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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1993 ~ ) |
WWE 스맥다운 (1999 ~ ) |
WWE NXT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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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NXT WWE N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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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colcolor=#000> 제작 | WWE |
제작진 |
트리플 H 숀 마이클스(프로듀서) 쟈니 루소(리드 라이터) |
단장 | 에이바 |
주제곡 | "Millions From Now" by 2 Chainz & Lil Wayne # |
중계진 | 빅 조셉, 부커 T |
정승호, 김대호 | |
방송 | 매주 화요일 오후 8시(E)/5시(P) [1] |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2]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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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bgcolor=#C0C0C0> |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 NXT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3]
NXT는
WWE의 위클리 브랜드로, 초기에는 2010년 2월 16일에 종영되었던
ECW 브랜드의 뒤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당시 선수 육성 컨셉의 리얼리티 쇼 형식의
NXT로 시작했다가 WWE의 산하단체
FCW와의 통합 및 개편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의 NXT로 출범하게 된다.
참고해보면 좋은 글2. 역사
2.1. NXT 브랜드화
2012년, NXT 시즌5 종료 후 NXT는 시즌1부터 계속되는 실패로 리얼리티 쇼로써의 수명이 사실상 다한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트리플 H의 제안으로 NXT는 리얼리티 쇼가 아닌, 신인 및 타 단체들로부터 데려온 영입생들을 위한 하위 브랜드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전에도 ECW가 신인 육성 브랜드 역할을 했지만 단순히 TV쇼에 신인 육성을 부가적으로 포함시켰던 것이라면 NXT는 순수하게 육성을 위한 쇼로 진행된다. 산하단체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FCW)와의 통합으로 존 목슬리, 세스 롤린스, 로만 레아키 등 FCW 소속으로 활동하던 레슬러들이 옮겨왔으며, 삼사장의 흑역사 중 하나인 신 카라의 재림을 막기 위해, 엘 제네리코, PAC, KENTA등 인디의 거물, 보 댈러스, 리치 스팀보트, 제이크 카터등 WWE 2세 레슬러들도 NXT와 퍼포먼스 센터에서 완벽하게 인디 물을 빼고 WWE에 맞게 적응과정을 거치도록 시스템을 다시 만들었다.[4] 신인들에게 더 많은 경쟁을 유도하기위해 NXT 챔피언십, NXT 태그팀 챔피언십과 NXT 위민스 챔피언십을 만들어 자체 브랜드로써 기능하도록 했다.
트리플 H가 전권을 가지고 관리하며 짐 로스, WWE에서 알버트, 에이 트레인, 텐사이 등의 여러 링네임으로 활동하다 은퇴 후에는 제이슨 알버트라는 이름으로 WWE 내에서 활동하던 맷 블룸이 각본, 선수관리, 트레이닝을 맡고 있다.[5] 아메리칸 드림 더스티 로즈도 참가했지만, 2015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추모하기 위해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이라는 대회를 신설했다.
좁은 경기장과 플로리다 지역 케이블에서만 방송되었던 FCW와 달리 NXT는 링과 세트 또한 WWE의 규격과 자재에 맞게 세팅하되, 인디 단체 분위기가 나게 무대를 세팅하고 제대로 된 타이탄트론과 조명을 갖춘 Full Sail 대학 경기장[6]에서 경기하고, 미국에서는 HULU Plus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럽 등 그외 지역에서는 Sky Sports 등 케이블로 방송하고 있다. 이렇게 퍼포먼스 센터 건립과 이를 통한 Full Sail 대학과의 산학협동으로 기반을 갖추고, NXT에서 조정을 거치고 메인 쇼로 승격한 쉴드와 빅 E 랭스턴 등의 활약으로 트리플 H가 프로레슬링 경영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가. 트리플 H의 최고 업적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NXT의 신설로 개성없는 기믹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던 중-하위급 선수들이 NXT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해내고 그 캐릭터들이 다시 WWE 메인으로 올라오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자니 커티스, 허스키 해리스, 마이클 맥길리커티 등은 서바이벌 당시의 NXT에서 보여준 평범한 캐릭터를 이 곳에서 탈피,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하면서 이목을 끌게 되었고 쉴드, 와이어트 패밀리, 알렉산더 루세프, 페이지 역시 NXT에서 먼저 선보이고 나서 WWE에 입성한 경우이다.
과거 NXT 리얼리티 쇼 시절에 비해, NXT 출신 선수들의 WWE 무대에서의 활약 성과가 매우 좋다. 과거 NXT 출신 선수들은 넥서스외에 큰 활약이 없었고 그마저도 대니얼 브라이언, 웨이드 바렛, 라이백 외에 잊혀져 간 반면 쉴드와 와이어트 패밀리는 2014년 메인급에서 탑페이스와 탑힐로 자리잡은 데서 그 차이가 나타난다. 이는 인디 무대에서 활약하던 선수들과 WWE에서 기회를 받기 힘든 선수들이 그들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승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가 NXT 무대에서 먼저 검증을 받기 때문이다. WWE 본무대에서 주춤하던 세자로와 '엘 제네리코'라는 링네임으로 인디에서 엄청난 실력을 갖춘 새미 제인은 NXT에서 2013년 Match of the year 수준의 명경기를 가졌고, NXT 시즌 2 당시 별볼일 없었던 허스키 해리스가 NXT에서 와이어트 패밀리 컨셉으로 재탄생한 것이 대표적인 예.
코바시 켄타의 제자이자 NOAH에서 활약했던 KENTA(이타미 히데오)나 신일본 출신인 프린스 데빗도 WWE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바로 메인스트림에 합류하지 않고 NXT에 먼저 데뷔하여 미국 프로레슬링의 감각을 먼저 배울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케빈 스틴과도 계약을 마쳤고 하니 NXT는 어째 점점 괴물 집합소가 되어 가는 중이다.
2015년 1월부터는 스맥다운이 목요일로 방영 시간을 옮기면서 덩달아 NXT도 수요일로 방영 시간이 옮겨졌다. 트리플 H는 1년 뒤 2016년쯤에는 NXT도 전국을 돌면서 하우스 쇼를 가지고, 이런 과정을 거쳐 육성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대안, 독립적 브랜드로서 NXT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라이트한 팬층과 열성적인 팬층, 아이들-여성 팬층과 남성 팬층의 호불호가 갈리는 WWE인 만큼 NXT를 과거 전성기 TNA 수준 혹은 인디 레슬링의 스타일을 이어받는 브랜드로 키우면 두 축을 모두 살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3월에는 처음으로 플로리다 지역 밖[7]에서 하우스 쇼를 성공리에 열었고, 기존에 WWE에서 활약했던 레슬러로서 NXT의 성향과도 잘 맞는 선수인 라이노와 브라이언 켄드릭이 NXT에 등장했다. 장기간의 계약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젊은 선수들과 적당한 대립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여러 모로 경기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레슬링 팬들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로 가치를 높여가는 중. 그리고 한때 안티 WWE의 선봉장이었던 사모아 조까지 NXT에 입성하였다! 특히 사모아 조는 인디 단체 출연 가능을 조건으로 WWE와 계약한지 얼마 안되어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풀 타임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얼마간은 NXT에서 활동하다 콜 업되어 메인 로스터에 진출할 것이라고.
그리고 흔히 NXT 5인방[8]중 하나라는 PAC이 본격적인 승급 이후, 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안정적인 푸쉬로 받고 팬들의 환호로 받고 있어서 다른 멤버들의 승급을 기대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이어서 케빈 오웬스는 첫 경기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핀폴을 따내는 등 더 큰 푸쉬를 받고 있다. 2015년 여름 현재 5인방 중 두 명이 성공적으로 메인 로스터에 진입했다. 이타미 히데오와 새미 제인은 부상중.
메인로스터에 비해 디바들 간의 경기 비중과 대우가 훨씬 훌륭한 편이다.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맨 부부 모두 디바들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고, 그 기대에 걸맞게 여성 레슬러들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9] 하우스 쇼에서는 오히려 여성들의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열리기도 하며 차후 열릴 테이크오버에서도 디바들을 중심에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메인 로스터로 순조롭게 진출하고 있는 데 비해 빈스 맥맨은 여전히 디바 디비전에 대해 큰 관심도 없으며 아이캔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편이다. 2015년 7월 샬럿과 사샤 뱅크스에 베키 린치까지 메인 로스터에 진입, 이들이 향후 디바 디비전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급기야 2015년 10월 7일에 열린 테이크오버 : 리스펙트의 메인이벤트는 베일리 vs 사샤 뱅크스의 30분 아이언위민 매치로 정해졌다! 여성들의 아이언맨 매치는 WWE, NXT 통틀어 최초이며 경기 내용도 명경기였다. 디바들의 비중과 대우를 높이고, 그만한 기량을 갖추겠다는 약속이 잘 지켜지는 중이다.
2015년 8월 22일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테이크오버 : 브룩클린을 통해 플로리다의 풀 세일 대학교 넘어서의 첫 흥행을 15300명이란 관객을 모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거기다 하반기에는 영국으로 투어를 떠날 예정임을 밝히며 끊임 없는 성장 소식에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중. 그리고 2015년의 마지막 테이크오버가 런던을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WWE 팬들과 라이트 팬들을 만족 시키는 중이다.
2016년 1월 13일, 슬래미 어워드의 NXT판인 NXT 이어 엔드 어워드가 열렸다.
2016년 중순부터 메인 로스터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브랜드 분리 이후부터 NXT에 더이상 볼수 없었고, 브랜드 분리 이후부터는 NXT에 선수들이 넘쳐나면서 메인 로스터 이상의 경기를 보이는 선수들의 활약으로 메인보다 평이 더 좋아졌다.
2019년 10월 9일을 시작으로 생방송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사전 녹화 때와 달리 하루에 2시간으로 방영하게 되고, 이후부터는 신인 육성보다 메인과 약간 비슷한 형식으로 활용되는 선수들 위주로 가고있다. 그리고 메인로스터에서 실패한 해외시장 공략을 NXT에서 하고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2021년에 벌인 해고 러쉬 이후로 NXT의 해외 출범을 포기한 채 해외시장 공략마저 끊긴다.[10]
2021년에 여성부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신설하면서 NXT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기 힘들었던 여성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2.2. 수요일 밤의 전쟁
2019년 10월부터 방영될 AEW의 위클리쇼 다이너마이트와의 시청률 전쟁을 하기 위해 10월부터 NBC유니버설의 채널인 USA 네트워크로 방송국을 옮겨 생방송으로 전환 및 2시간으로 방영 시간을 확대한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 프로레슬링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건 바로 빈스 맥마흔 회장이 AEW와의 경쟁 체제에 돌입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NXT를 통제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어 만약 사실이면 NXT도 급격한 변화를 겪을것으로 보여지고 이에 대해 NXT 쪽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2019년 8월 20일, 오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XT의 USA 네트워크 2시간 생방송 소식을 정식으로 보도했다. # 단, USA 네트워크로 생방송이 되는 첫 2주동안은 전반부 1시간은 USA 네트워크에서 그리고 후반부 1시간은 WWE 네트워크를 통해 생방송이 된다고하며[11] 10월 2일부터 완전히 USA 네트워크 생방송 체제로 변경된다. #RAW와 스맥다운의 산하단체 개념이였던 NXT가 체제 변경 이후 위상이 크게 상승하여 이제는 두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수준에까지 올라왔으며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 2019는 기존 RAW vs 스맥다운에서 NXT가 가세해 3파전이 된다. 초반에는 AEW가 NXT에게 시청률에서 앞서며 초반의 우려대로 밀리는 가 했지만 11월 20일에 시청률을 처음으로 역전하며 AEW의 메인 쇼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2]
그리고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로데릭 스트롱과 여성 태그팀, 세이나 베이즐러 등의 고른 활약으로 RAW와 스맥다운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쾌조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메인 페이퍼뷰에서 처음 치러진 애덤 콜과 피트 던 간의 NXT 챔피언십 역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13]
그리고 2019년 12월 18일에 또 한 번 AEW를 누르는데 성공한다. 이번에는 전체 인구 통계에서 전반적으로 앞선 것이어서 더욱 의의가 큰 편.
그러나 그 이후 계속해서 AEW에게 시청률을 밀리는 것에 더해 코로나로 인한 영향까지 겹쳐지면서 전반적으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되자 빈스 맥맨이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빈스 역시 NXT에 개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14]
한편 지난 해와 달리 서바이버 시리즈 2020에 3번째 브랜드로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는 빈스 맥맨이 NXT가 러와 스맥다운과 동급으로 보이는 것에 우려하는 것과 NXT가 자신의 뜻대로 가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면서 NXT를 무시하는 성향으로 가고 있다.
