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1:50:40

그라비아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 사건

아트그라비아에서 넘어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전개
2.1. 2023년 7월 24일
2.1.1. 언론 보도2.1.2. 업체 대표 입장
2.2. 2023년 7월 25일
2.2.1. 강인경, 트위치 폭로 방송
2.2.1.1. 장주의 주장2.2.1.2. 우요의 주장2.2.1.3. 시라의 주장2.2.1.4. 피해자들의 공통된 주장
2.2.2. 추가 피해자 폭로
2.3. 2023년 7월 26일
2.3.1. 경찰,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착수2.3.2. 추가 피해자 폭로
2.4. 2023년 7월 27일: 아트그라비아 대표 교체2.5. 2023년 8월 17일: 실화탐사대의 보도2.6. 2023년 8월 28일: 추가 고소2.7. 2024년 8월 1일: 아트그라비아 입장문 발표
3. 그 외4. 둘러보기

1. 개요

아트그라비아 소속 그라비아 모델들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대표 장 모 씨를 부천원미경찰서에 형사 고소한 사건.

2. 전개

2.1. 2023년 7월 24일

2.1.1. 언론 보도

2023년 7월 24일, 문화일보를 통해 최초 보도되었고, 몇 시간 뒤 TV조선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보도되었다.[1]

기사 내용은 "모델 A씨 외 2명은 2020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22차례 남성 대표 B씨[2]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B씨는 호텔이나 차량에서 화보를 촬영한다는 명분으로 성추행, 성폭행을 이어왔으며, 모델들에게 지시를 어기면 전속 계약을 끊는 등 불이익을 주겠다고 위협하는 등 강압적으로 범행했다"는 것이었다.

2.1.2. 업체 대표 입장

7월 24일, 문화일보 보도에서 대표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기사

2.2. 2023년 7월 25일

7월 25일 오전, SBS를 통해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다. #

이 때까지는 회사명이나 모델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평소 웹화보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대번에 눈치를 챘는데, 범행의 시작 시기인 2020년부터 웹화보를 팔던 업체가 몇 없었고, 그라비아 업계에서 활동하던 모델 중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모델은 강인경뿐이다. 또한 하루 전 TV조선 보도에서 자료화면으로 사용된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가 아트그라비아의 것이었다.[3]

2.2.1. 강인경, 트위치 폭로 방송

늦게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 오후 9시 트위치 강인경 채널에서 폭로방송 진행합니다.

모든 사실들과 현재 진행상황, 녹취 몇가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인경 인스타그램 게시글 본문
2023년 7월 25일, 강인경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일 오후 9시에 자신의 트위치 채널에서 폭로 방송을 진행해 모든 사실들과 진행상황, 녹취 몇 가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위의 본문 내용과 TV조선 보도 영상 캡쳐와 함께 밝혔다. #


방송 전문

오후 9시 트위치 방송을 켠 직후부터 TV조선 관련 보도내용과 녹취 2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녹취인 강인경과 장 모 대표의 통화에는 강인경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장주에 대한 대표의 욕설과, 합의 하에 있었던 일이라 주장할 것이라는 대표의 발언이 담겼고, 두 번째 녹취인 강인경과 미성년자 A의 통화에는 미성년자가 피해를 입었음을 주장하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녹취 재생이 끝난 이후 강인경은 미리 작성해둔 폭로문을 통해 장주[4]로부터 처음 피해사실을 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트그라비아 소속의 다른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소는 장주, 시라, 우요가 진행했다고 한다. 피해자들의 발언들이 사실이 맞다고 판단한 강인경은 해당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이유를 들어 자신의 아트그라비아 전속계약을 조기에 해지할 수 있게 조치했고, 피해자들의 형사고소 의사를 확인한 뒤 변호사 선임에 도움을 주었으며 피해자들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변호사 선임 비용도 대신 내 주었다. 이 모든 과정은 철저히 비밀에 부친 상태로 진행되었다.

이어 당사자들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피해 사실을 진술했으며, 3명 모두 장 모 대표의 엄벌을 호소하였다. 3명의 진술이 끝난 후 장주는 지금까지 피해자가 나 혼자인 줄 알았기에 혼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서 그동안 고소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됐으며, 오랜 기간 이 순간만을 위해 참아왔고, 볼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모아 고소장과 함께 보냈으며 주장만 앞세워 무고한 사람을 죽이려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방송을 보고 있는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두려워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 달라는 당부를 전하면서 방송을 마쳤다.

