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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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문서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시즌 | 유니폼 | 응원단 | 응원가 | 상대전적
경기장		1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2군 베어스 파크 이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 청주 야구장 · 동대문야구장
역사	<colbgcolor=#131230><colcolor=#fff> 우승	1982년 한국시리즈 | 1995년 한국시리즈 | 2001년 한국시리즈 | 2015년 한국시리즈 | 2016년 한국시리즈 | 2019년 한국시리즈
	현재 시즌	2024년 시즌
	영구결번	21 박철순 | 54 김영신
팬덤 정보		응원가( 선수 응원가)| 응원단장 | 곰들의 대화 | 두산 베어스 갤러리 | BEAR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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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선수	}}}}}}}}}

1. 개요

2. 구단 관련

2.1. 몰수 게임 및 구단 해체 선언 파동

2.2. OB 베어스 항명파동

2.3. 이혜천 이면 계약 파동

2.4. 구단 버스 빗길 교통사고

2.5. 진야곱 불법 베팅 은폐 의혹 사건

2.6.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2.7. 차승 백 인스트럭터 고용

2.8. 두산그룹의 베어스 자산 매각 천명

2.9. 2020년 KBO 회비 미납 논란 & 차기 총재 커넥션 논란

2.1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발생 관련

2.10.1. 리그 파행

2.10.2. 사과문 부실 논란

2.11. 정지택 총재와 구단의 유착 의혹 보도

3. 선수 관련

3.1. 김동주

3.1.1. 재계약 잡음

3.1.2. 간통 사건

3.2. 이종민 무면허 뺑소니 살인 사건

3.3. 박철순 코치 음주운전 사건

3.4. 소상영 후배 구타사건

3.5. 박명환 금지약물 적발 사건

3.6. 강혁 음주 뺑소니 사건

3.7. 마이크 파머, 트로이 닐 이태원 출장 폭행 사건

3.8. 윤승균 강간 사건

3.9. 김명제 음주운전 사건

3.10. 임태훈- 송지선 스캔들 논란

3.11. 김재환 도핑 사건

3.12. 이규환 사망 사건

3.13. 이용찬

3.13.1. 음주 뺑소니 사건

3.13.2. 약물 적발

3.14. 노경은

3.14.1. 카트라이더 사건

3.14.2. 노경은 은퇴 번복 사건

3.15. 팬 페스티벌 태도 논란

3.16. 최주환 인스타그램 롯데 팬 비하 및 팬 협박 사건

3.17. 코로나19 무관중 경기기간 부산 유흥주점 출입사건

3.18. 강승호 영입 관련 논란

3.19. 권기영, 정현욱 스포츠토토 및 사행성 사이트 접속

3.20. 오재원

3.20.1. 부정 배트 사용 논란

3.20.2. 마약 혐의 및 동료 선수 연루

3.21. 김재호, 워커 로켓 가족 훈련장 동반 및 선수단 마스크 미착용 논란

3.22. 1군 선수 유흥주점 출입, 방역 수칙 위반 논란

3.23. 김유성 지명 및 계약 강행 논란

3.24. 정철원의 WBC 기간 도중 술자리 사건

3.25.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은폐

4. 팬 관련

4.1. 선수 물품 도난 사건

4.2. 관중 난동 사건

4.3. 관중 난입 사건

4.4. 물병 투척 사건

4.5. 외국인 관중 난입 사건

4.6. 관중 난입 사건

4.7. 잠실구장 두산-LG 팬 욕설 및 몸싸움 사건

4.8. 목동구장 관중 난입 사건

4.9. 관중 난입 사건

4.10. 박용택을 향한 얼음병 투척 사건

4.11. 관중에 의한 최형우 홈런성 타구 판정 번복 사건

4.12. 잠실구장 두산-LG 팬 다툼 사건

4.13. 두산팬의 박해민 1호 홈런볼 양도 거부 사건

4.14. 관중 난입 사건

4.15. 관중에 의한 오재원의 홈런성 타구 판정 번복사건

4.16. 관중에 의한 김현수의 홈런성 타구 판정 번복사건

4.17. 관중 난입 사건

4.18. 이영하 부친 인스타 테러 사건

4.19. 이승엽 사퇴 시위

5. 경기 관련

5.1. OB-삼성 선수단 마찰

5.2. 잠실구장 OB-삼성 집단 난투극

5.3. 류택현 빈볼 사건

5.4. 랜들 손가락 욕설 사건

5.5. 스캇 프록터- 나지완- 김현수 언쟁

5.6. 홍성흔 심판 항의 사건

5.7. 오재원의 주루방해와 수비방해

5.8. 마야 손가락 욕설 사건

5.9. 오재원- 에릭 해커 벤치 클리어링

5.10. 마산구장 공 투척 사건

5.11. 고영민- 서건창 충돌 사건

5.12. 2017년 8월 29일 판정 번복 논란

5.13. 양의지 공흘림 사건

5.14. 김태형 감독

5.14.1. 구승민을 향한 막말

5.14.2. LG 트윈스와의 충돌 중 막말

5.15. 오재원 대타 지각 및 비매너 사건

5.16. 강석천 코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인종차별 논란

[1] ' 범죄두' 멸칭도 두산 프런트의 이러한 행보로 붙은 멸칭이다. [2] 결승전 MVP까지 포함하면 슈퍼볼 50 MVP를 차지한 본 밀러가 있긴하지만 시즌 MVP는 김재환이 유일무이하다. [3] 이후 계약을 연장했다. [4] 대표적으로 엠스플뉴스 야구 커뮤니티 여론 조작사건. [5] 여기에 또다른 포수인 한승택마저 이미 경기 두 시간 전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어 KIA는 11일 kt전을 앞두고 고졸 신인 포수 권혁경을 서둘러 콜업해야 했다. 