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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9:41:41

바비 래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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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LASHLEY

1. 프로필2. 소개3. 커리어4. 기타5. 둘러보기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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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CKDOWN
<colbgcolor=#fff,#191919><colcolor=#3c30fe> 본명 <colbgcolor=white,#1f2023> Franklin Roberto Robert Lashley
(프랭클린 로베르토 로버트 래쉴리)
링네임 Bobby Lashley[1]
별칭 The Destroyer
The Boss[2]
Walking Armageddon[3]
The Dominator
The All Mighty
CEO of the Hurt Business
생년월일 1976년 7월 16일 ([age(1976-07-16)]세)
출생지
[[미국|]][[틀:국기|]][[틀:국기|]] 캔자스 정션시티[4][5]
신장 190cm
체중 124kg
유형 파워하우스
주요 커리어 WWE 챔피언 2회
ECW 월드 챔피언 2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2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3회
TNA/임팩트 레슬링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4회
TNA X 디비전 챔피언 1회
TNA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 1회
AWF 태그팀 챔피언 1회
IWS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2023 앙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얼 배틀로얄 우승
피니쉬 무브 도미네이터[6]
스피어
딜레이드 버티컬 수플렉스
초크슬램
요코스카 커터
허트 락[7]
테마곡 End To End
Unstoppable
Unstoppable V2
Hell Will Be Calling Your Name
Dominance
Dominance V2
Titan[8]
All Mighty[9]
종합격투기 전적 17전 15승 2패
6KO, 6SUB, 3판정
1KO, 1판정
링네임 The Dominator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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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WE 소속 프로레슬러.

3. 커리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비 래쉴리/커리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기타

5. 둘러보기

파일:external/images.wikia.com/OVW-Logo.jpg
{{{#!folding 【 Bolin Services 】
전 멤버
케니 볼린 빅 배드 존 블래스터 래쉴리 불 뷰캐넌 카를로스 콜론
카를로스 에반스 다 비스트 딘 비스크 제롬 크로니 저스틴 라로시
캐시디 제임스 케니 다이크스트라 KC 제임스 랜스 케이드 마크 헨리
마크 진드락 마이크 몬도 미니 볼린 모리스 Mr. 블랙
닉 딘스모어 널스 루루 폴 E. 노머스 프로토타입 르네 듀프리
리코 콘스탄티누스 랍 콘웨이 션 오헤어 소새이
}}} ||
||||||||||<tablebordercolor=#000000><#000000><tablealign=center><:> 파일:220px-The_Hurt_Business_Logo.svg.png ||
바비 래쉴리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셸턴 벤자민 세드릭 알렉산더

파일:TNA-impact.jpg
TNA 챔피언스 시리즈 토너먼트 우승자
창설 바비 래쉴리
(2009)
미정
TNA 조커 와일드 토너먼트 우승자
이든 카터 3세
(2015)
래쉴리
(2016)
드류 갤로웨이
(2017)
2023년 앙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얼 배틀로얄 우승자
매드캡 모스 바비 래쉴리 브론슨 리드
파일:TNA-Slammiversary-PPV-Logo.jpg
역대 슬래미버서리 메인이벤트[★]
2014.6.15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쓰리 웨이 스틸 케이지 매치
에릭 영(C) vs 래쉴리 vs 오스틴 에리즈
2016.6.12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드류 갤로웨이(C) vs 래쉴리(C)
파일:2016BFG.jpg
역대 바운드 포 글로리 메인이벤트[★]
2016.10.2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래쉴리 vs 이든 카터 3세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신인
몬티 브라운
(2004)
바비 래쉴리
(2005)
부기맨
(2006)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 기량이 가장 발전한 선수
바티스타
(2005)
바비 래쉴리
(2006)
캔디스 미셸
(2007)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올해 최악의 남성 대립
창설
바비 래쉴리 vs 루세프
(2020)
셰인 맥마흔 vs 브론 스트로우먼
(2021)