강인경의 마지막 정리 발언에 의하면, 합의는 대표 측이 먼저 시도[5]했고, 이에 대한 증거도 존재한다고 한다.[6]
2.2.1.1. 장주의 주장
2020년 2월 경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 호텔의 촬영 현장에서부터 장 대표의 범죄가 시작됨. 단순히 촬영 포즈를 변경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장 대표가 추행을 시작함.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어붙었고, 거부 의사를 보이자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네가 촬영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다", "경험이 있지 않느냐", "즐겨라"는 등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인면수심적 발언을 함. 또 "다른 모델에게는 말하지 마라",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라고 입막음했고, 특히 강인경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함. 이 과정에 "이 사실이 알려지면 인경이는 자신을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인경이와 자신의 사이(가족 같은 사이)를 알지 않느냐"며 장주와도 친밀한 사이인 강인경을 인질로 입막음을 시도함. 이후 여러 차례 추행이 이어짐. 그 과정에도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거나 관계를 갖지 말라" 등 협박을 이어나가기도 함. 이에 장주는 대표와 촬영을 하지 않도록 회사 내 다른 실장과 촬영을 하는 등 노력함.[7] 하지만 장 대표는 오히려 사소한 것을 꼬투리 잡아 폭언과 욕설을 하거나, 경제적 불이익을 가함. 이와 같은 일은 빙산의 일각일 뿐 고소장에는 많은 피해사실이 존재. 직업 특성 상 촬영이 취미가 아닌 생계수단이었기에, 경제적 보복과 대표의 업계 내 압력이 두려워 입을 닫을 수밖에 없었음. 또 인경이는 장주에게 은인과 같은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상처를 입히고 싶지도 않았음.[8]
2.2.1.2. 우요의 주장
2022년 1월 경 경기도 부천시 내 한 호텔의 촬영현장에서 장주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촬영을 빌미로 추행 시작. 이후 1년 여 가까이 여러 차례 추행함. 촬영 중 강제로 몸 위에 올라타 개인 휴대폰으로 추행 장면을 불법 촬영까지 하기도 함. 후에 이 영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삭제를 요구하려했으나 대표는 모르쇠. 장주와 마찬가지로 매번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집중하고 즐겨라", "어떻게 해보려는 게 아니다", "이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네가 이상한 거다" 등의 발언을 함. 그럼에도 우요가 계속 거부하자 촬영을 중지해 비슷한 얘기를 몇 시간이나 하며 억지로 납득시키려 함. "그러니까 네가 발전이 없는 것"이라며 결국 촬영을 중지시킴. 또한 강제로 유사 강간 등의 행위를 하기도 함.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혀도 "계속 너만 찍을 순 없다", "촬영에 집중한 상태로 찍어야 되지 않냐" 등 협박을 시작함. 또 "너가 잘 되라고 하는 것이다", "인경이나 시라 등 다른 모델에게는 하지 않는다"라며 알겠다고 할 때까지 대답을 강요하며 두 시간 넘게 호텔에 감금하며 설교 진행. 1년 넘게 당하다 보니 촬영장에 가는 게 두려워지기도 했고, 폭언과 욕설, 고함, 경제적 보복이 두려웠음. 하지만 다른 모델들이 자신보다 끔찍한 일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폭로를 시작함.
2.2.1.3. 시라의 주장
인천시 모 호텔에서 다른 모델의 주장처럼 촬영을 미끼로 성추행을 시작했고 이는 성폭행으로까지 이어짐. 촬영 중 반항을 억압하며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고, 전남친을 언급하며 피해자를 조롱하기도 함. 이와중에 개인 휴대폰으로 불법 촬영까지 자행. 그리고 "표정이 좋지 않다", "다른 모델에게는 하지 않는다", "다른 모델, 특히 장주나 실장에게는 알리지 마라" 등 협박과 회유를 함.
2.2.1.4. 피해자들의 공통된 주장
피해 현장이 경기도 내 호텔, 작게는 부천시 내 호텔로 공통되며, 범행 시각도 '촬영 도중'으로 유사하다. 또한 촬영을 핑계로 추행을 시작한 것 역시 동일하며, 이후 회유와 협박을 시도하며 "표정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네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모델에게는 하지 않는다", "다른 모델에게는 알리지 마라" 등의 가스라이팅을 시도한 것이 동일하다.

