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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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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colcolor=#fff> 모토 <colbgcolor=#57068C><colcolor=#fff> 라틴어 <colcolor=#57068C,#fff>Perstare et praestare[1]
영어 To persevere and to excel
한국어 꾸준함과 뛰어남
설립 연도 1831년 4월 21일 ([age(1831-04-21)]주년)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소재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Manhattan, New York City, United States)
분류 사립대학
설립자 앨버트 갤러틴 (Albert Gallatin)
총장 린다 밀스 (Linda G. Mills)
발전기금 $5.8 billion (한화 약 7조원)
합격률 8% (2023년)
재학생
학부 29,760명 (2023년)
대학원
27,575명 (2023년)
직원 교직원 5,094명
행정직원
2,242명
상징
마스코트
밥캣 (Bobcat)[2]
색상 '''
NYU Purple (#57068C)
'''[3]
링크
웹사이트
파일:뉴욕 대학교 아이콘.png 공식 홈페이지
대학언론
[[https://nyunews.com/|
파일:nyu Washington Square News logo.jpg
]]
SNS 파일:LinkedIn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위치
교표[4]
파일:뉴욕 대학교 로고.svg
뉴욕 대학교 2022년 졸업식 하이라이트
1. 개요
1.1. 상세
2. 역사3. 학풍4. 입시5. 학부 및 대학원
5.1. 문리과대학5.2. 로스쿨5.3. 그로스만 의학전문대학원5.4. 탠던 공과대학 대학원5.5. 치의학 대학원5.6. 문리과 대학원5.7. 스타인하르트 문화· 교육· 인간개발대학 대학원5.8. 스턴 경영대학 대학원5.9. 전문학문대학 및 대학원5.10. 로리 마이어스 간호대학 대학원5.11. 실버 사회복지대학 대학원5.12. 티시 예술대학 대학원5.13. 글로벌 공중보건대학 대학원5.14. 갤러틴 개별연구대학5.15. 국제자유전공학부
6. 캠퍼스 및 주요 건물7. 학교 생활
7.1. 식생활
7.1.1. 학교 동아리7.1.2. 학교 식당7.1.3. 동아리7.1.4. 주변 식당
7.2. 주거7.3. 교통
7.3.1. 학내 버스7.3.2. 워싱턴 스퀘어 캠퍼스7.3.3. 브루클린 캠퍼스
8. 유명 인물 및 주요 동문
8.1. 한국인
9. 대중문화 속 뉴욕 대학교10. 논란 및 사건사고11. 외부 링크1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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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nyu-campus-flags.jpg
뉴욕 대학교
Perstare et praestare
인내하고 뛰어나게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사립대학이다. 약칭은 NYU.

1.1. 상세

현재 세계 대학 순위에서 종합 38위( QS), 31위( US News), 27위( THE), 28위( ARWU), 최근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의해 발표 된 2025 National Universities Ranking 기준으로는 30위 이며, 《뉴스위크》 가 2006년 8월 선정한 뉴 아이비리그 (25 New Ivies) 25개의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카네기 분류에서 연구중심대학 중 최상위 티어인 R1에 속한다. NYU의 Academic Profile등의 상세한 정보는 NYU Facts를 참조.

2024년 기준 학부 합격률은 연속 8% 이며, 가장 인기가 많은 단과대학인 문리과대학 CAS, 스턴 경영대학, 로리 메이어스 간호대학 에서는 5% 미만의 합격률을 보인다.

뉴욕 대학교는 동문, 전.현직 교수 기준으로 총 3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또한 8명의 튜링상 수상자, 5명의 필즈상 수상자, 4명의 아벨상 수상자, 10명의 미국 국가과학메달 수상자, 30명의 에미상 수상자, 25명의 토니상 수상자, 2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38명의 아카데미상, 12명의 그래미상 수상자들을 배출했다.

몇십년째 미국 프린스턴 리뷰지에서 10,000명정도의 학부모, 학생들에게 꿈의 대학을 설문조사하는 리스트에 당당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 역사

1831년 4월 18일 뉴욕시의 은행가, 상인 등 뉴욕시의 저명한 주민들의 지원으로 설립되었다. 1831년 4월 21일, 헌장을 받았고 뉴욕 주 입법부에 의해 University of the City of New York으로 통합되었다. 미국 초창기 대학들의 설립은 초창기 영국 왕실의 칙허장으로 설립되었거나 종교지도자에 의해 설립된 것에 대비해,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주창에 의해 뉴욕주민들이 종교나 신분고하에 막론하고 고등교육을 위해 뉴욕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졌다.[5] 따라서 특정한 설립자가 존재하지 않기에 초창기부터 운영은 공립에 가깝게 이뤄졌다. 현재도 대학과 관련되거나 헌신한 61명의 선출이사와 25명의 비선출이사로 구성된 이사회(Board of Trustees)를 통해 지배된다.[6]

설립 이래 New York University로 불리고 알려졌기 때문에, 1896년에 공식적으로 뉴욕 대학교로 개칭되었다. 첫 수업은 1832년 시청 근처에 위치한 4층짜리 클린턴 홀의 셋방에서 시작되었다. 1835년, 첫 번째 전문학교인 법학대학이 설립되었으며, 이후로 의학(1841), 치의학(1865), 교육학(1890) 등 전문대학이 설립되었다. 설립 직후, 1917년에 9,300명이 등록하여 국내 최대 대학 중 하나가 되었다. 1950년 미국 대학 협회에 선출되었다.

뉴욕 대학교의 성장은 뉴욕시의 역사와 결을 같이해왔다. 1960-1970년대 뉴욕시의 많은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뉴욕시의 부채는 총 148억에 달하여 파산 위기에 처했다.[7] 이 여파는 뉴욕 대학교까지 이어져 당시 제임스 맥노튼 헤스터 총장은 브롱스에 있던 유니버시티 하이츠 캠퍼스를 매각하게 되었다. 또한 1973년, 공학 및 과학 대학교는 브루클린의 폴리테크닉 연구소로 합병되기도 하였다.[8] 이후 1980년대에 존 브라데마스(John Brademas) 총장의 주도로 NYU는 10억 달러 규모의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이 기부금은 거의 시설 개선에 활용되었다.

이후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뉴욕시의 치안이 대폭 개선되고, 월 스트리트의 위상이 세계금융산업의 중심지로 회복되며,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라고 불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창업이 부흥하면서 많은 이민자, 예술가, 금융인 등이 뉴욕에 몰려들게 된다. 이와 함께 뉴욕 대학교 역시 1990년대부터 규모, 학문적 성과, 위상 등의 측면에서 크게 성장하게 된다. 이 시기 많은 세계적 석학들이 뉴욕 대학교로 적을 옮기기도 하였다. 현재 뉴욕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을 보면 학계에서 이미 저명한 학자로 알려져 있는 상태로 NYU로 적을 옮겼거나,[9] UC 버클리, 프린스턴 대학교, 예일 대학교 등에서 스카웃된 경우가 많다. 예시로 철학과의 경우, 1970년대에는 재정적인 위기로 인해 박사과정이 중단될 정도였으나 90년대 중반 저명한 철학자들을 교수로 스카웃 한 결과 2023년 QS 랭킹 기준 철학 전공 세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다.

