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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9:13:02

Blackhawk Rescue Miss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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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PVP · · 커스터마이징 · 이동수단

파일:Roblox 아이콘.svg


파일:Operation Phoenix 배너.jpg

BLACKHAWK RESCUE MISSION 5
PLATINUM FIVE 파일:Roblox 개발자 인증 배지.svg
파일:1px 투명.sv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 일자
{{{#000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
{{{#000000 최대 플레이어 수
1명[로비], 4명[2vs2], 10명[5vs5], 20명[오픈월드], 50명[SKIRMISH]
}}}
{{{#000000 장르
Action
}}}
{{{#000000 하위 장르
Open World Action
}}}
{{{#000 플랫폼
PC, XBOX, PS[6], 모바일
}}}
{{{#000000 가이드라인 권장 연령
N/A
}}}
{{{#000000 기어 허용
파일:사용 가능 장비 (X).png
}}}
1. 개요2. 3. 게임모드
3.1. PVE
3.1.1. 오픈월드3.1.2. 좀비모드
3.2. PVP
4. NPC
4.1. 적대 세력
4.1.1. Patriots of Democracy(PoD)4.1.2. Ronograd Liberation Front(RLF)4.1.3. 대사 스크립트
4.2. 우호 세력/민간인 NPC
4.2.1. 우호 세력4.2.2. 민간인
4.3. 삭제된 NPC
5. 시스템
5.1. 평판(Reutation)5.2. 전투 불능(Down)5.3. 점령(Occupation)5.4. 레펠(Repel)5.5. 실시간 게임 편집기(Real-time Game Editor, RGE)
6. 계급7. 무기8. 이동수단9. 커스터마이징10. 배지11. 시놉시스12. 조작법
12.1. 기본 조작12.2. 무기 조작12.3. 특수 조작12.4. 차량 조작12.5. 헬기 조작
13. 현/추후 업데이트 정보
13.1. 거부된 요소
14. 문제점
14.1. 높은 게임 사양14.2. 히트렉14.3. 진입장벽14.4. 각종 버그14.5. 유저 적대적인 개발진들14.6. 수준이 너무 낮은 인질 AI
15. 해결된 문제점
15.1. 15.2. 매크로15.3. 뉴비들의 구걸15.4. 콘텐츠 부족
16. 스토어 및 게임패스17. 기타 정보18. 초보자를 위한 조언

[clearfix]

1. 개요

Roblox 밀리터리 FPS/ TPS 게임. "BRM5" 혹은 "블호5"라고 불린다. PlatinumFive라는 플레이어가 제작한 Blackhawk Rescue Mission 2의 라이선스를 받고 PLATINUM FIVE[7]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BRM2의 정신적 후속작인 셈.

2.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lackhawk Rescue Mission 5/맵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게임모드

3.1. PVE

3.1.1. 오픈월드

이 게임의 메인 모드로, 여러 사람들과 가공의 섬 '로노그라드'[8]에 있는 적의 거점을 공격하여 점령, 방어, 인질 구출 등을 하는 모드이다. 맵이 상당히 넓은 만큼 산지, 시가지, 설원, 삼림 등등 다양한 종류의 전장이 있다.
추후에 새로운 오픈월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4세대 기술시연 영상에서 녹화된 열대 지역 배경의 섬이 해당 맵이다.

3.1.2. 좀비모드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9]로 로비에 버튼만 추가되어있는(Coming Soon 버튼) 모드이며, 추가는 확정되었으나 시기는 불명인 상태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QnA에서 PandaWithNoName 의 말에 따르면 단순한 사이드 게임 모드가 아닌 하나의 메인 게임모드가 될 예정이라고하며 오픈 월드 서바이벌 형태의 게임시스템과[10], 월드워Z 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좀비 웨이브에, 톰 클랜시의 디비전 2과 유사하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첨가된 맵 곳곳에서 각종 점프 스케어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사일 사일로의 미사일에 탑재된 생화학 무기가 만약 좀비 바이러스이거나 그로 인해 생긴 바이러스라면 해당 모드의 배경은 뉴욕 이 될 가능성이 높다.

3.2. P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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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PC

4.1. 적대 세력

파일:줄루기.png
적의 깃발이다. POD가 점령한 지역이든 RLF가 점령한 지역이든 관계없이 걸려있는데, POD와 RLF의 연합기인 듯 하다. 발각당하면 깃대에 달린 사이렌이 울리며 적들이 플레이어를 찾아다니고, 돌격과 엄폐를 하면서 공격을 쏟아붓기 시작하는데, 만약 점령지에 침투한게 발각되지 않은 상태면 처치시 10원을 스텔스 보너스로 준다.

4.1.1. Patriots of Democracy(PoD)

Call themselves Patriots of Democracy, but is a lie. No democracy. worse. More brutal than Liberation Front, and we know almost nothing of them.
자신들을 민주주의의 수호자들이라 칭하는 세력입니다.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이죠. 민주주의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로노그라드 해방전선보다도 잔인한 데다, 정보마저도 거의 없죠.
페트로 야보르스키[11]
직역하면 민주주의의 수호자들.
FSB, CIA 같은 세계의 정보기관에서 탈주하여 모인 인게임의 메인 빌런 세력이다. POD를 상징하는 붉은 위장무늬의 전투복과 구소련의 알틴 방탄모[12]를 착용하고 있다.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지만, 저격수, 조종수, 장교 등 보직이 정규군 수준으로 상당히 체계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UH-60 블랙 호크 험비같은 각종 항공, 기갑 장비, 화학무기를 소유하고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다, 20개 이상의 국가와 PMC, 이 PMC들을 고용한 국제기구가 각종 지원을 하는중임에도 불구하고 로노그라드 섬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것을 보면 여간 큰 조직이 아닌듯.
파일:진화한 줄루.png
*PoD 소총수
일반적인 소총수. AK-74N을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다닌다. 시청이나 로노그라드 요새처럼 험비가 기본적으로 배치되어있는 곳에 랜덤으로 험비 승무원으로 앉아있다. 총기의 데미지는 상당하나 명중률이 떨어진다. 설상 위장 버전이 있었지만, 현재는 RGE[13]로만 볼 수 있다.

파일:진화한 RLF.png
* PoD 장교
위의 소총수와 다른 점은 베레모를 착용했다는 것 말고는 딱히 차이점이 없다. POD 소총수처럼 험비에 랜덤으로 승무원으로 배치된다. 그나마 소총수와 다른 점은 POD 소총수 5명당 1명꼴로 오는 것 정도. 무장도 AK-74N으로 동일하다. 그리고 명중률도 형편없다. 이 또한 POD 소총수처럼 설상 위장 버전도 있었지만, 현재는 RGE로만 소환할 수 있다.

파일:블호 저격수.png
* PoD 저격수
주로 옥상이나, 송신탑 같은 고지대에 위치한다. 대미지가 굉장히 높기에 주의해야 하지만, 피해량과 다르게 명중률이 그닥 좋진 않아 위협적이진 않다, RLF처럼 여러 인종, 헤어스타일로 나오며, 간혹 발라클라바를 끼고있는 경우도 있다.

파일:블호 흰색완장병사.png
* 상급 PoD 병사
알틴 헬멧 대신 MICH-2001을 쓰고 팔에 노란색/흰색 완장을 찬 적. 200이라는 상당한 체력을 지녔고 피해량은 낮지만 사용하는 UMP-45의 연사력이 높고 명중률이 뛰어나다.[14] 근거리 교전에서 굉장히 위협적이므로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한다. 사일로 이벤트의 주 적으로 나온다.

파일:블호 스모커.png
* PoD 스모커
방독면을 쓰고 녹색 POD 복장을 입은 병사. 체력이 300으로 가장 높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독가스를 살포하며 뛰어오고,[15] 그 와중이 총기를 쏴대기 때문에 최대한 화력을 집중해 최우선으로 사살해야한다. 이 독가스를 살포하는 상태로 뛰어오던 스모커를 사살하면, 독가스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살포되어 스모커의 시체가 사라질 때까지 그 근방에는 접근하지 않는게 좋다. 가까이 있으면 숨소리와 기침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사일로 이벤트의 주된 적으로 나오며, 특히나 좁은 실내와 근거리에서 상당히 위협적이다.

파일:BRM5_HVT.png
* HVT[16]
시드니 상병의 HVT 사살 퀘스트에서 등장하며,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 빨간색 베레모와 Sprtan II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다. OTs-03에 8배율 스코프를 달아 사용한다.

파일:BRM5_HVT bodyguard.png
* HVT Spec-Ops[17]
HVT를 호위하는 적들. 보라색 PVS-14 Mono를 착용하고 개조된 Mk.18을 사용한다. 체력은 100으로 잡몹 수준이지만 사격이 굉장히 정확하고 피해량도 만만치 않아 상당히 위협적이다, 벙커 레이드의 주 적으로 나온다, 업데이트로 HVT 호송대 처리 퀘스트나 벙커 레이드 이벤트가 아닌 로노그라드 요새 건물 내부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4.1.2. Ronograd Liberation Front(RLF)

직역하면 로노그라드 해방 전선. 인게임의 서브 빌런 세력. POD 지원을 받아 로노그라드 섬을 점령했다. 초기에는 러시아의 부정부패로부터 로노그라드 섬을 독립시키기 위한 러시아군 탈영병, 법 집행기관 소속 인원, 현지 반군, 민간인 등 으로 이루어져 있는 민병대였으나, 사실상 POD에게 잠식당해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리고, 사실상 테러 집단이 되어버리자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고, 소속 인원 마저도 RLF를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 큰 세력은 아닌지라 '반군' 하면 떠오를 그런 모습으로 플레이어 세력과 적대관계를 이루고 있다.

