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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0:26

M134 미니건/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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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3. 게임
3.1. 패키지 게임3.2. 온라인 게임3.3. 모바일 게임3.4. Roblox3.5. 그 외
4. 애니메이션, 만화5. TV 프로그램

1. 개요


대중매체 속 M134 미니건에 대한 문서이다.

2. 영화

3. 게임


게임 성향에 따라 사람이 들고 쏘는것도 가능하고, 차량 거치 병기로 등장하기도 한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지막지한 연사력과는 반대로 공격력은 총알 한 발 당 가장 약하다거나 반동이 심해 조준점이 흔들린다거나, 탄약 소모가 극심하고 장전도 못해 지속력이 떨어진다던가, 거치된걸 쓰기 때문에 시야만 돌릴 수 있다던가 하는 여러 패널티를 부여받곤 한다.

3.1. 패키지 게임

3.2. 온라인 게임

3.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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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Roblox

3.5. 그 외

4. 애니메이션, 만화

5. TV 프로그램



[1] 참고로 클래식 둠의 플라즈마 라이플은 영화 람보의 M60 기관총을 모델로 한 장난감의 총열덮개 부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즉, 절묘하게도 각 무기가 당대 유명 액션 영화 배우들의 출연작에 등장한 화기에서 따온 셈. [2] 미션에서 골드메달 조건 중 하나가 4000발 이상 발사고, 다른 하나가 주변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인만큼 대놓고 사나이의 로망을 맘껏 맛보라는 의미로 만들어놓은 미션이다. 심지어 이 게임의 건물들은 대부분 파괴되지 않는데 이 미션 옆에 있는 주유소는 쉽게 파괴될 수 있도록 짜여있다. [3] 이쪽은 GAU-19로 보인다. [4] 다이스는 비슷한 이유로 대공전차의 20mm 발칸을 발당 5 대미지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평범한 사람의 사지를 날려버릴 대구경탄을 십몇대를 맞아도 어디 한 군데 다치지 않고 성히 다니는 보병의 위엄에 감탄할밖에... [5] 사실 7.62mm NATO탄에 작렬탄은 없다. 그런 이름을 달고 팔리는 총탄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군대에서 쓰고 있는 물건은 없다. 뭐, 작렬탄의 실존 여부는 둘째치고, 7.62mm 급의 작렬탄으로 장갑차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과장적 연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6] 왼손에 있는 총인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 [7] 사실 흡집은 낸다. 200발 가량을 K1A1에 쏟아부으면 0.2칸정도는 깎인다. [8] 전용 대용량 탄창을 달면 300발. [9] 헬기 기본 가격이 7500원인데, 옵션 추가 가격이 8000원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성능은 확실히 한다. [10] 뉴비들이 멋모르고 아무데나 갈겨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조종사들이 자주 쓰는 채팅 중 하나가 "Don't Shoot(쏘지 마)" 일 정도. [11] 인게임내 1위! [12] 단, 이 게임에선 후반부까지만 가도 순정 저거넛만으론 감당하기 어려운 적들이 다수 등장하므로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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