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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0:36:2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희귀 탈것

1. 개요2. 상세3. 드랍 탈것
3.1. 5인 던전 드랍
3.1.1. 지상 탈것3.1.2. 나는 탈것
3.2. 공격대 던전 드랍
3.2.1. 지상 탈것3.2.2. 나는 탈것
3.3. 필드 드랍
3.3.1. 지상 탈것3.3.2. 나는 탈것3.3.3. 수중 탈것
3.4. 이벤트 기간 드랍3.5. 기타 드랍
4. 퀘스트 보상5. 전문기술6. 업적 보상 탈것7. 평판 보상 탈것8. 기타 탈것9. 파생 게임 탈것10. 블리즈컨 보상 탈것11. 더 이상 얻을 수 없는 것
11.1. 지상 탈것11.2. 나는 탈것11.3. 그 외
12. 기타13. 관련 문서

1. 개요

희귀 탈것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탈것들 중 희귀한 종류를 의미한다.

2. 상세

앞에 '희귀'라는 말이 붙은만큼 말 그대로 얻기 힘든 탈것들이다. 오리지널때 스트라솔름의 최종보스 남작 리븐데어 남작마를 매우 낮은확률로 드랍하던게 시초이며, 이게 반응이 좋아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확장팩마다 희귀 탈것을 이것저것 추가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대표적인 몇몇 탈것들의 예시 명단.

위 카테고리에 해당된다면 훌륭한 희귀 탈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업적 탈것의 경우엔 업적을 달성하면 다 얻을 수 있는 거라 완전 운빨에 기대야하는 희귀 탈것보다는 그나마 얻기가 쉬운 편에 속한다. 알라르 같은 일부 희귀 탈것은 가지게 되면 위업을 얻게 된다.

일반 모드로 여러 번 리트해서 얻을 수 있거나, 영웅 난이도로 하루 한 번씩 여러 캐릭터로 꾸준히 돌면 먹을 수 있는 탈것은 희귀 탈것으로 잘 쳐주지 않는다. 최소한 주간 귀속되는 공격대 드랍 탈것, 혹은 얻는 데 몇 달~몇 년은 걸리는 탈것들이나 희귀 탈것으로 쳐 주는 편.

판다리아의 안개부터 암시장이란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희귀 탈것들이 매물로 올라온다. NPC가 올려놓은 것으로 되어있기에 낙찰된 금액은 자동으로 회수된다. 보통은 나오자마자 최고가에 낙찰되는데, 조금만 늦으면 다른 걸 최고가에 낙찰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3. 드랍 탈것

드랍률이 대부분 매우 낮다. 대부분 1%~3% 내외로, 운이 엄청나게 좋거나 작정하고 여러 캐릭터를 돌리지 않으면 획득하기가 쉽지 않다. 공격대 최고 난이도의 마지막 네임드가 드랍하는 탈것의 경우, 해당 확장팩 기간 동안은 드랍률이 100%이다. 하지만 다음 확장팩이 시작되면 처참한 수준으로 드랍률이 떨어지기에, 확장팩이 끝나가는 세기말에는 탈것만을 노리는 손님들을 모집하는 파티가 성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만 드랍하는 탈것은 기간 내에 안 나오면 1년 후를 기약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3.1. 5인 던전 드랍

