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4:55:19

E-8

이 문서는 현재 운항이 중단된 항공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항공기는 현재 퇴역하여 더 이상 운항하지 않는 항공기입니다.

파일:보잉 로고.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보잉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민항기
<colbgcolor=#d4def7,#666> 협동체 광동체
쌍발기 717(MD95) · 737( 오리지널 · 클래식 · NG · MAX) · 757 767 · 777( -200 · -300 · 777X) · 787 드림라이너
3발기 727 -
4발기 707 747( -100 · -200 · SP · -300 · -400 · -8 · 특수목적용)
초창기 모델 247 · 307 · 314 · 377 · 367-80
개발 중단 / 개발 중 2707 · 7J7 · 소닉크루저 · NMA
군용기
훈련기 T-7
전투기 P-26 · F-15E/EX · F/A-18E/F
전자전기 EA-18G
폭격기 B-9 · B-17 · B-29 · B-47 · B-52
수송기 C-135 · C-137 · VC-137 · VC-25 · C-32 · C-17 · C-40
조기경보기 / 지휘관제기 OC-135 · RC-135 · WC-135 · EC-135 · E-3 · E-6 · E-8 · E-767 · E-4 · E-7
공중급유기 KC-97 · KC-135 · KC-767 · KC-46
대잠초계기 P-8
무인기 MQ-25 · MQ-28
헬리콥터 CH-46 · CH-47 · A/M/EH-6 · AH-64D/E
개발 중단 / 컨셉 / 실험기 YC-14 · X-32 · X-48 · YAL-1 · B-1R · F-15SE · 팬텀 레이
인수 합병 및 공동 개발
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 F-22 · B-1 · V-22 · 디파이언트 X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파일:노스롭 그루먼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315288,#7697ce {{{#!folding [ 노스롭 그루먼의 항공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e5e5e5
군용기
<colbgcolor=#8ec7d0,#2e6771> 전투기 F-89 스콜피온 F9F 팬서 F9F 쿠거 F-11 타이거 F-5 타이거 II F-111B F-14 톰캣 YF-17 코브라 F-18L 호넷 F-20 타이거샤크 YF-23 블랙위도우 II
공격기 OV-1 모호크 ‧ A-6 인트루더 YA-9 A-10
폭격기 B-35 플라잉 윙 B-49 플라잉 윙 B-2 스피릿 B-21 레이더
수송기 C-1 트레이더 C-2 그레이하운드 ‧ YC-125 레이더
전자전기 EA-6 프라울러 EF-111 레이븐
조기경보통제기 E-1 트레이서 ‧ E-2 호크아이 E-8 조인트 스타스
대잠초계기 S-2 트랙커
무인기 RQ-4 글로벌 호크 RQ-180 X-47
훈련기 T-38 탤론
개발 중단 / 컨셉 / 실험기 X-4 밴텀 ‧ XF10F 재규어 ‧ N-156 ‧ X-21 ‧ N2-F2 ‧ N2-F3 ‧ X-29 태싯 블루
민항기
단발기 AA-1 ‧ AA-5 ‧ G-164 애그 캣
쌍발기 GA-7 쿠거 ‧ G-159 걸프스트림 I
노스롭의 1945년 이전 모델
단발기 노스롭 알파 ‧ 노스롭 C-19 알파 ‧ 노스롭 베타 ‧ 노스롭 감마 ‧ 노스롭 델타 ‧ 노스롭 XFT ‧ YA-13 ‧ A-17 노매드 ‧ 노스롭 N-3PB ‧ P-61 블랙위도우 ‧ XP-56 블랙 불릿
쌍발기 노스롭 N-1M ‧ 노스롭 N-9M ‧ F-15 리포터
그루먼의 1945년 이전 모델
단발기 그루먼 FF ‧ 그루먼 JF 덕 ‧ 그루먼 F3F TBF(M) 어벤저 F4F 와일드캣 F6F 헬캣 F7F 타이거캣 F8F 베어캣 AF 가디언
쌍발기 G-21 구스 ‧ G-44 위전 ‧ XF5F 스카이로켓 ‧ XP-5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파일:E-8_J-STARS_1.jpg
E-8 J-STARS

1. 개요2. 제원3. 특징4. 운용5. 한국의 지상 정찰기 사업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1. 개요

보잉 707의 기체를 바탕으로 노스롭 그루먼이 제작한 대지상 조기경보통제기.

