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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NAVER 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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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cf5d><colcolor=#fff,#000> 종류 | 지도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
소유 | 네이버 |
개설 | 2002년 ([age(2002-01-01)]주년) |
플랫폼 | Android | iOS |
바로가기 | | | (Phon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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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의 대한민국 지도 서비스.2. 소개
한반도와 중국, 일본 지역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1][2]위성사진, 지형도, 지적지도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상황, CCTV, 날씨, 자전거 도로, 등산로 등 전방위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PC/모바일 웹페이지, 안드로이드, iOS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대한민국 지도 업계에서는 다음 지도가 초반에 입지를 다졌지만 네이버가 항상 그래왔듯 자금력과 네임밸류로 시장을 먹고 있다. 현 시점에서 점유율을 보면 다음 지도의 후신인 카카오맵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는 상황. 자금력으로 지도 데이터도 수집도 많이 했는데,[3] 정작 사용자들은 그런 이유보다는 네이버라는 이름 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다. 과거 다음지도의 높았던 네임 벨류와 네이버지도의 UI 때문에 몇몇 IT 커뮤니티에서는 다음 지도[4]가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결국 네이버로 검색하고 지도 첨부된 것을 바로 검색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네이버 지도 앱을 깔게 된다. 특히 지도상에서의 업체정보 연결 서비스에서는 카카오보다 정보량이 훨씬 많다.[5]
카카오맵과 같이 거리뷰(로드뷰), 항공뷰(카카오맵 서비스 안됨), 위성사진(스카이뷰)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시외버스, 일반철도의 운행시간표 및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노선, 정류장 변경사항은 각 지자체 시스템과 연동되어 변경 인식되고, 하루 안팎 반영되어 데이터 최신성도 높다. 2012년부터 일부 지하상가 위주로 제공하던 실내 지도를 2015년 6월 25일부로 대폭 확대해서 공항, KTX역,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전시/문화시설 등 전국 주요 시설의 실내 지도를 제공한다. 다음과 거리 사진을 공유하는지 같은 사진이 나오는 곳이 몇 군데 있다.[6]
안드로이드에서 배터리를 광탈시키기로 유명한게 네이버 앱들이지만, 그나마 네이버 지도는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 빨아 먹는 정도까진 아니었다. 옵션에서 블루투스 비컨을 해제하면 백그라운드에 뜨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찝찝하다면, Greenify( 루팅 유저)나 디바이스 관리를 이용해서 억제시켜두면 된다.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다른 지도들처럼, 국가 주요 군사시설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다. 명백한 군사 시설도 아니고, 현지인들은 다들 거기에 그 시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군사용으로 쓰일 수 있거나 군사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애매한 시설들까지도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지도에는 감춰져 있는 경우도 많다. 국가정보원, 국방부 같은 정부 기관, 군부대[7] 등 군사 시설, 휴전선 일대, 송전탑이나 각종 맨홀(전기, 통신, 전화 맨홀들) 민간 공항, 민간 항만, 각종 공공 건물(정부기관), 전기/가스/상하수도 같은 사회간접자본, 주요 중공업 시설까지 가려지거나 흐릿하게 처리되어 있거나 논밭이나 산으로 합성하는 경우가 많다.[8]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지도에서는 아무 것도 없이 공터처럼 보인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만 가지고 있는 항공뷰라는 서비스는 좀 더 저고도에서 헬기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항공뷰에는 군사 시설이 그대로 노출된다. 다만 제10전투비행단 인근 항공뷰에서는 활주로가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다.[9][10] 앵글이 제한적이지만 저고도 사진이기 때문에, 구글 어스보다 더 정밀한 사진이 나온다. 다만 항공뷰의 경우 최신이 2009년에 찍은 사진이라 10년째 같은 사진이다.[11] 일부 보안 시설은 항공뷰에도 가려진 경우가 있다. 재미있게도 군부대 주변 버스정류장이나 군부대 내의 충성마트 또는 편의점에 부대 명칭이 그대로 적혀 노출된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 로그인이 필요 없는 서비스이지만, 즐겨찾기[12]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구글 지도를 매우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구글 지도 반출 관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까지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2018년에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워치에서 사용 가능한 지도 서비스를 런칭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된 별개의 앱으로 기존 네이버 지도와 사용자 정보가 전혀 연동되지 않는 버전으로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Wear OS버전 워치 앱도 있으나 마찬가지로 기존 네이버 지도와는 연동되지 않는 단독 앱이다. 네이버의 공식 승인 받은 앱 임에도 기본적인 기능만 동작한다. 2023년에 출시한 카카오맵 스마트 워치 버전이 기존 카카오맵과 정보와 길찾기 정보가 연동되는 것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다. Wear OS 2024년 1월 15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음성을 이용한 검색과 즐겨찾기 기능을 이용한 길찾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 API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내 maps API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23년 1월부터는 요금체계 변경으로, 무료 사용량 범위가 높지만 기본적으로 유료이다. 배달의민족 등 일부 대규모 서비스에서도 사용중이다.
