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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12:38:53

그라비아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전개
2.1. 7월 24일
2.1.1. 언론 보도2.1.2. 업체 대표 입장
2.2. 7월 25일
2.2.1. 강인경, 트위치 폭로 방송
2.2.1.1. 장주의 주장2.2.1.2. 우요의 주장2.2.1.3. 시라의 주장2.2.1.4. 피해자들의 공통된 주장
2.2.2. 추가 피해자 폭로
2.3. 7월 26일
2.3.1. 경찰,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착수2.3.2. 추가 피해자 폭로
2.4. 7월 27일: 아트그라비아 대표 교체2.5. 8월 17일: 실화탐사대의 보도2.6. 8월 28일: 추가 고소
3. 여론4. 그 외5. 둘러보기

1. 개요

아트그라비아 소속 그라비아 모델들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대표 장 모 씨를 부천원미경찰서에 형사 고소한 사건.

2. 전개

2.1. 7월 24일

2.1.1. 언론 보도

2023년 7월 24일, 문화일보를 통해 최초 보도되었고, 몇 시간 뒤 TV조선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보도되었다.[1]

기사 내용은 "모델 A씨 외 2명은 2020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22차례 남성 대표 B씨[2]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B씨는 호텔이나 차량에서 화보를 촬영한다는 명분으로 성추행, 성폭행을 이어왔으며, 모델들에게 지시를 어기면 전속 계약을 끊는 등 불이익을 주겠다고 위협하는 등 강압적으로 범행했다"는 것이었다.

2.1.2. 업체 대표 입장

7월 24일, 문화일보 보도에서 대표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기사

2.2. 7월 25일

7월 25일 오전, SBS를 통해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다. #

이 때까지는 회사명이나 모델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평소 웹화보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대번에 눈치를 챘는데, 범행의 시작 시기인 2020년부터 웹화보를 팔던 업체가 몇 없었고, 그라비아 업계에서 활동하던 모델 중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모델은 강인경뿐이다. 또한 하루 전 TV조선 보도에서 자료화면으로 사용된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가 아트그라비아의 것이었다.[3]

2.2.1. 강인경, 트위치 폭로 방송

늦게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 오후 9시 트위치 강인경 채널에서 폭로방송 진행합니다.

모든 사실들과 현재 진행상황, 녹취 몇가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인경 인스타그램 게시글 본문
2023년 7월 25일, 강인경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일 오후 9시에 자신의 트위치 채널에서 폭로 방송을 진행해 모든 사실들과 진행상황, 녹취 몇 가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위의 본문 내용과 TV조선 보도 영상 캡쳐와 함께 밝혔다. #


방송 전문

오후 9시 트위치 방송을 켠 직후부터 TV조선 관련 보도내용과 녹취 2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녹취인 강인경과 장 모 대표의 통화에는 강인경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장주에 대한 대표의 욕설과, 합의 하에 있었던 일이라 주장할 것이라는 대표의 발언이 담겼고, 두 번째 녹취인 강인경과 미성년자 A의 통화에는 미성년자가 피해를 입었음을 주장하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녹취 재생이 끝난 이후 강인경은 미리 작성해둔 폭로문을 통해 장주[4]로부터 처음 피해사실을 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트그라비아 소속의 다른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소는 장주, 시라, 우요가 진행했다고 한다. 피해자들의 발언들이 사실이 맞다고 판단한 강인경은 해당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이유를 들어 자신의 아트그라비아 전속계약을 조기에 해지할 수 있게 조치했고, 피해자들의 형사고소 의사를 확인한 뒤 변호사 선임에 도움을 주었으며 피해자들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변호사 선임 비용도 대신 내 주었다. 이 모든 과정은 철저히 비밀에 부친 상태로 진행되었다.

이어 당사자들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피해 사실을 진술했으며, 3명 모두 장 모 대표의 엄벌을 호소하였다. 3명의 진술이 끝난 후 장주는 지금까지 피해자가 나 혼자인 줄 알았기에 혼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서 그동안 고소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됐으며, 오랜 기간 이 순간만을 위해 참아왔고, 볼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모아 고소장과 함께 보냈으며 주장만 앞세워 무고한 사람을 죽이려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방송을 보고 있는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두려워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 달라는 당부를 전하면서 방송을 마쳤다.

