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워 목록 / 펼치기 · 접기]
- ||<bgcolor=#fff,#191919><tablewidth=100%> ||
- [ 상점 타워 ]
- ||<tablebgcolor=#fff,#191919>
||<width=25%>
||<width=25%>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이벤트 타워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Cryo Ranger Commander Z.E.D. Scarecrow Flame Trooper Relic
| 레이저 거너 | |
|
|
|
| 획득 조건 |
35레벨이 된후, |
| 설치 비용 |
|
| 능력치 | |
| 기본 대미지 | 4 |
| 대미지 유형 | 단일, 관통[1] |
| 기본 공속 | 0.7 |
| 기본 사거리 | 14 |
| 스텔스 감지 | 레벨 0+ |
[clearfix]
1. 개요
35레벨에 해금되는 Tower Defense X의 타워.설치 가격은 $925로 살짝 높지만 스텔스 감지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고 준수한 DPS 덕에 난이도 불문하고 초반부터 후반까지 애용되는 타워이다. 하지만 TDX에 어느정도 숙련됐을 때 달성하게 될 레벨인 35레벨에 해금되며, Elite 모드나 Expert 모드 같이 고난이도인 모드에선 고수들이 값비싼 저거너트나 64레벨의 높은 레벨 제한이 걸린 아틸러리는 몰라도 레이저 거너는 웬만하면 최소한 필수로 들고 오라고 하기 때문에 TDX의 초중수층을 구분 짓는 타워가 되어 버렸다.
E 루트는 긴 사거리와 관통력을 가지는 레이저 BR 루트이며, R 루트는 높은 단일 DPS와 최종 레벨에서 스텔스 감지 버프를 주는 레이저 SMG 루트이다.
한국에서는 보통 줄여서 레건, 레이저 정도로 불린다.
2. 스탯 변화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 1-0 | Laser Knowledge |
|
대미지 +2, 사거리 +1 |
| 2-0 | Energy Cells |
|
대미지 +8, 레이저 공격으로 전환 |
| 3-0 | Laser BR |
|
대미지 +7, 사거리 +2, 관통력 +1 |
| 4-0 | Reinforced Tech |
|
대미지 +13, 재장전 시간 -0.1, 사거리 +3 |
| 5-0 | Laser Minigun |
|
대미지 -18, 재장전 시간 -0.4, 사거리 +1, 관통력 +1 |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 0-1 | Upgraded Sensors |
|
사거리 +3 |
| 0-2 | Advanced Tech |
|
대미지 +2, 재장전 시간 -0.1 |
| 0-3 | SMG[2] |
|
대미지 +1, 재장전 시간 -0.27, 사거리 -1 |
| 0-4 | SMG+ |
|
대미지 +3, 재장전 시간 -0.15 |
| 0-5 | Dual SMGs |
|
대미지 +1, 재장전 시간 -0.08, 스텔스 센서[스킬] |
3. 장점
-
좋은 가성비와 효율
레이저 거너는 초반에 설치해서 중후반까지 전부 활약 가능한데, 그 이유는 투자 가격에 비해 효율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스텔스 감지라는 특징을 지니고 루트 둘 다 방탄 무시까지 지녔는데 거기에 DPS당 비용이 상당히 적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레이저 거너는 어느 상황에든 돈 준 값을 하는, 안정성이 극대화 된 타워이다.
-
다재다능
준수한 DPS에서 나오는 후반 캐리력과 괜찮은 초반 성능, 방어 무시, 처음부터 스텔스 감지라는 조합이 모여 높은 난이도 모드를 도전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품이라고 평가 된다.레이저 거너 초반 효율은 효율 좋기로 소문난 오퍼레이터는 커녕, 수중 한정 설치지만 대가로 상위권의 가성비를 얻은 패트롤 보트가 겨우 비비는 수준이다. R 루트, E 루트 둘 다 대체품이 있지만 여러 요인을 따져볼때 대부분 레이저 거너로 수행 할 수 있다.[4] 그러나 Endless 모드에서 레이저 저항 좀비들이 나오고, Golden Ranger까지 출시되면서 변수가 생겼다.
