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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4:08:33

풍월량/방송 기록/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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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량의 방송 기록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1. 1월
1.1. 1주차(1/1)1.2. 2주차(1/2~1/8)1.3. 3주차(1/9~1/15)1.4. 4주차(1/16~1/22)1.5. 5주차(1/23~1/29)1.6. 6주차(1/30~1/31)
2. 2월
2.1. 1주차(2/1~2/5)2.2. 2주차(2/6~2/12)2.3. 3주차(2/13~2/19)2.4. 4주차(2/20~2/26)2.5. 5주차(2/27~2/28)
3. 3월
3.1. 1주차(3/1~3/5)3.2. 2주차(3/6~3/12)3.3. 3주차(3/13~3/19)3.4. 4주차(3/20~3/26)3.5. 5주차(3/27~3/31)
4. 4월
4.1. 1주차(4/1~4/2)4.2. 2주차(4/3~4/9)4.3. 3주차(4/10~4/16)4.4. 4주차(4/17~4/23)4.5. 5주차(4/24~4/30)
5. 5월
5.1. 1주차(5/1~5/7)5.2. 2주차(5/8~5/14)5.3. 3주차(5/15~5/21)5.4. 4주차(5/22~5/28)5.5. 5주차(5/29~5/31)
6. 6월
6.1. 1주차(6/1~6/4)6.2. 2주차(6/5~6/11)6.3. 3주차(6/12~6/18)6.4. 4주차(6/19~6/25)6.5. 5주차(6/26~6/30)
7. 7월
7.1. 1주차(7/1~7/2)7.2. 2주차(7/3~7/9)7.3. 3주차(7/10~7/16)7.4. 4주차(7/17~7/23)7.5. 5주차(7/24~7/30)7.6. 6주차(7/31)
8. 8월
8.1. 1주차(8/1~8/6)8.2. 2주차(8/7~8/13)8.3. 3주차(8/14~8/20)8.4. 4주차(8/21~8/27)8.5. 5주차(8/28~8/31)
9. 9월
9.1. 1주차(9/1~9/3)9.2. 2주차(9/4~9/10)9.3. 3주차(9/11~9/17)9.4. 4주차(9/18~9/24)9.5. 5주차(9/25~9/30)
10. 10월
10.1. 1주차(10/1)10.2. 2주차(10/2~10/8)10.3. 3주차(10/9~10/15)10.4. 4주차(10/16~10/22)10.5. 5주차(10/23~10/29)10.6. 6주차(10/30~10/31)
11. 11월
11.1. 1주차(11/1~11/5)11.2. 2주차(11/6~11/12)11.3. 3주차(11/13~11/19)11.4. 4주차(11/20~11/26)11.5. 5주차(11/27~11/30)
12. 12월
12.1. 1주차(12/1~12/3)12.2. 2주차(12/4~12/10)12.3. 3주차(12/11~12/17)12.4. 4주차(12/18~12/24)12.5. 5주차(12/25~12/31)

1. 1월

1.1. 1주차(1/1)

1.2. 2주차(1/2~1/8)

1.3. 3주차(1/9~1/15)

1.4. 4주차(1/16~1/22)

1.5. 5주차(1/23~1/29)

1.6. 6주차(1/30~1/31)

2. 2월

2.1. 1주차(2/1~2/5)

2.2. 2주차(2/6~2/12)

2.3. 3주차(2/13~2/19)

2.4. 4주차(2/20~2/26)

2.5. 5주차(2/27~2/28)

3. 3월

3.1. 1주차(3/1~3/5)

3.2. 2주차(3/6~3/12)

3.3. 3주차(3/13~3/19)

3.4. 4주차(3/20~3/26)

3.5. 5주차(3/27~3/31)

4. 4월

4.1. 1주차(4/1~4/2)

4.2. 2주차(4/3~4/9)

4.3. 3주차(4/10~4/16)

4.4. 4주차(4/17~4/23)

4.5. 5주차(4/24~4/30)

5. 5월

5.1. 1주차(5/1~5/7)

5.2. 2주차(5/8~5/14)

5.3. 3주차(5/15~5/21)

5.4. 4주차(5/22~5/28)

5.5. 5주차(5/29~5/31)

6. 6월

6.1. 1주차(6/1~6/4)

6.2. 2주차(6/5~6/11)

6.3. 3주차(6/12~6/18)

