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C70025> {{{#!wiki style="margin: 15px -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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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леканал 1+1 ТОВ «ТРК „Студія 1+1“» 유한책임회사 «TRK "스튜디오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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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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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Київ, вул. Кирилівська, 23 | ||||
모기업 | 1+1 Media Group[1] | ||||
언어 |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 ||||
가청권 | 우크라이나 95% | ||||
설립일 | 1995년 9월 3일 | ||||
개국일 | 1997년 1월 1일 | ||||
사장 | 야로슬라브 파홀추크 | ||||
슬로건 | 언제나 좋은점(플러스)은 있답니다! | ||||
관련 링크 | |||||
실시간 방송 | 1+1 Online | ||||
홈페이지 | 1+1 | 1+1[인터내셔널] | ||||
플랫폼 | | [인터내셔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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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채널 1+1은 우크라이나의 방송국이다.2. 역사
< 라울 발렌베리의 임무>, < 소련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등으로 큰 명성을 얻은 영화감독 알렉산더 로드냔스키와 그의 사촌 보리스 푸츠만, 사업가 바딤 라디노비치가 1995년도에 공동 창업했다. 이름의 모티브와 운영형식은 러시아의 2×2 방송사[4]에서 따온듯하며 실제 방송초창기에 우크라이나 국영방송 채널 우크라이나 2의 방송시간을 빌려서 송출했고[5] 2004년도에는 아예 UA-2채널을 인수해서 자사채널로 만들었다.초기에는 400,000달러의 자금을 가지고 시작했고, 시청점유율은 7% 안팍으로[6]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이후 점차 시청률을 올리며 1990년대 말 즈음에 우크라이나 대표 방송국이 되었고, 뉴스프로그램인 TCH(Телевізійна Служба Новин)[7]도 높은 시청률을 얻었다.
하지만 2004년 대선 과정에서 야누코비치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였고, 이 때문에 일부기자들이 1+1에서 빠져나가는 등 홍역을 치렀다.
2010년에는 지분 100%가 이호르 콜로모이스키에게 넘어갔다.[8]
개국 당시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러시아 드라마도 많이 편성했으나, 유로마이단과 크림반도 병합 이후로는 러시아 드라마들을 튀르키예 드라마로 대체하였다. 2015년, 1+1에서는 « 국민의 일꾼» 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되고[9] 굉장한 시청률과 함께 주연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스타가 된다. 2019년, 1+1은 우크라이나 대선에 출마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지지했고,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한다.
하지만 대선 이후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호르 콜로모이스키와의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는 우크라이나의 ICTV, 라다, 페르시, 인터와 함께 "뉴스 연합"[10]이라는 뉴스를 하루종일 보도하고 있다.[11][12]
3. 시청률 추이
2000년대는 이 방송국의 전성기라고 불릴만큼 시청률이 굉장했다.2004년에는 21.02%, 2007년에는 16.15%나 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이후로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는 8~11% 남짓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4. 로고 변천사
https://logos.fandom.com/wiki/1%2B15. 관련 문서
6. 같이 보기
[1]
운영형태는 민영방송국이지만 이상하게도 공영방송국이라고 나온다.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
[4]
소련 첫번째 민영방송으로 초창기에는 뮤직비디오, 성인용 만화영화, 외국드라마같은걸 틀어주었으며 자체채널을 지니지않고 소련 제3프로그램의 낮 방송시간을 빌려서 송출하는 방식이었다, 소련 해체 이후로도 한 동안 기존 지상파 채널에 세들어 송출했다. 자체채널로 송출을 시작한건 2003년부터이다.
[5]
그 만큼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가 돈이 위낙에 궁했던 시절이었다. 원래 해당 주파수에서 소련 중앙텔레비전 제1프로그램이 송출되었었는데 소련해체로 소련 중앙텔레비전이 해체되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해당 채널을 인수했다.
[6]
지금 시점에서는 이 정도도 낮은 시청률이 아니지만 당시의 방송환경에서는 당연히 낮은 시청률이었다.
[7]
여담이지만 소련 말기에는 소련중앙텔레비전에서 동명의 뉴스프로그램을 편성하기도 했다.
[8]
정확히는, 그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1+1 Media Group에 넘어간 것이다. 부패한 기업가로 논란이 있다. 현재
미국
입국금지까지 받은 상태이다.
[9]
제작을 한 것은 아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003년에 창업한 '크바르탈 95 스튜디오' 제작
[10]
공식 이름: United News
[11]
예전에는
TRK 우크라이나라는 방송사도 참여했으나, 우크라이나 정부에 의해 2022년 7월 22일에 사라졌다.
[12]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근접하자 지하실로 추정되는 곳으로 대피해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13]
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