[1] 미들네임인 Robert의 애칭이 Bobby이므로 링네임이 사실상 본명과 같은 셈이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원래는 "보비 래슐리"가 맞으며, 한국에서는 바비 래쉴리라는 표기가 대중적이다. [2] 임팩트 레슬링 초창기 별명. [3] 임팩트 레슬링 시절 별명. [4] 미국 육군 보병 제 1사단이 본부로 둔 포트 라일리(Fort Riley)에서 가까운 곳이다. [5] 각본상 출생지는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6] 원래 진짜 도미네이터가 피니셔였지만 워낙 실수가 많아 러닝 파워슬램을 새로운 피니쉬 무브로 장착한 후 기술명칭을 도미네이터라고 불렀다. 최근 장착한 요코스카 커터도 도미네이터라고 콜하는 것을 보면 래쉴리의 피니시는 도미네이터라고 통일하여 칭하는 듯. [7] 현재 밀고 있는 새로운 서브미션 계열 피니셔. 과거 WWE 소속이었던 크리스 매스터스가 매스터 락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재미있는건 그 크리스 매스터스는 이 매스터 락을 푸는 사람에게 천 달러를 주는 매스터 락 챌린지로 유명했는데 그걸 처음으로 힘으로 풀어낸 선수가 바로 바비 래쉴리. [8] 더 허트 비즈니스의 테마를 웅장하게 편곡한 테마곡. 허트 비즈니스 소속 당시 싱글로 나올 때 부터 사용한 테마로, 인트로를 틀고 나왔으며 총 세 가지 버전이 있었다. #V1 #V2 #V3 [9] Titan 테마의 드럼 사운드를 더욱 박력있게 편곡하고 다양한 전자음을 추가하였다. 현재 사용중인 테마. [10] 이는 브론 스트로우먼도 비슷한 평가인데 카리스마 넘치는 풍채에 검은 양가면을 쓰고 있던 브론 스트로우먼은 데뷔 초 가면만 벗으면 초롱초롱한 눈빛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는 평이었으나 몸을 더 멋지게 만들고 메인이벤터 반열로 올라설 쯤엔 피지컬에 걸맞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11] 비슷한 케이스로 존 시나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둘은 40을 넘어가면서 30대와 비교해서 벌크가 약간 줄고 군살이 살짝 늘어나는정도에서 그친 정도다. 특히 이 둘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라서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는데 레슬링 선수중에 존 시나, 래쉴리처럼 보디빌더같이 체지방률이 낮고 모든 부위가 고루 발달한 선수이면서 40대 이후에도 몸을 유지한 선수가 매우 희박하다. 파트타임이라 어느정도 스케쥴이 있는 레스너나 14년도의 바티스타가 30대시절의 체격과 비교했을때의 괴리감을 보면 알 수 있다. 또는 케인이나 셰이머스를 예로 들 수 있지만 이들은 애초에 지방도 제법 끼어있는 후덕한 체형이다. 시나는 그래도 평생을 보디빌더나 프로레슬러로 뛰었으니 래쉴리만큼 약물 의심에서 자유롭진 않지만, 이쪽도 결국 경이로운 유전자와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임은 매한가지. [12] 래쉴리가 데뷔한 2005년에도 WWE 약물사용은 흔했으며, 동시대 활동한 선수들도 대다수가, 약물 복용 건이 있다. 그마저도 적발된 선수 본인이 잘못인 수준으로 업계 내에서 만연하다. 참고로 사이즈가 무지막지하거나 근육이 쫙 갈라져야만 약을 쓴 게 아니다! 하다못해 레이 미스테리오도 커리어 후반기에 스테로이드를 쓴 것이 티가 나는 판이니. 최근에 특히 이슈가 된 건 진더 마할로, 끝까지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그렇게 단기간에 몸이 환골탈태하는 건 약물에 손댄 정도가 아니라 이것저것 잔뜩 꽂은 게 아니면 불가능하다. 여유증, 턱 비대와 대흉근이 내려앉는 등의 부작용도 무지막지하게 드러났고. 문제는 팬들이 ‘이 정도로 티가 나야 약 꽂은 거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다는 것. 