3.1.1. 지상 탈것

<오리지널(클래식)>
<불타는 성전>
<대격변> 드랍 확률 0.7%. 줄구룹의 혈군주 만도키르에게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트롤 종족 탈것으로 랩터가 제공되는 호드에서는 그냥 평범한(?) 희귀 탈것 취급이고, 얼라이언스에서는 제한적이라 희소 가치가 있다. 과거 줄구룹 레이드에서 주던 랩터(날쌘 래즈자쉬 랩터)와는 다른 탈것이다.걔는 무장 안 했어.
드랍 확률 0.8%. 줄구룹의 대여사제 킬나라에게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갑주가 없는 검은 표범의 모습. 단 선명한 주황색빛 털에 줄무늬라는 진짜 호랑이다운 컬러링 조합이었던 줄리안 호랑이와는[2] 달리 표범이기 때문에 그냥 나이트 엘프 호랑이 같은 느낌이다. 호드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 반면, 얼라이언스측에서는 나엘 종족탈것인 검정 호랑이보다 심하게 없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아 인기는 그닥 없는 편.
대격변 때 리메이크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줄아만 4번째 공물 보상.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론 캐릭터 스펙과 레벨이 압도적으로 올랐기 때문에 솔플로 가볍게 얻을 수 있다 보니 매우 흔해져 희소 가치는 없다. 과거 줄아만 레이드에서 주던 아마니 전투곰과 이름은 같지만, 색상이 약간 분홍색을 띄는 엄연히 다른 탈것이다.

<군단> 드랍 확률 1.4%. 다시 찾은 카라잔 신화 난이도 사냥꾼 어튜멘이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구 카라잔 탈것과는 별개의 것으로 취급되며, 외형은 호드의 흉포한 전투해골마에서 색깔을 빨간 색조로 바꾸고 깃발과 발굽 이펙트를 제거한 색놀이 탈것이지만, 붉은색이 주는 임팩트로 인해 원판에 꿀리지 않는 간지를 자랑한다. 얼라는 같은 외형을 지닌 탈것이 없는 것도 한몫 하기도 하다. 어튜맨까지 길을 뚫는 게 은근히 성가시기 때문에 희소성을 높게 쳐주는 편.

<격전의 아제로스> 드랍 확률 0.8% 정도. 왕들의 안식처 신화 난이도 막넴 다자르가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간지나는 고유룩을 보유한 미라 랩터다. 쐐기돌 상자에서도 나온다.[3]
드랍 확률 0.8% 정도. 썩은굴 신화 난이도 막넴 풀려난 흉물이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크로그이다. 쐐기돌 상자에서도 나온다.[4]

3.1.2. 나는 탈것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3.2. 공격대 던전 드랍

대부분 공격대 찾기 난이도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일반 이상 난이도에서만 드랍한다.

게다가 드랍율도 대부분 1% 내외로 극히 낮고 1주일에 한 번만 기회가 있어, 평판이나 업적 보상처럼 언젠가 달성하면 얻는 탈것들과 달리 언제 나올지 기약할 수가 없는 확률싸움을 해야한다.

3.2.1. 지상 탈것

<오리지널(클래식)>
<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군단>

3.2.2. 나는 탈것

<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용군단>
<내부 전쟁>

3.3. 필드 드랍

3.3.1. 지상 탈것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3.3.2. 나는 탈것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파일:rukhmarmount.jpg
아라크 첨탑에 출현하는, 6.1 패치부터 등장한 희귀 필드 레이드 보스 루크마르가 극히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판다리아 필드 보스들과는 다르게 인장을 굴려서 획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드랍율은 기존에 소숫점 한 두 자리 즈음으로 추정되었으며, 2022년 11월 중순에 적용된 잠수함 패치를 통해 wowhead 통계 기준 약 3%로 크게 올랐다.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3.3.3. 수중 탈것

<대격변>
<격전의 아제로스>

3.4. 이벤트 기간 드랍

3.5. 기타 드랍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격전의 아제로스>
<기타>

4. 퀘스트 보상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판다리아의 안개>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참고로 블랑쉬는 오리지널~리분 시절 서부 몰락지대에서 볼 수 있었던 늙은 말이다. 얼라이언스로 플레이한다면 먹이를 구해주는 등의 관련 퀘스트가 존재했는데,[36] 대격변때 퀘스트 및 스토리가 리뉴얼된 이후엔 데피아즈단의 반란에 휘말려 죽었다는 설정. 인스턴스 던전인 던홀드 탈출에서 젊은시절의 블랑쉬를 볼 수 있는데, 이 말의 고향이 언덕마루 구릉지이기 때문이다. 서부 몰락지대 북동쪽에 있는 블랑쉬의 사망지점에서 죄악질주마 블랑쉬를 소환하면 괴로워한다는 메시지가 출력되며 강제로 사라지는 이스터에그가 있다.마구간에 숨어있는 중에 히힝 소리내서 경비병에게 스랄의 위치를 꼰질러 스랄이 죽을 뻔한 죗값을 치르는 거다

