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9:29:11

에스닉 내셔널리즘

민족 내셔널리즘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민족주의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Ethnic nationalism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포괄적인 Nationalism 그 자체로써 '민족주의'에 대한 내용은 내셔널리즘 문서
번 문단을
‘민족주의’ 번역의 혼용으로 인한 개념 혼동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흰색 깃발.svg
내셔널리즘 사상의 분파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분파
에스닉 내셔널리즘 문화 내셔널리즘 온건 내셔널리즘 시민 내셔널리즘 진보적 내셔널리즘
좌익 내셔널리즘 혁명적 내셔널리즘 국민보수주의 국민자유주의 국민공산주의
경제적 내셔널리즘 자원 내셔널리즘 종교 내셔널리즘 퀴어 내셔널리즘 호모내셔널리즘
페모내셔널리즘 뉴 내셔널리즘 민족 볼셰비즘 사이버 내셔널리즘 울트라내셔널리즘
다원적 내셔널리즘 낭만적 내셔널리즘 네오내셔널리즘 영토 내셔널리즘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민족 아나키즘 국가 내셔널리즘 애국주의
정체성별 내셔널리즘*
대한민국 내셔널리즘 독일 내셔널리즘 러시아 내셔널리즘 미국 내셔널리즘 베트남 내셔널리즘
아랍 내셔널리즘 이탈리아 내셔널리즘 일본 내셔널리즘 중국 내셔널리즘 중화민국 내셔널리즘
타이완 내셔널리즘 팔레스타인 내셔널리즘 프랑스 내셔널리즘 한국 내셔널리즘 홍콩 내셔널리즘
지역별 내셔널리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단군민족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균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일민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민중민족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주의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토 민족주의 파일:북한 국기.svg 주체사상 파일:북한 국기.svg 조선민족제일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예외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트럼프주의
파일:인도 국기.svg 힌두트바 파일:중국 국기.svg 한족 민족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만주 민족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대한족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지방 민족주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공화주의 파일:독일 국기.svg 푈키셔 내셔널리즘 파일:브라질 국기.svg 보우소나루주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시오니즘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판차실라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페론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푸틴주의 파일:소련 국기.svg 소비에트 애국주의
범국민주의
범게르만주의 범슬라브주의 범튀르크주의 범아시아주의 범아랍주의
스칸디나비아주의 대소말리아주의 베르베르주의 범투란주의 범이슬람주의
인종국민주의
흑인 민족주의 백인 민족주의 한민족주의
분리주의 · 독립운동
류큐 독립운동 만몽 독립운동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타이완 독립운동 티베트 독립운동
한국 독립운동
관련 이념
트랜스내셔널리즘 포스트내셔널리즘 안티내셔널리즘 국가주의 정체성 정치
자민족중심주의 실지회복주의 팽창주의 패권주의 파시즘
쇼비니즘 선민사상 순수혈통주의 고립주의 우익대중주의
복지 쇼비니즘 반세계화 힘에 의한 평화
관련 개념 및 용어
민족 ( 폴크) 국민 국민국가 ( 민족국가) 국유화 에스니시티
네이션 내셔널 아이덴티티 민족신화 애국 ( 애국심) 국뽕
네이션 빌딩 단일민족국가 국가이익 민족해방 민족주의 테러
부흥운동 언어순화 운동 독립운동 통일
* 보통 민족(ethnic)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내셔널리즘인 에스닉 내셔널리즘의 사례가 많지만 미국 내셔널리즘, 프랑스 내셔널리즘, 싱가포르 내셔널리즘, 대한민국 내셔널리즘, 중화민국 내셔널리즘 같은 국적자/시민권자(citizen)를 중심으로 한 시민 내셔널리즘의 사례도 있다.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 ||
파일:Putin-Kim-Xi.webp
왼쪽부터 \ [[틀:깃발|]][[틀:깃발|]][[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1], \ [[틀:깃발|]][[틀:깃발|]][[북한|]]의 김정은[2], \ [[틀:깃발|]][[틀:깃발|]][[중국|]]의 시진핑[3].
파일:Modi-Abe.jpg
왼쪽부터 \ [[틀:깃발|]][[틀:깃발|]][[인도|]]의 나렌드라 모디[4], \ [[틀:깃발|]][[틀:깃발|]][[일본|]]의 아베 신조[5].