어지간한 유전자와 운동 경력으로는 몸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약 없이는 스케줄에 치이고 나이가 들다 보면 근육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CM 펑크처럼 탄산 음료나 먹고 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체지방과 뱃살만 많은 수준이 된다. [13] 이쪽은 스테로이드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까지 써야 생긴다. 스테로이드를 쓰는 게 티 나는 대부분의 레슬러들도 이 증상까지는 좀 덜 보일 정도니, 성장호르몬은 어지간한 약쟁이들도 쉽사리 못 쓰는 수준이란 것. 물론 쓸 놈은 썼지만(..) [14] 약을 쓰던 선수들도 도핑 테스트 일정을 미리 파악하거나 아예 짜고 쳐서 약을 일시적으로 끊는 식으로 피해갈 수는 있다. UFC에서도 스캔들이 때때로 날 정도이니 도핑 테스트가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나.. 문제는 이런 꼼수로 검사는 어찌 넘어갈 수 있어도 약을 그렇게 끊어버리는 기간 동안 벌크가 쫙 줄어버려서 티가 확 난다는 것. 근데 래쉴리는 체급을 맞출 정도로만 덩치를 줄였고, 근육의 사이즈가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은 전혀 없었다. [15] 심지어 전성기여야 할 나이에서도 풍선근육인 경우가 허다하다. 로이더는 상대적으로 저중량 운동을 해도 근성장 속도는 꾸준히 고중량 트레이닝을 하는 내추럴을 압도하는데, 더군다나 심폐지구력도 좋아야 하고 기술도 연습하고 경기도 뛰며 힘들게 구르는 프로레슬러는 대부분 근력이 근육 사이즈를 따라가지 못한다. 물론 아예 몸의 비주얼만 갈고닦는 보디빌더들에 비해서는 신체능력이 훨씬 뛰어나겠지만. [16] 참고로 래쉴리는 신인시절 힘만 좋고 경기력은 구린 선수의 전형이었으나 지금 경기력으로 환골탈태한 것이다. [17] 다만 신규 그랜드슬램 규정상 트리플 크라운과 동시 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RAW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해야만 한다. [18] 과거에 활동했던 TNA 시절 당시에 태그팀 챔피언 전적이 없어서 TNA 그랜드슬램 달성을 못한채 커리어를 끝내게 되었다. [19] 아마도 아버지가 주필리핀 미군으로 발령받은 시기에 잠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미군이 1991년까지 필리핀에서 주둔했으니 그의 유년시절인 70년대 말~ 80년대 초라면 시기상 딱 맞는다. [20] WWE 섬머슬램(2018), WWE 슈퍼 쇼 다운(2020) 등 각각 브록 레스너와 경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빈스 맥마흔에 의해 다른 선수들이 도전자로 쓰이면서 성사되지 않았고, WWE 섬머슬램(2021)에서도 둘간의 경기가 계획되었지만 브록 레스너를 패배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바비 래쉴리의 상대로 골드버그를 내세우먼서 또다시 성사되지 않았다. WWE 데이 원(2022)에서 벌어진 페이탈 5 웨이 WWE 챔피언십 매치에서 브록 레스너와 마주치게 되는데 싱글 경기는 아니고, WWE 로얄럼블(2022)에서 실현되었다. 결과는 폴 헤이먼의 배신 + 로만 레인즈의 벨트샷으로 인해 바비 승. [21] 아버지가 24년간 육군으로 복무한 베테랑이며, 삼촌은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다. 세 누나 중 한 명도 현재 공군으로 복무중이라고 한다. [22] 한국에선 보통 병장으로 변역되는데, 실질적인 업무나 위상은 한국의 하사와 비슷한 권위를 갖는 엄연한 부사관이다. 바비가 군 복무를 제대로 했다는 증거인 셈. [23] 트위터의 과거 게시물을 보면 조금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기른 것도 아니다. 그래도 수염이 없는 사진이 훨씬 많다. 즉 수염은 나지만, 날 때마다 계속 정리하는 모양이다. 아니면 아예 제모를 해서 안나는 것일 수도 있다. [24] 헬 인 어 셀 2022에서 나온 대립 프로모 영상에서 MVP가 바비의 탈모를 조롱하는 랩을 하기도 했다.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