<내부 전쟁>
파일:시스바르그.jpg
* 시스바르그[37]
아즈카헤트에 약 6-7시간의 젠타임을 가진 타카스라는 은테몹을 잡으면 100% 확률로 퀘스트 아이템을 드랍한다.[38] 퀘템을 가져가면 나오는 엄청난 노가다가 이 탈것을 얻는 과정의 진짜 시작이다. 왜냐하면 탈것을 만드는데 네루비안 껍질 1500개, 네루비안 맹독 1000개, 네루비안 피 500개, 총 3000개를 모아와야하는 노가다를 해야하기 때문. 심지어 저 재료들은 네루비안 몹들을 잡는다고 반드시 뜨는것도 아니다.[39] 아무튼 노가다 끝에 퀘스트를 주던 샬바가 자신의 조수인 지에스바르그에게 실험을 하여 모습이 샬바가 원하는 것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면서 샬바는 실패라고 하며 자신의 조수를 플레이어에게 맡기는걸로 탈것을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탈것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불쌍해라.로 간결하게 되어있다.(...)

5. 전문기술

여기서는 얻기 힘든 탈것만 소개한다. 전문기술로 얻는 모든 탈것을 보려면 링크된 문서 참조.

<리치 왕의 분노>
<대격변>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6. 업적 보상 탈것

여기서는 얻기 힘든 업적만 소개한다. 모든 업적 보상 탈것은 링크된 문서 참조.

7. 평판 보상 탈것

여기서는 평판을 올리기 힘든 것만 소개한다. 모든 평판 보상 탈것의 목록을 보려면 링크된 문서 참조.

8. 기타 탈것

파일:qlcquflarlrkqwjsxnqhr.png
파일:s2andurtkddmlrmaqlcqmfnxhs.webp 거의 비슷한 가격을 가진 빛벼림 기갑전투복은 상당히 예쁘게 생겨서 가지고 있는 유저가 많은 편이지만, 저항선은 메카곤 탈것의 녹슨 버전이라 외형상 메리트도 없는데다 가격도 비싸서 상당히 보기 어려운 탈것이다.

9. 파생 게임 탈것

9.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CG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인데,[55] 여기엔 인게임상 탈것을 주는 특수카드들이 낮은확률로 봉입되어 있었다. 해당카드의 코드를 TCG 아이템 보상 사이트에 입력하면 플레이어 계정으로 들어오는 방식. 2010년대 들어 제작 및 판매가 영구중단되었기 때문에 신품으로 구하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 무조건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극소수의 매물을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외국버전 TCG 카드에 있는 탈것 획득 코드는 한국서버에서 아예 사용이 안된다. 즉, 이 항목올 보고 있을 누리꾼들 거의 대부분은 한국서버를 이용하는 와우저일테니 그들중에서 영문판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인게임상 이득을 주는 게 전혀 없는 거나 마찬가지.[56] 차라리 이베이 등 외국계 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다시 판매해서 돈을 버는 게 낫다.

9.2. 하스스톤

9.3. 친구 초대 보상

친구 초대 시스템을 이용하여 초대를 받은 사람이 정액 결제로 60일간 게임을 이용했을 때, 초대를 해준 사람에게 주어지는 탈것이다. 친구 초대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초대한 친구가 60일 플레이를 완료할 때마다 초대한 사람은 펫 4종과 아래의 탈것 4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지만, 작업장 캐릭터들이 친구 초대 시스템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타깝게도 친구 초대 시스템이 문을 닫아 획득할 수 없게 되었으나 2015년 5월에 친구 초대가 부활하여 다시 획득 가능해졌다.격아 이후로 이전 친구초대 시스템은 없어지고 새로운 친구초대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후술할 두개의 탈것을 제외하곤 모두 획득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파일:xkagjarkdmlxhdxhds.jpg

