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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1:04:00

시나이 반도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출국권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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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해외안전포털을 참고
동북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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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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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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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해당 없음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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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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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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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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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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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멕시코 여행경보_2024.08.01.jpg
치아파스주
2024.08.01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전 지역
2019.12.03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여행경보_2022.04.14.jpg
태양의 섬
2019.05.08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여행경보_2022.08.22.jpg
킹스턴, 세인트앤드류, 세인트캐서린
2022.08.22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4.07.01.png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20km, 뚜마코 시, 바예델카우카주(칼리 시 제외), 아라우카주, 카우카주, 노르테 데 산탄데르 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24.07.01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여행경보_2024.02.23.jpg
콜롬비아 국경지역 40Km 지역
2024.02.23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여행경보_2024.02.23.jpg
아푸리막 주 : 안다우아이라스, 친체로스 지역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2017.2.22 }}}}}}}}}
서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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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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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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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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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방글라데시240722발령.jpg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카그라차리, 랑가 마티, 반다르반
2024.07.22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여행경보_2022.08.22.jpg
카슈미르, 카르길 시
2017.11.15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2.08.22.jpg
여행자제 지역(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 라왈핀디, 라호르, 훈자, 길깃, 스카루드)을 제외한 전 지역
2022년 8월 22일 }}}}}}}}}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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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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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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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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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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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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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말레이시아 여행경보_2022.08.22.jpg
사바 주 동부 도서, 동부 해안 지역
도서 지역 : 2013.11.25
해안 지역 : 2015.11.23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미얀마 여행경보_2024.05.01.jpg
샨州 북부, 샨州 동부, 까야州, 라카인州를 제외한 전 지역
2024.05.01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태국 여행경보_2024.02.29.jpg
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2010.05.26.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여행경보_2024.02.23.jpg
팔라완섬 아볼란, 나라, 케손 이남 , 민다나오섬(제외: 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아르가오, 잠보앙가)
2024.02.23 }}}}}}}}}
중동·북아프리카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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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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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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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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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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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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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레바논_여행경보_20240807.jpg
레바논 남부 접경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레바논 전 지역 발령일 : 2023.10.19
레바논 남부 접경지역(4km) 제외일 : 2024.08.07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4.07.01.png
서사하라 모래방어벽 동쪽
2024.07.01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4.07.01.png
누악쇼트, 누아디브, 인시리, 트라르자 및 아다르(우아단까지 일부지역)를 제외한 전 지역
2024년 7월 1일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국경 인근 80km 지정일 : 2017.04.21
국경 인근 180km으로 확대 지정일 : 2019.07.03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4.07.01.png
국경지역 (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기존 출국권고 발령일: 2016.07.29
6개주 산악지역(부메르데스, 티지 우주, 베자이아, 지젤, 부아라, 보르즈부아레리즈)에 대한 부분적 해제일: 2024.07.01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란240807발령.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튀르키예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2019.12.03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이스라엘 여행경보_2023.10.19.jpg
가자지구를 제외한 전 지역
2023.10.19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3.08.04.jpg
중•북부 시나이 반도(1단계(다합•샴엘셰이크 지역, 카이로 등 나일강 유역 도시 지역, 마르트루~지중해 유역),2단계(서부 사막, 시나이 반도 남부 일부지역(성캐더린•타바)) 지역 제외), 리비아 국경으로부터 30km까지(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2023.08.04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3.03.07.jpg
