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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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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 인물2. 실존 인물

1. 가상 인물

2. 실존 인물



[1] 최신 기기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2] 3편에서 캐릭터 프로필로 인증 [3] PC 한정 기계치. 사이버 수사대로 옮겼을 때, 처음엔 마우스도 거꾸로 잡고 썼다고 한다. 그래도 이젠 마우스는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4] 건드리는 기계는 모두 망가지고 만다. [5] 노트북을 날씨 검색할때 잠깐 만진것만으로 고장난다. 그 이외에는 미래에서 온 가정용 로봇을 손만 댔는데도 폭발하거나, 손만 대면 기계가 박살나니 기계한테 지배당하는 미래의 인류를 구한다던가, 기계의 천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6] 집게리아와 미끼식당을 날려먹은 엄청난 사건이... [7] 4화에서 한솔이의 노트북을 고쳐 준답시고 마구 두들겼다. 극장판인 우리들의 워 게임!에서는 아예 컴퓨터 내리치다 블루 스크린을 띄우는 트롤링을 벌여 내부에 있던 워그레이몬 디아블로몬에게 두들겨 맞았다. 이후 성인이 되고 독립했을 때는 자취방에 노트북이 있는데 커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것으로 보인다. [8] 셀과의 대결을 치르기 전 시점에 면허를 겨우 땄다. 사실 오공의 기계치 속성은 애니메이션 한정이고, 원작 만화에선 우주선의 중력 장치를 문제없이 다루는 등 기계치 속성이 없다. [9] 절집 딸인데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서 기계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케이스. 뭐만 하면 "미래에유~"하며 놀란다. [10] 단, 애니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11] 원래는 기계치 속성이 없었으나 담당 성우가 아이폰을 샤워기로 씻는 등의 기계치 행동을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시오리코가 아이폰을 씻는 2차 창작이 늘어났는데, 시간이 지나며 기계치로 묘사하는 2차 창작이 많아졌다. 이후 공식에서 역수입한 케이스. [12] 본인은 특기가 되어가고 있다고 우긴다. [13] 핸드폰의 단순한 메시지 보내는 기능도 다루는 걸 어려워해 쌍둥이 언니의 도움을 받아야 간신히 썼고, 며칠도 안되어 세탁기에 돌리는 바람에 다시 바꿨다. [14] Skips vs Technology 편을 보면 컴퓨터를 못 다룬다. 그래도 컴퓨터만 못 다루지, 자동차 정비까지는 가능하다. 애초에 손재주가 좋다. [15]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만으로 터트린 노트북개수 2개, 휴대폰 수십개. 오죽하면 집에 세탁기도 없다. [16] '에테르 날개 케일' 스킨의 대사를 들어보자. [17] 1화에서 여러 조각으로 분해된 마동왕 소환기들을 조립하지 못해 다이치가 직접 했고, 3화에서는 자동차의 중요 부속이 부서지자 마법으로 못 고치냐는 다이치의 질문에 기계는 잘 모른다라고 답했다. 여러 작품에서 마법 및 주술에 특화된 인물이 기계에 서툰 건 흔한 클리셰다. [18] 3화에서는 해당 장면에서 기계를 뜻하는 '메카'를 거북을 뜻하는 '카메'로 잘못 말했다. 거북이 거꾸로 뒤집어지는 장면이 나온 건 이 때문이며, 이에 옆에 있던 가스가 "카메(거북)가 아니라 메카(기계)라고 하지 않나요?"라고 되묻는다. 국내 더빙에서는 이 장면에 말장난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거북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있었다. [19] 기계는 맞아야 제대로 작동한다며 때리는데, 때리는 게 기계가 아니라 가족들에게 고치라고 때린다. [20] 기계는 만지기만 해도 떨어뜨리거나 망가진다(...). 