3.1. E 루트
-
강력한 관통 대미지
R 루트보다 약 2배 비쌈에도 상위 난이도에 갈수록 해당 루트가 선호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R 루트는 비용이 E 루트에 비해 훨씬 싸고, E 루트보다 DPS가 더 높지만 스킬을 제외하면 오로지 단일 공격만 가능해서 엄청난 물량을 뚫는 데에는 무리가 많다. 레이저 거너의 E 루트는 DPS는 조금 못미치지만 관통력을 이용해 DPS를 배로 불릴 수 있어서 후반에 끔찍할 정도로 뭉친 좀비들에게 상당히 효과적이다.[5]
-
넓은 사거리
E 루트의 사거리는 상당히 길다. R 루트의 사거리가 짧고 단일 공격 특화인 점을 감안해서 반대 루트인 E 루트에선 사거리가 긴 물량 특화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사거리가 길어 적군이 멀리서 다가오는 시점부터 대미지를 누적 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적지 않은 플러스 요인이다.
-
EXPERT 모드에서 나타나는 가치
EXPERT 모드는 모드 난이도에서 서술했듯이 말 그대로 전문가들을 위한 모드인데, 초반부터 강력한 적들이 나오고, 웨이브 30과 근절자 2호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당장 웨이브 31부터 4자리 수의 체력과 방어력 75%와 폭발 저항 50%를 단 적들이 쏟아지고, 웨이브 34~36에선 빠른 속도로 전선을 돌파해 당황을 유발하며, 웨이브 37은 부활한 어보미네이션이 다시 한번 쏟아져서 전선을 그냥 부숴버리고, 웨이브 38은 스텔스 속성을 가진 부활한 어보미네이션과 언데드 저거넛 2가 다 뭉개진 전선을 손쉽게 통과해 게임을 터트려버린다.
이러한 웨이브에선 관통력, 긴 사거리, 스텔스 감지, 방어력 무시, 높은 DPS를 다 가진 레이저 거너 E 루트가 없다면 게임과 함께 멘탈도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3.2. R 루트
-
높은 단일 DPS
E 루트가 물량 특화에 물량을 상대로 DPS가 폭등해서 후반 화력에 있어서 더 월등하지만 그렇다고 초반에 설치하는 첫 레이저 거너를 E 루트로 찍는 것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중후반에 들어서기 이전 초중반에는 R 루트의 가격 대비 DPS가 E 루트의 물량 대비 관통력을 감안하더라도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렙업을 지나면서 공격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업그레이드의 가격도 그렇게 무리는 아니라서 빠른 속도로 만렙을 좀 쌓아두어 화력 면에서 안정성을 쌓아두기 요인하다.
-
스텔스 감지 스킬
0-4 스나이퍼, 0-5 워쉽과 함께 스텔스 감지를 제공해주는 타워 중 하나이다. 첨부터 스텔스 감지 범위가 넓은 스나이퍼나 맵 전체 적들의 스텔스 감지를 해제해주는 워쉽에 비하면 스킬 자체의 범위는 상당히 좁은 편이지만, 앞서 말한 두 타워와는 달리 적 스텔스 상태를 영구적으로 해제해 주는 데다 스텔스 감지와 동시에 250의 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쿨타임도 12초로 가장 짧으며, 스나이퍼의 것과는 달리 스킬을 써도 모션 없이 계속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4. 단점
-
유통기한
레이저 거너는 좋은 타워다. 실제로도 스텔스 감지 및 방탄 무시를 위시로한 다재다능함은 여전하고,E 루트의 관통력과 넓은 사거리,R루트의 가성비와 스텔스 해제는 아직도 건재하다. 실제로도 1티어 타워로 군림하였다. 엔드리스 모드 이전까지는. 엔드리스 모드 출시와 함께 골든 레인저가 출시되며 상당한 입지를 빼앗기며,익스퍼트의 너프로 인해 스텔스의 첫 등장 웨이브는 6웨이브에서 17웨이브가 되며 아머드 팩토리나 그래네이더로 대체가 가능해지고,엔드리스에선 상향된 적군의 스펙으로 초방으론 더이상 기용하기 어렵고,소수 정예화된 레이저 내성을 지닌 적군들은 더이상 E루트로 막아낼수 없으며 R루트로도 흉악한 엔드리스의 보스들의 보호막에 흠집도 못낸다.당장 레이저거너보다 배로 강력한 DPS를 지닌 저거넛 마저도 DPS가 낮다는 이유로 대체되는 마당에,그보다 더 짧은 유통기한의 레이저 거너가 설 자리는 없다.그렇다고 다른곳에서 쓰자니 완벽한 상위호환에 가까운 골든 레인저는 여전하고,더 쓰기 쉬운 그레네이더,궤를 달리하는 안정성을 보유한 아머드 팩토리,그리고 초중후반 전부 캐리할수있는 희대의 사기 타워 슬래머때문에 이제는 사실상 메리트가 없다.자신이 묻어버린 오퍼레이터와 스나이퍼등의 타워들과 같은 꼴이 된셈.[6] 그나마 자체 스펙이 너프당하진 않았기에 여전히 원래 쓰던곳에 기용이 가능한것은 위안.