10. 블리즈컨 보상 탈것

블리즈컨에 참여하거나, 가상 입장권을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탈것. 주로 애완동물이 보상으로 나오지만, 예외적으로 2008년과 2017년에는 탈것이 보상으로 주어졌다.
호드 유저들은 탈것 공개 당시 위에 있는 풍선 때문에 1패를 당했다고 울었다 그리고 실제로 풍선이 시야를 방해한다 더러운 것

11. 더 이상 얻을 수 없는 것

현재는 더이상 드랍하지 않거나, 업적으로 얻을 수 없는 것들.

몇몇은 암시장에 나오기도 하는데, 골드가 어머어마하게 깨질 수 있어 어지간한 게이머들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참고로 암시장에 희귀 탈것이 매물로 나오는 기준은 블리자드에서 명확하게 공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 획득 불가인 것들도 나올 가능성이 있고, 또한 한 번 나왔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나올 것이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암시장으로만 나오는 탈것도 여기에 기술한다.

11.1. 지상 탈것

<오리지널(클래식)>
<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군단> .
<격전의 아제로스>

11.2. 나는 탈것

<리치 왕의 분노>
<판다리아의 안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군단>
<격전의 아제로스>
<어둠땅>
<용군단>

11.3. 그 외

12. 기타

13. 관련 문서


[1] 공격대 던전에 비해선 자주 써먹진 않는다. 도전 모드 제외하고 역대 확장팩을 통틀어 줄아만, 옛 스트라솔름, 다시 찾은 카라잔, 작전명: 메카곤,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 딱 5개의 던전에서만 이게 있다. [2] 오리지널 줄구룹에서 호랑이 로아의 사제인 데칼이 드랍했었다. 줄구룹이 대격변에 리뉴얼되면서 표범 로아 베데크의 사제로 바뀐 것. [3] 격아 1~4 시즌. [4] 격아 1~4 시즌 / 용군단 2시즌. [5] 용군단 2시즌. [6] 팝업하기 위해선 특수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어둠땅 확장팩부터 파템 둘둘만 되더라도 그럭저럭 쉽게 솔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7] 어둠땅 1~4 시즌 / 용군단 2시즌. [8] 격아 4 시즌 / 어둠땅 4시즌. [9] 어둠땅 최종 컨텐츠 드랍 탈것 변화한 제레스 발굽을 염두에 둔 사전 패치이다. 비슷한 이유로 천하무적 탈것 추가 직전에 히포그리프 탈것에 지상 이동 모션이 추가된 적 있었다. [10] 어둠땅 1~4 시즌 / 내부전쟁 1시즌. [11] 안퀴라즈 사원이나 낙스라마스를 밥먹듯 털어버리는 상위급 공격대에서도 이거 가진 사람이 드물었다. 빨간 컬러링 + 희귀하다 라는 점 때문에 통칭 페라리라고 불렸을 정도. [12] 참고로 처음엔 25인에서만 나왔다. [13] 오리지널 클래식에서는 날탈 시스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안나온다. [14] 본래는 25인에서만 드랍했는데, 군단때 울두아르 시간여행 버전이 나오며 10인 & 25인이 통합되어 구분이 사라졌다. [15] 설정상으로도 상당히 끔찍한 탈것. 우르줄 자체가 전사한 빛의 군대 시체를 군단에서 재료로 사용해서 만들어진 인공생명체. 즉 죽은 아군들을 적이 가져다가 고통을 주고 영혼하고 육체를 하나로 뭉쳐서 괴물 짐승을 만든건데, 거기에 재갈을 물려서 타고 다닌다는 뜻. 