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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1:03:07

트릭컬 리바이브/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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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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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사도 목록)
( 교주 · 영춘 · 세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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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아티팩트 ·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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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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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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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대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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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프론티어
기타
콘텐츠 | 설정 | 패러디 | 출시 전 정보 | 평가 | 사건 사고 | 리바이브 이전 | 주말농장


1. 개요2. 콘텐츠3. 메인 스토리4. 테마극장5. 연회장 대사6. 사도 스토리7. 사도8. 기타9. 패러디인지 불분명한 것들

1. 개요

트릭컬 리바이브의 패러디를 다루는 문서.

2. 콘텐츠


이외에도 캐릭터들의 대사에서도 이스터 에그처럼 패러디 대사가 종종 섞여있다.

3. 메인 스토리

4. 테마극장

5. 연회장 대사

6. 사도 스토리

7. 사도

8. 기타

왕사탕이 100% 회복됐을때 나오는 메시지인, "★트릭☆컬 리바이브★접속 시$$고오급 왕사탕 100%충전", 이것은 누가 봐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고급 레스토랑 패러디.

이밖에 엘리아스 프론티어 시즌때 가끔 침략 화면이 검은 눈과 함께 깨지기도 하는데, 이때 나오는 브금과 분위기가 인디 호러 게임 eversion을 생각나게 한다.

지구에서 부려먹혀지던 엘레나가 칩을 들고 탈출하려는 장면에서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은 리사 수의 그 손가락 간격이 좁아질수록 환호하는 짤의 패러디.

9. 패러디인지 불분명한 것들

인게임 내에는 골디 부동산 이라는 것이 있는데, 에피드게임즈를 생각해보면 왜 하필 컨텐츠 이름이 부동산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게임 아르바이트중, 이프리트멍의 이미지가 다크 소울을 떠오르게 한다.


[1]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잭은 바보가 된다.' [2] 사도마다 이름이 다르게 나온다. [3] 과거 만우절 장난으로 해당 짤방의 제작자인 Kastry에게 허가를 받고 트릭컬 버전으로 패러디했었는데, 리바이브에서 정식으로 구현했다. [4] 그림에서는 오크통으로 묘사된다. [5] 힐데한테 관등성명을 알려달라고 했다면 연관성은 높았겠지만 그만큼 노출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관등성명을 대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땡깡 부리는 걸로 해석될 여지도 있을 겸 서브컬처계에선 정치 밈은 기피되는 경우도 많으니. [6] 마침 엘레나의 살포장치도 원래는 에르핀의 닥달이라곤 해도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고 빌런으로 타락하기 전에 만들어둔 살포장치도 의도는 좋았던 물건이었다. [7] PV에서 소화전 글자를 나이아라고 적어놓는(...) 자체 패러디를 선보였다. [8] 전체적으로 제목의 블레이드 러너를 포함한 실사매체의 패러디가 많아진 것이 특징. [9] 공장 시설의 윗층에서 지시를 내리는 구도는 포드 V 페라리 초반부의 헨리 포드 2세와도 유사하다. [10] 여담으로, 원신의 야란은 트릭컬의 다야 성우가 동일하다. [11] 그와중에 롤렛이 지팡이를 바닥에 수직으로 꽂아 세운 포즈는 페이트의 세이버가 칼리번을 수직으로 꽂는 시그니처 포즈와 유사하다. 벨벳도 이에 질세라 애니 제작사 트리거 특유의 팔짱을 끼고 있다. [12] 세바스찬은 스스로의 두려움에 갇힌 미아에게 애라고 일갈하는데, '일어나지도 않을 롤렛의 복수를 두려워하는 "애같은" 에르핀'한테 가두어졌다는 점은 맥락이 사뭇 다르면서도, 각각 세바스찬과 클로에가 없었더라면 그 자리에서 그대로 단념했을 거란 점에선 같기도 하다. [13] 우사미의 탐정안, 하루만 기다리면(해당 밈 유행 이전에는 멘붕을 표현하는 짤로 쓰였다). [14] 원본은 '검은 옷의 살인마' 편에서 징징이 집게사장 24시간 영업 선언에 분노하여 한 말. 이 대사 직후 뚱이가 새벽 3시라며 게살버거를 꺼내 먹은 것처럼, 징징이의 생각과는 달리 야간 영업 수요는 많다. [15] 멜트다운 버터, 바캉스 대혁명을 이은 세번째 기존 캐릭터 픽업 극장이다. 리워크 스토리만으로도 따져도 다야나 제이드 등은 스토리가 1챕터로 끝난 데 비해 사복+7챕터라는 매우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16] 마침 직전의 진짜 닌자 대작전에서도 로드롤러다를 패러디했는데, 공교롭게도 마침 ZZZ에도 중장비로 공격하는 방부가 있다. [17] ' 에엑따도 나온다. [18] 교주가 스노키에게 벌을 주는 선택지를 골랐을 때 나온다. [19] 이때 힐데의 포즈는 에도가와 코난을 따라한 것. [20] 바뤼흐 스피노자가 했다고 잘못 알려진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의 인용으로 보인다 [21] 이 중 해적 연출은 에피드 게임즈 초기작의 자체 패러디이기도 하다. [22] 알레트의 코드A와 블랑셰 테마극장에서의 코드1865 등 코드로 통신하는 모습은 최신작에 등장하는 행성 봉쇄 기구와 유사하다. [23] 실제 음성은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와 비슷하지만 100% 똑같진 않다. [24] 두 문장을 두 장면에 걸쳐 분할해놨다. [25]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비비가 저렇게 겉으로는 온갖 고상함을 뽐내고 다니는 위선자라는 사실이다. 마침 킹스맨이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꽤 절묘하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