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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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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근황4. 시리즈 일람5. 등장인물
5.1. 시리즈별 등장인물5.2. 게임 외전/기타 시리즈 및 등장인물5.3. 역대 벨몬드 일족5.4. 기타 벨몬드 일족 및 분가5.5. 기타 주인공 캐릭터5.6. 등장하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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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기타 캐릭터
6. 관련 설정7. 악마성에 등장하는 스킬8. 악마성에 등장하는 무기 혹은 아이템9. 팬 게임
9.1. 2차 창작9.2. 패러디
10. 기타 관련 문서11. 관련 사이트12. OST

1. 개요

悪魔城ドラキュラシリーズ
Castlevania

코나미의 장수 고딕 호러 액션게임 시리즈.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용 악마성 드라큘라를 그 시조로 둔다.

2. 특징

기본적 구성은 귀신, 괴물 등을 무찌르면서 대대로 드라큘라를 퇴치해온 벨몬드 일족과 100년에 한번 부활한다고 일컬어지는 어둠의 마왕 드라큘라와의 장대한 싸움을 그린 것.

본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주류였고 MSX2 버전 악마성 드라큘라와 패미컴용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등, 던전 탐험형은 외도나 비주류에 불과했다. 그러나 메트로이드의 영향을 받아 97년 발매된 시리즈 명작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자 이후 시리즈는 던전 탐험형 액션 게임이 주가 되었으며, 이로인해 팬들로부터 메트로바니아[1]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또한 이 작품은 흡혈귀와 인간 사이의 혼혈 주인공 알루카드의 호러적인 카리스마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인 코지마 아야미를 메이저의 길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기네스북: 게이머즈 에디션 2008에서 가장 게임이 많은 시리즈에 선정되기도 했다.[2]

악마성의 정수가 무엇이냐고 하면 참 곤란한 것이 순수 액션에서 던전 탐험 RPG까지 여러 장르를 거쳤지만 다들 "악마성이다"라고 부를 수 있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1up.com의 특집 기사에서는 세세한 디테일이야말로 악마성의 정수라고 하고 있다. 월하에서 고양이를 보호해주는 아이템이 있다거나, 악마성 4편에서 자신의 개가 죽으면 슬퍼하는 적이라거나 말이다.

시리즈의 전통이라면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까지는 고도의 현실적인 조작감,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부터는 던전 탐험 등, 전통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엄청 많다. 하지만 현재까지 결코 변하지 않는 전통은 촛불을 부수면 아이템이 나온다는 것. IGA에 따르면 촛불에는 드라큘라가 흡수한 영혼이 있고, 촛불을 부숴서 영혼이 해방되면 감사의 의미에서 아이템을 남긴다고 한다. 아마 이런 이유로 알루카드가 소울 스틸을 쓰면 촛불에서 영혼을 흡수하는 것 같다. Castlevania에선 발터 베른하르트에게 죽은 흡혈귀 사냥꾼들이 쓰던 무기들이었다고 한다. 다만 왜 벽을 부수면 고기가 나오는지는 IGA도 도저히 납득할 만한 설정을 만들 수 없었다.

악마성 시리즈가 계속되는 비결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 세계관과 게임성이 비슷한 캡콤의 마계촌이 이젠 고전이 됐다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월하의 야상곡 이후부터는 보통 메트로바니아의 틀을 유지하나 주인공이나 주요 시스템등을 전부 갈아버리면서 변화를 추구했다.[4]

닌텐도 64나 플레이스테이션 2의 스펙을 이용해 3D 악마성 제작에도 열을 올려 보았으나, 대세는 2D 횡스크롤 던전탐험 액션게임 장르인 악마성 드라큘라로 굳혀져 가는 듯.