3. 학풍

My wish was to devote what may remain of life to the establishment, in this immense and fast-growing city, of a general system of rational and practical education fitted for all and ... opened to all. - Albert Gallatin[10]
제 소원은 이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서, 모두에게 적합하고... 모두에게 개방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시스템의 설립에 여생을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 앨버트 갤러틴
위와 같은 설립 배경에 따라서 현장 중심 그리고 실용 중심의 학풍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과 기술의 숙련으로 이어지는 학문을 중시한다. 실제로 경영학, 공연예술, 정책학, 의학, 법학 등 전문직업군 관련 학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뉴욕 대학교의 훌륭한 위치와 어우러져, 학생들이 학기 중에 인턴십을 병행하도록 하는 등의 커리큘럼으로도 나타난다.[11] 학교에서도 뉴욕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학기 중/방학 중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credited internship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2]

수업 과제도 미술관/ 박물관 방문, 지역사회 내 프로젝트 실행 등 현장 학습 및 견학을 포함하는 것이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사진학과 대학원 동문인 니키리는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포착하는 프로젝트 수업 과제로 시작했고 졸업작품으로 제출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영화학과 대학원 동문인 제임스 프랑코는 수업 과제로 만들었던 7분짜리 과제를 발전시켜 다큐멘터리 필름을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13]

또한 1831년 당시, 미국 대학과 대학교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권층이었기에, 대학 설립자들은 NYU국가 출신, 종교적 신념, 사회적 배경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개방될 수 있는 고등 교육의 중심지로 계획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도 구성원의 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전세계 133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교수진의 인종, 성별 다양성도 우수한 편이다. #

4. 입시

<rowcolor=#fff> New York University 학부 합격률 근황
2022년
12.2%
2023년
8.0%
2024년
8.0%
NYU 입시 관련 호소영상

NYU의 입시는 매우 어렵다. 뉴욕시티 중심에 위치해있다는 장점과 학교의 높은 명성으로 매년 고등학생과 부모가 희망하는 Top 10 드림스쿨 서베이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하버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MIT를 이어 고등학생 선호도 4위, 부모 선호도 4위에 랭크되었다. 2023년 기준 대학 합격률이 8% 이며, SAT 중간값은 1540점 이라고 한다. 심지어 3개의 단과대학은 5% 미만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보고되었다. #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단과대별 합격률은 문리과대학 4% (2023년 기준), 간호대학 3% (2022년 기준), 스턴 경영대학 3.2% (2023년 기준) 이다. [14]

스턴 경영대학을 제외한 타 단과대학은 입학이 훨씬 쉽다는 오해가 있으나,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상기한 단과대별 경쟁률을 포함하여 입시 난이도 기준 타 대형 단과대학과 스턴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2022년 NYU 전체 기준으로 공개한 정보에서, NYU 전체의 SAT 중간값은 1550점이고 동년 기준 스턴 경영대학의 평균은 1542점, 탠던 공학대학의 평균은 1500점이다. 스턴 경영대학 학부생 수는 전체 NYU 학부생수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턴 경영대학이 아닌 다른 단과대학의 학생들이 가진 SAT 점수의 분포가 스턴 학생들의 SAT 점수의 분포에 근사하는 경우에만 1550점이 대학의 중간값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턴 학생들과 타 단과대 학생들이 가지는 SAT 점수의 분포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스턴과 다른 대형 단과대들 사이에 입시난이도 및 합격률 차이가 크지 않으며, 학부기준 스턴 경영대학, 문리과대학, 탠던 공학대학의 경우 아이비 리그와 비견될 수 있는 수준의 점수와 합격률을 필요로 한다. 티시 예술대학 역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예술대학 중 하나이다. 미국의 대학입시 체계 전반에 대한 서술은 대학입시/미국 문서 참조.

5. 학부 및 대학원

뉴욕 대학교는 "모두에게 개방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시스템의 설립" 이라는 믿음을 기반으로 다양한 범주에 속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학부/대학원 단위에서 여러 단과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뉴욕 대학교/아부다비 캠퍼스, 뉴욕 대학교/상하이 캠퍼스 와 같은 다른 국가에 캠퍼스가 있기도 하며, 뉴욕 본캠에는 학부와 대학원을 걸쳐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아래 단과대학은 설립년도 순서대로 정렬되었다.

5.1. 문리과대학

파일:nyucas.jpg
NYU College of Arts and Science[15]
NYU CAS 소개 영상

1832년 NYU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대학으로, 앨버트 갤러틴 재무부 장관에 의해 설립되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서 문과 이과를 넘나드는 모든 학문을 전부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이며, 2023년 기준 합격률은 4%로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그만큼 입학이 어렵고 학생 수준도 높은 단과대학이다. 2006년 뉴스위크지에서 NYU 뉴 아이비리그 25개 학교들 중 하나로 소개할 당시 상대적으로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는 티쉬 스쿨과 대조적으로 NYU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으로 소개되었다. 인기있는 전공으로는 정치학 저널리즘학, 그리고 영문학이 소개되었으며, 유명한 전공으로는 수학, 컴퓨터과학, 경제학, 철학, 국제관계학, 정치학 등이 있다.

학문적인 깊이가 있는 대학이기 때문에 교수진의 구성도 인상적인 대학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토마스 사전트 교수 [16][17][18] 와 2018년 내생적 성장이론 (Endogenous Growth Theory) 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폴 로머 교수[19]를 포함한 석학들이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학부기준 경제학 순위는 전미 15위이다. 수학 컴퓨터과학 전공의 경우 쿠란트 수학연구소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세계적인 석학에게 학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GRU를 도입한 조경현 교수[20] 튜링상을 수상한 얀 르쿤 [21]교수, 그리고 펄린 노이즈 (perlin noise) 를 창시한 켄 펄린[22] 교수 등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매우 큰 요소이다.

유명 동문으로는 앤 해서웨이, 트위터를 창업한 잭 도시 [23], 아벨상을 수상한 수학자 피터 렉스(Peter D. Lax), 억만장자 투자자 래리 실버슈타인, 마틴 스코세이지 [24],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등이 있다. 참조

대학의 전신인 만큼 대학의 설립과정과 성장배경이 NYU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자세한 것은 역사 문단 참조.

5.2. 로스쿨

파일:nyulaw.jpg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25]

1835년 설립된 대학으로, 뉴욕 주에서 가장 오래된 로스쿨이다. US News 기준 전미 5위. 비공식적으로 최상위권 로스쿨을 부르는 말인 T14에서도 매년 상위에 랭크되며, 상위에 있는 T6/ H Y S C C N에서 N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제법 세법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 #

1835년 설립되어 뉴욕 주에서 가장 오래된 로스쿨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로스쿨 중 하나이며, 1890년 미국 최초로 여성을 입학시킨 로스쿨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양한 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옥스퍼드 대학교와의 학술 교류, 하버드 대학교 혹은 프린스턴 대학교와의 MPP/MPA 공동학위제 등이다.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가 로스쿨 출신이며, 혐오표현 규제 관련 권위자인 제레미 월드론, 법철학 권위자인 토마스 네이글 등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익법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한 펠로우십 프로그램(전액 장학금)으로 있다. Root-Tilden-Kern Scholarship 이 장학금 산하에 여성/아동, 형사 사법, 가족, 인권 등 특화 분야에 초점을 맞춘 장학프로그램이 있으니 공익법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 바람.

5.3. 그로스만 의학전문대학원

파일:Langone.jpg
Grossman School of Medicine의 [[대학병원|{{{#ffffff 부속병원}}}]]인 Langone Medical Center
1841년 설립된 대학으로,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기준 전미 2위. 최근 의학대학원이 엄청난 투자를 받고 있는데, 2017년 11위에서 2021년 2위까지 뛰어오르는 미친짓을 보이고 있다 (1위는 하버드 대학교). 새로운 최첨단 병원이 2018년 6월에 오픈하면서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듯. 합격률은 1.6%로 어렵다. 결정적으로, 2018년 8월부터 의학대학원의 학비가 전면 무료로 전환(합격하면 전액 장학금 지원)되어 더욱 더 경쟁률이 심화되고 있다.

의과대학은 많은 미국 최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피부과 전담 임상 교수직, 외래진료소, 류마티스학, 법의학, 재활 및 물리치료학과 등이 그 예이다. # 최근에는 COVID-19 이후 학생들이 치료에 봉사하도록 최초로 조기졸업을 허용하여 미국 전역으로 이 움직임이 퍼지기도 하였다. #

5.4. 탠던 공과대학 대학원

파일:nyutandon.jpg
NYU Tandon School of Engineering
NYU Tandon 소개 영상

탠던 공과대학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사립 공학대학으로, School of Civil Engineering and Architecture 라는 이름으로 1854년에 설립되었으며, Washington Square Park (이하 "WSP") 캠퍼스에 위치했다.

1891년 부임한 6대 뉴욕대학교 총장 Henry Mitchell MacCracken (이하 "맥크라켄")은 공학대학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뉴욕대학교의 본 건물들이 위치한 WSP 지역, 그곳의 상업지구와 공학교육간의 모순을 인지하였다. 상업지구에서 공학교육은 어려운 일이었다.

