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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2:35:14

비행고등학교/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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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4컷 캐릭터 만화인 특성상 캐릭터 소개에 스포일러가 듬뿍 들어가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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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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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5세대 전투기3. 4.5세대/4세대 전투기4. 3세대 전투기5. 2세대 전투기6. 레시프로 전투기7. 공격기8. 폭격기9. 훈련기10. 전자전기11. 무인기12. 정찰기13. 수송기14. 조기경보기/대잠초계기15. 공중급유기16. 수상기17. 실험기18. 미사일/기만체/우주선

1. 개요

웹코믹 비행고등학교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이다.

2. 5세대 전투기

3. 4.5세대/4세대 전투기

4. 3세대 전투기

5. 2세대 전투기

6. 레시프로 전투기

7. 공격기

8. 폭격기

9. 훈련기

10. 전자전기

11. 무인기

12. 정찰기

13. 수송기

14. 조기경보기/대잠초계기[124]

39화 수영장 특집에서는 수영장에서 노는 학생들을 감독하기 위해 다른 조기경보기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하지만 직후 선배 E-2가 수영장에 놀러 가버리자 급당황한다. 이후 E-2가 항모 위해서 쉬는 걸 보면 끝내 막지는 못한 듯 하다(...)

15. 공중급유기

16. 수상기

17. 실험기

18. 미사일/기만체/우주선



[1] 생긴 것 때문에 참새라는 별명도 있다. 까는 쪽 입장에서는 뚱보 참새로 부른다. [2] 라이트닝, 슈퍼호넷, 톰캣, 라팔과 함께 수영장에 온 X-47B 曰 : "모두 출렁출렁이네(시무룩)" [3] 늘어나는 개발비와 예상보다 높아진 가격을 반영한 듯 하다. [4] JSF 사업에서 F-35에 카나드를 부착하는 안이 있었지만 함재운용이 힘들어진다는 해군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5] 럼즈펠드의 결정으로 각각 퇴역과 생산댓수 감소가 결정된 기체들이다. [6] 현재로썬 F-35는 미 공군이 운용할 마지막 유인 전투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인기로의 세대 교체를 지켜보는 유인기 조종사들을 상징하는 것 같다. [7] 말을 저렇게 하는 이유는 볼을 F-22가 잡아당겼기 때문이다. [8] 작가가 언급하기로는 원래 랩터가 주인공일 예정이였으나, 연재를 하면서 동생인 라이트닝이 실질적인 주인공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래도 표지가 F-22 기체에 교복 넥타이가 있는 그림인 데다 비중도 제법 많기 때문에 준주인공 비슷한 위치 정도다. [9] 5세대 부실에서 라이트닝과 J-20이 기싸움을 벌일 때 랩터가 서로 싸우는 5세대 부원은 혼내주겠다고 하자 부실이 금세 조용해졌다(...) [10] 연재가 진행되던 당시에는 제식명이 정해지지 않아 테스트 기체의 제식명인 T-50 혹은 가칭인 PAK-FA (일명 팍파)로 불렸다. 그러다 보니 골든이글과 동명이기가 되었다(...) [11] 'AWAC님이 보고 계셔' 편과 '스텔스기들의 고민' 편 참조. 특히 후자는 아예 F-35로 바뀌었다. [12] 다른 처자들은 수제 과자니 고급이니 꽤 비싼 걸 찾았던 것에 비해서 Su-57은… 낮은 가격과 유지비를 목표로 개발 중임을 반영한 듯. [13] 크리스마스 트리에 F-35와 J-20이 각각 USAF와 PLAAF 라운델을 달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동안, 뒤에서 Su-57이 BBC POCCNN의 붉은 별을 다는 걸로 선수를 쳐 버린다. 이는 F-35와 J-20이 언론 출연이 많으며 비교적 많은 정보가 공개되는 데 반해, Su-57의 개발은 상당히 비밀스럽게 정보가 통제된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14] 라이트닝과 오목을 둬서 졌는데 사실 그 판이 쌍삼. 