계속해서 시청률에 밀리다가 2021년 4월 7일에 방영되는 NXT 테이크오버: 스탠드 & 딜리버 첫째날을 끝으로 수요일 방영이 끝나면서 더이상 AEW와 시청률로 경쟁할 일이 벌어지진 않게 되면서, NXT가 4월 13일부터 화요일로 편성된다.[15][16]
2.3. 2.0
그렇게 수요일 밤의 전쟁이 종결되고 2021년 여름부터 NXT 로스터에 대한 대규모 방출 러쉬가 이어지던중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NXT 로스터에 대한 대규모 방출을 빈스 맥마흔, 브루스 프리처드, 존 로리나이티스, 닉 칸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선 WWE가 AEW와의 시청률 전쟁에서 패배하고 NXT에 대한 대형 리뉴얼 및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수 있는 젊은 인재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전하며 사실상 블랙 & 골드 에라 NXT가 사라질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었다. #[17]이후 2021년 9월 NXT의 새로운 로고가 공개되었고 9월 7일 NXT를 끝으로 블랙 & 골드 에라가 종결, 14일부터 NXT 2.0이라는 이름으로 NXT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블랙 & 골드에서 2.0으로 변경되면서 NXT의 방향성도 달라졌는데 인디씬에서 활약을 해온 네임드 선수들의 영입을 최대한 배재하고 미식축구, 체조, 아마추어 레슬링에서 활약한 인재들을 영입하며 좀 더 밝은 분위기에 엔터테인먼트가 가미된 NXT로 변했다. 인디 네임드들이 NXT에서 적응하여 메인쇼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다는 기본 컨셉에서 젊고 풋풋한 엘리트 체육인들을 프로레슬러로 육성하는, 말 그대로 신인 육성소로 변모하게 된 것.[18]
초창기에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청률도 침체기를 겪었으나 블랙 & 골드 말기에 영입되었던 브론 브레이커, 카멜로 헤이즈, 그레이슨 월러, 안드레 체이스, 솔로 시코아, 크리드 브라더스, 데이먼 켐프, 단테 첸, 오디세이 존스, 코라 제이드, 티파니 스트랫턴, 아이비 나일을 비롯해 2.0 체제에서 영입된 행크 워커, 하비에르 베르날, 니키타 라이온스, 록샌 페레즈 등 젊은 선수들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며 NXT 2.0도 연착륙에 성공했다.
2022년 9월 13일 NXT 2.0 1주년 특집의 마지막에 숀 마이클스의 나레이션과 함께 NXT 2.0 로고에서 2.0이 삭제되고 새로운 색깔로 변경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실상 2.0 체제의 종결을 알렸다.[19]
2.4. 지상파 진출, The CW
2023년 9월부터 WWE TV쇼들의 방영권 재계약을 앞둔 와중,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되는 RAW와 NXT가 USA 네트워크와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새로운 방송국을 찾아야했는데 11월 8일, PW인사이더의 단독 보도를 통해 과거 WWE 스맥다운의 방송국인 The CW가 NXT의 새로운 방송 채널로 정해졌다는 소식이 보도되었고 같은 날에 진행된 TKO 그룹 홀딩스의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NXT와 CW의 방송 계약 소식을 정식으로 발표하였다. 방영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29년 9월까지 5년간이며 계약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USA 네트워크와 체결한 연간 1,500만 달러의 두배가 넘는 금액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그리고 The CW 첫 방송 날짜는 10월 1일로 정해졌으며 첫 2주 동안은 WWE 퍼포먼스 센터가 아닌 10월 1일 방송은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 10월 8일은 세인트루이스 근교의 도시 체스터필드의 라이브 공연장, 더 팩토리에서 NXT를 진행하였다.[20]
2.5. TNA와의 협업, NXTNA
2024년 1월, 로얄럼블에서 등장한 TNA 넉아웃 월드 챔피언 조르딘 그레이스가 등장하였다. 로얄럼블 당시에만 해도 과거 미키 제임스처럼 일회성 출연으로 예상되었으나, 몇개월 뒤 NXT에서 록샌 페레즈의 위민스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 조르딘이 또 한번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TNA에서도 테이텀 팩슬리가 넉아웃 챔피언십 오픈 챌린지에 깜짝 출연하였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6월 18일에는 조 헨드리와 프랭키 카자리안까지 NXT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협업이 시작되었다. 이어 7월 4일 임팩트에서 NXT의 찰리 뎀프시가 등장했으며, 7월 7일 히트웨이브에선 마지막 엔딩을 챔피언에 등극해 승리를 만끽하는 에단 페이지의 화면을 자르고 조 헨드리가 얼굴을 비추며 끝을 맺었다.TNA와의 협업은 양쪽 다 윈윈효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조르딘 그레이스와 조 헨드리의 NXT 데뷔는 새로운 라이징 스타를 만들어냈다.[21] 조 헨드리는 이번 협업으로 인해 TNA와 인디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풀타임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예전 WWF 시절에도 비정식으로도 ECW 멤버들과의 교류가 있었고 여기에서 폴 헤이먼이 등장을 하게 되었는데 공식적으로 타 단체와 협업을 하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7월 9일부터는 TNA 소속 선수들의 전용 네임 플레이트가 만들어졌으며[22], 라스칼즈[23]의 깜짝 재결합, 조 헨드리가 재출현해 트릭 윌리엄스와 태그를 맺고 숀 스피어스에게 본인의 피니셔를 선보이며 핀폴승을 거두었다.
7월 20일 열린 TNA의 PPV 슬래미버서리 2024에 노 캐치 쿼터 크루(찰리 뎀프시, 마일스 본, 테비언 하이츠) 멤버들과 웨스 리가 출전하였다.
7월 30일부터 2주간 열리는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24)에서도 조 헨드리와 라스칼즈가 등장했다.
8월 20일 NXT에서 조 헨드리가 마침내 NXT 노 머시의 NXT 챔피언쉽 도전자가 되었고, 27일에 방영된 NXT에선 로즈마리가 등장해 켈라니 조던과 경기를 가졌고, 9월 3일에는 테이텀 팩슬리와 경기를 가지며 로즈마리는 웬디 추와 연합전선을 맺었고, NXT와 TNA를 오가는 연결고리처럼 2단체에서 경기를 가졌다.
9월 10일에는 알렉산더 해머스톤이 NXT에 등장했고 ECW 특집으로 치룬 NXT 2300에는 ECW 마지막 월드챔피언이자 TNA 소속인 라이노가 등장했다.
라일리 오스본, 단테 첸, 이지 데임, 카르멘 페트로비치, 아리아나 그레이스, 솔 루카, 칼리 브라이트, 켄달 그레이, 브린리 리스, 웬디 추 등 많은 NXT 소속 선수들이 TNA에 출연했으며, 특히 아리아나 그레이스[24]는 NXT 소속 선수들이 TNA에 출연할 때 마다 소개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웬디 추는 로즈마리와의 팀업으로 현재 TNA에 가장 많이 얼굴을 비추는 NXT 소속 선수가 되었다.
3. 역대 로고
4. NXT 소속 챔피언
해당 항목 참고.5. 로스터
NXT 선수들 목록은 항목 참조.6. 역대 단장 (GM)
7. NXT 트리플 크라운
메인 로스터의 트리플 크라운과 같이 NXT 챔피언십,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 NXT 태그팀 챔피언십을 모두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2024년 4월에 여성부 2선급 타이틀 NXT 위민스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이 창설되면서 여성 트리플 크라운도 창설되었다.- 쟈니 가르가노 : 2019년 4월 5일 NXT 테이크오버 뉴욕에서 NXT 챔피언에 등극하게 되면서 최초로 NXT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 애덤 콜 : 2019년 6월 1일 NXT 테이크오버 : XXV에서 NXT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2번째로 NXT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7.1. 남성 후보
후보 | 메인 챔피언 | 태그팀 챔피언 | 세컨드 챔피언 |
NXT 챔피언 | NXT 태그팀 챔피언 |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 |
웨스 리 | 2021년 4월 7일 | 2022년 10월 22일 | |
토마소 치암파 | 2018년 7월 18일 | 2016년 11월 19일 | |
브론 브레이커 | 2022년 1월 4일 | 2024년 2월 13일 | |
카멜로 헤이즈 | 2023년 4월 1일 | 2021년 10월 12일 | |
트릭 윌리엄스 | 2024년 4월 23일 | 2023년 9월 30일 | |
토니 디안젤로 | 2023년 7월 30일 | 2024년 10월 8일 |
- 토마소 치암파, 브론 브레이커 :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을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 카멜로 헤이즈, 트릭 윌리엄스 : NXT 태그팀 챔피언십을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7.2. 여성 후보
후보 | 메인 챔피언 | 태그팀 챔피언 | 세컨드 챔피언 |
NXT 위민스 챔피언십 |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 NXT 위민스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 |
라켈 곤잘레스 | 2021년 4월 7일 | 2021년 3월 10일 | |
록샌 페레즈 | 2022년 12월 13일 | 2022년 7월 5일 | |
이요 스카이 | 2020년 6월 7일 | 2021년 7월 6일 | |
팰런 헨리 | 2023년 2월 4일 | 2024년 10월 27일 |
- 라켈 곤잘레스, 록샌 페레즈, 이요 스카이 - NXT 위민스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을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 팰런 헨리 - NXT 위민스 챔피언을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8. 토너먼트
8.1. 연중 토너먼트
- NXT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 2015년 사망한 더스티 로즈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NXT 태그팀 토너먼트 경기로, NXT쇼에서의 특집으로 꾸며졌다. 2015년 일회성일 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2016년에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이후 2017년 & 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 NXT 브레이크아웃 토너먼트
8.2. 기타 토너먼트
타이틀 | 우승자 | 연도 |
골드 러쉬 토너먼트 | 세스 롤린스 | 2012 |
NXT 태그팀 챔피언십 토너먼트 |
브리티시 앰비션 ( 에이드리언 네빌 & 올리버 그레이) |
2012 |
2013 로얄럼블 참가 토너먼트 | 보 댈러스 | 2013 |
NXT 위민스 챔피언십 토너먼트 | 페이지 | 2013 |
샬럿 플레어 | 2014 | |
티파니 스트랫턴 | 2023 | |
NXT 태그팀 챔피언십 No.1 컨텐더 토너먼트 |
루차 드래곤스 ( 칼리스토 & 신 카라) |
2014 |
NXT 챔피언십 No.1 컨텐더 토너먼트 | 핀 밸러 | 2015 |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 토자와 아키라 | 2018 |
NXT 태그팀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
머스태치 마운틴 ( 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 |
2018 |
NXT 위민스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 다코타 카이 | 2018 |
NXT 크루저웨이트 잠정 챔피언십 토너먼트 | 산토스 에스코바르 | 2020 |
NXT 글로벌 헤리티지 인비테이셔널 | 부치 | 2023 |
9.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 (PLE)
분기별로 두 시간에 걸친 프리미엄 라이브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존 선수들의 역량이 상승하고 인디 출신 괴물들이 들어오면서 경기력의 수준이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몇몇 경기는 WWE 선정 올해의 명경기에 선정되는 정도로 매우 수준높은 퀄리티를 선보이기도 한다. 다만 한동안 트리플 H가 NXT에서 손을 떼면서 그렇게 키운 NXT 로스터 중 상당수가 AEW에 건너가는 참사도 있었으나 현재는 다시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XT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위클리쇼 특집 에피소드
-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20)
- 수퍼 튜스데이
- WWE 할로윈 해벅(2020)
- 뉴 이어스 이블(2021)
-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21)
- WWE 할로윈 해벅(2021)
- 뉴 이어스 이블(2022)
- 벤전스 데이(2022)
- WWE 로드블록(2022)
- NXT 스프링 브레이킨(2022)
-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22)
- WWE 히트웨이브(2022)
- 뉴 이어스 이블(2023)
- WWE 로드블록(2023)
- NXT 스프링 브레이킨(2023)
- NXT 골드 러쉬(2023)
- WWE 히트웨이브(2023)
- NXT 할로윈 해벅(2023)
- 뉴 이어스 이블(2024)
- WWE 로드블록(2024)
- NXT 스프링 브레이킨(2024)
-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24)
- NXT 2300
- 뉴 이어스 이블(2025)
11. 문제점
과거 빌 디못이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시절 인디단체에서 활동한 인재들이 몇몇 있었지만 그 인재들은 빌 디못의 방식에 의해 활동이 힘들어, 졸지에 나가버린 선수들이 많이 생겼다.[25] 인디레슬러들에게 크게 관심이 없었던 트리플H는 윌리엄 리갈에 의해 이전과 다르게 WWE의 발전을 위한 미래를 이끌 인디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게 된다.2014년 후반 인디 괴물들이 유입되면서 경기의 질은 올라갔지만 그만큼 WWE에서 직접 커 나간 신인들의 자리가 줄어들었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결국 2015년 중반에 들어서 다시 선수층이 얇아지고 또 테이크오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진 탓인지 주간쇼가 예전에 비해 질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거 선수 영입을 담당했던 존 라우리나이티스(쟈니 에이스)는 빈스 맥마흔의 지시에 따라 WWE에서 활동시킬 여성들을 영입을 했는데, 인디 여성레슬러들보다 레슬링 경력도 없는 모델들 위주로 영입하며 외모와 몸매 지향적인 인물들만 데려오면서 여성디비전의 부진을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었다.[29] 이에 트리플H가 이사가 되면서부터는 존 라우리나이티스가 선수영입 담당에서 물러나게 되고, 트리플H가 스테파니 맥마흔과 같이 존 라우리나이티스와는 다르게 레슬링 경력도 없는 여성들 영입을 최대한 줄이고, 인디 여성레슬러들 중심으로 영입하게 되면서 여성디비전 활성화를 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다. 최고의 자랑으로 손꼽히던 NXT 여성디비전에 포 호스위민이라 불리는 베일리, 샬럿 플레어, 베키 린치, 사샤 뱅크스를 중심으로 가며 새롭게 미래 지향적인 상황으로 가는 것에 비해 다른 여성선수들의 기량이 아직 차이가 크다.