홈경기였고 그날이 마침 2군 휴식일이라 긴급 콜업된 2군 선수들이 모두 광주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원정경기였다면 곤란한 상황이 연출될 뻔했다. [6] 물론 2018년에 세계 최초로 도핑 징계 전력자에게 시즌 MVP를 준 사건 이후로 KBO는 이미 야구팬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잃어가고 있었다. [7] 정지택이 단독 출마했고 다른 기업에서 후보 지원이 없었긴 했다. [8] KBO는 이미 1999 시즌에도 양대리그제로 시즌이 운영되던 당시 한 리그 3위팀이 상대 리그 2위팀보다 승률이 높을 경우 준플레이오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시즌 도중에 만들어 빈축을 산 적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 최대의 재벌구단이던 현대 유니콘스의 입김이 컸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9] 1-1안, 1-2안, 2-1안, 2-2안 3안으로 총 3개 분류 5개 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안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안은 모두 리그 중단에 관한 제안이다. 제안의 개수부터가 리그 중단으로 가닥을 고의적으로 잡으려 한 것이 눈에 보인다.
[10] 다수결이라고 하지만 리그 중단이라는 중대한 논의를 거쳐야 하는 투표는 3:2보다 높은 찬반 비율을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 고위 관계자들의 중론이며, KBO 이사회 규정이다. [11] 아래 링크 일요신문의 김동주와의 인터뷰를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불륜으로 이혼했던 선수들에 비해 김동주가 더 비난받는 이유 중 하나가 그로부터 1년 8개월 쯤 경과되어 2004년 시즌이 종료된 후 프로선수로서 은퇴 여부를 '이혼 후 이혼 당시에 합의이혼조건으로 약속했던 생활비를 본인 연봉에서 지급하려니 의욕이 없어져서 선수생활을 지속하고 싶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표해서였다. [12] 임태훈의 경우는 서로 원만하게만 해결했으면 양자 다 편하게 끝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13] 애초에 고소를 했다고 해도 2016년부터 간통 전과를 지우는 작업을 여기저기서 한지라 유죄가 나왔다고 해도 지웠을 것이다. [14] 커리어 내내 백업으로 활약했으며,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1군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었다. [15] 2001~2002 시즌에 외국인 선수는 3명이었다. [16] 일부 두산 팬들은 임태훈과 송지선 그리고 두산 프런트진들이 서로 잘 해결했어도 비극적으로 끝나지 않았을거라는 의견을 많이 내고 있었다. 한 마디로 쉽게 처리할 수 있던 일을 수수방관했다는 소리. [17] 다만 손영민, 김민우, 정형식의 경우 뺑소니 사고는 아니었다. 음주 운전 후 차량/벽 추돌. [18] 김민우, 신현철. 이들은 시즌 종료 후 구단에서 징벌적 성격으로 보호 선수 명단에서 빼버렸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각각 KIA, SK로 이적했다. 사실상 구단에서 내친 것. [19] 다만 로켓과 마스크를 벗고 훈련을 한 두산 선수들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스도 있는게 두산은 KBO의 바뀐 코로나19 지침을 못 받았다고 하며, 바뀌기 전까지는 선수와 관계가 있는 외부인이 마스크를 끼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선수단이 훈련 도중에 마스크를 벗는 행위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 김유성은 피해자와 합의하기는 커녕 피해자측을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으나 오히려 자신이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사실상 김유성이 반성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1] 리틀야구단이라고 한다. [22] 홈런을 쳐낸 초딩이나 부모나 둘 다, 두산 유니폼을 입지는 않았지만 같이 캐치볼을 하던 초딩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후술할 초딩과 부모의 태도를 볼 때 두산팬이 확실한걸로 보인다. [23] 물론 지금까지의 선례를 봤을 때 그냥 양도하기 싫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지고 있는 팀 선수를 불러내서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까지 옹호하기는 힘들다. [24] 두산의 올드 유니폼 모자를 쓰고 있었다. [25] 참고로 전의 오재원의 홈런성 타구 판정 번복도 잠실 NC전에서 일어났다. [26] 이 때문에 삼성이 짜고 감독 빼돌리기를 했다는 말도 있었지만 애초에 삼성에서는 김진영 감독과 계약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갑작스레 김영덕 감독이 OB를 나오면서 김영덕 감독쪽으로 선회한 것이다. 그리고 김진영은 삼미에서 모셔갔다. [27] 특히 배원영은 김영덕 감독이 제일 싫어했던 별명인 변태도 외쳤다. 참고로 김영덕 감독을 놀리라고 시킨 당사자는 당시 OB 감독인  김성근이었다. [28] KBO 경기운영위원장, 심판위원장 역임. 해태 출신이었으나 그 해 OB로 이적한 선수였다. 2019년 별세. [29] 이 때 당시 카메라 앵글 때문에 나지완에게 소리를 친 것으로 보여졌으나 당시 방송사였던 MBC 플러스 미디어에서는 '3루를 향해 소리친 게 맞다'는 해명을 했다. [30] Yellow라는 단어가 아시안 계 황인종에 대한 비하의 뜻이 있는 만큼 인종차별문제로 불거질 수 있는 단어였다. [31] 작년에 이어 1호 퇴장 명령이다. 이로써 문승훈 심판은 2년 연속 1호 퇴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32] 이후 재평가 되고 있다. [33] 고영민 때문에 시즌 절반을 날려버린 서건창으로서는 예민했을 것이며 심지어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34] 사실 김선우는 이전부터 벤클에서 앞장서는걸로 유명했다. [35] 아마 오재원은 Get in The Fuck 라고 알아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