캠퍼스 없이 도심속의 건물 몇개가 흩어진 뉴욕대학교의 모양새에서, 맥크라켄은 도심, 더 나아가 외부로부터 분리된 캠퍼스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맥크라켄은 상업화/도시화된 WSP 지역에 대한 대안으로, 당시 개발이 덜 된 브롱스 지역을 물색한다. 그는 브롱스의 한적함과 맨해튼으로의 좋은 접근성이 시너지를 이룰것이라 보았다.

1892년, 모금과 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뉴욕대학교는 브롱스에 새로운 캠퍼스 부지를 마련했다. 1895년, 브롱스 University Heights 지역에 새로운 캠퍼스가 완공되었다. 이 캠퍼스에는 공과대학과 문리과대학이 들어섰다. 그러나 1973년 일어난 재정난으로 인해, 1973년 University Heights 캠퍼스를 CUNY에 매각하고 만다. 이 캠퍼스는 오늘날의 Bronx Community College이다.

결과적으로 문리과대학교는 WSP로 다시 이주했으며, 재정적인 위기에 처한 뉴욕 대학교는 Polytechnic Institute에 공학대학을 매각하는 결정을 내리고, 폴리공학기관 (Polytechnic Institute) 이 되어 뉴욕 대학교에서 분리된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nyuuniversityheights.com/.

한편, 폴리텍공학기관은 1957년, 현재의 브루클린 캠퍼스로 이주했다. 그러나 브루클린의 치안악화와 맞물려 폴리텍은 학생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점점 명성을 잃었으며, 1989년 캠퍼스가 MetroTech Center로 재개발되기까지 주변지역은 주기적으로 총성이 들리는 우범지대였다. https://storymaps.arcgis.com/stories/e863d087e0c0456daa6bae9c4709d9cb 결과적으로 폴리텍의 위상이 악화되면서, 결국은 다시 뉴욕대와 합병논의를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2008년, 뉴욕 대학교에서 이 폴리공학기관 (Polytechnic Institute)을 다시 합병하였고, 2015년에 탠던 공과대학 으로 개명하여 대학은 다시 뉴욕 대학교의 품으로 돌아왔다.

대학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지난 10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대학교가 된 탠던 공학대학은, 불과 2016년에 1360점에 불과하던 평균 SAT 점수가 2021년에는 1500점으로 올랐으며, 컴퓨터과학 컴퓨터공학 등 특정분야들은 평균점수가 1520점에 가까운 모습으로 #, 스턴 경영대학, 문리과대학 다음으로 SAT 및 GPA 점수가 높은 대학이 되었다.

US 뉴스 기준 공대 대학원 순위 37위에 랭크되었으며, ( US News 23-24 기준) QS 세계 대학 랭킹은 더 급속도로 상승하여 미국 내 공학 분야 27위에 랭크되었다. 특화 분야는 AI, 로보틱스, 사이버 보안, 통신 및 정보기술 등 분야와, NYU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도시/건강/미디어 분야 학문과의 연계를 살린 헬스케어, 미디어/영상, 도시 문제, 교통시스템 등이다. # 이 중 컴퓨터공학의 경우 컬럼비아 대학교, 코넬 대학교와 함께 9위를 기록하였다. 학교 자체에서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해서는 공학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많은 지원이 이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CS 평가 사이트인 CS 랭킹에 따르면[26] 전미 19위. 자연어처리(NLP) 분야 8위, 암호학 10위, 컴퓨터 그래픽스 5위, 시각화 6위, 머신러닝/ 데이터 마이닝 분야 16위 등이 강한 편.

세계적인 수학연구소인 쿠란트 수학연구소와 다양한 리소스를 공유하고 있다. 일례로 쿠란트 수학연구소 소속의 얀 르쿤 교수는 탠던 소속[27]이기도 하다.

특정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특정분야의 석사과정을 1년만에 마칠수 있는 BS/MS Tra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응시는 3.5이상의 학점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석사과정 기간동안 총 비용의 50%에 달하는 장학금을 받을수 있다. 또한 인문학과 공학에 두루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Dual Degree Program In Engineering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이수 기간은 총 5년이며, 졸업시에 문리과대학 탠던 공학대학에서 각자 다른 분야의 이학사 학위를 수여받는다.

최근 카이스트 협약을 맺어, 한국과의 인연도 있는 단과대학이며, 두 대학간의 다양한 공동연구가 실행될 것이라고 한다.

5.5. 치의학 대학원

1865년에 설립되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치과대학이다. 뉴욕대의 치의학 대학원인 College of Dentistry는 ''' 전미 7위 QS 랭킹을 자랑하고 있다. 1865년 설립되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치과대학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치과대학이다. 전미 치과 의사의 거의 10%를 양성하고 있다. 대학원 프로그램과 구강 건강 관리 임상 교육을 모두 제공한다. 치과 의사가 될 수 있는 DDS 프로그램, 치위생사 프로그램 (Dental Hygiene Programs), 임상연구석사 (MS in Clinical Research), 생체재료 석사 (MS in Biomaterials), 구강생물학 석사 (MS in Biology, Oral Biology Track)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치위생 및 치과 보조학과에는 치위생 학사(BS) 및 치위생 응용과학 준학사(AAS) 2개의 학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고로 뉴욕대 치과대학의 도서관은 미국 내 치과 관련 도서관으로써는 가장 큰 규모중 하나로 1500년대 도서부터 현대의 도서에 이르기까지 희귀 도서를 약 1000여권 정도 보관하고 있다. 치과대학으로는 전문성, 인지도, 선호도등에서 미국 내 3위안에 든다. 동문 Alumni 의 영향력도 크다.

문리과 대학 치의학 통합 7년제 BA/DDS 프로그램 을 통하면 문리과대학에 Biology 전공으로 입학하고, 이후에 조건을 만족하면 College of Dentistry(치의학 대학원)에 자동 입학되어 7년만에 NYU 치의학 대학원 졸업자가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1년에 10명 정도만 입학이 가능한 수준으로 따지고 보면 학교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이다. 7년제 통합 치과대학은 2021년 기준 요강에 전세계 고등학생 지원자중 10명만을 선발한다. 입결은 HYPS급으로 하버드 등 최상위 아이비 리그 동시 합격생도 꽤 있다. 동시 합격생 중 NYU 7년제 통합치대 (BA/DDS) 를 선택하는 학생이 꽤 많다고 한다.

5.6. 문리과 대학원

문리과대학 의 경우 학부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 GSAS - Graduate School of Arts and Science 이다. 1886년에 설립되어, 미국 내에서 하버드 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Academic Performance & Education 기반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학문적 기관이 되었다. 문리과대학과 동일하게 문이과를 넘나드는 모든 과목을 다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동시에 개설된 타 단과대학과 다르게 문리과 대학원은 문리과 대학 이후에 설립되었다.

응용수학 ( 전미 8위), 경제학 ( 전미 11위), 철학 ( 전미 1위), 사회심리학 ( 전미 11위), 사회학 ( 전미 13위)[28], 정치학 ( 전미 15위)[29], 사학 ( 전미 16위), 컴퓨터과학 정보과학 ( 전미 26위), 신경과학 등이 고루 유명하다.

5.7. 스타인하르트 문화· 교육· 인간개발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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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Steinhardt School of Culture,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NYU Steinhardt 소개 영상

1890년 설립된 대학으로,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기준 스탠퍼드 대학교와 함께 교육대학원 9위. 교육사회학, 특수교육학, 이중언어교육, 유아교육, 무용교육, 영어교육, 교육사, 국제교육, 수학교육 등 교육 관련 전공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Media, Culture and Communication)[30] 4위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작업치료 8위 등 다른 전공들 또한 유명하다. 응용심리학, 재활과학, 식품영양학 등의 전공을 제공한다.

뉴욕 대학교의 음악 관련 전공은 대부분 이 학교에 속해 있다. 이 중에서도 영화음악작곡 전공은 미국 내에서 석사 학위를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학교인 만큼 인기가 많다. 1968년, Steinhardt 내의 Music and Performing Arts 학과는 당시 뉴욕시의 가장 오래된 음대였던 뉴욕 음악대학(New York College of Music)과 합병되었다. 그 이후로 Steinhardt Department of Music and Performing Arts는 뉴욕 대학교의 " 음악학교"로 기능하게 되었다. 뮤직 테크놀로지, 음악 경영, 작곡, 영화음악작곡, 음악치료, 공연 예술 치료, 공연 예술 교육(음악, 댄스, 연극) 등의 전공을 제공한다.

