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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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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버스3. 도로 및 화물, 해운4. 항공5. 철도
5.1. 일반철도
5.1.1. 수도권 전철5.1.2. 동남권 전철5.1.3. 기타 지역 도시철도
6. 관련 문서

1. 개요

대부분의 대중교통 노선이 승객을 많이 태우고 다니는 편이지만, 승객을 많이 안 태우고 공기를 수송하는 것처럼 한산한 노선이 있다. 이를 '공기수송'이라고 하며, 그중 대한민국의 사례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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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로 및 화물, 해운

4. 항공

5. 철도

5.1. 일반철도

5.1.1. 수도권 전철

일평균 이용객 5,000명 미만의 역들 위주로 서술할 것.

5.1.2. 동남권 전철

5.1.3. 기타 지역 도시철도

6. 관련 문서


[1] 사실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진출입시설, 터널 입구 정도를 제외하면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많다. 다만 서천공주고속도로는 차가 별로 없어서 가로등이 없는게 더 와닿을 뿐. [2] 이렇게 가면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도 진입 전후에 신호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3] 중부내륙 여주 이북구간은 수요가 어느정도 늘어났지만 여기는 동해고속도로 포항 ~ 삼척 구간이 개통하지 않는 한 조금이라도 늘어날 가능성은 그런거 없다고 보면 된다. [4] 2017년~2019년에는 공기수송을 벗어났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항공편이 끊어지면서 이제는 아예 공기도 수송 못하고 있다. [5] 근데 애당초 A380으로 이코노미석 꽉꽉 채우고 다니고 수익 제대로 뽑아내는 노선은 LAX, JFK노선 뿐이라는게 함정. [6]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을 직선으로 이어주는 도시, 광역철도노선은 GTX-A가 개통되어야만 생긴다. 전부 버스로만 서울 ↔ 강남을 직통으로 오갈 수 있으나, 경로 자체가 상습 정체구역이다. [7] 바로 다음역인 벡스코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으로 환승가능하다. 다만 막장환승인데다 배차간격도 너무 길다. [8] 구간별로 다르다. 마산 - 진주는 8차선, 진주 - 사천은 6차선, 사천 - 순천은 4차선. [9] 사실 국내 철도노선 중 상태가 가장 안 좋다는 서부 경전선 역시 공기수송으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이쪽은 그나마 싼맛에 타는 사람이 없지 않아 지역수송역할을 아직 유지하고 있고, 환승저항 때문에 근성열차에 열악한 소요시간과 공급량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있으며, 내일로철만 되면 가축수송 모드로 변경되는 곳이라... 단, 순천에서 광주를 기차 타고 가는 사람은 절대 없다. 순천에서 버스로 가면 8,000원에 1시간 20분에다가 빗자루 배차이지만, 서부경전선으로는 2시간 20분에 요금은 7,700원에다가 하루에 꼴랑 4대뿐이고 판타스틱한 드리프트까지... [10] 서울역 - 여수엑스포역을 운행하는 2521/2522 열차. 수도권의 위엄이 드러난다. [11] 장항역은 바로 옆에 국립생태원이 있고, 서해금빛열차가 섬에도 이용객이 매우 적다. [12] 이마저도 내포신도시 덕에 수요가 꾸준히 나오는 홍성역과는 달리 이용객이 7~8월에 치중되어있는 대천역의 경우 그 시기 이외에는 그 쯤에서도 비는 경우가 많아진다. [13] 석불역, 삼산역은 2020년 일평균 이용객이 10명을 넘지 못한 데다 중앙선을 지나는 열차가 매우 드물게 정차한다. 