본래 일본 내수용으로 제작된 게임이지만, 시대 배경도 중세~근대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등장인물들도 거의 다 유럽인들에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것과 서양인들의 고딕풍 취향으로 동양보단 오히려 서양에서 인기가 높다.[5] 덕분인지 서양에선 " 드라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이다.[6] 비디오 게임 라이브의 2008년도 에드몬톤 공연에서 페이크 앵콜인 파판 7의 음악을 제치고 나온 진 앵콜곡이 악마성의 음악일 정도. 인디 음악 관련 사이트에 가서 Castlevania라고 검색하면 온갖 뮤지션들이 캐슬바니아의 이름으로 지은 곡들을 찾을 수 있다. 게임과의 연관성은 별로 없는 게 많지만 서구권의 인기는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양 명칭은 보통 Castlevania(캐슬바니아)로, 설령 일본에서 '악마성 드라큘라'라는 이름을 달지 않고 나온 작품이라도 해외에 나갈 때만은 거의 모든 작품이 이 명칭을 사용한다.[7]

한때 IGA 프로듀서에 의한 악마성 드라큘라 대중화의 일환으로 중간에 일본 명칭이 Castlevania로 통합되었다가 일본 내에서 반응이 극으로 치닫자 2005년 NDS로 발매된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부터 다시 악마성 드라큘라로 통일되어 사과문이 올라온 일이 있다. 그리고 한 번 더 있었으니...

이것도 전통이라면 전통인데 서구권에 발매되는 게임의 부제와 동양권의 부제가 다르다. 이런 경향은 전부터 조금씩 있었지만 월하의 야상곡부터는 아예 대놓고 부제가 다른데[8] 덕분에 한쪽 제목만 알면 자료 찾기가 좀 귀찮아진다.

영어판에서는 전통적으로 대사 번역이 원작 이상이라는 평을 받는다. 다만,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은 번역 상태가 엉망이었고,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은 번역은 좋았으나[9] 발더빙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이후 The Dracula X Chronicles에 수록된 월하의 야상곡에 재더빙이 가해졌다.

더불어 적들의 인기가 엄청나게 많은지라 간간히 스켈레톤 같은 잡몹이 팬픽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10]

음악이 좋기로 유명한 시리즈인데 초기작부터 음악의 질이 엄청나게 우수해서 후속작에서도 전작의 음악을 자주 리메이크하며[11] 밴드들도 악마성의 음악을 리믹스하기도 한다. 사실 구 악마성 팬이든 신 악마성 팬이든 악마성의 음악은 못 깐다. 백야의 협주곡같이 음원이 안 좋고 한 경우는 무조건 까지만[12], 아무리 게임이 서로의 마음에 안 들어도 음악만은 인정한다. 심지어는 게임이 쓰레기에 개판이라도 음악만은 호평이 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예로 저지먼트). 특징이라면 각 작품에선 1 스테이지나 성 입구에서 나오는 음악이 주인공의 테마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13]

100년마다 한 번씩 드라큘라가 부활한다는 설정 때문에 신작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시킬까 고민하고 있었다.[14] 덕분에 몇몇 게임들은 패러렐 월드가 되기는 했지만 악마성만큼 많은 작품이 있으면서 스토리가 적당히 이해 가능한 게임은 얼마 되지 않는다.[15] 사실 외전이 된 게임들은 IGA가 관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게임들의 제작자들이 "외전"으로 생각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공식 연표에서 외전인 것.[16]

등장하는 주인공에 따라 묘한 법칙이 있는데, 알루카드가 등장하는 작품은 시리즈 전체 스토리의 전환점이 되며[17], 모리스 가문이 주인공인 게임은 뱀파이어 킬러에 대한 설정이 추가된다.[18]

특이 요소라면 작중 캐릭터의 연령대가 어릴수록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피의 론도 때부터 시작해서 나이가 어린 캐릭터들이 더 성능이 좋은 기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예: 피의 론도의 마리아 라넷드, 묵시록의 캐리 베르난데스). 예외로 또 스토리상으로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나이가 어린 사람을 쓰러뜨린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가 드라큘라 전설 2의 크리스토퍼 벨몬드다.