6.4. 4주차(6/19~6/25)

6.5. 5주차(6/26~6/30)

7. 7월

7.1. 1주차(7/1~7/2)

7.2. 2주차(7/3~7/9)

7.3. 3주차(7/10~7/16)

7.4. 4주차(7/17~7/23)

7.5. 5주차(7/24~7/30)

7.6. 6주차(7/31)

8. 8월

8.1. 1주차(8/1~8/6)

8.2. 2주차(8/7~8/13)

8.3. 3주차(8/14~8/20)

8.4. 4주차(8/21~8/27)

8.5. 5주차(8/28~8/31)

9. 9월

9.1. 1주차(9/1~9/3)

9.2. 2주차(9/4~9/10)

9.3. 3주차(9/11~9/17)

9.4. 4주차(9/18~9/24)

9.5. 5주차(9/25~9/30)

10. 10월

10.1. 1주차(10/1)

10.2. 2주차(10/2~10/8)

10.3. 3주차(10/9~10/15)

10.4. 4주차(10/16~10/22)

10.5. 5주차(10/23~10/29)

10.6. 6주차(10/30~10/31)

11. 11월

11.1. 1주차(11/1~11/5)

11.2. 2주차(11/6~11/12)

11.3. 3주차(11/13~11/19)

11.4. 4주차(11/20~11/26)

11.5. 5주차(11/27~11/30)

12. 12월

12.1. 1주차(12/1~12/3)

12.2. 2주차(12/4~12/10)

12.3. 3주차(12/11~12/17)

12.4. 4주차(12/18~12/24)

12.5. 5주차(12/25~12/31)