알제리 접경지역(까세린주 샴비산 일대 포함), 리비아 접경지역 및 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2023.03.07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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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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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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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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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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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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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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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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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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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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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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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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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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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에도/ 아남브라/ 델타/이모/ 아비아/ 바이엘사/ 리버스/ 아콰이봄) 및 아다마와/ 보르노/ 요베/ 바우치/ 카노/ 잠파라/ 플래토/ 나사라와/ 아부자/ 타라바/ 소코토/ 카치나/ 지가와/ 곰베 주
2019.06.13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전 지역
2019.12.03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전 지역
2023.08.02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전 지역
2015.11.24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모잠비크 여행경보_2022.04.14.jpg
카보 델가도 주
2019.01.02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2.04.14.jpg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
2019.05.13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제외 전 지역
2019.12.03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_2022.04.13.jpg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 제외 전역
2020.09.15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리트레아 여행경보_2023.03.07.jpg
에티오피아·수단·지부티 국경 25km 이내
2023.03.07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3.08.04.jpg
티그라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 (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지역), 암하라 주에서 티그라이주 30km 접경지역, 수단&에리트리아, 케냐&남수단 국경 10km 접경지역, 아파르주에서 티그라이주 10km 접경지역
2023.08.04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
2019.02.27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지부티 여행경보_2022.08.22.jpg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소말리아 국경 10km 이내 접경지역
2022.08.22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전 지역
2013.02.20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메룬 여행경보_2022.11.29.jpg
노르드 주, 아다모와 주, 북서부 주, 남서부 주, 최북부 주
2022.11.29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여행경보_2022.jpg
케냐‧소말리아 국경 100km 이내 모든 지역, 나이로비 북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2016.06.29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2.04.13.jpg
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초로고(Tchologo) 및 붕카니(Bounkani) 주(州)
2021.04.23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220701발령.jpg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상트랄주, 카사이오리앙탈주/ 舊 탕가니카주 북부 지역 (일부: 루알라바주, 오트로마미주, 오트카탕가주)
기존 출국권고 발령일: 2018.08.27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일: 2024.02.23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탄자니아 여행경보_2022.08.22.jpg
음트와라(Mtwara) 주(州)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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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아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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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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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러시아 여행경보_2023.02.16.jpg
북캅카스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잉귀쉬(잉구세티아),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아디게야), 로스토프, 벨고로드, 보로네시, 쿠르스크, 브랸스크 주, 오룔 주 일부(샤블르키노, 드미트롭스크, 사스코보, 크로믜, 트로스나 5개 지역)
2023.02.15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221101발령.jpg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
2011.08.04
}}}}}}}}} ||
유럽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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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벨라루스 여행경보_2022.08.22.jpg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3.01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아제르바이잔 여행경보_2023.04.15.jpg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나흐치반 아르메니아 접경지역
2023.04.15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조지아 여행 경보.jpg
남오세티아, 압하지아
2019.02.27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코소보 여행경보_2020.01.25.jpg
미트로비차 북부
2011.08.04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키프로스 여행경보_2022.11.29.jpg
파마구스타 내 바로샤 지역
2022.11.29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르메니아 여행경보_2024.08.02.jpg
아라라트주, 게가쿠니크주, 바요츠조르주, 슈니크주, 타부시주 (아제르바이잔 접경 10km 구간 제외)
2024.08.02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여행경보_2024.02.23.jpg
킬리스, 가지안텝, 샨르우르파, 마르딘, 시르낙, 하카리, 반, 비트리스, 시르트, 바트만, 디야르바크르, 빙골, 툰셀리, 엘라지, 시리아의 국경 10km 이내 지역 (하타이)
2016.8.31 }}}}}}}}}
오세아니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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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
2018.08.27 }}}}}}}}}
여행금지국가 · 출국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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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나이 반도 지도.jpg
파일:시나이 반도 사진.png
시나이 반도의 지도와 우주에서 본 사진
1. 개요2. 기후와 자연, 인문 환경3. 지리4. 역사
4.1. 고대4.2. 중세4.3. 근세4.4. 근현대
5. 현재