1. 개요2. 번역3. 상세4. 한국에서5. 에스닉 내셔널리즘으로 분류되는 이념들6. 같이 보기7. 둘러보기

1. 개요

에스닉 내셔널리즘(ethnic nationalism 또는 ethnonationalism)은 에스니시티( 민족, 종족)을 기반으로 한 내셔널리즘의 일종이다. 단순하게 민족주의(民族主義)라고 지칭되기도 한다.[6]

2. 번역

에스닉 내셔널리즘은 시민 내셔널리즘과 종종 대조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민족주의란 번역을 혼용하는 경우도 많다. # # # # # 종족 민족주의[7], 민족국민주의, 민족 내셔널리즘, 혈통적 민족주의[8]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이렇게 한국어로 명확하게 직역이 어려워서 영어 발음을 그대로 차용해서 에스닉 내셔널리즘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독일의 역사학자 프리드리히 마이네케가 문화적 내셔널리즘이라고 분류 한 것을 한스 콘이 에스닉 내셔널리즘으로 분류했다.

Ethnic nationalism의 번역어가 통일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어 '민족'이라는 단어는 nation, ethnic, race, people 등등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어로 '민족주의'라고 했을때 그 맥락이 포괄적 의미의 nation인지, ethnic-nation(=ethno-nation)인지 race-nation인지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용어 혼란으로 인한 오해가 종종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에서 누군가가 '프랑스 민족주의'(French nationalism)를 얘기하는 글을 쓸 때, (엄밀한 의미에서) 프랑스 민족(French ethnicity)이라는 개념 자체가 불분명한데 '프랑스 민족주의'(French ethno-nationalism)라는게 어디있냐고 반박하며 키배가 벌어지는 식이다.[9]

여러 자료 등에서 Ethnic nationalism을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다.
영어로 ethnic nationalism은 ethno-nationalism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물론 둘은 동의어긴 하지만, 후자는 좀 더 부정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3. 상세

집단 정체성인 nation의 기준을 혈연, 언어, 문화 공동체인 ethnic group(종족, 민족 등)에 기반을 두는 내셔널리즘이다. ethnicity는 그리스어 ethnos에서 유래하였는데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토스는 ethnos를 혈연 친족관계(ὁμόαιμον), 언어(ὁμόγλωσσον), 문화와 관습(ὁμότροπον)으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성채를 기반으로 한 도시국가를 폴리스(polis)라고 불렀고, 중심도시가 없는 국가들을 에트노스(ethnos)라고 불렀는데, 에트노스는 중심 도시가 없는 부족연합체로서 부족들의 개별적 독립성과 부족연합체의 통합적인 유대가 공존하던 체제였다. 폴리스는 주로 그리스 남부와 중부, 소아시아 해안 지역에 분포하고, 에트노스는 그리스 북부지역에 분포하였다.

종족성(ethnicity)은 공통의 조상에 기반한 혈연 공동체의 성격을 가지지만 프리드리히 마이네케가 문화적 민족주의라고 구분한 것처럼, 언어,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이것 때문에 종족(ethnic group)의 한자어를 宗族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생물종과 같은 한자어인 種族을 사용한다. 두산백과에서도 ethnic group과, ethno-nationalism을 각각 種族과, 種族民族主義로 번역하고 있다.