유저들에겐 위의 POD와 함께 그냥 RLF 또는 Rebels(반군)라고 불린다.
파일:BAKANPCBHM5.png * RLF 소총수지역 반군으로, POD보다 전투력이 낮고 방호 장비를 하나도 갖추지 않았다. 명중률이 굉장히 형편없고 엘-차라와 채석장 등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지역에 배치되어 있기에, 사실상 초심자들을 위한 적이다. 하지만 몰려서 오면 POD처럼 아픈것은 마찬가지.

4.1.3. 대사 스크립트

"I see one over there!"
저기 한 놈 보인다!
"Keep shooting!"
계속 쏴갈겨!
"Contact!"
적군을 포착했다!
"I'm pinned down!"
사격 받는 중!

4.2. 우호 세력/민간인 NPC

플레이어의 아군이자, 퀘스트를 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주는 적대적이지 않은 NPC들이다. 평판(민간인 구출과 사살)에 따라 대면했을때의 대사가 달라지거나, 퀘스트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총기와 유니폼, 부착물들도 있으니 평소에 인질구출과 퀘스트가 재미 없어도[19] 자주 하는걸 추천한다.

4.2.1. 우호 세력

}}}
PMC, 특수부대, 정규군과 그의 공군 등 각종 군이 모인 연합군이며, 러시아의 로노그라드 탈환의 지원을 위해 파견된 세력이다. 작중 플레이어가 UNJTF 세력에 포함된다.

파일:블호 퀼 소령.png
* 토마스 퀼 소령
위치 : 소크라이나 시 헬기 이착륙장 옆 보급소 텐트
That would be Major Quill to you lads. I oversee the distribution of supplies here in Sochraina City.
퀼 소령이라네. 소크라이나 시의 보급품 분배를 관리하고 있지.
영국군 소속인 퀼 소령은 소크라이나 시의 보급품 분배를 관리하고 있다. RLF의 강제 징집을 피하기 위해 UNJTF가 보호하고 있는 소크라이나 시로 대피하는 로노그라드 시민들이 많아졌음에도 사령부가 UNJTF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너무 낮게 책정해버린 탓에 소크라이나 시의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인력이 부족해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한다.[29] 보급품 담당이다 보니, 수송에 관련된 임무만을 주며 수입이 꽤 짭짤한 편이다.

파일:블호 그레이엄 중위.png * 나다니엘 그레이엄 중위
위치: 소크라이나 보급소 근처 항만
Lieutenant Graham. Probably heard it once or twice, I'm sure. Just call me Nate and drop the rest. Better for both of us.
그레이엄 중위라네. 나에 대해 어디선가 한두번쯤 들어봤을꺼야. 그냥 편하게 네이트라고 불러, 그게 오히려 편하니까.
소크라이나 시의 보급소 끝, 항만에서 만날 수 있으며, 편하게 네이트[30]라고 부르라 한다. 미 공군 소속으로 특수 정찰을 담당하고 있으며, 비행기의 이착륙을 위해 로노그라드 섬의 변덕스러운 날씨 정보를 파악하고, 통신 장비들의 유지보수와 방수장비의 필요 여부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한다.[31] 설정에 맞게 플레이어에게 기상 정찰[32], 라디오존데 회수, 추락한 블랙호크 파괴[33] 등의 임무를 주며, 중간중간 레이드가 섞여 잡아야 하는 적이 많다보니 부수입이 많아, 임무 자체의 수입은 꽤나 적은 편이다.

파일:블호 페도로프 중사.png
* 레오 표도로프 중사
위치: 소크라이나 시 번화가 옆 간이 지휘소[34]
Sergeant Leo Federov, and this is my team. Civil affairs, Ground Forces of Russia. My unit is here to make and keep a strong bond with the people of Ronograd.
레오 표도로프 중사라네, 이쪽은 내 팀원들이고. 러시아 육군 소속이고 대민 임무를 맡고 있다네. 우리는 로노그라드의 시민들과 좋은 관계를 지키기 위해 있지.
러시아 육군 소속, 소크라이나 시 내부에서 대민지원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UNJTF와 시민들과의 오해[35]를 해소하면서도 시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지원하기도 하며, 어느때는 시민들을 통해 POD와 RLF와 관련된 정보를 파악, 전달한다고 한다. 협상가 경호 등[36]다양한 임무를 내주며, 수입은 적절하게 나오는 편이다.[37][38]

파일:블호 응우옌 상병.png
* 시드니 응우옌 상병[39]
위치: 소크라이나 시 - 채석장 사이 스폰 지점 내 투척무기 보급 텐트[40]
Oh, not this again. Right, let's skip the formalities. The name's Sydney. Telecommunications, as you can probably tell.
똑같은 이야기만 해야 되는구만. 다른 건 넘기고, 시드니라네. 통신병이지, 보시다시피 말이야
호주군 소속 통신병,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의 가스켓 문제부터 보급품 지원 문제를 털어놓으며 신세 한탄을 하고[41], 어느 정말로 똑똑한 사람이 이런 언덕에 도시를 지었냐고 하며 다음 순찰 임무가 있다면 무조건 지원하고 싶다고 하는 등 소크라이나 보호에 관련된 일에 불평불만이 많다. 수입은 짭짤하지만, HVT 처리, 본인이 적지에 두고 온(...) 블랙박스 회수 등 내주는 미션이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4.2.2. 민간인

RLF에서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조금이라도 쓸만해보이는 사람이라면 강제로 끌어모으고 있지. 그게 제대로 한 몫을 한 것 같다.
토마스 퀼 소령
POD와 RLF의 강제동원의 피해자들과 인질들이다.[42] 채석장이나 마을에서 짐을 옮기고 돌을 캐는 강제노동을 하고 있거나, 특정 구역에서 손을 들고 서 있다. 가까이 가서 F를 누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플레이어를 따라오며 플레이어가 차량에 탑승하면 차량의 남는 자리에 같이 따라 탄다, 최대 2명을 호송할 수 있으며, 이렇게 차량에 태운 민간인들은 FOB에 있는 난민캠프로 이송해주면, 기본으로 150원을 주고, 자신의 차량으로 민간인을 호송했다면 50원을 추가로 받는다[43]. 이렇게 F를 눌러 따라오는것을 이용한 유용한 팁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들은 적들의 사격을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다. 때문에 CQB가 주로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유사시 방패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따라오기를 시킨 상태에서 총에 맞으면 죽는데, 그 경우 플레이어가 죽인 것으로 판정해 돈이 나가니 따라오기를 중지시킨 다음에 각도를 잘 잡아 방패로 쓰면 된다. 민간인이 플레이어 혹은 따라오던 중 적에 의해 사망한 경우 해당 플레이어는 50원을 잃는다.

파일:블호 이사벨.png
* 이사벨 세베로프
Isabel. Welcome to The Inn.
이사벨이에요. 여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소크라이나 시의 여느 시민들과 같은 평범한 시민이자, 도시 여관 주인으로 RLF와의 전쟁판 속에서 그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쉼터 역할과 총기물건판매 및 수리 등의 업무를 겸하고 있다. 피난 사태로 인해 득을 봤다곤 하지만 물품 운송을 손님이자 군인소속인 플레이어에게까지 맏기는 모양을 보면 이쪽도 인력난이 없잖아 있는듯 하다. 여관 주인답게 술 등을 운송하는 미션이 많다.[44]

파일:블호 페트로.png
* 페트로 야보르스키
위치:퀼 소령 근처(바로 앞에 있다.)
Petro. I used to fight for the Ronograd Liberation Front, but no longer. I was a lieutenant, high up once.
페트로 입니다. 한때 로노그라드 해방전선을 위해 싸웠습니다. 더이상은 아니죠. 한때 간부로 활동했었습니다, 부사관이었죠.
한때 RLF의 부사관으로 활동했던 인물로, 과거 자신의 형제들과 함께 RLF 소속으로 로노그라드의 해방을 위해 싸웠으나 현재는 일을 할 수 있거나 싸울수만 있다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죄없는 민간인들을 강제 징집해 일손과 병력으로 동원해버리는 RLF의 행패에 회의감을 느껴 RLF에서 탈주하고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을것을 각오하며 소크라이나 시로 왔지만 다행히 살갑게 맞아준 시민들과 이사벨 덕에 현재는 소크라이나 시에 거주하면서 로노그라드 섬에서 RLF를 피해 숨어 살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나누어 주거나 실종자를 찾는데 힘을 쓰는 등의 선행을 하고 있다. 주로 특정 물품 탈취, 파괴나 배달 등의 미션을 주며 수입은 적당하다.

