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9:53:59

코퀴틀람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266cad><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밴쿠버시 서리시
청사소재지
버나비시
리치먼드시 코퀴틀럼시
랭글리군 델타시 메이플리지시 노스밴쿠버군 뉴웨스트민스터시
포트코퀴틀럼시 노스밴쿠버시 웨스트밴쿠버군 포트무디시 랭글리시
화이트록시 피트메도스시 Electoral Area A 보언섬 앤모어리
Tsawwassen First Nation 라이언스베이리 벨카라리
※ 2021년 기준 인구순으로 정렬 }}}}}}}}}

City of Coquitlam
코퀴틀람시
파일:City_of_Coquitlam_logo.png
파일:1920px-Flag_of_Coquitlam_BC.svg.png 파일:Coquitlam.jpg
시기 문장
위치
표어 <colcolor=#000,#fff><colbgcolor=#fff,#191919>ANIMUS FLUMINUM VIRES POPULI
The spirit of the rivers is the strength of the people
국가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시청 소재지 3000 Guildford Way, Coquitlam, BC V3B 7N2
시장 [[BC 연합|
BC 연합
]] 리처드 스튜어트[1]
연방의회[2]
하원의원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colbgcolor=#fff,#191919> [[캐나다 자유당|
자유
]] 론 매키넌[3]
포트무디-
코퀴틀람
<colcolor=#000,#fff> [[캐나다 신민당|
신민
]] 보니타 사리요[4]
주의원 코퀴틀람-
말라드빌
[[브리티시 컬럼비아 신민당|
BC 신민
]] 설리나 로빈슨[5]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브리티시 컬럼비아 신민당|
BC 신민
]] 핀 도널리[6]
포트무디-
코퀴틀람
[[브리티시 컬럼비아 신민당|
BC 신민
]] 릭 글루맥[7]
면적 122.30㎢
인구 149,490명[8]
인구밀도 1222.32명/㎢
지역번호 파일:캐나다 국기.svg +1 604, 778[9], 236[10], 672[11][12]
관할 교육청 B.C. School District No. 43 (Coquitlam)[13] 파일:SD_43_LOGO_Hi Res.jpg
시간대 UTC-8 ( 서머타임 준수)
기후대 온대 / 서안 해양성 기후(Cfb)[14]
웹사이트 파일:City_of_Coquitlam_logo.png

1. 개요2. 역사3. 시설4. 자연/관광5. 교육
5.1. 공립 초등학교 (K-5) 5.2. 공립 중학교 (6-8) 5.3. 공립 고등학교 (9-12) 5.4. 사립 및 특수학교
6. 한인타운7. 여담

[clearfix]

1. 개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州)에 위치한 도시. 밴쿠버 광역권 최대의 한인타운이 이곳과 버나비 사이의 경계선인 노스로드(North Rd.)에 위치해 있다. 서쪽으로는 포트무디와 버나비(Burnaby)가, 남서쪽에는 옛 주도인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가 위치해있고, 남동쪽에는 포트코퀴틀람(Port Coquitlam)이 위치해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상 코퀴틀럼으로 표기할 수 있겠으나[15],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16]과 몇몇 지역 신문[17], 심지어 코퀴틀람 시청과 교육청 웹사이트까지 코퀴틀람이라고 표기하고 있어 교민사회에선 코퀴틀으로 흔히 칭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8] 다만 실제 원어민 발음은 코퀴틀에 가까우니 알아두자.

2. 역사

제국주의 시대 이전에는 Coast Salish (연안 샐리시)라고 불리우는 원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시 곳곳과 포트 코퀴틀람과의 접경지역 등에 원주민 보호지역 (Indian Reserve)이 존재한다.

백인/비(非)원주민 인구는 1860년대 시 남쪽에서 처음으로 설촌하였으며, 이름은 '붉은 물고기들이 올라오는 곳'이라는 뜻의 연안 샐리시족의 말 Kwikwetlem에서 유래되었다.

탐험가 사이먼 프레이저[19]가 백인으로는 최초로 1808년에 이 근방을 지나갔다. 1800년대 중반 당시 주도(州都)였던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과 포트무디의 항구를 연결시켜주는 도로(North Road)의 개통과 함께 개발이 시작되었다.