유명한 동문으로는 마틴 스코세이지[31], 앨런 멩컨, 웨인 쇼터, 주디 블룸, 존 패트릭 섄리, 엘머 번스타인, 베티 컴든, 로버트 자빅, 박중훈, 라우브, 버트 랭카스터 등이 있다.

5.8. 스턴 경영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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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Stern School of Business[32]

1900년 설립되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단과대학이지만, 2024년 현재 기준 뉴욕 대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단과대학이다. US News 비즈니스 학부 순위에서 공동 5위⁹를 하였다(2024년 기준). 2024년 기준 합격률은 3.2% 로 Harvard, Caltech과 유사한 수준이며, Yale, Stanford 등 최상위 대학들보다도 낮다.

특히 뉴욕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금융이 강한 편이며 이외에도 거의 모든 영역이 탑 10에 속하였다. 영역별로 보면 금융(Finance) 3위,[33] 부동산(Real Estate) 2위, 국제 경영(International Business) 5위, 비즈니스 분석(Business Analytics) 6위, 경영정보 시스템(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8위, 마케팅(Marketing) 9위, 회계(Accounting) 10위이다 (2021년 기준).

금융의 허브인 뉴욕 특성상 Finance가 특히 인기가 많고 유명하다. Finance Powerhouse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또한 월 스트리트 혹은 뉴욕의 회사들에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강사(adjunct professor)로 많이 활동하고 있어 쉽게 인맥을 형성하고 추천을 받는 등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Finance Adjunct Faculty

닥터 둠이라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교수, 기업금융, 가치평가의 달인으로 불리는 애스워스 다모다란(Aswath Damodaran)[34] 교수가 스턴 비지니스 스쿨 소속이다.

경영대학이기 때문에 학부 내에 전공 (Major) 이란 방식이 없고 전부 경영학과 학생이지만 내부적으로 재무학, 회계학, 마케팅과 같은 concentration 이 존재한다. 금융경제학 (Business Economics), 계량경제학 (Econometrics & Quantitative Economics) concentration 의 경우 문리과대학 경제학과와 혼합된 커리큘럼 # 을 제공한다.

또 원하는 경우 다른 단과대학에서 원하는 전공을 복수전공 할 수도 있다. 보통 티시 예술대학, 문리과대학 등에서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단과대학에서도 경영학 부전공 (Business Studies Minor) 으로 스턴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원 과정인 Stern MBA 프로그램의 경우 전미 10위이다. 합격률 역시 29.0%로 전미 12위이며, 합격자의 평균 GMAT 점수는 723점, 평균 학부 GPA는 3.60점 이었다. 참고 이 중 97%가 실무경험이 있으며, 평균 5.2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주요 분야는 금융 (27%), 컨설팅 (10%), 비영리 (8%), 테크 (8%) 등이다. 참고

유명 졸업생으로는 연방준비은행의 의장을 맡았던 앨런 그린스펀, 나스닥 의장을 맡고 있는 로버트 그레이필드 (Robert Greifield), BNY멜론 CEO를 맡고 있는 제라드 하셀 (Gerald Hassell), 화이자의 CFO 를 맡고 있는 앨런 레빈 (Alan Levin), 웰스파고 의 CEO 를 맡고 있는 찰스 스카프 (Charles W. Scharf),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표를 맡고 있는 에드워드 길리간 (Edward P. Gilligan), CBS 방송국의 CEO 를 맡고 있는 로렌스 앨런 티시(Laurence Alan Tisch)[35] 가장 최근인 2024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입학해 화제가 되었다.

5.9. 전문학문대학 및 대학원

NYU 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 1934년 대공황과 함께 미국의 실업이 보편화 된 상황에서 취업을 돕기 위한 Division of General Education (DGE) 단과대학의 형태로 탄생하였다.

이후 2년제 학위 (Associates Degree), 4년제 학사학위 (Bachelor's Degree), 석사학위 (Master's Degree) 를 제공하는 정식 학부가 되었으며, 학사 기준 호텔경영, 스포츠 경영 (Sports Management), 부동산 학사 (Real Estate) 학위가, 석.박사기준 건설관리(Construction Management), 컨벤션 경영(Event Management), 국제관계(Global Affairs), 국제안보(Global Security, Conflict, and Cybercrime), 글로벌 호텔경영(Global Hospitality Management), 통합마케팅(Integrated Marketing), 전문글쓰기(Professional Writing), 출판(Publishing), 부동산(Real Estate), 부동산개발(Real Estate Development), 스포츠경영(Sports Business), 관광경영(Travel and Tourism Management), 통변역(Translation & Interpreting) 등의 전공을 제공한다. 참고

이중 Global affairs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외교센터(Center for Global Affairs)는 《 Foreign Policy Association》의 국제관계학 랭킹에서 석사 기준 22위, 박사 기준 18위로 선정되어 최상위권에 있다.

비전통적 학생들을 위한 DAUS 커리큘럼이 존재한다. 편입생, 군인 및 그 가족,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한 학기 이상의 갭을 지닌 학생만이 지원할 수 있다. DAUS의 경우 온라인으로도 수강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수강하여도 정식 NYU 학위가 발급되며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은 학위와 동등한 효력을 지닌다.

5.10. 로리 마이어스 간호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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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Rory Meyers College of Nursing

1944년 설립되어 미국에서 가장 먼저 간호학 (Nursing) 을 학문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한 단과대학이다. US News 특화분야 기준 NP 과정 성인/노인 8위, 정신과/정신건강 8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 기준 학부 (Undergraduate) 합격률은 3%. Nursing 프로그램의 학부기준 순위는 전미 10위에 위치하며, 대학원의 경우 간호대학원 13위이다.

5.11. 실버 사회복지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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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Silver School of Social Work

1960년, 뉴욕 대학교의 졸업생인 Constance and Martin Silver 가 $50 million 을 기부하여 설립된 대학이다. US News 기준 사회복지대학원 16위. 아동가족, 정신건강, 중독, 사회정의 등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상하이에 별도의 뉴욕 대학교/상하이 캠퍼스가 있어 1년은 상하이에서, 1년은 뉴욕에서 학습하는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석사과정(Master of Social Work: MSW)의 경우 NYU의 다른 단과대학들에서 공동학위를 받을 수 있는 Dual-degree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MSW/JD (로스쿨), MSW/Executive MPA (공공정책학 석사), MSW/MA in Child Development (아동발달학 석사), MSW/MPH ( 공중보건학 석사) 등이 있다.

5.12. 티시 예술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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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Tisch School of Arts
NYU Tisch 소개 영상

1965년 설립된 대학으로, Niche 랭킹에서 영상 및 사진분야 1위, 예술 6위로 최정상이며, 순수미술은 33위이다. 학부 전공으로는 무용, 연기, 영화, 극작과, 게임 디자인, 미디어 아트, 사진 등이 있다. 특히 공연예술, 미디어 아트, 영화[36] 등의 전공은 세계 최정상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1년부터 매년 Hollywood Reporter 미국 영화학교 랭킹에 따르면 영화학과가 있는 대학교로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37] 특이한 점은 학제간 협업 프로그램으로 스턴경영대학과 연계한 MFA/MBA[38]이 존재한다는 것. 이 과정은 미국 내 음악 예술, 음반 산업을 결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클라이브 데이비스 음반 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소니 뮤직 CEO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설립하였다.

기초학문에 대한 커리큘럼이 엄격하게 짜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졸업하기 위해서는 128학점 중 전공을 56학점 이상을 들어야 하고 나머지 중 44학점은 CAS(문리과대학)에서 기초교양과목(General education)을 들어야 한다. 참고 특히 Art and the World, The World Through Art라는 두 개의 Essay writing 수업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데[39] 예술작품, 공연 등을 보고 에세이를 쓰는 수업이다.[40] 한 학기에 3-4개 정도의 수필을 쓰게 된다. 그 외에는 인문사회, 과학 등의 수업을 수강하게 되며 복수전공도 많이 하는 편이다.