4.3. 삭제된 NPC

미니건을 장착한 리틀 버드로, 엘 차라, 통신 기지 지역의 마지막 페이즈에서 적으로 등장했다, 당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으나 삭제되었다, 미니건을 장착한 리틀 버드는 사라졌지만, 대신 양쪽에 RLF가 AK-74N을 사격하는 방식으로 리워크되었다.[45]
모습은 위에 사진에 있는 구버전 POD에 RPG-7을 무장한 모습이었다, 발사하기 전 "RPG!!" 라고 외치며 RPG를 발사했는데, 이게 대미지가 굉장해서 플레이어는 한 번만 맞아도 바로 쓰러졌고, 지프는 한대만 맞아도 폭발해버릴 정도였다.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핼러윈 이벤트 당시 등장했는데 AI가 멍청해 단순히 유저를 미사일처럼 따라가기만 하다 보니 좀비들끼리 끼이거나 탑을 쌓아, 유저들에게 공포와 헛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핼러윈 이벤트 때 잠시 있었던 NPC 중 하나다. 상호작용으로 대화가 가능하였으며, 엘 차라의 3 웨이브를 버티라던가, 통신 기지의 가방을 확보해오라는 등의 퀘스트를 주고, 임무를 완수하면 열쇠를 주었다. 이 열쇠로 특정지역의 상자를 열면 아이템을 받는 식의 퀘스트였다. [46]
Viper 때까지만 해도 스폰장소 (지금의 공항) 앞에 있던 NPC였으며, 뉴비 안내를 위해 존재하던 NPC였으나 삭제되었다. 이 사령관은 UNJTF가 섬의 절반도 채 통제하지 못하고 제공권까지 하나도 못 잡았는데도 퇴각을 안 한다.
과거 산에 있던 통신 기지에서 가방을 들고 복귀한 뒤 이 NPC와 상호작용하면 보상을 받았으나 가방과 함께 삭제되었다, 현재 가방 교환원이 있던 자리에는 델타포스 요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있는데, 대화창도 뜨지않고 F키를 눌러도 대화가 되지 않았지만 6.4.0 업데이트로 인텔[47]을 전달하면 1개당 50원씩, 한번에 최대 5개씩 교환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에 로노그라드에서 POD가 로노그라드 점령을 위해 투입한 선발대를 전부 처리하면 도로를 GAU-8로 일자로 공격하고 퇴각하는 역할이었으나 삭제되고 평상시에 공격하던 길에 추락해 있었으나, 현재는 도시가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지금은 그 잔해마저도 사라졌다.
과거에 기관총을 달고 등장했으나 삭제되고 기관총 장착 험비가 대체했다, 당시 험비보다는 아니지만 특유의 총소리와 대미지로 그 존재감을 톡톡히 뇌에 박아버리는 존재였다.
과거 병력 수송용으로 등장했으나 이것 역시 아군 측 트럭과 같은 모델로 대체되었다.
BTR-40으로 추정되던 대공 차량이지만 삭제되고 대공미사일 장착형 험비로 대체되었다.
해군 기지에서 근처에 비행하는 모든 물체를 요격하고, 미사일이 270도 턴을 목표의 정 우측에서 시전해 명중하는 수준의 유도력과 명중률을 가진 건물이었다. 체력도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당시 무한 탄창이였던 스트라이커의 기총을 거의 몇분 동안 쏴야 그제서야 파괴되었던 미친 맷집을 자랑했지만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 지대공 미사일 장착형 험비로 대체되었다.
마을 앞 건너편 한 오두막 [48]에서 살고 있던 NPC로, 현재는 그의 집만 남아있다. 기타를 찾아와 달라는 퀘스트를 줬는데, 마을 안 어딘가에 그 기타가 있었으며, 기타를 찾아올 경우 연주를 들려주는 NPC였다. 핼러윈 이벤트 때엔 경찰서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었지만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 삭제되었다.[49]

5. 시스템

5.1. 평판(Reutation)

민간인을 구출 혹은 사살 할때마다 오르내린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없지만, 소크라이나 시의 NPC들에게 대화를 걸었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유추가 가능하다.
평판이 높을수록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NPC가 늘어나며, 반대로 평판이 낮으면 특정 NPC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없다.

5.2. 전투 불능(Down)

체력이 0이 되면 발생하고, 20에서 점점 줄어든다. 이 땐 출혈을 멈춰[50] 최대한 버티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다른 플레이어가 소생해 주어야 한다. 골든 타임 이내에 소생 받지 못하면 사망한다.[51] 아군을 소생시키기 위해선 체력을 20 이상으로 올려줘야만 소생될 수 있다.

쓰러진 플레이어 앞에 서서 tab을 누르고 자신을 회복할때처럼 자신의 회복아이템을 사용해 소생시킨다.

5.3. 점령(Occupation)

해당 거점에 있는 적군을 모두 몰살하고, 특정 시설을 폭파하고, 고가치 표적을 사살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점을 점령한 뒤 추가로 증원되는 적군을[52] 막아내는 것까지 성공하면 UNJTF의 깃발이 게양된다.

오퍼레이션 리서전스 때와 달리 추가적인 보급은 없으며, 차량의 트렁크 시스템 등을 통해 여분의 보급품을 쟁여두는 걸 추천한다.

5.4. 레펠(Repel)

헬기의 파일럿이 R 키를 누르면, 헬기에 따라서 양쪽, 혹은 뒤쪽에서 줄이 튀어나온다.[53][54]
헬기의 탑승자들은 좌석에 앉은 채로 R 키를 눌러야 레펠링이 가능하다.[55]

5.5. 실시간 게임 편집기(Real-time Game Editor, RGE)

BRM5 공식 RGE 튜토리얼
6.1.2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능으로, 여러 물체나 AI, 차량을 설치하거나, 시간이나 스폰 지점도 바꿀 수 있고, 팀킬 가능 여부를 설정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쓸 수 있는 편집기이다. 개인 서버[56]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57]
해당 기능의 상당한 자유도 덕에 RGE 건축[58], 시네마틱 영상 제작[59] 등 컨텐츠가 대폭 늘었다는 호평이 많다.

6. 계급

적을 사살하고, 트럭과 헬기, 가방을 훔치거나, 레이드 모드 클리어 등을 하며 얻은 EXP가 일정한 수에 도달하면 1스타씩 증가한다. 처음 시작할 땐 0스타부터 시작하며 1스타가 증가함에 따라 EXP가 초기화되며 다음 증가에 필요한 EXP가 10000씩 증가한다.[60]

7.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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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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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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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지

획득 가능한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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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희귀도
파일:Robux 아이콘 검정.svg FREE 1.4%(Insane)
파일:orangepingshape_BRM5.png 벙커 레이드에서 미사일 발사를 중지 시키고 엔딩 크레딧을 보고 나면 3000달러, 1000EXP라는 다량의 현금과 경험치와 함께 얻을 수 있다.

Lost Souls
사그라든 영혼들
파일:LostSouls.png Your Failure has Changed the course of humanity forever. Obtain this Badge by participating in the Ronograd Bunker Raid.
당신의 실패가 인류의 방향을 영원히 바꿔버렸습니다. 로노그라드 벙커 습격에 참여해 이 배지를 얻으세요.
가격 희귀도
파일:Robux 아이콘 검정.svg FREE 1.3%(Insane)
파일:orangepingshape_BRM5.png 벙커 레이드에서 죽으면 된다. 벙커 레이드가 대규모 이벤트인 데다가 한번 죽으면 사망한 레이드에는 다시 참여하지 못하고 보상은 한 푼도 받지 못하기에[62] 여러모로 뼈를 때리면서 얹어주는 뱃지. 설명에는 당신의 실패가 인류의 방향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라고 쓰여 있는데 뉴욕을 조준하던 미사일과 생물재해 사인을 생각하면 범세계적으로 무언가 대형 사건이 발생한 듯 하다.

획득 불가능한 배지
Calm Before The Storm
폭풍전야
파일:3만피트뱃지.png Before every storm is a period of tranquility; a moment in time to breathe and reflect before the storm passes over. Obtain this badge by experiencing what it truly means to be calm... before the storm.
모든 폭풍은 다다르기 전의 평온한 시간이 있습니다; 폭풍이 지나가기 전에 숨쉬고 반성하는 순간 말이죠. 폭풍이 오기 전에 고요해지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경험함으로써 이 배지를 얻으세요.
가격 희귀도
파일:Robux 아이콘 검정.svg FREE 0%(Impossible)
파일:orangepingshape_BRM5.png 아무 항공기로 3만 피트까지 올라가 성공적으로 공수 낙하시 얻는다. 항공기에 탑승 후 1인칭 시점으로 보면 높이를 알 수 있다. 배지를 이미 획득한 상태에서 다시 진행해도 노래가 나왔다.[63] 현재는 얻지 못한다.

The Musician
음악가
파일:퇴역군인뮤지션.png Your job as a soldier is to not only fight the enemy, but to protect your own. Obtain this badge by completing one of K.P.'s quests.
당신은 적과 싸워야 하지만,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것도 군인으로서 해야 할 일입니다. K.P.의 퀘스트 중 하나를 완료하여 이 배지를 획득하십시오.
가격 희귀도
파일:Robux 아이콘 검정.svg FREE 0%(Impossible)
파일:orangepingshape_BRM5.png VILLAGE (마을) 문단에서 상술했듯 퇴역군인(K.P.)에게 기타를 전해주면 얻는다.
현재는 퇴역군인(K.P.)이 사라져 현재는 얻지 못한다.
Operation Aftermath 업데이트 때 삭제되었으며 5스타에서 다른 배지들과 60000 EXP를 얻으면 PLATINUM RANK가 될 수 있었다.
Operation Aftermath 업데이트 때 삭제되었으며 5스타에서 다른 배지들과 60000 EXP를 얻으면 PLATINUM RANK가 될 수 있었다.
* Foreshadowed Events파일:c48faa431347b89f8cf8a15ed0d9feb6.png
Operation Aftermath 업데이트 때 삭제되었으며 5스타에서 다른 뱃지들과 60000 EXP를 얻으면 PLATINUM RANK가 될 수 있었다.
Operation Aftermath 업데이트 때 삭제되었으며 5스타에서 다른 뱃지들과 60000 EXP를 얻으면 PLATINUM RANK가 될 수 있었다.
Operation Aftermath 업데이트 때 삭제되었으며 5스타에서 다른 배지들과 60000 EXP를 얻으면 PLATINUM RANK가 될 수 있었다.