[clearfix]

1. 개요

영어: Sinai Peninsula
표준 아랍어: سيناء(‎Sīnā)
이집트 아랍어: سينا)(Sīna)

이집트 동북부에 있는 지역으로 수에즈 운하 동쪽이며, 서아시아의 최서단이기도 하다. 동쪽으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와 국경을 맞닿은 반도. 면적은 약 60,000㎢로 남한의 5분의 3 정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합친 면적의 3배 정도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된다. 수에즈 운하 동편을 아시아로 보고 수에즈 운하 서편을 아프리카로 분류함이 보편적이다.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통로임과 동시에 역사와 종교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출애굽 후 이스라엘 민족이 떠돌았던 곳이라고 전해지며 모세 십계명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시나이산 역시 반도 중앙의 모세 산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동로마 제국 시대에 이미 성 카트린 수도원이 세워지는 등 성지로 여겨져 중시되었다. 주요 도시로는 지중해 해안의 엘아리슈 홍해 휴양지로 유명한 샤름엘셰이크, 타바, 다합 등이 있다. 중세 시기 주요 도시였던 엘토르도 있다. 휴양지 도시들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모세 산과 같은 내륙은 테러 위협이 있다.

2. 기후와 자연, 인문 환경

척박한 사막으로 보통 알려졌고 실제로도 사막이 대부분이지만 모든 지역이 사막인 것은 아니다. 1910년 시나이 서부 지역의 타나카 산에서 처음 발견된 석유를 비롯하여 망간과 우라늄 등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져서 미국 이스라엘이 무척 신경쓰는 지역이기도 하다. 더불어 석재·백운석·모래·자갈도 풍부하다. 지하수 또는 나일 강에서 양수기로 끌어올린 물을 이용해 토지 간척과 관개를 통해 북부 연안 평야의 수백만 평이 넘는 토지를 새로 경작할 수 있게 되었다. 보리, 과일, 시장용 채소, 대추야자, 올리브 같은 생필품이나 채소, 곡물도 재배하는 곳이다. 하지만 영토 크기에 비해 인구가 적은 편인 데다 인구가 극단적으로 지중해 연안에 몰렸고, 지중해 연안의 관광업을 제외하면 별다른 산업이 없어 경제적 가치는 크지 않다. 거기에다가 오랜 분쟁과 테러 등으로 관광업이 크게 타격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접경지이자 지중해와 인도양을 이어주는 수에즈 운하가 이곳에 있다. 거기에다가 오랜 숙적인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국경을 맞대었고 이집트 국부의 매우 중요한 요소인 수에즈 운하가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3. 지리

이집트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걸친 나라인데 시나이 반도 자체는 수에즈 운하 동쪽이므로 서아시아로 분류하는 편이고 시나이 반도를 제외한 이집트의 나머지 땅은 북동아프리카에 속한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국경을 맞닿고 있고 육로로 직접 이어진 것은 아니지만 아카바 만을 통하여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와도 가깝게 맞닿아 있어 무척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이 여기를 돌려주려고 할 때 이스라엘 극우들과 시오니즘 신봉자들의 결사반대를 맞아야 했는데 팔레스타인을 봉쇄할 때 이집트를 통하여 땅굴이나 여러 길을 통하여 물자가 오고 갔기 때문이다. 그래도 독재자인 친미파 무바라크가 집권할 때는 별 탈이 없었지만 그가 2011 이집트 혁명으로 무너지면서 더더욱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지형은 사막이 많은 편이며 대체로 남부가 높고 북부가 낮다. 2,642m에 달하는 카타리나산을 비롯해 2,000m대 산이 4개 있고 산지 지역은 화성암 지대로 이뤄져있으며 황량한 절벽과 깊은 계곡이 가득하다. 인구 대부분은 남쪽보다는 북쪽 지중해 연안과 수에즈 운하 근처에 모여살고 있으며 내륙에는 유목민 생활을 하는 베두인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산다. 중동답게 석유, 망간, 구리, 등 자원도 풍부하다.

여담으로 이스라엘과 맞닿은 샤름엘셰이크 같은 관광지는 경치가 꽤 좋고 시설도 좋지만 그만큼 물가가 어마어마하게 비싸다.[1] 더불어 아카바만(灣)을 두고 수영이나 모터보트를 너무 즐기지 말 것. 실제로 여기서 신나게 즐기다가 요르단 영해를 침범하는 통에 요르단 해군에게 붙잡혀 곤욕을 치른 해외 관광객도 있다고 한다.