4.1. E 루트
-
가격 대비 낮은 DPS
관통력을 생각하면 본래의 DPS보다는 대미지를 훨씬 더 넣겠지만 단적으로 단일 DPS는 효율이 꽝인건 부정할 수 없다. R 루트는 E 루트보다 가격이 절반인데 DPS도 조금 더 높은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관통력을 이용해서 적 2명을 때려야 그나마 손해를 피할 수 있는 수준이고 3명부터가 그나마 효율을 볼 수 있다. 물론 가격 대비 DPS만 낮으면 모를까 비싸기는 비싸서 R 루트가 죽는 것에 비해 손해도 극심하다.
4.2. R 루트
-
짧은 사거리
높은 DPS의 대가로 사거리가 R 루트의 저거너트 수준으로 짧다. 다만 R 루트가 사거리가 길었다면 지나치게 효율이 좋을 것이기에 당연한 치사다. -
관통 없음
위쪽 루트의 레이저 거너가 만렙 시 관통력이 2나 되는 것에 비해 아래쪽 루트 레이저 거너는 관통력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래쪽 루트 레이저 거너는 철저하게 단일 타겟 DPS에 특화되어 있다. -
스텔스 감지 스킬의 한계
보통 ELITE나 EXPERT 모드에서 레이저 거너로 초방을 하게 되면 레이저 거너의 긴 사거리를 활용하기 위해 길 근처보다는 길에서 살짝 떨어져 좀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공간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설치한 레이저 거너는 나중에 2-5로 풀업을 하고 스킬을 써도 스킬 자체의 사거리가 짧아 좀비한테 닿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스텔스 감지 난사를 위해 작정하고 2-5 레이저 거너를 길에 근접해서 도배해도 EXPERT 난이도 같은 경우엔 후반부에 재머나 쇼커같은 적들이 떼로 나와 스킬을 가로막기 때문에 쓰고 싶어도 못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스텔스 감지 스킬의 효율로만 따지면 가격도 좀 더 싸고, 스킬 범위도 레이저 거너보다 훨씬 넓어 좀 더 안전한 후방에서 스텔스 감지를 써줄 수 있는 0-4 스나이퍼가 더 낫다.
5. 운용팁
6. 업데이트 별 변화
2024년 1월 14일 업데이트로 2-5 레이저 거너의 스킬 범위가 추가되었다. 레이저 거너 클릭 시 스킬 범위를 볼 수 있다. 스킬 사거리도 더 넓어진것으로 추정된다.7. 스킨
-
Christmas
202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클리어 시 확률적으로 획득 -
Retro
2024년 2월 1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킨. -
Toxic
2024년 2월 1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킨. - Pink
- Black
- White
- Cyan
- Purple
- Beige
- Brown
- Light Pink
- Red
- Deep Blue
- Light Blue
- Green
- Forest Green
- Yellow
- Orange
8. 여담
- 극초창기 때에는 E 루트도 스킬이 있었다. 근데 금방 사라져 능력은 알 수 없다. 또한 아래쪽 루트도 관통이 있었다. 허나 삭제 되었다.[7]
- 의외로 기본 공격 유형이 레이저가 아니고, 2-X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이론상 1-5는 총알 공격이다(...)
[1]
E 루트만 해당
[2]
업그레이드 아이콘에서 묘사된 레이저 SMG의 형상이
KRISS Vector와 흡사하다.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마침 타워도 업그레이드 아이콘과 동일한 총기를 사용한다.
[스킬]
스킬 범위 내의 적들에게 250 대미지를 주고 스텔스 상태를 영구적으로 해제시킨다.
[4]
그나마 스나이퍼의 E 루트와 R 루트의 트루퍼가 E 루트의 레이저 거너를 대신 할 수 있지만 스나이퍼는 DPS 효율이 그리 좋지 못하고 트루퍼는 폭발 저항에 쉽게 카운터 당한다. 둘 다 느린 공속은 덤.
[5]
온전히 관통력을 제대로 활용한다는 가정 하에 총합 대미지는 저거너트를 능가할 정도이다.
[6]
웃긴점은 현역일 당시 레이저 거너에게 모든 메리트를 빼앗긴 오퍼레이터는,TB 콜라보 모드에서 레이저 공격이 아니라는 이유로 재평가되며 채용되는 중이다.
[7]
그래도 R 루트는 관통력이 1밖에 되지 않았다. 참고로 E 루트는 관통력이 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