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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21:28:34

레고 키마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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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의 전설 (2013~2014)
LEGO Legends of Chima
파일:Chima_20231119_141224_Gallery.jpg
장르 모험, 공상, 액션
방영 기간 2013. 01. 16. ~ 2014. 11. 22.
개발자 Tommy Andreasen
Thomas Sørensen
Thomas Fenge
감독 Thomas J Mikkelsen
PederPedersen
방영 화수 41화
방송국 카툰 네트워크

1. 개요2. 애니메이션
2.1. 키마 왕국 이전의 역사 설정2.2. 관련 설정들2.3. 회차 정보
3. 등장 부족4. 등장인물5. 용어6. 등장하는 무기
6.1. 사자부족6.2. 악어부족6.3. 늑대부족6.4. 독수리부족6.5. 까마귀부족6.6. 고릴라부족6.7. 코뿔소부족
7. 평가
7.1. 호평
7.1.1. 개성적인 메카닉7.1.2. 저렴한 가격
7.2. 혹평
7.2.1. 애니메이션에 대한 비판
7.2.1.1. 캐릭터 붕괴7.2.1.2. 불과 얼음의 전쟁의 평가
7.2.1.2.1. 갑자기 등장한 불과 얼음7.2.1.2.2. 너무 강한 불사조 부족과 아이스 헌터7.2.1.2.3. 퇴보한 각본
8. 기타9. 게임

1. 개요

키마 오프닝
키마를 위하여!
For Chima!

2013년 레고가 야심차게 내놓은 판타지 세계관의 제품군. 레고 닌자고의 후속 시리즈다.[1] 2013년 골드 닌자고가 끝난 후 한국에서 방영되었는데, 닌자고가 다음 방영을 준비하는 동안 엄청난 인기를 거두었다. 하지만 잠시의 인기였는지 2년만에 단종되버렸고 스피도즈 등은 가끔 아직도 매장에 중성재고로 남아있기도 하는 굴욕을 당하고 있다.

한국에선 "Chima"를 키마라 읽는다. 영어식으론 차이마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덴마크에선 시마다. 한국에선 아랫도리에 입는 옷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에 라틴어 발음으로 한 듯하다.

동물들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강력한 힘이 담긴 물인 '키'[2]를 둘러싼 사자 부족과 악어 부족의 갈등과 대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2013년 5월 현재까지 등장한 동물 부족은 사자(라발), 악어(크래거), 독수리(이리스), 까마귀(레이저), 늑대(워리츠), 고릴라(고르잔) 부족이다. 주인공인 라발과 이리스가 속한 세력을 중심으로 사자-독수리-고릴라 부족이 동맹이고, 나머지 세 부족은 앞의 셋과 적대 관계이며 서로 동맹이다. 그리고 기타세력인 곰, 코뿔소, 스컹크, 비버 부족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피규어들로 설정상 동물밖에 없는 세계관이라 독특한 피규어들이 많다.[3]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인기많은 동물을 소재로했고 그들이 지성을 발달시켜 무기를 만들고 전쟁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덕에, 처음 나온지 무려 10년이 지난 현재에도 간간히 회자되며, 키마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많을 정도이다.

레고 닌자고가 스핀짓주라는 개념으로 팽이 제품군이 있는 것처럼 이쪽에도 스피도즈라는 개념의 제품군이 있다. 이쪽은 줄을 당겨서 바닥에 놓으면 움직이는 미니카 비스무리한 탈 것이다.

또한 닌자고처럼 대륙산 짝퉁들도 존재한다. 대부분 CHIM, GHIMA등의 이름으로 나온다.

2015년 2월, 시즌 3을 끝으로 애니메이션이 완결되면서 제품 또한 발매 중단되었다.

고스트 닌자고에서 차원이동으로 닌자고 인물들[4]이 잠깐이지만 키마로 넘어왔다. 닌자고 세계관에서 16개의 차원 중 하나가 키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즌 11에서 마스터 우와 픽셀이 닌자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자의 차로 심험을 하다가 실수로 키마 세상으로 가는 포탈이 열려 잠시 비버부족 여러명이 넘어왔었는데 픽셀이 다시 돌려보냈지만 몇명은 그세 수도원을 빠져나왔는지 이후에도 닌자고 시티 뒷편에서 가끔씩 등장하다가 시즌 15에서 니야의 장례식에 참가했다.

