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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에 수록된 명단 외에도 무지무지하게 많다.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할 것. 사실 과거 거쳐갔던 스타들중 이 문서에 없는 선수들이 태반이다.WWE에선 활동한적 없는 스타들중 WCW에서만 활동한 스타는 이름 옆에 ★을, ECW에서만 활동한 스타는 이름 옆에 ♥를 붙일것, 이건 WCW와 ECW가 WWE에 인수합병된만큼 저작권이 WWE에 있기 때문. 단, 2000년대에 WWE내에서 잠시 부활했던 ECW 브랜드에서만 활동했을 경우엔 로우나 스맥다운처럼 WWE내의 브랜드인만큼 WWE를 거쳐간것으로 부류되므로 이름 옆에 ♥를 붙이지 않는다. 또한 NXT나 205 라이브에서만 활동하여 정식로스터가 아니었던 스타들은 이름 옆에 ●를 붙일 것.
2. 목록
- BOA - 중국 출신 선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로 부상을 잘당하는 유리몸 체질에 실력은 자야 리처럼 발전하지 않는 만년 초짜에 해당된다.
- CJ 파커 - NXT에서 핵심 자버(...)로 활약했으나 2015년 NXT를 떠나 제이슨 알버트의 주선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쥬스 로빈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가 현재는 AEW에서 활동하고 있다.
- EC3 - 2013년까지 데릭 베이트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그해 8월 방출된 후 임팩트 레슬링에서 이덴 카터 3세로 기믹을 바꾼 후 탑스타로 활약했지만 WWE에 재입성 후로 WWE에선 성공하지 못했다.
- I.R.S. (어윈 R 샤익스터 / Irwin R. Schyster) - 원래는 본명에서 따온 마이크 로툰다라는 링 네임으로 처남인 배리 윈덤과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하다 한번 WWE에서 떠났지만[1]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세금 공무원 기믹으로 활약했고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와 태그팀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 브레이 와이어트와 보 댈러스의 아버지이다.
- TJP - WWE 더 크루저웨이트 클래식에 우승하면서 초대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에 등극하였던 필리핀계 미국인 레슬러.
- 가렛 딜런 -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아들.
- 게일 킴 - 한국계 미국인. 주로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한 선수다.
- 골더스트 - 본명은 더스티 러널스로 전설적인 레슬러 더스티 로즈의 장남이자 코디 로즈의 형이다. 다만 본인은 카리스마가 부족한 탓에 커리어의 대부분을 골더스트로 지냈다.
- 골드버그 - 'The Myth'. WCW 173 연승이라는 무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전설적인 파워하우스급의 리빙 레전드.
- 그레고리 헴즈 - WWE에서는 슈퍼히어로 허리케인 기믹으로 활동했다.
- 그레이트 칼리 - 빅 쇼보다도 더 큰 인도태생의 최장신 거인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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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해밀턴 - 스맥다운에서 활동했던 남성 인터뷰어 겸 링 아나운서.
원 폴이 찰지다2019년 들어선 커미셔너 셰인 맥맨의 갑질에 매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가 2021년 말에 퇴사한다.
- 글래이시어★ - WCW에서 활동했던 선수, 무려 게임 캐릭터 컨셉이라는 파격적인 기믹이었다.
- 나이젤 맥기네스 - ROH 월드 챔피언 출신의 전 프로레슬러. 데스몬드 울프라는 링네임으로 TNA에서도 활동했으며 WWE UK 토너먼트를 통해 WWE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가 2022년 10월에 방출된다.
- 내쉬 카터 - 재커리 웬츠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선수.
- 네빌 - 전형적인 하이플라이어 레슬러로, '레드 애로우'라는 기계체조에서나 볼 수 있는 공중 회전 피니쉬를 구사하며, '중력이 잊은 자'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회사의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방출을 신청했으나 회사는 받아들이지 않던 끝에 계약 기간 만료로 WWE를 나왔다고 한다.
- 네이선 존스 - 호주 출신 프로레슬러. 전직 범죄자 출신으로 나중에는 갱생하고 범죄에서 손을 씻었다. 이후 언더테이커의 소개로 WWE에 입단했으나 재능과 운 부족으로 성공하지느 못했다.[2] 역대 프로레슬러 중 싸움 순위로는 하쿠와 더불어 1, 2위를 다투는 괴물이었다고 한다.
- 넬슨 프레지어 - 메이블, 비세라, 빅 대디 V 등의 닉네임으로 활약했다.
- 노 웨이 호세 - 파티광 기믹의 히스패닉 레슬러.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일했던 손꼽히는 이색 이력의 소유자.
- 다바 케이토 - 전직 풋볼 선수 출신의 폴란드 출신인 거구의 선수. 주로 아폴로 크루즈와 함께 다녔으나 그리 성공하지는 못했다.
- 다샤 푸엔테스
- 다이작 - ROH에서 도노반 다이작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 실력이 뛰어난 빅맨. NXT에서 도미닉 다이자코빅으로 활동했으나 레트리뷰션으로 활동하며 T 바로 개명당해 망작으로 변해 자버로 쓰이다가 2022년부터 트리플 H 체제 이후로 다시 변화를 위해 NXT로 내려가 다이작으로 변한다. 빅맨 레슬러인데도 공중기까지 완벽하게 구사할 만큼 올라운더 워커지만 정작 챔피언에 등극할 정도로 푸쉬를 못받는 비운의 선수로, 계약 만료까지 무관왕인 채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 다이애드 - 초기엔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로 활동했지만 조 게이시 밑으로 들어간 후부터 모습을 바꾸며 링네임까지 바꿨다.
- 립 파울러 - 'Liverpool's No.1'. 제 2회 WWE UK 토너먼트의 우승자로 등장할 때마다 엄청난 야유를 한 몸에 받는다. 초기엔 잭 깁슨으로 활동했으나 빈스 맥마흔에 의해 인디시절 기믹 및 링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조 게이시의 부하로 변했다.
- 재거 리드 - 'Mr. Mayhem'. 잭 깁슨과는 WWE와 제휴 관계인 인디 단체 프로그레스에서부터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한 사이이다. 초기엔 제임스 드레이크으로 활동했으나 마찬가지로 빈스 맥마흔에 의해 인디시절 기믹 및 링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조 게이시의 부하로 변했다.
- 대니얼 브라이언 - ROH 출신의 실력파 레슬러. 프로레슬링 실력만큼은 누구나 인정하는 당대 최고봉이었으나 스트롱 스타일이 기본이었던 만큼 캐릭터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았고 또, 작은 덩치로 인해 WWE에서도 한번은 방출되었지만 워낙 실력도 뛰어나고 지지하는 팬들도 많았으며 숀 마이클스의 제자이기도 했던 데다가 무엇보다 스스로 캐릭터성을 개발해냈고 특히 YES 퍼포먼스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가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나중에 다시 한번 뇌진탕 부상으로 임시 은퇴하긴 했으나 복귀하였고 현재는 AEW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 더 군 - 하키 선수 기믹으로 활동했던 레슬러. 레슬매니아 17 기믹 배틀로얄에도 참가했었다.
- 더 패트리어트 - 90년대 중후반에 활동했던 성조기 바탕의 마스크를 쓰고 활동한 애국자 기믹이엇으며 커트 앵글의 테마를 앵글보다 먼저 사용했다.