[1] 사실 타르코프를 하려다가, 새벽 4시에 대기열이 8천 명이 넘어서 어쩔 수 없이 퇴근했다. [2] 전쟁통에 부모를 잃은 주인공이 알코올 중독을 이겨내고 재기하는 스토리. 분위기도 음침한 마당에 콘텐츠도 지나치게 정적이었다. [3] 원래 홍보 방송 예정이었으나 서버 문제로 연기된 탓에 잠깐 플레이, 연습이 끝나고 나서 다시 방종까지 플레이했다. [4] 참가자: 풍월량, 옥냥이, 단군, 쉐리, 갓보기, 플러리, 서새봄, 룩삼, 여까, 포셔, 승우아빠, 김용녀, 김루윈, 김나성, 알버트 킴, DrAquinas [5] 합방 내내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 분위기를 망쳤지만, 베테랑 스트리머들의 노력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지었다. [6] 합쳐서 1시간이 조금 넘는 분량이었는데, 두 번째 게임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와 그에 따른 죄책감을 다루는 내용이라 나름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7] KBO 롤스타: 김혜성, 김원중, 원태인, 송성문, 노시환 vs 오월에침철철: 풍월량, 오현민, 철면수심, 김희철, 침착맨 [8] 그와중에 "맨날 타르코프만 하더니 그럴 줄 알았다" 라고 비난한 시청자 두 명이 척살당했다. [9] 신규 룬워드 공개를 위해 잠깐 실행했다. [10] 탈콥 강점기 때문에 민심이 흉흉하던 때에 혜성같이 나타난 갓겜이라서 그런지 최고 시청자 3.4만을 찍었다. [11] 배경이 영화 엔딩에서 2년이 지난 시점, 영화를 보지 않았던 탓에 더욱 이해하지 못한 요소가 많았다. [12] 위키를 통해 굿 엔딩 조건을 확인했는데, 진행 중 자연스럽게 취하게 될 행동들을 안 하는 게 조건이었던지라 말도 안 된다며 투덜거렸다. [13] 진엔딩 조건이 모든 포켓몬을 포획하는 것이었는데, 남은 포켓몬이 100마리가 넘는 탓에 엄두도 못 냈다. [14] 도중에 악질 저격러가 출몰하여 신상을 파악하고 밴을 때렸다. [15] 특히 제대로된 설명도 없는 에필로그 스토리 전개와,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최종보스의 패턴과 연출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 [16] 진엔딩 조건은 알 수 없어 시청자들의 몫으로, 간만에 매우 재밌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17] 도중에 버그 때문에 두 번이나 처음으로 돌아갔음에도 멘탈을 유지했다. [18] 첫 게임이 유명한 도시괴담을 모티브한 공포 게임이어서 기대했는데, 실상은 별 거 없는 똥겜이었던 탓에 예비용 게임을 더 꺼내야만 했다. [19] 특성 강화 없이, 최고 난이도, 행운 수치만 높은 유령 캐릭터로 클리어하는 것. 도중에 시청자가 만들어준 풍월량 스킨을 적용했다. [20] 갈수록 잊히는 사실인데, 풍월량의 정규 방송 시간은 8시 언저리부터 새벽 2시까지다. [21] 논란이 일었던 주인공의 얼굴에 대해서는, 인게임에서는 의외로 나쁘지 않고 각도에 따라서 이상하게 보이는 정도라고 평가했다. [22] 마침 팬이 만들어준 버튜버 아바타를 적용한 탓에 풍월량이 아니라 량월풍이 해냈다는 드립이 나왔다. [23] 군다를 13트 만에 처치하거나, 보스 패턴이나 스토리 진행 경로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등 초회차나 다름없는 플레이였다. [24] 테스트 버전 수준의 배틀로얄 게임인데, 방을 만들자마자 서버가 터지는 바람에 튜토리얼만 하고 치웠다. [25] 굳이 초반부터 상대하지 않아도 되는 필드 보스와 스톰빌 성의 보스에게 고전하여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 [26] 그전부터 너무 쎄서 재미없다고 징징거리던 개청자들도 한몫 했다. [27] 느려터진 특대검 근접 위주로 갈아탄 탓에 보스의 빠른 몸놀림과 흡혈 능력에 유린당할 수 밖에 없었다. [28] 며칠 내내 12시간 이상 방송하느라 피곤하기도 했고, 오전에 사적인 약속이 있어 일찍 퇴근해야 했다. [29] 원래 서브 콘텐츠는 대충 훑고 메인만 밀어버리는 타입인데, 이례적으로 일주일 이상 파고들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30] 당연한 말이지만, 길을 기억 못해서 시청자들한테 안내를 받거나 오만에 찌들어 안일하다 어이없게 죽는 등 시간을 허비했다. [31] 커비 신작은 그야말로 찔끔 체험하는 정도였으나, 사기 도박을 하는 게임은 체험판 치고는 분량이 꽤 많았다. [32] 앞선 두 게임이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어서 예정보다 늦게 시작했다. [33] 신규 확장팩 홍보 예정이었으나, 도입부에서 계속 튕기는 현상 때문에 다음을 기약했다. [34] 이어지는 영상은 아래 문단 참조. [35] 원래 홍보 방송은 1시간이면 끝나는데, 하다 보니 맛이 들렸는지 여러 콘텐츠를 즐기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36] 12일자 플레이 영상과 합쳐져있다. [37] 