다만 이 지적은 좀 애매한게 후공인 경우라면 쌍삼이 인정된다는 공식 규칙이 있기 때문에... [15] 프로토타입 5호기부터 적용된 새로운 도장이다. [16] 이때 먹던 사탕의 맛은 홍차맛이다. [17] 최근 들어 언론에 유출을 빙자하여 공개하는 사진과 기사가 많음을 반영한 듯. [18] 작가의 말로는 처음 사진을 봤을 때 3초 F-35였다고 한다.라고는 하지만 그냥 보면 엔진 2개 달아놓은 F-35... [19] J-31은 쌍발기인 데다가 기체 크기도 F-35보다 약간 더 크다. [20] 지난 전투기 개발과는 달리 ATD-X는 국산 기술 반영이 많아서 일본 내에서는 미국에 대한 리벤지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1] 단행본에서는 F-35로 교체. [22] X-32 개발 당시 보잉사 내부에서는 이 프로젝트명이 모니카였다. 참고로 테스트 파일럿들 사이에서는 르윈스키라고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23] YF-23이 YF-22에 밀려 채택되지 못한 것을 표현하는듯 하다. [24] 이에 대한 보상으로 Su-27에게 성령 충만한(…) 수녀복을 선물로 받았다. ATF 사업에서 채용되지 못한, 즉 미군에게 고백(=입찰)했다가 차이고(…)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 듯하다. [25] YF-23 시험기중 2번기였다. [26] 현재 1번기인 블랙 위도우는 미국 중동부 오하이오의 미공군 박물관(Dayton AirForce Museum)에, 2번기인 그레이 고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서부 항공 박물관(Western Museum of Flight)에 실기체가 전시되어 있다. [27] 그레이 고스트가 전시되어 있는 서부 해안가 캘리포니아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향이 반영된 듯 하다. 그에 반해 블랙 위도우가 전시되어 있는 미국 동부는 다소 진지하고 딱딱한 동네라는 인식이 있고. [28] 5세대급이지만 가상기체이므로 취소선 처리. [29] 실전 투입이 안 되어서 [30] 에이스 컴뱃 등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기종들은 만화 속 등장인물과 같은 취급 인듯. [31] 드립과는 달리 동성애적인 묘사는 없다. [32] Su-35의 넓은 탐색범위와 조기경보기 요격능력을 표현. [33] 비행고에서는 '안 팔렸다'와 '차였다'는 말이 동의어로 쓰이는 듯하다. [34] 수출이 늦어져서(…). 더군다나 도입이 취소될 일말의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35] 참고로 카마수트라는 인도의 성생활에 대한 교본이다(…). [36] 랩터와의 모의전에서 랩터를 가상 격추한 것을 표현했다. 다만 당시 모의전 상황을 알고 보면 유로파이터 타이푼에만 조기경보기의 지원이 붙었었다. [37] 라팔이 말없이 쏜 레이저 조사기에 경보기가 반응하는 장면으로 영국군 소속 인증. 이유는 각 국의 타이푼 중 레이저 경보기(LWR)을 가진 기체는 RAF 소속 기체뿐이기 때문이다.(...) fookin laser sites [38] 유로파이터가 악명높은 유지비로 RAF 예산을 거덜내고 있다는 점을 풍자한 것. [39] RAF, 루프트바페, 스페인 공군, 이탈리아 공군. [40] 전투기간 공중급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버디 급유포드에 가까울지도.. [41] 미 공군과 미 해군의 급유 방식이 플라잉 붐과 프로브 앤 드래그 방식으로 다른 것을 표현. [42] F-16은 원래는 미 공군용 기체로 플라잉 붐 급유를 하지만, 최근에는 CFT에 프로브 급유봉이 내장된 CART 개량키트가 등장했다. 그래서 슈퍼 호넷이 주는 드로그 물통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43] 그리펜이 여러 나라에서 운용하고 있지만, 직접 구매된 기체가 아닌 리스된 기체가 많다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44] 이런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만화의 설정상 군과 방위산업체가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 아기 비행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45] 서로 미국 공군 미국 해군의 주력기종인 만큼 실제 미 공군과 미 해군 항공대 조종사들간의 자존심 싸움을 표현한 듯 하다. [46] 양쪽 모두 세계 각국에 엄청난 물량이 수출되어 활약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 실제로 심심찮게 교전 또는 대치하는 상황도 많았었고… [47] F-16의 파일런에 일체화되어 있는 견인식 디코이. [48] 실제로 미해군에선 F-16을 F-16N이라는 이름으로 가상적기로 굴렸다. 