1889년에는 프랭크 로스와 동업자 제임스 매클래런이 프레이저 강 북단 (현재 시의 서남쪽)에 대규모 목자재 산업단지인 프레이저밀스(Fraser Mills)[20]를 설립하였으며, 1908년 20가구 남여짓했던 이 동네는 마침내 1908~10년 사이 인력 부족으로 퀘벡에서 인부 400여명을 고용하면서 마을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퀘벡계 인부들과 그 가족 600여명은 산업단지 북쪽 언덕 기슭에 마을을 설립하였는데, 그것이 현재의 Maillardville이다. 당시 서부 캐나다에서 최대 규모의 불어권 마을이었던 이 동네의 흔적은 도로명 (Laval St, Cartier Ave와 같이), 그리고 현재는 Place des Arts 전시관이 된 옛 산업단지 관리자 사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불어권 문화가 깊게 자리잡은 코퀴틀람에는 밴쿠버의 다른 동네들과는 다르게 영불어 공용 학교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코퀴틀람은 1891년에는 군(District)으로 승격, 프레이저밀스 지역은 1913년 승격이 되었으며, 1971년 통합 후 1992년에는 시(City)로 승격되었다.

3. 시설

시경이 웬 모래시계마냥 생겼다. 고속도로 북쪽으로는 Coquitlam Centre, Eagle Ridge, Westwood Plateau, Maple Creek, Burke Mountain 등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Burquitlam[21], Maillardville, Austin Heights[22], Riverview Heights 등이 있다.

프레이저강 강가에는 1번 고속도로와 7번 고속도로[23]가 지나가며, 영화관, 볼링장과 이케아, 엑스포 라인 역 등이 있다.

대규모 정신병원 (Riverview Hospital)이 남동쪽 (코퀴틀람 강 서쪽)에 있으며 부지 일부를 1984년 시가 민간 개발업자에 매각하며 Riverview Heights 동네가 조성되었다.

흔히 코퀴센터라 불리는 도심에는 코퀴틀람 센터(Coquitlam Centre) 쇼핑몰이 있으며, 건너편에는 중국인/한국인 자영업자들이 거의 독차지하고 있는 헨더슨(Henderson) 쇼핑센터가 있다. 이미 1970년대부터 개발계획이 구체화하었던 이곳은 2010년경부터 단독주택 등이 아파트와 상업단지 등으로 개발되며 십여년만에 코퀴틀람의 인구를 두 배로 증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엔 현재 도서관 분관, 고등학교, 체육관 등이 있는 푸아리에(Poirier) 지역에 시청이 있었으나 1990년대 대규모 개발로 코퀴센터 지역으로 이전했다.

Guildford Way 기준 북쪽은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거의 다 산림이었으며 포트무디와의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한꺼번에 3개의 고등학교[24]가 1997년 개교했다. 참고로 산림개발은 아직까지도 동쪽의 Burke Mountain 개발로 인해 현재 진행형으로, 지진/산사태 위험과 교통량 증가로 인해 남쪽의 포트 코퀴틀람 주민 일부의 반발을 사고 있다.

더글러스 칼리지[25] 데이비드 람 캠퍼스[26]가 파인트리 고등학교하고 맞닿아 있다. 이에 쉬는 시간 고등학생들이 틈틈이 대학교내 팀 호턴스를 매점 격으로 이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두 학교는 체육관 여러개 등을 공유하며 이는 야간, 주말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대학 캠퍼스와 시청 사이에는 시립 수영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개발 여파 등으로 코퀴틀람도 밴쿠버 집값 상승의 기류를 피할 수는 없게 되었다. 2012년 기준 평균 4-50만불이던 타운 하우스는 2020년대 초반 기준 최소 80만불 정도로 상승했으며, 단독주택값은 그보다도 더한다. 코퀴틀람의 평균 집값 (아파트,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통합) 대략 103만불 선에 머물러 있다.

2013년에는 시청 1층을 빌려쓰던 코퀴틀람 시립도서관 (중앙도서관)이 헨더슨 쇼핑센터 북쪽 부지에 이전, 확장하였다.

2016년 12월 2일에는 포트무디와 더불어 밀레니엄 라인 전철이 개통했으며 스카이트레인 차량기지가 설치되었다.