4. 한국에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한민족주의
,
,
,
,
,

한국에서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민족주의' 라는 표현은 거의 대부분 이 혈연, 언어, 문화 공동체인 '에스닉 내셔널리즘' 개념을 의미한다. 실제로도 한국인이 갖고 있는 민족주의 관념은 2020년 기준으로 혈통과 문화 모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ethnos의 관점을 80% 이상이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강한 이유는 한국에서 서구의 민족주의 사상이 유입되는 일제강점기에는 한국인들의 국가가 없어서 국가라는 정치적 공동체에 기반한 시민 내셔널리즘이 애초에 성립 자체가 불가능했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혈연, 언어, 문화에 기반한 동질감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을 벗어나 만주나 해외로 나간 경우에는 민족적 정체성을 오직 종족 민족주의를 통해서만 보존가능했기에 더더욱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강해졌다. 에스닉 내셔널리즘 담론 유입 이전인 전근대부터 이미 한반도 내 대다수 소수 정체성들이 동화되거나 소멸되어 정체성 상 단일민족국가에 가까웠기 때문에 애초에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기 쉬운 토양이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혈통을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에스닉 내셔널리즘이라 해도 완전한 단일 혈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가령 한국인은 고조선계 민족집단을 중심으로 일부 북방 유목민족과 한반도 남부의 토착민족의 혼혈을 통해 발생한 민족이며 한반도에 국가가 형성된 이후에도 중국, 말갈, 거란, 여진, 몽골 같은 유목민족들과 일본열도에서도 유입되었다. 일본 역시 한반도에서 건너간 외래 민족과 아이누로 대표되는 토착 민족들이 아이누 정벌 과정에서 피가 섞여 현재의 일본인 유전자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류큐 왕국을 병합하여 오키나와 현으로 삼는 등을 통해 다양한 출신자들이 유입되었다. 그러나 보통 단일민족이라고 얘기할 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어떤 한 국가가 아주 오랜시간 단일 문화와 단일 언어, 단일 역사를 공유하면서 그 구성원들이 서로 동질성을 장기간 공유해오며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다면 단일민족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11]

분단국가라는 특성상 민족 정체성 이외에도 정치적 정체성도 크게 따지는 경향이 있다. 한민족의 혈통을 가지고 한국 문화를 따른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체제와 법을 따르고, 대한민국의 사회에 '동화'되어 살아가며,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지 않으면 동족으로 인식하지 않는 여론 또한 흔하다. 오히려 혈통주의가 약해진 젊은 세대로 갈 수록 '진정한 한국인'의 범위를 협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탈북자 조선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 검은 머리 외국인에 대한 경멸이 대표적인 예시다. 그러나 혈통주의가 약하기 때문에 외국계 한국인이나 혼혈 등 비한민족 계열 대한민국 국적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는 해외 자체 조사 등에서도 젊은층이 기성세대보다 훨씬 적고 '우리나라'(uri nara)의 일부로 쉽게 포용해 젊은층이 기성세대보다 시민 내셔널리즘에 가깝다며 긍정적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12]

다만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배타적이고 극단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주류 학계의 입장이긴 하지만 시민 내셔널리즘도 딱히 다문화나 反 배타주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기억해야 한다. '우리'를 구성하는 필수요건에서 혈통이 빠져있을 뿐이지, 시민 내셔널리즘도 결국은 내셔널리즘인 만큼 '우리'와 '저들'을 구분한다는 점은 마찬가지이다. 강경한 시민 내셔널리스트들 중에는 귀화인들이 정치적 문화적으로 강력하게 동화되었다는 전제가 있어야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대표적인 문화적·시민적 내셔널리즘으로 꼽히는 프랑스 내셔널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프랑스 극우들이 '프랑스로 이민 왔으면 프랑스를 모국으로 삼아라'라며, 반이슬람·반다문화 등의 배타주의적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13] 종족적 정체성이 약해진다고 해서 제노포비아 심리가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것도 아니다 이른바 자국 혐오가 심하고 탈민족주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한국의 젊은 세대도 청년실업이나 사회적 혼란 문제를 거론하며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반대하기도 하고, 정치적 정체성이 이질적인 조선족이나 중국인 관광객들을 경멸하기도 한다. 때문에 소위 한국 기성세대의 "민족주의"(에스닉 내셔널리즘) 뿐 아니라 힌국 청년층에게서 나타나는 시민 내셔널리즘을 포함해 내셔널리즘 자체에 비판적인 관점을 가지는 이들도 있다.

