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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6:07:42

건담 에볼루션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d1324> 파일:건담 에볼루션 로고.svg 건담 에볼루션
Gundam Evolution
ガンダムエボリューション
}}}
파일:건담 에볼루션 커버.jpg
<colbgcolor=#0d1324><colcolor=#fff> 개발 반다이 남코 온라인[1]
유통 PC
파일:세계 지도.svg 반다이 남코 온라인
PS5 | PS4 | XSX|S | Xbox One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PlayStation 4 | Xbox Series X|S | Xbox One
ESD Steam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장르 히어로 슈터 하이퍼 FPS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9월 22일
PS5 | PS4 | XSX|S | Xbox One
2022년 12월 1일[2]
서비스 종료 2023년 11월 30일
2023년 12월 21일 오후 12:00(JST) - 홈페이지 폐쇄.
엔진 언리얼 엔진 4
한국어 지원 음성,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
해외 등급 CERO A
ESRB T
PEGI 12
GSRR 12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링크
관련 사이트
[[일본|]][[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 파일:라인 아이콘.svg
파일:미국 영국 국기.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스팀 상점페이지
팬덤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마이너 갤러리)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게임 모드5. 참전 기체6. 평가7. 문제점
7.1. 이름만 '캐주얼 모드'7.2. 과금 유도7.3. 의사소통의 부재 및 트롤7.4. 그 외 문제점
8. 기타9. OST

[clearfix]

1. 개요

일본 건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6대6 온라인 FPS 게임.

흥행 부진 등으로 2023년 11월 30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

==# 발매 전 정보 #==
1차 티저 트레일러
네트워크 테스트 트레일러

2.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0d1324><colcolor=#fff>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Windows 11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3570 Intel Core i7-4790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1050 2GB NVIDIA GeForce GTX GTX 1660 Ti 6GB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40 GB 사용 가능 공간

2022년 9월 22일 정식 출시 기준 실제 설치 용량은 18GB를 필요로 한다. 출시 전만 해도 저장 공간을 무려 100GB를 요구했다.

3. 특징

4. 게임 모드

5. 참전 기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건담 에볼루션/참전 기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

스팀 평가는 복합적인데 서버 문제와 탈 건담스러운 게임성이 원인으로 꼽힌다. 전자는 매칭에서 큰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만큼 시급하기도 하고 차후 개선이 가능한 사항이지만 후자는 게임사가 작정하고 뜯어 고치지 않는한 어려워 보이는데, 세분화시키면 근접 무장이 없는 문제와 1인칭 시점 고정, 오버워치에서 가져온 게임성 덕분에 건담 스킨을 입힌 어중간한 FPS라는 위치를 가지게 되었다.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게임은 재밌다'고 동일한 의견을 내놓지만 과거 건담 게임들이나 메카 게임을 한 유저들에겐 기존 게임들이 채용한 기능들은 어따 팔아먹고 이 정도만 내놨냐면서 만족을 못하는 상태. 즉 건담을 모르는 사람들은 고평가를 하고 건담을 아는 사람들은 저평가를 하는 오묘한 상황이다.[9]

결국 이런 노림수는 지금와선 건담과 메카닉 게임을 원한 코어 팬들도, 건담을 잘 모르는 캐주얼 게이머들 양쪽 모두에게 먹히지 않는 최악의 수가 되어 유저 수 자체가 크게 줄어드는 결과를 내고 말았다.

현재 스팀 기준 일본 외 타 서버는 동접자 낙폭이 굉장히 크다. 후술 할 갖가지 문제점과 FPS 장르 특유의 단점이 합쳐져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으로 추정. 그나마 반다이 남코 자체 클라이언트를 쓰는 일본 서버는 동접자 수가 그나마 유지되는 편. 랭크 게임의 경우 일본 서버가 아니면 어떤 서버를 어떤 시간대에 가도 상당한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유저가 줄어든 상황.

2023년 4월에 들어서며 게임은 시즌 4로 접어들고 있는데, 오픈 당시에 비해서 유저 수가 훨씬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신 기체 소개, 신 맵 추가, 나아가서는 기존 맵의 개선 등, 나름대로의 변화를 보였으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순까지 게임이 나락으로 떨어져 2023년 11월 서비스 종료하였다.