2.2.2. 추가 피해자 폭로

강인경의 트위치 폭로 방송이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전, 현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들로부터 추가폭로가 이어졌다.

2.3. 2023년 7월 26일

2.3.1. 경찰,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착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부천원미경찰서는 고소인 중 한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두 명에 대해서도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심의위원회를 거쳐 보호조치를 할 방침이다. #

2.3.2. 추가 피해자 폭로

2.4. 2023년 7월 27일: 아트그라비아 대표 교체

강인경이 유튜브 댓글을 통해 2023년 7월 27일부로 아트그라비아의 대표이사가 교체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대표는 기존 아트그라비아의 실장이며 회사 주식 50%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자 아트그라비아의 공동 설립자라고 한다. # 밑 실화탐사대에서 강인경과 아트그라비아 전 대표가 같이 찍은 사진의 왼쪽에 있던 인물이다.

2.5. 2023년 8월 17일: 실화탐사대의 보도


2023년 8월 17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

2.6. 2023년 8월 28일: 추가 고소

10대 미성년자가 포함된 피해자 5명은 전 대표 B씨를 강제추행과 강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서 이들중 일부는 2020년 5월부터 최근까지 B씨가 화보 촬영을 빌미로 성추행 및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

2.7. 2024년 8월 1일: 아트그라비아 입장문 발표


2024년 8월 1일, 아트그라비아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3. 그 외

4.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성범죄 사건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font-size:0.9em"
A: 성추행, B: 업무상 위력 성범죄, C: 불법촬영, 성착취물 등 디지털 관련 성범죄, D: 마약 및 약물 사용 성범죄, E: 공연음란, F: 외국인 연루 및 피해 성범죄, Fa: 성폭력 무고 및 조작, G: 집단 성폭행, H: 성희롱, I: 피해자 협박 및 2차 가해, K: 피해자 납치 및 감금, M: 살인 결합, N: 시신 강간 및 훼손, Na: 국가행정조직 연루, O: 성매매 관련, P: 아동 대상 성범죄, R: 강간, Ra: 강간미수, S: 연쇄 성폭행, T: 절도 및 강도 결합, V: 폭행 및 상해 결합, Y: 청소년(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 사건 경위 불명 및 미제사건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3%; min-height:2em"
{{{#!folding [ 조선~대한제국 ]
잉읍금 사건(1398)P R 내은이 사건(1404)G R Y 김잉읍화 사건(1426)P R 종단이 사건(1767)P R
}}}}}}
[ 일제강점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고창 경관 윤간 사건(1923)G Na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1926)K M P ? 이관규 연쇄살인 사건M P S 가짜 형사 유부녀 능욕 사건(1933)R||
[ 광복~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열차 내 강간 살인 사건(1953)M R ? 국방부 초병 강간치상 사건(1968)G K Na V||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1972)Fa M Na R P ? 김대두 사건(1975)M R S T||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사진작가 이동식 살인사건(1982)C D M 공주 연쇄살인 사건(1983~1987)M Ra S T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1986)A Na 화성군 태안읍 일대 연쇄 강간 사건(1986)R S T 정명석 성폭행 사건(1987)A G H I K P R S Y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1986~1994)M N Na P Ra S T Y 전용운 연쇄살인 사건(1987)M P Ra S T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M Y R S 오이균 사건(1989) M P R S Y||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1990)M ? 조경수, 김태화 사건(1990)G A M R S T Y 청주고 야구부 사건(1991)G 청주 처제 살인사건M R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생 성추행 사건(1996~1998)A 빨간 마후라 사건(1997)C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1997)M N ? 관덕정 살인사건(1997)M N V ? 함평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1997)G Y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1998)M R Y ?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1998)G ? 대전 발바리 사건(1998~2005)R S T 부산 며느리 강간 사건(1999~2006)R 황호진 연쇄살인 사건(1999~2000)A M R S T||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00 ||<width=1000>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G M ? 고창 연쇄 살인 사건A M K Ra S P V Y 강릉 지적장애 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A F M N T ||
2001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M R Y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M Na R T
2002 용인 연쇄살인 사건G K M T 대구 빨랫줄 연쇄성폭행 사건(~2007)S T 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O Y
2003 김지연 군 살인 사건A F M Y 스포츠조선 임산부 술 강권 및 성희롱 사건A B H 유영철 사건(~ 2004)K M O
2004 정남규 사건( ~2006)A M R S T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G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M N Ra T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I Y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R T S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M R ? 익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2005)G Y
2005 강호순 사건( ~2009)K M R S T 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E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Fa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A K M ?(~2006) 수원 발바리 사건R S T(~2007) 광주 인화학교 사건G R P Y
2006 김근식 연쇄 성폭행 사건K P S Y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K M N R Y 경주 동거녀 딸 성폭행 사건A P V ? 김윤철 연쇄살인 사건K M N R S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A M ? 서울 가정집 아동 성추행 사건A Y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M P
2007 보성 어부 살인 사건A M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A K M N P Ra
2008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F M Ra Y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G K M T 중랑구 강간미수 사건Ra 조두순 사건K P R V 부산 재송동 모텔 성폭행 사건G V Y
2009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G Y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M / 군산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2010)G P
[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10 ||<width=1000> 김길태 살인사건K M P R T 영등포 초등생 납치 성폭행 사건K P R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 사건G Y 수원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G Y 장흥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G Y 고영욱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2013)A R S Y ||