너무 열심히 굴린 탓에 기체 노후화가 극심해서 조기퇴역 크리를 맞을 정도로.. [49] 터키 F-16이 Su-24를 격추한 사건에서 따왔다고 한다. [50] 작가의 계열기 캐릭터 분화작업의 일환으로 슈퍼 호넷과 캐릭터가 분리(?)되었다. [51] 미 해군에서 F-16을 가상적기로 쓰고 있는 것을 표현. [52] Su-27은 전체적으로 곡선형이고 기럭지가 긴 반면(괜히 수엘프라 불리는게 아니다), F-15는 아랫부분에서 각이 꽤 있다. [53] 제공형인 F-15C는 슴가가 평범한 사이즈지만 전폭기로 재설계된 F-15E는 거유, F-15SE는 스텔스 성능을 위한 내부무장창으로 인해 무장량이 제한되어서 빈유다. [54] Su-27 계열기들은 개발 파생기 종류가 눈이 돌아갈 만큼 다양하다. [55] 가변익 등의 요소로 인해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사실을 반영. [56] 참고로 비행고에서는 눈으로 제조사를 구분한다. [57] 미국 해/공군은 퇴역 기체를 대체로 보관해 두는 편인데, F-14는 보관해둔 기체에서 부품이 유출되어 이란에 넘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박물관에 보관된 몇 대도 엄중한 관리 하에 두고 있으며 나머지 기체들도 부품에 번호를 하나하나 적어가며 해체시켰다. [58] 사실 C-5가 분실했던 미니트맨이 터진 것이지만 [59] 함재기 사양인 MiG-29K를 표현. [60] 최근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고프로로 사진 찍는 걸 표현. [61] 기존 수호이 시리즈와 다르게 늘씬해서 러시아 조종사들로부터도 "학"이라는 별명이 있다. [62] Su-27은 러시아의 공중 곡예팀인 러시안 나이츠에서 운용했다. 현재는 Su-30SM/Su-35S로 기종 전환. 참고로 이 장면에서 나오는 기종들의 의상 디자인은 실제 곡예팀의 도색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63] 이는 Su-27을 기반으로 만든 P-42를 표현한 것. P-42는 고도기록수립을 위해 레이더도 떼고 페인트도 칠하지 않는 감량으로 16.38t에서 14.88t으로 약 2톤이나 줄였다. [64] F-15 역시 항공 기록 갱신용으로 F-15A Streak Eagle을 만들어서 전투기로서 상승률, 상승고도, 상승속도의 모든 기록을 갱신했지만, 나중에 P-42가 이 기록을 전부 갱신하게 된다. [65] Su-30 플랭커-C/G/H, Su-33 플랭커-D, Su-34 풀백, Su-35 플랭커-E, 중국 카피판 J-11 플랭커 B+, J-15 페이샤. 작가 말에 따르면 플랭커 자매들을 세부적으로( Su-32, Su-35UB, Su-37 등) 나눴다간 끝도 없어서 이렇게 큰 갈래로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 [66] Su-30 중에는 카나드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67] 제공전투기인 Su-27/35, 멀티롤 전투기인 Su-30과 달리 공격기에 가깝다. [68] 퇴역한 팬텀을 블랙이글스 스페셜 마킹으로 칠하고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들어가는 길에 전시한 사실을 표현한 것이다. 이런 팬텀은 계룡시 곳곳에서도 볼 수 있다. [69] 참고로 포클랜드 전쟁 당시 아르헨티나군 미라지3가 씨 해리어랑 맞붙었는데 정작 해리어는 아무런 피해없이 미라지 3을 격추시켰는데 미라지 3은 해리어한테 20:0이 넘는 격추비를 기록하면서 왕창 깨졌다. [70] 인도군도 FRS.1버전을 보유중이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AV-8B의 성조기 리본, 해리어 GR.9의 유니언잭 리본처럼 FRS.1의 리본이 인도 공군 라운델이다. 확인사살. [71] 옆머리의 일부가 개의 귀처럼 튀어나온 헤어스타일을 말한다. [72] 해당 곡예비행단은 스위스의 빠뜨루이 드 스위스로, 2016년 퇴역과 함께 비행단도 해체되었다. [73]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74] 이유는 운이 좋으면 잘 팔릴 수 있었기 때문. [75] Yak-38의 사고율과 성능은 조종사들과 함장마저 포기했을 정도로 악명 높았다. [76] 수직 노즐 제어 일부가 F-35에게 도입된 것을 표현. [77] 돈을 쳐발랐지만 실질적인 큰 개량은 없던 것을 표현. 