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6:57:22

돈바스

도네츠분지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C23729>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 쌍두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루스 차르국 · 러시아 제국 · 러시아 공화국 · 소련 · 소련 붕괴 · 러시아 연방조약 · 러시아 헌정 위기
지리 지역 구분() · 극동 연방관구( 하위 지역 · 야쿠츠크 · 베르호얀스크 · 오이먀콘 · 아긴스크부랴트 자치구) · 남부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볼가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북서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북캅카스 연방관구( 하위 지역) · 시베리아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노보시비르스크( 하위 지역)) · 우랄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도시 목록 · 모스크바 · 중앙 연방관구( 하위 지역) · 툰드라 · 라스푸티차 · 라도가호 · 바이칼호 · 카라차이호 · 한카호 · 돈강 · 레나강 · 볼가강 · 아무르강 · 예니세이강 · 우랄강 · 우랄산맥 · 스타노보이산맥 · 옐브루스 · 나로드나야산 · 시베리아 ( 시베리아 트랩) · 러시아 극동 · 유럽 러시아 · 북아시아 · 야말반도 · 타이미르반도 · 캄차카반도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브랑겔섬 · 콜라반도 · 축치반도 · 크림반도 · 사할린 · 쿠릴 열도 ( 쿠릴 열도 분쟁) · 세베르나야제믈랴 ·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 오세티야 · 체르노젬 · 쿠즈바스 · 돈바스
문화 문화 전반 · 레프 톨스토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 모스크바 음악원 · 안톤 루빈시테인 · 표트르 차이콥스키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 니콜라이 메트네르 · 볼쇼이 극장 · 마린스키 극장 ( 마린스키 발레단) ·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러시아 정교회 · 러시아 영화 ·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 러시아 민요 · 발랄라이카 · 요우힉코 · 미하일 글린카 · 러시아 5인조 ·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 드미트리 카발레프스키 · 아람 하차투리안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안톤 아렌스키 · 니콜라이 카푸스틴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미하일 레르몬토프 · 니콜라이 고골 · 이반 투르게네프 · 안톤 체호프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일리야 레핀 · 일리야 일리치 메치니코프 · 엘 리시츠키 · 스트루가츠키 형제 · 관광 · 에르미타주 박물관 · 트레챠코프 미술관 · 러시아 박물관 · 세계 유산 · 오스탄키노 탑 · 우샨카 · 사라판 · 마트료시카 · 사모바르 · 빅토르 초이 · Hardbass
스포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 러시아 축구 연합 ·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 ·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2 · 러시아 아마추어 풋볼 리그 · 러시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콘티넨탈 하키 리그( 소속 구단) · 러시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삼보
언어 언어 전반 · 러시아어 · 러시아어/문법 · 러시아어/발음 · Ё ё · 키릴 문자 · 노어노문학과 · 토르플 · 러시아어권
정치 크렘린 · 정치 전반 · 행정조직 · 정부 · 대통령 · 러시아 대통령 선거 · 총리 · 연방의회( 국가두마)
경제 경제 전반 ( 모스크바증권거래소 · 스베르방크) · BRICS · 러시아 루블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상임이사국 · G20 · 러미관계 · 미중러관계 · 한러관계( 한러관계/2020년대) · 러일관계 · 한러일관계 · 러독관계 · 러시아-폴란드 관계 · 독일-러시아-폴란드 관계 ·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체코 관계 · 러시아-슬로바키아 관계 · 러시아 제국주의 · 러빠 · 친러 · 반러 · 혐러 · 신냉전 · 독립국가연합 · 집단 안보 조약 기구 · 구 소련 국가들과의 관계 ·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사회 슬라브 · 러시아인 · 사회 문제 · 고프닉 · ЕГЭ · 러시아 정부 장학금 · 레드 마피아
교통 아에로플로트 · 공항 목록 · 고속도로 · 철도( 철도 환경 · 도시철도 · 삽산 · 아에로익스프레스 · 바이칼-아무르 철도 · 시베리아 횡단철도 · 투르케스탄-시베리아 철도 · 환바이칼 철도) · 트롤례이부스 · 트로이카 · 금각교 · 루스키 대교 · 크림 대교 · 백해-발트해 운하 · 볼가-돈 운하 · 북극항로
러시아계 러시아계 한국인 · 러시아계 프랑스인 · 러시아계 독일인 · 러시아계 영국인 ·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 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 러시아계 리투아니아인 · 러시아계 핀란드인 ·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 러시아계 폴란드인 · 러시아계 스페인인 · 러시아계 미국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브라질인 ·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 러시아계 카자흐스탄인 · 러시아계 중국인 · 러시아계 이스라엘인 · 러시아계 일본인 · 러시아계 호주인
음식 러시아 요리 · 보르시 · 비프 스트로가노프 · 샤슐릭 · 펠메니 · 피로시키 · 크바스 · 보드카 · 만주 요리
군사 러시아 연방군 ( 소련군) · 육군 · 항공우주군( 편제) · 해군 ( 발트 · 북방 · 태평양 · 흑해) · 전략로켓군 · 국가근위대 · 해외 주둔 러시아군 · GRU · 붉은 군대 합창단 · 알렉산드로프 앙상블 · 열병식 · 스페츠나츠 · 상하이 협력기구 · 아르미야
역사 · 편제 · 계급 · 징병제 · 병역법 · 러시아 지휘참모대학교 · 러시아 연방군/문제점
러시아군/장비 ( 소련군/장비) · 전투식량 · 라트니크 · 군복 · 모신나강 · 칼라시니코프 ( AK-47 · AKM · AK-74 · AK-12 · AK-47 VS M16 · PKM) · RPG-7 ·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 설계국 · 핵가방 ( 소련의 핵개발) · 아르마타 · 타찬카 · Su-57
데도프시나 · 러시아군 vs 미군 · 러시아군 vs NATO
치안·사법 러시아 경찰 · 러시아 연방교정청 · 흑돌고래 교도소 · 흰올빼미 교도소 · FSB
기타 공휴일/러시아 · 러시아인 캐릭터 · 마천루/러시아 · 불곰국 }}}}}}}}}

