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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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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의 역임 직책
{{{#!folding ▼
비셀 고베 주장
소마 다카히토
(2014)
정우영
(2015)
와타나베 카즈마
(2016~2017)
}}} ||
파일:정우영 2023년.jpg
칼리즈 FC No. 55
정우영
鄭又榮[1] | Jung Wooyoung
<colbgcolor=#00814C><colcolor=#ffffff> 출생 1989년 12월 14일 ([age(1989-12-14)]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2] 186cm, 78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3]
주발 오른발
등번호 칼리즈 FC[4] 5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5][6] 5
학력 학성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 / 중퇴)
소속 클럽 교토 상가 FC (2011~2013)
주빌로 이와타 (2013 / 임대)
비셀 고베 (2014~2015)
충칭 당다이 리판 (2016~2017)
비셀 고베 (2018)
알 사드 SC (2018~2023)
칼리즈 FC (2023~ )
국가대표 72경기 3골[7] ( 대한민국 / 2015~ )
병역 예술체육요원[8]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국가대표
6.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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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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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



우선 듬직한 피지컬이 장점이다. 186cm에 육박하는 큰 키이면서도 상당한 근육질 체형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이런 피지컬을 본인도 잘 활용해 몸싸움도 꺼리지 않는 편이다.[9] 따라서 국대에서 같은 포지션인 황인범(177cm), 손준호(178cm), 백승호(182cm)가 피지컬보단 테크니션을 지향하는 수미인 반면, 정우영은 클래식한 수미로서 독보적인 힘과 높이를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10] 또한 정우영은 이 힘과 높이뿐만 아니라, 사이즈에 비해서 본다면 상당히 민첩하고 유연한 편이다. 즉, 신체조건만으로는 웬만한 유럽 리그에 가서도 주전으로 뛸 만한 것이 정우영이다.[11]

소속 팀에서는 전담 키커를 맡을 정도로 프리킥도 잘 찬다. 기술적으로 아주 정교하게 프리킥을 처리하기보다는 킥력을 살려 중장거리 프리킥을 담당하는 파워 슈터이다. 실제로 A매치에서도 두 번이나 프리킥 득점에 성공한 바 있고,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경우 본인이 직접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기도 한다. 준수한 수비력과 피지컬로 소속팀에서는 센터백으로도 종종 출전한다.

단점은 패스 정확도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탈압박 능력, 느린 주력, 부족한 시야와 공격 전개 능력이다. 순간적인 압박에 대한 대처가 아쉬운 편이며, 이로 인해 실책성 플레이가 많아진다. 또한 패스의 정확도도 덩달아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도와는 별개로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하면서도 길고 짧은 패스를 모두 뿌릴 수 있는 선수이며, 특히 괜찮은 롱패스로 어느 정도 빌드업에도 관여하지만 아쉬운 탈압박 능력으로 인해 패스미스나 후술할 백패스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상술한 단점들은 벤투호에서 정우영과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선수들의 장점이기도 하다. 백승호는 특유의 발재간을 활용해 압박을 순간적으로 벗겨내거나, 압박을 버티며 볼을 키핑하는데 능하다. 손준호는 정우영에게는 없는 기민함과 민첩함, 활동량을 갖고 있다. 역으로 정우영의 장점이 경쟁자들의 단점이기도 하다. 백승호는 공격 전개 시에는 동료와의 2대1 패스를 통한 전개를 선호하며 좌우로 넓게 뿌려주는 횡패스나 롱볼 전개에는 취약하다. 손준호는 정우영에 비해 원볼란치로서 공중볼에 약하다. 그리고 백승호와 손준호는 공통적으로 센터백을 보호하는 저지선으로서의 역량은 정우영에 비해 부족하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한 백패스다. 압박이 조금만 들어와도 전방에서 돌파구를 찾는 대신 공을 뒤로만 보내는 탓에 공격 흐름이 끊기는 모습이 잦다. 이 때문에 템포를 죽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선수 본인이 안정적인 성향의 플레이를 선호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성향이 과한 경우 역습 찬스를 끊는 데 일조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공격 전권을 맡기기에는 부적합하고, 청소부 겸 보조 배터리 역할을 맡길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12] 결과적으로 뛰어난 킥력과 좋은 피지컬에 비해 실제 경기에서의 기여도가 아쉽고, 장점을 봐서 국대에 중용되었다가 단점이 드러나면 욕받이가 되는 케이스. 특히 백패스시 패스를 받는 동료 수비수나 골키퍼를 생각하지 않는 패스를 하는 모습이 가장 큰 문제. A매치 친선전이나 국제대회 예선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간혹 위태로울때가 있다. 전방에서 뒤로 오는 패스를 받아 다시 앞으로 뿌려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백패스로 기회를 만드는 플레이를 할때 간혹 원터치 패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볼을 빼앗기거나 빼앗긴 이후 다시 볼을 찾으려 상대에게 무리한 파울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기본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큰 기복 없이 준수한 수비력과 활동량, 괜찮은 빌드업과 움직임을 보여 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2016년 이후 기성용의 파트너로 계속 중용되어 왔다.[13] 기성용이 은퇴한 후 기성용만큼 빌드업이나 볼배급 역할을 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볼 배급을 맡아 줄 황인범, 백승호 옆에서 그들의 수비부담을 덜어주고 양 풀백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할 수 있게 수비진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전 소속팀 비셀 고베나 현 소속팀 알사드에서도 꾸준한 신임을 받고 있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지금까지 많은 국내외 감독들이 믿고 맡겨온는 만큼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를 치룬 2023년 기준으로 국내 최고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임에는 틀림이 없다. 커리어만 놓고봐도 프로 데뷔 초기를 제외하면 일본, 중국, 카타르라는 아시아 최상위 리그에서 고액 연봉자로 뛰었다. 이는 정우영이 아시아 리그 최상위 티어의 선수라는 뜻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유럽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나오기 전까지는 국가대표팀에서 정우영의 입지는 공고햇다. [14]

