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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송/식품 및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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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식품2.2.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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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 문서는 1960~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대한민국 TV 광고에 사용되었던 모든 식품, 외식 브랜드 CM송의 목록이다. 역사상 단 한 번이라도 사용되었던 식품 외식 업계 광고 노래들을 전부 다 집계하였다. 꼭 노래가 아니라도 그냥 약간의 멜로디나 흥겨운 리듬이 살짝만 들어간 한 마디 슬로건들까지도 모두 포함한다.

2. 목록

2.1.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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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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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더그린으로 인해 "아~ 알콤한 요맛이 입맛 땅기구나"라고 들린다. [2] 출시 초기에 쓰던 로고송이다. [3] 1970년대에 개그맨 구봉서 곽규석이 불렀으며, 2005년에 개그맨 서경석 이윤석이 리메이크하였다. [4] 농심 라면류에 자주 들어가던 로고송. 후루룩 국수 등에 쓰이다가 아이유가 출연한 신라면 블랙 시리즈 광고에도 쓰였다. [5] 이 광고가 나온 2015년 기준이며, 2021년 기준으로는 152년이다. [6] 여름 한정 [7] 배우 서우가 불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한다. [8] 출시 초기에 가수 전영록이 부른 로고송에서는 '길쭉길쭉'이라고 나왔다. [9] 김연경 마이야히 의 밈을 패러디 하며 찍었다. [10] 하연수가 불렀다. [11] 이 노래는 2008년 빠삐놈이라는 유명한 합성물로 재탄생한다. [12] 배우 김아중이 불렀다. [13] 가수 혜은이가 불렀다. [A] 가수 이선희가 불렀다. [A] [16] 가수 김C가 불렀다. [17] 1년만에 구몬학습 CM송으로 개사된 바가 있다. [18] 배우 이준기가 불렀다. [19] 2015년에 나온 세븐일레븐 혜리 도시락 광고인데, 2007년 당시에 나온 롯데제과 옥메와까 광고를 리메이크했다. [20]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서 수정한 내용도 방영하였다. [21] 상위 문서에 있는 하우젠 바람의 여신 로고송과 원곡이 똑같다. [22] 절대로 오타가 아니라 진짜 이름이다. 2007년에 블랙빈테라로 출시되었다가 1개월여 만에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 블랙빈테라로 바뀌었다( 관련 기사). 이후 3년 만인 2011년에 블랙빈티로 다시 바뀌었다( 관련 기사). [23] 박완규 천년의 사랑을 개사해서 불렀다. [24] 따죠는 먹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식품사인 오리온의 과자들에만 들어있으니까 [25] 후에 판소리 버전으로도 개작되었다. [A] 아기공룡 둘리가 불렀다. [A] [28] 2006년에 해태유업에서 사명 변경 후 2014년에 동원F&B로 흡수합병된 구 동원데어리푸드의 CM송을 통합 기재하였다. [29] 15초 버전에서는 생략. [30] 1986년 버전이고, 1998년 버전에서는 '해태 해태우유' 부분을 '해태 튼튼우유'로, '해태우유 해태우유' 부분을 '튼튼우유 해태유업'으로 바꾸었다. [31] JYJ 박유천이 불렀다. [32] 그룹 클론이 불렀으며, 10여 년이 지난 뒤에 샤이니 FX가 후렴 부분을 리메이크하였다. [33] 광고 자체가 다소 선정적인 건 넘어가자(...). [34] 조영남이 불렀다. [35] 배우 서민정이 불렀다. [36] 배우 박보영이 불렀다. [37] 정인영 윤태진이 불렀다. [38] 2004년 김래원 버젼과, 20년뒤 신유빈이 리메이크 한 버젼이 있다 [39] 현재는 단종된 '삼양 큰냄비'의 로고송으로, 성조기여 영원하라에 가사를 붙여 군가풍으로 불렀다. [40] 버블보블 BGM에 가사를 붙여서 만든 로고송으로, 소녀시대가 불렀다. [41] 광고에서 남자 어린이가 10명이 나올 때 여자 어린이는 단 한 명만 나온다는 건 넘어가자(...). 공대 아름이? [42] 배우 김태희가 불렀다. [43] 1970년대에는 마셔봐요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44] 출시 초기부터 1980년대까지 사용한 로고송으로, 2011년 빅뱅 G-DRAGON이 다시 불렀다. [45] 여기부터 아래의 네 가지 로고송까지는 대한민국에 환타가 출시되고 얼마 안된 1970년대에 나왔다. [46] 윤은혜가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개사해서 불렀다. [47] 소녀시대가 불렀다. [48] 아래 6편 모두 수지가 불렀다. [49] 대한민국 최초의 로고송이다. [50] 곽진언 김필이 부른 노래 뭐라고를 CM송으로 사용하였다. [51] 방송 시기에 따라 다름. [52] 제주 삼다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므로 생산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53] 미국 전통민요를 패러디하였다. [54] 스티븐 포스터의 Camptown Races을 개사했다. [55] 불쾌지수녀 리믹스를 개사했다. [56]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만든 CM송을 가수 유이가 불렀다. [57] 몬데그린으로 인해 꼬리로 들리는 경우도 있다. [58] 구 선양. 주류 회사의 로고송이나, 제품 홍보보다는 CSV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59] 2인조 힙합 듀오 프리스타일 버젼과 핑클 버젼 2가지가 존재한다 프리스타일 버젼 핑클버젼 [60] 송중기가 불렀다. [61] 슈퍼주니어가 불렀다. [62] 2017년에 창업주가 전 배우자와 소송을 겪은 관계로 본사가 기존 가맹점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감탄 떡볶이를 창업하였다( 관련 기사). 따라서 이전까지 발표된 모든 아딸 로고송은 주식회사 아딸의 로고송으로 간주한다. [63] 배우 최강희가 불렀다. [64] 오쓰카 아이 퐁퐁을 개사해서 불렀다. [65] 자세한 가사는 해당 문서를 참조. [66] 2000년대 중후반에 방송된 라디오 광고에서는 성우가 해당 부분을 '바베큐와 치킨까지'로 임의 수정해서 불렀는데, 이유는 그 시점에서 해당 상품이 더 이상 판매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67] 마더 컨트리의 커피내리는 시간을 개사하였다. [68] 이준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