당시에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인 유저들도 상당수 있었다. [16] 신화 제이나를 잡은 캐릭터만 이용가능. [17] 공격대 찾기만 드랍하는 보스가 달라진 이유는 오픈 초기 메카토크 & 붕쇄군 & 제이나로 이뤄진 다자알로 전투 3지구에서 멕카토크만 잡고 탈퇴하는 얌체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18] 용군단때 1시즌 탈것 스킨으로 폭풍포식자의 현신이 있긴 했지만, 이건 탈것이 아니라 소생한 원시비룡의 형변이라 예외. [19] 붉은색 그론링 탈것도 있지만, 높은망치 & 검은바위 용광로 공격대 잡업적 클리어 보상이라 레이드 뛰는 플레이어가 아니면 도전 자체가 어렵다. [20] 유럽 실버문 서버에서 143시간을 기록했으며 국내의 불타는 군단 서버에선 150시간을 기록했다. [21]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2%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6주에 한 번 획득기회가 온다는 점을 감안해 블리자드에서 높게 책정한 듯. [22] 격아 필보 로테이션은 티제인-지아라크-우박피조물-예나즈-아주레토스-크롤로크 순이다. [23] 레벤드레스 필드 전체에 "굶주림을...."이라는 메시지가 출력되어 이놈이 팝업되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24] https://www.worldofwargraphs.com/kr/global-stats/mounts 2019년 12월 자료이긴 하지만 통계상 나락크 운룡이 샤운룡에 비해 보유자가 더 적음을 알 수 있다. [25] 격아가 메인이던 시절 이후엔 미래 위상에서 잡히는 일이 거의 없으니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작업하고 싶다면 여기를 노리는 게 좋다. 단, 재배열기는 메카곤 컨텐츠를 꾸준히 해야만 만들 수 있다는 진입장벽이 있다. [26] 교환에 특정 평판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27] 노란색 점성 기름을 넣어도 빨강과 파랑의 비율이 같으면 보랏빛 실패작이 나온다. 단 노랑이 9개를 넘으면 다른 게 나오니 주의. [28] 사실 이정도로 낮은 드랍률을 가진 탈것들이 은근히 존재하기는 한데, 1년 내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타 탈것들과는 달리 사랑 로켓은 1년 52주 중 이벤트 기간인 단 2주 동안 그것도 하루에 단 한번만 트라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탈것들과는 실질적인 습득 난이도의 차원이 다르다. 이를테면 같은 0.03%의 확률이라도 필드 드랍 탈것은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필드몹들을 잡다 보면 하루에도 수천번의 트라이가 가능한 셈이지만 사랑 로켓은 그냥 1년에 14번이 끝이다(...). [29] '꽝' 낙타 조각상의 NPC 번호는 50409이고 회오리로 날려주는 낙타의 NPC 번호는 50410. [30] 개인룻이므로 정확한 확률은 알 수 없지만 유저들은 0.025%~0.05% 근처로 추정하고 있다. [31] 얻기 위해서 해야하는 퀘스트의 퀘스트 아이템이 확률형 드랍이고 여러개를 모아야 하지만, 한번 공격대 던전을 클리어 하면 5~7개 정도는 확실히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난이도는 평판 탈것에 가까운 상황 [32] 대격변 시절 위상에선 안된다. [33] 엄청 작아서 찾기가 좀 어렵다. 약초채집을 배웠다면 미니맵에 추적이 돼서 그나마 찾기 쉬운 편. [34] 봄털 알파카와 마찬가지로 매일 연속으로 안해도 된다. [35] 매주 화폐로 쓰이는 고기 아이템의 중류가 변하니 유의. [36] 현시점에선 클래식을 통해서만 해볼 수 있다. [37] 이 탈것과 관련되어 시스바르그지에스바르그라는 두 번역명이 혼합되어 있다. 탈것창에서 보면 시스바르그인데, 버프창에서 보면 지에스바르그라고 되어있거나, 온갖 곳에서 이 둘에 관한 오역이 판을 친다. [38] 타카스는 맵 전역에 메세지로 굶주린 야수의 그림자가 도시 위로 서성거립니다.