- 데몰리션 - WWE 역사상 최장기간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락 그룹 KISS와 유사한 기믹의 전설의 태그팀. 원래는 Ax, Smash 두 명으로 데뷔했으나 Crush가 들어오면서 얼마 뒤 Ax가 은퇴.
- 액스(빌 에디)
- 스매시(랜디 쿨리 → 배리 다소우)
- 크러시(브라이언 애덤스)
- 데미트리우스 브론슨
- 데빈 테일러
- 데미안 샌도우 - 舊 아이돌 스티븐스
- 데이나 브룩 - 보디빌더 출신의 디바로 신체능력 자체는 괜찮고, 답이 아예 없던 경기력이 꽤 발전했음에도 성장 기회 자체를 거의 못 받고 있어 팬들에게 동정표를 받고 있었다.
- 데이먼 켐프 - 아마추어 레슬링 출신 흑인으로 동생 게이블 스티브슨과는 형제.
- 데이브 테일러 - WCW & WWE에서 활동한 영국 레슬러.
- 데이빗 하트 스미스 - 브리티쉬 불독 데이비 보이 스미스의 아들.
- 도미노
- 드라코 안소니 - 부커 T의 제자.
- 드레이크 매버릭 - 205 라이브의 초대 단장. TNA에서 락스타 스퍼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빈스 맥마흔에 의해 2번 방출당했다.
- 드류 굴락 - CZW에서 활약한 베테랑 태크니션.
- 딕 머독
- 딘 말렌코 - 상당한 테크니션으로 WCW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의 핵심이었지만 WWE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 딘 앰브로스 - 2012년 실드로 데뷔하여, 활동. 이 후 막가파 기믹에 브롤러 경기 방식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막바지 이상한 기믹으로 활동하다가 실패. 그 후 WWE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2019년 4월 8일부로 탈단함.
- 라스 설리반 - 'Rocky Mountain Monster'. 포스트 브록 레스너라 불리울 정도의 빅맨 레슬러였지만 여러 구설수에 오르다가 방출된 선수.
- 라이언 샴락 - 각본상 켄 샴록의 여동생으로 나왔으며, 골더스트&블루 미니 형제랑 엮여서 골더스트&블루 미니 형제가 켄 샴록과 대립하기도 했다.
- 랜스 캐시디
- 램페이지 브라운 - 한때 FCW 수련생이었다가 방출되어 WWE가 재입성하면서 NXT UK에서 활동했건 영국출신 빅맨레슬러.
- 레베카 디피에트로 - ECW 리포터로 활동한 디바서치 출신 3기 참가자.
- 레이시 에반스 - 해병대 출신의 장신의 여성.
- 레이첼 엘러링 - 폴 엘러링의 딸.
- 레일라 - 2006년 디바서치 우승자.
- 렉스 루거 - WCW에서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도 여러 차례 했지만 WWE에서는 잠시 메인이벤터로 올라가긴 했지만 브렛 하트에 밀려 챔피언을 차지하진 못했다. 브렛 하트와 로얄럼블 공동 우승자가 되기도 했다.
- 로데릭 스트롱 - Mr.ROH라고 불리는 ROH 월드 챔피언 출신 백브레이커 메시아.
- 로드니 맥 - 재즈의 남편.
- 로렌 존스 - 스맥다운에서 잠깐 디바로 활동했지만 경기한번 한적 없는 여성.
- 로버트 안소니 - 에고티스티코 판타스티코로 알려진 레슬러. 제휴단체에서 활동하다 방출되었지만 NXT(2017년) & RAW(2018년)에 잠깐 출연한 적이 있다.
- 로사 멘데스 - 디바서치 출신으로 저질 경기력에 계약만료 기간까지 급료만 쪽쪽빨며 급료도둑으로 있다 나가버린 여성.
- 로첼 로웬
- 론다 로우지 - 'The Baddest Woman on the Planet'. 미국 최초의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그동안 프로레슬링 전향설이 나돌더니 결국 WWE와 계약, WWE 로얄럼블(2018)에서 데뷔했다. 매우 불안정한 멘탈과 일천한 경력으로 입성 당시 많은 우려를 샀지만, 그 UFC에서조차도 적수가 없었을 정도의 모든 여성 프로레슬러 중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역대 최강 피지컬과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기술력, 본인의 프로레슬링 사랑과 UFC 시절과는 비교가 안 되는 멘토들의 존재로 안정되어가는 멘탈 등 나날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수많은 논란을 불식시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역대급 푸쉬를 받으며 성장했었다.
- 루 펭 -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 활용은 거의 자버.
- 루비 라이엇 -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하이디 러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 루세프 - 'Bulgarian Brute'. 리키시와 강그렐의 제자. 불가리아 출신 최초로 북미 프로레슬링에 입성한 기록을 세웠다. 반미 기믹으로 활동하며 한때 러시아인 기믹이기도 했다.
- 루 알바노 - 80년대에 WWF에서 많은 선수들윽 매니저를 했다.
- 루크 하퍼 - 브로디 리라는 링네임으로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했다.
- 르네 영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및 WWE 내 각종 방송의 호스트로 활동했으며, 2018년 하반기에는 RAW 최초의 여성 풀 타임 아나운서로 발탁, 중계 테이블에 안착하게 되었다. 입사 초기부터 ESPN에서 러브콜을 보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나운서.
- 리게로 - 커다란 뿔이 달린 복면을 쓰고 활동하는 루차도르 레슬러. 인디에서는 엘 리게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선수였지만 영국 스프킹 아웃으로 인해 WWE에서 방출당했다.
- 리나 야다 - 스맥다운, ECW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일본계 미국인.
- 리바이벌
- 스캇 도슨
- 대쉬 와일더
- 리즈마크 Jr★ - WCW에서 활동했던 루차 리브레중 한명. 아버지도 프로레슬러였던만큼 이 집안 또한 레슬러 가문중 하나다.
- 리치 브렌넌 - NXT의 아나운서였으나 2016년 5월 퇴사
-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 알베르토 델 리오의 전용 스페인어 링 아나운서였다가 델 리오와 틀어져서 랍 밴 댐의 매니저로, 그 이후 스패니쉬 해설진에 참여했다. 수련단체에서는 "엘 로칼"이란 링 네임으로 본업인 루차도르 프로레슬러로도 활동.[5]
- 리코 콘스탄티노 - 경호원 출신으로 38살에 레슬러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1961년 10월 1일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생으로 본명은 아메리코 자바스티아노 콘스탄티노(Americo Sabastiano Costantino). 딱 8경기 뛰고 WWE에 스카우트 되었을 정도로 재능 하나는 확실했고 데뷔 후 보여준 경기력이나 기믹수행도 나무랄게 없었으나 나이가 아쉬웠던 케이스. 2002년 척&빌리[6] 태그팀 매니저로 데뷔했고 이 후 결성한 첫 스테이블 쓰리 미닛 위닝 시기에는 욕을 무진장 먹었으나 호모 기믹의 솔로로 전향한 후 매니저로 미스 재키를 동행하고 꽤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로스터 드래프트로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고 찰리 하스와 WWE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고 반응도 메인이벤터들 못지 않았으나 2005년 방출. 은퇴 후 경찰학교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후 경찰이 되어 현재도 근무 중. 호모 기믹전에는 엄청 터프한 스타일이었고 실제 살아온 인생도 파란만장했다.[7] 우연히 리코와 차를 얻어타고 가다 그의 경호원 시절 에피소드를 들은 타지리는 자신은 너무 편하게 살아온 거 같다는 술회를 남겼다. 한편 릭 플레어에게 승리를 얻어낸적도...