11. 시놉시스

원래 로노그라드 섬은 평화로웠던 섬이었다.[64] 하지만 러시아에 의해 식량과 물자들이 통제를 받기 시작하자 이에 불만을 느낀 사람들이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RLF[65]를 창설하게 되는데 Operation Daybreak 이전, 알 수 없는 이유로 POD는 RLF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로노그라드 섬은 원래 공군기지, 요새, 미사일 사일로 모두 러시아군이 통제했다. 그리고 Operation Shadow raid 시작 전후에 POD는 RLF가 섬을 점령하는 것을 도왔으며 로노그라드 요새, 미사일 사일로, 엘 차라등을 점령했다. 그리고 소크라이나 시, 공군 기지만을 남겨두었다. 러시아군은 후에 공군 기지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그곳에서 그들은 이 섬을 해방시키기 위해 유엔에게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Operation Daybreak 진행 중에 UNJTF 가 러시아군의 지원요청을 받아들이며 전 세계의[66] 정예 부대, 특수부대, PMC 등으로 구성된 UNJTF 산하의 PLATINUM 5[67] 를 공군 기지에 집결시켜 POD와 RLF와의 기나긴 싸움을 시작하며 Operation Viper가 시작된다. UNJTF는 로노그라드 시를 탈환하려고 수없이 싸워오면서 로노그라드 시의 주인이 뒤바뀌며 서로가 로노그라드를 탈환하기 위해 총력전을 걸었고, 수많은 전투들 중 대부분은 UNJTF가 성공으로 끝났지만 지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차량과 중기관총을 거치한 차량까지 끌고오는 POD의 저항도 만만치는 않았다. 결국 UNJTF는 UN 기지만을 성공적으로 탈환하게 되고, POD는 로노그라드 시청의 방어를 성공하며 도시가 반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UNJTF는 엄청난 사상자를 냈고, 병력의 60%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큰 손해를 입게된다.

그렇게 UNJTF 병력의 대부분이 섬을 점령하기 위해 파견된 반면, Operation Viper 가 진행될 즈음에 찰리 팀 소속 5명의 작전 요원은 중동 어딘가로 보내졌고, 그들의 임무는 적의 군사기밀이 들어 있는 5개의 자산을 확보, 탈출하는 것이었다.[68][69]

그렇게 서로 살벌한 대치 상태가 이어지던 무렵, UNJTF와 POD/RLF 연합이 각자 승기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하면서 작전명 부활, Operation Resurgence가 시작된다. 위에서 서술하였듯 사실 RLF는 러시아로부터 로노그라드를 독립시키기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민병대였지만 POD가 개입된 이후 시간이 지나며 RLF는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이라는 목적이 변질되어 로노그라드 시의 식량 등을 마음대로 통제하고, 민간인들을 강제징용해 공사에 동원하거나,[70] 명분 없는 싸움들을 일으켜 수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등 과거의 러시아 정부와 다를바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71] RLF를 지지하던 페트로를 비롯한 몇몇 이들이 RLF의 이러한 행위에 염증을 느끼고 RLF에서 빠져나와 소크라이나 시로 대피하기도 했다. UNJTF는 RLF의 강제 징집을 피해 도망쳐 오거나 RLF의 강제징집을 피해 섬 여러곳으로 숨어드는 민간인이 점점 많아지자[72] 그들을 구출하여 로노그라드 섬 시민들의 지지와 도움을 받고자 소크라이나 시를 전시 물자 거점겸 민간인 임시 거주지로 만든다. 그곳에서 페트로와 같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POD와 RLF 의 적의 주요 인사를 사살하거나, 적의 전초기지에 침입해 주요 정보를 캐오는 등 각종 사보타주를 일으켜 그들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만들게 되면서 로노그라드 섬의 전황이 연합군쪽으로 치우치는 보였으나 사령부가 로노그라드 시의 사건 때문인지 로노그라드 섬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병력 배치를 적게하는 바람에 소크라이나 시를 제대로 지키기 힘들정도의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게 된다.

작전 중 알 수 없는 시기에 RLF는 민간인을 동원해 지하 터널 시스템을 갖춘 채석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RLF 무장세력의 은신처와 거주지로 추정되었는데, 실험실의 존재는 POD나 RLF 중 하나가 생물무기나 화학무기를 제조하는 중요한 무언가를 얻으려고 했었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언제부터인가 POD나 RLF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UNJTF는 의문을 품고 휘하 병력들을 대동해 POD와 RLF의 계략을 알아내려 시도했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그 시도는 성공했고[73], 로노그라드 섬 어딘가에서 POD가 어딘가로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미사일이 발사된다면 수많은 사상자가 나올 것은 뻔했고, 최악의 경우에는 나라 대 나라로 전면전이 일어날 수도 있었기에 당연히 UNJTF의 상층부는 발칵 뒤집혔다.

급히 최우선 목표를 미사일 발사 저지로 변경한 UNJTF는 POD와 RLF가 가지고 있던 '정보' 를 탈취, 그것으로 미사일의 위치를 특정하려 했다. UNJTF는 소수의 기지를 방어하는 인력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인원을 투입해서야 미사일의 위치를 특정하는 것에 성공했지만[74]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남겼다.

어느새 자신들의 계획이 발각된 것을 알아차린 POD는 급히 미사일의 발사를 시작한다. 이에 UNJTF는 잔류 인원을 긁어모아 벙커로 집결시키고 본격적인 총공세를 시작하는데, 이참에 UNJTF까지 제거하기로 작정한 POD는 벙커 내부에 미리 병력들을 배치한 다음 고의적으로 벙커의 문을 열어 밀어닥치는 UNJTF오퍼레이터들에게 총알을 퍼부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장갑차를 가져온 UNJTF는 이에 기죽지 않고 오히려 안으로 나아갔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UNJTF의 잔여 병력이 벙커 내의 POD까지 전멸시키고 미사일의 코드 키를 찾아 미사일의 발사[75][76]를 저지함으로써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POD와 RLF의 세력은 여전히 건재했고 UNJTF의 피해도 막심했기에 로노그라드 섬을 POD의 마수로부터 구해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 줌과 동시에, POD가 세계 각지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암시한다.

12. 조작법

리얼리티를 추구한 FPS 게임인 만큼 다른 로블록스 FPS 게임들에 비해 조작키가 많고 복잡한 편에 속한다.

12.1. 기본 조작

WASD 이동
Shift 달리기
스페이스바 점프
C 앉기
X 엎드리기
Z 걷기
Q/E 좌/우 기울이기(숄더 피킹)[77]
F 상호작용
G 인벤토리
M 맵(오픈월드)/리더보드 확인(PVP)
Tab 회복 아이템 사용/스쿼드 선택 및 플레어 마커/수신호 또는 동작[78]/차량 제어[79]
마우스 휠 스크롤 1인칭/3인칭 전환[80]
마우스 휠 클릭 CQB 모드 진입/해제
마우스 휠 스크롤(CQB 모드 적용 중) 하이, 로우 레디 변경

12.2. 무기 조작

마우스 좌클릭 무기 발사
마우스 우클릭 정조준
1번키 주무장 장착
2번키 부무장 장착
3번키 손전등, 근접무기
4번키 투척무기[81][82]
R 재장전
V 사격 모드 전환[83]
T 전술 조명 On/Off
Y 레이저 On/IR[84]/Off
J 무기 관찰
마우스 휠 스크롤(정조준중) 조준 배율 변경/매그니파이어 제어

12.3. 특수 조작

N 야간투시경 On/Off, 바이저 올리기/내리기
B 헬멧 조명 On/Off
F8 HUD On/Off[85]
P 실시간 게임 편집기 열기[86][87]
G 낙하산
/ 채팅 하기
\\ 라디오 채널 바꾸기
[ 라디오 켜기/끄기

12.4. 차량 조작

F 차량 탑승/하차
W/S 전진/후진
A/D 좌/우측 회전
스페이스바 핸드브레이크

12.5. 헬기 조작

F 헬기 탑승/하차
W/S 기수 내리기/올리기
A/D 좌/우측 회전
스페이스바 엔진 출력 증가
좌Shift 엔진 출력 감소
R 레펠용 패스트로프 조작[88]
X 자동 호버링[89]

13. 현/추후 업데이트 정보

GEN4 업데이트 "Operation Phoenix" 트레일러
업데이트는 보통 동부 표준시를 기준으로 공지된다.[90][91]

무기

총기 부착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탑승 장비[96]

맵 디자인

* Oil rig[102]

RGE

기타

좀 더 자세한 업데이트 정보는 BRM5 Suggestions Trello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13.1. 거부된 요소

무기류


총기 부착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탑승 장비

RGE

기타

14. 문제점

14.1. 높은 게임 사양

BRM5는 대부분의 로블록스 게임들과는 다르게, 최소 GTX660 정도의 사양을 요구한다.[140][141] 사실 이 정도 사양이면 컴퓨터, 최신 노트북으로 무리 없이 돌아가지만 로블 특성상 저사양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진입이 어려우며, 게임이 업데이트로 헤비 해질수록 원래 플레이가 가능했던 저사양 유저도 떠나가게 만든다. 하지만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 덕분에 그나마 나아졌다. 하지만 숲의 나무가 많아지거나 전체적으로 모델링 퀄리티가 헤비 해짐에 따라 오히려 렉이 더 걸리기도 한다.

14.2. 히트렉

로블록스 서버가 좋지 않아 자신은 적을 죽일만큼 맞췄지만 적은 죽지 않는 일명 "히트렉(hitreg)" 이 있다. PVP에서 특히 체감이 심한데, 헤드를 맞으면 죽을거리에서 머리를 맞췄음에도 멀쩡히 돌아다니거나[142] 반탄창을 쏴도 죽지 않거나 하기도 한다.