7. 문제점

FPS의 장르적 단점[10]&개발사의 방치에 가까운 업무태만으로 인해 하루가 멀다하고 망해가는 중. 후술된 갖가지 문제점 중 개선된 부분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그마저도 눈가리고 아웅(엑시아&근접자쿠 OP문제나 맵 가시성, 서버렉과 핑 문제 등) 수준이라 동접자 수는 점점 떨어져 가고 있다. 심지어 2022년 9월 18일 업데이트 공지에서 신규 ms는 달랑 뉴 건담 한 기를 공개하고 맵 소개로 넘어가버려 많은 지탄을 받았다. 때문에 꼬접을 시전해버린 유저도 상당수라 반다이 클라이언트를 제외한 스팀 기준 시즌 초기 동접자는 5만명에 달했으나, 현재는 1천명을 기록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시즌 2에 들어 어느정도 밸런스 조정도 치러지고, 2월-하이페리온 건담, 3월-건담 헤비암즈 커스텀 (EW)에 이어 4월 신기체 출시 등 1달 1유닛 출시를 천명하였으나, 접속불량 이슈와 원체 낮았던 유저수가 맞물려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으로 변해가고 있는 상황.

7.1. 이름만 '캐주얼 모드'

캐주얼 매치는 제대로된 게임을 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그 중 매칭 시스템이 문제점으로 지적받는다. MMR이 사실상 없어서 캐주얼 매치에 양학러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수준.[11][12] 페널티 시스템에도 말이 많은데, '캐주얼'인데도 불구하고 탈주 페널티가 옆동네 오버워치 경쟁전 마냥 엄격하다.[13] 심지어 이로 인해 난입 기능마저 없기 때문에 게임 내내 6v5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 다행히 게임 시작 후 얼마 간은 유저가 한 명이라도 나가면 매치가 무효화 되는 시스템인데, 사실 다른 게임에서도 이와 같은 시스템은 있지만 아무래도 캐릭터 게임이다보니 자기가 원하는 기체를 선택하지 못하면 바로 던지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점수가 걸린 랭크 매치라 하더라도, 특정 ms에 특화된 유저가 강제로 못하는 포지션을 맡아버려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상술한 양학 문제의 연장선으로 건담이라는 매니악한 주제 & FPS 장르의 단점 + 비매너 유저들의 환장의 콜라보가 종종 벌어지곤 하는데, 상기했듯 MMR 변별력이 없으니 여기저기 비벼가며 친목질하는 유저들이 유리한 것은 당연지사, FPS는 실력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장르라 털리는 판은 찍소리도 못하고 터져나가다보니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는데다 비매너 유저들에게 티배깅을 당하다보면 게임을 접게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한마디로 겜지컬이 평균이하지만 건담을 좋아하는 순수한 덕후에게는 엄청나게 가혹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7.2. 과금 유도

전체적인 BM이 악랄한 수준은 아니나(전부 스킨이나 악세사리이고 가챠가 아닌 상점에서도 스킨을 살 수 있다.) 플레이어가 게임내 재화를 얻을 방법은 비기너 챌린지와 배틀패스 하나 밖에 없다. 여타 게임들은 게임을 열심히 하면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게는 하는데, 게임을 해도 얻을 수 있는 것은 배틀패스 경험치 뿐이고 배틀패스 없이는 새 기체를 해금 할 수 없으며 한 시즌에 1~2기체 밖에 해금하지 못한다.[14] 결국 한 시즌에 하나 이상의 기체를 쓰고 싶으면 결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에 이런 류 게임에서도 굉장히 짜게 주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레벨 시스템을 채용했을면서도 랭크 매치 레벨 제한만 있고 레벨업으로 주는 보상은 하나도 없는 황당한 부분도 있다.