3. 주요 업데이트 내역
- 2002년 네이버 지도 서비스 시작
- 2008년 6월 대대적 개편
- 2010년 9월 거리뷰/항공뷰 서비스 오픈
- 2011년 3월 자전거/도보 길찾기 서비스 오픈
- 2011년 4월 도로명 주소 업데이트
- 2011년 5월 시내버스 검색 기능을 전국 모든 지역에 대응하도록 함
- 2012년 4월 지적편집도 서비스 오픈
- 2012년 12월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 2012년 12월 전국 날씨 확인 서비스 오픈
- 2013년 3월 거리뷰 과거사진 보기 기능 추가
- 2014년 2월 지형도 서비스 오픈
- 2014년 6월 고속도로 거리뷰 추가
- 2015년 6월 택시 서비스 시작
- 2015년 7월 iOS에서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 2015년 10월 북한 지역 위성 데이터 업데이트
- 2015년 12월 맵피와 제휴해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작. 2019년 12월 26일 맵피 종료
- 2016년 3월 수중뷰 서비스 시작( 제주도, 독도 주변)
- 2017년 12월 택시 서비스 종료
- 2018년 1월 23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5.0으로 리뉴얼, 벡터맵 지도 지원 시작.
- 2018년 2월 7일 아이폰 버전이 5.0으로 리뉴얼, 벡터맵 지도 지원 시작.
- 2018년 5월 17일 삼성 스마트워치 Gear S2 부터 사용 가능한 지도 서비스 런칭.
- 2018년 10월 24일 지도앱 v5 버전은 Android 6.0 Marshmallow 이상, iOS 14 이상 기기에서만 사용가능. 기존 v4 버전은 2019년 상반기→12월→2020년 3월→6월→9월→12월 → 2021년 3월 4일까지 지원. 이 기간 이후에 v4 지도앱을 사용하면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2017년 Pokémon GO 정식출시 이전의 한국 상황처럼 모든것이 정상 작동하지만 제일 중요한 지도 이미지 데이터 로딩중 서버쪽에서 누락된 이미지를 보내주므로 사실상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장소를 검색해도 화살표 보고 감으로 찾아가는 수 밖에 없다.
- 2021년 7월 27일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업데이트
- 2021년 12월 25일 위성사진 최신 업데이트
- 2023년 5월 거리뷰 이동시스템 개편
- 2023년 12월 11일, 대중교통 길안내 & 승하차 알림 추가
- 2024년 7월 5일, 운전 점수 도입
- 2024년 7월 29일, 카플레이 HUD 지원
- 2024년 11월 15일, 버스가 출발하는 기점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도 배차 간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과거 버스 도착 시간표 지원 #
4. 2019년 V5 신 버전
2019년 완전 새롭게 개편되었다. 2018년 베타 버전으로 시작했다가 2019년 신 버전이 정식 오픈했다.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이전 버전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지도 앱을 새로 만든 것이다. 기존 버전(구 버전)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버전이 공존하고 있다.전반적으로 다음 지도 신 버전을 닮은 부분이 무척 많다.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은 시인성이 좋지 않고 사용자 편의성이 좋지 않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13] 지도에서 시인성이 가지는 의미는 꽤 큰데,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은 시인성 측면에서 매우 혹평을 받고 있다. 바탕도 흰색, 대부분의 도로도 흰색으로 해두어 눈이 아프다. 도로 등을 표시하는 경계선 등이 너무 흐릿해서 뭐가 뭔지 잘 식별이 안되고 지도로서 의미가 없다는 혹평까지 나오고 있다. 차라리 구 버전처럼 도로의 테두리가 명확하면 좋을텐데, 테두리 색도 너무 옅어 시인성이 안좋다. 데스크탑에서는 약간만 각도가 수직과 달라지면 지도 경계선이 식별이 안된다. 때문에 데스크탑으로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을 보려면 정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구버전에서는 주소, 건물명 및 각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었고, 필요한 정보를 드래그 해서 복사할 수 있었는데, 신 버전에서는 주소 복사 기능 빼고는 드래그 자체를 못하게 막아놨다. 심지어 웨일의 우클릭 사용 가능 앱으로도 안 먹힐 뿐만 아니라 우클릭 앱을 사용하면 지도가 먹통이 되게 만들었고, 구버전과 비교했을 때 지도 확대 축소가 매우 느리게 작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사용자를 괴롭히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다음 지도로 갈아탄 경우가 많다. 특히 다음 지도가 최근에 개선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이쪽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많다. 또는 네이버 지도 구 버전을 계속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웃긴 건 정작 다음 지도는 리뉴얼하면서 사실상 네이버 지도 구 버전에 가까운 비주얼로 개편되었다는 것.
실제로 구 버전이 더 편하고 시인성도 훨씬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기존 버전은 원래 2019년 상반기까지만 지원하고 폐쇄하기로 했으나, 기존 이용자가 많은지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더니 2020년 3월→6월→9월→12월 종료로 수 차례 연장했다. 그리고 12월 21일을 기점으로 구버전으로 가는 링크가 사라졌고, 데스크탑 버전의 종료는 2021년 2월 중으로 연장되었으나 3월 5일에 종료되었
2024년 10월 기준 애플 앱스토어 별점 2.0 구글 플레이 스토어 별점 3.7[14]
Internet Explorer 11 이하의 브라우저로 접속시 기존 v4 지도를 아직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상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거리뷰와 항공뷰는 어도비 플래시 지원종료와 동시에 서비스 종료되어서 현재는 사용 불가능하다.