14.3. 진입장벽

Arsenal이나 Phantom Forces에 비하면 큰 지속 반동과 상당히 넓은 반동 패턴 때문에 초보가 적응하기 상당히 힘들다. 기본 지급 무기인 M16A2는 준수한 성능을 가지긴 했으나 순간화력이나 부착물을 통한 커스텀에 제약이 존재하며, 초반에 약간 돈을 모아서 AK-74N을 구매할 순 있지만 대신 AUG나 SCAR-H 등의 중반용 고성능 총의 구매가 늦어진다. 또한 초반에 돈을 버는 법은 PVP, 채석장, 병참기지 뺑뺑이인데 이 또한 무기 성능이 약한 초반에는 지루하고 어려울뿐더러 FPS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조금의 재미도 느끼지 못한다. 때문에 비교적 충분한 장비가 갖춰지는 2스타 이전에 접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뉴비들이 자신이 초보라며 도움을 구걸하고 다니는 것도 이러한 문제점에서 비롯된 문제들이다. 핑으로 인해 가끔 적에게 적중한 탄이 씹히는 등의 문제 또한 PVP의 난이도를 더욱 높게 만든다. 소크라이나시의 특정 NPC들을 통해 할 수 있는 "미션" [143] 로 어느정도 돈을 벌 수는 있게 되었으나, NPC들이 주는 퀘스트의 절반은 물자수송 퀘스트인지라[144] 이마저도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145] 심지어 업데이트 이후로 밤이 더 어두워지고 아주 가끔 오는 폭풍우 때문에 적들이 제대로 안보여서 적의 위치나 사운드 플레이를 하기 어려운 경우 쉬운 맵도 제대로 하기 어려워진다. 야시경이 있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이 마저도 폭풍우인데 밤까지 오면 안개때문에 뿌옇게 보이는데 적들은 날 발견해서 쏘고있는 엄청난 풍경을 볼 수 있다.[146]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적 AI도 뉴비들의 진입장벽 상승에 영향을 끼친다. 총을 기관총처럼 한 탄창을 완전히 비워버릴 때까지 난사를 해대니[147] 즉각 분대를 꾸려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자리로 가 플레이어의 위치를 확인하는 경우, 내 기준에선 적이 안 보이는데 적 AI는 날 발견해서 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148] 이는 주로 밤에 발생하는데, 적군 특유의 매우 어두운 옷과 헬멧으로 인해 밤에는 야간투시경, 돈이 없을 경우[149] 헬멧, 총 등에 장착할 수 있는 조명과 성능이 좋은 손전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최대한 손해 없이 적을 사살할 수 있다.[150][151]

재화 문제 또한 심각하다.
총기와 부착물의 경우 업데이트를 거치며 상당히 많은 부분이 추가되었다. 조준경만 해도 34개에다, 위장도 총기 전체에 씌워지는게 아닌 부품 하나하나의 위장을 구매해야하는 쓸데없이 디테일한 부분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게임에서 쓰이는 주된 무기군인 돌격소총은 부착물이 없다면 쓰기 힘들기 때문에 총기에 필요한 파츠를 구매하면서 빠져나가는 재화가 은근 상당하다.

이동수단의 경우 Operation Resurgence 로 넘어오면서 이동 수단을 구입하도록 바뀌었다.[152][153] 차량이 총에 맞아 차량이 손상되었다면 얼마나 손상되었냐에 따라 돈을 내고 차량을 수리해야 한다![154] 차량을 수리하지 않고 0%가 될 때까지 계속 굴리다가 완전히 망가뜨렸다면 돈을 내고 수리하기 전까진 다시 쓰지도 못한다. 또한 차량 커스텀을 바꾸고 싶어도 그럴 기능이 없는지라 커스텀을 바꾸고 싶다면 기존에 샀던 차량을 반값으로 후려쳐진 가격으로 판 뒤 다시 그 어마무시한 커스텀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해야했지만 Phoenix 업데이트 이후로 수정 기능이 생겼다.

상술한 모든 재화 관리를 이제 막 시작한 뉴비에게 가이드도 없이 맡겨 버리니 별의 별 이상한 커스텀을 한 총과 차량을 가지고 다니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하며 총기, 총기 부착물, 이동수단 등등 돈이 빠져나갈곳은 많아졌지만 돈이 벌리는건 쥐꼬리 만하니 5스타를 찍어도 이 게임의 총기 절반도 못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PVP의 경우 팀 밸런스가 전혀 맞지않고[155] 대부분의 총기로 헤드한방이 가능한 특성상 적응도 매우 어렵다. 이 부분은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로 일단은 해결된 걸로 보이는데, 디스코드의 업데이트 로그에 MMR 매칭 시스템으로 되었다고 적혀는 있으나 몇번만 돌리면 만났던 플레이어를 또 만나고 하는걸 보면 PVP를 플레이 하는 유저가 많지 않은탓에 고인물 매치에 뉴비들이 매칭되는듯 하다.

이 게임이 한국에 크게 알려진 게임이 아니다 보니 이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게임 커뮤니티나 위키가 아니라면 개인이 게임 플레이를 위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점도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인중 하나이다.

14.4. 각종 버그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로 차량들의 모델링과 대부분이 리워크 되거나 고쳐지고 다른 소소한 것들 마저 업데이트되거나 리워크 되는 등의 게임이 갈아엎기 수준의 대격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차량들의 물리엔진 버그를 포함하여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갈 정도의 버그가 제법 많이 생긴 데다가 [156], 일부 버그는 악화되어버렸다. 업데이트 예정 시간도 제대로 못 맞춘 걸 보아 아무래도 업데이트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원성에 어쩔 수 없이 미완성인 상태로 업데이트를 진행해버려 생긴 문제 같아 보인다. 다행히 Gnar가 2022년 대학교 휴학 신청을 하여 주간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14.5. 유저 적대적인 개발진들

고위 개발진들과 디스코드 관리자들의 태도가 굉장히 날서있고 유저 적대적이다.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는 Operation Viper 업데이트로부터 약 1년 후에야 진행되었다, 문제는 이 당시 업데이트 중단에[161] 대한 공지가 없이 1년의 공백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나마 유저들이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모델링 사진을 위안 삼아 계속 참고 참아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를 공지한 당일 KST 기준 새벽 2시경[162]까지 기다렸지만, 당시 디스코드에서 소위 'Riot'을 하던 유저들 상대로 공식 디스코드의 채널에 6시간 슬로 모드를 걸어 소통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디스코드 관리자가 경고 없이 계속 킥으로만 처리하는 것에 유저가 '경고가 있는 걸 알고는 있냐"라고 질문하자 "ㅇㅇ, 근데 계속 킥 할 건데 ㅋㅋ" 라고 답하기도 했다.

개발진들이 게으르다며 업데이트를 요구한 한 유저의 글에 직접 답변한 고위 개발자 LOLGuy2587은 "게으르다고? 업데이트를 말하기 전에 니 자신이나 업데이트해라." *는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 리드 개발자 AdministratorGnar[163] 는 공식 디스코드에서 한 유저가 로드맵에 대해 묻자, "우리가 뭔가를 하려 하면 사람들이 디스코드에서 폭동을 일으킨다, 그래서 로드맵을 적지 않을 것이다." *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누가봐도 문제가 있으니까 폭동을 일으키는 거라는 생각은 못하나 보다

상기한 발언에 대해 Gnar는 능욕을 한번 더 시전했는데..

14.6. 수준이 너무 낮은 인질 AI

인질 AI가 단순히 조금 안좋다 수준이 아니라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갈 정도로 인질 AI가 낮다.

이게 어느정도의 수준이냐면 잘 따라오다가 갑자기 뒤돌아서는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던지, 아니면 한 곳에 껴서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NPC의 시내 인질구출 퀘스트의 경우, 아파트 내에서 인질을 찾아야 하는데 아파트의 2층으로 가면 3층으로 올라가고, 3층으로 올라가면 4층으로 올라가는 등 답답한 지경을 넘어 짜증이나는 수준이다.

이는 플레이어가 귀찮아도, 인질 가까이 가서 옆으로 길을 틀거나, 아니면 인질한테 가까이가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인질들을 다시 따라오게 하는 등,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을 해야한다.

15. 해결된 문제점

15.1.

여타 FPS 게임들처럼, 핵이 판을 친다. 다른 게임과 다르게 게임 내 핵을 제제하는 시스템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다만 PVE 형식의 FPS가 메인 컨텐츠인 게임인 데다, 개인 서버 시스템이 있기에 핵 유저들이 굳이 PVP나 오픈월드 서버로 와서 타 유저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164]
최근의 경우 유튜버의 개인 서버에 대놓고 들어와 핵 스크립트를 실행시켜 놓고는 잠수를 타는 말도 안 되는 경우도 있었다. 해당 영상

만약 핵 유저를 만났다면 PL5 공식 디스코드의 모더레이터(관리자)[165]에게 증거 영상과 함께 DM을 넣으면 바로 정지를 먹여주니 참고하자.[166]

15.2. 매크로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로 PVP에서 승리를 하던 패배를 하던 주는 돈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PVP에서도 돈을 벌기가 좋아졌는데, 일부 유저가 PVP만 계속 돌리는 매크로를 켜놓고 잠수를 타는 문제가 이번에 새로 생겼다.

로블록스를 켜놓고 잠시 잠수를 탄 사람은 알겠지만 로블록스에서 2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잠수 유저로 판단해 자동으로 연결을 끊어버리는데 이를 막기 위해 제자리에서 총을 쏘거나, 고개를 움직이거나, 점프를 하는 등의 행위를 하도록 매크로를 켜놓고 PVP 매칭을 계속 돌리는 것이다. 특히 5 대 5 매치보다 빨리 끝나는 2 대 2 매치에선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현재는 유저들의 신고와 제작자의 빠른 대처로 없어진 문제점이다.

