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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國立海洋科學館 National Ocean Science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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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964> 소속 | |
종류 | 국립 박물관 |
설립일 | 2020년 7월 |
관장 | 김외철 |
주소 | (36315)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해양과학길 8 |
연락처 | (054) 780-5000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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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립해양과학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국립해양과학관을 설립하고 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해양과학에 관한 자료의 수집ㆍ보존ㆍ전시ㆍ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각종 해양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양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해양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국립해양과학관(이하 “해양과학관”이라 한다)은 법인으로 한다. 제22조(유사명칭의 사용금지) 이 법에 따른 국립해양과학관이 아닌 자는 국립해양과학관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1] 제23조(준용) 해양과학관에 관하여 이 법에서 규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
2020년 7월 말 바다의 날 행사에 문을 연 국내 최초 해양을 주제로한 과학관이다.
주제는 해양적 소양(Ocean Literacy)이며 각종 첨단 전시 기법을 이용한[2] 전시다.
그리고 국내에서 두번째로 해중 전망대를 설치해서 동해의 신비로운 바닷속 생태계를 볼 수 있다. 이곳의 슬로건은 one ocean one planet 즉 바다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바다는 하나로 연결한다는 뜻이다.
2. 전시
전시 스토리는 세계 바다 탐험이다.[3] 여기서 눈치챈 사람들이 있겠지만 전시관 이름은 각 바다의 이름을 따왔다. 위 전시관은 현재까지 국립해양과학관이 공개한 전시관들이다.(가이드북 재목, 공식테마와 전시스토리 공개테마가 다를 때 삽입)1.오션플랫폼( platform o)
원래는 디바이스 스캔을 이용한 체험이였으나, 지금 현재는 체험운영 이 안되고 그냥 움직이는 안내판이 되었다지만 이후에 체험이 가능 해지면 더 재밌어진다. 현재는 미디어아트만 볼거리 이다.[4]
2.오션홀(ocean hole)
상설 전시관 진입 전 마주하는 해양 디스플래이 통로이다. 여기서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디스플레이로 구연하고, 프로젝터를 이용해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구연 했다.
3. 세계 해류실험장 동해 (하나로 연결된 바다)
지구를 순환하는 거대한 해류의 형성과 특징, 바다의 파도, 조석을 주제로한 전시관이다. 그리고 바닷물의 성분을 보여주는 전시물을 통해 바닷물의 성질을 알 수 있다. 주요 테마는 해류.
4.동식물의 파라다이스 코랄 트라이앵글 (다양한 생명의 바다)
바다환경이 인간과 해양생물에 끼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다. 주요 테마는 해양생물과 다양성.
5.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챌린저딥 마리아나 해구) (미지의 바다, 도전하는 인류)
인간의 심해 탐사를 만나볼수 있는 전시관이다. 주요 테마는 해양 탐사
6. 태평양 플라스티키(페트병으로 만든 배 플라스티키 ) (인류 일상 보고의 바다)
인간의 바다 오염과 이에 대한 대책을 주제로한 전시관이다. 주요 테마는 환경 문제
7,사라지는 섬 몰디브 (실시간 관측되는 바다)
지구와 대기의 관계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했다, 그리고 이를 막기위한 인간의 노력을 소개한다. 주요 테마는 기후변화 및 지구 온난화 [5]
8. 대서양 중앙해령 열수분출공 (생명의 요람, 바다)
심해의 생명과 지구를 생명의 별로 만든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관이다. 주요 테마는 생명탄생
9.판의 경계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역동하는 지구, 변화하는 바다)
바다의 지각변동으로 만들어진 지형들과 대륙이동설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다. 주요 테마는 지형과 대륙이동설
10. 북극해와 남극해( 남극 웨델해 코어 채취)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바다)
남극과 북극의 환경적 특성과 극지 연구를 주제로 한 전시관이다. 주요 테마는 극지 연구
기획 전시관
해양과학과 관련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첫번째의 기획 전시는 극지 전시회다.
VR 영상관(출동! 해양탐사대)
독도에서 남극까지 가는 가상현실영상관 이다. 현재는 운영을 하지 않으나, 홍보 영상과 해양수산부의 소개영상, 포항 mbc의 전국시대 국립해양과학관 파트에서 영상의 일부분이 공개되었다. [6]
3면 영상관(해저도시 아틀란티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피하기위해 해저 500m에 있는 해저도시의 에너지원 아쿠아피쉬의 아쿠아셀을 찾기위한 모험을 다룬 영상이 3면으로 상영된다. 여기도 임시휴관이나 홍보영상과 일부 영상에서 그 내용이 나왔다.[7]
3. 대표 전시물들
[8]야외 전시장: 일곱가지의 심해 생물들
진입 광장: 한국 귀신고래를 형상화 한 분수대(귀신고래를 표현한 작품 답게 분수과 안개를 사용했다.)