2. 애니메이션

닌자고가 그랬듯 이 제품군도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방영 되었으며 캐릭터만 미니피규어이고 나머지 메카나 건물 등은 블럭으로 표현되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닌자고처럼 메카닉이 파괴되면 블럭조각으로 분해되는 게 아니라 쇳덩이가 된다. 한국에서는 카툰 네트워크등을 통해 방영했으며 설영범 및 이계윤과 최종보스역의 최한정도를 제외하면 중복 캐스팅이 심각하다. 연출은 유선주 PD.

2.1. 키마 왕국 이전의 역사 설정

아주 먼 옛날, 카보라 산이 하늘로 솟아오르기 전에 카보라 산에는 불사조들이 도시를 세워 살고 있었고, 땅에는 헌터들과 야수들이 살고 있었다. 불사조들은 카보라 산 아래에 살던 힘없는 형제들을 지켜주고 있었다.

불사조들은 땅에서 태어난 형제들에게 뛰어난 지식과 문명을 전해주고 그들이 성장해 가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 땅 위의 형제들이 문명을 접하자,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생겼다. '팽거'라고 하는 한 젊고 욕심 많은 세이버투스가 있었는데, 그는 머리가 아주 좋았다. 하지만 많은 지식을 깨우치게 된 그는 자신의 야망을 드러냈다. 바로 키마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지배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때부터 팽거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5]을 이끌며, 키마의 다른 부족들을 정복하려 했다. 땅 위에 사는 부족들 중에서 그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없었다. 팽거의 잔인한 공격을 받은 땅은 죽음의 황무지로 변했다.
불사조들이 다른 부족들을 구하고 팽거가 이끄는 헌터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그건 바로 가장 강력하고 근원적인 힘인 만물창조의 능력을 키 구슬로 봉인하는 거였다. 그리고 그 8개의 구슬들은 8명의 불사조 원로들이 지니게 되었다. 불사조들은 그 힘을 위대한 힘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위대한 힘을 이용해서 키마의 모든 존재를 순수했던 자연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다. 세상은 다시 시작됐고 생명으로 가득 찼다. 아이스 헌터들을 제외한 모두가 새로운 낙원을 좋아했다. 아이스 헌터들은 위대한 힘을 쓴 불사조들에게 분노를 느끼며 대항했지만 불사조들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위대한 힘을 쓴 이후, 키마에는 끝없는 낭떠러지가 생겼고 카보라 산은 공중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위대한 힘(키)이 모든 온기를 빨아들이는 바람에 절벽은 메마른 죽음의 땅이 되었다. 결국, 아이스 헌터들은 끝없는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게 됐고 차가운 얼음으로 변해버렸다.

하늘로 솟아오른 카보라 산이 강력한 에너지 층에 둘러싸이자, 땅 위의 부족들은 카보라 산에 오를 수 없게 되었다. 그때부터 카보라 산은 하늘의 수증기를 빨아들여 샘물을 만들었고 샘물은 위대한 힘의 영향으로 지금의 키의 샘물로 변했다. 불사조들은 키의 샘물을 땅 위의 형제들에게 나눠줬다. 그걸 마신 땅의 형제들은 현재의 키마 부족이 되었다. 불사조들은 등장한 새로운 부족들을 기리기 위해 카보라 산에 그들의 모습을 영원히 새겨뒀다. 이로써 키마 왕국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키의 샘물을 거부하며, 야성을 간직한 채 자연으로 떠난 이들은 진화되지 않고 네 발로 걷는 동물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데, 그들을 레전드 비스트라고 부른다. 키마 왕국이 간절하게 원할 때,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닌자고에서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오래전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렐름 크리스탈의 힘으로 16개의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키마도 생겨났다고 한다.