5. 에스닉 내셔널리즘으로 분류되는 이념들

6. 같이 보기

7. 둘러보기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 사상 의 분파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온건 · 개혁적 보수주의
녹색 보수주의 일국 보수주의 실용적 보수주의 온건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
현대적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재정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보수주의
고전적 보수주의
가부장적 보수주의 전통적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고보수주의
가족주의
강경 보수주의
초보수주의 교권주의 토착민주의 반동주의 국민보수주의(일부)
인종 보수주의 권위주의적 보수주의
종교적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기독교 우파 이슬람 민주주의 이슬람주의 불교 민주주의
유대 보수주의 종교 시오니즘 가톨릭 보수주의 힌두트바 보수주의 신학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융합주의 고자유지상주의
지역별 보수주의
보나파르트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를레앙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법통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드골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보수혁명 파일:독일 국기.svg
일국 보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대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트럼프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푸틴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유라시아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보수민주주의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원칙주의 파일:이란 국기.svg 알폰소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카를로스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프랑코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메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정통 페론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밀레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일민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따뜻한 보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우파 파일:호주 국기.svg 후지모리주의 파일:페루 국기.svg 피노체트주의 파일:칠레 국기.svg 보우소나루주의 파일:브라질 국기.svg 베를루스코니주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신보수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장제스주의 파일:대만 국기.svg
나라별 현황
대만의 보수주의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독일의 보수주의 러시아의 보수주의 미국의 보수주의
영국의 보수주의 인도의 보수주의 중국의 보수주의 일본의 보수주의 호주의 보수주의
홍콩의 보수주의
문화, 지역별 현황
한반도의 보수주의
연관 이념
보수주의 페미니즘 성소수자 보수주의 흑인 보수주의 교권 파시즘 유사 파시즘
중도실용주의 우익대중주의 군주주의 ( 왕당파) 삼민주의 사회자유 보수주의
민족주의** 제국주의 권위주의적 자본주의 보수적 사회주의
연관 개념
전통 법과 질서 권위 가족 충성
위계 자연법 정통성 도덕 사회 질서
기타
우익 정치 아시아적 가치 보수좌파 탈파시즘 백색 테러
반공주의 반사회주의 안티페미니즘(일부) 반자본주의(일부) 반자유주의(일부)
부르주아 정당 친생명 귀족 이익 영국 연합주의 사회진화론
블루 타이드 엘리트주의 백래시 힘에 의한 평화 시니스트리슴
폴크스게마인샤프트 폴크헴메트 종교적 우파 대안 우파 정체성 정치
반혁명 군사 케인스주의
관련 단체
국제민주연합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무슬림 형제단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 에라스뮈스 재단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 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 국민주의는 근대(modern)에 탄생한 이념이다. 따라서 21세기 기준 서구 선진국에서 국민보수주의가 강경 우익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근대적/현대적(modern) 보수주의이며, 고전적(classical) 보수주의에 속하지 않는다.
상징 | 역사 | 인물
}}}}}}}}} ||