3화에서는 최신 휴대폰 사용법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계의 사용방법은 안다. [21] 이쪽은 기계를 만지기만 해도 작동을 거부하며 사망하는 부류로 아예 작품 결말에서 이 특성을 이용해서 핵전쟁을 막는다! [22] 마코토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감청의 권에서 기계랑은 안 친하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23] 사실 에리 말고 타마 로빙도 시리즈 3의 파이널 미션 중 라그네임 탈출 장면에서 컴퓨터를 해킹하는 데 실패해 걷어차서 작동시켰다. 에리는 기계와 궁합이 안맞는 거친 성격인것도 있지만... 그런데 사실 타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피오보다도 잘 하는 베테랑이고 기계인 탈 것도 아주 잘 다루기에 기계치가 아니다. [24] 아예 도감 설명에서부터 어째서인지 기계를 자주 망가뜨린다는 언급이 나온다. 건드리기만 해도 망가지는 수준으로 심한지라, 그냥 책 읽으려고 스위치를 켜기만 했을 뿐인데 방의 전등이 고장나는 바람에(...) 스승인 야나기타 쿠니오가 고쳐주기도 했을 정도. 야나기타에게 보낸 편지에서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자신은 아무래도 기계와는 영 안 맞는 것 같아서 손만 대도 기계가 고장난다며 한탄(...)한다. 오리쿠치 본인이 워낙 생활력이 빈곤한 탓에 기계 다루는 것이 서투를 수도 있고,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하는 것으로도 추정해볼 수 있다. 거의 제6감 수준으로 직감력이 예리한데다 점을 보면 점괘가 상당히 잘 맞고, 도서관이나 사서실 대사에서 유령이나 요괴 같은 인외의 존재를 보거나 감지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하는 점에서 이런 추정이 가능하다. [25] 78화에서 감기에 걸린 레이를 위해 라디오 음악을 틀으려하다가 라디오를 부숴먹었다. [26] 이쪽은 기계치라기보단 기계 파괴 능력자. [27] 비중있게 나오지는 않고 강화합숙 편에서 사카모토 유우지에 의해 지나가듯이 언급되나, 도청의 범인이 따로 있다는 추리의 증거가 되었다. [28] 손대기는 커녕 근처에만 가도 기계들이 연기를 내뿜고 고장나며 상자 안에 들어있어도 얄짤없다. 애니 4화에서 노조미가 들고 있던 상자를 건네받았을 뿐인데 안에 들어있던 드라이어가 고장났다. [29] 다만, 이쪽들은 설정상 나이들이 나이들인지라… [30] 피처폰 휴대폰 벨소리를 바꿀 줄 몰라 추정컨대 2002년부터 작중 시점까지 벨소리가 그대로인 듯. 공교롭게도 위의 마석도와 동일 배우다. [31] 그나마 시즌 5 이후엔 총도 쏠 줄 알고 오토바이도 몰 수 있게 되었으나 복잡한 기계들은 혼자서는 다룰 수 없다. [32] 미호코는 기계를 만지면 기계가 반란을 일으킨다. [33] 신기술이 익숙지 않다는 이유로 2G폰을 쓰고 다니다가 후타바의 도움으로 스마트폰을 장만하긴 했는데 초기엔 메일 하나 보내는데 5분이나 걸렸다. [34] 반복 대사 중에 "이 스위치는 용도가 뭐지?"라는 대사가 있다. [35] 휴대폰조차 없어서 키라사카 사야카 아카츠키 코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어 봤다. 사실은 그런 거 없어도 유키나의 행보를 알 수 있으나 코죠와 통화하고 싶어서... [36] 스트리트 파이터 6 월드 투어 모드에서 스마트폰 조작에 많이 서투른 탓에 프로필 사진도 없으며, 그 그림을 어떻게 입력하는 건지 다음에 알려달라고 플레이어에게 말할 정도이다. [37] 기계치 문단 상단의 사진 주인공. 특히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VS 가오레인저 엔딩 크레딧에서는 히나타 오보로의 컴퓨터 모니터를 고장내버리기까지 했다. 그래도 TV는 키는 것도 많이 익숙해졌다. [38] 21화에서 노트북을 처음으로 두들기다가 부숴먹었다. [39] 단 컴퓨터만은 잘 다룬다. [40] 애니에서는 고길동 기타를 부쉈고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카메라까지 부수고 말았다. 고길동 曰 '이거 얼마 짜리인데' 이때 카메라는 귀한 물건이었기 때문에 도둑들의 타겟이었다. 그리고 얼음별 대모험에서는 도우너의 타임코스모스를 오작동시켜서 얼음별로 가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41] 게다가 자기가 기계치라는 인식도 없다... 음료수 뽑으러 자판기 버튼을 눌렀을 뿐인데도 자판기가 고장났다. [42] 아이언맨이 엔진 제어판 상태를 말해 보라고 하니, "전기로 움직이는 것 같아." 정확히는 수십년 전 사람인지라 최첨단 기술에 대해서 하나도 모를 뿐이다. [43] 핸드폰도 못 다루고 TV 예약녹화 및 인형뽑기도 못한다. [44] 건드는 기계마다 100% 확률로 고장이 난다.