더불어 최강자 논쟁이 의외로(?) 소용이 없는 시리즈 중 하나다. 여러 강자들이 존재하지만 작중 나오는 저주나 어둠의 힘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 벨몬드 일족의 경우 뱀파이어 헌터들 중 최강이라고 하지만, 뒷치기나 특정 마법을 이용하면 쉽게 무력화되기도 하며, 알루카드의 경우 적의 함정 때문에 힘을 쓰지 못해서 한방 먹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나마 드라큘라가 마왕이다보니 가장 강력해야 할텐데, 작품마다 전부 퇴치당하는 것을 보면 최강자란 느낌이 안 들기 때문이다.[19]

사실 가장 최강자를 꼽으라면 꼽을 수는 있는데, 의외로 바로 네이선 그레이브스다. 서클 오브 더 문이 스탠드 얼론 작품으로 남아버려서 고전 악마성 팬들이나 월하 세대들 모두에게 존재감이 다소 부족한 게 흠이지만 사실 서클 오브 더 문은 양쪽 세대 모두를 흡수하고 합병한다는 취지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네이선이 양 쪽 모두의 능력을 전부 갖고 있는 먼치킨으로 디자인되었다. 100가지나 되는 가공할 DSS 능력과 전통의 채찍을 모두 사용하며 아이템 크러시와 검, 둔기, 총, 격투 등 다양한 싸움 방식을 할 줄 아는 만능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드라큘라와는 일절 상관없는 순수 인간이며 정의롭고 수려한 외모까지 그야말로 완전무결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으며, 당시 서클 오브 더 문이 미국 GBA 론칭 타이틀로서 흥행을 선도하는데 아주 크게 일조하기도 하였다. 허나, 웬일인지 서클만 따로 독립 작품으로 본가에서 떨어져 나온 탓에 네이선의 존재감이 옅어져 버렸다.

코나미의 지부인 KPE에서 파치슬롯도 제작했고[20], 이후 건슈팅 비슷한 것도 나오는 등 너무 대중화되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가 파치슬롯 버전은 21세기 악마성 OST 베스트 컬렉션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좋은 노래가 많고 IGA가 만든 본가보다 그래픽도 좋다.

유명작품이니만큼 모방 작품도 상당히 많았다. 한편으론 악마성 시리즈가 다른 작품들에서 모방하거나 오마주한 것도 많다. 대표적으로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특징을 따온 월하의 야상곡.[21]

3. 근황

2014년 3월에 프로듀서인 이가라시 코지가 코나미를 퇴사하면서 사실상 죽은 시리즈가 되어버렸다. 이후 코지마 히데오가 퇴사한 메탈기어 시리즈와 비슷한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가라시 코지가 새로운 팀을 꾸려서 Bloodstained 시리즈라는 정신적 후속작으로 제작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6년에 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가 PS4로 이식되었다.

2017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애니화가 공개됐다. 스토리는 악마성 전설이 베이스. 자세한 것은 캐슬바니아(애니메이션) 항목 참조.

2018년 4월에 모바일판 신작인 Grimoire of Souls의 제작을 발표했다. 기대하는 팬들도 있지만 흔한 소셜 게임의 답습이 아닌가 우려하는 팬들도 많다. 작화가로 코지마 여사가 복귀한 것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플레이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은 매우 냉담하다. 자세한 평가는 플레이 영상을 보고 직접 판단하자. 캐나다 지역에만 선행 발매되었는데, 본가 악마성을 그리워한 팬들은 플레이해보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22]

2018년 10월에 플레이스테이션 4 기종으로 피의 론도와 월하의 야상곡을 HD 리마스터링한 '악마성 드라큘라 X 셀렉션: 월하의 야상곡 & 피의 론도'가 출시되었다. 영문명은 'Castlevania Requiem: Symphony of the Night & Rondo of Blood'이며 두 작품의 영어 더빙판은 The Dracula X Chronicles 버전을 그대로 옮겨왔다. 리마스터링 작업을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와 협업하였기 때문에 소니 독점작으로서 PS4로 발매된 것이라 한다.