게다가 성능이 떨어지는 마히로를 제외한 오픈 초기의 유료 기체 중 마라사이, 유니콘 건담, 건담 엑시아, 자쿠2(격투장비) 모두 뛰어난 성능과 직관적인 운용 난이도라 꼬우면 결제하라는거냐는 불만이 많다. 특히 랭크 게임에서는 현 메타 조합상 유니콘+엑시아 or 도즐 자쿠나 적어도 유니콘 건담+사자비/발바토스 픽이 강제되기 때문에 이런 점이 두드러진다. 결국 팀에 적어도 2명 이상의 과금 유저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대리 기사가 있는 정도의 실력차가 있는 게 아니라면 이기는 게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무과금 유저라면 그냥 랭크 게임은 안 돌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시즌 2 이후로는 밸런스 조정 및 유닛 연구가 이뤄짐에 따라 무과금 유닛인 돔 트루퍼, 앗시마, 사자비 등 무과금 유닛도 높은 대회 픽률을 보여주는 등 좋은 성능을 보여주나, 유니콘 건담 같이 고정픽이라 할 수 있는 유닛이나 뉴 건담, 하이페리온 건담과 같이 새로 추가되는 유닛들은 전부 유료인지라 문제가 해결됐다고 하기는 뭐한 상황.

2023년 기념으로 10판을 플레이하면 2023 캐피탈을 제공하는 등 나름대로 유닛 구매를 수월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보이나, 아직까지는 애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3. 의사소통의 부재 및 트롤

어느 팀게임을 가나 트롤이나 인간 부스러기(?)는 존재하지만 이 게임은 특히나 심각하다. 의사소통 수단이 제한된 감정표현+왼쪽 구석에 조그맣게 표시되는 채팅창 뿐이라 말 안듣는 팀원들을 제어 또는 설득하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목표에 핑을 찍어대도 안듣는 사람은 안듣고, 트롤러는 충캐를 뽑아서 꼴아박거나 스나이퍼를 뽑아서 허공에다 총질을 하고, 진형을 짜서 대응해야 할 판에 줄줄이 소세지가 되어 죽어 나가는 팀[15]을 보고 있으면...[16]