2019년 기준 22명의 아카데미상 수상자, 17명의 에미상 수상자, 12명의 토니상 수상자, 4명의 그래미상 수상자가 티쉬 스쿨의 동문 및 교수진에 소속되어 있다.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의 수가 미국 내에서 1위이다. # 노미네이션이 너무 많이 되어서 매년 학교에서 그 해에 티쉬 스쿨 동문 중 노미네이션 된 것들을 모아서 리스트를 올려줄 정도이다. 2022 토니상, 2022 에미상, 2023 그래미상, 2023 아카데미 등. 이처럼 특히 뮤지컬, 공연예술, 연기 등 활약하고 있는 동문 파워가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술대학 특성상 합격률이 극악무도하게 낮거나 시험점수가 높은 편은 아니다. 2021년 기준 합격률이 26% 라는 비공식적인 통계가 있긴 하지만, 확실하게 공개된 바는 없다. 2023년 기준 합격률이 5% 보다 낮은 학교는 이미 밝혀졌기 때문에 최신 기준 5% 보다는 높은 합격률을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합격률, 점수은 예술대학의 입시에서 크게 작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예술적 재능 등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타 단과대학과 같이 합격률이나 점수로 평가를 받을 대학은 아니다.

유명한 동문은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어려운 정도. 감독으로는 마틴 스코세이지[41], 스파이크 리, 크리스 콜럼버스, 클로이 자오, 프리즌 브레이크 감독인 브렛 래트너, 현 워너브라더스 픽쳐스 CEO 마이클 데 루카 등이 있으며, 안젤리나 졸리, 애덤 샌들러, 우피 골드버그, 엘리자베스 올슨, 페드로 파스칼 등도 티쉬 스쿨 출신. 티쉬 스쿨 인맥은 미국 내에서 유명하며, 매년 티쉬 갈라(The Tisch Gala)라는 공연 겸 파티가 열려서 동문들이 공연을 즐기며 학교에 기부금을 내기도 한다. 2022년 NYU 졸업식에서는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 졸업생으로 발표를 했다.

5.13. 글로벌 공중보건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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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School of Global Public Health

2015년에 생긴 공중보건학 (Public Health) 을/를 중점으로 가르치는 비교적 새로운 단과대학이다. US News 기준 공중보건대학원 28위.

학사과정의 경우 공동학위 (Double Major) 가 필수이다. 예를 들면, 글로벌공중보건학/간호학 (Global Public Health/Nursing) 이 있고 그 외의 다양한 Undergraduate Majors가 제공된다. 4+1 프로그램이 있다.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둘다 공부하고 싶다면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석사학위는 여러개가 있다. 제일 중심인 학위는 공중보건학 석사 (Master of Public Health) 이다. 특화분야는 Biostatistics, Community Health Science & Practice, Environmental Public Health Sciences, Epidemiology, Global Health, Public Health Nutrition, Public Health Policy, Public Health Management, Social and Behavioral Science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가 존재한다. 어느 특수분야를 선택하던 최소 21-23 학점을 이수한 후 인턴쉽을 180시간 이상 해야한다. 풀타임 학생이고 제안하는 학점대로 일년 이수하면 대략 23 학점이상이 채워지고 여름방학기간동안 인턴쉽을 한다. 졸업논문이 필수인 특수분야가 있다. 졸업논문 대체로 세미나를 듣는 것이 필수인 특수분야도 있다. 석사학위에도 공동학위 (Double Major) 가 있다.

석사학위는 공중보건학 석사 (Master of Public Health) 이외에도 다른 과정들이 있다. 궁금하면 School of Global Public Health를 참고해보는 것이 좋다.

5.14. 갤러틴 개별연구대학

Gallatin School of Individualized Study. 1972년 설립된 대학으로, University without Walls, 즉 자신의 특정한 관심사와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그들만의 학제간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학제 간 프로그램이다. 필수 졸업요건으로 자신의 특화 분야에 대해 약 2시간동안 3명의 교수진에게 구술 시험으로 평가받는 콜로키움이 있다. 멘토링을 중시하여 한 학생당 2명의 지도교수가 제공되며 수업 설계 등에 자문을 받는다.

5.15. 국제자유전공학부

NYU Liberal Studies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Global Liberal Studies)으로, 당시 총장이던 존 섹스턴 (John Sexton) 총장이 자신이 입학한다면 이 프로그램에 입학하고 싶다고 밝힌 대학이다.

2년동안 인문, 사회, 그리고 철학에 관한 수업을 들은 후 원하는 단과대학으로 전환이 보장되는 프로그램이다. 몇몇 단과대학의 경우 지원은 가능하지만 전환은 보장되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42]

The College of Arts and Science 에 속해 있는 프로그램으로, 모두에게 적합하고 개방된 합리적인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 뉴욕 대학교의 학풍을 잘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수당 평균 10 - 25명 정도의 소수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를 하여 교수와의 관계 및 높은 퀄리티의 교육이 보장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원하는 경우 타 단과대학으로 전환하지 않고 Global Liberal Studies Program (국제자유전공학부 프로그램)으로 이 단과대학에 남는 것도 가능하다. 졸업장에는 전환한 후의 전공이 남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자유전공학부가 아닌 다른 단과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된다. 문리과대학, 탠던 공학대학 에 원하는 전공으로 전환이 보장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 최근 합격률이 떨어지고 있다.

6. 캠퍼스 및 주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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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Campus
위치가 정말 좋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를 중심으로 여러 건물로 나뉘어져 있어 이 주변 전체가 뉴욕 대학교 캠퍼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독립된 캠퍼스 부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각 대학동 건물들이 주변 민가들에 융화된 형태에 가깝다. 뉴욕 대학교 보라색 깃발이 꽂혀있는 곳들은 모두 뉴욕 대학교 소속 건물들이다. NYU에서 캠퍼스 비슷한 곳을 찾으려면 그냥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놀러가도록 하자. NYU의 건물의 대부분은 남쪽, 동쪽, 북쪽으로 14 번가, 그리고 서쪽으로 식스 애비뉴 (아메리카의 거리)에 브로드웨이 (Broadway)에 하우스턴 스트리트(Houston Street)[43]에 묶여 약 229 에이커 (930,000m²) 영역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

공학대학 Tandon School of Engineering 브루클린에 위치해 있으며, 캠퍼스 간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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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er Holmes Bobst Library

11개의 뉴욕 대학교 소속 도서관 중 워싱턴 스퀘어 파크 맞은편에 있는 Bobst 도서관이 중앙도서관 기능을 하고 있다[44]. 이 도서관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건축가 중 한명인 필립 존슨(Philip Johnson)[45]에 의해서 지어졌다. 여담으로 도서관 의 의자가 허먼밀러의 에어론 의자로, 상당히 비싼 것으로 유명하다.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며, 최대 11명까지 스터디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Library Research Commons에서는 연구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2003~2004년동안 총 3명의 학생이 도서관에서 자살을 한 후에 아트리움에 구멍이 뚫린 알루미늄 스크린을 설치했다.