2018년 12월 7일에 출시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시몬과 리히터가 플레이어 캐릭터로 참전, 알루카드는 어시스트 피규어로 참전한다. 그리고 드라큘라는 보스 겸 스피릿으로 참전한다.

2019년 4월에 코나미 그룹 50주년을 기념한 'Anniversary Collection Arcade Classics'이 PS4, XBO, Steam,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었는데, 이 중 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가 수록되어있다.

2019년 5월에 코나미 그룹 50주년을 기념한 'Anniversary Collection' 중 하나로 '악마성 드라큘라 애니버서리 컬렉션'이 발매되었다. 수록작은 패미컴과 게임보이, 슈퍼패미컴 등 8~16비트 하드에 발매되었던 게임들로, 목록은 악마성 드라큘라,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 악마성 드라큘라(SFC판), 드라큘라 전설, 드라큘라 전설 2, 뱀파이어 킬러, 나는 드라큘라 군. 위의 PS4로 나온 월하의 야상곡 & 피의 론도 HD판과 달리 이번엔 멀티 기종으로 PS4, XBO, Steam,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었다.

2020년 3월 4일에 월하의 야상곡이 모바일로 이식되었다.

2020년 3월 19일에 코나미에서 발매한 PC 엔진의 복각판 게임기인 PC 엔진 미니에 수록된 게임 중 피의 론도가 포함되었다.

2020년 7월에 중국 게임 회사인 샨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인 '월야광상곡(月夜狂想曲)'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원작 출신 캐릭터는 알루카드, 리히터 벨몬드, 마리아 라넷드, 요코 베르난데스, 샤노아가 참전하며, 그 외에 다양한 신캐릭터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2021년 4월에 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가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었다.

2021년 9월 24일에 캐슬바니아 어드밴스 컬렉션(Castlevania Advance Collection)이 출시되었다.[23] 이름대로 게임보이 어드밴스 3부작이 수록되었는데, 수록작은 서클 오브 더 문, 백야의 협주곡, 효월의 원무곡, 그리고 보너스 격으로 피의 론도(XX) 또한 수록되어 있다. 기종은 애니버서리 컬렉션과 동일한 PS4, XBO, Steam, NS.[24][25]

2023년 3월에 코나미가 악마성 시리즈와 관련이 있는 새로운 상표를 등록했는데 이는 코나미가 악마성 시리즈의 신작을 제작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하지만 ' 이가라시 코지가 없는 악마성이 과연 성공할까?'라는 의문을 표하는 악마성 팬들도 있다.

2023년 10월에 칠흑의 전주곡이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었다.