물론 세세하게 파고들면 F-35B는 보다 정밀한 수직 노즐 제어를 위해 상당히 많은 개량과 안정화, 자동화를 거쳤다. [78] 드래곤레이디, 퇴역 기체가 만만한가보지? YF-12 부를까? [79] F-104의 손실률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다. 초음속에 집중한답시고 날개를 작게 달았는데, 형상이 딱 잘라 말해서 수직꼬리날개 달린 미사일. 덕분에 안정성이 바닥을 쳤다. 독일군에서는 아예 '비행기 타고 가서 택시타고 돌아온다'라고 깨알같이 까 버린 적이 있을 정도. [80] F-104는 사진촬영 중 XB-70의 시제 2호기와 충돌하여 둘 다 추락한 적이 있었다. [81] ZEro-Length Launch. 활주로 없이 로켓을 이용해서 전투기를 이륙시키는 장비. 전투기들에게는 스카이콩콩같은 장난감으로 취급되는듯 하다. 참고로 이거 저쪽 부실에서 가져왔다는데… [82] 에이코는 F-104J의 별명이다. [83] 밀리터리 계열에서 대전차 공격기는 깡통따개로 부르곤 한다. 그도 그럴게 상판에 공격을 가해서 전차를 날려버리니… [84] 소련의 기갑 웨이브를 박살낼 목적으로 개발된 녀석인 만큼 원래는 냉전이 끝나자마자 꽤나 이른 시기에 퇴역할 예정이였지만, 걸프전 이후 '장시간 체공하면서 필요할때마다 적절한 지원을 해주는 좋은 녀석'이라는게 드러나면서 장수 중이다. [85] 영국 해리어는 함대 방공 전투기지만 미국 해리어는 쓸만한 공격기 취급을 받고 있으므로 이 항목에 서술. [86] 원래는 영국에서 개발되어서 유니언잭 리본을 매고 있었다. [87] 스트라이커즈 1945 lll의 패러디. 해당 작품에서 해리어 II의 폭탄이 B-52 소환 융단폭격이다. [88] 전황이 악화된 이라크가 러시아에 긴급주문했는데, 너무 급해서 도장도 제대로 안 하고 출고시켰다는 에피소드에서 유래했다. [89] 실제로 MiG-27들은 흔히들 소련의 GAU-8이라 불리는 Gsh-6-30 30mm 6연장 기관포의 반동제어 문제가 컸다. GAU-8보단 작았지만, 그래도 그 작은 MiG-23에 Gsh-6-30 때려박고, 폭탄 때려박고 하다보니, 반동 제어가 제대로 안 됐던 것. 그래서 쏠때마다 기체에 금이 가는건 기본이고, 전방 랜딩기어의 위치가 반동때문에 바뀌어서 안 내려온다거나, 심하면 전방 항전장비 패널이 통째로 파일럿의 무릎으로 떨어져 나올수도 있었다. 심지어는 교범대로 30발씩 점사로 끊어쐈는데도 저런 아스트랄한 사고가 났던 것이다. 여기서 기절은 반동제어 문제를 반영한 듯. [90] F-117의 마지막 비행때 하면에 성조기 도색을 했던 걸 묘사. [91] 꼬리에 불 붙이고 나는 기술. 호주 공군이 자주 선보이며 한국에서는 비행기 똥꼬쇼라고들 한다. [92] 원래 F-111은 해공군 통합 주력전투기로 쓰일 예정이었으나 실상은 장거리 침투 공격기로 쓰이게 되었다. [93] B-2의 순항 속도는 마하 0.8 정도이다. B-52나 Tu-95 같은 폭격기에 비해 느린 건 아니지만, 하필 비슷한 세대에 태어난(?) 주변 친구들이 죄다 마하 이상은 찍는 B-1, Tu-160, 그리고 마하 3에 가까운 속도를 자랑하는 XB-70 발키리인 게 문제. [94] 요즘 미국이 기밀을 털렸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에둘러 풍자한듯 하다. 왠지 B-2와 얽힌 사건이라면 J-20이 나와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 [95] 오로라는 개발 당시 B-2의 자금조달 코드네임이며, 현재는 스피릿. [96] 이는 B-2가 다른 폭격기들과 달리 전익기라는 점이 아이디어인듯 하다. [97] 사실, 실제 B-2는 다른 전략폭격기들보다 전장이 짧긴 하지만 그만큼 폭장량도 적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만으로 따진다면 키만 작고 체형은 비슷한 것이 정상이다. 물론 작가가 B-2의 스펙을 몰라서 저렇게 묘사한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고, 스펙과 별도로 B-2의 외형적인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B-2는 전장이 짧은 대신 전폭은 매우 넓으며(주익을 완전히 전개한 Tu-160과 비슷한 수준이며, B-1B가 주익을 완전히 전개해도 B-2보다 전폭이 더 좁다), 측면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꽤나 두꺼운(…) 비행기이다. [98] 러시아가 긴장감 조성할 일이 있으면 국경 근처로 한 번씩 띄워 보내곤 한다. 