- 리코셰 - 인디에서는 최고의 공중기를 가진 레슬러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2018년 초 NXT에 데뷔했고, 2019년 2월 18일 트리플 H의 발표로 치암파, 가르가노, 알레이스터 블랙과 함께 메인 로스터 승격이 확정됐다.
- 리포맨
- 릭 북스 - 파워리프터 출신으로 록스타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NXT 시절 인디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선수로써 잘 활용되지 못하다가 메인로스터에 등장 계기로 조금씩 활용되고 있었지만 부상당한 것을 시작으로 다시 암흑기를 맞이했다.
- 릴리안 가르시아 - WWE에서 15년간 활약했던 여성 링 아나운서. 레슬매니아 같은 빅 이벤트나 독립기념일 주간에 미국 국가나 애국노래를 부르는 가수역할도 소화한다. 2016년 계약이 만료되어 퇴사.
- 마누 - 아파 아노아이의 아들.
- 마우로 라날로 - 스맥다운, NXT 해설자로 활동한 캐나다인.
- 마이크 맥거크 - WWF 최초의 여성 링 아나운서.
- 마이크 카넬리스 - 마리아 커넬리스의 실제 남편으로 '마이크 베넷'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 마이크 히치맨 - 'Wild Boar'. 제 2회 매 영 클래식의 참가자인 테간 녹스의 스승이다.
- 마커스 코어 본 - 몬티 브라운으로 활약한 선수.
- 말콤 비븐스 - 인디단체에서 스토켈리 해서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흑인선수로 WWE에 입성하면서 선수가 아닌 매니저 역할로 활동했다..
- 매 영 - 1939년부터 활동한 전설적인 디바
- 맥 헷필드 - 계약맺기 이전엔 자버로 출연하다가 WWE와 계약맺고 수련생으로 활동하지만 메인무대에도 데뷔 못한채 방출된다.
- 맥시멈 메일 모델스다. 맥신 듀프리도 선수로 데뷔하는 과정에서 알파 아카데미로 소속이 바뀌면서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 맥켄지 미첼 - NXT에서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했던 여성.
- 맨디 로즈 - 터프 이너프 출신으로 토탈 디바스 시즌 5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트리쉬와 닮은 꼴로 화재가 된 것에 비해 남들 열심히 뛰는것에 비해 혼자 빈둥대며 후덜덜하고 어색한 경기력만 보이는 만년초짜 여성. 경기력은 저질수준으로 형편없고, 선수들을 부상입히는 실수도 많이하며 메인에서 다시 NXT 내려갔지만 다시 초창기처럼 구려터지는 최악의 경기력으로 퇴화해 버렸다. 빈스 맥마흔의 최대 망상이자 시간낭비 + 헛짓거리 & 삽질로 여성디비전을 망치고 있고, 터무니없을 뿐만 아니라 후덜덜한 약골녀로 지내며 신인티도 못 벗어낸다. 성격은 건방지고 더럽게 까칠며, 타고나지도 않고, 유능하지도 않아서 남들과 달리 노력하는 모습이 없어, 트리플H 체제 이후로도 경기력 향상에는 집중안하며 요녀짓거리만 하고 다니며 최악의 벨트보관소가 되어서 선수들이 뜨질 못하게 망쳐놓는다. 루키도 유망주도 베테랑도 미래도 아닌 있어봤자 망치는 짓만 하는 선수. 그러다가 챔피언 벨트를 잃은 직후 유료 팬사이트에서 음란성 사진 및 영상 판매가 적발돼 방출된다.
- 맷 블룸 - 현 WWE 퍼포먼스 센터의 코치. 선수 시절엔 알버트, A-트레인, 로드 텐사이로 활동했다.
- 맷 스트라이커 - 전직 교사 출신 레슬러이자 해설자.
- 메이슨 라이언 - 웨일즈 출신의 슈퍼스타. 데뷔 당시, 한때 짭티스타라는 별명과 동시에 큰 임펙트를 남긴 뉴 넥서스 멤버였지만 랜디 오턴의 활약과 잦은 부상으로 묻혀 NXT로 강등당해 '웨일즈의 바티스타'란 별명으로 재포장되었지만 데뷔한 지 약 3년만에 방출. 인디 레슬러로 활약하다가 현재는 태양의 서커스에 취직했다고 한다.
- 모 - 비세라가 메이블이었던 시절 태그팀 파트너.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 통칭 MVP.
- 무스 매디슨 - 계약맺기 이전엔 자버로 출연하다가 WWE와 계약맺고 수련생으로 활동하지만 메인무대에도 데뷔 못한채 방출된다.
- 무스타파 알리 - 경찰과 인디단체의 선수생활을 병행하다가 WWE 더 크루저웨이트 클래식에 참가한 걸 계기로 205 라이브에서 활동했다가 메인로스터쪽으로 이적했다. 실력에 비해 못뜨고 있고, 레트리뷰션의 리더로도 활동했지만 계속해서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푸대접을 받고있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후로도 제대로된 푸쉬도 못받고 무관왕으로 방출되면서 WWE에서 허송세월만 보냈다.
- 미스터 퍼펙트 (커트 헤닉)
- 바티스타 - 브록 레스너의 계보를 잇는 WWE의 파워하우스 레슬러였다.
- 바비 래쉴리 - 'The All Mighty'. 육군으로 복무했으며 거기서 열린 아마추어 레슬링 시합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다. ECW 챔피언 출신으로 어마무시한 피지컬로 포스트 브록 레스너로 불렸던 대표적인 파워하우스. WWE 퇴사 후 한때는 종합격투기에 출전하기도 했고 임팩트 레슬링에서도 활동하였다. 레슬매니아 34 이후 애프터매니아에서 11년만에 WWE로 복귀하여 활동하며 16년만에 정상에도 등극을 하는 등 여러모로 좋은 활약을 이어갔었다.
- 발 비너스 - 본명 숀 몰리. 특유의 끈쩍한 테마와 수건 돌리기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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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보이즈 - 인도계 캐나다인 형제 태그팀으로 쌍둥이 기믹이지만 실제론 수니르가 두 살 형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버로 WWE의 불필요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부품.
WWE에 있으나마나인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스테이블
- 밥 오턴 주니어 - 랜디 오턴의 아버지.
- 밥캣 - 갓 파더의 여자들중 한명.
- 밴스 아처 - TNA에서 랜스 호잇으로 활동.
- 뱀 닐리 - 차보 게레로와 다니다가 싱글로 활동한 빅맨.
- 바니 - 애덤 로즈가 대리고 다니던 마스코트
- 베로니카 레인
- 베어캣 리 - 체격과 안맞게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는 파워풀한 흑인 거구 선수.