2. 제원

Northrop Grumman E-8 J-STARS[1]
길이 46.61m
44.42m
높이 12.95m
승무원 운항 4명, 초계업무 15명
자중 77.56톤
이륙최대중량 152.40톤
엔진 프랫&휘트니 JT8D-219 (21,000 lb)[2] x4
순항속도 723~945km/h
체공시간 9시간

3. 특징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지상군을 위한 조기경보통제기'로서, 각종 대지상 센서와 합성개구 레이더 등을 갖추고 지상목표의 추적 및 통제 역할을 맡는다. 보잉 707의 동체를 이용해 제작되었으나, 이는 이후 707의 성능적 한계와 단종으로 인해 개발기간 도중 제기된 성능개선사항을 반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주로 비행성능과 적재능력 문제였는데, 이는 결국 사업 완료시까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데다 앞서 말한 707의 단종으로 추가기체 생산마저 불가능한 애매한 상태로 끝을 맺고 말았다. 다른 기종 플랫폼으로의 차기체계 개발도 제안된 바 있지만[3] 재설계 및 조달 비용 문제로 무산되고 말았다고. 미 공군 입장에서야 냉전 종식으로 대규모 지상전역의 가능성 자체가 줄어든데다 가뜩이나 부족한 예산을 들여 지상군 도우미 노릇이나 해줄 기체를 뽑느라 추가개발까지 하는 수고를 들이고 싶지 않았겠지만...

개발시점에는 중부유럽평원에서의 대규모 지상전투, 특히 소련 기갑부대의 탐지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으나 실전배치는 1991년으로 정작 냉전 종식 이후가 되어 성능[4]면에서도 임무 면에서도 애매해진 기체(..)

4. 운용

1991년에 현역에 취역하였으며, 모두 17대가 제작되어 미 공군, 주방위공군(Air National Guard) 및 미 육군이 운용하고 있다. 이렇게 전천후 장거리 실시간 광범위 감시 및 전투통제를 수행하는 대지상 조기경보기 군단을 대규모로 운용하는 국가는 전세계에서 미국밖에 없다.

비록 오래된 기체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실전 참가 기록은 화려해서, 사막의 폭풍작전, 발칸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5] 등 미군의 주요 지상전역에 참가해 왔다. 특히 사막의 폭풍작전 기간에는 장기인 지상목표 추적능력을 살려 이라크군의 이동식 스커드 발사기(TEL) 추적임무를 맡기도 했다고. 대규모 한미 합동훈련이 있을때면 한국에도 배치되곤 하는등 아직도 현역으로 활발히 뛰고 있는 기체이다.

이 기체의 후계통합기로서 E-3 AEW&C 역할과 RC-135의 SIGINT 능력을 통합시킨 E-10를 개발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기술적 어려움과 국방예산의 축소로 2007년에 취소됐다.

미 공군에서 보잉 737, 걸프스트림 550 등 중소형 기체 기반의 후속 기종 개발을 모색했다가 출처 2017년 11월 기준으로 일단 포기한 것으로 보도가 나왔으며 이에 따라 현재 E-8의 역할은 글로벌호크와 같은 무인기에게 점진적으로 넘겨질 것으로 관측된다. 그리고 까임을 당하는중 출처

E-8중 한 대는 대한항공에서 운용되다가 중고로 팔려가 개조된 기체도 있다.

최근에는 뒷전으로 밀린건지 같은 뼈대의 E-6 머큐리 #, KC-135 #, E-3 #, RC-135 #가 CFM56 엔진, 디지털 콕핏을 장착하는 개량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이 기종은 소식이 없다. E-8 특히 E-6이 다른 파생형들과 달리 보잉이 직접 개조한 오리지널 보잉식 글래스 콕핏을 달고 있다.[6]

2021년 12월 28일에 우크라이나 상공을 비행 중인 것이 발견되었으며 #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후에는 폴란드 영공에서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접경지까지 접근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7]

2022년 2월에 첫번째 E-8C인 92-3289가 퇴역했다.