네이버에서는 구 버전을 폐쇄할 경우 기존 사용자들이 새 버전으로 이동하는 대신 다른 지도로 이탈할 것을 우려해서인지 2019년에 폐쇄하겠다는 공지와 달리 거의 2년 가까이 계속 구 버전 종료 시간을 연장하며 살려두고 있었다. 하지만 구 버전의 기능[15]을 점차 삭제하고 지도 데이터 또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서[16] 점점 사용을 불편하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였다.
음식점을 검색했을 때 위치보기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의 "위치보기"[17]가 아닌 "스마트플레이스"의 "식당정보보기"[18]로 강제로 리다이렉트 시킨다거나, 아파트를 검색했을 때 단지상세보기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의 "위치보기"[19]가 아닌 "네이버 부동산"[20]으로 강제로 리다이렉트 시킨다거나 알게 모르게 V4 지도의 많은 기능들을 점차적으로 네이버의 최신 서비스로 바꿔가고 있다. 이 강제 연결이 싫다면 구버젼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링크 뒤에 "&r=false"를 붙여줘야 한다.[21]
일부 사용자들은 '제발 구 버전을 그냥 쓰게 해달라'고 사정하고 있는 형편이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모바일 버전의 경우 완성도가 높아졌지만,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웹 버전의 경우 모바일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고 있지 않고 있다. 자잘한 버그도 수정되지 않는 편이다.[22]
2020년 8~9월 사이에 데스크탑 버전의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다. 카카오맵처럼 비트맵 이미지 타일을 사용하고, 확대/축소를 할 때 순간적으로 이미지의 확대/축소를 한 후 그 사이에 바뀐 배율의 비트맵 이미지[23]를 전송받아 화면을 바꾸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말이 카카오맵처럼 바뀐거지 그냥 벡터맵을 포기하고 기존 비트맵 방식으로 회귀한거다. 그덕에 위에서 언급한 마우스 휠을 이용해 빠른 확대/축소 조작을 할 때 먹통이 되는 버그도 사라졌고, 비트맵 기반이 되다보니 웹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데스크탑 버전의 퍼포먼스가 전체적으로 빨라졌다. 아마도 이 시기에 같이 개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모바일( 벡터)과 데스크탑( 비트맵)의 지도 표현 방식이 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신 버전의 시인성 문제 및 데이터 표시 방식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여전히 구버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도로명을 제외하고 확대/축소해 보면 모바일( 비트맵)도 바뀐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보인다.
2022년 10월 업데이트로 PC 데스트탑 버전에 벡터 지도가 다시 돌아왔다. 이제 저사양 유저를 위해 비트맵 방식과 벡터 방식을 둘 다 지원하고, 저사양 유저는 설정에서 가벼운 비트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주요 기능
기능 | 비고 |
지도 | 지형도 포함[24], 몇몇 산은 등산로까지 데이터가 있다. 5.0부터는 벡터 지도를 지원한다.[25] |
상호 검색[26] | 상세 기능은 네이버 플레이스 참고. 상호 업데이트는 회사의 기술력과는 상관이 없어서 사용자의 제보가 빠른 게 장땡이다. 한적한 곳은 업데이트가 안 되기도 하니까 카카오맵도 같이 쓰자. |
주변 검색 |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500m, 1km, 2km의 동심원을 그려서 특정 카테고리의 시설물들을 모두 검색할 수 있다. |
교통상황 | 교통상황을 알려준다. 간혹 사고현장이나 집회, 공사정보를 표기해주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유용하다. |
CCTV | 도로상황을 볼 때 쓸만하다.[27] 단 3G 나 LTE 로 볼 때는 요금이 발생 할 수 있다. |
자전거 도로 | 자덕들에겐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나 자전거도로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상당수 구현하고 있다. 다만 거리뷰 최신이 2013년이 대부분이라 현재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 |
지적편집도 | 지적관련 정보 특성상 수시로 바뀌다보니 더 정확한 정보는 해당 지역주민센터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이 더 좋다. |
위성사진 | 위성 사진만 볼 수도 있고, 지도를 오버레이해서 볼 수도 있다. 군사시설이나 국가 주요 시설은 논밭이나 산으로 덧칠해져 있으니 참고.[28] |
파노라마 |
카카오맵의 로드뷰, 항공뷰와 같은 기능.[29] 다만 데이터는 카카오맵에 비해 부족한 곳도 있다.[30] 다음 지도와 같은 촬영 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왜 전체적인 데이터가 적은지 불명이다. 5.0 업데이트 이후부터 휴대폰의 자이로스코프와 회전 연동이 가능해졌다. 2021년 이후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3개월/6개월 단위로 촬영을 하고 있어 업데이트가 빨라졌다. (강남역 일대: https://naver.me/GvXSUVsz) 2023년 4월에 잠깐 선으로 움직이기로 통합된 적이 있으나 유저들의 엄청난 반발로 인해 다음 날 바로 화살표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4월 27일 화살표가 폐지되고 원을 터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31] |
길이재기 | 지도 위에 가상의 선을 긋고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 면적재기 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다. [32] |
지도 공유 | 위치 좌표 공유 및 거리뷰의 링크도 공유 가능. 웹 페이지에 embed 시킬 수도 있다. |