- 벨베틴 드림 - CZW 등지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터프 이너프 2016시즌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과거 '래비싱' 릭 루드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자의식 과잉 나르시스트 연기력이 출중한 흑인 프로레슬러였지만 스피킹아웃이 터지면서 기믹이 실제 성격과도 같아 위상이 땅에 떨어지면서 인성문제가 심각해 메인로스터에서 활동하지도 못한채 방출된다.
- 보 덥/머레이 하퍼 - WWE에서 자버로 출연 경력이 있는 베테랑. 계약 이후로도 대우를 좋게 받지 못한 이력이 있다.
- 보우디 헤이워드 - 풋볼 선수 출신. 안드레 체이스의 학생 기믹으로 활동했었다.
- 본 와그너 - 본명은 칼 블룸. 비버리 브라더스 멤버로 활동한 웨인 블룸의 아들로 빅맨 계열에 해당되지만 경기력은 부족하다.
- 부쉬웨커스
- 루크
- 부치
- 뷸라 - 타미 드리머의 아내.
- 브라이언 필먼 - 풋볼 선수 출신으로 하트 던전을 거쳐 WCW,ECW를 거쳐 WWE에서는 브렛, 오웬, 데이비 보이 스미스, 짐 니드하트와 함께 하트 패밀리의 일원으로 활약하였고 스티브 오스틴과도 퓨드를 맺었다.[8] 1997년 10월 활발한 활동 도중 PPV 경기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9]
- 브라일리 피어스 - 돌프 지글러의 동생.
- 브래드 매덕스 - 2013년 7월 RAW 단장으로 승진. 하지만, 어소리티의 바지단장이었고, 결국 해임. 각본상 해고되어 방송에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WWE와의 계약은 남아 있는 상태였지만 잘못된 발언으로 완전 방출
- 브래든 워커 - TNA에서 크리스 해리스로 일려진 선수. 2008년에 WWE와 계약맺고 ECW에서 활동하지만 1년도 활동 못하고 방출.
- 브레이 와이어트 - IRS의 장남, 前 허스키 해리스. 괴기 기믹 스테이블 와이어트 패밀리의 리더였던 괴기 기믹계의 계승자. 경기력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립 형성 능력과 서사, 마이크웤, 프로모 능력, 신선했던 기믹과 수행력 등 준수한 경기 외적 요소들을 바탕으로 5년여간 간간이 찾아오던 커리어적 위기를 헤쳐나가며 불사조 같은 위상을 자랑했으나, 여태까지의 버팀목이었던 기믹의 신선도가 떨어지며 팬들의 반응이 점점 악화되었고 딜리터스 오브 더 월드로 활동 도중 B팀에게 여태껏 지켜왔던 위상마저 박살나며 진정한 위기를 맞았으나, 'The Fiend'라는 소시오패스 기믹으로 복귀한 후 호평을 받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출연이 줄어들다가[10] 2021년 해고러쉬 때 방출되었다. 이후 빈스 맥마흔이 실각하고 트리플 H가 실권을 쥐면서 브레이 와이어트를 아꼈던 트리플 H에 의해 2022년에 재영입되었으나 2023년 1월 로얄럼블에서 LA 나이트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건강상 문제 때문에 링에 등장하지 못했다.[11] 정확한 병명을 알려지지 않아서 온갖 루머가 나돌다가 2023년 후반기에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복귀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2023년 8월 24일 트리플 H가 트위터로 브레이 와이어트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12]
- 브룩 애덤스 - 켈리 켈리, 레일라와 같이 익스트림 익스포제로 활동하다 WWE에서 별 활약을 못하고 TNA에 가서 활약한 여성.
- 브룩클린 브롤러 - 자버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자버.. 실제로는 프로레슬러라기보다는 운영진이다. 카말라의 매니저로도 활동한적이 있다. 당시 이름은 김치(kimchee)
- "더 바버" 브루투스 비프케이크 - 헐크 호건 시절 초창기에 활약한 대표적 미드카더. 또한 호건의 어릴적 친구이다.
- 브리스코 브라더스
- 잭 브리스코
- 제럴드 브리스코
- 브리티시 불독 (데이비 보이 스미스) - 영국 출신의 파워형 레슬러로 브렛 하트의 여동생과 결혼한 하트 패밀리의 일원이다.[13] 미드카더 급에서 좋은 활약을 했지만 2002년 심장마비로 사망.
-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2014-15년의 루세프와 비슷한 이미지로 초반 급푸쉬를 받았으나 실패하고 버로우.
- 빅 보스 맨 (레이 트레일러)
- 빌 디못 - 은퇴 후 WWE 트레이너로 재직했다가 여러 문제를 일으켜 퇴사.
- 빌리 키드먼 - 토리 윌슨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하며, WCW 시절에는 경량급 디비전의 대표적 선수 중 한명이기도 한 슈팅 스타 프레스의 대가. 현재는 WWE의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 사레이 - 'The Warrior of The Sun'. 일본의 레슬링 단체 디아나에서 사리로 활약한 여성레슬러.
- 사리나 산두 - 'The Warrior Princess'. 인디단체에서 사마라로 활동한 인도계 미국인 여성레슬러.
- 사모아 조 - 'The Samoan Submission Machine'. 안티 WWE 세력의 거물이었으나 NXT를 통해 WWE에 입성하면서 메인로스터로 이적했지만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뜨지도 못하고 부상도 당해 해설로 활동하다가 방출당한 후 빈스를 제외한 트리플H & 수뇌부들이 재영입하면서 선수가 아닌 윌리엄 리갈을 보조하는 조력자 포지션으로 활동하다가 캐리언 크로스와의 대립 이후 통산 3회 NXT 챔피언에 등극하나 바숭 후 트레이너로 활동도중 빈스 맥마흔 및 그의 측근들로 인해 2번째로 방출당한다.
- 사반나 - ECW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중국계 캐나다인.
- 사만다 어빈 - 링 아나운서 겸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한 여성.
- 사이코 시드 - 시드 비셔스를 포함 여러 가지 별칭으로 불렸던, 골드버그 이전의 대표적인 빅맨 레슬러다.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도 두 번 치른 적이 있지만 아직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지는 못한 상태.
- 사코다
- 사비어 - 존 하비어라는 이름으로 트라이아웃에 응시
- 산타나 개럿 - TNA에서 브리태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여성레슬러. 2세대 레슬러로 TNT 케니 G의 딸이다. 메인로스터 콜업을 앞두고 있었지만 빈스 맥매흔이 콜업을 막으면서 메인로스터에서 활약도 못해 해고러쉬로 방출당한다.
- 산티노 마렐라 - RAW 각본진 수장으로 활동한 브라이언 거위츠의 적극적인 사랑을 받아 푸쉬를 받은 선수로, 다수 선수들을 망쳐놓고 가버린 선수.
- 샤 새뮤얼스 - 영국출신의 베테랑 덩치 레슬러. 막강한 실력을 지녔지만 노암 다르와 다니며 노암 다르의 꼬뿡으로 다니다가 존재감이 많이 묻힌다.
- 샤니카 - 본명은 린다 마일즈. 터프 이너프 시즌 2 공동우승자. 배샴 브라더스의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남성 못지않은 괴력을 가진 흑인여성.