2023년 6월, 마지막 작전 임무를 수행한 것을 끝으로 동년 9월에 마지막 E-8C인 96-0042의 퇴역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5. 한국의 지상 정찰기 사업

북한의 대규모 지상 전력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한국도 오랫동안 눈독을 들여온 바 있다. 그러나 전략자산으로서 미국이 좀처럼 판매할 생각이 없었고, 워낙 돈이 많이 드는 물건이라서, 그림의 떡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더니 2017년 11월 트럼프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서 일부 언론에서 한국의 도입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기존의 북한 지상 전력은 말할 것도 없고, 100대가 넘는 탄도미사일 발사차량을 탐지, 추적하기 위해서도,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 뒤이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정찰자산 등 첨단무기 획득, 개발을 위한 협의 착수'가 합의되면서, 도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원자력 잠수함이지만, 정치외교적 문제 때문에 향후 협의가 반드시 낙관적이라는 보장은 없다. E-8은 정치외교적 문제가 도입에 장애가 될 일은 없고, '정찰자산'이 도입 대상으로 강조된 만큼 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E-8이 미국에서 퇴역을 앞둔 노후 기종이며, 이에 따른 후속 지원 문제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반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해당 기종의 능력을 대체할 만한 대안이 없으므로, 도입 필요성은 계속 제기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P-8에 AN/APS-149 탐지레이더를 장착한 파생형이나 E-8과 동일한 시스템을 A330에 장착하는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당장 B737이나 A330 모두 한국에서 E-7, P-8, A330 MRTT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몇 기사에서도 이런 내용은 계속 나오는 중이다.

그럼에도 미국이 해당 기종을 타국에 판매했던 전례가 없었던 점 등을 들어 부정적인 전망을 하는 관측도 있다. 미국 대사 대리가 'J-STARS, 핵잠은 안판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해당 보도에 대해 주한 미 대사관측은 "한미 양국이 이미 합의한 무기 도입의 사례를 언급한 것일 뿐, 앞으로 논의될 거래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미 4대 도입이 진행 중인 글로벌 호크의 추가 도입이라는 대안도 나오는 상태.

아직까진 계속 B737이나 걸프 스트림 G-550기반 기체가 제안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는걸로 봐선 여전히 진행중인 듯 하다. 언론이나 여론도 이쪽으로 선정되는 의견이 있다. 다만 계속해서 미국이 E-8의 대체기 계획을 보류하고, 글로벌 호크나 위성자산으로 대체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한국이 자체적인 개조를 통해 이를 신규 구입할 필요가 있냐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비슷한 경우의 E-7과 같은 경우는 이미 AWACS 수요가 충분한 상황에서 다량의 국가가 비슷한 시기에 구입했기 때문에 미국이 빠져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나마 성능과 가격을 적정선에 맞출 수 있었으나, 굳이 지상군을 탐지하는 정찰자산에 대한 도입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국가들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미국이라는 큰 손을 끌어들이지 못하면 한국이 기존 시스템을 이식하더라도 사실상 신규 개발, 개조를 독자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최근 소식에 따르면 사실 막대한 유지비로 인하여 조인트 스타스 도입에 난색을 표하며 대안으로 현재 운용중인 금강 정찰기에 MTI를 인티 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기체 전체를 개조해야 하는 탓에 결국 완제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선회했다고 하는 걸로 봐선 신규 개발 기체 도입으로 가닥을 잡은 걸로 보인다.

2019년 2월 현재, 보잉 737( E-737, P-8)이나 비즈니스 제트기(영국 ASTOR) 기반의 신규 개발기체를 전제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보다 앞서 발표된 2023년까지의 5년 국방중기계획에도 반영된 상태라고. 이로써 기존의 E-8 중고기종 도입에 대해서는 미련을 확실히 접은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후보들이 공개되었다.
또한 대한항공 역시 ISTARS-K 라는 기종을 ADEX 2019에서 공개 하였다.