4. 역사

파일:시나이 카트린.jpg

대표적인 유적인 성 카타리나 수도원

4.1. 고대

아득한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왔다. 이곳에 관한 가장 오래된 문서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구리 광석을 찾기 위해 시나이를 탐험한 것을 기록한 기원전 3천 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시나이라는 이름은 훨씬 오래 전에 알려진 듯하며, 중동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적 숭배대상인 '신'(Sin:달의 신)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보통 유대인에 연관된 성지로도 유명하지만 자세한 건 없다. 하느님 모세에게 10계명을 준 장소로 유명하다. 시나이 산이 그 장소라고 널리 알려져서인지 이슬람이나 기독교에서 성지로 유명한 곳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왕래하는 입구, 출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보니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던 곳이지만 결국 인접한 당대의 강대국 상 이집트가 지배하게 되었다. 그 뒤로 상하 이집트가 통합되어 탄생한 고대 이집트 왕국의 영토가 되었다.

고대 이집트 왕국이 몰락해 아시리아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헬레니즘 제국으로 이어지는 지배자들의 속국이 되며 시나이 반도도 그곳에 속하게 되었다. 그 뒤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이집트가 지배했지만 아라비아 반도에서 번성한 나바테아 왕국[2]의 세력이 커지며 나바테아인들이 차지하게 됐다. 나바테아 왕국이 106년 로마 제국 트라야누스 황제의 영토 확장으로 로마 제국에 편입되며 시나이 지역은 아랍 속주에 들어갔다.

4.2. 중세

그 뒤 로마 제국이 분열된 후에는 그대로 동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530년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시나이 산 아래에 3년에 걸쳐 성 카타리나 수도원을 지었고 이 곳은 지금까지도 기독교 성지가 되었다. 이곳은 나중에 이슬람교가 생기면서 이 수도원을 부수지 않고 수도원 안에 작은 모스크를 만들어 이슬람에서도 성지가 되었다. 현재도 수도원에서는 기독교 사제들과 무슬림 직원들이 함께 일하며 운영하고, 따로 예배를 드린다.

4.3. 근세

나중에 동로마가 약해지고 이슬람 세력이 커지면서 이슬람 국가들의 지배를 받았다가 맘루크 왕조의 땅이 되었고 여기가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한 1517년 뒤로 오스만 영토가 되어 이스탄불에서 보낸 관리의 지배를 받았다.

4.4. 근현대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중 오스만 제국군과 영국군의 격전지였으며, 전쟁이 끝나자 시나이 반도는 이집트 영토가 되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건국 이후로 허구헌날 전쟁터가 되기 일쑤였고 1956년 수에즈 전쟁에서 피해가 꽤 컸다. 제3차 중동전쟁 이후로 이스라엘이 시리아령이었던 골란고원과 함께 자국령으로 합병하였지만, 그 적은 인구로 이스라엘 본토의 3배에 달하는 넓은 시나이 지역을 다스리는 것도 어려웠고 여기에 거주하는 베두인과 충돌을 우려하여 그들을 꽤 잘 대해주었다. 정확히는 사실상 베두인들에게 자치를 맡기고 경제적 후원을 하며 뒤로 물러났기에 베두인과 충돌없이 잘 지냈다. 이스라엘 점유 당시에는 유대인 정착촌도 있었으나 이집트에게 돌려주면서 이곳의 정착촌들이 철거되기도 했다. 유대인 정착촌 및 정착촌들을 이어주는 도로들은 주로 시나이 반도 남부 해안가에 집중되었다.