2015년에 샬럿과 사샤 뱅크스, 베키 린치가 함께 승격되며 당분간은 베일리가 이끌면서 남은 수련생들이 이전의 그 명성을 유지 할 수 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0] 아스카의 등장으로 NXT여성디비전의 주목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지만 영입된 수련생들 반 이상이 죄다 챔피언에 등극할 수 없을 정도로 아스카가 넘사벽에 속해 챔피언에 등극하기 어려웠고, 아스카의 대항마로 혜성처럼 등장한 엠버 문까지 등장하지만 아스카를 무너뜨리진 못했다. 아스카가 콜업되면서 엠버 문에게 맞설 강력한 악역레슬러가 없자 셰이나 베이즐러를 투입시켰고, 엠버 문마저 얼마 못가 셰이나에게 패배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콜업되었다.[31] 엠버 문을 대신할 탑페이스였던 니키 크로스, 카이리 세인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얼마 못가서 결국 메인으로 이적해 버렸고, 남아있는 수련생 및 새롭게 영입된 수련생들만으로는 상당히 벅찼으며, 대부분 잡질로 인해 챔피언 등극이 어려웠다. 셰이나 베이즐러 & 비앙카 벨에어가 메인로스터로 콜업되면서 이전부터 다른 선수들의 위상 때문에 빛을 보지못한 리아 리플리, 시라이 이오, 다코타 카이, 캔디스 르래이 등 실력이 출중한 여성레슬러들의 활약으로 메인에 비해 NXT여성디비전은 여전히 탄탄한 구성으로 경기의 질은 나쁘지 않게 가고 있지만 트리플H의 의도와는 다르게 레슬매니아 36에서 빈스 맥마흔의 욕심으로 메인에서 활약중인 샬럿 플레어가 NXT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 후부터 상황이 더 꼬이기 시작했다.[32]
시라이 이오가 NXT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 후부터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반 이상이 시라이 이오에게 패배해 챔피언 등극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이에 맞설 강력한 경쟁자로 NXT UK에서 활동했던 토니 스톰과 메인로스터로 콜업되었다가 빈스 맥마흔에 의해 제대로 푸쉬도 못받은 엠버 문을 데려오면서 NXT 여성디비전은 더 탄탄한 구성으로 변해 큰 재미를 주고있다.[33][34] 입성하면서 자버로만 사용되다가 노력끝에 승승장구한 라켈 곤잘레스가 새로운 NXT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면서부터 NXT 위민스 디비전에 기존과 다른 편견을 깨고 차별적이지 않게 변했다. NXT에서 어느정도 키운 선수들[35]을 콜업시키면서 여성들을 많이 데려오는 과정에 타야 발키리도 영입하면서 NXT 여성디비전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가고 있었지만 빈스로 인해 해고러쉬로 몇몇 여성레슬러들의 방출과 메인로스터인 RAW는 지나치게 로스터를 보강하고 스맥다운 여성로스터를 부진시키는 결과가 생겨 일부는 콜업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진행중인 대립조차 중단 및 수정이 돼 버렸고, 훗날 트리플H가 차기 NXT 위민스 챔피언으로 등극시킬 예정자들이었던 테간 녹스 & 토니 스톰 & 프랭키 모넷은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로 인해 NXT 위민스 챔피언에도 등극못한채 방출을 당한다. 메인에서 NXT로 내려온 맨디 로즈의 경우 본래 NXT 위민스 챔피언 등극 대상이 아니었고, 이는 빈스 맥마흔이 맨디 로즈를 띄우기 위함으로 등극한 것이었고, 톡식 어트렉션을 결성해 톡식 어트렉션이 NXT의 여성 타이틀을 차지하게 하는 주 이유는 남성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으로 줬지만 더 역반응만 일으켰고, 대부분 맨디 로즈와 격돌한 선수들의 실력과 비교되어 맨디 로즈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으며, 맨디 로즈는 이전 챔피언들과 달리 실력으로 증명되어 등극한 인물이 아니라 빈스의 특유 취향대로 외모와 몸매 지향으로 등극해 이전 챔피언들보다 못한 수준이다.[36] 그러나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의 단단한 착각이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기는 커녕 오히려 맨디 로즈가 매일 몸매 과시하는 것만 보이고, 경기력은 전보다 나날이 갈수록 퇴화해버리면서 경기력과 존재감을 동시에 고로갖춘 선수들이 활동하는 NXT에 실력미달인 맨디 로즈 같은 루키도 아니고 유망주도 아니고 베테랑도 아닌 있으나마나인 선수를 챔피언으로 등극시켜 시청률은 더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영입된 여성중 TNA/임팩트 레슬링 넉아웃 챔피언 출신들( 미아 임 & 프랭키 모넷)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나쁘며 남성들의 경우 각각 챔피언 보유기록을 가지고 있으나 여성의 경우 단 한 명도 챔피언 등극 기록이 없었지만 방출당했다 재영입된 첼시 그린만 챔피언 경력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WWE의 핵심요소중 1가지라 할 수 있는 여성디비전에 어느새부터인가 NXT 여성디비전은 중요한 부분이 되면서 여성부 로얄럼블에 참가할 여성들도 NXT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는데, 메인에서 활동중인 여성들이 숫자가 부족해 WWE 로얄럼블(2020)때는 NXT 참가자가 가장 많았고, 2020~2021년 사이에 있던 대량 해고러쉬로 인해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이 이것까진 예상못하며 메인로스터에 있는 여성들이 다 합쳐도 참가자가 30명중 20명도 되지 않는 상황이 생겨 WWE 로얄럼블(2022)에도 아직까지 숫자가 많은 NXT 여성로스터가 참가하는 상황이 올거란 루머와 달리 빈스 맥마흔은 NXT 소속 참가자들이 나오는걸 꺼림찍해 전직 WWE 선수들로 부족한 숫자를 체웠다.[37]
또한 쇼가 주로 펼쳐지는 풀 세일 유니버시티 관중들의 태도가 지적받는 경우가 많다. 거의 ECWWE화 될 정도로 너드화가 심해져서 단순 팬들만 말하는 것이 아닌 믹 폴리, 케빈 오웬스 등의 선수는 직접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케빈 오웬스는 아예 세그먼트로 대놓고 깠다.
한편 빈스 맥마흔의 최측근 케빈 던과 스테파니-헌터 부부의 알력싸움으로 인해 NXT 출신 선수들이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썰이 돌고 있다. 위 주장의 사실여부와는 상관없이 NXT에서 기대를 받고 올라온 선수들이 캐릭터와 맞는 각본,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사실 NXT가 치고 올라왔던 시기의 외부 영입 레슬러들은 대부분 어느 단체에서건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증된 워커들인 반면, 현재 올라오는 NXT 승격 선수들은 자체 육성한 기믹의 캐릭터를 가지고 올라오는데 NXT와 WWE의 관중 반응와 캐릭터 이해도 괴리가 심해서 NXT에서 흥한 레슬러들이 본 쇼에서는 빈스의 시선에서 벗어난 너드들 취향 위주라 그런지 푸시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바비 루드는 이미 TNA 메인이벤터까지 해본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악역 레슬러인데 현재 심각한 수준으로 기믹이 박살난 춤돼 자버가 된 거 보면 그냥 빈스 마음대로인거 같다. 더불어서 지금껏 잘 나갔던 NXT 챔피언 출신 타단체 워커(핀 밸러, 케빈 오웬스 등)등도 위상이 박살나기 직전이니...핀 밸러는 데몬 킹 캐릭터는 사실상 봉인되고 LGBT 기믹만을 고수하며 트위터에 이상한 노출 사진을 올리고 있고, 케빈 오웬스는 제대로 된 푸쉬도 못 받은 채 브론 스트로우먼에게 먹이로 던져졌고[38], 이렇다보니 NXT에서 메인 로스터로 승격되는건 강등이나 마찬가지라는 씁쓸한 농담이 팬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또다른 대표적인 예로 NXT에서 태그팀으로 활동했던 태그팀들 역시 메인으로 콜업되면 우소 형제, 더 뉴 데이로 인해 챔피언 등극조차 못해 얼마 못가서는 자버로 전략하거나 아예 해체되는 등 빈스 맥마흔의 무관심과 변덕으로 인해 선수 일부가 불만을 들어내고 있다.[39]
WWE에서 활동하는 걸 상당히 싫어했던 사모아 조의 경우 트리플 H가 어렵게 영입하면서 NXT에서 핀 밸러와 같이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에 우승도 하고 2회 NXT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메인로스터로 이적하면서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몇몇 선수들의 먹이로 던져지고, 큰 타이틀에도 몇 차례 도전을 했지만 등극하질 못했다. 몇 차례 부상도 당하며 해설로 활동해왔지만 결국 선수시절에 U.S 챔피언 2회정도밖에 한게 없이 방출되어 버렸다. 빈스 맥마흔을 제외한 트리플H 및 몇몇 수뇌부들은 다른단체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사모아 조를 이대로 넘기기 싫어서 다시 재영입해 복귀시켰으나 통산 3회 NXT 챔피언 등극 이후 잘 활동할 줄 알았으나 갑작스런 부상으로 챔피언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후배양성을 위해 트레이너로 활동했지만 트리플H와 관련된 인물들이 2022년에 하나하나씩 짤려나가 방출 돼버리며 사모아 조 역시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로 인해 2번째로 방출당했다. 게다가 3번째 챔피언 등극 후 챔피언 자리를 내려놓게 된 진짜이유를 밝히면서 부상이 아니라 코로나 확진으로 내려놓게 된것을 포함해 빈스와 측근들이 후배들을 위한 제안을 하며 챔피언 자리를 포기하게 된 것임을 밝혔다.[40] 그 밖에도 몇몇 NXT 챔피언 출신들[41]이 메인와서는 큰 타이틀 하나 건지지도 못하고 졸지에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푸대접을 받던가 다른 선수들에게만 너무 신경쓴 탓에 이도저도 아닌 선수들로 변하면서 퇴사하든가 방출돼 버린다.
블랙과 리코셰의 콜업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빈스가 NXT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한다. 그 정도로 메인에서 관심을 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9월 18일부터 위클리쇼로 전환되면서 빈스의 입김이 당연히 커질텐데, 기존 쇼를 개판치는 노친네가 쇼도 제대로 안보면서 각본을 쓴다고 하니, 이렇게 수준 높은 경기와 스토리를 보장하는 고퀄리티의 쇼를 어떻게 망칠지 팬들의 불안함이 가중되고 있고, 결국 현실이 돼 버리면서 빈스로 인해 몰락하고 말았다. NXT에서 챔피언에 등극한적도 있던 알레이스터 블랙은 위상 하락으로 인해 졸지에 몰락하면서 잠적해 있다가 다시 복귀하면서 활동을 재개하려고 했지만 빈스로 인해 방출당하면서 메인로스터에서 어떠한 커리어도 못만들었다. 해가 갈수록 메인으로 이적한 선수들 절반 이상이 큰 타이틀에도 도전조차 못하거나 챔피언 벨트조차 만질 수조차 없을 정도로 빈스가 밀어주는 선수들로 인해 빈스는 NXT에서 메인으로 이적한 선수들에게 기회조차 주질 않는다.
2019년에 AEW의 등장으로 NXT가 생방송으로 전환되면서 사전녹화 방송때와 달리 선수 반 이상이 몇 주에 볼까말까 할 정도로 활약이 줄어들면서 신인들조차 데뷔할 틈이 조금씩 적어지고 있다. 계약을 맺은 수련생 반이상(인디 최고 수퍼스타 + 비레슬러 출신)이 데뷔가 늦어지고 있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고 있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WWE가 퍼포먼스 센터 및 풀 세일 대학에서 진행함으로써 NXT 소속 수련생들이 Raw & 스맥다운 & 메인이벤트 & NXT에 출연하면서 데뷔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경기를 가지지만 대부분 지는 역할로 쓰이고 있고, 빈스 맥마흔이 부활시킨 XFL이 결국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단됨으로써 실패하자 WWE가 예산 감축으로 인해 대규모 방출이 벌어지면서 메인로스터로 이적한 선수들 반이상 및 NXT에 있는 몇몇 수련생들도 거기에 포함되어 방출돼 버렸다.