2.2. 관련 설정들

2화에서 등장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키마 왕국에는 건물도 기계도 부족도 없는 울창한 정글뿐이었다. 짐승들은 네 발로 걸어왔던 어느 날 하늘이 열리고 땅이 크게 흔들렸다. 대자연의 힘이 카보라 산을 끌어당겼다. 그 산에서 떨어지는 물은 아주 특별하고 강력하고 신비로웠다. 왕성한 생명력으로 가득한 그 물을 '키'라고 불렸다. '키'를 마신 자는 더 현명해지고 정교해지고 진화하였으나, 이를 마시지 않은 자들도 있었다. 본능과 순수함을 간직한 채로 황무지로 사라져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성체가 된 동물들은 그들을 '전설의 야수'라고 불렀다.[6]

현재 애니메이션이나 완구에 나오는 구슬 형태의 키는 사자 신전에 흐르는 키가 특별한 광물질과의 작용으로 나온 결과물이다. 사자 부족과 독수리 부족, 고릴라 부족은 자연을 사랑하며 키를 수호하는 역할을 맡지만, 나머지 세 부족인 악어 부족, 늑대 부족, 까마귀 부족은 키의 힘을 탐하며 남용하고 있다. 그래서 서로 대치하고 있는 것.

아웃랜드편에서는 부족 간의 갈등은 많이 해소되었지만 아웃랜드에서 새로운 부족 전갈, 거미, 박쥐들이 나타나고 키를 독차지하려는 그들로부터 키를 지키기 위해 부족의 전원이 힘을 합쳐 싸우게 된다는 내용이 진행된다.

애니메이션의 27화부터는 '불과 얼음의 전쟁'편으로 26화 끝 부분에 스콤이 낭떠러지에 던진 키구슬로 말미암아 얼음에 갇혀 있던 세이버투스, 매머드, 벌처스 부족들이 깨어나 키마를 정복하려고 하고, 그러던 중 키마의 새로운 전설이 드러나는데… ...키마는 전체 키마의 일부인 것이었다.

2.3. 회차 정보

3. 등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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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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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용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족에 따라 남성과 여성으로 나뉜다.

6. 등장하는 무기

6.1. 사자부족

6.2. 악어부족

6.3. 늑대부족

6.4. 독수리부족

6.5. 까마귀부족

6.6. 고릴라부족

6.7. 코뿔소부족

7. 평가

7.1. 호평

7.1.1. 개성적인 메카닉

초반에는 각 동물의 모습과 특징을 갖는 메카닉으로 호평받았다. 하늘을 날 수 있는 독수리와 까마귀답게 그 모습을 하고 있는 비행선이 있고 악어 전함 또한 악어를 형상화하여 만든 메카닉이기 때문에 위에서 보면 붉은 조종석이 악어의 눈처럼 보이고, 꼬리와 뒷다리 부분은 분리되어서 헬리콥터가 되는 기믹이 매우 참신하고 독특했다. 그 외에도 악어처럼 입을 벌렸다가 닫을 수 있는 악어기지 또한 호평받았다. 특히 키마 메카닉들 중 압도적으로 호평받는 것은 역시 마울라의 아이스 매머드 스톰퍼인데 메카닉들 중에서는 큰 크기에 속하는데다 귀 부분을 펄럭이며 비행선이 되는 독특한 콘셉트 덕분에 9만 원이라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거두었다.

7.1.2. 저렴한 가격

키마는 후반으로 갈수록 인기가 매우 시들시들해졌기 때문에 막판에서 전 제품을 무려 반값떨이했다. 초반만 하더라도 꽤나 인기를 거두었지만 피규어 특유의 마이너한 모습과 TV시리즈의 단기 종영으로 인하여 판매량이 줄자 전국에서 반값떨이를 한 충격적인 정책으로 키마 하면 인기 없는 시리즈라고 기억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이 반값떨이 덕분에 중고마켓에서 매우 저렴하게 벌크를 구입할 수 있는 것 또한 호평.