밀리터리 리뷰 2월호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ISTARS-K나 보잉의 P-8 개조형이 유력한 후보로 보여진다 한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현대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05a99> 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전투기 <colbgcolor=#005a99> 4세대/4.5세대 F-16(A/BR, C/D, CM/DM), F-15(C/D/E/EX)
5세대 F-22A, F-35A, F-23, F-32
6세대 { PCA}
공격기 AT-6B, A-10C, AC-130(H/U/W)R/AC-130J, F-117
폭격기 B-52(H/{J}), B-1B, B-2A, { B-21}
수송기 전술 C-12(C/D/F), C-12J, C-27J, C-41AR, C-144, C-145, C-146A, LC-130H, C-130(H/J/J-30)NG
전략 C-17A, C-5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B/C/G), E-8CR, { E-7}, E-10
정찰기 E-9A, U-2S, U-28, CN-235
통신중계기 E-11A
계측통신정보기 RC-135S
전자정찰기 RC-135U, EC-130H/J/SJ, EA-37B
신호정보수집기 RC-135V/W, RC-26B
기상관측기 WC-130J
대기분석기 WC-135(C/W/R)
관측지원기 OB-135B
공중지휘기 E-4
공중급유기 KC-10AR, KC-135R/T, { KC-46A}
회전익기 V-22, TH-1H, UH-1N, M/HH-60G/U, { HH-60W}, { MH-139}, V-44
무인기 SUAV RQ-11B, RQ-20B
UAV RQ-4A/B, RQ-170, RQ-180
UCAV MQ-1BR, MQ-9A/B, MQ-20, { CCA}
훈련기 T-1A, T-41C, T-51A, T-52A, T-53A, TG-16, T-6 II, T-38(A/C), TU-2S, { T-7A}
다목적기 UV-18B, U-27, U-28
특수목적기 MC-130(J/H/P), MC-12W
주요인사 탑승기 VC-25, C-20(A/B/C), C-20(G/H), C-21A, C-32(A/B), C-37(A/B), C-38A, C-40(B/C)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2] 기존의 TF33-102C (19,200 lb) 엔진을 현대화 개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체했는데, 약 17% 가량의 연비향상이 있다고 한다. 당연히 CFM56 계열의 엔진도 고려되었으나 엔진가격 및 날개의 연결부위를 개조해야 하는 등의 추가비용이 JT8D에 비해 약 2배에 달해 탈락했다. [3] E-10과는 별개의 이야기. [4] 다만 이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에서. E-8는 다년간의 실전운용과정에서 문제없이 지상감시 임무를 수행해 낸 바 있다. 최초의 실전 경험인 걸프전에서는 지상감시체계의 필요를 강하게 주장한 노먼 슈워츠코프 사령관에 의해 개발 중이던 테스트용 기체를 부랴부랴 끌고 와서 실전에 투입시킬 정도였고, 또 그렇게 급하게 끌고 온 사람들을 흡족하게 해줄 만큼 좋은 성과를 올렸다. 형편이 안 좋아(기술력이든 돈이든) 중단되긴 했지만, 후속기종( E-10)의 개발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E-8 같은 존재가 미군에 앞으로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이야기이다. [5] Operation Iraqi freedom [6] 다른 기체들은 보잉의 인가를 받아 실시한 개조이긴 하지만 보잉이 직접 개조한게 아니다보니 조금씩 어색한 부분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E-6를 제외한 다른기종들은 FMC가 아닌 봄바디어식 MCDU를 사용한다. [7] 트랜스폰더를 끄지 않고 대놓고 비행하는 것으로 보아 무력시위일 가능성도 있다. 사실 트랜스폰더를 끌 이유 자체가 없는게, 현재 미국은 직접적인 참전은 하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의 영공도 아니라 러시아 입장에서는 이걸 가지고 아무런 제지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지상목표의 추적은 하겠지만 이걸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군에게 전달한다는 증거도 없고 그렇다고 격추시키는 순간 미국과 나토의 참전으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할테니 러시아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