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에서 인공 연기를 만드는 특수 기계를 건드렸다 오작동이 나서 난리가 났고 소품을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다가 에러가 나서 많은 양의 소품이 와서 반품해야 했다. 서브 스토리에서 쇼핑몰에서 인형 뽑기를 할때 트레이너에게 대신 부탁을 해서 인형을 뽑았다. [45] 반대로 아버지는 뛰어난 손재주 소유자이다. 작중에서 선우네 수도관, VTR이 고장났을 때 고쳐주었고 금은방을 운영하는 만큼 각종 시계류를 수리할 때 기계의 기본 상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46] 태그2 엔딩에서는 양산형 알리사를 이리저리 이상하게 조립하다 자폭 버튼을 눌러 버렸다. 그리고 이 엔딩을 잘 보면 조립 설명서를 이리저리 돌려보는 걸 보아 설명서 내용도 잘 못 읽는 것 같다. [47] 날씨나 뉴스보는 정도로만 컴퓨터를 사용하고 SNS 사용하는 방법은 모른다고 한다. 단 타이핑은 빠르다고 한다. [48]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다루는데 서투른 모습을 자주 보인다. [49] 이쪽은 다룰 줄 모르는 수준을 넘어 망가뜨리는 수준이다. [50] 시골 출신이라서 유니온의 시대를 훨씬 앞선 최첨단 시설, 기기를 보고 넋을 잃는 건 기본이고 무전기 신호를 처음 받았을 때 바로 경계했고, 외부 차원 압력을 견디는 장비를 착용하다가 잘못 착용한 줄 모르고 힘주고 망가뜨리기도 했다. 본인도 이를 인지하며 기계를 만질 때마다 자꾸 망가진다며 기계치 개그 기믹을 보인다. [51] 엄연히 메카닉의 일종인 탑블레이드 세계 챔피언이지만, 컴퓨터는 만지기만 해도 고장내는 수준. 참고로 아래 항목의 동명이인 프로게이머 컴맹. [52] 물론 간혹 오작동하는 기계도 문제지만, 고치려다가 늘 개발살. 문제는 멀쩡히 작동할 때에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개조질하다가 박살내는 장면도 많다. 게다가 이놈들은 자동차도 여러 차례나 박살냈다. [53] 본편은 아니고 외전인 P5D에서 본인이 언급한다. [54] 몬스터볼을 전송하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몰라서 몬스터볼을 몸에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 [55] 본인도 자신이 기계치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기계에 접하려 하지 않는다. 본인 루트에서 카메라로 동영상 찍는 방법을 배우려고 하는데, 고장낼까봐 카메라를 미리 3개 사놨을 정도... [56] 현대의 가전기기 대신 마술기구를 애용하는 인물이다. [57] USB, 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등이 뭔지도 모른다. [58] 전자제품을 만지면 파괴되기 때문에 휴대폰을 소지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정도. 그녀의 체내에 있는 능력 때문이다. [59] 휴대폰이 공격을 할까봐 휴대폰도 구입을 안 했다. [60] 예를 들면 80년대에 IBM이나 애플의 8비트 컴퓨터를 접하고 BASIC, 코볼, 포트란 등의 고전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하는 등의 케이스가 있다. [61] 기계에 대한 학습 능력이 아무리 최근이더라도 2000년대에 멈춰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2] 정황상 WBC 출전 관련 건으로 메일 보내는걸로 보인다. [63] 대상자는 비니였는데, 나중에 이걸 들은 멤버 한 명이 정색하면서 미라클에게 생각하자면서 일침을 날리긴 했지만 사실 20대 여성이 인스타를 할 줄 몰라서 팔로우를 못 한다는거 자체가 영 믿기 어려운 소리인지라 이해가 아주 안 되는건 또 아니다. 그나마 미라클들 해명 덕에 잘 넘어간 거지(...) [64] 근데 이걸 퍼트린 건 미라클이 아닌 사람들로 추측되고 쉴드는 유아가 기계치인 걸 아는 미라클들이 열심히 쳤다. 결국 팀킬한셈. 실제로 미라클은 팬덤 중 착하기로 유명하지만 이번엔 (비록 많진 않았지만) 굳이 쉴드 쳤더니 이런 소리나 들었다며 실망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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