길찾기 | 자가용,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길찾기가 가능하다.[33] |
내비게이션 | 맵피와 제휴를 해서 시작한 서비스지만, 현재는 맵피와의 제휴 서비스가 종료되어, 네이버가 단독 운영 중이다. |
버스 | 노선 검색 및 실시간 위치 보기[34]정류장 과거 도착시간표 제공 |
지하철 | 노선도[35] 및 지하철 길찾기, 급행 노선도 전환을 지원한다. |
기차 예매 | 한국철도공사 및 주식회사 SR과 연계하여 KTX, SRT[36], I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의 열차 시간표를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다. # 코레일 회원가입 없이 예매 가능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한다.[37] 결제가 완료된 즉시 모바일승차권이 생성되며 코레일톡처럼 화면 맨 밑에 현재 시각과 정당 승차권임을 알리는 문구[38]가 왼쪽으로 흐른다. |
실내 지도 | 다음지도의 실내 로드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 이쪽은 카메라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지도를 완성시켰다. 2016년 기준으로 봤을 때, 수도권 주요 상가와 공항, 주요 기차역들은 모두 지도가 완성된 상태다. 단 PC웹/iOS로 볼 때는 층별 이동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는 안 된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단순히 1층만 볼 수 있도록 제한만 둔 게 아니라, 2016년 기준 최근에 추가된 실내 지도 건물들은 아예 1층 조차 보이지 않는 상태다. 안드로이드는 2년이 지난 2018년 1월 23일 5.0 업데이트가 되어서야 실내 지도를 제대로 완벽하게 지원하기 시작했다. |
항공뷰 | 비행기(드론) 시점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지도에서 가리키는 부분을 공중에서 볼 수 있다.몇 년 전부터 드론(dron)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뷰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본사 주변, 신도시(판교) 등 일부 지역 |
6. 거리뷰 블러링
네이버 거리뷰의 블러링은 다른 지도 서비스들에 비해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자동차 번호판과 사람 얼굴은 물론 거울이나 물, 유리창에 비친 번호판과 사람 얼굴, 심지어는 광고 포스터 속 인물의 사진도 처리한다.거리뷰 블러링은 2020년에 들어와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자동화로 대체 되었지만, 가끔 블러링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7. 단점 및 논란
- ,
- 정말 말도 안 되는 루트를 뽑아낼 때가 있고 말도 안 되는 루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상한 루트를 알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면 오산대역에서 오산역까지 갈 때 1호선을 이용하는 경로가 아닌, 9번 버스를 이용하는 경로로 안내하여 시간이 19배 뻥튀기되는 경로가 탄생한다. 그리고 광주에서 서울로 갈 때 보통 호남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가지만 이상하게 호남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익산-장수), 호남, 논산천안, 경부로 가끔 되어 있다!
- 첫번째 사진은 경의·중앙선 행신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의 경로를 휴일 오후 4시 도착 기준으로 뽑아낸 것인데, 보다시피 1시간에 1대 꼴인 서울역 지선 경유에, 그마저도 중간에 서울역에서 40분 가량 시간이 붕 뜨는 경로로 안내한다. 반드시 한 번쯤은 훑어볼 것.[39] 옥수역에서 5호선 공덕역 서쪽 구간으로 갈 때도 경의중앙선으로 바로 안내해 주지 않고 종로3가로 빙 돌아가라고 안내해 준다. 심지어 대중교통이 아닌 승용차 기준으로 고속도로, 국도까지 말도 안 되는 루트를 뽑아내주는 경우도 가끔 있다. 특히 고속도로만을 이용하는 그만인 간단한 노선조차도 잘못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문제다. 실시간 교통 정보 탓도 있지만 실시간 교통 정보를 무시하도록 해제해도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5.0 버전 업데이트가 되면서 루트 자체가 빙빙 돌아간다. 대중교통 경로탐색 알고리즘은 카카오맵이 더 낫다.[40]
- 두번째 사진은 보다시피 300번 버스를 상행 방면 정류장에서 내리지 않고 종점인 범계역까지 가서 회차를 해서 다시 하행 방면 정류장으로 와서 400번으로 환승을 하라고 안내해주는, 즉 돈과 시간을 모두 낭비하는 아주 정신이 나가버린 경로를 안내해준다. 또한 저 경로의 경우 1호선을 타고 수원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해서 어천역에서 400번 버스를 타는 경로도 있는데, 환승을 여러번 거듭해야 한다는 것은 불편하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경로이다. 근데, 최소 시간순으로 설정해도 저 경로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 위에 나온 사례만큼 극단적이진 않지만, 서울 시내 지하철 이동 소요 시간도 실제 상황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 거주자가 서울역으로 이동할 경우, 신도림에서 일단 환승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역세권이라도 기본적으로 도보 10분 이상은 소요되고,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 복잡한 신도림역에서 환승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어플에 표시된 시간인 27분에서 20분 이상 초과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실수로 용산역 급행 승강장에서 환승하는 변수가 있을 경우, 50분이 초과되기도 한다. 즉, 환승 소요 시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는 경쟁사 어플인 카카오맵에서도 발견되는 문제이므로, 이용자들은 어플에 표시되는 시간에 20~30분은 더해서 생각을 해야 지각을 피할 수 있다.