1. 개요2. 경제3. 역사4. 민족 구성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돈바스(Донбасс, Donbass)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로스토프주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이다. 일대의 도네츠 분지(Донецкий бассейн, Donets Basin)가 축약된 혼성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리적 의미의 돈바스(도네츠 분지)는 러시아가 전역을 차지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도네츠크이다. 행정구역 경계와 상관 없이 도네츠 분지를 가리켰으나 러시아에서는 대부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가리키는 데 사용한다.

2. 경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가장 큰 공업 지대였다. 도네츠크 탄전(炭田)의 중심지인 탓에 석탄 산업이 크게 발달했다. 조금 과장 섞어 말하면 도네츠크 자체가 광산 위에 세워진 도시라고 해도 될 정도다. 또한 채굴된 석탄을 활용한 제철업, 비철금속 제련/가공업, 화학공업, 기계 제작 등 중공업이 발달했다. 그러다 보니 우크라이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지방이었다.

2014년 돈바스 전쟁과 이로 인해 독립한 도네츠크,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 대한 각종 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졌다. 돈바스는 반으로 양분되었고, 대부분의 중요 산업 도시가 친러 세력의 수중에 들어가 우크라이나 치하 돈바스 지역은 통계상으로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1인당 GDP가 낮은 곳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합병으로 수많은 러시아 자원이 유입되기 시작했고 후원을 통해 점차 재건되고 있다. 마리우폴의 경우 개전 이전의 인구 수를 뛰어넘기도 했다.

3. 역사

3.1. 소련 이전

산업혁명 이전에 넓게는 이 지역에서 자포로지예 코자크들이 활동했다.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에서 이 지역을 우크라이나 영토로 선언했던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차르 알렉산드르 2세의 집권기에 러시아 제국의 산업 혁명은 전통적인 금속 생산지였던 우랄 산맥 일대에서 우크라이나 동부로 확산되고 있었는데 1869년 영국 웨일스 출신의 사업가 존 휴즈(John Hughes)가 이 곳에 금속 공장을 설립하였고 러시아 제국 정부는 휴즈의 이름에서 딴 유조프카(Юзовка)란 이름의 산업 도시를 세웠다. 이 도시가 바로 오늘날의 도네츠크 시다.