4. 시리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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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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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나 드라큘라 군 시리즈는 제목에 (○○판)이라고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부제가 없어 제목이 같을 뿐 이식작이 아니라 완전히 별개의 게임이다.
제목 발매년도 발매기종 배경년도
악마성 드라큘라
悪魔城ドラキュラ
Castlevania 		1986년 패미컴 1691년
악마성 드라큘라(MSX2판)
悪魔城ドラキュラ (MSX2版)
VAMPIRE KILLER 		1986년 MSX2 1691년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ドラキュラII 呪いの封印
Castlevania II: Simon's Quest 		1987년 패미컴 1698년
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 게임)
悪魔城ドラキュラ(アーケード版)
Haunted Castle 		1987년 아케이드 게임 1691년
드라큘라 전설
ドラキュラ伝説
Castlevania: The Adventure 		1989년 게임보이 1576년
악마성 전설
悪魔城伝説
Castlevania III: Dracula's Curse 		1989년 패미컴 1476년
악마성 스페셜 나는 드라큘라 군
悪魔城すぺしゃる ぼくドラキュラくん
(일본 한정 출시) 		1990년 패미컴 외전
드라큘라 전설 II
ドラキュラ伝説II
Castlevania II: Belmont's Revenge 		1991년 게임보이 1591년
악마성 드라큘라(슈퍼패미컴판)
悪魔城ドラキュラ(スーパーファミコン版)
Super Castlevania IV 		1991년 슈퍼패미컴 1691년
악마성 스페셜 나는 드라큘라 군(게임보이판)
悪魔城すぺしゃる ぼくドラキュラくん(ゲームボーイ版)
Kid Dracula 		1993년 게임보이 외전
악마성 드라큘라(X68000판)
悪魔城ドラキュラ ( X68000版)
(일본 한정 출시) 		1993년 X68000 1691년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26]
悪魔城ドラキュラX 血の輪廻
Castlevania: Rondo of Blood 		1993년 PC 엔진 1792년
뱀파이어 킬러
バンパイアキラー
Castlevania: Bloodlines북미판
Castlevania: The New Generation유럽판 		1994년 메가드라이브 1917년
악마성 드라큘라 XX
悪魔城ドラキュラXX
Castlevania: Dracula X
Castlevania - Vampire's Kiss 		1995년 슈퍼패미컴 1792년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悪魔城ドラキュラX 月下の夜想曲
Castlevania: Symphony of the Night 		1997년 PS1, 세가 새턴 1797년
악마성 드라큘라 칠흑의 전주곡
悪魔城ドラキュラ 漆黒たる前奏曲
Castlevania: Legends 		1997년 게임보이 외전
1450년
악마성 드라큘라 묵시록
悪魔城ドラキュラ黙示録
Castlevania 64 		1999년 닌텐도 64 외전
1852년
악마성 드라큘라 묵시록 외전 LEGEND OF CORNELL
悪魔城ドラキュラ黙示録外伝 LEGEND OF CORNELL
Castlevania: Legacy of Darkness 		1999년 닌텐도 64 외전
1844년
악마성 드라큘라 서클 오브 더 문
悪魔城ドラキュラ Circle of the Moon
Castlevania: Circle of the Moon 		2001년 GBA 외전
1830년
악마성 드라큘라 연대기
悪魔城年代記 悪魔城ドラキュラ
Castlevania Chronicles 		2001년 PS1 1691년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キャッスルヴァニア 白夜の協奏曲
Castlevania: Harmony of Dissonance 		2002년 GBA 1748년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キャッスルヴァニア 暁月の円舞曲
Castlevania: Aria of Sorrow 		2003년 GBA 2035년
캐슬바니아
キャッスルヴァニア
Castlevania: Lament of Innocence 		2003년 PS2 1094년