- 세이지 베켓 - 더들리 보이즈의 제자. TNA 넉아웃 출신 여성으로 활동 초기엔 뚱녀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체중감량을 했다가, WWE 입성후로 다시 체중증가로 방출당했다.
- 세자로 - 큰 피지컬, 강력한 파워, 지칠줄 모르는 체력, 뛰어난 운동능력을 겸비하여 스위스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셸턴 벤자민 - 2000년대를 풍미한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 팀'의 멤버 중 1인.
- 셰인 더글라스 - WWE를 포함한 WCW, ECW에서 활동한 베테랑
- 소피아 코르테즈 - 터프 이너프 참가자. 과거 NXT에서 활동한 디바.
- 솔로몬 크로우 - 인디에서 새미 켈러핸이란 이름으로 활약한 선수. 한때 딘 앰브로스(당시 링네임은 존 목슬리)와 스위치블레이드 컨스피러시(Switchblade Conspiracy)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서바이버 시리즈 당일 갑작스럽게 방출
- 스니츠키 - 활동 초기엔 진 스니츠키였다가 스니츠키로 활동하게 된 빅맨.
- 스즈키 켄조 - 럭비 선수 경력이 있는 일본레슬러.
- 스즈키 히데키 - 홋카이도 출신의 베테랑 레슬러.
- 스즈키 히로코 - 스즈키 켄조의 아내.
- 스카일러 스토리 - 임팩트 레슬링 넉아웃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 여성. WWE와 계약을 맺었으나 활용되지 않은 끝에 방출당했다.
- 스카티 골드만 - 콜트 카바나로 유명한 선수로 WWE에선 대표적인 자버로 활동한 선수.
- 스캇 홀 - 레이저 라몬로도 활동한 베테랑 레슬러.
- 스크립츠 - 서커스 뒤 솔레이의 "루지아" 쇼 후프 다이빙을 전문으로 활동한 흑인으로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면서 아킴 영이라는 링네임을 부여받았지만 NXT무대에서 경기를 가지지 않은채 카멜라의 매니저로 메인로스터에 데뷔하면서 레지날드 토마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셰이나 베이즐러 & 나이아 잭스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남자면서 여자들의 일에 참견하는게 산티노 마렐라 & 제임스 엘스워스와 똑같이 방해남 수준이다. 24/7 챔피언 전선으로 가면서 남성들과 경기를 가지면서 레지로 개명된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이후 메인무대에서 활동이 없다가 다시 NXT로 내려가 정체불명의 가면레슬러 스크립츠로 활동하게 되다가 가면이 벗겨진 후로 전처럼 맨얼굴로 활동하고 다녔다.
- 스타이너 브라더스 - 릭과 스캇 스타이너 형제로 이루어진 태그팀. 동생인 스캇 스타이너의 독립 이후로 쪼개져 버렸다.
- 스티브 코리노 - 현재 WWE NXT 트레이너
- 스티비 레이★
- 스팅 - WWE의 언더테이커와 비견되는 WCW의 레전드. 2016년 은퇴.
- 슬론 제이콥스 - 인디에서 노토리어스 미미로 활동한 인디레슬러.
- 스피릿 스쿼드 - 치어리더같은 행동을 하며 머릿수를 이용한 치졸하고 야비한 짓거리를 하는 방해집단 스테이블.
- 슬릭 - 80~90년대에 카말라, 트윈 타워스 등 여러 선수들의 매니저를 맡았었다.
- 시드 스칼라 - 세인트의 비서로 직함은 'NXT UK 단장 보좌관'으로 활동한 레슬러.
- 신 카라 - 루차 리브레 레슬러로 칼리스토와 루차 드래곤스로 활동하다가 브랜드 분리와 함께 해체, 싱글 레슬러로 복귀했다. 2명의 신 카라가 있으며 현재 활동중인 선수는 2대 신 카라인 우니코.
- 실버스터 르포트 - NXT에서 활동했던 프랑스 출신 베테랑 선수.
- 심 스누카/듀스 - 지미 스누카의 양아들. 타미나의 의붓오빠. 초창기엔 듀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 써머 래 - LFL 출신의 여성. 메인에서 판당고의 댄스 파트너로 등장하다가 싱글로 전환 후 루세프의 매니저로도 활동했으나 다시 싱글로 활동하다 방출되었다.
- 아나스타샤 로즈 - 2007년에 스맥다운 리포터로 활동했던 흑인여성.
- 아드난 버크 - 부상으로 해설을 맡던 사모아 조가 레슬매니아 37 이후로 방출되면서 새롭게 합류한 해설이었지만, 사모아 조 만큼 해설을 못해서 활동 7주만에 퇴사한다.
- 아마리 밀러 - 캠론 브라나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에서 활약한 흑인 여성레슬러.
- 아멜 - 프랑스 출신의 여성레슬러.
- 아미르 조던 - 파키스탄계 영국인 레슬러.
- 아이언 마이크 샤프
- 아투로 루아스 - 터프 이너프에 잠시 보인적도 있는 레바논계 브라질인 아마추어 레슬러이자 카포에라 달인. 브라질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인데, 문제는 네임벨류가 높은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도 싱글경기에서 지루한 경기만 만든다는 것이 단점.
- 알렉스 라일리 - 과거 리얼리티 쇼 버전 NXT에서 미즈의 멘티로 나온 선수. 부상이후 한동안 NXT의 해설 팀으로 일했다가 케빈 오웬스의 괴롭힘에 다시 선수 복귀했지만 곧바로 다시 부상을 당했다가 2016년 다시 복귀. 짬밥으로만 따지면 8년차로 NXT 인원들 가운데 가장 오래 WWE에 있었다.
- 알렉스 셸리 - 정식 소속은 아닌 쿠시다의 파트너로 NXT에 1회성 출연했다.
- 알리샤 폭스 - 모델 출신의 프로레슬러. 선역이 야유받는것 보다 치명적이라는 "무반응 선수"의 대표주자이자 없다시피한 기믹 + 방해녀 밖에 못하는 삼위일체 시너지를 이뤄 반응 자체인 최악의 디바.
- 알리아 제임스 - 영국 출신의 여성레슬러. 노암 다르의 여자친구.
- 알리야 - 캐나다 출신 선수로, 인디단체에서는 자스민 아리비라는 이름으로 활동. 동기들 대부분이 메인로스터로 가버리면서 여전히 콜업도 못되어서 홀로 선수 띄우기를 위한 희생양으로 전락한 비운의 여성. 맨디 로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꿈에도 그리던 메인에 진출하게 되면서 드래프트를 통해 완전히 이적한다. 이적후로 딱 1번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커리어를 만든적이 있다.
- 압둘라 더 부처♥ - 하드코어한 경기를 치르던 선수이다.
- 애덤 로즈 - 과거 레오 크루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수로 남아공 출신이다. 파티광이라는 설정이라서 등장음악 같은 것이 꽤 흥이 난다.
- 애덤 콜 - NXT를 대표하는 인물중 1명으로 언디스퓨티드 에라 리더로 활동했던 ROH 출신 선수.
- 애리얼 - 케빈 쏜의 매니지로 활동한 여성레슬러.
- 애셔 헤일 - 안소니 헨리로 활동한 선수로, 이볼브, FIP에서 활동한 베테랑 레슬러.