물론 꼴랑 느려터진 프롭 추진 대형 폭격기 따위를 격추시키는 것이야 일도 아니지만 그 뒤에 몰려들 러시아의 육해공군은 아무도 책임질 수 없으니 격추시키는 일 역시 없다. 그러니까 진짜 어그로의 달인이다(...) [99] 실제로 하얗게 도색했다. 덕분에 서방에서의 별명이 "백색의 괴조". [100] 잘 알다시피 베어는 스트라토포트리스의 언니라 할 수 있는 B-29를 역설계해서 태어난 Tu-4에서 발전된 기종이다. 즉 배다른 자매이기 때문에 두둔하는 것. [101] XB-70를 격추하기 위해 소련이 만든게 MiG-25였다. 미국 역시 '이녀석도 호위기는 있어야 하잖아?'라면서 호위 전투기인 F-108 레이피어까지 만들려고 했다. [102] 통칭 v-bombers [103] 1950년대-1960년대까지 소련방공망을 고속 고공으로 돌파하여 모스크바 불바다 핵폭격을 하는 용도로 개발된 전략폭격기들이었다. [104] 밸리언트는 수에즈 전쟁 당시 이집트를 폭격하였고, 벌컨은 포클랜드 전쟁에서 스탠리 공항 폭격에 투입되었으나 빅터는 포클랜드 전쟁 때 벌칸 옆에서 공중급유기 노릇을 한 것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실전에 투입된 적이 없다. [105] 가장 무섭게 생긴 밥차라 놀림받는다. [106] 아무래도 핵 만능주의 시절 서로 핵무기를 더 많이 생산하려고 경쟁했던 걸 풍자한 듯. [107] 사실 다른 국산 항공기들도 KT-1이나 KA-1(설정화에서 한번 등장)라든가 군 자체 제작까지 합치면 공군의 부활호나 새매호, 해군의 제해호 등 생각보다 많다. 소재거리도 없는 건 아니니 언젠가는 국산 항공기들이 더 등장할 수도 있다. [108] 시제기 이름이 T-50이다. [109] 전자전기답게 재밍으로 랩터의 레이더를 봉쇄한뒤 근접거리에서 미사일을 날려 가상격추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 [110] 실전배치 되기 위해 애쓰는 걸 표현한 듯. [111] 무인기이기에 파일럿들이 껄끄러워하는 현실을 표현한 듯. [112]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CIA의 본부는 버지니아의 랭글리에 있다. [113] NORAD는 실제로 대민 서비스로 매년 성탄절마다 산타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4] BAE 타라니스의 명칭을 따온 신 타라니스는 켈트 신화의 번개 신이다. [115] AQM-34H는 선전물 투하용 드론이다. [116] 2011년 미 공군 소속 센티넬이 이란 영토에 불시착했다가 그대로 압류된 사건을 표현한 듯 하다. [117] 하피는 레이더를 추적해 폭파시키는 무인기이다. [118] 같은 가와사키에서 제작한다. [119] 실제로도 C-5 ALCM 셔틀 설계안이 입안된 적이 있다. [120] 일본에 배치되었으나, 주일미군 기지 이전론자들의 과거 V-22 개발 기간 동안의 사고를 이용한 언론 플레이로 인해 일본 민간인들에게 V-22에 대한 공포를 조성시키는 데에 성공한 것을 풍자한 것이다. 자세한 건 V-22 문서 참고. [121] 부란 및 부란용 자재 수송기로 생산되었다. 참고로 미국은 우주왕복선 수송을 위해 B-747을 개조해 사용했다. [122] 다만 이 작품의 특성상 "사망" 이라는 개념은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병원에 실려갔다거나 하는 식의 설정일 가능성이 높다. [123] An-2는 농업용으로도 쓰인다. [124] 비행고 학생회 임원들이다. [125] E-2는 전작인 E-1 트레이서, 완성되지 못한 라이벌인 야코블레프 Yak-44 (둘 다 본작에는 등장하지 않는다)와 함께 몇 없는 함재 조기경보기다. 그래서 학생회 임원들 중에 유일하게 수영장에 놀러갈 수 있는 것. [126] 공중통제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다른 조기경보기들과 다르게 E-8은 순수하게 지상 관제만을 위해 개발된 것을 반영한 듯하다. [127] 언니 바이킹 선배처럼 제 2의 인생설계 시작하는거야? 아니야! [128] 스페인 상공에서 비행중 급유봉을 잃어버린 에피소드. [129] 오메가 에어는 돈을 받고 공중급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업이다. [130] T-4의 기수는 가변식이다. 초음속으로 비행할때는 기수가 올라가고 이착륙시에는 기수가 내려간다. [131] X-29는 기수 양쪽에 고압의 질소가스를 분사해서 고받음각 기동시 안정적으로 기체의 자세제어를 돕는 와류제어기(Vortex Flow Control, VFC) 노즐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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