WWE가 AEW를 인식한 나머지 AEW처럼 선수들을 관중으로 채우지만 그 대상이 NXT에서 활동중인 수련생들이었고, NXT 수련생들은 RAW & Smackdown & NXT & 205에 계속 관중으로 등장하고 있다. 8월부터 Raw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데뷔 기회를 가지지 못한 수련생 및 NXT에서 등장하고 싶어도 나올 수 없던 수련생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NXT에 계속해서 WWE와 계약을 맺은 인물들[42]이 하나하나씩 활동하게 되면서 나날이 선수들이 급증하게 되자 메인로스터로 콜업시켜야 할 인물들이 있는데도, 막상 보내자니 NXT시절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게 되는 것을 우려해 일부[43]는 메인로스터로 콜업되는 걸 꺼린다.[44] 메인로스터로 입성해도 한가지 문제가 또 있다면 콜업되기 전부터 남은 구세대 선수들이 메인로스터에 버티고 있어, 좀처림 기회를 못받는 선수들도 생기게 되고, NXT에서 인기를 쌓고 올라온 선수들조차 빈스 맥마흔에겐 별로라는 시각으로 밖에 안보여 먹이로만 쓰인다. 남성에 비하면 여성들의 경우는 진작에 콜업되지 못해 늦깎이로 메인로스터에 데뷔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운좋게 콜업된 여성들[45]이 있지만 현실은 NXT때와 다를게 없어 못뜨고, 띄웠지만 오히려 역반응[46]만 심해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았다.[47]
어느새부터인가 NXT는 과거 신인 육성 브랜드의 이름에서 벗어나 생방송으로 전환되면서부터 시청률때문에 점차 빈스 맥마흔의 눈치를 보느라 인기있는 선수들을 중점으로 내세워 활용되면서 일부 수련생들의 NXT 본무대 출연이 여전히 낮아지고 있고, 5년을 넘게 NXT에서 활동한 선수들조차 메인로스터로 콜업되지 못해 거의 일부는 수뇌부들조차 띄우는 걸 포기한 상태로 전락하고, 다른 국적 선수들을 영입했어도 여전히 그들(특히 캐나다 & 호주 & 남미 & 유럽출신 선수들)에 대한 대우는 시원치 않아 푸쉬를 잘 주질 않지만, 해외시장 공략 관련으로 중국[48] & 인도[49]같은 곳에서 데려온 선수들은 실력이 좋고 나쁘고를 벗어나 방출시키지 않고 잔류시키고 있는 데에다가 억지로 밀어줘서 실력좋은 선수들을 망치는 경우도 있어 NXT답지 않은 상황을 만든다. 이러한 이유로 발전은 커녕 제자리 걸음만하는 실력미달의 자야 리를 테이크오버에 진출시켜 베테랑인 메르세데스 마르티네즈를 먹이로 내던졌고, 결과적으로 대립과정에 메르세데스 마르티네즈를 부상입히는 실수를 저질렀다.[50] 코로나로 인해 하우스쇼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입단테스트를 진행할 수 조차 없어 이볼브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을 데려왔지만 이들역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Raw 언더그라운드가 폐지된 이후로 출연 기회가 없던 수련생들은 다시 모습을 보이기 힘들어졌다.
코로나 사태를 포함해 빈스 맥마흔이 벌인 해고러쉬까지 더해서 그동안 선수들 영입을 하지 못하다가 2020년 중순을 시작으로 이볼브에서 활동했던 선수들 일부를 스카웃하고 다시 입단테스트를 하면서 다양한 유명 인디레슬러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NXT 소속 선수들이 무궁무진할 정도가 되었다. 일부는 WWE 205 Live에서도 활동하게 되며 크루저급 디비전 강화도 했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될수록 이전에 영입된 선수들은 점차 나아가 제대로 된 활약할 기회마저 놓치게 되고, 일부 수련생들의 경우 2012~2016년 당시에 활동하다가 방출된 선수들과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51] 체구와 상관없이 경량급 레슬러들도 영입하면서 NXT에서 크루저웨이트 디비전 강화도 필수적으로 했지만, 띄울 선수와 띄우지 않을 선수을 가려가며 두고 있고, 이들이 메인으로 이적하는 순간부터 체구가 작거나 공중기 레슬러들을 싫어하는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무관왕으로 지낸 채 방출당하는 선수들이 생기거나 24/7 챔피언 벨트나 쫓아다니는 빈스의 낚시질같은 상황 & 하루하루를 자버생활로 보내는 선수들로 전락한다.
NXT UK가 출범하면서 때때로 NXT UK 선수들을 NXT에 출연시키고 있었지만 피트 던의 이적을 시작으로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 토니 스톰, 케이 리 레이 등이 NXT 로스터 부진 때문에 로스터 강화를 위해 NXT로 이적했다. 그러나 NXT가 선수들이 부족한 것도 아닌 상황, 즉 NXT 로스터 자체가 포화상태임에도 있는 수련생들을 잘 활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되면서 신인들 데뷔에 더 신경을 쓰지 않아 방출로 이어지는 사태가 생기고, 자버로 출연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 조던 데블린에게 챔피언 자리를 주면서부터 NXT & NXT UK를 오가는 진행을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한 미국 봉쇄로 계획이 틀어지며, 장점 크루저웨이트 챔피언까지 벌이는 상황이 생겨 산토스 에스코바르에게 챔피언 자리를 줬지만, 너무 과한 푸쉬로 이어지며 선수만 망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미국 봉쇄가 풀리면서 조던 데블린이 미국으로 올 수 있는 상태가 되며 산토스 에스코바르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내주면서 사태를 1년만에 해결했다.[52] 미국에 장기체류가 어려워 NXT UK의 얼굴이라 할 수 있던 월터까지 NXT로 이적시켰다.[53] 월터의 이적으로 끝나지 않았고, 이후로도 NXT UK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을 이벤트성으로 출연시키든가 미국 장기 체류가 가능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적을 시키고 있다.
NXT에서 활동하기 힘든 선수들이 생기면서 메인로스터로 이적시킬 계획까지도 준비된 선수들도 있었지만 빈스 맥마흔이 일부선수들[54]의 콜업까지 막는 만행을 벌이면서 몇몇 선수들의 앞날이 또 험난해졌다. 빈스 맥마흔이 선수들을 하나하나씩 방출시키다가 이 일을 닉 칸[55]이 하게되면서 메인로스터 진출을 앞둔 선수들마저도 방출당한다.[56][57] WWE에 계속해서 새로운 선수들이 유입되어도 이전과 달리 2020년부터 인재란 인재를 다 보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NXT는 물론 메인로스터에도 약간의 영향이 생기게 되고, 방출선수 대상들이 거의 비레슬러 출신들보다는 인디에서 많이 알려진 유명레슬러들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021년 중순에 크루저급 선수들중 이전에 있던 선수들 일부가 빈스 맥마흔 측근인 닉 칸에 의해 비용절감으로 방출되면서 새롭게 데뷔한 선수들만 남아버렸지만, 선수활동 반년도 못채우고 방출당하는 선수들도 생기면서, 이볼브에서 영입한 선수들 절반이상이 방출돼 버린다. 결과적으로 메인로스터의 부진으로 NXT 소속 선수들을 조금씩 이적시키는 상황에 NXT쪽에서 키워둔 선수들이 이탈하고, 방출까지 겹치면서 NXT 로스터를 약화시키는 상황이 되고, 유명 인디레슬러들을 데려와 WWE와 잘 맞게 키우려는 상황이 반대로 가면서 과포화된 로스터가 2016년 브랜드 분리 이전시절처럼 반토막으로 변했다. 2021년에 있는 50명 이상 넘는 NXT 소속 선수들(수련생들) 및 메인에서 활동중인 NXT 출신 선수들의 방출에는 빈스 맥마흔을 포함한 그의 측근인 존 라우리나이티스(쟈니 에이스) & 닉 칸 & 브루스 프린차드(브라더 러브)가 합심해서 벌인것이 밝혀지며, NXT 자체를 다시 옛날방식으로 바꿔버리려는 의도로 벌였고, 영입된 선수들이 연령층과 상관없이 영입했던것과 반대로 빈스 맥마흔에 의해 30대 & 40대 연령층의 영입이 금지되고, 젊은 층을 위주로 영입하라는 지시(특히 빅맨 중심)가 내려지면서 또 NXT의 상황이 꼬여서 계획을 다시 수정하는 사태로 변했다.[58]
생방까지 생각안했던 NXT를 빈스 맥마흔에 의해 AEW를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NXT가 사전녹화에서 생방으로 전환 되었지만 AEW를 막지못해 WWE 독점체제에 매달리는 빈스 맥마흔이 NXT를 메인로스터와 동급으로 취급하지 않게되고, 2021년 중순에 갑작스럽게 AEW에 대해 신경안쓴다며 자신들의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트리플H가 어렵게 영입한 유명 인디레슬러들이 트리플H와 무관하게 억울한 해고를 당하게 된다.
8월 6일에 벌인 해고러쉬 이후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입단테스트를 시점으로 빈스 맥마흔의 측근인 존 라우리나이티스 & 닉 칸 & 브루스 프린차드까지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레슬링과 전혀 관련없는 분야의 인물들을 더 많이 영입하게 되고, 유명한 인디레슬러들을 대상으로는 영입을 하지 않겠다는 부분을 빼면 인디레슬러들을 영입을 안한다는건 아니었고, WWE에 진출을 희망했던 몇몇 인디레슬러들이 WWE에 진출할 기회는 멀어지게 된다.[60] 인디 경험도 없는 인물들이 활동해도 과거 방출당한 선수들 비율로 인디경험도 없는 인물들을 많이 방출한 것에 비해 2020년을 시점으로 상황이 반대로 가고있고, WWE에 입단을 해도 비레슬러 출신들의 성공률은 주목하는 대상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성공률이 낮다. 이전부터 NXT도 메인로스터같은 문제가 있다면 지나치게 핀폴셔틀로 쓰는 선수들이 절반정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고, 몇몇 선수들을 띄웠지만 훗날 그것이 헛수고로 가기도 한다.[61]
경기력이 좋은 ROH 출신 선수들이 유입되면서 NXT가 좋은 평을 받고 있고, 이들중 중 핵심으로 자리잡은 언디스퓨티드 에라가 NXT의 중심으로 서있었지만 3년 넘게 유지한 스테이블이 분열로 진행하는 과정까지 오며 시작과 끝이 애덤 콜이 되면서 NXT에서 이룰건 다 이루고 WWE를 퇴사하게 된다. 계약만료 시점에 빈스 맥마흔과 재계약 협상을 했지만 협상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아 애덤 콜은 WWE를 퇴사해 AEW로 이적해버린다.[62] 얼마지나지 않아 언디스퓨티드 에라의 카일 오 라일리도 애덤 콜 & 바비 피쉬따라 AEW로 갔고, 카일 오 라일리가 계약만료를 몇달 안남은 상황에 빈스 맥마흔 체제로 변한 NXT때부터 푸대접을 받기 시작하고, 결국 카일 오 라일리를 붙잡을려고 했던 숀 마이클스 및 NXT 수뇌부들과 달리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푸대접까지 받은 카일 오 라일리도 퇴사를 결정한다.[63] 마지막으로 남은 로데릭 스트롱의 경우 빈스 체제 NXT를 시작으로 링네임까지 개명당할 위기에 처하다가 링네임 변경을 반대했고, 자신의 위치에 불만이 생기기 시작해 계약만료를 앞두고 부상을 당하고, 재계약 협상없이 계약만료 이후로 아내와 동료들이 있는 AEW로 가버렸다.
메인에서 활동중인 포 호스위민은 메인에서 여성디비전을 활성화시키며 핵심으로 우뚝서있지만, 좋은 점이 있듯이 나쁜 점도 존재하게 되고,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동정까지 받는 선수들로 변하면서 2019년을 시작으로 그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변하면서, 특히 샬럿 플레어만 끔찍하게 여기며 계속 커리어를 늘려주고 있고, 베키 린치 & 베일리는 기믹전환을 하며 최장수 챔피언까지 군림할 정도로 콜업된 선수들의 앞길을 막는 역할로 변했다. 이 3명과 달리 사샤 뱅크스의 경우 콜업되면서 위상을 지켰으나 그것도 한순간에 빈스 맥마흔이 지나치게 밀어주는 선수들로 인해 오래가질 못해 특히 RA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만 하면 방어전에서 매번 잃는 일만 벌어진다. 이전부터 트리플H가 계획하고자 했던 WWE 포 호스위민 VS MMA 포 호스위민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론다 로우지를 영입하기 위해 셰이나 베이즐러를 영입했고, 그러다가 제사민 듀크 & 로데릭 스트롱의 아니 마리나 샤피르까지 WWE와 계약을 맺었으나 론다 로우지가 계약만료로 WWE를 떠나고 마리나 샤피르 & 제사민 듀크는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방출당하면서 훗날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된다.
