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스펙트럼 Political Spectrum |
||||||
극좌 | 좌파 | 중도좌파 | 중도 | 중도우파 | 우파 | 극우 |
혼합 정치 |
제3의 위치 |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공통 | 국수주의 · 민족주의 · 황색 사회주의 · 혼합 정치 · 혁명적 내셔널리즘 · 협동조합주의 |
이념 | 국민생디칼리슴 · 나치-마오주의 · 민족 볼셰비즘 · 민족 아나키즘 · 봄바치주의 · 슈트라서주의 · 순정사회주의 · 신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아랍 사회주의( 바트주의) · 제4의 정치이론 · 좌익 파시즘 · 정통 페론주의 · 주체사상 · 팔랑헤주의 · MAGA 공산주의 | |
정당/조직 | 독일 노동당 · 레히 · 민족 볼셰비키당 · 사회대중당 · 시리아 사회민족당 · 소련 자유민주당 · 아메리카 공산당 · 우크라이나 진보사회당 · 유라시아당 · 전통주의노동자당 · 팔랑헤 · 흑색 전선 | |
인물 | 그레고어 슈트라서 · 기타 잇키 · 니콜라 봄바치 · 베니토 무솔리니(초기) · 알렉산드르 두긴(초기) · 오토 슈트라서 · 에른스트 니키쉬 · 에른스트 윙어 · 조르주 소렐 · 찬드라 보스 · 후안 페론 | |
기타 | 대안 우파 · 보수혁명 · 파시즘 · 인종국민주의 · 적색 파시즘 · 조선민족제일주의 · 좌익 내셔널리즘일부 · 좌익 보수주의일부 · 카다피주의 · 편자이론 |
\ [[틀:깃발| 후안 페론[1]. ]][[틀:깃발| ]][[아르헨티나| ]]의 |
맨 앞 왼쪽부터 \ [[틀:깃발| 주세페 콘테]][2], [[베페 그릴로| 베페 그릴로]][3]. ]][[틀:깃발| ]][[이탈리아| ]]의 [[주세페 콘테| |
1. 개요
混 合 政 治 / Syncretic politics좌우 스펙트럼에 연연하지 않고 여러 가지 이념이나 이념적 요소를 합친 정치 체제나 정치 지향 등을 가리키는 말.
빅 텐트와 직접 겹치는 개념은 아니다. 빅 텐트는 성향을 가진 각기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정당이나 정치 집단을 의미하지만 혼합 정치는 말 그대로 혼합 정치라서 국가혁명당 같은 사례는 혼합 정치라고 볼 수는 있어도 리더의 말과 생각이 곧 이념이기 때문에 정치적 다양성이 담보되지 않아 빅 텐트라고 볼 수 없다.
혼합 체제와는 다르다. 혼합 체제는 민주주의 또는 권위주의에 대한 것이다.
2. 정당
- \ [[틀:깃발| 대한민국의 혼합 정치 정당 참조. ]][[틀:깃발| ]][[대한민국| ]] -
- \ [[틀:깃발| 민족 볼셰비키당 ]][[틀:깃발| ]][[러시아| ]] -
- \ [[틀:깃발| 사회민주당[4] ]][[틀:깃발| ]][[루마니아| ]] -
- \ [[틀:깃발| 미국 연대당 ]][[틀:깃발| ]][[미국| ]] -
- \ [[틀:깃발| 독립사회민주연대 ]][[틀:깃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
- \ [[틀:깃발| 시리아 사회민족당 ]][[틀:깃발| ]][[시리아| ]] -
- \ [[틀:깃발| 정의주의자당 ]][[틀:깃발| ]][[아르헨티나| ]] -
- \ [[틀:깃발| 이란 인민전사기구[5] ]][[틀:깃발| ]][[이란| ]] -
- \ [[틀:깃발| 오성운동 ]][[틀:깃발| ]][[이탈리아| ]] -
- \ [[틀:깃발| 중국공산당[6] ]][[틀:깃발| ]][[중국| ]] -
과거의 정당 중에는 일본의 국민신당도 있다.
3. 같이 보기
- 페론주의
- 지공주의
- 우익사회주의
- 우익 반자본주의
- 장제스의 학설 (1955년 이전)
- 기독교 민주주의
- 종교사회주의
-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
- 극중주의 - 다만 모든 극중주의가 혼합정치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 다당제
- 교도민주주의
[1]
제29·39대 대통령 (1946년 ~ 1955년 / 1973년 ~ 1974년).
[2]
제58대 각료평의회 의장 (2018년 ~ 2021년).
[3]
오성운동 대표 (2009년 ~ 2017년) / 오성운동 보증인 (2017년 ~ ).
[4]
공식적으로는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노선을 표방하지만
LGBT 권리 보장에 반대하는 등
사회보수주의적 노선을 강하게 드러내며 경제적으로도
신자유주의, 친기업 성향을 보이는 등 사실상 혼합 정치로 분류된다.
[5]
이란의 신정국가 체제를 지지해
이슬람주의 성향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좌익 정당이기도 하다.
[6]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은
극좌였지만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자본주의도 부분적으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정치적 스펙트럼으로나 경제적 스펙트럼이나 실질적으로는 혼합되어 있다. 특히 시진핑 집권 이후에는
문화적 보수주의 성향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