- 내비게이션 용도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고사양의 최신 스마트폰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작동하나, 안드로이드 올인원같은 비교적 사양이 낮은 제품에서는 지도의 로딩 등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는 네이버지도와 내비게이션이 완전히 동일한 하나의 앱에서 작동하다보니 생긴 문제로 보인다. 물론 안드로이드 올인원 같은 특수한 기기는 정상적인 작동을 보증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TTS가 상당히 부자연스럽고[41], 여기에 더해 타사 내비가 하십시오체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해요체를 사용하는 것 까지 역시너지를 일으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 내비게이션의 GPS 반응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2020년 9월 1일 현재 최신버전인 v5.9.2에서도 GPS 반응 속도가 매우 느려 다른 길로 진입한다거나 하였을 때 이를 빠르게 탐지하지 못하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다. 이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지적받아왔던 문제로, 구글 플레이 등에서도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가 많으나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 그동안 내비게이션 경로 탐색 기술을 자체 개발한 게 아니라, 현대엠엔소프트의 것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이제는 자체 개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
-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상당히 어긋난다. 장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그나마 시간이 비슷할 지 모르겠는데 한 정류장 옆이나 멀지 않는 곳도 20-30분 걸린다고 하기도 하고 반대로 오래 걸리는 거리를 금방 도착한다고도 하는 등 오차가 큰 편이다.
- 버스 길찾기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운행 중단 노선을 포함해서 몇몇 버스 노선 환승이 아예 안 잡힌다.(예: 울산 버스 5005) 이 경우에는 별 수 없이 다른 지도 어플을 사용해야 한다.
- 2018년 1월 23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5.0으로 리뉴얼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지금까지 편리했던 것이 갑자기 불편해졌다면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한 유저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엄청나게 항의를 하고 있다.[43] 5.0이 되면서 UI가 머티리얼 디자인이 되었다.[44] 2018년 2월 3일 현재 구글 플레이 앱 평가에서 비판과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 단, 킷캣 이하는 이전 UI로 제공되며 지도 정보만 업데이트 된다.
- 모바일 5.0 리뉴얼 이후 기준으로, 지도상에서 버스 정류장을 찍어 버스 정보를 조회할 때, 버스 정류장 아이콘의 히트 영역이 카카오맵에 비해 상당히 작은 편이다. 덕분에 지도를 열어서 버스 정보를 보려면 잘 열리지 않아 더 신경 써서 눌러야 한다.
- 데스크톱의 거리뷰 AI가 상당히 멍청하다. 세부조정이나 조금 이동할 때의 화살표 클릭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많이 이동할 때 사용하는 화살표 클릭이 문제. 한 도로가 고가도로 등으로 자신이 주행 중인 도로를 넘어갈 때, 위치가 들어맞으면 교차하는 도로로 이동할 때가 있으며, 고속도로 등을 달리다 바로 옆의 골목길로 이동할 때가 있다. 이 문제가 잘 드러나는 곳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부근과 장수IC 이전(상행선 기준. 무네미로가 수도권제1순환선 아래로 들어와 있는 곳.) 구간, 평촌IC주변 구간 등. 꼭 이 구간이 아니어도 거리뷰를 지원하는 고속도로 주변에 거리뷰를 지원하는 골목길이 있으면 이 현상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게다가 커브길에서는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45]
- 도서 지역 거리뷰 업데이트가 매우 더딘 편이다. 제주도, 수도권 지역(최전방 지역인 서해5도 제외)이거나 육지와 접해 있거나 신규 도로가 개통한 지역만 업데이트가 수시로 이루어질 뿐 전라권은 어청도, 외연도, 거문도, 홍도, 가거도 등은 아예 거리뷰가 없으며 흑산도, 위도 등은 2013년 8월에 최초로 찍은 버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울릉도의 경우도 2015년 7월 버전 이후 5년 가까이 지난 2020년 5월 버전으로 겨우 업데이트를 했을 정도다. 그나마 노화도와 보길도는 2021년 3월 버전으로 새로 업데이트를 했다.
- 카카오맵보다 버스 노선이 신설되거나 노선이 변경되면 업데이트가 정말 잘 되지 않는다. 정보 수정 요청을 하지 않으면 아예 반영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정보 수정 요청을 해도 한참 지나서 답변하며, 한참 지나서 반영되고, 반영된 내용도 정확하지 않다. 특히 새로운 노선이 신설되었을 때 기존 정류장에 노선을 추가하지 않고 아예 해당 노선의 정류장을 새로 만든다. 지도 상에서는 겹치게 나와 많은 불편함이 있으며, 실제로는 당연히 같은 정류장이다. 단, 2020년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개편은 당일 모든 노선이 정확히 반영되었으며, 2022년 안동 시내버스 개편도 카카오맵 대비 일찍 반영되었다. 강서공영차고지 개장에 따른 개편은 5~7일만에 반영됐다.
- 버스 노선을 검색하면 교차로가 없는 데에서 갑자기 다른 도로로 갈아타게 나오는 노선도 있다.