9월 14일을 시작으로 예고대로 새롭게 개편된 NXT는 트리플H가 잠시 건강상의 이유로 빠지면서 그 자리를 빈스 맥마흔의 측근인 케빈 던이 임시담당을 맡아 진행하게 되면서 데뷔를 손꼽아 기다렸던 뉴커머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나 남성은 레전드들의 자식들이나 거의 빅맨들이 하나하나씩 데뷔하게 된다. 조금씩 시간이 가면서 NXT에 있는 선수들 중 트리플H가 특별히 신경쓰는 선수들이 전과 달리 하나둘씩 못뜨게 변하면서 빈스 맥마흔식 전개로 벌여 우려가 현실로 변하고 있다. 거의 메인에 입성한 일부 NXT 출신선수들 같이 푸대접을 받고 있다. NXT 자체가 안전한 곳이라는 것도 옛말이 되면서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로 인해 트리플H가 심혈을 기울인 선수들[64]마저 방출을 피할 수 없는 사태로 변했다. NXT 2.0로 변하면서 트리플H 체제 시절 데뷔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데뷔하게 된 것을 빼면 나머지는 최악이라 할 정도로 메인과 똑같은 수준으로 변해 좋지 않고, 일부 선수들은 메인로스터로 콜업된 선수들처럼 기존 기믹과 다른 이상한 역할로 변해 더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가 갈수록 WWE에 입단하기 위해 여러번 입단테스트를 받았던 인물들마저 어렵게 입성했지만 끝내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로 인해 방출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인생무상 및 허송세월로 이어지고, 빈스 맥마흔은 자신이 안중에 없는 선수들이 떠나든 방출당하든 안중에 없는 인물로 가면서 점차 선수들은 AEW & 임팩트 레슬링으로 가는걸 더 선호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로 인해서 인디레슬러들 및 비레슬러들이 공존하던 NXT가 어느새부터인가 인디레슬러들을 버리고 경기력도 최악인 비레슬러들에게 의존해 체육인들 집합소로 바뀌었고, 네임드급 선수들이 없는 NXT는 트리플H체제 시절에 비해 약해졌다. 메인로스터로 입성해도 출연하기도 힘들고, 입성한 선수들이 가장 바라는 챔피언으로서의 커리어도 빈스가 꾸준히 밀어주는 선수들 말고는 하기 힘들정도로 변했다. 콜업시킨 선수들[65]조차 메인에서 제대로된 활동도 못한 끝에 방출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생긴다. 빈스 맥마흔 및 그의 측근들인 존 라우리나이티스 & 닉 칸 & 브루스 프린차드 & 케빈 던으로 인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식으로 변해 콜업이 되든 NXT에 있든 잔류한 선수들 반 이상에겐 의미없는 활동만 생기고 있다.
레전드들의 자식들 외에도 흔히 WWE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의 제자들도 활동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NXT에서는 대우를 좋게 받지만 메인으로 이적만하면 남녀할것 없이 빈스의 무관심으로 뜨질 못한다. NXT까지 장악한 빈스로 인해 트리플H가 키운 어두운 컨셉의 선수들마저 기믹이 죄다 바뀌든가, 인디시절부터 꾸준히 익숙한 링네임 및 모션 등까지 빈스가 금지시키든가 버꿔버리며 좋은 아이디어를 다 갈아엎어버린다. WWE에선 빈스 맥마흔이 법이라는 점이 인디레슬러들에겐 상당한 불편함에 해당되고, WWE와 반대되는 다른 단체들은 해당 선수들의 모든걸 존중하며 별탈없이 활동하기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22년에도 해고러쉬는 이어지며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로 인해 트리플H를 항상 서포트하며 도왔던 NXT 단장 윌리엄 리갈[66] 및 트리플H 친구이자 DX 멤버였던 로드 독마저 방출당하며 40대에 해당되는 선수들[67] 및 베테랑들마저 방출당하는 사태로 변하고 있다.[68] 계속해서 트리플H와 관련된 모든것을 지우기위해 선수 및 관련자들을 싹다 물갈이하며 갈아치우고 있고, 크루저웨이트 디비전마저 폐지함에 따라 챔피언 벨트도 통합되었다.[69] 경기 진행 등은 숀 마이클스를 포함해 NXT 프로듀서들이 맡지만 여전히 경기결과 및 몇가지 진행은 빈스 맥마흔의 측근들이 하게 되면서 브라더 러브로 활동했던 브루스 프린차드가 맡아 또다시 NXT는 구세대시절 선수들에 대한 대우를 푸대접수준으로 하고 젊은 20대 및 늦게데뷔하거나 경기력이 낮은 선수들 위주로 활용하게 된다. 과거 트리플H가 시청률 관련으로 매번 빈스 맥마흔의 눈치를 보는 일이 많았던 일이 있었고, 그러다 빈스 맥마흔 체제로 가버린 NXT는 시청률이 트리플H 체제시절에 비해 낮게 나오면서 빈스가 NXT 자체를 더 망치고 있다.[70] 결국 결과적으로 젊은 시청층을 확보하려고 NXT를 갈아 엎고 있는데 평균 시청 연령대가 61세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
빈스 맥마흔의 활용으로 인해 NXT의 시청률이 낮게 나오자 빈스 맥마흔은 메인에 있는 선수들을 이벤트성으로 출연시키며 어떻게든 하려는 회피책을 세우고, 선수 은퇴를 한 트리플H가 NXT에 복귀했어도 트리플H는 프로듀서로만 활동하고, NXT의 주도권은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에게 있었고, 시간이 갈수록 빈스의 의도가 점점 처음때와 다르게 가면서 후배양성이 아니라 오히려 메인처럼 자기기준으로 띄우고 싶어하는 선수들을 띄우려는 진행으로만 가고 있다.[71]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의 잔인함의 끝은 멈출줄 모르고 가면서 NXT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상으로 방출시키면서 측근들까지 개입해서 데려온 선수들도 방출대상에서 예외가 아님도 보여준다. NXT까지 빈스 맥마흔 마음대로 휘어잡게되면서 WWE를 이끌 미래라 할 수 있는 선수들올 빈스의 개인감정 때문에 죄다 잘라버리며 더 희망이 없어지고 있다. 정작 방출시켜야 할 메인로스터 중 일부[72]는 잔류시키고 있고, 유능한 선수들을 데려오며 많은 인재들을 양성한 곳이 아무것도 아닌 곳이 되면서, 빈스 맥마흔은 많은 이들을 적으로 만들며 WWE에 대한 단체 자체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73]
다행히라고 할 수 있는 건 빈스가 2022 섬머슬램을 앞두고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WWE는 물론 NXT에서도 손을 떼게 될 것으로 보이며, 완전히 선수 은퇴를 한 트리플H가 WWE 각본 총괄을 맡게 됨으로서 NXT의 운영이 정상궤도로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체제 변화로 어느정도 경기의 퀄리티는 좋아지면서 남성부쪽은 무난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NXT 여성부쪽은 타이틀 관련 전선 문제가 남아있었고, 빈스 체제를 시작으로 뒤죽박죽으로 어지럽게만들어 인디레슬러들의 숫자는 많이 줄여서 비레슬러 출신의 비율이 많아졌다. 과거 NXT 위민스 챔피언들 중심에 비해 현 NXT 여성디비전은 지나친 톡식 어트렉션 중심으로 몰락시키고 있고, 체제 변화에도 전혀 발전없이 가는 맨디 로즈를 중심으로 실력좋은 여성레슬러들이 약골에 해당되는 맨디 로즈때문에 의미없는 희생을 하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부분으로 남아있고,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의 여자버전이라 할 정도로 경기력 향상에 집중안하고 몸매자랑하며 빈둥대는 맨디 로즈가 계속해서 NXT 여성디비전 자체를 쓰레기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74] 메인처럼 NXT에도 여성부 태그팀 디비전이 있지만 절반이상을 싱글위주로 키워서 여성 스테이블이 상당히 빈약한 문제로 남아있고, 여성수련생들이 많이 있음에도 데뷔시키지 않은 여성들이 남아있다. 맨디 로즈로 인해 NXT 여성디비전의 퀄리티가 낮아지면서 NXT 위민스 챔피언 벨트를 빈스 맥마흔 기준[75]으로 챔피언 벨트를 주면 안된다는 부분이 더더욱 드러나버리면서 적절한 대상에게만 줘야하는 조건은 여전히 중요시된다.
빈스가 물러난 후 트리플H를 중심으로 NXT에서 활동했던 선수들[76]이 하나하나씩 복귀하게되고, 콜업[77]까지 하면서 과거에 비해 조금씩 메인쪽도 빈스식의 유치하며 스쿼시 수준 경기가 아닌 구 NXT 시절같은 명경기 수준의 경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메인과 NXT에 있는 일부 선수들의 경우는 빈스로 인해 링네임까지 이상하게 개명당한 상태였다가 예전 링네임을 되찾은 선수들[78]도 있지만, 빈스로 인해 이상한 캐릭터로 활동중인 선수들의 경우는 시간이 걸리거나 바뀔 가능성이 없다.[79] NXT로 완전히 내려온 선수들과 달리 잠시 내려온 선수들 중에 뉴 데이, 드류 굴락, 진더 마할의 경우 메인에서 특별한 활용이 안 돼서 내려오게 되었는데 뉴 데이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위해서 잠시 내려보내게 된것뿐이라 목적만 달성하고 다시 메인으로 보내졌기 때문에 후배 앞길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반복할 우려가 있어 샬럿 플레어처럼 오래 NXT에 잔류시키진 않았고, 드류 굴락의 경우 후배양성이라는 목적하에서도 내려보내서 큰 문제로 작용되지 않아 어느정도 활용에 호평받지만, 여전히 큰 도움이 안되는 진더 마할의 경우는 인도시장 공략이라는 말도안되는 이유때문에 잔류시키며 해가지나도 발전하지 않고 뒤떨어지는 경기력 및 실수연발로 NXT에서도 별다른 도움을 안주는 쪽에 속해 다른 선수들보다 못하고 진더 마할 문제로 인해 인도국적 선수들[80]마저도 제대로된 대우받기가 틀릴정도로 내리막길로 가고있고, 진더 마할의 경우는 NXT에서도 별다른 도움이 안되는 쪽으로 가버린다.[81]
트리플H 체제로 변한 WWE를 시점으로 WWE 입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던 몇몇 예전선수들 및 인디레슬러들이 나이와도 상관없이 너도나도 할것없이 입성 및 재입성을 원하는 인물들이 늘고있다.[82] 현 NXT는 더이상 빈스 맥마흔의 눈치를 볼 필요없이 선수성장에 매진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선수 활용에 대한 일부단점은 남아있다. 트리플H 체제 후로 숀 마이클스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여성부 빼고는 남성부는 여전히 좋은 진행으로 가고 있고, 빈스 체제당시같이 메인이벤트에 NXT출신 선수들을 이따금씩 출연시키고, NXT에는 메인에서 활동중인 선수들까지 출연시키고 있다. WWE가 방출된 선수들 재영입까진 좋았지만 이들중엔 과거에 NXT에서도 제대로된 푸쉬도 못받은 선수들이 있었고, 현 상황에 재영입된 선수들이 챔피언에 등극시킬 정도의 푸쉬를 받게될지는 수뇌부들의 생각에 따라 아직까진 모르는 상황이다.[83] 빈스 맥마흔이 벌인 만행을 메인뿐만 아니라 NXT에서도 수습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씩 해결하는 상황이 되지만 나머지는 제대로 뜰려면 몇몇이 메인로스터 콜업되는 수밖에 없는 상태고, NXT UK에서 활동중인 선수중 일부는 미국 장기체류가 가능해 넘어왔지만 아직까지 체류가 짧은 선수들의 경우 미국에 장기체류를 못하고 있다.[84] NXT에 남은 문제는 콜업에 있고 충분한 기간동안 인기를 쌓아놓고 기량도 두루 갖춘 선수들[85]이 있음에도 일부선수들의 NXT잔류는 지금도 포화된 NXT로스터에 있는 일부 다른선수들이 주목받을 기회마저 앗아간다는 단점도 있지만, 아직까지 NXT 레벨 업에서 활동중인 비레슬러에 해당되는 신인들의 경우는 여전히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 되고 있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시점부터 이전부터 빈스로 인해 금지된 유명 인디레슬러 영입을 시도를 다시하게 되면서 드래곤 리, 칼 프레드릭스 등 WWE와 계약을 맺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빈스 맥마흔이 WWE에 다시나타난 후부터 또다시 선수영입에 차질이 생기게되고, 이전부터 문제되고 있는 빈스 맥마흔때문에 몇몇 유명레슬러들의 WWE 입성자체가 물거품되면서 덤으로 일부 WWE출신이었던 선수들의 재영입마저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트리플H가 쌓아올린 WWE의 이미지 신뢰 및 강화는 빈스 맥마흔이 먹칠하면서 재를 뿌리는 상황으로 다시 이어져 선수영입에 또 차질이 생기고 있고, 대다수 유명레슬러들의 경우 WWE에 입성하고 싶어도 입성하기 싫은 가장 큰 이유로 빈스 맥마흔을 1순위로 거론한다. WWE와 계약 맺어도 NXT에서 시작해 메인로스터로 가는 과정도 험난하지만 NXT에서 메인로스터로 이적하면서 WWE에서 챔피언에 등극하는 과정도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쉽지가 않다.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와 통합 시켜버리면서 여성부 태그팀 디비전이 다시 3브랜드를 오가며 진행하는 부분으로 변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NXT에서 경력만들기 힘든 일부 여성 수련생들에겐 반갑지 않은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외에 문제는 NXT에는 아직까지 출연시키지 않고 있는 여성들이 수두룩하게 많아 빨리 성장시켜야 함에도 아직도 덜 성장된 비레슬러 출신 여성레슬러들(2022년 중순 ~ 2023년에 영입된 인물들)이 많고, 인디출신 여성레슬러들을 영입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부터 비레슬러 출신들이 빠르게 성장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겨 일부는 여전히 하우스쇼를 통한 실력을 검증시키는 부분으로 나가지만 현재까지도 NXT 및 NXT 레벨 업에 출전할 허가조차 못받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과거 빈스 맥마흔은 여성부 태그팀 디비전 자체도 굉장히 싫어해 막 차별하며, NXT가 개입되는걸 싫어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부 태그팀 디비전 자체를 없앨 생각까지도 했다. 여성부 태그팀 디비전이 메인쪽을 우선적으로 가는게 아닌 NXT까지 포함해 차별없이 가야한다는 부분이 중시되면서 빈스 맥마흔의 쓸데없는 차별과 고집때문에 챔피언 경력조차 못만드는 선수가 생기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
여전히 빈스 맥마흔을 제외한 트리플 H 및 수뇌부들은 아직까지도 빈스 맥마흔에 의해 방출된 선수들을 주시하며 노리는 상황이지만 재영입되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는 빈스 맥마흔이 활개치는 WWE로 돌아갈 생각이 전혀없어 빈스 맥마흔 밑으로 들어가 노예같이 푸대접받는걸 원치않고 있다. 빈스 맥마흔의 만행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고, 빈스가 회장직 복귀를 위해 WWE 매각을 미끼로 UFC의 모기업 엔데버의 합병하면서부터 NXT 유럽이 들어서는데 지연되고 말았다.[86]