2011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 성폭행 사건A Ra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성추행 사건A G 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Y 건국대 토목공학과 성폭행 사건
2012 수원 토막 살인 사건F K M N Ra T 통영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K M P Ra 서산 성폭행 피해자 자살 사건B C I R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M Ra V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K P R T 서산 성폭행 피해자 자살 사건B I R
2013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M R V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M N Y 원주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관계 불법촬영 사건(~2021)C
2014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K M R V Y 게임물관리위원회 회식자리 성추행 사건A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G K M N O V Y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M T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A B G H I M Na T V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I K M R T V 하은이 집단 성폭행 사건G P 신안 여중생 성폭행 사건Y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사건E 박희태 성추행 사건A Na 인천 가방 시신 사건M Ra 천민기 성폭행 사건D I R V 송유진 사단장 성폭행 사건A B Na
2015 안산 인질극 사건H I K M R Y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 도촬 사건C 천안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C G R Y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Fa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Fa
2016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2019)B C D G H I S O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G 잠실야구장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A 2016년 남자 연예인 음란물 유포사건C 청주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C G Y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A F Y 탁수정에 의한 이진우 시인 성폭행 누명사건Fa 홍대거리 스웨덴 여행객 성폭행 사건F G 배용제 성범죄 사건Y 가톨릭합창단 지휘자 성희롱 사건H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O
2017 창원 교실 몰카 사건C Y 성폭력 피해 해군 대위 사망사건B I Na R 경남 여교사 초등생 의제강간 사건A H P R S 인천 페스티벌 성폭행 사건R 왁싱샵 살인 사건M Ra T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A K M Ra Y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C D P R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Fa 창원 6세 여아 성폭행 사건P 주에티오피아 대사 부하직원 성폭력 사건B
2018 성폭행 피해자 부부 자살 사건I R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A I 2018년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I Y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B C I 일베저장소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사건C I 사회복지사 동성 사회복무요원 성폭행 의혹 사건(~2019)R 안희정 성폭력 사건A B I R Na 강은일 성추행 무고 사건Fa 성남시 공공도서관 불법촬영 사건C 원주 자매포주 감금학대 사건(~2021)K O V
2019 버닝썬 게이트B C D F G Na O 다우드 킴 강간 미수 폭로 해명 논란Ra 화성동탄경찰서 성매매 단속 경찰 업소 운영 사건O 강지환 성폭행 사건R 세종 강간 상황극 사건C R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사건Ra V Y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2020)C I O P Y 송도국제도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Y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A P 태백경찰서 집단 성희롱 사건(~2021)H
[ 20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20 ||<width=1000> 2020년 교회 아동성착취 사건A C G K P R V Y 오거돈 성추행 사건A B Na 최신종 사건K M R S T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A B H I V 박원순 성폭력 사건A B H I Na 부산시의원 성추행 사건 A Na 정배우 로건·정은주 저격 사건C I 대구 달서구의회 성희롱 논란H Na 부산 황령산 혀 절단 사건K R V 울산 초등교사 아동학대 사건C H B ||
2021 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C P V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A B I Na 성추행 피해 해군 부사관 사망 사건A B Na 오창 여중생 동반자살 사건R Y 대전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 사건M P R 일산 마두역 사건Y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C I Y 최찬욱 성착취 사건C I Y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들 여중생 성폭행 사건F G Y 안양시 교직원 도촬 사건C 가세연의 김병욱(1977) 국회의원 성폭행 누명 사건Fa 엘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C I Y (~2022)
2022 스토킹 피해 남직원 여성혐오자 몰이 사건H I 대구 달서구 여고 현수막 사건Y 남양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P R 인하대학교 재학생 준강간치사 사건R 신당역 살인 사건I M 라이베리아 2인조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사건F R Y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OMEGA X 멤버 폭행 사건A B H I V 경찰 간부 성관계 요구 사건A I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살인미수 사건I R V 광주 건물주 아들 세입자 주택 불법촬영 사건C 대구 여교사 남학생 성관계 사건Y 고려대학교 의대생 불법촬영 사건 C(~2023) 원주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2023 평창 마을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서준원 성범죄 사건Y 청주 이웃집 성폭행 사건R 서울예대 공연계 원로 교수 성폭행 사건B I 대구 중학생 학교폭력 생중계 사건C Y 제주 방문 몽골 부시장 성폭행 사건F R 경찰 간부 공연음란행위 사건E 그라비아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 사건A B C Y? 카우승민 빛베리 감금 및 폭행 사건I K R V 강남 호텔 판사 성매매 사건O AI 활용 아동 성착취물 제작 사건C 대안학교 목사의 탈북민 성추행 사건A 의왕 아파트 성폭행 사건R V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범죄 논란F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M R V 삼천변 강간미수 사건Ra 부산 알바 면접 성폭행 사건B G Y 논산 중학생 강도 및 성폭행 사건R T V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 코치 성범죄 사건Y 홍대 무인사진관 성폭행 사건V T 황의조 사생활 논란 및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C? 대구 원룸 강간미수 및 살인미수 사건Ra V 제주 고교 불법촬영 사건C 마포 택시기사 만취 승객 성폭행 사건R 강남 일본인 원정 성매매 사건(~2024)F O 틱톡커 원정맨 특수강간죄 사건(~2024)R
2024 대구체고 수영부 성폭력 사건Y 예비 검사 동료 성추행 사건A 여성시대 남성 성착취물 공유 사건C F H Y 서울대학교 허위 음란물 제작 유포 사건C 서울·오산 유흥업소 아동 성범죄 사건F I K O P Ra Y 제주 호텔 직원 투숙객 성폭행 사건R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누명 사건Fa Na 사이버 렉카 연합회의 쯔양 공갈 논란B I R V 유아인 동성 성폭행 피고소 사건? 2024년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사건C H Y 고양 현역 군인 불법촬영 사건C 문태일 성범죄 피소 및 팀 퇴출 사건? 검은부엉이 성매매 사건O 원주 공공장소 불법촬영 사건C Y
}}}}}}}}} ||