1897년 러시아 제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이 전체 인구의 52.4%를 차지했으며 러시아인이 28.7%를 차지했다. 그리스인, 독일인, 유대인, 타타르족도 돈바스, 특히 마리우폴 지역에 거주하며 전체 인구의 36.7%를 차지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이 지역의 광산 노동력은 러시아인들이 제공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주로 농촌 지역에 거주했고 돈바스의 도시들은 이 지역의 중공업 일자리를 구하러 온 러시아인들이 거주했다. 일을 위해 도시로 이주한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노동자 계층에 빠르게 동화되면서 러시아인들의 비중은 점점 더 늘어났다.

3.2.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

레닌 시절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소련이 세워지자 돈바스는 우크라이나 영역에 속하게 되었다. 중심 도시 도네츠크를 중심으로 석탄 산업이 발달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돈바스가 재건되는 동안 많은 수의 러시아 노동자들이 이 지역에 다시 거주하기 위해 도착했고 이는 인구 균형을 더욱 변화시켰다. 1926년에는 639,000명의 러시아인이 돈바스에 거주했다. 1959년까지 러시아인 인구는 255만 명이었다. 1958년에서 1959년 사이 소련의 교육 개혁으로 러시아화는 더욱 진전되었다.[1] 1989년 소련 인구 조사 당시 돈바스 인구의 45%가 러시아인이었는데 이들은 소련 붕괴 직전인 1990년 우크라이나 독립 반대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3.3. 몰락

우크라이나 독립 후 우크라이나 정부의 경제적 실책과 광업의 중요성 감소가 겹쳐 돈바스 지역의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기존에 있던 복지들조차도 산업이 몰락하면서 줄어들고 물가는 뛰어오르나 월급은 변함없는 희망 없는 삶이 이어지면서 돈바스 지역의 사람들은 절망하고 분노했다.

그래도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상대적으로 잘 사는 지역이었지만 결국 후술할 돈바스 전쟁까지 겹치면서 매우 위험한 지역이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까지는 수도 키이우를 제외하면 도네츠크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급여수준이 높았던 도시였다. 우크라이나 통제하의 반쪽짜리 돈바스는 대부분의 산업 기반을 잃어 통계상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못 사는 지역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3.4. 돈바스 전쟁

친러 성향의 국민들이 많아 위기의 중심지가 되어 격전지가 되었으며 이 지역의 일부가 우크라이나의 지배에서 벗어나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관할 구역이 되었고 나머지 지역도 분쟁지역이 되면서 심각하게 침체되었다.

3.5.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기존 우크라이나 점령하에 있었던 많은 지역이 파괴되었다. 마리우폴 역시 마리우폴 포위전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지만, 이후 재건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개전 이전의 인구를 뛰어넘기도 했다.

2022년 7월 3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은 자국 영토 전역을 점령했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역시 동부 2/3 정도를 점령 중이라, 지리적 의미의 돈바스(도네츠 분지)는 완전히 러시아에 속하게 되었다.

2022년 7월 5일, 로스토프주 지사가 돈바스와 로스토프를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4. 민족 구성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이 30% 정도로 많기 때문에 러시아어 사용 비중도 높고 친러 성향이 타 지역에 비해 강했다.