- 부산, 울산, 충북, 전북, 대부분의 경북 북부 지역 등 일부 지방 지역의 거리뷰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린 편이다. [지방]
- 2022년 12월 16일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하면 다른 빵집들은 무조건 검색결과에서 제외되고 SPC에서 운영하는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등만 검색결과로 뜨게 변경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 검색 결과 캡쳐 정확히는 평일 직장인 업무시간인 10시~6시의 8시간 동안 발생했고, 이후 논란이 되자 수정되었다. 뉴스
- 심지어 '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라고 검색해도 무조건 파리바게뜨만 검색결과에 뜬다고 한다. # 이는 법적으로 '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연히 불법이다. 당장 이틀 전인 14일에 비슷한 소송에서 패소했는데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 그래서 사건 발생 전날인 2022년 12월 15일에 네이버 뉴스가 터진 것하고 엮는 경우도 있다. #
-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지만 길찾기를 해도 교통경로들을 무조건 실시간으로 밖에 볼 수없게 되어 미리 찾고싶은 경로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 외국어 지원이 빈약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다라서야 부랴부랴 영어를 추가한 수준. 그래도 영어 버전이 발전해서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
초중고등학교 등 일선 학교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확대되면서 네이버지도에 학교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가 표시되고 있는데, 이로인해 정작 해당 학교 이름이 지도에서 사라져 표시되지 않고 있다.
- 비교적 옛날에 지은 아파트들은 ○○4호를 건너뛰고 ○○5호로 넘어가는 곳이 많은데, 이를 고려하지 않아서 아파트 칸 나눔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된다. 예를 들어 ○○1, ○○2, ○○3, ○○5호만 있는 아파트가 ○○4호도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4칸이 아닌 5칸으로 나뉘어 표시된다.
- 2023년 5월 거리뷰 이동 시스템이 개편되었는데 거리뷰를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갑자기 다른곳으로 순간이동…해버리는 단점이 있어 불편하다.
- 2023년 5월 퇴근 시간대 네이버 지도 먹통으로 1시간 20분 만에 정상화됐다.
- 2023년 11월 네이버 지도, PC버전 한때 접속 오류가 있었다.
- 리뷰가 아예 없는 장소는 대놓고 리뷰가 조작되어 있다. 2023년 말에 완공된 건물에 2022년 리뷰가 5, 6개씩 작성되어 있고 심지어 2021년 리뷰도 작성되어 있다. 해당 건물은 2023년 말에 완공된 이후 아무 시설도 입주한 적이 없다.
- 거리뷰를 14번 가량 확인했다가 나오면 UI가 구 버전으로 바뀐다. 거리뷰 모드를 껐다가 다시 켜면 '일시적인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문구가 뜨며 새로고침을 눌러야 원래대로 돌아온다.
- 반경/거리 측정이 1km 이상부터 소수점 아래 2자리 이하가 버림이 아닌 반올림식으로 표시된다. 1.1km 지점을 찍고 같은 거리를 1km 지점과 나머지 거리를 찍으면 50m가 찍히는 식.[49]
- 2024년 7월 이후 앱 타이틀 화면 띄울때 에브리타임처럼 바로 지도 화면으로 안넘어가고 하단의 광고를 몇초 띄우고 넘어가는 시스템이라 타 지도 앱과 비교해서 키는데 불편해졌다.
- 2024년 11월 2일에 서해선(홍성~서화성) 구간이 개통할 당시 카카오맵에서는 일반철도로 표기했으나 네이버지도에서는 수도권 전철 서해선이 홍성역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표시했다. 또한 미개통 구간인 원시역~서화성역 구간도 개통구간으로 표시했다. 이 오류는 11월 7일까지도 고쳐지지 않았다가 11월 8일이 되어서야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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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
- 가게가 이전, 폐업, 신장 개업을 해서 정보가 틀어졌을 경우나 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50] 사진을 첨부하여 수정요청을 하면 된다. 정확히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제보를 하는 것인데, 지도 앱에서도 할 수 있다. 웬만해선 즉각적으로 수정이 반영되며, 네이버 로그인 후 수정을 요청하면 반영 결과를 메일로 통보해준다.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경우 1건당 200원씩(신규 등록시 최대 1,000원까지 가능.) 들어온다.
- 평점이나 리뷰는 테러를 당하거나 조작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알아서 필터링 요망. 업소별 평점과 리뷰는 다음과 마찬가지로 호평인데는 호평이지만 악평인데는 악평이 가득하다.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집단지성의 한계도 있으므로 어디까지 믿을지는 당신의 자유. 특히 몇몇 식당, 단체/정당의 사무실, 근현대사 관련 장소의 경우 특정 이해집단에 의해 평점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그런데 네이버가 2016년 4월 7일부로 평점, 평가 리뷰를 노출되지 않게 바꿔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 평가 리뷰를 다시 보이게 하려면 업체정보를 올린 업소가 직접 네이버 마이비즈니스에서 평가받기 설정을 해야만 한다. 블로그&카페 리뷰는 아직 살아 있으나 이 리뷰는 그냥 업소 이름을 무작위로 검색한 글이기 때문에 실제 리뷰라고 할 만한 것은 얼마 없다. 참고로 카카오맵이나 구글 지도에서는 여전히 이 기능이 살아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장소들이 평점 테러를 당했을 때 네이버에서는 평점을 막았던 것을 평점 테러의 마수(?)에서 벗어난 신의 한 수로 보고 있다. 일부 식당이나 매장을 평가하려면 해당 매장을 이용했다는 영수증이 있어야만 평가를 할 수 있다. 2021년까지 '영수증 인증' 제도를 통해 방문자 리뷰를 아무나 작성하지 못하도록 노력하긴 했었으나, 일반 이용자들은 굳이 영수증까지 인증해가며 리뷰를 작성하는 걸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었고, 업소들은 고객들이 버리고 간 영수증 등을 갖고 열심히 조작해댔기 때문에, 결국 네이버는 2022년에 별점 선택 기능을 종료시켰다.