저녁 6-7시쯤 오르골 소리가 들린다.
대학원생을 위한 조용한 공부방들이 따로 있다. 학생신분증이 있어야 하고 대학원생만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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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Commencement
대학교 전체 졸업식의 경우 전체 졸업생 인원을 수용할만큼 넓은 공간이 없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단과대학 졸업식의 경우 매디슨 스퀘어 가든, 링컨 센터 등에서 열린다. 졸업식 날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조명이 보라색으로 빛난다. 사진

1500여 개의 회사가 NYU 주변에서 리크루팅을 하며, 위치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많은 뉴욕대 학생들이 학기중에 인턴십과 학업을 병행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스턴의 경우 97.7%의 학부생이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에 성공하고 학과 전체로 보면 95.2%의 학생이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업하거나 대학원이나 직업학교에 진학한다고 한다. NYU 2019년 취업률

중국 상하이 뉴욕 대학교/상하이 캠퍼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뉴욕 대학교/아부다비 캠퍼스에서는 별도로 학위를 부여한다. 이외에 아카데믹 센터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가나 아크라,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탈리아 피렌체, 스페인 마드리드, 체코 프라하, 호주 시드니,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등 뉴욕을 포함해 총 16곳에 학부 캠퍼스가 있다. 이 글로벌 캠퍼스는 학교의 국제교류 슬로건인 "Inclusion, Diversity, Belonging and Equity (IDBE)"에 따라 교환학생, 현장학습, 인턴십 등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있다. 신청과정이 굉장히 쉽고 간단해서 많이들 한번쯤은 가고싶어 한다. 개중에서는 런던 캠퍼스 경쟁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허나 학부별, 전공/부전공 필수 과정을 글로벌 캠퍼스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청에 주의를 요한다. 학부생뿐만 아니라 교수 및 대학원생들도 이 캠퍼스들에 방문하여 연구를 하도록 하는 지원프로그램이 존재한다.[46]

가장 최근에 지은 곳은 2019년 가을에 세워진 NYU 로스앤젤레스. Tisch 예술학부를 중심으로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진출을 지망하는 고학년 학생 약 35명을 선발하여 인턴십,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세미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47]

캠퍼스 건물 중 29 Washington Place에 있는 브라운 빌딩(Brown Building)은 역사적인 랜드마크로 지정되어 있다. 상당히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인데, 1911년에 일어난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현장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키멜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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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 Martin Kimmel Center for University Life[48]
뉴욕 대학교의 학생회관이다. Welcome Week, Violet 100 등 학생생활과 관련된 행사들이 주로 열린다.

John A. Pauls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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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 Paulson Center at 181 Mercer
2023년 3월에 오픈했다. 현재 NYU에서 가장 많은 강의실, 학습 공간, 커먼즈, 극장을 비롯해 연극 및 음악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 리허설, 연습, 공연 공간이 있다. 신입생 기숙사, 교직원 아파트(Faculty Housing) 등 주거공간도 포함한다. 참고로 스포츠 시설을 포함하는데, 이 시설은 NYU의 NCAA 디비전 III 학생 선수들을 위한 공간일 뿐만 아니라 수영장, 실내 러닝 트랙, 스쿼시 코트, 펜싱 살레, 레슬링 룸 및 농구 코트 등이 있어 교직원 및 학생들의 피트니스 시설이기도 하다. 참고로 그룹 수업은 NYU 학생이라면 무료로 제공되며, 이 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6.1. 아부다비 캠퍼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욕 대학교/아부다비 캠퍼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상하이 캠퍼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욕 대학교/상하이 캠퍼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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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학교 생활

7.1. 식생활

캠퍼스 캐시(Campus Cash), 다이닝 달러(Dining Dollar), 밀 플랜(Meal Plan)[49]
입학하면서 발급받는 보라색 학생증에는 기본적으로 Campus Cash 기능이 있다. 기숙사에 배정을 받은 학생이라면 추가적으로 Meal Plan을 신청해서 Meal Plan과 Dining Dollar를 충전받을 수 있다. Meal Plan 신청 여부는 유동적인데, 기숙사에 사는 신입생은 무조건 신청해야한다. Apartment 기숙사 (주방 있음)은 120개, Traditional 기숙사는 225개의 Meal Swipe을 쓸 수 있는 Meal Plan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기호에 따라 Meal의 개수를 늘려 신청할 수도 있다. 물론 밀 플랜은 매우 비싸다. 운 좋게 부엌이 있는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웬만하면 밥은 혼자 해결하자. NYU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돈이 지출되기 때문이다.

Meal Plan을 쓸 수 있는 곳은 던킨도너츠,[50] 스타벅스,[51] Peet 카페,[52] 그리고 Weinstein Hall, Palladium Hall 등의 기숙사 부속 식당 등이다. 실질 가치가 16달러 정도인 식권으로 빵쪼가리 먹는 게 아쉬운 밥돌이, 밥순이라면 기숙사 부속 Dining Hall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식권을 쓸 지, Dining Dollar를 쓸 지 본인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데 16달러 미만의 식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싶을 때 Dining Dollar를 쓰면 좋다.

Campus Cash는 다음 링크에서 본인이 충전할 수 있다. #

Campus Cash는 기숙사에 딸린 세탁실, 교내 자판기에서 쓸 수 있고 학교 주변에 있는 각종 소매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6th Ave.에 있는 던킨도너츠, 8번가의 CVS, Weinstein Hall 옆의 Space Market, 제본집, 기타 등등 아주 많다.

7.1.1. 학교 동아리

KISO
한인 학생 대표 동아리이다.

7.1.2. 학교 식당

알파벳 순서로 정리. 출처는 학교 사이트
1. Argo Tea
지불방법: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Washington Place 와 Greene Street 교차점에 있다.
차가 맛있다. 곁에 간단한 간식들도 많이 파는데, 간편한 아침이나 점심을 해결하기에 좋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당연하게 근처 카페와 같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2. Dunkin' Donuts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University Hall 의 1층에 있다. Meal Exchange를 쓸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항상 Meal Plan이 끝날 때쯤 남은 Meal Swipe를 없애려 학생들이 줄을 서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Hayden Dining Hall
지불방법: Meal Exchange
뷔페식 학식당. Meal Swipe 하나면 원하는 만큼 먹을수 있다. 웰빙음식이 많이 나오고, 마케팅 포인트가 "Healthy" dining hall 이지만, 이 dining hall의 쿠키를 노리고 오는 사람이 다반수. 기숙사에서 먹고 싶거나 바쁜 사람에게는 Take-Out 박스로 음식을 마음껏 담아갈 수 있다. Swipe해주는 사람에게 "Take Out" 박스를 달라고 하면 된다.

4. Kosher Eatery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Orthodox/Conservative/Reform 유대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코셔 푸드 식당. Weinstein Dining Hall에서 Upstein입구를 지나 직진하면 보인다. 누구든지 들어가 먹을 수 있다.[53]

5. The Market Place at Kimmel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Kimmel 센터 3층에 위치한 식당. 파스타, 할랄 푸드, 멕시칸 음식, 패스트 푸드, 중국/아시아 음식을 팔고, 샐러드바도 있다. 제일 인기있는 음식은 파스타. 꽤 양이 많다.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다. 미리 포장돼있는 샌드위치, 인도음식, 스시 등이 있다. 시간이 없거나 줄이 너무 길때 좋다.

6. Palladium by LifeWorks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Palladium 기숙사 3층에 있다. 샐러드, 피자, 인도 음식, 스시, 샌드위치 등을 팔며, 뭘 고르든 세이프할 정도로 맛있다.
일요일에는 뷔페식 브런치가 있다.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빨리 가자. 뷔페식 브런치에서는 에그 베네딕트와 후식이 예술이다. 에클레르, 치즈 케이크, 파이 등 맛있는 디저트가 많다.

7. Peet's Coffee and Tea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Kimmel 2층에 계단을 올라와 왼쪽에 있다. 시험기간이 가까워지면 도서관화가 되는 곳 중 하나. 커피, 차, 샌드위치 등을 팔고 있다. 맛이 꽤 괜찮은 편.

8. Sidestein Market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Weinstein 기숙사 정문으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면 있다. 한국의 편의점 같은 느낌. 간단한 생활용품, 문구용품, OTC (Over the Counter) Drugs, 식재료 (달걀 등) 부터 시작해서, 계산대 앞쪽에서는 Sidestein 한정 takeout이 있다.

9. Starbucks at Faye's
지불방법: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Goddard 기숙사 바로 밑에 있다. [54] Dining Dollars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아침 일찍, 거의 개점시간에 가지 않으면 엄청난 줄이 생긴다 (!). 항상 바쁘다. Grubhub [55]를 사용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기말고사 시즌에는 특별히 운영시간을 늘린다. (2015년 12월 기준)

10. 3rd Courtyard Cafe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3rd North 기숙사 1층에 위치한 뷔페식 식당. 위에서 말했듯이 한번 들어가면 양껏 먹을수 있다. Take Out도 가능해서 편리.
무난한 양식. 샐러드바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이 디너타임에 따로 나온다. 맛있는 편도 맛없는 편도 아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꽤 갈리는 곳. 메뉴도 다양하고 먹을건 상당히 많은 곳이다.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평이 제일 좋은 편.