스팀에서 다른 유저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다가 자괴감을 느껴 본인의 작품들을 마구 깠다. [38] 금방 끝날 거라는 풍월량의 예상과 달리 많은 분량이 남아 있었던 탓에 아침이 되어서야 방종했다. [39] 두 편 모두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아서 기대했으나, 해본 결과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취향에 안 맞다고 평가했다. [40] 얼리 억세스임에도 분량과 콘텐츠가 많은 데다 취향에도 맞았는지 6시간을 넘게 플레이했다. [41] 사람 수를 맞추기 위해 옥냥이 얍얍이 합류했다. [42] 대도시 규모의 공포 게임을 기대했는데, 그냥 적이 귀신으로 나오는 1인칭 RPG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43] 벌칙으로 일주일 동안 트위치 프로필 사진을 철면수심의 얼굴로 바꾸게 되었다. [44] 2부로 데바데를 하려다가 시간이 애매하다며 게임쇼로 시간을 떼운 건데, 정작 작혼으로 밤을 지세웠다. [45] 새벽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 플레이했다. [46] 제작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게임 폴더에 txt 파일을 임의로 만드는 공략법도 있어서 이러다가 해킹당하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47] 다른 후보로는 Infernax, Tap Ninja, DEVOUR 등이 거론되었으나, 시청자 투표 결과 Outer Wilds가 뽑혔다. [48]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DLC 내용까지 보는 바람에 이후 DLC 플레이는 미국행이 되어버렸다. [49] 이후 작혼도 연속으로 꼴찌를 하는 등 이래저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50] 구독권을 걸고 했을 때는 그야말로 탈탈 털리다가, 맴버들 딱밤 때리기가 걸린 막판에서는 압도적인 운빨로 1등을 차지했다. [51] 며칠 전에 출시된 탓에 훈수가 빗발쳐서 채팅창 분위기가 엉망이었는데, 개발자까지 찾아와서 이스터 에그를 봐달라며 들들 볶았다. [52] 매우 리얼한 분위기 덕분에 간만에 의자탈출 놀래미가 터졌다. [53] 2편과의 비교를 위해서 잠깐 플레이했다. [54] 다만 실행 오류가 있어서 거의 1시간을 대기해야 했다. [55] 강해지기 위해 노가다를 하고 사기 직업으로 수십 번 도전했는데, 정작 생각지도 못했던 요리사 직업으로 2트만에 클리어했다. [56] 새벽 2시에 출시하는데, 어린이날 휴방을 앞두고 늦은 시간에 시작하기에는 분량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57] 매사 이전 내용을 잊어버리는 풍월량의 문제점은 둘째치고, 출시된 지 며칠 지난 탓에 훈수가 빗발쳐서 채팅창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58] 주력캐 후보는 발키리, 램파트, 코스틱 퓨즈 정도로 좁혀졌다. [59] 승급 직후 막판을 돌리려다가 게임이 튕겨서 탈주 패널티를 받았는데, 주차했으니 가서 자라는 신의 계시라며 방종했다. [60] 집에서 쉬다가 침착맨의 초대를 받아 얼떨결에 배도라지 모임에 참석, 각종 컨텐츠를 즐기면서 정회원으로 승급했다. [61] 똘삼 합류 후 4시간 만에 성공한 탓에 자동이 문제였다는 드립이 나왔다. [62] 제주도 가족여행으로 인한 장기휴방. [63] 풍월량 띵작극장 도박묵시록 다구리 상영. [64] 풍월량 띵작극장 Coffee Talk 상영. [65] 마침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고 하는 바람에 이번 작도 훌륭한 수면제라는 드립이 나왔다. [66] 전작들과 달리 죽은 사람을 되살릴 기회가 세 번이나 주어진 점이 컸다. [67] 옥냥이에게 재밌다고 추천받았다는데, 이후 쉐리에게서는 뱀서가 낫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한다. [68] 합방 맴버: 쉐리, 옥냥이, 철면수심, 쌍베 [69] 한쪽 귀가 붓고 잘 안 들린다며 긴급 휴방 공지를 올렸다. [70] 시작하고 보스 하나 잡자마자 스텝롤이 오른 탓에 지난번 플레이 때 노말 엔딩을 봤어야 했다며 투덜거렸다. [71] 복귀 7일차 골드 랭크 입성 [72] 풍월량의 플랫폼 퍼즐 게임 특성상 답답한 장면이 많았는데, 결국 두세 명의 시청자가 밴을 먹었다. [73] 단어 풀이가 너무 어렵다며 흥미가 식은 김에 답안지를 보았는데, 의외로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줬다는 사실을 알고 멘붕했다. [74] 엔딩 이후 스탭 롤이 올라가야 하는데 게임이 멈추는 버그에 걸리고, 재시작하니 클리어 도전 과제가 달성되지 않은 채 2회차로 넘어가버렸다. [75] 실제 내용물은 소울류 요소를 약간 첨가한 3D 플랫폼 게임이다. [76] 다만 솔큐에 저격이 판을 치거나, 스쿼드 시참러들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채팅창이 시끄러운 등 방송 분위기는 좋지 못했다. [77] 부족한 공포 요소나 높은 난이도 이전에, 그냥 노잼이라 공포 게임을 중도 포기한 것은 풍월량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78] 배도라지 MT 참여. 