[1] 실질적인 방송 뉴스로 최초보도는 TV조선에서 보도. [2] 한국 그라비아의 큰손이라고 한다. 피해자들도 인터뷰에서 가요계의 박진영이나 양현석 같은 거물이라고 밝혔다. [3] 대부분의 웹화보 업체는 Gumroad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트그라비아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무엇보다 웹페이지 배경이 검은색이라 확실히 눈에 띈다. [4] 강인경과 절친으로 본인이 직접 영업해 영입한 모델인 만큼 강인경이 죄책감을 가졌다. [5] 피해자들의 피해 내역 공개 이후에 가해자 측이 합의를 먼저 요구했다는 내용과 합의 상세 내역이 포함된 녹취가 공개됐다. [6] 강인경의 폭로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최초 TV조선 보도 내용에서도 기자가 업체대표는 최근 피해자 측에 사과하고, 합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라고 언급하는 부분과 피해자 지인과 업체 대표와의 통화 녹취 내용이 언급되었다. [7] 다른 실장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8] 결국 장주는 본인의 폭로가 끝난 뒤 감정이 북받쳐 울음을 터뜨렸고, 절친 강인경의 부축을 받으며 방송실을 떠났다. [9] 미성년자 피해자도 있으므로, 아청법 위반에 해당된다. [10] 두 법 모두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관련 법률과 함께 강화된 바 있다. n번방 방지법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1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