7.2. 혹평

7.2.1. 애니메이션에 대한 비판

7.2.1.1. 캐릭터 붕괴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마다 붕괴가 워낙 짙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7.2.1.2. 불과 얼음의 전쟁의 평가
3부는 키와 키마의 기원 등 각종 떡밥들을 해소시켜 어느정도 호평도 있었으나, 문제점들이 많아 1부, 2부에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7.2.1.2.1. 갑자기 등장한 불과 얼음
이전까지의 주제는 부족간의 전쟁이었다가 갑자기 불과 얼음이 튀어나오는 것이 뜬금없다는 반응이 많다. 이전에는 키 구슬이나 동물 부족들 제외하면 현대전쟁에 가까울 정도로 현실적인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현실과 거리가 먼 마법 속성을 부여 하는 바람에 평가가 좋게 받지 못했다. 게다가 불과 얼음이라는 마법속성을 부여함으로써 동물적 특성도 퇴보해버렸고, 이전까지 불과 얼음과 연관성이 있었던 것이나 떡밥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7.2.1.2.2. 너무 강한 불사조 부족과 아이스 헌터
불사조 부족이 너무 강하게 등장한 것도 비판이 많다. 불사조 부족들은 설정상 신과 같은 존재라 세계관 최강자인데 문제는 이들이 조력자로 등장하는 게 문제기 때문이다. 3부의 아이스 헌터들이 처음 나왔을 때는 다른 부족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 점 때문에 인상을 남겼었다. 그러나 불사조 부족들이 나타나면서 아이스 헌터들의 포스가 떨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너무 강하게 설정되어서 아이스 헌터들이 뭘해도 금방 쓸려 나가며 오히려 불사조 부족 때문에 아이스 헌터들이 약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아이스 헌터들이 너무 강하다보니 주인공 일행에게도 어쩔수 없이 능력을 주었으나 너무 강하게 설정 돼다보니 긴장감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7.2.1.2.3. 퇴보한 각본
거기다가 스토리 구성도 이전 시리즈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졌다는 비판점도 있는데, 뿐만 아니라 이후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팽거의 아이스 헌터들이 현재의 모습이 되어버린 이유도 플루미녹스가 고작 플링스를 두고갈 수 없는 부성애 때문에 자신의 형제자매들을 배신하고 왕국을 떠나지 못하게 되어서 이런 사단이 났는데도 이 점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8. 기타

9.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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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 레고 크리에이터: 해리 포터(2001) · 크리에이터: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002) · 레고 해리 포터: 이어스 1-4(2010) · 레고 해리 포터: 이어스 5-7(2011) · 레고 해리 포터 콜렉션(2016)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레고 인디아나 존스: 디 오리지널 어드벤처(2008) · 레고 인디아나 존스 2: 디 어드벤처 컨티뉴(2009)
디즈니/픽사 시리즈: 레고 캐리비안의 해적: 더 비디오 게임(2011) · 레고 인크레더블(2018)
반지의 제왕 시리즈: 레고 반지의 제왕(2012) · 레고 호빗(2014)
레고 무비 시리즈: 레고 무비 비디오 게임(2013) · 레고 닌자고 무비 비디오 게임(2017) · 레고 무비 2 비디오 게임(2019)
그 외: 갤리도어: 외부 차원의 수호자(2002) · 레고 쥬라기 월드(2015) · 레고 디멘션즈(2015) · 레고 포트나이트(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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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MMORPG의 유행을 의식했는지, 레고도 최초로 MMORPG 형식의 게임을 키마를 테마로 내놓았다.

몽레알 WB 게임즈에서 개발, 워너브라더스에서 2013년 10월 11일에 윈도우즈, OS X로 출시하였다. 출시에 꽤 정성을 들인 부분. 이듬해 3월 10일에는 iOS용으로도 출시하였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발표는 했으나 결국엔 발매하지 않았다.

하지만 게임은 2015년 6월 1일 서비스를 정지했다. MMORPG 유행의 끝자락을 잡고서, 기존의 게임들보다 나은 그래픽이나 재미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로 인기를 얻지 못했고 결국 충분한 수익이 나지 않아서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할 수 없었다는 듯하다.
닌텐도 3DS PlayStation Vita 로 출시 된 게임. 라발이 주인공이며, 원작과는 평행 세계인것으로 추정된다.

이 게임에서만 나오는 '삼중 키'라는 것을 크래거가 차지하려하고, 라발과 이리스, 고르잔이 이를 막는다는 내용이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한 기계에 키를 너무 많이 넣으면 과부화로 폭발한다는 설정이 드러났다.