파일:파스케스(가로).svg
파시즘
<bgcolor=#fff,#1c1d1f>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이념 국가주의( 국가자본주의일부) · 군국주의 · 권위주의( 전체주의) · 내셔널리즘( 국수주의 · 민족주의) · 대중주의 · 미래주의일부 · 반공주의 · 반자유주의 · 반자본주의일부 · 반제국주의일부 · 영웅주의 · 제3의 위치 · 제국주의일부 · 협동조합주의
요소 개인숭배( 지도자원리) · 경제적 개입주의( 군사 케인스주의 · 지도주의) · 계급협조 · 남성성 · 민족다원주의일부 · 반(反)인텔리 · 사회진화론 · 쇼비니즘 · 우익사회주의 · 음모주의 · 일당독재 · 재생적 국수주의 · 전쟁* · 팽창주의일부( 실지회복주의) · 프로파간다 · 혁명( 보수혁명 · 혁명적 내셔널리즘)
분파 교권 파시즘 · 국민생디칼리슴 · 군단주의 · 나치즘( 네오나치즘) · 네오파시즘 · 대안 우파파일:모호 아이콘.svg · 러시아 파시즘( 유라시아주의) · 렉시즘 · 메탁사스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영국 파시즘 · 오스트리아 파시즘 · 원류 파시즘 · 이탈리아 파시즘 · 일민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장제스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트럼프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좌익 파시즘( 슈트라서주의 · 민족 볼셰비즘) · 천황제 파시즘파일:모호 아이콘.svg · 팔랑헤주의( 프랑코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 프랑스 파시즘 · 민족 아나키즘 · 에코파시즘 · 유사 파시즘파일:모호 아이콘.svg
정당/조직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오스트리아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국가 파시스트당( 공화 파시스트당 · 민주 파시스트당 · 이탈리아 사회운동) · 독일노동전선 · 국민급진기지 · 네덜란드 국가사회주의 운동 · 철위대 · 라푸아 운동 · 슬로바키아 인민당 · 산마리노 파시스트당 · 영국 파시스트당 · 우스타샤 ·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 국민대중행동파일:모호 아이콘.svg · 스웨덴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그리스 민족사회당 · 노르웨이 국민연합 · 대정익찬회파일:모호 아이콘.svg · 동방회 · 러시아 파시스트당 · 렉스당 · 미국 은색군단 · 사쿠라회파일:모호 아이콘.svg · 불가리아 국민군단연합 · 불의 십자단 · 브라질 통합주의 행동 · 시리아 사회민족당파일:모호 아이콘.svg · 영국 파시스트 연합 · 오제바브란트바흐 · 유고슬라비아 국민운동 · 육군전우협회 · 조국전선 · 칠레 국가사회주의 운동 · 캐나다 파시스트 연합 · 팔랑헤,( 통합 팔랑헤파일:모호 아이콘.svg ), · 페르콩크루스츠 · 프랑키스트 운동 · 프랑스 인민당 · 화살십자당
국민조합주의자 · 국민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 · 그레이 울프 · 독일 사회주의국가당 · 민족 볼셰비키당· 소련 자유민주당파일:모호 아이콘.svg ,( 러시아 자유민주당파일:모호 아이콘.svg ), · 조국당 · 조선민족청년단파일:모호 아이콘.svg · 황금새벽당 · 국민공동통치연합 · 혁신관료 · 아르헨티나 파시스트당
국제 조직 추축국 · 1934년 몽트뢰 파시스트 회의
군사 조직 추축군 · 친위대 · 돌격대 · 히틀러유겐트 · 아인자츠그루펜 · 검은 셔츠단 · 오스트리아 친위대 · 보국단· 우스타샤 민병대 · 미국 은색군단 · 마카필리파일:모호 아이콘.svg · 발리 콤페타르파일:모호 아이콘.svg · 반볼셰비키 프랑스 의용군단 · 강철늑대 · 황도파파일:모호 아이콘.svg · 남의사파일:모호 아이콘.svg · 아조우 연대파일:모호 아이콘.svg · 레히
인물 아돌프 히틀러 · 에리히 루덴도르프 · 베니토 무솔리니 · 프란시스코 프랑코파일:모호 아이콘.svg · 안테 파벨리치 · 오스왈드 모슬리 ·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 ·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 · 아우구스티나스 볼데마라스 · 비드쿤 크비슬링 · 요제프 티소 · 살러시 페렌츠 · 엥겔베르트 돌푸스 · 쿠르트 슈슈니크 · 안톤 뮈세르트 · 레옹 드그렐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그레고어 슈트라서 · 오토 슈트라서 · 에른스트 룀 · 카를 하우스호퍼 · 카를 슈미트 ·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 율리우스 에볼라 ·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 오스발트 슈펭글러 · 에른스트 윙어 · 기타 잇키파일:모호 아이콘.svg · 오카와 슈메이파일:모호 아이콘.svg · 안호상파일:모호 아이콘.svg · 이범석파일:모호 아이콘.svg · 아브라함 슈테른 · 장제스파일:모호 아이콘.svg · 다이리파일:모호 아이콘.svg · 호리아 시마 · 미시마 유키오파일:모호 아이콘.svg · 줄리아노 고치 · 마르셀 뷔카르 · 자크 도리오 · 프랑수아 드 라 로크 · 콘스탄틴 로자예프스키 · 플리누 사우가두 · 이오인 오더피 · 조르주 소렐파일:모호 아이콘.svg · 조반니 젠틸레 · 알렉산드르 두긴 · 윌리엄 루터 피어스 · 윌리엄 더들리 펠리 · 찰스 코글린 · 아나스타시 본샤츠키· 도미니코 레치시 · 마커스 가비
국가 나치 독일 · 파시스트 이탈리아** · 스페인국파일:모호 아이콘.svg · 크로아티아 독립국 · 헝가리 국민단결정부 · 국민군단국가 · 노르웨이 국민 정부 · 오스트리아 연방국 ·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 산마리노 공화국 · 일본 제국파일:모호 아이콘.svg · 국민군단연합 불가리아
기타 크립토 파시즘 · 탈파시즘 · 파스케스 · 백색 테러 · 멸칭으로써의 파시즘( 적색 파시즘)
* 모든 파시스트들이 전쟁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탈리아 파시즘이나 나치즘 등 전간기의 주요 파시스트들은 '전쟁'을 이데올로기적인 수단으로 여겼다. }}}}}}}}}