강인경의 마지막 정리 발언에 의하면, 합의는 대표 측이 먼저 시도[5]했고, 이에 대한 증거도 존재한다고 한다.[6]
2.2.1.1. 장주의 주장
2020년 2월 경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 호텔의 촬영 현장에서부터 장 대표의 범죄가 시작됨. 단순히 촬영 포즈를 변경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장 대표가 추행을 시작함.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어붙었고, 거부 의사를 보이자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네가 촬영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다", "경험이 있지 않느냐", "즐겨라"는 등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인면수심적 발언을 함. 또 "다른 모델에게는 말하지 마라",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라고 입막음했고, 특히 강인경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함. 이 과정에 "이 사실이 알려지면 인경이는 자신을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인경이와 자신의 사이(가족 같은 사이)를 알지 않느냐"며 장주와도 친밀한 사이인 강인경을 인질로 입막음을 시도함. 이후 여러 차례 추행이 이어짐. 그 과정에도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거나 관계를 갖지 말라" 등 협박을 이어나가기도 함. 이에 장주는 대표와 촬영을 하지 않도록 회사 내 다른 실장과 촬영을 하는 등 노력함.[7] 하지만 장 대표는 오히려 사소한 것을 꼬투리 잡아 폭언과 욕설을 하거나, 경제적 불이익을 가함. 이와 같은 일은 빙산의 일각일 뿐 고소장에는 많은 피해사실이 존재. 직업 특성 상 촬영이 취미가 아닌 생계수단이었기에, 경제적 보복과 대표의 업계 내 압력이 두려워 입을 닫을 수밖에 없었음. 또 인경이는 장주에게 은인과 같은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상처를 입히고 싶지도 않았음.[8]
2.2.1.2. 우요의 주장
2022년 1월 경 경기도 부천시 내 한 호텔의 촬영현장에서 장주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촬영을 빌미로 추행 시작. 이후 1년 여 가까이 여러 차례 추행함. 촬영 중 강제로 몸 위에 올라타 개인 휴대폰으로 추행 장면을 불법 촬영까지 하기도 함. 후에 이 영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삭제를 요구하려했으나 대표는 모르쇠. 장주와 마찬가지로 매번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집중하고 즐겨라", "어떻게 해보려는 게 아니다", "이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네가 이상한 거다" 등의 발언을 함. 그럼에도 우요가 계속 거부하자 촬영을 중지해 비슷한 얘기를 몇 시간이나 하며 억지로 납득시키려 함. "그러니까 네가 발전이 없는 것"이라며 결국 촬영을 중지시킴. 또한 강제로 유사 강간 등의 행위를 하기도 함.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혀도 "계속 너만 찍을 순 없다", "촬영에 집중한 상태로 찍어야 되지 않냐" 등 협박을 시작함. 또 "너가 잘 되라고 하는 것이다", "인경이나 시라 등 다른 모델에게는 하지 않는다"라며 알겠다고 할 때까지 대답을 강요하며 두 시간 넘게 호텔에 감금하며 설교 진행. 1년 넘게 당하다 보니 촬영장에 가는 게 두려워지기도 했고, 폭언과 욕설, 고함, 경제적 보복이 두려웠음. 하지만 다른 모델들이 자신보다 끔찍한 일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폭로를 시작함.
2.2.1.3. 시라의 주장
인천시 모 호텔에서 다른 모델의 주장처럼 촬영을 미끼로 성추행을 시작했고 이는 성폭행으로까지 이어짐. 촬영 중 반항을 억압하며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고, 전남친을 언급하며 피해자를 조롱하기도 함. 이와중에 개인 휴대폰으로 불법 촬영까지 자행. 그리고 "표정이 좋지 않다", "다른 모델에게는 하지 않는다", "다른 모델, 특히 장주나 실장에게는 알리지 마라" 등 협박과 회유를 함.
2.2.1.4. 피해자들의 공통된 주장
피해 현장이 경기도 내 호텔, 작게는 부천시 내 호텔로 공통되며, 범행 시각도 '촬영 도중'으로 유사하다. 또한 촬영을 핑계로 추행을 시작한 것 역시 동일하며, 이후 회유와 협박을 시도하며 "표정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네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모델에게는 하지 않는다", "다른 모델에게는 알리지 마라" 등의 가스라이팅을 시도한 것이 동일하다.