7.4. 그 외 문제점

8. 기타

9. OST

메인 테마

그 외 모음
[1]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2] 콘솔 버전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 PS5 기준으로 PS5 버전은 영어와 일본어만 지원한다. [3] 예를 들어, 기체의 부스터 스텝이 2칸이라면 스텝 거리가 보통, 1칸이라면 스텝 이동거리가 좀 더 멀다든지. 허나, 사격 자쿠의 경우 3칸이면서 1칸 기체들만큼 스텝 이동거리가 길다거나, 앗시마, 메타스, 마히로 경우는 호버링이 지속 시간이 5초 이상인 등 차이가 있다. [4] 예외래봐야 유니콘 건담 뿐인데, 이마저도 원작에서 사용 사례도 없고 가능한지도 의문인 사용법이다. [5] 그 외 팀원을 락온하고 치료나 버프를 줄 때 한손으로 사용하는 총기는 우주세기의 빔 건으로 통일했다. [6] 1회 달성당 50 캐피털. 7단계 모두 달성시 총 2000 캐피털. 수령은 '플레이어' → '선물함'에서 수령할 수 있다. 현 단계의 비기너를 다 완료하고 상단 보상을 수령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7] 1000 캐피털 총 2번. [8] CAP 포드(캐프털 가챠)에도 소비되기 때문에 무과금으로 기체를 해금할 생각이라면 여기에 소비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9] 그러니까 비주얼은 건담 스킨을 씌운 오버워치이면서 나름대로 차별성이 있어 할만한 게임이지만, 설정의 고증은 잘 지켜지지 않아 기존 팬층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해 불만요소가 많다는 것. [10] 어느 정도 재능을 타고 나지 않은 이상 도태되는 유저가 상당수 발생&매 판 고도의 집중력과 스트레스를 동반 [11] 극단적인 매칭이 너무 자주 발생하는데 한쪽 팀은 부활장소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린치 당하는 매치가 자주 보인다. [12] 다만 캐주얼에서도 랭크MMR은 적용된다. 그러나 레벨은 매치메이킹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랭크를 돌리지 않고 양학하는 경우가 있다. [13] 탈주 시 경기 중일때와 경기 종료 후 일정 시간동안 플레이할 수 없도록 페널티를 준다. [14] 그나마도 처음 1000크레딧은 18레벨, 나머지 1000크레딧은 58레벨에 주고 배틀패스를 결제 해야 추가 챌린지를 열어주는 식이라 사실상 프리미엄 배틀패스 결제 없이는 기체를 빠른 해금하기 매우 어렵다. 그나마 1레벨당 500 패스 경험치라 한판당 100패스 위아래로 받기에 챌린지를 제외한 최대 4~5판당 1레벨씩 달성된다. [15] 심지어 2022년 10월 기준 OP 소리 듣는 엑시아나 근접 자쿠를 들고서도 꼴아박거나 근접 기체를 사격 기체들처럼 멀리서 쏘기만 하다 별 활약을 못하고 산화하는 모습도 보인다. [16] 사실 전장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고 어리바리 타는 유저들은 이유가 있는 것이, 쓸데없는 디자인&요철이 많은 맵과 가이드라인이 개판인 게임 구조 때문이긴 하다. [17] 현재 서비스 지역은 아시아(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대한민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북미( 미국, 캐나다), 유럽(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네덜란드, 폴란드,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이다. 이외 국가들은 전부 지역락이 걸려 플레이할 수 없다. [18] 다만 오버워치 역시 그 이전에 팀 포트리스 2 많이 참고 한 게임이다. [19] 건담 에볼루션에 등장한 기체 중에선 사자비건탱크, 앗시마뿐이다. 턴에이는 고간, 나머지 기체들은 보통 복부나 가슴 쪽에 콕핏이 있다. [20] 당장 퍼스트 건담만 해도 지옹과의 결전에서 머리가 날아갔지만 아무로가 "그저 메인 카메라가 당했을 뿐이야!"라고 외치며 라스트 슈팅까지 이끌면서 접전을 펼쳤다. 더블오에서도 세츠나는 머리가 날아간 엑시아로 GN플래그와 일기토를 벌였고, 시드 시리즈에선 불살주의에 입각해 적 기체의 무력화만을 추구하는 키라 야마토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헤드샷이다. 이 헤드샷을 사람으로 치면 기절만 시키고 죽이지는 않는 셈인데, 이런 헤드샷을 치명적인 공격으로 설정하는건 아무리 봐도 설정 오류다. 농담 삼아 두부의 파괴가 패배의 조건이 되기에 헤드샷이 치명적인 건담 파이트 규칙이라도 적용된거냐는 반응도 있을 정도. [21] 같은 반다이산 건담 게임인 배틀 오퍼레이션 시리즈에선 부위 별로 파손 시 기능 저하나 작동 불능 등의 디메리트가 적용되면서 전투에서의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구현한 것을 생각하면 퇴화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22]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MS의 등 뒤엔 추진기와 동력로가 모인 백팩이 달려있고 일부 기체는 그 부분에 무장도 격납하기 때문에 연쇄 폭파로 인한 치명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테니 어느 정도 개연성을 갖춰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었다. 등에 방패를 짊어지고 다니는 기체는 방패가 깨지기 전까지 크리티컬 공격을 받지 않는 점 또한 좋은 요소였다. [23] 또한 같은 하이퍼 FPS 메카 장르의 타이탄폴 시리즈와 비교하면 이것도 조금 변명인게, 타이탄폴의 타이탄들은 건담과는 구조가 다르지만 헤드가 아닌 부분에도 약점을 만들고 UI로 유저들이 인식할 수 있게끔 해 약점 공격을 유도하여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24] FPS 게임답게 에임핵까지 등장하여 당위성이 부족한 헤드샷 판정은 더더욱 불만스러운 부분이 되었다. 콕핏 부분 등 기체별로 다 다른 약점을 가졌다면 에임핵이 등장해도 제대로 동작하기 어려울 것이다. [25] 마지막 기체인 캠퍼는 데이터 까지 뜯어보었다는 사람에 발언으로 히든 MVP가 없다고한다. [26] 다만 해당 연출에서 당하는 역의 ms들은 본 게임에서 사용되지 않더라도 등장하는 기체가 확정돼있는지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27] 왼쪽에 있는 파란 패널로 수동으로 3대의 스폰 위치 수정 및 기동 패턴을 설정할 수 있다. [28] 스팀 기준 최소 단위 EVO 코인 1000 구입은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