15.3. 뉴비들의 구걸

가장 많이 보이는 문제점이다.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비들이 'I'm noob', 'go mtn'와 같은 말을 반복하며 구걸을 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편하게 좋은 무기와 스타를 얻으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오픈월드에는 지역이 통신 기지와 공군기지만 있는 게 아니다. 헬기 주인 입장에선 이미 엘-차라 나 보급 차량 등으로 목적지를 정해놓고 출발하려 하는데 웬 모르는 사람이 와선 통신 기지로 가라고 강요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때 목적지를 말한 후 내려달라고 하면 내려주는 초보들도 있으나, 무시한 채 오로지 통신 기지만을 고집하며 끝까지 헬기에 계속 버티는 뉴비들도 있다. 이런 무지성 구걸에 화가 난 헬기 주인이 뉴비를 헬기에 태운 상태 그대로 바다에 던져버리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통신 기지로 가고 싶을 땐 아무 헬기에 타기보단 통신 기지로 가는 헬기를 찾아 타는 게 좋다.

꽤나 자주 일어나는 문제점이다 보니 이것을 풍자한 영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귀갱주의

현재는 통신 기지의 더플백이 사라져 없어진 문제점이다.

15.4. 콘텐츠 부족

고퀄리티를 지향하는 게임 특성상 게임 콘텐츠 양도 부족하고 개발 속도도 타 게임에 비해 느리다. 그래도 과거엔 꾸준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불만이 적었지만 최근에 들어서 업데이트 일정을 지나치게 미루는 바람에 유저들의 불만이 심해졌다. 이 때문에 피크타임이 아닐 때 동접자 1000명을 못 넘기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사지 않은 장비나, 스타가 5 미만인 유저들은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라도 있지만 사진으로 떡밥만 던지면서 간 보지 말고 업데이트를 하라고요 이미 5스타를 넘기고, 모든 총과 장비들을 다 사고, 오픈월드, 레이드 모드, PVP도 질려버리고 돈은 쌓일 대로 쌓인 올드 유저는 관련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 소식만을 찾으며 기다릴 수밖에 없다. 개발 속도도 느린 탓에 빠져나가는 올드 유저가 적잖게 있다.

또한, 핼러윈이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에만 추가되는 것을 제외하면, 통신 기지로 가서 가방을 훔치고, 트럭이나 헬기를 적을 죽이고 탈취하고, 그냥 적이 점령한 아무 곳에나 들어가 적을 사살하고 무한적으로 반복되지만 패턴은 같은 웨이브를 계속 버텨나가면서 자리를 유지하는 것 밖에 없다. 이 때문에 5스타를 한참 넘긴, 말 그대로 경험치가 10만, 20만 이상 되는 사람들 역시 마니아를 제외하면 게임에서 계속해서 추가되지 않고 반복되는 콘텐츠에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되어 게임을 접게 된다. 이 때문인지 오픈 중반 때까지만 해도 상당한 동접수를 유지 해왔으나, 지금은 조금씩 떨어져 가고 있는 추세다.

다행히도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업데이트들이 꽤나 좁은 간격으로 진행되고 있어 Operation Viper 때의 1200~1500명 정도를 유지하던 평균 동접자가 리서전스 업데이트 이후 3000명 이상이 나오는 등 이 부분은 그나마 나아지고 있다.

16. 스토어 및 게임패스

가격은 200 로벅스 치누크와 SOAR 파일럿 유니폼을 주는 게임패스이다.
가격은 450 로벅스 4안 야투경과 섀도우 레이드 유니폼[175], 여러 위장도색 등을 얻을 수 있다.
가격은 250 로벅스 UMP45, G36, USP, MP5, RF 416에 RAL 8000 도료를 입힐 수 있는 게임패스이다. 그냥 치장용인지라 인기는 없는편
가격은 600로벅스. SRTV와 Scout 유니폼, 게임패스 전용 MPC 2.0 플레이트 캐리어와 Boonie (Folded)의 나뭇잎 위장, 그리고 SCAR-L, M2010, M110, MP7, M17 전용 위장을 준다.