파일:파르티아이들러(당수리).svg
나치즘
<bgcolor=#fff,#1c1d1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D00><colcolor=#fff> 이념 파시즘 · 군국주의 · 인종주의 · 범게르만주의 · 반유대주의 · 국가주의 · 국수주의 · 전체주의 · 지도자원리 · 민족주의( 푈키셔 내셔널리즘) · 반공주의
분파 나치즘 · 슈트라서주의 · 네오 나치즘
정치 조직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독일 소녀 동맹 · 툴레 협회 · 히틀러 유겐트 · 독일노동전선
오스트리아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주데텐 독일인당 · 네덜란드 국가사회주의 운동 · 영국 파시스트 연합 ·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 화살십자당 · 스위스 국민운동 · 칠레 국가사회주의 운동 · 오제바브란트바흐 · 그리스 민족사회당 · 덴마크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독일계 미국인 동맹 · 불가리아 국민군단연합· 스웨덴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군사 조직 국방군,(Wehrmacht), · 국방군최고사령부,(OKW), · 방첩국,(Abwehr), · 육군최고사령부,(OKH), · 비밀야전경찰,(GFP), · 공군최고사령부,(OKL), · 해군최고사령부,(OKM), · 돌격대,(SA), · 친위대,(SS), · 비밀국가경찰,(Gestapo), · 친위대 보안국,(SD), · 아넨에르베,(Ahnenerbe), · 무장친위대,(Waffen-SS), · 아인자츠그루펜,(Einsatzgruppen), · 질서경찰,(OrPo),
인물 아돌프 히틀러( 퓌러) · 마르틴 보어만 · 하인리히 힘러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헤르만 괴링 ·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 루돌프 헤스 · 그레고어 슈트라서 · 에른스트 룀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오토 슈트라서 · 아돌프 아이히만· 카를 슈미트 · 조지 링컨 록웰 · 프리츠 쿤 · 카를 하우스호퍼 · 루트비히 뮐러
계획 게르마니아 · 레벤스라움 · 아르한겔스크-아스트라한 선 · 벨라루스 초토화 · 레벤스보른 · T4 작전 · 홀로코스트 · 대게르만국 · 부르군트 SS국
선전물 나의 투쟁 · 의지의 승리 · 올림피아 ·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 뉘른베르크 전당대회 · 독일 주간 뉴스 · 푈키셔 베오바흐터
국가(國家) 나치 독일 · 헝가리 국민단결정부
상징 나치식 경례 · 블루트파네 · 슈바르체존네 · 콜로브라트 · 철십자 · 하켄크로이츠
관련 틀 나치당 당수 · 네오 나치즘 · 아돌프 히틀러 · 추축국 · 파시즘
}}}}}}}}} ||

