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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15:57:45

스포츠물


1. 개요2. 만화 및 애니메이션3. 영화 및 드라마
3.1. 구기
3.1.1. 야구3.1.2. 축구3.1.3. 미식축구3.1.4. 농구3.1.5. 골프3.1.6. 기타
3.2. 격투기
3.2.1. 공수도3.2.2. 권투3.2.3. 기타
3.3. 승마3.4. 두뇌 스포츠3.5. 기타
4. 예능 프로그램
4.1. 종합4.2. 축구4.3. 야구4.4. e스포츠4.5. 기타
5. 소설 및 기타 매체
5.1. 스포츠 판타지5.2. 야구5.3. 검도5.4. e스포츠

1. 개요

대부분 스토리 라인이 열등한 훈련생들이 모여서 고된 연습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면서 마침내 주요한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다는 내용이다. 승리를 거둔 뒤 눈물을 흘리며 감독과 함께 석양을 향해 달려가는 결말은 오래된 클리셰의 하나. 이는 스포츠를 주제로 하는 성장물에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이러한 작품들에서 주로 강조되는 정서는 근성 열혈 등등이 된다.

21세기 들어서는 유행이 지났지만, 1960~70년대 스포츠물에서는 극적인 연출과 과장으로 인간의 경지를 초월한 기술을 난무하는 배틀물 스타일이 성행했다. 사실 이러한 오버가 심한 기술들은 일본 만화에서는 한때 유행하던 닌자 만화의 요소가 야구 만화로 유입되면서 생겨난 것이다. 닌자 만화가 많이 나오고 인기 끌던 때에 야구가 흥하면서 "야구 만화도 그리자."고 야구 만화를 그렸는데, 야구 만화도 너무 많아지니까 "닌자가 야구하는 만화"를 그리고, 그러다보니 야구하면서 인법을 난무하는 내용이 돼버렸다(…) 그게 인기를 끌면서 마구가 튀어나오는 초인 스포츠물이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노력과 근성을 내세운 열혈 스포츠물이 70년대를 정점으로 차츰 쇠락하고, 1980년대 이른바 점프 황금기가 도래하면서 배틀물과 로맨틱 코메디가 대세로 떠오른다. 또한 이후 등장한 스포츠물은 이전에 비해 과장이 줄고 현실적인 요소를 많이 반영하게 된다.

하지만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 21세기 들어 온갖 상상을 초월하는 필살기가 난무하는 《 테니스의 왕자》 가 다시금 주류에 진입하고, 《 이나즈마 일레븐》 역시 히트를 치면서 사실주의 스포츠물과 판타지 스포츠물이 공존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1] 특히 2010년대 기준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은 스포츠물 춘추시대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스포츠물이 크게 흥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대회에선 남성부와 여성부가 나누어지므로 주연 캐릭터들이 전부 남자거나 전부 여자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매니저 형식의 조연으로 이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혼성 구도인 경우가 절대 없다고 보는 것이 속편하다.

헌데 최근에는 어떻게 돼먹었는지 로큐브 같은 미소녀 스포츠물이 남성향으로 나온 건 고사하고 하이큐!!가 여성향으로 분류될 정도로 이 장르도 남성부면 여성향, 여성부면 남성향으로 인식이 제대로 못 박혔다. 아마 2000년대 중반부부터 남캐가 많은 작품을 부녀자들이 미친 듯이 소비해서 그런 모양.[2]

어째서인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후반때 나왔던 스포츠물에서는 노안 캐릭터가 많다.

보통 스포츠물에는 고교 부활동이라는 플롯이 메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현실적이다'라고 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이 나와도 비현실적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그들이 고등학생이기 때문이다.[3]

2. 만화 및 애니메이션

※ 가나다순으로 기술해 주세요.
※ 실존하는 스포츠, 그리고 시합의 승패를 주요하게 다루는 작품 위주로 기술해 주십시오.

2.1. 구기

2.1.1. 야구

야구 만화 항목 참조.

2.1.2. 축구

2.1.3. 농구

2.1.4. 배구

2.1.5. 골프

2.1.6. 미식축구

2.1.7. 럭비

2.1.8. 크리켓

2.1.9. 수구

2.1.10. 라켓 경기

2.1.11. 가상의 스포츠

2.2. 동계 스포츠

2.2.1. 컬링

2.2.2. 아이스하키

2.2.3. 스키점프

2.2.4. 피겨 스케이팅 ( 빙상)

2.3. 격투기

2.3.1. 권투

2.3.2. 유도

2.3.3. 공수도

2.3.4. 태권도

2.3.5. 프로레슬링

2.3.6. 검도

2.3.7. 펜싱

2.3.8. 기타

2.4. 트랙경기[9]

2.4.1. 육상

2.4.2. 자전거

2.4.3. 수영

2.4.4. 레이싱

2.5. 두뇌 스포츠

2.5.1. 바둑, 장기

2.5.2. 마작

2.5.3. TCG

2.5.4. e스포츠

2.5.5. 도박, 카지노

2.6. 경마

2.7. 기타

3. 영화 및 드라마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표시

3.1. 구기

3.1.1. 야구

3.1.2. 축구

3.1.3. 미식축구

3.1.4. 농구

3.1.5. 골프

3.1.6. 기타

3.2. 격투기

3.2.1. 공수도

3.2.2. 권투

3.2.3. 기타

3.3. 승마

3.4. 두뇌 스포츠

3.5. 기타

4. 예능 프로그램

4.1. 종합

4.2. 축구

4.3. 야구

4.4. e스포츠

4.5. 기타

5. 소설 및 기타 매체

5.1. 스포츠 판타지

한국의 웹소설 장르이자 스포츠 판타지라고도 불리는 분류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스포츠 판타지 참고.

5.2. 야구


5.3. 검도

5.4. e스포츠



[1] 테니스의 왕자나 이나즈마 일레븐 같은 판타지 스포츠물을 능력자 배틀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사실 Free! 같은 작품을 제외하면 하이큐!! 블루 록 등의 소년만화들은 남성 독자들도 많다. 다만 옛날과 비교하면 여성팬들도 많이 늘어났기에 그렇게 분류하는 것 뿐. [3] 고딩들이 프로에서도 겨우 써먹는 기술들을 쓰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실제 고등학생 경기처럼 묘사를 해버리면 특정 몇몇을 제외하고는 크게 재미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려서 어쩔 수가 없다. [4] 미소녀 동물원 작품목록에도 있다. [5] 원 제목은 <健太やります!>. 정발판은 이름을 빼고 내가 하겠어로 발매됐고 그 전에는 '슈퍼 플레이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이 발매되기도 했다. [6] 쿠로코의 농구 작가의 신연재작이다. [7] 사실 피구의 규칙을 기반으로 한 가상 스포츠인 '투구(슈퍼 돗지볼)'을 다룬 만화이다. [8] 사실 좀 애매하긴하나 개요에 적힌 것처럼 테니스의 왕자, 이나즈마 일레븐도 등재가 됐으니 이것도 등재 [9] 속도와 시간기록 겨루기 종목 일반 [10] 예능에서 가끔씩 나오는 엉덩이 밀치기, 엉덩이 씨름 류 경기이다. [11] 에어로버라는 뇌파로 조종하는 드론으로 하는 여러가지 경기. [12] 만화, 애니, 영화로도 나왔지만 소설이 원작 [13] 기본적으론 프로게이머의 팬픽이지만 스포츠물인 경우도 가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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