그나마 2021년 1월 개편으로 증가한 것이다. [14] 오산대역 세마역, 평택지제역도 마찬가지로 공기수송이었지만 이 역들은 각각 세교신도시 개발 및 SRT가 개통되어 공기수송을 면하게 되었다. [15] 신정지선의 이용객수가 꽤 많아서 평시에도 6량이 모자랄때도 있는정도라 더 튀어보인다. [16] 환승객도 포함시키면 공기수송 타이틀에서 제외된다. [17] 출퇴근 시간에는 매우 드물게나마 오남역부터 입석이 발생하는 경우는 있다. 진접역부터 입석이 발생한 경우는 개통 당시 정도밖에 없다. [18] 두 역은 환승역은 아니지만 두 역 사이의 거리가 불과 223m밖에 되지 않아 걸어 가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가깝다. [19] 완공되더라도 일부단지는 급행이 서는 중앙보훈병원역이랑 더 가깝고 그렇지 않은 단지도 급행이 통과하는 이 역보단 급행이 정차하는 중앙보훈병원역까지 가서 급행을 탈 가능성이 매우 높고 도심방면은 둔촌동역을 이용할 확률이 높기에 이용객이 그닥 많이 늘어나진 않을수도 있다. [20] 귤현역과 매우 가깝다. [21] 단,일반열차가 탈전철급의 역간거리로 높은 표정속도를 뽑아서 이 정도임을 감안해야 한다. 만약 일반열차 정차역이 서울 도심구간마냥 500~700m 간격으로 있거나 일반열차 차량의 영업최고속도가 80km/h인 일반 도시철도와 같다면 직통열차와의 소요시간 차이는 몇 배로 벌어지게 된다. [22] 하지만 해외여행을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해외 주요국의 공항-시내 간 급행열차들은 훨씬 더 비싸다! 다만 한국의 대중교통 운임이 워낙 저렴한지라 4000원 이상만 되어도 비싸게 느껴질 뿐이다. [23] 참고로 좌석이 일반열차에 비하면 고급이긴 한데 사실 직통열차에 탑재된 좌석은 KTX-1에 탑재된 일반실 좌석과 똑같다. [24] 심지어 원래 없던 것을 중간에 설치한 것이다. [25] 말 그대로 공기수송. 한 명도 안 탄 차가 있었다는 것이다. [26] 응봉역에서는 근처에 왕십리역 옥수역이, 서빙고역에서는 근처에 이촌역이, 양원역에서는 근처에 상봉역, 망우역이, 신촌역에서는 근처에 이대역과 동명의 서울 2호선 신촌역이 있다. [27] 1일 왕복 5~6회 배차 [28] 그마저도 셔틀버스로 가야 한다. [29] 이는 경의중앙선의 지평역, 임진강역(주말)보다 적은 운행횟수이며 수도권 전철의 운행계통 중에서 1호선(경부선) B급행과 함께 주말에 운행하지 않는 유이한 계통이다. [30] 수요가 적더라도 평일 한정 왕복 2회 운행이라는 노선의 특징과 고정 수요가 어찌저찌 나오고는 있는지라 그냥 냅둘 수도 있다. 물론 공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31] 구룡역 바로 위의 승하차량인, 분당선 뒤에서 2등인 보정역은 4,300명이 이용하며 바로 옆이 분당차량기지, 그리고 죽전역 이남 구간의 배차간격 등을 감안하면 구룡역이 넘사벽이다. [32] 정작 이 역 근처의 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일부는 개포동역이나 도곡역을 이용한다. 심지어 구룡역 근처에 사는 주민들도 도곡역이나 개포동역을 이용한다. 가보면 알겠지만 구룡역 출구 바로 앞에는 공원입구 밖에 없고, 구룡역 주변의 아파트 단지나 학교 입구는 대부분 개포동역이나 도곡역쪽에 가깝게 되어있다. 두 역과 거리가 먼 곳도 마을 버스가 있으며, 물리적으론 구룡역에 가까워도 여기에 오려면 언덕을 올라와야한다. 왜 건설한건지... [33] 이때문에 현재 보정역 인근 상권 형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죽전역 이남 구간의 배차 간격 문제도 있어서 차량기지 이전 논의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나 단기간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34] 이용객이 많아야 500명 정도다. [35] 배차 간격이 극히 적은 임진강역, 운천역, 지평역 등 제외. [36] 86번만이 평일 토요일 한정으로 이 역을 경유하며, 이 마저도 운행횟수가 하루 8회이다 [37]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스퀘어 야구장은 여전히 경유하지 않는다. 그래서 금남로5가역에서 금남로를 따라서 그대로 무진대로로 올라가서 유스퀘어 하나라도 경유했다면 수요가 지금과 차이가 많이 났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여전히 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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