2023년 중순부터 메인로스터와 NXT관련문제가 서로 겹치기 시작하면서 메인에는 드래프트 이후부터 과포화된 로스터[87]로 변해 출연시켜야 할 선수들은 많지만 하루에 다 출연시킬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해져 버렸고, 일부는 선수들 위상의 차이로 어떤 선수에게 지고 다니는 역할로까지 가버렸다. NXT는 드래프트 되지 않은 남은 선수들 위주로 활용하며 데뷔조차 못한 루키에 해당되는 선수들을 하나하나씩 데뷔시키기도 하지만 NXT 소속 선수들이 메인에 등장했던 일이 중단되면서 메인에 있는 선수들이 NXT에 등장하는 일로 바뀌면서부터 데이나 브룩, 다바 케이토, 무스타파 알리, 배런 코빈 마저 NXT로 완전히 보내버리게 되었지만 이것은 그저 WWE에서 그들을 제대로 써먹기 싫다는 것을 입증하는 상황으로 변했다.[88] NXT에는 여전히 메인으로 올려보낸 몇몇 선수들처럼 인기있는 선수로 만들어야 할 선수들은 많지만 실패가 예견된 선수들과 달리 아직까지 가망있는 선수들에겐 좀 더 미련을 두고 띄워야 함에도 애매한 활용을 하고있다. 빈스의 통제가 사라진 후부터 트리플 H를 통해 NXT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메인이벤트에 출연하는 일이 다시 생기며 콜업시킬 대상을 다시 물색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WWE가 계속해서 인디레슬러 영입을 못하고 다니며 인디단체 경험이 없는 비레슬러들을 영입하면서 NIL(Next In Line) 및 루키 클래스에 해당되는 대학운동선수 출신들을 대상으로 데뷔를 시켰지만 데뷔한 선수들과 달리 나머지 일부가 기량을 충분히 향상시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 비레슬러들만으로는 앞날을 좌우하기가 어려워 빈스 맥마흔이 WWE를 통제하는 권한이 없어진 후로 다시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는 인디레슬러들을 영입하기 시작하고,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를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인디레슬러 출신은 아니지만 한때 WWE 입단을 희망했지만 입단에 실패해 AEW에서 활동했던 제이드 카길마저 영입하면서 다른 유명레슬러들에게도 주목하기 시작해 입단테스트에서 브로건 핀레이, 럭키 알리, 제이 맬러카이, 매디 워렌코우스키 등도 영입했다. WWE에는 몇가지 한계점이 있어 이전에 영입하려고 했던 선수들[89]을 계약맺는데는 어려움이 각각 여러가지 있었고, 어느정도 한에서 유명한 선수들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있지만 현재도 NXT에 있는 인디 탑스타 출신들[90][91]이 못뜨고 있는 점 등 아직 WWE로 가는 부분은 몇몇 유명레슬러들에게 있어서 신중히 생각하는 부분이 되고있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후로도 메인이나 NXT에선 다른 문제가 있다면 선수들에게 제대로된 푸쉬라 할 수 있는 챔피언 등극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데, WWE에선 재아무리 훌륭한 인디탑스타들[92]이라고 해서 그들에게 챔피언 등극을 안시키는 문제가 있고, 메인과 NXT 수뇌부 일부는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챔피언 등극을 시킬 생각이 없다는건 변함없어 WWE에 입성한다고해서 좋은 경기를 만드는 것과 별개로 일부 선수들이 원하는 챔피언 등극은 선수들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강조한다.[93][94] 수련생으로 활동하는 NXT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NA를 포함한 다른단체들[95]과의 협업을 하며 빈스 맥마흔 체제때와 다르게 인디단체에드 등장해 경기를 가지게 한다.
12. 역대 별점 5성 이상 경기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 |||
2018년 1월 27일 |
NXT 테이크오버: 필라델피아 |
NXT 챔피언십 안드라데 시엔 알마스(C) vs 쟈니 가르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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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
NXT 테이크오버: 뉴올리언스 |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 래더 매치 라스 설리반 vs 리코셰 vs 벨베틴 드림 vs 애덤 콜 vs EC3 vs 킬리언 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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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
NXT 테이크오버: 뉴올리언스 |
언생션드 매치 토마소 치암파 vs 쟈니 가르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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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1일 |
NXT |
NXT 태그팀 챔피언십 머스태치 마운틴(C) ( 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X)) vs 언디스퓨티드 에라 ( 카일 오 라일리(O) & 로데릭 스트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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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25성 경기 [★] | |||
2019년 6월 1일 |
NXT 테이크오버: XXV |
NXT 챔피언십 쟈니 가르가노(C) vs 애덤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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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2일 |
NXT 테이크오버: 36 |
NXT 유나이티드 킹덤 챔피언십 월터(C) vs 일리야 드라구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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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5성 경기 [★] | |||
2019년 4월 5일 |
NXT 테이크오버: 뉴욕 |
NXT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애덤 콜 vs 쟈니 가르가노 |
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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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부터 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NXT를 홍보하는 영상에서
핀 밸러,
리아 리플리,
캔디스 르래이[99] 등이 간단한 한국어 인사를 선보이며 NXT를 알리는 영상이 나온다.
- 유독 퍼포먼스 센터 주차장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습격을 당하는등 스토리에서 퇴장하는 장면을 많이 찍어서 WWE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라는 밈이 붙었다. 최근에는 노 쿼터 캐치 크루가 계약 해지 된 데이먼 켐프를 마치 시체를 처리하듯 트렁크에 집어넣어 처리하는 장면을 주차장에서 또 촬영해 단체에서도 저 농담을 의식하는 분위기다. 선수들도 저 밈을 알고 있는지 오바 페미는 자신은 주차장이 두렵지 않다(...)는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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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내 커플이 많이 늘어난 WWE이지만 유독 NXT에서 맺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몸매 좋고 얼굴도 제법 수려한 젊은 남녀들이 함께 일하니 당연한 결과일지도그래서 현지 별명이 토탈 NXT. 토탈 디바스가 상당한 흥행을 했던 만큼 NXT도 이런 쪽에서 버라이어티 쇼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팬들도 있는 편.
14. 관련 문서
- WWE 퍼포먼스 센터
- FCW
- NXT(리얼리티 쇼)
- NXT 이어 엔드 어워드 - WWE 슬래미 어워즈 NXT 버전
- OVW
- WWE NXT UK
- WWE 205 Live
- NXT 레벨 업
- WWE 월드 콜라이드 토너먼트
[1]
2025년부터는 넷플릭스에도 업로드되며, 시청등급은 PG
[2]
IB 스포츠사와의 제휴를 통해
IB 스포츠 방영분을 동시 재송출한다. 2024년 현재는
RAW와
스맥다운, NXT,
PLE를 동시 재송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청 자체는 비로그인 상태로도 가능하다.
[3]
정승호 캐스터의 NXT 오프닝 멘트.
[4]
NXT 설립후 NXT를 안 거치고 바로 메인쇼에 등장한 레슬러는
스팅,
AJ 스타일스,
타마 통가 등 빈스와 수뇌부가 경력을 인정한 베테랑이거나 유명해서 인기와 흥행력을 가지고 있던
론다 로우지 외에는 찾기 힘들다. NXT 위클리쇼 출연 없이 하우스쇼에서 몇경기 치르고 바로 승격한
브라운 스트로우먼외에는
바비 루드,
사모아 조,
KENTA,
나카무라 신스케같은 선수도 짤없이 NXT에서 조정을 거쳤다.
[5]
맷 블룸의 전임은 WCW에서 휴그 모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빌 디못이나 그가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NXT를 떠나면서 맷 블룸이 자리를 이어받는다.
[6]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위치한 대중매체 전문 대학교로, 대중음악은 비롯한 현존하는 거의 모든 대중 미디어 제작과 관련된 것을 배우고 실습하는 목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되고, 업계의 현장 경험을 대학교에서 쌓을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때문에, 일반적인 4년 과정이 아니라 방학도 계절학기도 없이 하루 24시간 풀로 강의가 돌아가고 20개월이면 학사과정이 끝나고 석사과정은 12개월이면 끝나고 입학식 & 졸업식은 매달 한다. 아예 학교 이름부터
전속력으로
항해니 말 다했다.
[7]
오하이오 주에서 두 차례 하우스 쇼를 갖는다.
[8]
PAC,
새미 제인,
이타미 히데오,
케빈 오웬스,
핀 밸러
[9]
WWE에서 선정한 역대급 디바 경기 Top 10중에 9경기가 2013년 이후의 경기이며 이 중 6경기가 NXT에서 벌어진 경기이며, 나머지 2경기도 NXT출신인 샬럿과 케이틀린의 경기였다. NXT의 디바 디비젼이 얼마나 뛰어난가를 보여주는 증거
[10]
NXT UK가 생긴 이후로 일본, 인도, 독일, 호주, 캐나다 등 NXT를 출범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한 영향으로 연기되다가 WWE의 비용절감으로 인한 선수 및 임직원들의 방출로 계획이 중단된다.
[11]
이유는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Suits'가 9월 25일에 종영 예정이라 궁여지책으로 2개의 방송국을 번갈아 생방송을 하게 되는 기이한 방송 시스템을 꾸밀수밖에 없게 되었다.
[12]
이후에도 밀리기는 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그 격차가 좁혀졌다. 다만 초반에 너무 밀렸던 탓인지 2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13]
특히 애덤 콜은 매번 위클리쇼에 출연해 경기를 뛰는 한편 전날 치러진 워게임즈에서는 토마소 치암파와 함께 위험한 범프를 소화하기까지 했다. 허나 본 챔피언십 경기에서 피트 던과 함께 투혼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14]
데이브 멜처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빈스가 NXT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최근에 부쩍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15]
이 사실이 발표되면서 화요일에 방영되던
임팩트 레슬링이 목요일로 시간을 조정했다.
[16]
이후 2023년 10월에 AEW 다이너마이트가 화요일에 임시로 방영된 적이 있는데, WWE에서는 NXT에 힘을 줘서 이때는 NXT가 다이너마이트를 시청률에서 압도했다. 무려 존 시나, 언더테이커 등 WWE의 레전드 슈퍼스타들을 대거 내보냈기 때문.
[17]
사실 이는 트리플H가 심장 질환으로 인해 이탈하지 않았어도 필연적으로 이루어졌을 일이긴 했다. 이미 NXT 전성기 시절부터 TNA를 비롯한 수많은 인디 네임드들을 싹 다 긁어모은 상태였고 대부분은 이미 메인으로 진출해서 자리를 잡았거나 아니면 자리를 잡지 못해 방출된 상태라 사실상 더 이상 긁어모을 인디 네임드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
[18]
다만 제 아무리 베테랑 코치진들이 지휘하고 육성한다한들 신인은 신인들인지라 메인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들에 비해 다소 노련함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정해진 합대로 경기를 하다가 조금이라도 변수가 발생하면 다소 당황하는 모습들이 눈에 보일 정도.
[19]
단, NXT 폰트는 2.0 시절의 폰트를 그대로 유지한채 황금색 테두리에 NXT 폰트는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빈스 체제의 2.0을 종결하고 기존의 젊은 엘리트 체육인들은 육성한다는 기본 골자만 남겨놓은 셈. 실제로 2.0과 비교해 쇼 퀄리티가 더 좋아진 것 말고는 대단한 차이는 없는 편이다.
[20]
본래 10월 8일 NXT는
엔터프라이즈 센터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개최지가 변경되었다.
[21]
이 중에서 특히 조 헨드리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보통 NXT 영상 조회수가 10만 언저리인데 반해 조 헨드리의 NXT 데뷔 영상은 최초로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으며, 2번째로 등장한 영상은 하루만에 조회수가 40만을 넘어섰다.