-
기본 사이트 주소는
https://map.naver.com
이지만http://map
s
.naver.com
도 있다. 이쪽은 HTTPS가 지원되지 않는다.
- 2008년 6월에 촬영한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을 보면, 옛날 버전의 네이버 지도가 등장한다. 당시에는 초기 버전이라 지금과 비교하면 굉장히 초라한 모습.
- 야구장의 경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제외하곤 실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야구장 내부를 보여주는 카카오맵과의 차이점 중 하나. 축구장의 경우엔 서울월드컵경기장만 실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 네이버 빌딩을 둘러볼 시 직원들이 여러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이 나온다. #(2016.12.)
- 2018년 1월 30일 웹지도의 베타 버전이 시작되었다. 안드로이드 네이버 지도 5.0의 지도를 그대로 보여주지만, 구글맵에 비하면 엄청나게 느린 모습을 보여줬다. 초기보다는 빨라졌지만 Internet Explorer에서는 좀 느리다. 엣지 브라우저 지원은 뒤늦게 이루어졌다.
- 고속도로는 5년에 한번씩 찍으며 일의 자리 숫자가 4 또는 9일때만 찍는다. 다만 새로 개통된 곳이나 이런데는 이런거에 상관없이 찍는다. 다음은 2024년에 찍고[51] 그다음에는 2029년에 찍는다.
- 2019년 10월 23일 데스크톱 버전도 리뉴얼되었다. 특이한 점은 모바일과는 다르게 북한 및 일본 전역과 한국 주변의 중국 및 러시아 지역에 대한 지도 및 지형도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오픈스트리트맵의 데이터를 활용하며, 특성상 꽤나 정확하지만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는 듯 길찾기나 업소 정보 등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모두 사용할 수 없다.
- 북한의 지리정보가 은근 정확하게 구현되어 있다. 고속도로에 샛길까지 세세히 구현되어 있어 북한의 도로망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북한에 존재하는 업체 정보가 지도상에는 뜨지만 검색은 되지 않는다. 은행에 공원까지 거의 모든 것이 구현되어 있다. 하지만 평양 같은 주요도시 빼고는 업체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 북한의 지리정보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맵을 활용하고 있다.
-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에 대한 거리뷰를 제공 중이다. 당연히 차로 오간 것은 아니고, 직원 중 한 명이 직접 등산을 통해(...) 오간 것이다. 심지어 서북능선이나 공룡능선 등도 제공중이다. 단, 마지막 업데이트가 2013년~2014년이다.
- 베타 버전 거리뷰는 기존 버전과는 달리 과거 촬영본에서도 이동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 카카오맵보다 예정된 철도 노선이 더 자세히 나온다.[52] 예를 들어 7호선 도봉산포천선, 신안산선,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상하단선, 양산선 등의 개통 예정 노선이 지도에 표시되며, 카카오맵에 비하면 업데이트가 훨씬 빠르고 정확하다. 다만, 카카오맵은 철도 예정 노선을 빨간색으로 해둬서 눈에 잘 띄지만, 네이버는 회색으로 되어 있어 위성으로 설정하여 확인하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지도에서 주요 관광지의 아이콘을 그 장소의 모습으로 보여준다.[53]
- 철도 예정 노선 업데이트는 빠른 편이지만[54], 곧 개통될 도로는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다. 반대로 카카오맵은 표시하지 않는 개통 예정 도로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서 케이스마다 다른 듯.
- 정보 수정창에서 의견 보내기를 하면 아무 답도 오지 않고 바로 전송된다. 추후에 확인 메일도 없다.
- 대중교통 길찾기를 할 때 버스정류장에서 대체버스 도착안내를 보는 경우 카카오맵은 그 정류장의 모든 버스 도착 정보를 보여주지만 네이버지도는 대체 버스만 필터링해서 보여준다.
- 과거 다음지도 막바지 시절 iOS버전에 있었던 즐겨찾기 거리 순 정렬 위젯 기능을 2020년 네이버지도 모바일 어플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단 iOS스타일의 알림창이나 런처 위젯 형태는 아니고 어플을 실행하면 보여주는 형태.[55]
- 신규 개통 고속도로 거리뷰를 업데이트하면서 개통 전 마무리 공사 때의 사진을 올리는 행태를 보이기도 하는데(대표적으로 동해고속도로 울산-포항 구간.) 이는 2020년 11월에 평택파주고속도로 서울-문산 구간을 업데이트하면서 그대로 반복되었다. 이를 누군가가 지적했는지 기존 버전을 폐기한 뒤 개통 후 새로 찍은 버전으로 다시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울산 구간, 2022년 3월에 개통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성-광주와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56], 2022년 12월 20일에 개통한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2023년 5월 31일에 개통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평-조안 구간에서도 똑같은 행태를 반복했다. 의외로 2024년 2월 7일 개통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소흘 구간은 개통 후 한참 지나서야 뒤늦게 거리뷰가 올라왔다.[57]
- 신규 개통 예정인 도로나 고속도로는 개통일이 다가오면 미리 지도에 반영하기도 하지만 도로 전면통제를 띄워놓고 길찾기는 작동하기 않는다. 이는 카카오맵도 마찬가지다.