17. 기타 정보

18. 초보자를 위한 조언


[로비] [2vs2] [5vs5] [오픈월드] [SKIRMISH] 25 VS 25 전투 모드 [6] 다만 조작 키는 XBOX기준으로 뜬다. 예를들어, 삼각형이 아닌 Y로 표시된다. [7] Gameloaded Entertainment의 산하 그룹 겸 프로젝트 이름이다. 인게임의 플레이어가 소속된 부대명이기도 하다. [8] 로노그라드의 모티브가 된 아다크섬이 현실에 존재하기는 하나 지형이 약간 다르다. [9] 버전 6.2 [10] 로블록스의 Apocalypse Rising으로 부터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11] 후술할 민간인들 중 하나다. [12] 배틀그라운드 등에 의해 흔히 '3뚝'이라 불리는 그 방탄모다. [13] Real-time Game Editor(실시간 게임 편집기). [14]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UMP-45 보다 연사속도가 빠른것을 보면 노리쇠를 개조 한것일지도... [15] 연막탄 형태의 가스탄을 터트린 뒤 그걸 손에 쥔 채 뛰어온다. 가스 색상도 어두운 주황색이라 가스가 터졌는지 파악하는 건 쉬운 편. [16] High Value Target [17] 정식명칭은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이다. [18] 험비에 ASRAD 포탑을 장착한 모습이다. [19] 재미 없을만한게 퀘스트 절반이 수송미션이다... [20] United Nations Joint Task Force ( 유엔 합동임무대). [21] FoB의 스폰지점에 걸린 깃발이나 우호 세력 NPC들의 국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22] GSG 9의 유니폼이 존재한다. [23] 설정상 로노그라드 섬이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던 섬이고, 커스터마이징에서도 스페츠나츠의 상징인 알틴 방탄헬멧을 볼 수 있다. NPC "레오 표도로프 중사"가 러시아 연방 육군 소속이다. [24] NPC "나다니엘 그레이엄 중위"가 미 공군 소속이며, 소크라이나 시 주변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델타 포스 소속 대원들을 여럿 볼 수 있다. [25] NPC "토마스 퀼 소령"이 영국 육군 소속이다. [26] 어째서인지 방탄조끼에 붙이는 국적 패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27] GIGN의 전투복과 그들의 상징인 투명 방탄 바이저 헬멧이 존재한다. [28] 후술할 NPC "시드니 응우옌 상병"이 호주 육군 소속의 필리핀계 호주인이고, 소크라이나 시에서도 보초를 서고 있는 호주군 소속 군인들을 볼 수 있다. 메인 개발자인 Gnar도 호주인이라 사심이 어느정도 들어간걸지도 [29] 퀼 소령 왈 "특수부대만 뺑이 치고 있는게 아니라는 말은 정말 그렇기 때문에 그런거라네" [30] '나다니엘(Nathaniel)' 을 애칭처럼 부르면 '네이트(Nate)'가 된다. [31] 자칭 전술 기상 캐스터, CCT와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는 듯 하다. [32] 간이 기상 레이더를 지정된 곳에 설치하고 버티면 된다. [33] 실제로 항공기든 지상장비든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데, 회수마저 불가능 할시 적이 노획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폭발물 등으로 완파시켜버린다.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도 등장하는 장면 [34] 책상을 여러 개 두고 그곳에 작전을 위해 군용 노트북을 두어 개 놔둔 모습이다. [35] 대화내용을 보면 UNJTF 소속 항공기가 뜰때마다 시민들에게 심적으로 불안감을 주는 문제가 있는 듯 하다. [36] 해당 임무 시 흰색으로 칠해진 UNJTF 소속의 특수도장 험비를 운전할 수 있다. [37] 퀘스트 총기인 OTS-14-A1 도 이 NPC를 통해 얻을 수 있다. [38] 다른 NPC는 수송 퀘스트를 많이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NPC가 주는 퀘스트는 대부분 전투 임무이다. [39] 필리핀계 호주인이다. [40] 탄색 텐트 [41] 퀼 소령에게 가스켓 보급 지원을 여러번 넣었지만 돌아오는건 식량 뿐이었다고 한다. 소크라이나 시의 인력난을 보여주는 부분 [42] BRM5의 벙커 레이드를 해봤다면 알고 있겠지만, 레이드에서 발사를 막아야 했던 미사일에는 생물재해 마크가 붙어있었다. 그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생체실험을 당했을 확률도 꽤 높다. [43] 아군이 데리고 있는 민간인을 호송해줘도 돈을 받는다. [44] 가끔씩 운송해야 하는 물건을 가로채간 RLF나 POD를 죽여달라는 분조장 미션을 주거나 평소 물품을 거래하던 연락책이 사라졌다며 찾아달라는 임무을 주는 경우도 몇 있긴 하다. [45] 생각보다 둔하게 움직이니 사격 실력만 좋다면 조종사만 사살해 추락시켜 정리할 수 있다. [46] 이스터에그로 레이크 웰 박사가 있던 컨테이너 내부에 SCP 재단 로고가 있었다. 그리고 퀘스트 보상으로 준 FLANNEL 복장도 유명 SCP 단편영화 SCP:OVERLORD의 등장인물이 입은 복장. [47] USB나 휴대전화 또는 서류가방 등등의 아이템. 벙커 공습 미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다. [48] 현재는 주요인물 호송임무의 도착지 또는 배달임무 도착지 [49] 여담으로 K.P의 기타는 DoU의 건물 어딘가에 여전히 남아있다. [50] 기본 키는 스페이스 바. 꾹 누르고 있어야 한다. [51] 낙하로 인해 체력이 0이 된 경우에는 기절하지 않으며 즉시 사망한다. [52] 재점령을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하고 몰려드는 수많은 적 보병들이 모든 페이즈에서 투입된다. [53] 리틀버드, 블랙호크는 양 옆, 치누크는 후방 램프, 시 스탤리온은 헬기 하부. [54] 레펠을 타고 하강하는 중에 레펠의 줄이 끝나면 그대로 떨어지니 줄을 내리기 전에 높이를 확인하자. [55] 다만 부조종석이나 사수석에 앉은 경우, NH90인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56] Private Server [57] 유료 서버가 아닌 무료 서버에서도 가능하다. [58] 최근 공식 디스코드에 RGE로 만든 건축물들을 게시하는 게시판이 생겼는데 거대한 시추선을 만들거나, 전차와 장갑차, 각종 군함(작동하는 캐터펄트가 장착된 항공모함도 가끔 보인다), 모던하우스, 오사마 빈 라덴의 집 Molchat Doma 앨범 커버 사진, 심지어는 도시 하나를 통째로 만든사진 등 들이 게시되곤 한다. [59] 카메라 부착, 시점 고정, 시아각 조정 등 영상을 녹화할때 필요한 기능들도 존재한다. [60] 5스타까지 도달하려면 총 150000 EXP가 필요하다. [61] 초창기 시절 이스터에그를 전부 수집한 후 60000EXP를 가지고 있으면 얻을 수 있었던 칭호이다. 현재는 "70000" 이라고만 표시된다. 별 특별한건 없고 그냥 과시용이다. [62] 적을 사살하면 돈을 주기 때문에 아에 한푼도 받지 못하는것은 아니다. [63] 여담으로 이 노래는 레이드 모드에서 헬기를 타고 작전 지역으로 이동할 때 나오는 노래이다. [64] 여관주 이사벨과의 대화에선 로노그라드 섬의 도시인 소크라이나 시는 부유한 자들의 도시라고 불릴정도로 살기 좋은 섬이였다고 한다. [65] Ronograd Liberation Frontline(로노그라드 해방전선). [66] FOB 스폰장소의 벽면이나 방탄복에 붙일 수 있는 국기 패치에서 확인 가능하다. [67] 국내에선 백금부대로, 해외에선 PL5 등으로 불리는데, 개발팀의 이름과 동일하다보니 혼동하기 쉽다. [68] RLF가 로노그라드 외곽에서도 공격을 하고 있으며 POD에 의해 더 큰 국제 테러 조직으로 확장되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69] 레이드 모드인 NEW DAWN의 미션 내용이다. [70] 이사벨이 배달할 물품들을 강탈하거나 이사벨의 사업 파트너를 납치하는 등 이사벨의 퀘스트를 통해 RLF가 주민들에게 무슨짓을 하는지 대략 유추할 수 있다. [71] RLF가 PoD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RLF가 PoD의 막강한 자본과 무력에 의해 장악되어 버렸다는것을 의미한다. [72] 실제로 맵 곳곳에서 RLF의 징집을 피해 도망쳐온 민간인들이 동굴 등에서 잠시 생활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73] 지금은 삭제된 RAID MODE의 목표인 서류에 들어 있던 내용일 수도 있다. [74] DoU 옆의 오래된 벙커 안 사일로였다. [75] 목적지가 미국의 뉴욕시 였다! [76] 뉴욕 맨해튼 UN 본부가 있기에 이를 노리고 미사일을 겨냥했을 가능성도 있다. [77] 3인칭일 때는 플레이어 위치 시점이 좌/우로 바뀐다. [78] 거수경례 동작도 존재해서 같은 국적의 플레이어들은 서로 거수경례를 하기도 한다. [79] 시동이나 전조등을 끄고 키거나, 문을 열고 닫거나, 거치된 기관총을 잠그거나 할 수 있다. [80] 이 기능으로 정조준 시엔 배틀그라운드 메탈기어 솔리드 4 같은 시점 전환이 가능하다. [81] M67 세열수류탄, 플레어, M18 연막탄. [82] FOB의 자판기에서 2크레딧을 내고 살수 있는 소다도 4번키에 들어간다. [83]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조정간을 안전으로도 둘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시엔 잘 맞춰야 한다. [84] 야간투시경을 껴야 보인다. [85] 리얼리즘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을 찍을 때 F11(창 전체화)키와 함께 쓰면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다. [86] 개인 서버에서만 가능하다. [87] RGE [88] 조종사만 조작이 가능하고, 조종석, 사수석을 제외한 좌석에 앉은 채로 이 키를 누르면 레펠이 가능하다. NH90과 시 스탤리온을 제외한 모든 헬기가 2개의 레펠용 줄을 보유하고 있는데, 시 스탤리온은 1개라도 있지만 NH90은 패스트로프가 없다. [89] 헬기가 좌우로 기우는 것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다만 기수가 흔들리는 것은 제어하지 못한다. [90] 14시간의 시차가 난다. 예를 들어 월요일 오후 1시에 업데이트를 한다고 공지되면, 한국에선 화요일 오전 3시에 업데이트된다는 뜻 [91] 최근들어 공지 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예전부터 업데이트 공지 후 업데이트 시간을 제대로 못맞추는게 허다하다 보니 유저들의 원성이 늘어나자 이제는 공지 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듯 하다. [92] 6.5mm 크리드무어탄을 사용하는 SCAR SSR의 파생형중 하나이다. [93] 기존에 추가 확정이었던 Mk 24 Mod 0은 추가 거부, 베레타 93R, AKM은 어째선지 미정으로 변경되었다. [94] 훈련을 위해 개발된 시뮤니션탄 이나 BB탄등을 사용하는 총기나 장비등을 추가하는듯 [95] Operation Phoenix 업데이트로 저살상 수류탄 등 투척무기는 추가 되었으나 아직 저살상 총기는 추가되지 않았다. [96] 단, 적군으로 등장할 수 있다. [97] 구축함같은 큼직한 배가 아닌, 고무보트나 상륙정정도만 등장한다. [98] 아마도 이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듯 하다. [99] 원래 거부를 받았던 차량이지만 어째선지 추가될 차량으로 바뀌었다. [100] M2 중기관총에 DCL120 조준경을 부착하고 병력 수송용 차량, 의무 차량 버전 등으로 변경된 험비의 모델링이 공식 디스코드에 공개되었다. [101] 삭제되었지만 다시 추가될것으로 보인다. 리서전스로 넘어오며 업데이트를 성급하게 한 탓에 제때 구현을 하지 못한듯 [102] 영어로 적은 이유는 시추선과 지상의 시추시설을 모두 뜻하기 때문이다. 다만 디스코드 고정 메세지에선 후자가 사용되어, 시추선의 출시 가능성은 다소 낮다. [103] 4세대 기술시연 영상에서 공개된 동남아 배경의 맵이 해당 맵이다. [104] 22년 11월 12일에 PVP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리스폰 시스템은 얼추 완성된것으로 보이는 데모버전 10대 10을 할 수 있게 했었다. 