11. University Hall Commons Cafe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University Hall 지하로 내려가면 있는 식당. 위에 말했던 Sidestein과 비슷한 구조지만, Burger Studio라는 확실한 음식점을 끼고 있다. Tapingo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버거를 마음대로 customize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조리해주는 직원에 따라 맛이 바뀌는 건 단점. 간단히 말하자면 버거 써브웨이.

12. Weinstein Food Court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Upstein이라고 학생들에게는 더 많이 불린다. Weinstein 기숙사 1층에 있다. 기숙사 정문을 열면 바로 앞에 있는 그곳. Jamba Juice, Quiznos 와 Over Easy 가 있으며, 인기가 많다. Quiznos와 Over Easy는 줄이 빨리 길어지니 주의. 여기서 Chick-fil-A는 월-목은 밤 12시까지, 토-일은 밤 11시까지 하기 때문에 야식이 먹고 싶다면 여기다. 2021년도에 운영 중단하였다.

13. Weinstein Passport Dining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위의 Upstein 과 같이 학생들에게는 Downstein이라 더 많이 불린다. Weinstein 기숙사 지하 1층에 있다. 뷔페식. 꽤 다양한 요리가 많아 인기도 많다. 매일, 아니면 매주 테마가 있어서 어떠한 나라나 지역에서 나오는 음식을 서빙할 때가 많다. 이런 음식 말고도 무난한 양식 (피자, 파스타 등)이 있어 누구나 거리낌없이 갈 수 있는 곳.

14. 18 Below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2017년 가을 학기에 새로 만들어진 Dining Hall로, Torch Club 지하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 형태의 식당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로운 식사 가능.

15. Jasper Kane Cafe
지불방법: Meal Exchange,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Tandon School of Engineering의 유일한 Dining Hall로, Rogers Hall 1층에 위치해 있다. 피자, 버거, 센드위치, 조식, 셀러드바, 스시 등 메뉴가 이것저것 다양하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16. Cafe 370
지불방법: Dining Dollars, Campus Cash, Cash & Credit
2021년에 세로 오픈한 카페형식의 점포로, Tandon School of Engineering의 370 Jay Street 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커피 등 음료와 빵이랑 스시가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7.1.3. 동아리

'1. KISO
KISO는 1993년 한인 학생들 간의 간단한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되어 2006년부터 임원 선발을 비롯해 각종 부서가 탄생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였고, 현재 1,000명가량의 학부 한인 학생들을 대표하는 공식 한인 학생회 입니다. KISO는 한인 유학생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우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졸업생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뉴욕 커뮤니티에 한국인의 위상을 알리고,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사회 진출에 도움을 주는 발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7.1.4. 주변 식당

1. Epicurean Market
외국인 아저씨가 우동, 라멘, 그리고 한식을 즉석조리해서 만들어준다. 불고기덮밥, 닭볶음밥, 제육덮밥. 흰 밥과 갈색 밥 중에 고를 수 있고, 야채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한화 8천 원 정도.

2. Ramen Takumi
Weinstein Hall 건물 바로 옆에 있다. 라멘과 스시가 주 메뉴라고 주장하지만 가격 대비 썩 맛있진 않다. 일식집인 주제에 비빔밥, 왕돈까스 등을 5달러가량에 판매한다[56]. 1인당 최소 8달러 이상 주문해야 하며 15달러 미만은 현금만 받는다. 물론 주변 학생들에 의하면 가격 대비 음식의 맛은 떨어진다.

3. M2M
맨해튼 남쪽에 주로 퍼져있는 한국식 편의점이다. 가게 안에 작은 키친이 있어서 즉석으로 우동과 김밥 따위를 요리해서 팔기도 한다. 참고로 M2M김밥은 맛과 영양, 가격이 고루 쓰레기이니 되도록이면 먹지 않도록 한다. 불고기 김밥이 그나마 영양이 충분하다.

4. 써브웨이
당신이 학교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옵션이다. 맛은 그냥 써브웨이. 뉴욕대 근처라고 다를 것은 없다.

5. Whole Food Market
14번가 유니온 스퀘어 공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문자 그대로 종합 식품 매장이며 CVS나 듀앤리에이드 같은 드럭스토어 기반 슈퍼 및 기타 소매점의 식품코너와는 달리 유기농제품을 꽤 취급하기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사서 포장해 가거나 2층에 가져가 먹을 수 있다. 샐러드바 근처에 보면 포장용 용기가 쌓여져 있는데 거기 음식을 담아서 계산대로 가져가 돈을 지불하면 된다. 플라스틱 용기를 쓰면 20센트를 아낄 수 있다고 하는데 현지인들도 그냥 종이 용기에 담아서 2층 올라간다. 원래 홀푸드가 그렇지만 미친듯이 비싸다. 성인 남자가 배부르게 먹으려고 담으면 20달러 이상이 나올 수도.

6. Space Market
안쪽에 샐러드바가 있는데 꽤나 다양한 음식이 있다. 가격은 비싸다. 야간 직원 중 한 분이 한국분이신데 아이디 체크를 잘 안하신다

7. Halal Food Carts
스턴 경영대학교 앞에 보통 두대가 서있다. 2015년 7월 기준 가격은 6불이다. 하지만 맛은 장담하지 못한다. 시간이 없고 돈이 없고 뭐 귀찮고 기운도 없고 그냥 빨리 먹어서 배나 채우고 싶을 때 요긴하다. 당연히 53st & 6th Ave에 있는 Halal Guys의맛을 생각하고 온다면 낭패.

8. Halal Guys
뉴욕의 할랄 푸드트럭붐 총본산답게 맛있다. 심지어 새벽 5시까지 매일 영업한다.

9. Think Coffee
머서 가에 위치해있는 공정거래원두 커피숍이며 모든 뉴욕 내 씽크커피의 본점이기도 하다. 특히 머서 가 본점은 항상 학부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무한도전 뉴욕특집에도 나와서 한국인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 인연으로 서울 경복궁, 강남에 한국점포가 진출해있기도 하다.

10. Kenka
St Marks Pl에 위치해있는 일식집/이자카야이며 샌막에서 가장 긴 줄을 자랑하는 식당이다. 한끼 때우러 가기에도 10불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한잔 하러 가기에도 생맥주 한잔이 1.5불밖에 안하는 미친 가성비로 주중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줄이 엄청 길다. 돈이 없지만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자. 시끌벅적한 주변 분위기는 덤.
과거엔 가게 앞 욱일기가 있었으나 2023년 현재 사라진 상태.

7.2. 주거

파일:GoddardOne.jpg
파일:LiptonOne.jpg
NYU 기숙사: Goddard Hall & Lipton Hall
메인 캠퍼스 주변에 Lipton Hall, Goddard Hall, Hayden Hall, Weinstein Hall, 그리고 8th Street에는 Alumni Hall, 10th street에는 Brittany Hall과 Rubin Hall, 12th street의 Founders Hall, 14th street 의 Palladium 과 University Hall, 차이나타운 근처의 Lafayette Hall, 그리고 새롭게 지은 Gramercy Hall 등 총 21개의 건물이 NYU의 학부 기숙사 시스템에 있으며, 대부분 뉴욕 맨해튼 남부에 있다. 모든 기숙사는 총학생회 조직인 Inter-Residence Hall Council (IRHC)이 관리한다.

그러나 기숙사 배정이 보통 1학년 Freshmen들 위주로 배정되기 때문에 이외 학년들은 신청이 늦으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게 힘들 수 있다. 학교의 Off-Campus Living에 대한 가이드를 참고할 것. 워싱턴 스퀘어 파크 캠퍼스에서 셔틀버스가 제공되는 Stuyvesant Town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많다. 맨하탄 이외에는 퀸즈의 롱아일랜드 시티,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뉴저지에서는 저지시티 지역에 많이 거주한다. [57]

7.3. 교통

7.3.1. 학내 버스

교내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셔틀버스들이 있다.[58]

7.3.2. 워싱턴 스퀘어 캠퍼스

맨해튼 다운타운인 4번가에 학교 건물들이 위치해 있어 뉴욕 지하철, PATH 등으로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파일:8th_Street-NYU_Station.jpg
8가-뉴욕 대학교 역
8가-뉴욕 대학교역이 캠퍼스 동쪽을 지나며 이곳에서 뉴욕 지하철 R W을 탈 수 있다.