[22]
현재는 TNA의 위클리쇼인 IMPACT가 같이 표시되어 있다.
[23]
웨스 리와 NXT에서
MSK라는 팀 이름으로 활동했던 내쉬 카터는 현재 활동명인 재커리 웬츠로 등장하였다.
[24]
TNA에는
아버지가 제네럴 매니저로 있다.
[25]
수련생 중 일부는 오히려 WWE를 나가면서 잘 뜨는 선수들이 생겨날 정도였다.
[26]
임팩트 레슬링,
ROH,
CZW,
메이저 리그 레슬링, 해외단체에서 활동한 선수들을 포함해 레슬링과 관련없는 분야의 운동선수들
[27]
대표적으로
빅 캐스,
엔조 아모레,
벨베틴 드림,
라스 설리반,
잭슨 라이커,
맨디 로즈
[28]
대표적으로
타이 딜린저,
캐시어스 오노,
EC3,
에마,
테간 녹스
[29]
디바서치 출신들을 중심으로 가는 여성디비전 자체는 여성레슬러들의 몰락 및 화장실 타임같은 상황만 반복했고, 매 경기마다 실력파에 해당되는 여성레슬러들이 레슬링 경력도 없는 여성들을 억지로 봐줘가며 지는 일이 많았다.
[30]
2016년에 메인로스터에서 활동중인 여성들이 줄줄이 부상당하면서
데이나 브룩을 콜업시키고, 드래프트를 통해
나이아 잭스,
카멜라,
알렉사 블리스를 콜업시켰고, 포 호스위민 중 늦깎이로 콜업된 베일리도 이적하게 되었다.
[31]
정확히는
론다 로우지와도 관련있는 푸쉬라 셰이나를 밀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32]
대표적으로
시라이 이오의 경우 다른선수들(
셰이나 베이즐러,
비앙카 벨에어,
토니 스톰)의 위상보호로 인해 챔피언 등극의 기회를 못얻고 불만을 드러내면서 NXT에서의 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있다.
[33]
반면
첼시 그린의 경우는 NXT에서 몇몇 선수들만 활용되어 늦깎이로 활용되면서 얼마못가서 메인으로 이적시켰지만 여러계획에도 무산되어 이적하자마자 부상을 당해 컴백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방출당해버렸다. 이러한 선수 활용 부분은 이전부터 NXT에서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34]
WWE와 계약하기 이전부터 자버로 출연했던 여성레슬러들(
산타나 개럿 &
레이첼 엘러링 &
디오나 퍼라조 &
세이지 베켓 &
킴버 리 &
메르세데스 마르티네즈)의 경우는
매 영 클래식에도 참가하면서 이전부터 WWE와 인연이 있었지만 WWE와 계약을 맺은후부터 수련생으로 활동했지만 WWE와 계약하기 이전때와 다를게 없는 상황이라 WWE와 계약을 맺는다고 아무나 무조건 성공하긴 힘들다는걸 보여준다.
[35]
트리플H가 NXT에서 공들여 헌신해서 키운
리아 리플리 &
비앙카 벨에어가 각각
레슬매니아 37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36]
과거 맨디 로즈는 NXT에서 활동하던 시절 NXT 본무대 출연이 뜸했던 이유중 하나가 나쁜 경기력 때문이었고, 트리플H 체제시절 하우스쇼에서만 경기를 가진일이 많았다. 이런 나쁜 경기력 탓에 실제로도 선수들을 부상입힌 실수도 몇차례 했고, 시간이 가도 전혀 경기력은 늘지 않아 그대로 있다.
[37]
빈스의 개인 관점으로만 판단하고 있고, 실제로는 NXT에도 인기있는 선수들은 있음에도 노골적으로 NXT를 싫어하는건 현재도 똑같다. 콜업시킨 선수들 자체에 대해서도 그들을 제대로 써먹을 생각하기 보단 자신이 끔찍히 아끼는 선수들을 희생시키는걸 싫어해 콜업시킨 선수들을 대부분 먹이로 전락시킨다.
[38]
심지어 본인의 고향에서 패배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현지 팬들 입장에선 상당히 불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
[39]
메인로스터와 다르게 태그팀 관련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신생 태그팀들을 만드는 NXT지만, 이러한 트리플H의 아이디어는 빈스 맥마흔에 의해 서서히 휴지뭉치처럼 버려지면서 선수들이 한순간에 인생무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SAnitY는 NXT를 대표하는 몇 안되는 태그팀이었지만 메인으로 가면서 졸지에 출연빈도가 낮아지고 해체로까지 이어져 멤버들이 각각 따로 활동하면서 한명 한명씩 차례대로 방출되었다.
[40]
빈스가 WWE에서 코로나 관련 발언 및 사건사고를 언급하는걸 금지시키고 있다.
[41]
보 댈러스,
네빌,
안드라데,
알레이스터 블랙,
키스 리,
캐리언 크로스
[42]
WWE에 입단하는 과정도 상당히 까다롭고, 입단테스트에 낙방한 선수들 중 반이상은
임팩트 레슬링이나
올 엘리트 레슬링,
NWA,
신일본 프로레슬링,
ROH,
메이저 리그 레슬링으로 가는 걸 선택했고, 아니면 WWE의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진 인디 선수들은 입단테스트를 받고도 WWE와 계약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
[43]
대표적으로
쟈니 가르가노 &
토마소 치암파의 경우 콜업을 거부하며 트리플H의 보호를 받고 있고, 이 둘은 NXT에 계속 남겠다고 했지만, NXT가 빈스 맥마흔 체제로 변하며 쟈니 가르가노는 계약만료로 떠나고, 토마소 치암파마저 NXT에 잔류해도 더이상 뜰 수 없어 콜업을 결정하게 된다. 쟈니 가르가노는 이후 빈스가 물러난 후 복귀하며 메인로스터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44]
NXT에서 커리어도 못만들고 콜업된
레트리뷰션도 결성된 이후로도 크게 빛을 보지못해 어중간하게 활동하다가 뿔뿔히 흩어지면서 NXT때보다 더 부진한 나날을 보낸 끝에 일부는 자버로 평생 활동하고, 일부는 WWE에서 방출당했다.
[45]
앱솔루션 &
라이엇 스쿼드
[46]
NXT에서 활동했던
카멜라,
알렉사 블리스,
빌리 케이,
페이튼 로이스 등 메인으로 이적하면서 억지로 밀어줘서 챔피언에 등극시켰지만 거기서 거기여서 역반응만 일으켜 선수들만 망쳐놨고, 그 결과
포 호스위민을 중점으로 가는 여성디비전이 되고 말았다.
[47]
브랜드 분리 후
포 호스위민이나
아스카의 경우는 메인으로 이적한 이후에 좀 험난한 과정이 있었지만 NXT에서 활동했던 여성선수들 중에선 거의 성공했다.
[48]
BOA &
자야 리
[49]
인두스 셰어
[50]
이전에
알리야와의 대립과정에 알리야의 코뻐를 부러뜨리는 부상을 입힌 전적이 있고, 다수 여성레슬러들이 이러한 자야 리의 부족한 부분을 봐주는 의미없는 희생을 하고있다.
[51]
드류 맥킨타이어 &
웨이드 바렛의 친구이자 그둘보다 WWE에 늦게 입성했던 프랑스 출신의 마르커스 루이(Marcus Louis)의 경우는 초창기엔 별다른 활약 못하다가 삭발당한 후부터 조금씩 존재감을 알렸지만
트리플H가 기다려달라는 것으로 인해 이렇다 할 활용이 되지못해 해고러쉬에 포함돼 방출되었다. 방출당한 마르커스 루이 &
솔로몬 크로우 &
소이어 풀턴에 의하면 본래
SAnitY에 포함될 인물들이 자신들이었지만, 최종적으로
에릭 영 &
알렉산더 울프 & 소이어 풀턴 &
니키 크로스에게 돌아갔다.
[52]
해결까진 좋았으나 장점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등극시킨 후부터 산토스 에스코바르가 선수들을 망쳐놨고, 같이 다니는
호아킨 와일드 &
라울 멘도사도 산토스의 부하로 들어가면서 더더욱 NXT는 물론 WWE에서 성공하기 힘든 선수들로 변했다. 산토스는 챔피언 벨트를 잃은 후부터 챔피언십 전선 진행에만 투입되는 벨트 중독자로 변했고, 레가도 델 판타스마 자체도 산토스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결성된 스테이블이라 시간이 갈수록 역반응만 생기고 있다.
[53]
미국에 체류하는 기간도 짧아 NXT 출연도 어느 정도 기간에서 가능했었고, 그러다 월터가 미국으로 이사한다는 루머가 나돌며 NXT 이적이 가능해졌지만, 자신의 보스인 트리플H가 없는 NXT가 빈스 맥마흔 체제로 변하면서 인디에서 쓰던 링네임을 못쓰고 건터로 강제 개명당한다. 빈스 맥마흔에 의해 체중감량까지 했고, NXT 활동도 얼마정도 밖에 못한 채 메인으로 이적하는 상황이 온다.
[54]
대표적으로
산타나 개럿 &
바네사 본. 첼시 그린과 같이 스테이블을 결성해서 데뷔하려고 했지만 끝내 빈스 맥마흔의 반대로 무산되어 버리고 활용이 더 어중간해져 출연도 못하게 되면서 둘역시 해고러쉬에 포함돼 방출되었다.
[55]
WWE의 사장 & 최고 수익 책임자
[56]
대표적으로
브론슨 리드. 콜업대상으로 거론되다가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자리를 잃고나서 콜업을 앞두고 콜업이 안된 채 인원감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방출당했다. 브론슨 리드의 방출은 단순 비용절감 대상으로만 포함된 것이 아니고, 메인쪽 수뇌부들과 달리 빈스 맥마흔이 산타나 개럿 & 바네사 본때처럼 콜업을 막아버린 것을 포함해 NXT 잔류마저 필요없다 싶어 방출시켰다. 그런데 브론슨 리드를 이기고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에 등극한
아이재이아 스캇이
히트 로우 멤버들과 같이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고, 브론슨 리드의 마지막 상대인
애덤 콜은 계약만료로 떠나 AEW로 가버리면서, 빈스 맥마흔을 포함해 메인쪽 수뇌부들 & NXT쪽 수뇌부들의 만행으로 피해를 본건 브론슨 리드뿐이다.
[57]
제이크 아틀라스의 경우는 이전부터 WWE에 진출을 희망하며
스테파니 맥마흔과의 인연까지 포함해서 입단에 성공한 선수였지만, 인원감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방출당한다.
[58]
NXT를 총괄하는 트리플H를 포함해 빈스 맥마흔의 딸이자 트리플H의 아내인 스테파니 맥마흔, 트리플H와 같이 NXT를 담당하는 프로듀서들의 경우 선수들 방출에는 개입을 하지 않았다. 방출당한 선수들 대부분은 방출된 이후로 개인 SNS을 통해 트리플H 및 NXT 관계자들과 관련해서 감사를 표하나 빈스 맥마흔에 대한 언급 및 그에 대한 감사를 표하지는 않는다.
[59]
선수 방출로 나아질거란 생각은 빈스를 포함한 빈스의 측근들의 판단은 큰 착각이다. 과거 OVW & DSW & FCW 시절 영입한 선수들이
짐 로스 시절 영입된 선수들과 달리 존 라우리나이티스가 담당하게 된 후부터 WWE의 암흑기나 다름없는 상황을 만들었고, 빅맨들을 데려왔어도 잘 활용하지도 못한채 방출된 선수가 많았고, 무명레슬러들을 많이 데려오면서 데뷔도 못하고 방출당한 선수가 많았다.
[60]
방출당한 인디의 유명레슬러들도 그냥 WWE와 계약은 맺은건 아니고, 그들역시 WWE에서 스카웃을 통해 입단테스트를 거쳐 WWE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한 인물들에 속한다.
[61]
메인을 총괄하는 빈스와 다르다면 트리플H는 챔피언에 등극시킬 대상과 아닌 대상을 확실히 정한다는 점이고, 챔피언에 등극시키지 않을 대상에게도 적극적인 편애를 하며 성장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NXT에도 메인로스터같은 고질적인 핵심문제가 있다면 선수 활용과 관련이 있고, NXT 수뇌부들마다 편애하는 선수들이 실력 및 경력과 상관없이 각각 있어 뜨는 선수들과 못뜨는 선수들이 있다.
[62]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은 애덤 콜이 콜업되면 링네임마저 바꿔버리고, 작은 키 때문에 선수가 아닌 키스 리의 매니저로 써먹을려고 했다.
[63]
본래 9월 14일에 있을 페이탈 4 웨이 매치로 벌어질 NXT 챔피언십 매치도 카일 오 라일리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빅맨이자 웨인 블룸의 아들
본 와그너의 비중을 높여줄 생각으로 대진을 바꿔버렸고, 본 와그너는 네임드급 선수들(토마소 치암파 & 피트 던 & LA 나이트)사이에 껴서 경기를 가졌으나 트리플H조차도 활용하는걸 포기하고 하우스쇼에서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열중한 선수였기에 기량은 부족했고, 이후부터 빈스 맥마흔과 측근들이 인기있는 카일 오 라일리를 붙여 본 와그너의 비중을 높여줄려고 했으나 별 효과는 없었고, 끝내 카일 오 라일리는 본 와그너에게 패해 마지막까지 메인에서 계약만료로 떠나는 선수들같은 대우를 받았다.