4. 자연/관광

크게 보면 밴쿠버 지역권이니만큼 도시 전체가 산림과 공원, 인기 산책로로 둘러싸여 있다. 남부에는 16 제곱키로미터의 Mundy Park, 북동쪽 버크 마운틴 지역에는 Minnekhada Regional Park이 있으며 이 공원 바로 북쪽으로는 주립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시청 인근에 7개의 필드와 대규모 체육행사에 쓰이는 경기장[27]을 포함한 대공원인 Town Centre Park (구 Coquitlam Central Park)이 조성되어 있다. 해당 공원 남쪽에는 프랑스 시멘트 회사인 라파르주(Lafarge)의 옛 자갈 광산 터를 인공호수로 탈바꿈한 Lafarge Lake Park이 맞닿아 있으며 2020년 기준 12년째 7월 1일 캐나다 데이에 불꽃축제가 열린다. 2016년 스카이트레인 개통 이후에 대마초 냄새가 풍기는 등 노숙자의 성지가 되질 않는가 했으나 호수 주변 2017년 나무를 와장창 깎고 오픈 스타디움[28] 등을 조성하고, 겨울철마다 나무에 조명을 꾸준히 건 결과 2017년 이후부터 캐나다에서 조금씩 알려지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코퀴틀람시는 센터공원과 이곳에 걸쳐 지역행사를 열며, 7월 1일 캐나다 데이 행사 밤에는 밴쿠버 전역에서 이곳에 밀려든다. 주차장은 진작에 꽉 차니 공원 안에 있는 밀레니엄 라인 종점인 Lafarge Lake-Douglas 역을 통해서 오는 것을 추천한다.

Austin Heights 지역에는 또 다른 산책 명소로 알려진 Como Lake Park과 Blue Mountian Park이 있으며, Blue Mountain Park 옆에는 밴쿠버 골프 클럽 (Vancouver Golf Club, VGC)가 있다.

또 다른 명소로는 일명 'The Crunch'라고 불리는 Coquitlam Crunch이다. 무려 890계단이 설치되어있고 옆에 자갈로 된 산책로가 있는 이곳은 전선을 따라 산으로 올라간다.

5. 교육

초중고교육은 BC 43번 교육청(School District 43)가 포트무디, 포트 코퀴틀람, 벨카라, 앤모어와 더불어 담당한다. 시경 내로는 공립 고등학교가 4개[29] 있으며, Burke Mountain지역에 1개를 추가로 계획중이다. Tri-Cities 지역의 사립학교로는 카니 추기경 고등학교(Archibshop Carney Regional Secondary), BC기독교학교(BCCA) 등이 있다. 아시아계가 많은 만큼 학원, 특히 한국인 입시학원들이 많은 편이다. 주로 밴쿠버의 베드타운을 자처했던 곳인 만큼 치안도 좋은 편이다.

43번 교육청 내 공립 학교는 K-5 (유치원~5학년)의 초등학교, 6-8학년의 중학교, 9-12학년의 고등학교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대부분 K-7의 초등학교와 8-12학년의 고등학교로 구성된 광역 밴쿠버 23개 시군구[30] 중 눈에 띄는 점이다.

공립 학교 유학생 학비가 비싼만큼[31] 많은 학부모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사립학교로 보내기도 한다.

공립학교 중 영불어 공용어 학교는 앞에 "École"을, 영어를 유일한 제1언어[32]로 채택한 학교는 뒤에 "School"이 붙는다. 중학교 (8학년)까지는 불어 교육이 필수다. 퀘벡 출신 이민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만큼[33] 불어 사용이 드문 B.C.주에서는 상대적으로 공용어 학교가 많은 편이다. 근래 중국 본토계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북경어에 관심이 있는 비중국계 가족들도 많아진 만큼 중국어 공용 초등학교도 추진 중/추진 된 곳도 있다.

5.1. 공립 초등학교 (K-5)

영어 학교
영불어 취급 학교

5.2. 공립 중학교 (6-8)

영어 학교
영불어 취급 학교

5.3. 공립 고등학교 (9-12)

영어 학교
영불어 취급 학교

5.4. 사립 및 특수학교

사립학교
특수학교

6. 한인타운

파일:코퀴틀람한인타운.png
밴쿠버 최대 한인타운. 이곳엔 한아름마트, 음식점, 한의원, 안경집 등 한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많다.

사실 사진 앞에 있는 노스로드 바로 건너편에 한남 슈퍼마켓을 위시한 한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또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해 코퀴틀람 지역이 아닌 옆동네 버너비 구역이다. 그래서 한남쪽이 정전이 되었을 때 바로 옆의 한아름 몰(mall)은 멀쩡했던 적도 있다. 소비자는 좋다.