파일:Flag_of_Third_Position.png 제3의 위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공통 국수주의 · 민족주의 · 황색 사회주의 · 혼합 정치 · 혁명적 내셔널리즘 · 협동조합주의
이념 국민생디칼리슴 · 나치-마오주의 · 민족 볼셰비즘 · 민족 아나키즘 · 봄바치주의 · 슈트라서주의 · 순정사회주의 · 신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아랍 사회주의( 바트주의) · 제4의 정치이론 · 좌익 파시즘 · 정통 페론주의 · 주체사상 · 팔랑헤주의 · MAGA 공산주의
정당/조직 독일 노동당 · 레히 · 민족 볼셰비키당 · 사회대중당 · 시리아 사회민족당 · 소련 자유민주당 · 아메리카 공산당 · 우크라이나 진보사회당 · 유라시아당 · 전통주의노동자당 · 팔랑헤 · 흑색 전선
인물 그레고어 슈트라서 · 기타 잇키 · 니콜라 봄바치 · 베니토 무솔리니(초기) · 알렉산드르 두긴(초기) · 오토 슈트라서 · 에른스트 니키쉬 · 에른스트 윙어 · 조르주 소렐 · 찬드라 보스 · 후안 페론
기타 대안 우파 · 보수혁명 · 파시즘 · 인종국민주의 · 적색 파시즘 · 조선민족제일주의 · 좌익 내셔널리즘일부 · 좌익 보수주의일부 · 카다피주의 · 편자이론
}}}}}}}}}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93
, 4.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9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제3·4·6-8대 대통령 (2000년 ~ 2008년 / 2012년 ~ ). [2] 제3대 최고지도자 (2011년 ~ ). [3] 제6대 최고지도자 (2012년 ~ ). [4] 제14대 총리 (2014년 ~ ). [5] 제90·96-98대 내각총리대신 (2006년 ~ 2007년 / 2012년 ~ 2020년). [6] 한국어 단어 '민족'은 nation을 의미할 때도 있지만 ethnicity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번역에 따라 겹말이 될 수도 있다. 반대로 해당 영단어들도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7] 다만 현대 중국어에서 '종족 민족주의'는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아니라 좀 더 좁은 의미인 레이셜 내셔널리즘을 의미한다. [8] 다만 혈통적 민족주의는 거의 대부분 한민족주의를 가리킬 때 사용한다. 당장 구글에서 "혈통적 민족주의"를 검색해보면 비한민족의 에스닉 내셔널리즘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9] 이는 프랑스 내셔널리즘 시민 내셔널리즘에 기반하고 있어서 그렇다. 에스니시티, 인종, 언어, 고유의 전통문화 등등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민족(ethno-nation 또는 Volk)에 기반한 독일 내셔널리즘과 달리, 프랑스 내셔널리즘은 시민적 공통의식으로 형성된 내셔널리즘이며 독일과 달리 민족에 대한 애착보다는 국가와 국민 정체성에 대한 애국심을 강조한다. [10] 직역하면 '한국의 민족주의: 계보, 정치와 유산'이다. [11] 완벽히 일치하진 않지만 설명의 편의를 위해 동물에 비유를 들자면 셰퍼드는 인위적으로 기존의 여러 품종들을 교배해 만든 새로운 품종이다. 하지만 그게 "셰퍼드"라는 하나의 품종으로 정립되었고 그 이후로 우리는 '이 셰퍼드는 순종이다(또는 순종이 아니다)'와 같은 표현을 쓰고 있다. 그리고 호수에 잉크 몇 컵 섞는다고 물이 변하는건 아니듯 중간에 소수 외국인들이 들어왔었다고해서 한국인의 ethnicity가 사라지지 않는다. [12] 사실 서구권 미디어에선 한국의 특수성을 잘 고려하지 않고 나치즘 등의 서구권 역사로 인해 에스닉 내셔널리즘이 악이고 시민 내셔널리즘이 그나마 더 온건하다는 관점에서 한국 사회를 분석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비한민족계에 대한 인종차별이나 제노포비아에 대해서 서구권 학계나 미디어에서 많은 비판을 하지만 한국 내 탈북자,조선족,고려인 등 같은 민족/인종에 대한 차별과 배척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관심을 끌지 못한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기성세대의 '민족주의' 자체를 인종 내셔널리즘이라고 거의 절대악 취급하며 청년층이 혈통적 민족주의를 반대한다고 그것이 반인종주의적이고 더 개방적인 것처럼 분석하는 경향이 좀 있다. [13] 물론 다문화주의를 지지하고 친이민 성향을 보이는 시민 내셔널리즘 정치세력도 당연히 존재한다. 영국 스코틀랜드 국민당 플라이드 컴리가 대표적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