이를 잘 보여주었던 게 우크라이나 2010년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돈바스에서 크림반도와 함께 야누코비치가 과반 지지로 나온 곳들인데 심지어 크림반도보다도 더 높게 나왔을 정도였다. 당시 야누코비치는 도네츠크에서 76%(2위 세르히 티힙코 7.2%, 3위 티모센코 4.3%), 루한스크 71.1%(2위 세르히 티힘코 9.5%, 3위 티모센코 6.5%)를 기록하였다. 참고로 크림반도는 야누코비치 61.1%,(2위 티모센코 12%, 3위 세르히 티힘코 11%였다.) <출처: 2010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분석 - 허승철> #

타 지역에 비해 러시아인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은 돈바스 지역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러시아인이면서 친정부 성향을 띄거나 우크라이나인이면서 친러 성향을 띄는 인구도 있기 때문에 민족 구성과 지지 성향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005bbb><colbgcolor=#ffd500> 상징 국호 · 국가( 소련 시절)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의회 · 내무부
선거 대통령 선거 · 최고 라다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우크라이나 여권 · 대외관계 틀
국방 우크라이나군() · 육군 · 해군 · 해군 보병대 · 공군 · 공수군 · 특수작전군 · 국토방위군 · 무인장비군 · 국방부( 정보국)
역사 역사 전반 · 키예프 루스 · 갈리치아-볼히니아 · 리투아니아 대공국 · 코사크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러시아 제국 ·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 · 소련( 우크라이나 SSR · 우크라이나 대기근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1991년 12월 1일 우크라이나 독립 국민투표 · 오렌지 혁명 · 유로마이단 혁명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 돈바스 전쟁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경제 경제 전반 · 우크라이나 흐리우냐 · 로셴 · GSC Game World · 암스트리트
지리 행정구역 · 갈리치아 · 돈바스 · 부자크 · 붉은 숲 · 아조프해 · 초르노젬 · 카르파티아산맥 · 크림반도 · 북 크림 운하 · 푸스타 · 흑해 · 남부크강 · 다뉴브강 · 드네스트르강 · 드니프로강 · 부크강 · 시베르스키도네츠강 · 티서강 · 프루트강
사회 우체국· 대학 목록( 키이우 공과대학교 · 키이우 대학교 · 하르키우 대학교) · 언론 목록( 우크린포름 · 유로마이단 프레스 · 키이우 인디펜던트) · 우크라이나 마피아
언어 언어 전반 · 우크라이나어 · 키릴 문자 · 루신어 · 우룸어 · 크림 타타르어 · 카라임어 · 가가우즈어
교통 우크라이나 철도공사 · 키이우 지하철 · 하르키우 지하철 · 드니프로 지하철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 안토노프 항공 · 보리스필 국제공항 · 줄리아니 국제공항 · 호스토멜 공항 · 헤르손 국제공항 · 르비우 국제공항 · 도네츠크 국제공항 · 루한스크 국제공항
문화 공휴일 · 요리( 보르시 · 샤슐릭 · 치킨 키이우 · 크바스) · 축구 국가대표팀( 여자) · 농구 국가대표팀( 여자) · 풋살 국가대표팀 · 프리미어 리그 · 퍼스트 리그 · 우크라이나컵 · 우크라이나 위민스리그 · 우크라이나 정교회 ·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 반두라 · 우크라이나 음악 · 타라스 셰우첸코 · 1+1 · 국민의 일꾼 · Natus Vincere · 코사크 댄스
민족 우크라이나인 · 루신인 · 헝가리계 · 폴란드계 · 러시아계 · 불가리아계 · 한국계 · 루마니아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튀르키예계 · 이탈리아계 · 리투아니아계 · 독일계 · 벨라루스계
디아스포라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 ·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 우크라이나계 브라질인 ·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 ·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 우크라이나계 폴란드인 · 우크라이나계 파라과이인 · 우크라이나계 영국인 · 우크라이나계 독일인 · 우크라이나계 프랑스인 · 우크라이나계 스페인인 · 우크라이나계 이탈리아인 · 우크라이나계 한국인
우크라이나 소련의 적통설 }}}}}}}}}



[1] 흐루쇼프가 스탈린식의 러시아어 획일화를 비판한다면서 부모와 학생들에게 어느 언어로 가르칠지에 대해 선택권을 줬데 소련에서 러시아어가 민족간 소통어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고 전국단위 매체에서도 러시아어가 쓰였기 때문에 이왕이면 출세를 위해 러시아어 학교로 보내는 현상을 확산시켜서 오히려 러시아화를 가속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