2.2.2. 추가 피해자 폭로

강인경의 트위치 폭로 방송이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전, 현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들로부터 추가폭로가 이어졌다.

2.3. 7월 26일

2.3.1. 경찰,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착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부천원미경찰서는 고소인 중 한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두 명에 대해서도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심의위원회를 거쳐 보호조치를 할 방침이다. #

2.3.2. 추가 피해자 폭로

2.4. 7월 27일: 아트그라비아 대표 교체

강인경이 유튜브 댓글을 통해 2023년 7월 27일부로 아트그라비아의 대표이사가 교체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대표는 기존 아트그라비아의 실장이며 회사 주식 50%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자 아트그라비아의 공동 설립자라고 한다. # 밑 실화탐사대에서 강인경과 아트그라비아 전 대표가 같이 찍은 사진의 왼쪽에 있던 인물이다.

2.5. 8월 17일: 실화탐사대의 보도


2023년 8월 17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

2.6. 8월 28일: 추가 고소

10대 미성년자가 포함된 피해자 5명은 전 대표 B씨를 강제추행과 강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서 이들중 일부는 2020년 5월부터 최근까지 B씨가 화보 촬영을 빌미로 성추행 및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

3. 여론

초반 여론은 생각보다 부정적이었다.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으로 인해 해당 스튜디오 실장이 자살을 한 전적이 있고, 더 나아가서는 직업 의식에 대한 문제도 있다. 때문에 이번 일도 최대한 사건을 더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판단을 보류하거나 혹은 무고가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해당 사건 이외에도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후쿠시마 ALPS 처리수 방류 논란 등 사회적으로 혼란이 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 강인경의 폭로 방송과 실화탐사대 보도에도 불구하고 공론화가 거의 되지 않았다. 그래도 녹취록과 고소까지 진행한 피해자가 현재까지 8명인 점이 주요로 작용하여 고소 건에 대하여 무고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다.

"가슴 만지며 몇 명이랑 해봤냐" 아트그라비아 모델들 폭로…소속사 대표는 부인
“벗고 찍는데…충분히 예상했잖아” 2차 가해에 멍드는 그라비아 모델들…소속사 대표는 여전히 ‘발뺌’

1년에 하나 터지기도 어려운 사건들이 2023년 7월에만 공교롭게도 줄을 잇게되어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있다. 그러나 사건 관련 기사가 80여개 가까이 보도되었고 주요 언론사의 9시 뉴스 등 폭로 발생 후에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바, 절대로 공론화가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각 언론사의 기자들은 부천 원미경찰서에 지속적으로 경찰 조사 진행 과정에 대하여 취재중이며 2023년 8월 27일 추가 고소인 4인에 대한 기사까지 보도되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무고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는 상태이고 위에 상술된 대로 직업 의식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만 일부 지속되고 있다.

4. 그 외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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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질적인 방송 뉴스로 최초보도는 TV조선에서 보도. [2] 한국 그라비아의 큰손이라고 한다. 피해자들도 인터뷰에서 가요계의 박진영이나 양현석 같은 거물이라고 밝혔다. [3] 대부분의 웹화보 업체는 Gumroad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트그라비아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무엇보다 웹페이지 배경이 검은색이라 확실히 눈에 띈다. [4] 강인경과 절친으로 본인이 직접 영업해 영입한 모델인 만큼 강인경이 죄책감을 가졌다. [5] 피해자들의 피해 내역 공개 이후에 가해자 측이 합의를 먼저 요구했다는 내용과 합의 상세 내역이 포함된 녹취가 공개됐다. [6] 강인경의 폭로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최초 TV조선 보도 내용에서도 기자가 업체대표는 최근 피해자 측에 사과하고, 합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라고 언급하는 부분과 피해자 지인과 업체 대표와의 통화 녹취 내용이 언급되었다. [7] 다른 실장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8] 결국 장주는 본인의 폭로가 끝난 뒤 감정이 북받쳐 울음을 터뜨렸고, 절친 강인경의 부축을 받으며 방송실을 떠났다. [9] 미성년자 피해자도 있으므로, 아청법 위반에 해당된다. [10] 두 법 모두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관련 법률과 함께 강화된 바 있다. n번방 방지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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