맵은 현재 25 대 25 점령전 맵과 함께 제작중에 있는것으로 추정중 [105] 공식 디스코드에 PVP 테스터와 개발자인 LoLGuy7587에 의해 콜오브 듀티의 좀비모드와 유사해 보이는 영상이 유출됐었으나, 해당 영상은 PVP 테스터들과 개발자들이 한 이벤트 정도였고, 공식 유튜브 채널의 QnA에서 PandaWithNoName 의 말에 따르면 정식으로 추가될 좀비모드는 로블록스의 Apocalypse Rising 2형태의 게임시스템과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와 유사한 맵으로 제작중에 있다 한다. [106] 수영이 추가 되었으나 모션이 없고 물 위에서 걸어다닌다. [107] 광선총이나 레일건 같은 무기들. [108] 현대의 군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무기가 아니라면 추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09] 다만 UMP-45의 경우 예외적으로 민수용인 USC의 부품이 존재한다. [110] 3번째 25대25 테스트때 RPG-7V2 가 모습을 보이고, '오픈월드의 RPG-7V2'가 추가거부가 붙은채로 트렐로에 등장한걸 보면 25대25 한정으로는 RPG-7V2가 추가될 예정인 듯 하다. [111] 분대지원화기와 경기관총은 현재 추가 검토 중이며, 2023년 1월 기준 M249가 검토 대상에 들어있다. [112] 중국은 정치적인 이유로 로노그라드 섬의 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설정이라고 한다. 메인 개발자인 Gnar가 호주인이다 보니 어쩌면... [113] K2C1이나 20식 소총 같은 무기가 BRM5에 나올 확률은 없다는 것. [114] 군용으로 사용중인 국가가 없으며, 밸런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다 [115] 모델링을 할 자료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116] 지금까지 총기 모델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세부적인 부품들을 일체화시키는 작업을 해서 이런 기능을 추가하려면 모든 총을 전부 다시 모델링 해야 한다고 한다. 세부적인 구현 때문에 렉이 걸릴 수도 있고 말이다, 안그래도 저 사양 유저들에게 있어 부담이 되는게 블랙호크 레스큐 미션 5의 사양인데, 만약 이것들 까지 구현하게 된다면 중~고사양 컴퓨터가 아니라면 돌리기 힘들거나, 설령 최적화를 해냈다 해도 앵간하면 저사양 내에선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117] 대표적으로 총구에 붙는 컬러파츠. [118]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로 밸런스를 위해 삭제하였으며 마카로프 PM과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추가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119] Trello 설명란에 적혀있길 "넌 제임스 본드(또는 존 윅)가 아니야!"... [120] 스모커의 가스를 막는 방독면 [121] 작동되면 스모커의 공격방식이 무의미해져서 그런 듯 하다. [122] 과거 메인 개발자 Gnar가 추후 고양이 귀 DLC를 추가하겠다는 폭탄발언으로 공식 디스코드에서 여러번 언급되자 "고양이 귀는 추가할 생각이 없어, 그건 2년도 더 된 밈 이란 말이야!" 라며 Trello에 "추가 거부" 딱지를 붙였다. [123] 과거의 무장 리틀버드처럼 적이 타고 나타날 순 있어도 플레이어가 탑승이 가능하게 만든다면... [124] 그럼 A-10은 뭐냐 할 수 있는데 A-10의 경우 "공격기 추가"를 검토하기도 전에 이미 구현되어 있던 요소였다 보니 그대로 두었던 것이라 하며, 당분간 A-10은 삭제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이후 A-10이 잠시(?) 사라진 이후 유저들의 불만이 어땠는지 생각해 본다면 당연한 결과이다. 아무튼 A-10 GAU-8의 너무나도 강력한 화력을 그놈의 밸런스를 위해 아무나 사용하기 어렵게 시동 절차 세분화, 플랩 삭제, 러더 삭제 까지 진행한 데다, 비행 모델은 훨씬 간소화되었다. [125] 물리 엔진과 관련된 문제가 생긴다 한다. [126] V-22 오스프리 등. [127] 플레이어가 자신의 탑승장비에 특정 플레이어만 탈 수 있게 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을 타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 [128] 다만 차량에 장착하는 기관총 한정으로 Operation Phoenix 업데으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129] 플레이어가 탑승은 할 수 없지만 이미 보급품을 투하해주는 존재로 인게임에 있다. 만약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C130을 추가한다면 Gnar 왈 현재 로노그라드의 맵보다 더 큰 활주로가 필요하다고 [A] 로블록스 서버가 못 견딘다고 한다. [A] [132] UN 평화유지군은 분쟁 장소에서 민간인 구호, 안전지대 확보를 주 목표로 하지, 테러리스트를 소탕하지는 않는다. [133] 과거 오퍼레이션 바이퍼때 야시경을 쓰면 총을 45도 기울여 표적지시기를 사용하여 쏘는식의 자세를 말한다. 캔티드 사이트의 추가로 가능해졌다. [A] [135] BRM5 엔진 문제로 인해 불가능 하다 한다. [136] 다만 오퍼레이션 피닉스 업데이트로 소크라이나 시는 적군 거점이 되었다. [137] 게임 밸런스를 해친다 한다. [138] 로블록스 심의 관련 문제로 인해 추가하지 못한다 한다. [139] A10 이 활주로를 달릴 때 통통 튀는 버그는 활주로가 아닌 A-10의 문제라고 한다. [140] 측정 결과 GTX 1660에서 오픈월드 개인 서버 기준 풀 옵 80~90 정도로 돌아간다. 때문에 안정적인 프레임을 위해서는 그래픽카드만 1060 정도는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CPU를 많이 잡아먹는 로블록스 특성상 CPU의 성능도 인텔 기준 I5 정도는 필요하다. [141] 메모리는 풀 옵 기준 5기가 근접하게 필요하다. [142] 특히 적이 엎드려 있거나 엄페물에 딱 붙어있을때 심하다. [143] 좀 더 대중적으로 부르면 일일퀘스트 [144] 심지어 수송 퀘스트만 주는 NPC도 있다. [145] 게다가 오퍼레이션 피닉스 업데이트로 미션 시스템은 삭제되었다. [146] 중~고수들이야 맵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를 알아서 실루엣만으로 감 잡고 대응사격을 하지만, 뉴비 입장에선 패닉이 온다. [147] 대신 탄창이 빨리 비어 재장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순간 화력에 집중한 나머지 전투 지속력을 챙기지 못한 적들의 머리에 총알을 꽂아 넣기는 어찌 보면 쉬워지기도 했다. 좀 멀리서 몸을 아주 조금만 내밀고 있으면 잘 안 맞는다. [148] 총알이 머리에서 나가고 머리에서 적을 탐지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149] 반대로 밝은 지형인 곳에서 밤에 야간투시경을 끼면 적들이 아주아주 잘 보인다.후광만 안 비친다면 말이다. [150] NVIDIA 설정에서 감마를 올려 해결할 수도 있다. [151] 이중 총에 장착하는 플래시가 가장 가성비 좋다. 헬멧에 다는 것보다 더 멀리 나가 채굴장 광산 안이나 로노그라드 시청의 어두운 부분을 클리어하기 좋다. 반면 헬멧에 다는 플래시는 총을 안 들고 있어도 보는 방향으로 계속 밝혀주지만 성능이 쓰레기고, 손전등은 무장을 못하니 총에 벌집이 되는 데다 심지어 히트박스가 머리 판정이다. [152]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기본 지급 돈이 2000달러로 늘어났지만, 차량 부착물 가격이 아주 높다. 어느 정도냐면, 대부분의 차량에 부착되는 M2 중기관총 포탑 1기당 무려 4000달러. [153] 그나마 적을 한 명 처치할 때마다 20~45원씩 주지만, 이것도 모자라다. 중장갑 + M2 브라우닝 포탑 장착형 스트라이커를 예시로 들자면, 스트라이커 자체의 가격 6,000달러, 중장갑 가격 2,500달러, 그리고 포탑 가격 4,000달러해서 총 가격이 12,500달러다. 그러니까 적 500명을 죽여야 한다는 소리. [154] 그래도 웬만하면 돈은 별로 안 든다. 로노그라드 시티홀 솔로 클리어 한 번으로 해결될 정도로 경미한 손상이 대다수.그래도 크고 아름다운 대공미사일에 의해서 폭발한 헬기는 돈이 많이 든다얼떨결에 꼬라박은 a10은 더 들고 [155] 뉴비 팀과 고수 팀으로 나누어져서 매칭되는 경우가 있다. [156] 여기 서술된 버그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157] 말 그대로 대부분 유저들에게만 지급됐다. 데이터가 소실됐지만 보상을 받지 못한 유저도 적지 않다. [158] 여담으로 그 일부중 일부는 게임을 끄고 켤때마다 돈이 들어오는 버그가 있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FIXED] [160] 일어서지 않고 벽뚫된 상태로 벽의 위치를 보며 존버하는 일도 많아졌다. [161]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파트 2의 진행을 공지한 상태에서 중단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유저들은 혼란에 빠졌다. [162] 이마저도 기존 공지 대비 2시간가량 지연된 것이다. [163] 보통 'Gnar(나르)' 라고 줄여 부른다. '그나' 라고 잘못 읽는 유저들이 있는데, G는 묵음이라 '나르'가 맞는 발음. [164] 가끔씩 PVP에서 2v2 나 5v5 상관없이 핵 유저와 매칭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165] 증거 영상이나 사진이 있는게 좋다. [166] 가장 편한 방법으로는 PL5 공식 디스코드 pictures 채널에 @Staff Ping 과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는 법이 있다. [167] 50로벅스 [168] 100로벅스 [169] 400로벅스 (원가 500로벅스 ->25% 할인) [170] 700로벅스 (원가 1000로벅스 ->42% 할인) [171] 활성화된 시간 동안 매 사살마다 25%의 추가 경험치 지급 [172] 50로벅스 [173] 75로벅스 (원가 100로벅스 ->25% 할인) [174] 400로벅스 (원가 1200로벅스 ->200% 할인) [175] 여담으로 현재는 검정 타이거 스트라이프 패턴의 유니폼이지만 출시 초기에는 POD의 유니폼이었다. [176] 파일:아따크섬.jpg [177] https://www.roblox.com/games/3773289932/Factory [178] https://www.roblox.com/games/3775069263/Lookout [179] 다만 기본적인 게임 실력이 받쳐준다면 M16A2에 스코프를 단 후에 운용해도 나름 쓸만하다. 팁을 주자면 헤드샷을 노리자. [180] 다만 FAL과 SCAR-H 모두 반동이 매우 강하므로, 적응이 필요하다. [181] 헬멧에 달리는 플래시 라이트나 야간 투시경 등 기능이 있는 커스텀은 큰 효과를 발휘한다. [182] 핸드 가드 개조처럼 총기 커스텀에도 스탯에 영향을 주지 않는 커스텀도 있으니 잘 알아보자. [183] 부무장은 말 그대로 부무장으로, 저격총이나 기타 화력 보조가 필요한 무기가 아니면 우선 순위가 밀리므로 주무기부터 장만하는 것을 추천한다. [184] 좌우로 몸을 기울이는 것 [185] 보급 요청이나 증원 요청, 퇴각 요청이 가능하다.(보급이 오진 않는다...) [186] 어차피 고수들은 돈을 버는 거보다는 자신의 헬기에 호출명을 붙이거나 유명한 군인 캐릭터 등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롤플레잉과 같은 요소를 더 재밌어하기 때문에(...) 뉴비들을 열심히 도와주거나 게임을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아군이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고수들 입장에서도 딱히 손해될 게 없다. 물론 트롤러는 싫어한다 [187] 다른 사람의 차량으로 호송했다면, 150원만 받는다. [188] 상급 POD 병사, POD 스모커, HVT Spec-Ops [189] 거리별 데미지가 구현되어 있으므로 죽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최소 2발 정도는 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190] 디스코드는 플랫폼 특성상 해외권 팩션이 대부분이기에, 영어 실력이 좋지 않다면 플레이가 좀 힘들어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