제4차 중동전쟁에선 소련의 도움을 얻은 이집트가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스라엘군을 수에즈 운하 동편 30 km까지 밀어냈다. 그러나 악전고투 끝에 골란 고원에서 시리아군을 격퇴하고 전열을 정비한 이스라엘이 샤론 장군의 지휘아래 수에즈 남부에서 반격작전을 벌여 수에즈 운하 서편으로 3개 사단이 넘어가 이집트 본토를 공격했고 결국 이집트도 본토가 위험한 상황에서 전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 양국은 종전에 합의했다.이스라엘이 수에즈 운하 동편 30 km 지점까지의 시나이 반도를 이집트에게 반환하고 30 km 이후 동쪽의 시나이반도 땅은 이스라엘 영토로 하는 조건으로 종전을 했고 이후 여러차례 협상을 통해 이스라엘은 결국 시나이 반도 전역을 1979년과 1982년에 이집트에게 완전히 돌려준다. 그 이유는 이 당시의 이집트의 인구는 약 4500만 명이었던데 반해 이스라엘 인구는 고작 390만 명에 불과했기에 그 정도의 인구로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통치도 힘든 판에 이스라엘 본국 영토의 3배에 달하는 시나이 반도를 통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스라엘 점령 시절에도 이 지역에 대한 상주인구를 늘리고자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내의 유대인들의 이주를 붓는 것만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 서방국가의 유대인들에게까지 이스라엘로 이민오면 시나이 반도로 이주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이들 유대인들은 당연히 위험한데 오기 싫어하며 이주를 거부했다. 한편 1973년 제4차 중동 전쟁 종전 후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의 평화협상이 진행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이집트 반환이 논의되자 당시 이스라엘내 극우 정치인들과 시나이 반도에 정착한 이스라엘 유대인 국민, 강경파 이스라엘군 장성들은 반환을 결사 반대하며 제2의 이스라엘을 세우거나 또는 시나이 반도를 이집트령과 이스라엘령으로 분할하여 영토 일부 지역이라도 이스라엘 영토로 점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몽골이나 칠레, 아르헨티나 같이 국토가 방대하면서 인구가 적은 해외 국가들의 사례를 대며[3] 이스라엘이 시나이 반도를 계속 통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이스라엘 측이 이집트와 국교를 맺고 캠프 데이비드 협정 당시 전면 물러나면서 이들도 한발 물러나게 되었고 극히 일부 지역에 여전히 거주하면서 이집트 국적을 받고 이집트 정부에게 세금을 내며 산다.

이스라엘 관광객들에게 인기있었던 관광명소이기도 했다. 그러나 2004년 터진 누웨이바 동시다발 폭탄 테러로 유태인 관광객만 12명이 죽고 66명에 이르는 부상자[4]가 생긴 뒤로 매해 100만 명 이상 가던 유태인들은 관광을 멈췄고 지금은 친 다에시 및 다에시 지파들 성향의 테러리스트들이 나타나면서 사실상 가기 어렵거나 가는 사람들이 있되 관광객 수가 줄어들었다. 물론 지금도 시나이 반도에 일부 유태인들이 거주한다.

그래서인지 이스라엘 극우들은 틈만 나면, 이곳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능성은 낮지만, 외교를 맺은 이후에도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대립관계가 현재진행형이기에 이집트도 이를 대비하려고 한다.

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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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르 바이트 알 마크디스, ISIL 충성 맹세 이후 로고는 바꾸지 않았던 시절의 사진이다.

이스라엘 관광객 및 해외 관광객이 많이 왔던 곳이지만 반대로 여기에 대대로 살던 베두인들이 반발하며 반이집트 폭탄 테러를 일으키기도 했다. 게다가 이집트 혁명 이후로 엘 시시의 권위주의 정권에 반발한 이슬람 극단파들이 판쳐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아래에도 후술하겠지만 라파, 엘 아리쉬, 셰이크 주웨이드 지역에서 다에시가 활동하면서 정부에 협조하는 시민들을 납치 살해하는 일이 빈번하다. 그렇기에 주민들은 이집트군의 보호와 강력한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다에쉬에 충성한다는 무장 세력들[5]이 일부 지역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전투[6]는 시나이의 라파, 엘 아리쉬, 셰이크 주웨이드 등 대부분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이집트 정부군도 이곳에서 700명(!)[7] 가까이 목숨을 잃었으니 답은 뻔히 나오는 곳. 물론 이집트 정부는 이 지역의 중요성을 알기에 이슬람 무장 세력 토벌에 안간힘을 쓰는 상황이다.

2013년 8월 19일에는 시나이 지역에서 경찰관이 탑승한 버스가 로켓탄 공격을 받아 경찰 25명이 사망했으며 9월 11일에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와의 경계지역인 이집트 라파 지역의 군 시설이 공격을 받고 적어도 6명이 사망했다.

9월 5일에 카이로에서 발생한 이브라힘 내무장관 암살미수 사건에 대해서도 신빙성은 명확하지 않으나 시나이 반도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과격파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성지의 지지자들)'가 범행 사실을 인정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그동안 하마스 세력이 이곳을 통하여 물자 보급을 받았다는 이스라엘의 항의가 나와서 이집트 정부는 무장세력의 이동 및 무기 수입을 저지하기 위해 가자지구와 시나이 반도를 잇는 지하 터널을 연이어 무너트렸다. 그러나 가자 지구 생필품 공급이 막히면서 반정부 여론이 커졌다는 지적도 있다.