[64]
대표적으로
엠버 문 &
캐리언 크로스. 비레슬러 출신인
제시 카메아도 방출당했는데, 능력이하임에도 근성과 열정이 있어 특별히 신경 쓰고, 잔류시켰지만 트리플H가 없는 상황에 방출당했다.
[65]
대표적으로
드레이크 매버릭 &
테간 녹스 &
토니 스톰 &
히트 로우. 이들도 트리플H가 열과 헌신을 다한 선수들에 속하지만 메인쪽 수뇌부들이 눈길을 주면서부터 빈스로 인해 활용을 잘 안했다.
[66]
방출 이후 AEW와 계약했다.
[67]
사모아 조(2번째 방출) &
티모시 대처 &
스즈키 히데키 &
대니 버치(2번째 방출)
[68]
특히 윌리엄 리갈의 경우 유명한 인디레슬러들을 영입에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이지만, 영입된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빈스 맥마흔의 차별과 무심에 의해 못뜨고 있고, 이로인해 WWE와 계약맺는걸 싫어하는 유명레슬러들도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WWE와 계약맺는걸 싫어하고, 결정적으로 WWE에서 못뜨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수뇌부들이 아니라 빈스 맥마흔에게 있다.
안드라데 엘 이돌로가 WWE에서 활동하던 시절 제대로된 푸쉬를 못받아 친분이 있는 레슬러들에게 WWE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였다.
[69]
트리플H를 통해
WWE 더 크루저웨이트 클래식을 시작으로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이 부활했었지만 여전히 빈스 맥마흔이 공중기레슬러들을 싫어하고 있었고, 선수들을 키로 계속 차별하고 있다. 빈스 맥마흔에 의해 대규모 방출로 크루저웨이트 선수들이 줄어들면서 205가 체급과 상관없이 출연 및 남녀모두 출연하는 곳으로 변했다. 그러다가
WWE 205 Live마저 폐지함에 따라
NXT 레벨 업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되는 상황이 온다.
[70]
네임드급 인디레슬러들이 중요한 또다른 이유가 그만큼 NXT위치가 커져버린 상황이나 다름없고, 중요한 선수들이 절반이상 없어져버린 현재 NXT에 대한 주목도도 남아있는 네임드급 선수들로 겨우겨우 버티는 상황이다. 나이별 상관없이 공존하지 못하고, 생뚱맞게 모르는 선수들이 갑작스럽게 나오면 주목도 역시 떨어진다.
[71]
대표적으로
맨디 로즈 &
래쉬 레전드 &
본 와그너 &
토니 디 안젤로. 아무리 밀어줘도 실력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고, 돋보이게만 하려다가 더 역반응만 생기고 있다. 빈스가 물러난 시점에서 문제만 일으킨 맨디 로즈는 방출되었고, 남은 3인방중 래쉬 레전드는 나쁜 경기력 탓에 상대 선수들을 부상입히는 실수를 반복적으로 하자 체중감량을 해서 경기력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토니 디 안젤로의 경우는 경기력 문제도 있지만 부상을 잘 당하는 유리몸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부여된 기믹때문에 활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있고, 본 와그너의 경우는 큰 성과가 없어 다른방향으로 변화를 주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본 와그너의 경우 이전부터 무리하게 밀어주는 방향탓에 과거에 방출당한 몇몇 선수들같이 '실패작'으로 전락하는 상황으로 이어져 푸쉬가 끊겼다. 빈스가 물러난 후로도 억지로 비중을 높이려고 해도 여전히 이들은 다른 선수들을 망치는 상황까지 만들고 있고, 이들 외에도
키아나 제임스 &
테이텀 팩슬리까지 억지로 밀어주는 상황이 생겨 여전히 NXT 내에서는 메인으로 보내야 할 선수를 만들기 위해 밀어줄 필요까지 없는 선수들까지 밀어주는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72]
특히 있으나마나인 선수들. 대표적으로 해가지나고도 기량이 매번 멈춰있어 실력값 못하고 급료만 받아 챙기며 시장공략 대상이라는 이유때문에 잔류시키는
자야 리 &
진더 마할.
[73]
선수들을 차별없이 대했던 트리플H와 지독한 차별주의자인 빈스 맥마흔의 차이가 있다면 선수 활용 및 스토리라인에 있고, 트리플H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진행 및 후배양성에 적극적으로 하며 훗날을 기약할 만큼 WWE라는 단체 이미지의 강화 및 신뢰를 높이는데 앞섰지만, 반면 빈스 맥마흔은 자신의 기준으로만 보며 누군가에게만 편애하고, 괴짜같은 전개 및 기믹으로 선수들을 노골적으로 망치든가, 나중에 가서는 나몰라라하며 방치해서는 버린다.
[74]
메인에 있는 다른 비레슬러출신들인
비앙카 벨에어,
데이나 브룩,
리브 모건,
알렉사 블리스의 경우는 자신들의 단점까지 보완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노력끝에 문제없이 가고있지만, 맨디 로즈는 디바서치출신들 못지않게 신인 티를 못 벗어내서 요녀같은 짓만해서 최악의 벨트보관소로 자리잡으며 1년 넘는 보유라는 말도안되는 상황까지 만들며, NXT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도 등극못한채 콜업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오히려 더 나았을 정도로 비교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75]
샬럿 플레어의 두번째 NXT 위민스 챔피언 등극 및 맨디 로즈의 NXT 위민스 챔피언 등극.
[76]
브레이 와이어트,
캐리언 크로스,
덱스터 루미스,
브론슨 리드,
다코타 카이,
에마,
미아 임,
사라 로건,
테간 녹스,
첼시 그린,
스칼렛 등 해고러쉬로 방출 당한 선수들을 포함해 계약만료로 퇴사한
쟈니 가르가노 &
캔디스 르래이. 이들과 달리
산타나 개럿의 경우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 고용되었다.
[77]
시라이 이오,
솔로 시코아,
지오바니 빈치,
산토스 에스코바르,
호아킨 와일드,
크루즈 델 토로,
인디 하트웰,
조이 스타크,
알바 파이어,
아일라 던, 팀 닌자(
케이든 카터 &
카타나 챈스),
JD 맥도나,
카메론 그라임스,
그레이슨 월러,
오디세이 존스,
인두스 셰어,
프리티 데들리.
[78]
맷 리들,
토마소 치암파,
오스틴 띠어리,
리딕 모스,
피트 던,
니키 크로스,
파이퍼 니븐
[79]
NXT로 내려온 선수중
아폴로 크루즈,
다이작의 경우는 이전부터 NXT에서도 신경쓴 선수들이라 다시 좋은 활약을 보이고, NXT에서 한번도 경기를 가진적 없던 레지역시
스크립츠로 변하며 기존의 우스꽝스러운 부분을 버리며 새롭게 탄생했다.
[80]
인두스 셰어 &
구루 라지의 경우는 유일하게 미국에 거주 중인 인도선수들인데 진더 마할과 달리 경기력 관련 논란은 없지만 진더 마할로 인한 무리한 인도시장 공략 실패로 인해 이들 활용마저 잘 안되는 방향으로 가버렸다. 최후에는 2024년에 해외시장 공략대상으로 영입된 선수들이 줄줄이 방출당하면서 WWE에 이득줄 줄 수없는 대상들이 되면서 모든것이 의미없음이 드러났다.
[81]
진더 마할의 경우 아무리 실력이 좋거나 뛰어난 네임드급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도 거의 대부분 경기의 퀄리티 및 진행을 낮추거나 망치는 원인이 진더 마할의 나쁜 경기력때문이라 대부분 상대선수들이 진더 마할을 봐주는 부분이 많다.
[82]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일부 선수들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가는걸 거부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인디단체에는 반 WWE성향을 가진 선수들이 남아있어 임팩트 레슬링이나 AEW같이 여러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거나 커리어 욕심이 강한 선수들은 WWE행을 거부하고 있다.
[83]
방출된 NXT 관련 선수중 덱스터 루미스, 에마, 미아 임, 사라 로건, 테간 녹스, 첼시 그린, 스칼렛 등은 아직까지 WWE에서 챔피언 경력이 없었으나, 첼시 그린은 유일하게 무관왕 중 1명인
소냐 드빌과 챔피언 경력을 만들며 트리플 H를 통해 기회를 제대로 얻었다. 그 외에 메인으로 콜업된 몇몇 선수들도 아직까지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한 선수들이 있지만 주 이유는 잔류중인 탑스타급 선수들에게 있어서 줄 서서 기다려도 몇몇은 기회를 얻기 힘들다.
[84]
일부 선수들은 미국으로 이사를 갈 정도로 장기체류를 하고 있지만 현재 거주지가 미국이 아닌 선수들의 경우는 장기체류가 아닌탓에 자주 NXT에 출연하기 힘들고, 아직까지 비자관련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영국에 거주중인
노암 다르 &
블레어 대번포트 &
스티비 터너 &
알리아 제임스의 경우도 NXT UK 폐지후로도 미국 본무대에도 가지 못하고 있지만 알리아 제임스를 빼고 미국입국이 가능한 다른 선수들은 이적이 완수된다.
[85]
대표적으로
액시엄,
토니 디 안젤로.
[86]
NXT UK에서 뛰었던 일부는 NXT로 이적하면서 계속 WWE에서 활동하지만 계약이 해지된 선수들 중 일부는 NXT UK에서 활동한 계기로 전보다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미국 장기체류가 어려운 선수들은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외에 나머지는 해외에 있는 다른 단체들에도 출연하며 전보다 잘나가는 선수로 변했다.
[87]
비 NXT 출신 선수들 + NXT 출신 선수들
[88]
9월 21일에 메인과 NXT에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고러쉬를 벌이면서 일부는 잔존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WWE에 잔류해도 소용없거나 성공하기 힘든 남은 일부가 WWE에 잔류하는 의외의 상황이 생겨 일부 선수들의 방출은 미스에 해당된다. 방출된 선수들중
무스타파 알리,
리딕 모스,
릭 북스,
일라이어스,
맨수아,
마세,
탑 달러,
다바 케이토,
에마,
알리야,
데이나 브룩 등이 방출된 상황에 WWE에 입단해도 WWE에선 선수들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단점도 있지만 극히 일부가 WWE로 가도 성공할 수 없는 부분은 피할수 없다. 일부 선수들이 트리플 H 라인이었어도 트리플 H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어 메인로스터쪽의 영향탓에 NXT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은 해고당하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 2024년 4월
자이온 퀸 &
본 와그너를 포함한 경기력 자체가 처절하게 좋지 않음에도 시장공략 대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잔류시켜 선수들을 망친
자야 리 &
진더 마할이 방출되면서 선수들을 통해서 WWE에 도움이 될 정도의 있어야 할 선수와 잔류시켜선 안될 선수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89]
에디 에드워즈,
데이비 리차즈,
제프 콥,
제이 화이트,
윌 오스프레이,
척 테일러,
에디 킹스턴,
마티 스컬같은 유명레슬러.
[90]
대표적으로
렉시스 킹이나
에디 소프. 라비 E로 유명한 또다른 인디 탑스타 출신인
로버트 스톤의 경우는 WWE와 계약 맺고도 선수보단 매니저 활용으로 가고있어 역할자체와 달리 NXT에서 필요성이 없을 정도로 NXT의 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초래했고, 덤으로 그와 엮인선수일부가 방출당하는 악재가 생겨 로버트 스톤 자체는 실패작임을 강조해버렸다.
[91]
2024년에 방출당한
카메론 그라임스나
인디 하트웰의 경우 콜업되었음에도 활용자체가 애매해진 점 등 몇몇선수들은 드래프트를 통해 콜업되다가 활용자체가 안된 선수들을 보며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우려스러운 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생겨 키운선수들조차 앞날이 불투명하다.
[92]
대표적으로 다이작. 인디에서도 나름 실력좋은 선수였음에도 챔피언 등극 한번도 못하고 계약만료 기간까지 제대로된 푸쉬도 못받았다.
[93]
인디 출신이지만 경기력 자체가 해가지나도 발전하지 않고 기믹만으로 밀어주는 토니 디 안젤로의 지나친 편애는 NXT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있어 트리플 H가 총괄했을때와 비교하면 다른 선수들의 챔피언 등극을 막는 방해요인이 되고있다. 토니 디 안젤로 외에도 일부 선수들(오바 페미, 아웃 더 머드, 메타 포, 테이텀 팩슬리, 키아나 제임스)에 대한 지나친 편애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몰락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94]
WWE 외에도 경쟁단체인 AEW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고, TNA의 경우는 챔피언 경력 만드는게 WWE나 AEW 만큼은 아니어도 선수들의 능력을 제대로 보며 등극시키는 장점이 있다.
[95]
부커 T가 운영하는 ROW에도 때때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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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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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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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99]
남편인
쟈니 가르가노와 함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