악마성 드라큘라 완전판
悪魔城ドラキュラ完全版
(일본 한정 출시)[27] 		2004년 모바일 1691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悪魔城ドラキュラ 蒼月の十字架
Castlevania: Dawn of Sorrow 		2005년 NDS 2036년
Castlevania: Curse of Darkness
悪魔城ドラキュラ 闇の呪印[28] 		2005년 PS2, Xbox 1479년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悪魔城ドラキュラ ギャラリー オブ ラビリンス
Castlevania: Portrait of Ruin[29] 		2006년 NDS 1944년
(미국 한정 출시)
Castlevania: Order of Shadows 		2007년 모바일 17세기 후반[30]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
Castlevania: The Dracula X Chronicles
悪魔城ドラキュラ Xクロニクル 		2007년 PSP 1792년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悪魔城ドラキュラ 奪われた刻印[31]
Castlevania: Order of Ecclesia 		2008년 NDS 19세기 초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
悪魔城ドラキュラ ジャッジメント
Castlevania Judgment 		2009년 Wii 외전
(격투 게임)
악마성 드라큘라 아케이드
悪魔城ドラキュラ THE ARCADE
(일본 한정 출시) 		2009년 아케이드 게임 외전
(건슈팅 게임)
드라큘라 전설 ReBirth
ドラキュラ伝説 ReBirth
Castlevania: The Adventure ReBirth 		2009년 Wii 1591년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
悪魔城ドラキュラ Harmony of Despair
Castlevania: Harmony of Despair 		2010년 XBLA 외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キャッスルヴァニア ロード オブ シャドウ
Castlevania: Lords of Shadow 		2010년 PS3, Xbox 360, PC[32] RoD 세계관
1047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미러 오브 페이트
キャッスルヴァニア ロード オブ シャドウ 宿命の魔鏡
Castlevania: Lords of Shadow - Mirror of Fate 		2013년 닌텐도 3DS RoD 세계관
1047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悪魔城ドラキュラ ロード オブ シャドウ 2[33]
Castlevania: Lords of Shadow 2 		2014년 PS3, Xbox 360, PC RoD 세계관
1072년
악마성 드라큘라
悪魔城ドラキュラ
Haunted Castle 		2016년[34] 플레이스테이션 4 외전
캐슬바니아
Castlevania
悪魔城ドラキュラ －キャッスルヴァニア－ 		2017년 애니메이션 외전
1476년
악마성 드라큘라 Grimoire of Souls
悪魔城ドラキュラ Grimoire of Souls
Castlevania Grimoire of Souls 		2018년 스마트폰 21세기
악마성 드라큘라 X 셀렉션 월하의 야상곡 & 피의 론도
悪魔城ドラキュラXセレクション 月下の夜想曲 & 血の輪廻
Castlevania Requiem: Symphony of the Night & Rondo of Blood 		2018년 플레이스테이션 4[35]
악마성 드라큘라 애니버서리 컬렉션[36]
悪魔城ドラキュラ アニバーサリーコレクション
Castlevania Anniversary Collection 		2019년 PS4, Xbox One, Switch, PC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Mobile Ver.)
悪魔城ドラキュラX 月下の夜想曲 (Mobile Ver.)
Castlevania: Symphony of the Night (Mobile Ver.) 		2020년 스마트폰 1797년
캐슬바니아 어드밴스 컬렉션[37]
キャッスルヴァニア アドバンスコレクション
Castlevania Advance Collection 		2021년 PS4, Xbox One, Switch, PC
캐슬바니아: 녹턴 2023년 애니메이션 외전
1792년
월야광상곡
月夜狂想曲
Castlevania: Moon Night Rhapsody 		미정 스마트폰 외전