이 역 이외에도 N, Q, R, W가 모두 정차하는 14가-유니언 스퀘어역에서 학교로 걸어올 수도 있고, 6호선이 정차하는 애스터 플레이스 역이나, A, C, E, B, D, F, M까지 7개 노선이 정차하는 웨스트 4가-워싱턴 스퀘어역을 이용할 수도 있다. 조금 멀 수도 있지만, 1호선이 정차하는 크리스토퍼가-셰리든 스퀘어역에서 내려 그리니치 빌리지를 가로질러 올 수도 있다.

뉴저지에서 올 경우 펜역까지 NJ Transit 통근열차를 타고 와서, 34가-펜역에서 A, C, E, 1호선을 이용하거나,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로 와서 A, C, E를 타고 올 수 있다.

뉴어크 저지시티에서 자취하는 경우, PATH를 타고 9th St에서 내려서 걷거나, 혹은 World Trade Center 역에서 내려 뉴욕 지하철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이처럼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해 브롱스 퀸스 등 맨해튼 인근, 또는 뉴저지에서 자취하며 통학하는 것도 크게 무리는 아니다.
그렇지만... PATH 뉴욕 지하철 모두 잦은 지연과 고장으로 악명높기 때문에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자.

7.3.3. 브루클린 캠퍼스

파일:Jay_St.jpg
제이가-메트로테크역
브루클린에 위치한 탠던 공과대학의 경우 제이가-메트로테크역으로 갈 수 있다. A, C, F, R 정차.

8. 유명 인물 및 주요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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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스포츠계에서는 NBA 레전드 돌프 셰이즈와 톰 샌더스가 대표적인 동문이다.

8.1. 한국인

학교의 규모가 크고 한국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으로 유명 한국인 동문이 많다. 기사 기업인, 예술가, 방송인, 학자, 정치인 등 고루 포진해있다.

9. 대중문화 속 뉴욕 대학교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인 뉴욕의 중심에 위치한지라 많은 영화 및 드라마에 뉴욕 대학교 혹은 뉴욕 대학교 가상동문이 등장한다.

10. 논란 및 사건사고

11. 외부 링크

12. 관련 문서



[1] Persto는 '확고부동하다(steadfast)', '지속하다(persist)', '보전하다(preserve)'라는 의미가 있고, praesto는 '탁월하다', '뛰어나다'라는 의미다. [2] 파일:뉴욕 대학교 마스코트.jpg [3] NYU Colors 사이트 참고 [4] 로고는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에서 따온 것으로, 뉴욕시에 대한 뉴욕 대학교 의 봉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5] 설립 당시 아이비 리그등 많은 대학들이 종교에 기반을 둔 것에 반해, 뉴욕 대학교는 비종교적으로 설립되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6] 참고로 뉴욕주 정부는 뉴욕 주립대학교(SUNY) 시스템과 뉴욕 시립대학교(CUNY) 및 코넬 대학교의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7] # [8] 결국 2014년 뉴욕 대학교 다시 편입되어 뉴욕 대학교 탠던 공과대학이 되었다. [9] 이미 명예교수(Emeritus) 직함을 받고 옮기는 경우도 꽤 있다. [10] https://www.nyu.edu/about/news-publications/history-of-nyu.html [11] 캠퍼스타운에 위치한 대부분의 미국 대학교들에 재학시 학기중 인턴은 불가능하며, 방학 인턴십 희망시에는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에 자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2] 저널리즘 전공 예시 [13] 인터뷰 [14] 2023년 기준 3개의 단과대학이 합격률 5% 아래로 내려갔다는 점에 의거했을 때 경영대학도 2023년 기준 합격률이 5% 보다 낮을 것이다. [15] 실버 문리대학관. CAS 학생이라면 무조건 들어야 할 수업들을 대부분 이곳에서 듣게 된다. 뉴욕 대학교 CAS가 위치한 건물이다. [16] # [17] # [18] 공식적인 직함은 W.R. Berkley Professor of Economics # 인데, 문리과대학 스턴 경영대학 에서 동시에 임명받은 것이라고 한다. [19] 문리과대학 법학대학 경제학 교수이다. # # [20] # [21] # [22] # [23] 뉴욕대 학부 생활중 트위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게되어 자퇴. [24] 학부를 문리과대학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마쳤고, 스타인하르트 문화·교육·인간개발대학 및 대학원에서 대학원을 다녔다. 스콜세지는 현재 티시 예술대학 학장 위원회의 회원이다. # [25] 밴더빌트 홀(Vanderbilt Hall). 뉴욕 대학교 로스쿨이 위치한 건물이다. [26] CS 분야 탑 저널, 탑 컨퍼런스 퍼블리케이션 수 기준 평가를 한다. [27] https://engineering.nyu.edu/faculty/yann-lecun [28] 젠더학 1위, 문화사회학 5위 등이 강하다. [29] 정치방법론 5위, 국제정치학 8위, 비교정치학 11위 등이 강하다. [30] US Ranking 미집계로 QS 세계 대학 랭킹 기준 작성. # [31] 학부를 문리과대학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마쳤고, 스타인하르트 문화·교육·인간개발대학 및 대학원에서 대학원을 다녔다. 스콜세지는 현재 티시 예술대학 학장 위원회의 회원이다. # [32] 카우프만 매니지먼트 센터(Henry Kaufman Management Center).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이 위치한 건물이다. [33] 1위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Wharton School이며 2위는 시카고 대학교의 Booth School이다. [34] # [35] 티시 예술대학을 설립하기 위해 큰 돈을 기부했으며, 그의 이름을 딴 것이 티시 예술대학이다. [36] 서부의 AFI, USC 와 함께 big3로 꼽힌다. [37] 대학원까지 포함할 경우 AFI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8] 예술 석사+경영학 석사 [39] 프로그램명은 EXPOSITORY WRITING REQUIREMENT이다. [40] 학기 중에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뉴욕 대학교의 위치를 살린 수업. [41] 문리과대학에서 학사를 스타인하르트 문화·교육·인간개발대학 및 대학원에서 석사를 다녔다. 스콜세지는 현재 티시 예술대학 학장 위원회의 회원이다. # [42] 티시 예술대학 의 경우, 특수한 Liberal Studies-Tisch Film Track 이 별도로 존재한다. [43] 발음에 대해서는 하우스턴가역(7번가) 참조. [44] 파슨스 디자인 스쿨 등 몇몇 뉴욕시내 타 학교 학생들도 사용이 가능하긴 하다. [45]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1대 수상자이다.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의 대표로 잘 알려져 있다. [46] # [47] # [48] https://www.nyu.edu/life/campus-resources/kimmel-center.html [49] # [50] 14번가 유니언 스퀘어 공원 근처(University Hall 옆)에 있다. [51] Bobst 도서관 맞은편 위치 [52] Kimmel 센터 2층 [53] 유대인들의 코셔 푸드는 비유대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바로 제조법 때문인데 항목 참조. [54] 그렇다고 연결 돼 있는것은 아니다 [55] 음식을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앱. App Store과 Android둘다 있다. [56] 한국인들이 영업하는 곳이다. 의외로 교민사회에서 한국계 일식당의 숫자도 좀 있는편이며 이러한 한국계 일식당 중에서는 간단한 한식도 끼워서 파는 경우가 꽤 있다. [57] 뉴욕 메트로가 아닌 PATH를 타고 통학해야 한다. [58] 참고 [59] Tisch 예술학교 졸업. [60] 석사. [61] 단 영화학과 입학 이틀만에 학교에 실망해 자퇴했다. [62] 연세대학교 설립자. [63] 두산그룹이 뉴욕대에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두산家의 최소 15명 이상이 뉴욕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64] 2020년 tvN 예능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모교를 방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65] 뉴욕 대학교 학부 한인 학생회로써 1993년 한인 학생들 간의 간단한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되어 2006년부터 임원 선발을 비롯해 각종 부서가 탄생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였고, 현재 1000명 가량의 학부 한인 학생들을 대표하는 공식 한인 학생회이다.탄생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였고, 현재 1000명 가량의 학부 한인 학생들을 대표하는 공식 한인 학생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