- 애쉬턴 스미스 - 자메이카 출신의 레슬러.
- 애쉴리 마사로 - 2005년 디바서치 우승자.
- 앨리스 애쉬턴 - NXT & 스맥다운에서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했던 여성.
- 어거스트 그레이 - 본명은 안소니 그린. 인디단체를 오가며 활동한 선수.
- 어네스트 밀러
- 에디 데니스 - 한때 수학 교사와 초등학교 교장을 병행하다가 이내 완전히 레슬러로 전향했다.
- 에릭 에스코바 - 스맥다운에서 잠시 활동한적 있는 레슬러.
- 에밀리아 맥켄지 - 본명은 밀리 맥켄지. 트래비스 뱅크스의 제자였던 여성레슬러.
- 에반 카라기아스★
- 에버 라이즈
- 체이스 파커
- 맷 마텔
- 에사 리오스
- 에이든 잉글리쉬 - 에디 게레로의 사위.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점을 살려 보드빌런스의 일원으로 활동했었고 루세프 데이의 인기몰이에 기여했으나 루세프와의 결별 이후 위상이 급락했었다.
- 에이미 웨버
- 에지 - 'Rated R Superstar'. WWE 레전드 슈퍼스타이다. 2011년 한번 뇌진탕으로 은퇴하였으나 2020년에 로얄럼블을 통해 복귀하였다. 복귀는 했지만 뇌진탕이 또 재발할 수 있으니 파트 타임식으로 간간히 경기를 조금씩만 조심하게 하고 다녔다.
- 엘릭스 스키퍼★
- 엘 토리토 - 로스 마타도레스와 같이 나와 투우 퍼포먼스에 소 역할을 하는 소 캐릭터였지만 로스 마타도레스에게 배신 당해 독립. 로프 넘나드는 재주를 보면 알겠지만 멕시코 루차 단체인 AAA에서 Mascarita Dorada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프로레슬러이다.
- 엠버 문 - 부커 T의 제자. 인디계에선 아테나(Athena)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며, 트리플H가 상당히 신경쓴 여성레슬러중 1명으로 사기적인 실력을 과시했으나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의 지나친 외모와 몸매 차별로 푸쉬를 못받은 안타까운 인재.
- 오드리 마리 - NXT에서 활동했던 디바로, 타일러 브리즈의 아내.
- 오디세이 존스 - 풋볼 선수 출신 흑인 선수. 마크 헨리와 비슷한 경기스타일을 구사한다.
- 요코주나 - 요코주나 기믹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사모아 출신으로 아노아이 가문의 로만 레인즈, 더 락, 리키쉬 등과 친척 관계다.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터로서 헐크 호건, 브렛 하트 등과도 대립했다.
- 원 맨 갱 - 아킴이라는 선수로 활동하다가 이후 WCW & ECW에서 활동했던 선수.
- 이브 토레스 - 2007년 디바서치 우승자
- 이케멘 지로 - 쿠로시오 지로로 활동했고, 레슬원 & 전일본에서 활동한 레슬러. 일본시절부터 활동한 개그기믹으로 활동하고 다니지만 WWE에선 거의 느끼남 수준으로 제대로 먹히질 않아 졸지에 자버신세를 면치 못해 WWE에선 실패하기 쉬운 케이스로 등극했다.
- 인두스 셰어 -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결성된 인도출신 빅맨 2인조로 구성된 태그팀이었으나 경기력이 나쁜 진더 마할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진더 마할을 리더로 둬서 3인조가 되었지만 2024년 4월에 전원다 방출된다.
- 인디 하트웰 - 본명은 사만다 드 마틴. 실력있는 호주 출신의 여성레슬러.
- 일라이어스 - 'Drifter'. 노래하는 방랑자 기믹으로 항상 통기타를 들고 다니며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애매한 경기력 때문에 NXT에서 평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기타 하나 들고 다니는 것만이 전부인 기믹만 뮤지션이 아닌 수준급 연주가 가능한 뮤지션이라는 신선한 기믹으로 오히려 메인에서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메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굉장히 드문 케이스였지만 인상적인 활약과 챔피언십을 획득한 경력은 없어, 실제로는 제대로 못뜬다.
- 일라이자 알렉산더 - 본명은 리지 에반스. 리지 에보 또는 리지 스타일스로 알려진 레슬러.
- 윌리엄 리갈 - 영국 출신의 베테랑 레슬러. 은퇴 후 NXT 해설자로 활동하다 NXT 단장직을 겸하며 후배양성 및 인디의 유명레슬러들을 시카웃하는데 큰 공을 세우면 트리플 H & 스테파니 맥마흔을 도왔으나 빈스 맥마흔에 의해 버림받아 방출된다.
- 자야 리 - WWE에서 가장 도움이 안될 정도로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하고 그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여성. 흥미로운 기믹에 비해 약골에 가까운 유리몸에다가 킥과 펀치밖에 못쓰는 노답 경기력으로 인해 부상까지 입히는 실수도 많이하면서 중국시장 공략때문에 선수들까지 망쳐서 몰락시킨다. 잔류기간동안 실질적인 여성 디비전들을 망치는 사고뭉치였고 뭘해도 욕먹는 선수.
- 자야 브룩사이드 - 로비 브룩사이드의 딸.
- 자이언트 곤잘레스 -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WWE 역대 최대의 거체이자 기네스북 최장신 프로레슬러 부문 보유자. 2010년 사망.
- 자이언트 잔지어 - 인도 출신 빅맨
- 자이온 퀸 - 본명은 다니엘 비닷. 럭비선수로 활동한 사모아 & 아일랜드 혼혈의 호주 출신 선수. 카리스마있고 강력한 이미지에 비해 개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드래프트가 된 순간부터 활용이 애매한 선수에 속해 푸대접받아 활용에서 제외되었다.
- 쟈니 세인트 - NXT UK 단장으로 활동했던 전직 프로레슬러.
- 쟈니 페리시/조 도건 - 토니 페리시의 조카.
- 재키 게이다 - 테프 이너프 시즌 2 공동 우승자이자 찰리 하스의 전 부인. 경기력은 최악수준으로 WWE외에도 TNA에서도 활약한적이 있다.
- 잭 갤러허 -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레슬러. 영국 스프킹 아웃으로 인해 WWE에서 방출당했다.
- 저스틴 가브리엘 - NXT와 WWE의 하위 프로그램을 전전하고 있다. 메인 방송이나 PPV에서는 가끔 로얄럼블식 매치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5년 1월 24일자로 퇴사를 선언한다.
- 저스틴 로버츠 - 전 RAW의 링 아나운서.
- 제다 장 - 중국계 미국인 레슬러.
- 제시 / 슬램 마스터 J - 테리 고디의 아들.
- 제시 바 - WWE에서 지미 잭 펑크로 활동
- 제이다 라미어 - 부커 T의 제자로 인디에서는 AQA로 활약한 흑인 여성레슬러.
- 제이크 아틀라스 -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동성애자 하이플라이어 레슬러로 기량이 뛰어나다.
- 제임스 메이슨 - WWE에서 1회성으로 MVP를 상대로 이긴 비계약 레슬러.