5. 등장인물

5.1. 시리즈별 등장인물

5.2. 게임 외전/기타 시리즈 및 등장인물

5.3. 역대 벨몬드 일족

5.4. 기타 벨몬드 일족 및 분가

5.5. 기타 주인공 캐릭터

5.6. 등장하는 몬스터

5.6.1. 일반 몬스터

5.6.2. 보스


그 외의 보스들은 악마성 시리즈/보스 문서 참고.

5.7. 기타 캐릭터

6. 관련 설정

7. 악마성에 등장하는 스킬

8. 악마성에 등장하는 무기 혹은 아이템

9. 팬 게임

9.1. 2차 창작

9.2. 패러디

10. 기타 관련 문서

11. 관련 사이트

12. OS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악마성 시리즈/OST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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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troid + Castlevania. 닌텐도의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영향을 짙게 받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 [2] 주요작들만 따지면 그렇게 많지는 않다. 크게 고전 악마성과 메트로바니아 악마성으로 나누면, 고전 악마성 주요작인 악마성 드라큘라,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 피의 론도, 뱀파이어 킬러 5개와 메트로바니아 악마성 주요작인 월하의 야상곡, 서클 오브 더 문, 백야의 협주곡, 효월의 원무곡, 창월의 십자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7개로, 총 12개 정도. [3] 비록 3D 쪽이 밀리기는 하지만 PS2로 나온 작품들은 N64 시절보단 확실히 진화했다. [4] 써클 오브 더 문은 DSS 시스템, 효월은 소울 시스템, 폐허는 두명의 주인공을 동시 조작, 각인은 글리프 시스템 등등...그나마 창월이 효월의 시스템을 이어받은 편이긴 한데, 이건 효월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스토리라 납득이 되는 편이었고, 서브캐릭터 모드를 갈고 닦는등 충분히 변화를 주었다. [5] 판매량과 평가 모두 호평을 받았던 비디오 게임 시리즈물이다. [6]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유명한 AVGN은 드라큘라 게임 리뷰 초반에서 "보통 드라큘라가 나오는 게임 하면 캐슬바니아를 생각하지만…"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게다가 할로윈 특집 캐슬바니아 리뷰에서도 스스로도 무언가에 홀린 듯 캐슬바니아를 연발했다고 시인했다. [7] 대망의 1편을 일본판 제목을 그대로 번역한 Demon Castle Dracula가 서양인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사실은 북미 닌텐도에서 심의상 게임 내에 종교적인 상징을 넣는 것을 싫어해서 게임의 무대인 트란실바니아의 바니아를 붙여 캐슬바니아로 바꾸었다. 덕분에 게임 내에서 서브 웨폰인 성수는 폭탄, 십자가는 부메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8] 월하의 본래 영문명은 그대로 Nocturne in the Moonlight이지만 서구권 제목은 Symphony of the Night, 즉 밤의 교향곡이다. [9] 이것도 일부에선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특히 리히터가 나름 자신의 숙적인 드라큘라와 대면해서 하는 말인 "Die Monster"는… (일본어 원판에서는 "사라져라! 여긴 네가 살 세계가 아니다."라는 비교적 평범한 대사) [10] 좀비나 스켈레톤, 유령 갑옷등 소위 간지나는 디자인이 꽤 많고 보스급 역시 잡몹 못지 않게 좋은 디자인과 성능을 갖고 있다. 특히 드라큘라의 심복이자 참모인 데스의 디자인과 성능은 탑급의 인기를 자랑한다. [11]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건 뱀파이어 킬러. [12] 근데 편곡한 곡들을 들어보면 음원이 안 좋아서 그런 거지 곡 자체는 좋다. [13] 대표적으로 악마성 4편이나 효월의 원무곡 등. [14] IGA가 가장 후회한 일 중 하나가 연대표를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제작진들에게 보고 참조하라는 의미에서 만든것이었는데, 이걸 공개하고 나니까 시열대 때문에 골치아파졌다고. 사실 MD판 뱀파이어 킬러 이전까지는 작중 연대가 언제인지 표시된 작품들이 별로 없었다. 그나마 악마성 전설이 대략 실제 블라드 가시공이 살던 시절의 이야기라는 언급만 있었을 뿐인데 그마저도 메뉴얼에 시몬 벨몬드의 100여년전 이야기라고 나와 있어 드라큘라 전설과 설정이 충돌했다. 그렇다보니 설정이 정립되지 않은 시절에 나온 공식 게임북에서는 시몬 벨몬드가 1500년대에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설정 정립이 되면서 1600년대 후반에 싸운 것으로 바뀌었다. [15] 예를 들어 젤다의 전설의 경우 스토리 라인에 대한 토론이 굉장히 많았다. 그러다가 하이랄 히스토리아가 나오면서 3개의 타임라인을 만들면서 정리가 되었다. [16] 다만, 악마성 드라큘라 칠흑의 전주곡 같은 경우는 다른 게임의 설정과 충돌하기 때문에 흑역사 취급을 받으며 시리즈 연표 내에서 아예 존재하지 않은 작품으로 친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본 게임의 주인공이자 벨몬드 일족의 조상으로 나온 소니아 벨몬드가 엔딩에서 알루카드와 결혼하기 때문. 