3D게임임에도 그래픽이 별로 좋진 않다. 허나 이에 반비례하게 캐릭터 수는 엄청 많다. 기본적으로 8부족과 스키넷, 우시, 퍼티가 있는 '기타'부족까지 무려 9부족이 있으며, 이 부족이란 카테고리 안에 다양한 인물들이 있다. 특이한건 네임드 캐릭터 뿐만 아니라 병사같은 캐릭터도 플레이 할 수 있단 점이다.

아웃랜드 이전에 발매된 게임이라 게임 내에서 아웃랜드, 헌터, 불사조의 흔적을 찾을 순 없다. 다만 번역에서 아쉬운 점들이 나오는데, 레이저가 '라자르'로 반역되어있는 점 등이 있다. 레고 게임 답게 수집요소와 탐험 컨텐츠는 많은 편이다.
스피도즈를 테마로 한 모바일게임.

스테이지 형식으로 여러 상대들과 겨룰 수 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한데, 주어진 코스[21]를 따라 아레나로 간다. 아레나에 상대보다 먼저 도착해야하고, 승리하면 스피도즈로 전력 질주하여 상대를 날리고 춤을 춘다. 패배하면 본인이 날아간다.

스테이지의 브릭들을 모아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고, 키를 얻어 순간적인 부스트를 얻을 수도 있다. 이 부스트가 정말 중요하며, 나무 뿌리나 돌 같이 부딪치면 속력이 줄어들때도 속력이 감속되지 않고 갈 수 있다. 키는 필드에 있는것 말고도 중간의 미니게임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데, 불의 고리, 정글의 문 등 실제 제품화된 미니게임을 해서 높은 점수를 낼 수 록 키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승리하면 점수에 따라 스테이지에서 맞붙던 캐릭터의 파츠, 스피도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후반으로 갈 수 록 스피도즈의 성능이 좋아진다. 캐릭터는 머리, 몸통, 다리 파츠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의 파츠를 섞어 제작할 수 있다.

맵도 한정적이고 그래픽도 라발의 여행이 선녀로 보일정도로 좋지 않다. 또한 한글 번역이 개판이다. 대략 2015년 쯤 구글 플레이에서 사라진걸로 추정되며, 현재는 APK 파일로만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게임. 휴대폰 뿐만 아니라 플레시 게임 사이트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었다.

앞으로 자동적으로 나아가며 플레이 한다. 불의 부족 진영(사자, 악어)과 아이스 헌터 진영(세이버투스, 아이스베어)을 선택하여 할 수 있다. 적의 공격에 닿으면 하트가 닳아 패배하며, 필드에서 종종 보이는 건축물을 부수면 나오는 하트로 피를 채울 수 있다.

적이나 건물을 부숴 브릭을 모을 수 있고, 이는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집형 조각들도 있는데, 이 조각들을 모으면 아군 하나를 늘릴 수 있다. 키 파워, 속도 증가 등 다양한 버프들도 존재하며, 오래 달려 오래 생존하고 고득점을 얻는것이 게임의 목표다. 적 한정으로 매머드, 벌쳐스, 불사조도 등장한다.

실제 제품인 '부족팩'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있어, 캐릭터들과 건축물들도 여기서 따온 것들이 많다.
쥬니버 게임 랜드에서 할 수 있었던 게임들로,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현재 남은건 4개밖에 안된다. 와플래시에서 즐길 수 있다.