여러모로 원두재와 비슷하다. 185cm를 상회하는 우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점, 센터백도 가능하다는 점, 순발력이나 강한 압박이 들어올 때의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 좁은 공간에서 동료들과 짧은 패스로 풀어나오는 능력보다는 경기장 좌우로 뿌려주는 롱패스에 능하다는 점 등 공통점이 많다. 원두재가 정우영보다 8살이나 어리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이나 신체조건으로 볼 때 장기적으로는 원두재가 정우영의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15] 하지만 나이가 있는 정우영임에도 민첩함이나 유연성이 원두재보다 뛰어나며, 원두재가 꽤 어리긴 하지만 둘이 공유하는 단점에서도 원두재가 더 약하다. 결정적으로 둘의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 국대급 기량을 기준으로 볼 때 수비적인 위치 선정에 있어서 정우영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지만 원두재는 꽤 나쁜 편이라는 것이다.[16] 어쨌건 2022년 월드컵을 바라보는 벤투호에서 정우영과 원두재는 현재와 미래처럼 생각되었으나, 백승호와 김동현, 신예 권혁규의 대두 및 원두재의 부진으로 이런 시각은 많이 사라진 편이다. 그리고 결국 정우영의 대체자는 박용우가 되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국가대표

소속 대표팀 }}} ||
연령
||
경기
||
득점
||
대한민국 U - 17 0 0
U - 20 0 0
U - 23 9 0
A 대표 69 3
통산 78 3