- 제임스 브론슨 - 자버로 시작해 수련생 계약을 맺었으나 허리부상으로 방출당한 선수.
- 제임스 스톰 - TNA에서 활동 중 잠시 NXT에 2번 출연했으나 WWE에서 제시한 터무니없는 계약금 제시로 인해 계약을 하지 않았다.
- 조던 마일스 - 인디에서 ACH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던 선수. 각종 인디단체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티셔츠 관련 사태로 논란이 벌어지면서 퇴사한다.
- 조슈아 윌리엄스 - 유튜브 등지에서 'Wrestleflow'로 WWE 테마를 리믹스해 화제가 된 인물. 2019년 4월에 WWE에 합류해 WWE 소속 호스트가 되었으며, 2019년 6월 테이크오버 때, 애덤 콜의 등장신에서 직접 래핑을 한 바 있다. 하반기부터는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도 활동을 시작했지만 NXT가 빈스 맥마흔 체제로 변하면서 소리소문없이 그만둔다.
- 조쉬 매튜스 - 스맥다운 중계팀 아나운서, 터프 이너프 참가자 출신
-
존 라우리나이티스 - 쟈니 에이스로 유명한 인물로 WWE 내에서 악명이 높은 인물. 빈스 맥마흔의 측근으로 빈스 맥마흔의 성추문과 관련된 인물로 사실상 성추문 스캔들의 공범인 데다가 완전히 추락해 버렸다.
- 존 모리슨 -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화려한 기술 방식으로 접수 능력 조차도 출중한 실력을 보여줬던 스턴트맨급 선수.
- 지니 - 'Fashionista'. 영국의 유명한 하드코어 레슬러 지미 해벅의 제자. 잘난척하고 다니는 이기주의적인 모습을 하고 다니는 악역전문 레슬러로 활동하지만 부상이 자주 생겨 챔피언 등극까진 못한다.
- 지미 스미스 - 전직 MMA 선수로 RAW 해설을 맡았었다.
- 지미 왕 양 - '아키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카우보이 기믹으로 활동했던 선수.
- 진더 마할 - 그레이트 칼리의 매니저, 3MB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방출되었으나 2016년 복귀하여 무리한 인도 시장 공략때문에 인도의 군주 '마하라자' 기믹을 장착해 메인 악역으로 활동했지만 거센 역반응만 생겨 위상이 내려가는 등 WWE 절반을 말아먹은 장본인. 복귀 당시 스테로이드 사용 아니고는 설명이 불가능한 의혹투성이의 벌크업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다. 인도 출신임을 강조하며 계속 밀어주고 있지만, 정작 진더 마할은 인도 출신이 아닌 인도계 캐나다인이고, 해가갈수록 경기력까지 최악으로 내려가면서, WWE의 불필요한 인도시장 공략으로 잔류가 된 상황이지만 하는 짓들이 별 도움도 안 되는 허풍쟁이 수준으로 있으나마나인 선수에 속하며 현실이 고스란히 나와버렸다.
- 짐 "앤빌" 네이드하트 - 하트 패밀리의 일원으로 브렛 하트의 누나와 결혼했다. 초창기 브렛 하트와 함께 태그팀 하트 파운데이션으로 활동했고 브렛 하트가 메인이벤터일 때는 하트 패밀리의 일원이었다. 디바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의 아버지.
- 짐 로스 -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전 해설자
- 차이나 - 엄청난 근육질에 남성들과 더 경기를 많이 한 독보적인 여성 레슬러였으나 2016년 4월 20일 사망.
- 찰리 모건 - NXT UK에서 활동했던 여성레슬러로 경기력이 좋지 않아 소리소문없이 계약해지된다.
- 찰리 카루소 - RAW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NXT와 병행하다가 2019년부터 RAW 전속이 됐지만, 지각 등으로 인해 2021년에 퇴사한다.
- 채드 콜리어 - 여러단체에서 뛴 적 있는 레슬러. WWE와 계약을 맺었으나 방출당하고, 그 후로 WWE가 틈만나면 자버로 써먹으려고 불렀다.
- 카마초 - 하쿠의 아들
- 카말라 - 우간다의 거인이란 기믹을 가진 선수로 언더테이커랑 캐스킷 매치를 한적이 있다.
- 카멜라 데체사르
- 카비타 데비 - 그레이트 칼리의 제자. 유부녀로 하우스쇼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2년넘게 등장을 안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에 체류하는 날도 길지 않아 거의 급료도둑이다.
- 카일 에드워즈 - NXT의 주요 소식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방송팀 일원이었으나 2016년 5월 퇴사.
- 카일 오 라일리 - 바비 피쉬와 함께 ReDragon으로 활동했으며 ROH 월드 챔피언도 차지했던 캐나다 출신 깐족 만렙 레슬러.
- 캐시어스 오노 - 크리스 히어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CZW, PWG, ROH등에서 활동한 인디 베테랑 프로레슬러.
- 캔디 플로스 - NXT UK에서 활동했던 여성레슬러로 자버 출연끝에 계약을 맺었지만 부상과 건강 문제로 1년넘게 출연 안한끝에 소리소문없이 계약해지된다.
- 커트 앵글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06년까지 WWE에서 활동하다가 TNA로 가면서 2017년에 다시 WWE에서 활동하지만 은퇴를 한다.
- 커트니 테일러 - ECW에서 잠시 리포터로 활동한 여성이자 FCW수련생.
- 커티스 휴즈 - 미스터 휴즈로도 불렸으며, 탐정 기믹이었다. 90년대 초중반에 활동했던 빅맨인 흑인 선수.
- 케네스 카메론 - 샬럿 플레어의 두번째 전남편.
- 케빈 쏜/모데카이
- 케빈 벤츄라 코르테스
- 케빈 패트릭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였다가 중계진에 합류했던 남성.
- 케일라 브렉스턴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했던 여성으로, WWE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WWE Bump의 진행자도 했었다.
- 코퍼럴 커쉬너
- 콜린 델라니 - 비계약직으로 시작해 계약직으로 활동하던 자버 선수. 방출된 이후로 인디단체에 돌다가 잠시 자버 출연한 적도 있다.
- 크리스 앳킨스
- 크리스찬 - 찬사마. 기량에 비해 대우가 영 좋지 못해 생애 첫 챔프도 이틀만에 빼앗겼을 정도
- 크리스티 세인트 클라우드 - NXT 링 아나운서 및 백 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한 여성. 2018년에 퇴사했다.
- 크리스티 헤미 - 2004년 디바서치 우승자
- 크리스탈 마샬 - 바비 래쉴리의 전 여자친구이자 문제만 일으키고 나간 순악질의 흑인 여성.
- 크리시 베인 - 디 어센션의 코너의 아내. 2007년 중순에 스맥다운에 데뷔해 토리 윌슨을 공격하고 딱 2번만 출연하고 그만둔 여성레슬러.
- 키드 캐시 - TNA에서 활약하다 WWE로 온 선수.
- 킬러 칸 - 70~80년대에 활동했던 몽골 출신 빅맨.
- 킬러 켈리 - 포르투갈 출신으로 유명한 독일의 인디 단체 wXw의 초대 위민스 챔피언이다.