새벽에 옥냥이, 침착맨과 함께 폴가이즈 지렁이 게임을 잠깐 플레이했다. [79] 3시간을 넘게 플레이했음에도 제대로된 전투를 경험하지 못했다. 시리즈 내내 지적되는 고질적인 문제점. [80] 서양식의 병맛이라 안 그래도 난잡한 구성에 본편 뺨치는 번역 문제로 인해 도무지 몰입이 안 된다며 아쉬워했다. [81] 원래 안 하려다가 할 게임이 없다며 가져왔고, 애초에 풍월량은 매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 [82] 해당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다시보기가 삭제되었다. [83] 플래티넘 랭크 달성. [84] 풍월량 띵작극장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 상영. [85] 참가자: 풍월량, 옥냥이, 철면수심, 침착맨, 단군, 기열킹, 갓보기, 매직박, 박정민, 승우아빠 [86] 오래 전 '저울전'에 비등하는 발암 장면이 나왔는데, 조금만 집중하면 5분만에 해결할 하노이의 탑 퍼즐을 푸는 데 무려 15분이나 소모했다. [87] 데모판 평가로는, 그냥 인왕에 삼국지 스킨만 씌운 게임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88] 아직 정식 출시는 안 되었으며, 제작진의 지인이 보내준 것으로 사전 플레이를 했다. [89] 무려 11대 0이라는 처참하고 굴욕적인 패배를 맛본 탓에 풀월량에 다시보기를 올리지 말아달라고 청원했다. [90] Dark and Darker 긴급점검 때문에 1시간 정도 플레이했다. [91] 해당 사건 관련하여 테스트겸 문명 6, 뱀서, 백팩 히어로, 에이펙스, 데바데, 좀보이드 등을 플레이하며 울분을 토했다. [92] 합방 맴버: 옥냥이, 침착맨, 다주 [93] 합방 맴버: 치킨쿤, 마뫄, 삐부, 소풍왔니, 빅헤드, 쌍베, 소니쇼, 플러리, 마왕루야 [94] 추가 맴버: 노돌리, 이춘향, 용봉탕. 옥자는 거의 막판부터 합류, 쌍베는 인터넷 이슈로 잠시 퇴장했다가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95]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장기휴방 [96] 풍월량 띵작극장 리틀 호프 상영. [97] 130문제가 넘어가던 찰나에 제작자 본인이 직접 100문제 이후로는 뇌절이라고 채팅을 쳤다. [98]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한참 해메다가 얼떨결에 봉인 하나를 푼 덕분에 배드 엔딩을 피했다. [99] 기대치를 낮춘 탓인지 집중을 못해, 스토리를 기억하는 건 고사하고 뻔히 보이는 기믹이나 퍼즐풀이에서도 죽을 쒔다. [100] 파밍하다 죽고 재기하기를 반복한 탓이며, 정작 리치는 딱 한 번 마주치고 끝났다. [101] 오후 10시 35분 경, 테스트 겸 스튜디오에서 잠깐 방송을 켰다. [102] 1시간 정도 전작 스토리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너무 길다며 대충 훑은 탓에 별 의미는 없었다. [103] 종종 뻔히 보이는 정황을 놓치고 헛소리를 하는데, 말이 길어지면 자막을 아예 안 보는 고질병 때문이다. [104] 지난 내용을 요약한다며 장장 20분 동안 크레토스의 일대기를 쭉 읊더니만, 정작 어제 했던 내용은 홀라당 까먹었다. [105] 갓 오브 워 시리즈 내용이나 북유럽 신화 지식을 뽐내는 족족 다 틀리는 신들린 언변을 보여주었다. [106] 말이 디펜스지, 순 도박 게임인지라 대박을 좋아하는 풍월량의 취향에 딱 들어맞았다. [107] 합방 테스트에 가까웠으나, 하필 초창부터 0.019%의 확률을 뚫고 태초 히드라가 뜨는 바람에 중단하기가 애매했다. [108] 부산 팬미팅 장소에서 잠깐 야방을 진행했다. [109] 오히려 게임의 모티브가 된 H. H. 홈스의 실화가 더 무섭다며 비하인드 영상을 중단할 정도로 몰입했다. [110] 뇌가 메운디에 절여졌는지 턴제 전략 게임인 포켓몬에서 운빨을 밀어붙이는 막장을 보여주었다. [111] 전략적 접근이 불가능한 건 고사하고, 그와중에 레벨링까지 게을리한 탓에 뒤늦게 노가다를 해야 했다. [112] 번역 문제 때문에 풍월량과 시청자들의 이해도에 대해 논쟁이 불거지기도 했다. [113] 결국 앞으로 1부든 2부든 메인 방송 소재로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리듬세상처럼 포기한 것은 아니며, 휴방 중에 틈틈히 돌려서라도 언젠가 클리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14] 본래 낙석을 피해 장애물 밑에서 싸워야 하나 염라의 머리가 분리되자 당황해서 그냥 천장에 로프를 올려버렸고 여기서 계속 싸우려다 3번이나 낙석을 맞고 떨어지며 결국 사망 [115] 할로윈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