물론 행정적으로 그렇게 나뉘어있다는거지, 코퀴틀람이나 버너비나 캐나다 거주 한인들 많이 사는 곳이긴 해서 일상 생활할 땐 두 지역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같은 한인타운 상권으로 본다. 큰 수퍼마켓 두개와 음식점 10여곳, 약국과 한인 대상의 법률 관련 상담소, 은행 등 영어를 잘 모르는 어르신들도 큰 문제는 없이 지낼 수 있을 정도의 시설들은 갖추고 있다. 물론 영어 할 줄 알면 당연히 더 좋고.

이런 상업시설은 주변 아파트와 주거지에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주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비교적 한인이 적은 지역 사람들이 날 잡아서 장을 보러 오는 경우도 많다. 코퀴틀람, 버너비, 서리와 더불어 한인이 많다는 밴쿠버 지역 사람들도 이쪽에서 장 보는걸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코퀴틀람의 물가가 밴쿠버시보다 아무래도 싸기 때문이다.

7. 여담



[1] 4선. 前 BC주의회 코퀴틀람-말라드빌 지역구 주의원(2001-05), 코퀴틀람 시의원(2005-08). [2] 국회 [3] 3선. [4] 초선. 前 코퀴틀람 시의원(2013-21). [5] 재선. [6] 초선. 코퀴틀람 지역의 정치 거물로,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 국회 하원의원(2009-19), 코퀴틀람 시의원(2002-9)을 역임하였다. [7] 재선. [8] 2018년 시청자료 기준. [9] 2001~ [10] 2013~ [11] 2019~ [12] 604를 제외한 전 지역번호는 B.C.주 전체에 해당된다. [13] Bc주 제43번 코퀴틀람 교육청 [14] 미국 알래스카 남부지역, 워싱턴주 시애틀, 호주 동남부의 멜버른 시드니, 뉴질랜드 전역, 지중해와 알프스 산맥일대를 제외한 대다수의 서유럽 전역이 이 기후대에 해당한다. [15] 구글 지도에서 이 도시가 '코퀴틀럼'이라고 표기되는 이유다. [16] 자료. [17] 밴쿠버 중앙일보. [18] 여담으로 인근 ' 버나비', ' 써리, ' 랭리'도 국립국어원과 교민 사회의 표기 차이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용례집에 등록되어있는 위니펙과는 다르다. [19]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의 그 프레이저가 맞다. [20] 2001년 폐쇄 [21] 한인타운. [22] 이 지역 연어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Como Lake가 이 동네에 있다. [23] 1953년 개통 [24] Pinetree Secondary, Gleneagle Secondary, Heritage Woods Secondary. [25] 전문대학. [26] 일명 코퀴틀람 캠퍼스. [27] Percy Perry Stadium. [28] 2019년 TD은행의 후원으로 TD Community Plaza로 개칭. [29] Centennial Secondary, Dr. Charles Best Secondary, Pinetree Secondary, Gleneagle Secondary. [30] 35번 랭리, 36번 써리, 39번 밴쿠버, 41번 버나비 포함. [31] 초중고 1년에 만불을 조금 넘는다. [32] Language of Instruction [33] 현 시장인 리처드 스튜어트도 퀘벡 혈통이 있다. [34] 한인 학생이 매우 많은 학교로 유명하며, 배우 최우식의 모교이기도 하다. [35] K-7 [36] K-7 [37] 가톨릭계 초등학교 [38] K-7 [39] 가톨릭계 초등학교 [40] K-12 [41] K-12 [42] 10-12 [43] 코퀴틀람 전문대 부속 고등학교다. [44] 11-12 [45] 9-12 [46] 원주민 교육 초점 고등학교 [47] 10-12 [48] 9-12 [49] 9-12 [50] 포트무디 항구의 수심이 얕아서 결국 현재의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연장되며 밴쿠버가 이 지역의 주요 도시가 되었다. [51] 참고로 양원 통틀어 캐나다 첫 한인계 국회의원은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지만, 캐나다에서 상원의원은 직접 선거로 뽑히는 자리가 아닌 일종의 명예직이다. 연아 마틴 의원도 하원의원 선거에 나간 적이 있었지만 낙선하고 상원의원으로 지명된 케이스. [52] Nelly Shin, 한국명 신윤주. [53] 보수당 넬리 신 약 31%, 신민당 보니타 사리요 약 30%, 자유당 사라 바디에이 약 29%, 녹색당 브라이스 와츠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