결국 벨몬드 일족의 조상은 레온 벨몬드로 재설정되었다. [17] 악마성 전설은 벨몬드 일족이 최초로 드라큘라와 맞서 싸운 이야기, 월하의 야상곡은 벨몬드 일족이 사라지기 직전의 이야기, 효월과 창월은 드라큘라의 환생인 소마가 다시 드라큘라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이야기다. [18] 조니 모리스가 주인공인 뱀파이어 킬러에서는 채찍의 이름이 뱀파이어 킬러인것으로 결정되었으며, 조나단 모리스가 주인공인 미궁의 회랑에서는 본가가 아닌 사람은 채찍의 기억의 시험을 받아야 되며, 쓸 때마다 수명이 줄어든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19] 본가 시리즈만 따져도 거의 10회 이상을 퇴치당했다. 부활할 때마다 강해지는데도 불구하고. [20] 비트매니아 파치슬롯과는 달리 꽤 인기를 얻어 3편까지 출시. [21] 다만 제작진은 젤다 시리즈의 영향이 더 컸다는 발언도 했다. [22] 2022년 5월 중순에 최종 챕터까지 나오며 게임이 완성되었다. [23] 일본판도 마찬가지로 영제 그대로 발매되었는데 백야의 협주곡과 효월의 원무곡이 캐슬바니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기 때문에 그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24] 이로써, NDS 악마성 시리즈 3부작을 제외하면, 8세대 콘솔과 9세대 콘솔( PS4는 PS5에서, XBO은 Xbox Series X|S에서 하위호환으로 구동된다.) 그리고 PC에서 3D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제외한 모든 악마성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아가 악마성 마지막 본가 시리즈인 NDS 악마성 시리즈 3부작 창월의 십자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도 컬렉션으로 출시되길 바라는 팬들이 많다. 코나미 측은 어드밴스 컬렉션 판매량에 따라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25]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악마성 드라큘라(PS판)과 ReBirth( 드라큘라 전설의 리메이크), 나는 드라큘라 군(GB판)은 이식되지 않았다. 그리고 월하의 야상곡과 피의 론도는 PS4로 나왔으며, 칠흑의 전주곡은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고, 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는 PS4,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다. 그리고 Harmony of Despair는 XBO에서 하위호환으로 구동된다. [26] 피의 윤회 [27] 피처폰 시절 SKT가 정식발매한 적이 있다. [28]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 [29] 악마성 드라큘라 폐허의 초상화 [30] 시몬 벨몬드의 생년, 배경년도상 정확히는 초반 ~ 중반으로 추정 [31]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32] 2013년 8월 28일 스팀 발매. [33] 일본판은 이 작품부터 "악마성 드라큘라"라는 이름으로 회귀. # [34] 북미 PSN에선 2017년 9월 14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35] 리마스터링 작업을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와 협업하였기 때문에 소니 독점작으로서 PS4로만 발매된 것이라 한다. # [36] 악마성 드라큘라,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 악마성 드라큘라(SFC판), 드라큘라 전설, 드라큘라 전설 2, 뱀파이어 킬러, 나는 드라큘라 군의 합본. [37] 서클 오브 더 문, 백야의 협주곡, 효월의 원무곡, 피의 론도(XX)의 합본. [38] 공식 연표에서는 제외 됬지만 정확히는 초반 ~ 중반으로 추정 [39]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 플레이어블로 등장(?)했다. [40] 캐릭터들이 매우 다양하다! 메트로배니아 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뿐만이 아니라 고전 악마성 캐릭터는 물론이고 스켈레톤이나 개구리(;;)같은 잡몹부터 피의 윤회 시절의 데스같은 보스까지 구현되어 있는데다가 메트로배니아 팬게임인 홍마성전설의 레이무와 사쿠야뿐만이 아니라 3D로 밖에 없는 레온 벨몬드까지 2D 도트로 구현한데에 이어서 출신을 알수없는 캐릭터(;;)에 덤으로 로날드 맥도날드같은 캐릭터까지 정말 다양하다! [41] 배틀 형식은 기존의 메트로배니아의 보스 러쉬같은 식이다. [42] 코나미 고전 퍼즐게임 왕가의 계곡 2-엘기자의 봉인에서 나오는 파라오 머리의 크리처로,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 등장한 이후 유명해졌다. [43] 드라큘라와 물고기괴물이 심사의원의 일원으로서 카메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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