2014년 2월 16일엔 시나이 반도에 성지순례를 간 한국 개신교 일행이 탄 버스가 테러당해 한국인 3명,이집트인 운전기사 1명 등이 숨지고 21명이 부상당했다.

2015년 11월 1일에 메트로제트 소속 비행기가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다에쉬는 자신들이 해당 기체를 추락시켰다고 주장했으며, 2주 뒤인 11월 17일 러시아 정부가 이를 확인하였다.

2016년 11월 기준으로 이집트 정부군이 라파, 엘 아리쉬, 셰이크 주웨이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소탕 작전에 나서면서 세력이 매우 약화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다에쉬에 의한 테러가 일어나면서 콥트교신자들이 시나이 반도를 탈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

위의 테러 목록들은 굵직한 것들만 모아둔 것이고, 이집트 경찰이나 정부군, 민병대 및 협력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러 행위가 매우 많다. 주기적으로 다에시에 의한 군대, 경찰 및 군 협력자에 대한 납치 살인이 벌어지며[8] 곳곳에 IED가 깔려서 이집트 정부군의 험비나 장갑 차량이 무수히 터져나감에 따라 애꿎은 징집병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지경. 심지어 UN 평화유지군을 대상으로도 이루어졌으니 말 다했다. 이들의 테러 행위가 궁금하면 구글에 ISIS Sinai를 쳐보자. 잔인한 사진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를 요함.

하지만 이집트군도 무장단체들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초법적인 처형과 인권침해를 하고 있어 인권단체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 특히 이집트군은 반군이 건물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시민들의 건물을 파괴하고 농토를 못쓰게 하여 인권단체들의 비난을 받았다. #

2017년 11월 24일 시나이 반도의 알라우다 사원에서 IS 배후로 추정되는 폭탄테러로 235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

2018년 8월 12일 이집트군은 시나이 반도의 해안도시 아리시에 있는 IS 근저지를 기습하여 IS 대원 12명을 사살했다. #

2019년 2월 16일 시나이 반도의 검문소에서 무장괴한들이 습격해와 군인들과의 교전이 벌어졌는데 무장괴한 7명을 사살했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군인 11명이 전사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

2019년 6월 5일 시나이 반도에서 IS 대원들의 공격으로 이집트 군경 8명이 사망했다. # 25일에도 IS 대원들이 경찰 검문소를 공격하여 교전이 벌어졌는데 여기서 경찰 7명과 IS 대원 4명이 사망했다. #

2019년 10월 12일 시나이 반도의 비르 압 알드 지역에서 폭탄 공격으로 일가족 9명이 사망했다. #

2020년 2월 11일에 이집트 정부는 경찰이 시나이 반도 북부의 알 아리쉬 지역에서 무장반군의 은신처를 찾아내서 교전 끝에 반군 대원 17명을 사살하고 현장에서 반군의 무기와 사제 폭탄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

[1] 이집트 물가는 생필품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지만 2000년대와서 많이 올라서 민심의 반발이 거세다. 하지만, 여긴 오래전부터 관광지로서 물가가 더더욱 비싼 곳이다. [2] 페트라 유적지로 유명한 아랍 문명이다. [3] 그런데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몽골에 비해 자국 인구가 좀 더 많다.(칠레 - 1900만, 아르헨티나 - 4천만.) [4] 전체 사망자만 해도 31명, 부상자는 160명이 넘었다. [5] 안사르 바이트 알 마크디스의 세력 상당수가 떨어져 나와 다에시 시나이 주(윌라야 사이나)를 결성했다. [6] IS의 전투 양상을 보면 게릴라 전에 가깝다. 직접적인 공격보다 숨어서 IED를 터뜨리는 식이 많은 편이다. [7] 적어도 2~3년 만에 나온 수치이다(...). [8] 협력자가 아니란 것이 증명되어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