[1] 이 역시도 다양한 부족들이 나오는건 올드 캐슬에서 잠깐 내놓았다가 사라진 왕가의 문양을 이용한 것이다. [2] 다른 언어에서는 "치"라 읽는다. (氣)의 중국어 발음인 치(qi)를 노린 듯. [3] 닌자고의 뱀 부족이 키마 세계에서 왔다는 설정이 있다. [4] 모로와 로이드가 렐름크리스탈의 힘으로 차원이동을 하면서 잠깐 왔다갔다. [5] 아이스 헌터들 [6] 1기에서는 '전설의 야수'로 나오는데, 2기부터는 '레전드 비스트'로 나온다. 사실 이건, 레고사가 제품을 레전드 비스트로 출시했기 때문에 상품 명칭대로 나오는 것. [7] 키의 샘물이 떨어지는 구멍으로 접근했다. [8] 불사조 부족의 '불의 키'는 주황색을 지녔다. [9] 아이스 헌터들의 스피도즈는 빙하 속에서 꺼내진 것이다. [10] 부족의 돌은 스피도즈 바퀴 이외에는 사용되는 곳이 없다. 라그라비스도 아웃랜드 부족들이 부족의 돌을 가져가자 부족의 돌로 만들 수 있는 건 단 하나 뿐이라며, 스피도즈 바퀴를 언급했다. [11] 언급은 안 됐지만 에서 태어난 종족은 자격이 없다고 했으니 조류인 까마귀는 시험 없이 사용 가능할 것이다. [12] 사실 이건 오역인데 원문은 미사일(Missile)이 아니라 클라쿤(Clockoon)이었다. 이게 무슨 장비인지는 알 수 없다. 번역기 돌려도 네이버 사전 검색해도 안나온다. 정황상 저 작살포의 이름을 클라쿤으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13] 바퀴는 얼음에 미끄러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14] 애니에서는 전투 장면 거의없이 그냥 늑대부족 야영지에 배경으로 만 2대가 등장한다. [15] 애니에서 나온 걸로는 늑대 트럭 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오는데 왜 전투에 안쓰는 지는 불명이다. 다만 분리되는 바이크들과 헬기는 잘만 공격에 사용했고 22화에서 거미및 박쥐부족을 막는데 뒤쪽 트레일러만 포대를 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16] 물론 이러한 케이스는 작품에서 흔한 케이스다. 적군이 되었을땐 최강캐였는데 아군일때는 약해지는 소위 말하는 아군이 된 적 보정. 대표적으로 드래곤볼의 피콜로, 천진반 등이 있다. [17] 물론 이러한 점은 26화에서 어느 정도 수복 되었지만 문제는 자기가 한말 때문에 오히려 아군이 분열되는 사태를 초래했다. [18] 하지만 아예 지략적인 면이 없엇던건 아니다. 24화에서 전설의 독수리가 알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다고 친구들에게 전하였으며 15화에서는 자신의 지략으로 까마귀들을 내쫓았다. 하지만 크레거나 라발 혹은 로건(물론 전설의 코뿔소 때문이기도 하지만)처럼 결과적으로도 성공적으로 빛을 낸 것과 달리 이리스의 지략에는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점이 있다. 애시당초 15화에서도 내쫓은 건 성공하나 레이저를 침입하게 둬서 자신의 일기를 로건에게 보여질 뻔했고 라발이 추방당할 때 그저 울기만 했다. [19] 워낙 불의 신전의 캐붕이 심각해서 그렇지 사실 아웃랜드에서도 조금씩 보여주긴 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줬던게 전설의 독수리 구출 작전이였는데 비록 레이저가 겁을 먹여서 였지만 이리스가 무서워 하고 있었을때 가만히 있다는거 부터가 좀 많이 심한 캐붕 애시당초 라발이 추방당했을때 가장 많이 도와줬던 사람이 로건이였다는걸 생각해보면(스키넷은 애초에 라발에게 있어서 귀차니즘 그자체엿고 이는 플로바도 마찬가지였다. 라발이 똑똑해서 스키넷을 이용해서 1인분하게 해준거였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사람이 무서워하고 있는데 거기서 암말도안하고 지켜만 본다는 거 부터가 로건의 캐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이는 불의 신전까지 이어지고 만다. 심지어 불의 신전은 아얘그냥 트롤러로 전향해버렸는데 34화에서 매머드부족이 쳐들어왔는데도 그냥 가만히 놀고있었고 41화에서는 기어이 트롤을... [20] 사자 부족과 악어 부족 왕족들의 검은 라이트세이버를, 시즌 3 아이스 헌터의 매머드 부족의 주력 메카인 아이스 매머드 스톰퍼는 AT-AT에서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21] 일부는 몇 갈래로 나뉘어 개척할 수 도 있고 심심하게 정해진 코스대로만 달릴 수 있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