롤링 오션: 바다 에서 가장큰 고래 를 중심으로 한 해양생물의 먹이사슬을 색깔이 다양한 공으로 표현한 작품
상설 전시관: 동해:
해류의 움직임을 표현한 조형물+엘니뇨, 라니냐의 발생 원인, 피해를 표현한 조형물 바다의 움직임을 나타낸 다양한 전시물 ,바닷물의 염분과 성분을 표현한 모형,
해류 연구에 도움이 된
러버덕 사건과 직접 러버덕을 제작해 바다에 띄어서
해류 의 움직임을 알수있는 체험형 전시물
코랄 트라이앵글:해양 생물들과 다양성을 표현한 전시물,한국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의 모형 해양 보호 구역을 나타내는 전시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서로 연결된 동물들을 표현한 전시물 동해 바다에서 살았던 해양 생물들을 연도 별로 나타낸 전시물, 산호의
백화현상과 한국에서의 분포를 나타내는 전시물, 해양생물들을 계속 발견을 노력하는 과학자들이 이야기와 직접 발견될 생물들 그려보는 체험형 전시물
마리아나 해구:유,무인 탐사선 모형,크랩스터,해미래,미내로의 모형,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를 알수있는 전시물들, 바다를 탐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물들, 딥시 챌린저호[9]의 제작과정을 알수있는 영상물 과 딥씨 챌린저호 모형, 잠수정 체임버를 재현한모형과 이것을 타고 찍은 심해의 모습을 알수있는 전시물
플라스티키: 바다의 오염과 막기 위한 인류의 노력, 해양쓰레기를 형성화한 조형물, 조형물 아래 적혀 있는 해양쓰레기 랭킹 [10],멸종되고 있는 생물들과 우리가 할수 있는 일과 바다의 오염을 막기위한 노력을 알아보는 전시물
몰디브: 해양의 기후 탐구 및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의 영향을 알려줄 전시물,해양 예측 시스템 쿠스 소개
열수분출공: 해조류와 심해 생태계를 알려주는 전시물들,바다 에서 생명이 탄생한 이유를 정리한 전시물들, 심해 생물들의 죽은
고래사체를 분해하는 과정과 먹이 활동을 알려주는 조형물과 터치 스크린[11]
아이슬란드:베게너의 대륙이동설 및 전세계 해저 지형과 관련된 전시물들,파도로 만들어지는 지형을 나타내는 모형과 매핑 영상
남극해와 북극해: 남극연구실 재현 공간 전시물, 극지의 빙하를 모티브로 한 전시공간, 물과 얼음의 밀도 구분할수 있는 전시물, 극지의 생태계를 알수있는 빙하 모형과 매핑영상,남극과 북극의 생태계를 알수있는 전시물,
남극해와 북극해: 남극연구실 재현 공간 전시물, 극지의 빙하를 모티브로 한 전시공간, 물과 얼음의 밀도 구분할수 있는 전시물, 극지의 생태계를 알수있는 빙하 모형과 매핑영상,남극과 북극의 생태계를 알수있는 전시물,
그 외 전시관:vr해저탐험,미래 해양과학 체험 (5d영상관), 동해와 독도관련 내용및 동해 바다의 생물들 그리고 디지털 수족관 체험 창문과 실사간 독도 중계 영상이 담겨 있는 망원경들 (해중 전망대)[12] 디바이스 체험은
증강현실과
지도기능과 전시가이드 기능을 가진 어플로 체험할 예정이다. [13] [14]
4. 역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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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역대 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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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서장우 |
2대 김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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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국립해양과학관의 로고는 해류와 박물관을 하늘에서 본 시점에서 만들어졌다. [15]국립해양과학관에 방문하면 리플릿 대신 안내책자를 주는데 상설 전시관련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다.(국립해양과학관의 교육과정도 포함해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1년에 모 연구원은 상사가 자신의 동료에게 내뱉은 욕설을 녹음하여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으나, 오히려 법정에 피고인으로 서야 했다. 상사는 징계위원회에서 경고 처분을 받았다.
[1]
위반시 동일법 제26조에 의거하여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
[2]
예를 들면 전시 기법 중 하나가
가상현실
[3]
정확히는 오션 벨트 즉
해류를 따라가는 바다 탐험이다.
[4]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국립해양과학관을 검색하면 여기에서 사용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는 앱을 찾을 수 있다. 지도 기능이 있는걸로 보아 그 앱 맞는걸로 확정
[5]
엘니뇨와
라니냐 이야기는 3관에서 이어서 한다.
[6]
그내용이란
초롱아귀때와 심해상어가 돌아다니는 대서양 심해로 추측되는지역과 바다 고대 유적을 부수고(!) 쫓아오는 백상아리, 독도 기지에서 출발하는 내용 해초숲을 지나는 장면, 코랄트라이앵글에서 다양한 생물체를 스캔하는 장면, 남극해로 추측되는 바다에서 빙하 조각과
혹등고래로 추측되는 고래가 위로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
[7]
그내용은 영상 시작전 예절 안내 영상의 한 장면 심해 문어의 공격과 전기 충격을 사용하는 장면이 보이고 아틀란티스의 모습이 보여진다.
[8]
위 문서는 블로그 리뷰 및, 네이버 지식in 국립해양과학관 관련 질문에서 국민 신문고의 답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잘못된 정보도 포항되어 있어서, 개장이후 잘못 적은점은 수정 바람니다.
[9]
제임스 카메론감독이
마리아나 해구탐사시 사용한 그 탐사선 맞다.
[10]
생태계교란 생물의 유입과 남획 포함해서
[11]
물의
비열체험 장치도 있다!
[12]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증강현실체험 어플이 기재되어 있는데 국립해양과학관의 해맞이 광장의
증강현실체험 어플이다(!)이름은 해저생물 찾기
포켓몬 고처럼 국립해양과학관 해맞이 광장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해저생물 찾아서 보호하는 게임이다.(게임 어플로 말한거다. 실제로 이 어플을 깔면 게임 어플로 분류되어 있다! )
[13]
예정인 이유는 지금은 체험이 안되기 때문이다.
[14]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이 어플로 보이는 어플이 구글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다. 출시일이 국립해양과학관의 개관 이틀전 출시된걸 보면 그앱 맞다.
[15]
국립해양관의 로고는
뫼비우스의 띠를 닯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