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17 11:13:53

캐나다의 철도 환경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a291c 25%,#fff 25%,#fff 75%,#da291c 75%)"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a291c> 상징 국기 · 국가 · 설탕단풍 · 아메리카비버
역사 역사 전반
정치 정치 전반 · 캐나다 국왕 · 캐나다 총독 · 캐나다 의회 · 캐나다 총리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프랑코포니 · G7· G20 · APEC · JUSCANZ · eTA
국방 캐나다군( 캐나다 육군 · 캐나다 해군 · 캐나다 공군) · NATO · NORAD( 산타 추적) · 파이브 아이즈 · 캐나다 특수작전전력사령부( JTF-2) · 캐나다 정보사령부( JTF-X)
치안
·
사법
캐나다 연방대법원 · 권리자유헌장 · 캐나다 경찰 · RCMP · CSIS · CSE · CBSA( eTA · 캐나다-미국 국경 · NEXUS Program)
경제 경제 전반 · 캐나다 달러 · USMCA · 토론토증권거래소 · 캐나다 5대 은행( TD Bank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스코샤뱅크 · 몬트리올 은행 · CIBC) · 틀:캐나다의 이동통신사( Rogers · Telus · Bell Canada) · 캐나다 포스트 · 한캐나다 FTA
교통 교통 전반 ·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 · 캐네디언 퍼시픽 · 캐네디언 내셔널 · 비아 레일 · 에어 캐나다 · 웨스트젯 · 포터 항공 · 공항( 토론토(피어슨) · 몬트리올(트뤼도) · 밴쿠버 · 캘거리 · 에드먼턴 · 핼리팩스 · 오타와 · 위니펙 · 이칼루이트) · 철도 환경 · 도시철도( 토론토 지하철 · 몬트리올 지하철 ·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 C 트레인 · 에드먼턴 경전철 · REM)
교육 교육 전반 · GED(미국과 공통주관) · OSSLT(온타리오 전용) · 대학입시 · 대학() · 로스쿨 · U-15( 토론토 대학교 · 맥길 대학교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 캘거리 대학교 · 앨버타 대학교 · 서스캐처원 대학교 · 매니토바 대학교 · 오타와 대학교 · 맥마스터 대학교 · 몬트리올 대학교 · 달하우지 대학교 · 라발 대학교 · 워털루 대학교 · 웨스턴 대학교 · 퀸스 대학교)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추수감사절 ·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빨강머리 앤) · 앨리스 먼로 · 카우보이 ( 로데오 · 캘거리 스탬피드) · 아이스하키 ( NHL · 스탠리 컵) · 캐나디안 풋볼 리그 · 라크로스 ·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야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그랑프리 · CBC ( 김씨네 편의점 · 머독 미스터리 · · 프리티 하드 케이스 · Just For Laughs Gags) · CTV ( 트랜스플랜트 · 플래쉬 포인트) · 캐나다 영화( 짐 캐리 · 제임스 카메론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 드니 빌뇌브 · 크리스토퍼 플러머)
언어 언어 전반 · 영어 · 캐나다 영어 · 프랑스어 · 캐나다 프랑스어 · 이누이트어 · 크리어 · 미크맥어 · 미주 한인어
인물 테리 폭스 · 웨인 그레츠키
지리 로키산맥 · 프레리 · 위니펙 호수 · 니피곤 호 · 오대호 · 세인트로렌스강 · 허드슨만 · 캐나다 북극 제도 · 퀸 엘리자베스 제도 · 뉴펀들랜드섬
행정 구역 BC( 밴쿠버 · 빅토리아 · 나나이모 · 서리 · 리치먼드 · 코퀴틀람 · 애버츠퍼드 · 칠리웍) · AB( 캘거리 · 에드먼턴 · 밴프 · 재스퍼) · SK( 리자이나 · 새스커툰) · MB( 위니펙) · ON( 토론토 · 오타와 · 미시소거 · 브램턴 · 해밀턴 · 런던 · 키치너-워털루 · 윈저 · 킹스턴) · QC( 몬트리올 · 퀘벡 · 가티노 · 셔브룩 · 사그네 · 트루아 리비에르 · 라발) · NB( 멍크턴 · 프레더릭턴 · 세인트존) · NS( 핼리팩스 · 루넌버그) · PE( 샬럿타운) · NL( 세인트존스) · YK( 화이트호스) · NT( 옐로우나이프) · NU( 이칼루이트)
민족 캐나다인 · 영국계 캐나다인(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캐나다인 · 원주민(퍼스트 네이션)( 크리 · 오지브웨 · 이누이트 · 메티스 · 이로쿼이 연맹( 모호크) · 틀링깃 · 하이다) · 중국계 캐나다인 · 아일랜드계 캐나다인 · 독일계 캐나다인 · 스웨덴계 캐나다인 · 인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아르메니아계 캐나다인 · 스위스계 캐나다인 · 체코계 캐나다인 · 핀란드계 캐나다인 · 그리스계 캐나다인 · 루마니아계 캐나다인 · 한국계 캐나다인 · 캐나다계 미국인 · 캐나다계 멕시코인 · 스페인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크로아티아계 캐나다인 · 튀르키예계 캐나다인 · 헝가리계 캐나다인 · 포르투갈계 캐나다인 ·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 캐나다 유대인 · 리투아니아계 캐나다인 · 벨라루스계 캐나다인
기타 캐나다 시민권 }}}}}}}}}

세계의 철도 환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ASEAN 깃발.svg
동남아시아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 베트남 · 태국)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중앙아시아
유럽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벨기에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 ||


1. 개요2. 현황

1. 개요

캐나다 철도 환경은 이웃나라 미국과 매우 유사하다. 선로 보유자인 캐네디언 퍼시픽(Canadian Pacific Railway)과 캐네디언 내셔널(Canadian National Railway, 약칭:CN)은 화물철도 위주로 영업하고 있고, 여객철도 비아 레일이라는 공기업이 운영한다.

2. 현황

캐나다의 철도는 총 연장 49,422km, 그 중 전철화 구간은 129km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부분 철도 노선들은 표준궤를 사용하며, 예외로는 북미의 주요 철도망에 접속하지 않은 소규모 독립계 철도회사나 삼림궤도·광산궤도 등의 산업용 철도의 일부가 협궤를 사용하며, 토론토 지하철과 토론토 노면전차는 1495mm라는 토론토 광궤로 불리는 궤간을 사용 중에 있다.

한편, 온타리오주내 거점도시와 대도시를 잇는 토론토- 런던- 윈저 구간 고속철도 건설에 추진중 이지만 2019년 온타리오주 정부의 정권교체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예전 1991년에는 퀘벡주 퀘벡시~온타리오주의 윈저시 구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의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용역 타당성 조사를 한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