6. 여담



[1] 郑又荣 (간체) [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프로필 [3] 비셀 고베에서 센터백 옵션이 부족해지자 한동안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차전 후반에 5-3-2 포메이션의 중앙 센터백, 3차전 후반에 부상으로 이탈한 김영권 대신 4백의 우측 센터백으로 역할을 변경해 수행하기도 했다. [4] 경희대학교 - 7번
교토 상가 FC - 7번
주빌로 이와타 - 22번
비셀 고베
→2014~2015 시즌 - 16번
→2018 시즌 - 5번
충칭 당다이 리판
→2016 시즌 - 14번
→2017 시즌 - 5번
알 사드 SC - 5번
[5] 2012 런던 올림픽,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 - 16번
2015 EAFF 동아시안컵 - 6번
2018 러시아 월드컵 - 15번
[6] 2019 AFC 아시안컵 때부터 5번으로 고정되었다. [7] 2023년 3월 28일 기준 [8]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9] 단, 몸싸움에 적극적인 탓에 파울을 많이 저지르기도 한다. A매치에서 경고를 받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독일전 경고 누적을 당해서 설령 16강을 갔더라도 출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10] 키가 188cm에 달하는 원두재도 있긴 하다. 그러나 원두재와 정우영을 비교한다면 체격은 비슷해도 유연성이나 민첩함이 정우영이 더 좋다. [11] 귀국 비행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정우영의 옆자리에 앉는 바람에 정우영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정우영이 빠진 경기에서 황인범과 손준호가 더블 볼란치로 나왔는데, 두 선수 모두 중동 선수들의 피지컬에 고전하는 모습이 나왔다. 파트너 중앙 미드필더의 도움만 있으면 원볼란치로서 중동 팀의 피지컬을 막아내던 정우영이 얼마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12] 2019 아시안컵 키르기스스탄전과 중국전이 대표적인 예. 키르기스스탄이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강하게 걸자 빌드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중국전에서 빌드업은 황인범에게 맡기고 수비에 치중한 보조 역할을 맡기자 훨씬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13] 2000년대 이후 국대는 월드컵 본선에서 주로 3-4-3, 4-2- 3-1, 4-4-2 등 2미들 전술을 가동했으며, 2미들은 유상철- 김남일, 이호- 이을용(김남일), 기성용- 김정우, 기성용- 한국영, 기성용-정우영 등 빌드업과 볼 배급에 적극적인 플레이메이커형 선수와 활동량이 많고 전투적으로 수비진을 보호하며 전자의 선수를 보조하는 파이터형 선수로 역할이 분담됐다. 특히 기성용의 경우 절대적이다시피 파이터 유형의 파트너가 필수적이었는데, 기성용 본인의 수비력 부족과 기성용이 가진 최고의 조율능력이 딜레마를 일으킨 것도 있지만 당시 축구계 흐름상 기성용과 같은 소위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들이 최선의 전술로 유행했기 때문에 감독들이 기용은 일단 하고 그 이후 수비력 부족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유명한 구자철, 기성용 부조화도 있으며 최종예선의 가장 마지막 고비에는 기성용이 없었지만 구자철, 하대성, 이명주 등을 수미로 써서 이겨내고 진출했던 등 기성용의 조율능력이 당대 한국선수 중 최고인 것은 맞아도 무슨 반도 따라가는 선수가 없을 정도로 절대적이진 않았다. 물론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수비력을 모두 준수하게 갖춘 원 볼란치 수비형 미드필더는 세계적으로도 그리 흔하지 않을 뿐더러, 날고 기는 각국의 국가대표팀이 즐비한 월드컵 본선에서는 강팀이라 할지라도 대부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더블 볼란치로 전술을 구성한다. 세부적인 전술 구조는 다르지만 2002 한일 월드컵 이래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각 대회 우승국의 주 포메이션은 모두 4-2-3-1이었다. 포메이션은 경기마다 달라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엔소 페르난데스, 로드리고 데 파울 3미들을 토너먼트 내내 중용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특이 케이스. [14] 단, 그가 뛰었던 리그가 아시아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은 맞지만 일본이나 카타르 경우, 리그 분위기 자체가 강한 압박이나 몸싸움을 즐겨하는 곳이 아니다. 본인의 장점인 피지컬의 우월함으로 아시아 내에서는 우위를 점할수는 있지만 위에 단점으로 상술했듯이 이보다 수준이 한 두단계 위인 유럽리그처럼 상대방이 정우영을 향해 강한 압박전술로 밀고 들어온다면 여지없이 백패스를 돌리는 모습을 볼 가능성이 크다. [15] 국내 선수들이 발 기술이 투박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국가대표급 기량을 가진 선수들 중 킥과 발 기술이 준수한 수비형 미드필더(딥라잉 플레이메이커)와 중앙 미드필더 자원들은 의외로 많다. 그러나 피지컬, 경합, 투지, 수비력(기술, 위치 선정 등)을 모두 준수하게 갖추며 희생적인 역할을 수행할 앵커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적다. 정확히 말하자면 K리그에는 몇몇이 있으나, 정우영을 대체할 만큼 국가대표급 기량을 가졌느냐는 여전히 의문 부호가 남아있다. [16] 개인적인 수비 능력 자체만 보면 원두재도 좋은 편이다. 다만 위치 선정 시 누가 지시를 안해주면 헤메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센터백을 계속해서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원볼란테 역할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 역시 위치 선정 능력이 부족해서다. 장기적으로는 원두재가 정우영의 뒤를 이을 수비형 미드필더가 되어야 하는데 국대에서는 433 전술을 꽤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원두재가 국대 주전이 되려면 이러한 단점은 무조건 고쳐야한다. [17] 과거 선수시절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에서 활약했던 허정무 역시 '융(Jung)'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8] 참고로 홍정호는 원래 정우영이 참가했던 런던 올림픽에 갈 예정이었으나 K리그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올림픽에 가지 못 했다. [19] 당장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도 부실한 미드필드 라인 문제로 수비적인 문제를 드러냈고, 우즈베키스탄에 크게 고전했다.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이 와일드카드 3인방이 캐리하지 않았다면 금메달은 힘들었을 정도. [20] 혹은 나이 구분으로 '늙은 (정)우영, 늙우영' [21] 게다가 손흥민의 선제골 당시 스루패스로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바로 이재성이었다. [22] 현재 주장인 손흥민은 프리시즌에서 몇번 완장을 찼고, 23-24시즌에 처음으로 소속팀에서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나 정우영보다 기간이 짧으며, 부주장인 김영권의 경우 간간히 차본 적은 있으나 정식으로 주장단에 선임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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