이 뜨고나서 고정된 위치에 약 1분 뒤에 스폰되는 형식이다. [39] 가장 좋은 방법은 추종자 인던을 이용해서 실타래의 도시 메아리의 도시 아라카라를 계속 반복하여 재료를 수급하는게 좋다. [40] 수영 속도의 160%. 즉, 100%. 길드 레벨 보상이 있을 경우 108%. [41] "어렸을 적, 티란데 위스퍼윈드가 밀림의 호수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랩터 한 마리가 그녀에게 으르렁거렸고 그 야수는 끔찍한 저주를 받아 티란데에게 사과를 할 때 까지 아제로스를 정처없이 떠돌게 되었습니다." [42] 고블린 종특 할인이나 길드 할인 등을 통해서 약간 싸게 살 수는 있다. [43] 참고로 물에 잠긴 마나로 구입이 가능한 장난감 2종(각 100개) + 와캣몬 2종(각 50가)이 있어 보통 마르고스 평작을 하는 게이머들은 이것까지 다 노린다. 즉, 처음부터 시작해 모든 걸 다 손에 넣을거라면 '물에 잠긴 마나' 1235개가 필요한 셈. 당옴히 시간도 5시간 이상은 각오해야 한다. [44] 만숙이 150에서 고글의 특성으로 숙련도가 75 증가한다. [45] 추종자 1명 30렙을 추종자 3명 다 30으로 만들어야 한다. 평판템 없이 1일 1렙이라 추종자 1명 30렙은 30일 x3명 =90일 [46] 확장팩 내의 다양한 업적들을 다수 클리어 하면 달성되는 컴플리트 업적으로, 레이드와 던전 클리어는 기본이고 시즌별 메타 업적, 그 외 자잘한 업적 등을 전부 달성해야 한다. [47] 용군단 확장팩 출시 이전에 업적을 달성시 장막을 넘는 자 칭호만 줬다. 그때 이미 업적일 따뒀다면 이 탈것도 자동으로 얻는다. [설명] "전 착한 아이였나요?" 영혼이 조바알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최악이 따로 없었다고 들었다." [49] 영원의 섬에서 정예몹 20마리 잡기. 평판을 250 올려준다. [50] 애초에 지상을 달리는 군마계열이 흔들림이 적어서 안정감이 있고 크기가 작아서 속도감도 좋은데, 문제는 대부분의 하늘을 나는 말들의 경우 날개달린 페가수스 취급을 받아서 비행시 불안정하게 휘청휘정 거린다는 단점이 있었다.(이 단점은 대부분의 날개달린 네발짐승 탈것들 에게도 적용된다) 허나 이 망령군마의 경우 지상과 동일한 모션으로 하늘을 달린다. [51] 맨땅에 헤딩식으로 알아낸 것은 아니다. 와우 클라이언트를 뜯어서 확장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구지역에 새로 추가된 오브젝트나 아이템이 생긴 걸 발견 혹은 이상한 곳에 추가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탐험 및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사실상 어느정도의 힌트를 가지고 임한 셈. 아래의 수수께끼 탈것도 다 이 방법을 이용해 상당한 이득을 봤다. 덕분에 8.3 패치 즈음 블리자드측에서 클라이언트 분석을 통한 수수께끼 해결에 임하면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언해 현재는 봉인된 방법. [52] 토큰을 팔아서 구매해도 당시 시세로는 대략 현금 40~50만원 정도이다. [53] 219. 1메가=220의 절반이다. [54] 이전에는 이 탈것을 보유한 캐릭터만 퀘스트를 할 수 있었지만, 어느 시점부터 다른 캐릭들도 고룡을 클릭하여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55] 훗날 출시된 하스스톤의 기원으로 보면 된다. [56] 단, 극소수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거주하며 해외서버에서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겐 유효하다. [57] 언데드는 당시부터 백골마와 천골마 스킨이 분리되어 있어 빠른 탈것이 추가되지 않았다. [58] 일반 코도와 플레이버 텍스트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