- 퀸시 엘리엇 - 인디에서 MIG 또는 릴 아타리로 활동했던 뚱뚱한 몸짓의 흑인레슬러.
- 터그보트, 타이푼 - 선원 기믹인 터그보트로 활동하고 어스퀘이크와 함께 태그팀으로도 활동했지만 WCW 시절에 역대급 장면을 만들어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타지리 - 일본 출신이면서도 영어가 상당한 수준으로 WWE에서 제일 성공적인 일본인 레슬러였다.
- 타이거 알리 싱 - 9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인도계 빅맨 선수. 제일 앞줄에 있는 관중들중 아무나 골라서 링 위로 불러내 기행을 시키곤 했다.
- 타이거 청 리 - 본명은 김덕, 김일의 양자이며 제일교포출신이고, WWE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선수, 194Cm의 큰키였고, 1982년부터 1987년까지 WWE에서 미드카더,자버로 활동했다. 게다가 링 위에서와 달리 실제론 현피강자중 한명이다.
- 타이슨 톰코 - 크리스찬 & 트리쉬의 보디가드 및 스니츠키와 같이 팀으로 다닌 빅맨.
- 타일러 렉스 - 본래 남자지만, 2021년에 여자로 성전환한 인물.
- 타카 미치노쿠 - 현재는 주로 신일본에서 '스즈키 팀'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 테간 녹스 - 닉슨 뉴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영국 웨일스 출신 선수. 푸쉬받을 때마다 다리부상으로 인해 기회를 못받는 상황의 연속으로 이로인해 운이 나쁘다.
-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 -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의 아들.
- 테오만 - 럭키 키드라는 링네임으로 알려진 터키 혈통의 독일 국적 선수.
- 테크노팀2000 - 90년대 중반에 활동한 태그팀. 무려 당시 기준으로 근미래인 21세기에서 온 태그팀이라는 설정이엇다.
- 트레비스
- 트로이
- 토드 그리샴 - 2004~2011년까지 해설 및 인터뷰어로 활약했다. 현재는 ESPN에서 활동중.
- 톰 필립스 - WWE에서 캐스터 및 아나운서로 활동해왔지만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2021년에 방출당했다.
- 투 쿨 - 2인조로 이루어진 개그 자버팀. 한때 리키쉬가 참여했지만 로얄럼블을 끝으로 갈라선다.
- 트래비스 뱅크스 - 뉴질랜드 출신의 레슬러. 영국 스프킹 아웃으로 인해 WWE에서 방출당했다.
- 트레이 백스터 - 블레이크 크리스찬으로 알려진 레슬러.
- 트로이 도노반 - 인디에서 콜 카터로 활동한 인디레슬러로, AEW 다크에 출연한 적이 있다.
- 트리니티 - TNA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ECW에서 활동한 디바.
- 티안 빙 - 레슬매니아 33에서 벌어진 앙드레 더 자이엔트 배틀로얄에 참가한 중국인 출신 수련생.
- 퍼시 왓슨 - 2009년 WWE의 산하 단체인 FCW를 통해 데뷔하여 2013년까지 NXT에 활동하다 2014년부터 인디에서 활동중인 프로레슬러. 2016년 11월부터 NXT 중계진으로 합류했다가 2019년에 떠났다.
- 퍼시아 피로타 - 스테프 드 랜더로 활약한 호주 출신의 여성레슬러.
- 팻 맥아피 - 전직 풋볼 선수 출신의 스포츠 분석가. 은퇴 후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WWE와 계약을 맺어 해설쪽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 페이지 - 'ANTI-Diva'. 심각한 목 부상으로 선수은퇴한 뒤 앱솔루션의 리더가 된 적도 있었다. 은퇴 후에도 부상이 악화되며, 치료 후 휴식 중이었다가 2022년 7월 7일에 계약이 만료되어 퇴사했다.
- 폴 베어러 - 괴기스러운 기믹과 연기로 유명했던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전 매니저
- 프라이메이트 - 유인원이라는 이름답게 유인원 마스크를 쓰고 등장하는 선수.
- 프랭키 카자리안 - TNA에서 온 선수. 2005년에 WWE와 계약맺고 스맥다운에서 활동하지만 1년도 활동 못하고 방출.
- 하이랜더스
- 로비 맥알리스터
- 로리 맥알리스터
- 하쿠 - 기믹은 강하지 않았지만 실전 실력으로 유명했던 프로레슬러. 싸우다가 상대의 안구를 터뜨린 적도 있다(...).
- 하트 드롭스 - WWE에서 활동했던 몇 안되는 개그 자버 스테이블.
- 로미오
- 안토니오
- 할랜드 - 본명은 파커 부드로. 브록 레스너와 모습이 닮은 풋볼 경력이 있는 인물로 보고 데려왔으나 빈스 맥마흔에 의해 이상한 기믹으로 활동하며 의미없잉 활동만 하다가 방출당했다.
- 히데오 이타미 - KENTA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일본인 레슬러.
- 히스 슬레이터 - 과거 WWE의 대표 자버.
[1]
베리 윈덤이 NWA로 옮겼기 때문. 이후 배리 윈덤은 NWA로 가서 포 호스 맨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2]
사실 프로레슬러 보다는 스트롱맨, 격투선수, 배우 등으로 더 잘 나갔다.
[3]
실제로는 동유럽 출신이었다고 한다.
[4]
2015년 6월 11일 사망.
[5]
생긴것과는 다르게 엄청 무서운곳에서 레슬링을 했다. 초 하드코어 레슬링을 했던 선수
[6]
척 팔롬보와 빌리 건.
[7]
경호원 시절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유명인사들을 경호하며 세계를 돌아다녔는데 수만명 군중이 난동을 일으키거나 요인의 식사에서 독극물이 검출되는 등 영화에서 나올법한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8]
특히 1996년에
스티브 오스틴이 필먼의 집을 습격하는 장면에서 실제로 총을 발사한 각본 때문에 폭력성에 대한 논란에 휩싸이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는데, 당시 프로 레슬링이 각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도 실제상황으로 오해할 정도로 리얼한 장면이었다. 아무리 각본이라 해도 TV에 권총을 쏘는게 그대로 방송되는 바람에 시민 단체와 학부모들은 방송국과 WWF에 전화해 저러한 선정적인 장면을 TV로 내보낸 것을 맹비난하였다. 이 일로 WWF는 총이 세그먼트에 사용된다는 것을 방송사에 알리지 않았었고
빈스 맥맨은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였다.
[9]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나 하트 패밀리가 해체하기 한 달 전이다.
[10]
빈스가 브레이를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11]
이전에는 빈스 맥마흔이 그를 싫어해서 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미 빈스가 실각하고 나서 브레이가 재영입되었고 이후로도 선수 영입에 대한 것은 빈스의 터치 없이 트리플 H가 담당했기 때문.
[12]
사인은 심장마비이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심장이 약해진 것이 결정타였다고 한다.
[13]
2000년에 이혼했다.
[14]
과거에는 '엉클 제베카이야'라는 이름으로
저스틴 호크 브래드쇼와 해리스 형제로 더 잘 알려진 제이콥/일라이 블루 형제 등의 매니저를 맡기도 했다.
[15]
가족 살해 건으로 WWE에 의해 사실상 기록 말소. 허나 일부 기록은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