- 지도상에서 배율을 크게 확대하지 않아도 119안전센터와 같은 소방관서를 카카오맵보다 더 적극적으로 표시하고 있다.[58] 이와 동시에 CNG 충전소 역시 CNG 버스나 CNG 청소차, CNG 개조 자동차 운전자들을 배려한 것인지 배율 확대 없이도 한 눈에 보이도록 적극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 카카오맵과 다르게 대학교 캠퍼스나 사립 공원 등과 같은 시설 내 도로에 대한 거리뷰 업데이트가 자주 된다. 카카오맵은 주로 도로교통법을 적용받는 정식 도로만 업데이트를 하는 경향이 있다.
- 고속도로 거리뷰 업데이트는 그 이후 개통한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2019년 3월~4월이 마지막이다.[59] 카카오맵의 경우 2024년 3월~4월 업데이트를 완료했으며, 구간마다 2019년 이후에 찍힌 것도 있고 2020년대 촬영분이었다가 중간에 2019년 촬영분이 최신 버전으로 바뀌기도 해서 기준이 모호하다.
- 연세로의 거리뷰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2018년 4월 버전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가 2023년 1월 버전으로 뒤늦게 업데이트되었다.
- 2022년 10월 15일 SK주식회사C&C 판교캠퍼스A 화재 사고로 인해 카카오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 2023년 8월부터 거리뷰 작동시 상단에 '파노라마'라고 표시되며, 행정구역명이 바뀌었거나 승격한 지역(여주시 능서면 → 세종대왕면, 경주시 양북면 → 문무대왕면, 울주군 삼남면 → 삼남읍, 기장군 일광면 → 일광읍)의 위치 표시가 안 되고 있다.
- 네이버에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이버지도를 사용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네이버에 로그인 한 상태에서 네이버지도를 해당 아이디로 처음 사용할때는 사용자의 정보를 털어가겠다는 약관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네이버지도를 사용할 수 없다. 네이버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불편을 추가하는 한심한 정책.
- 네이버 지도 앱의 경우 도보 경로로 가장빠른, 큰길우선, 계단회피 3개 경로를 제공한다. 원래는 계단회피는 없었으나 2023년 무렵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 일부 시스템에서 거리뷰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는 지도를 기본 지도에서 가벼운 지도로 바꾸면[60] 해결되기는 한다. 대신 가벼운 지도는 부드러운 확대/축소 효과와 거리뷰 이동 효과가 비활성화 되어있고 지도 이미지도 기본 지도가 벡터 그래픽이지만 가벼운 지도는 래스터 그래픽(비트맵 이미지)이라 기본 지도를 쓸 때 보다 많이 심심하다.
-
2024년 10월 2일을 기점으로 거리뷰 작동 시에 하단의 인근 명소 표시가 더 이상 뜨지 않는다.
9. 우연히 찍힌 것들
- 2010년 5월,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의 골목[61]에서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트럭 옆에 기대고 있고, 그 옆에 다른 남성 한 명이 서 있는 사진이 거리뷰에 찍혀 논란이 되었다. 당시 사진에서 해당 남성의 다리에 많은 양의 피가 묻어있었고[62], 바로 옆에 서 있는 다른 남성의 손에는 칼로 추정되는 물건이 쥐어져 있었다. 게다가 조금 떨어진 곳에는 또다른 남성이 상의를 탈의하고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서있는 모습이 찍혀서, 세 사람 사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퍼졌다. 하지만 거리뷰 사진이 논란이 되자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당시 세 남성이 술집에서 취한 상태로 싸우다가 유리창이 깨져 다친 것이었고, 다친 남성 옆에 서있던 남성은 다친 남성이 괜찮은지 살피기 위해 옆에 서있는 것이었고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칼이 아니라 자동차 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 사진은 거리뷰에 업데이트되어 올라올 당시에는 이미 경찰 수사까지 완전히 끝나고 종결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뷰 측에서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진을 그대로 올렸다는 것에서 비판을 받았고 결국 네이버 측에서 사과문을 올렸다. 현재는 해당 날짜의 구간이 삭제되었다.[63]
- 2019년 4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편도 2차로 도로 길가에 불법주차 된 K5 렌터카가 찍혔다. 그리고 약 1년 후인 2020년 5월 26일에 해당 차량 운전석에서 미라 상태의 29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해당 렌터카는 이미 2019년 4월에 도난신고가 되었으며, GPS마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이라 업체에서도 포기한 차량이었다. 4월달에 그 차량이 찍혔다는 것은 차 안에 숨진 지 얼마안된 여성이 있었다는 것.[64] 해당 차량안에 유서 등의 자살을 한 정황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차량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10. 기타 링크
- 데스크톱v5 홈페이지 - 2018년 1월 30일 베타 버전으로 열었으며 2019년 10월 23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Maps - 네이버 지도 API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2020년 1월부터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11. 관련 문서
[1]
단, 상세한 정보는 한국만 나온다.
[2]
그리고 흐릿하다.
파일:네이버일본지도.png
[3]
다만 거리뷰 데이터는 로드뷰 데이터에 밀렸다.
[4]
특히 다음 지도가 UI를 iOS 느낌으로 리뉴얼한 이후로.
[5]
업체 정보는 사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라는 별개의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선 지도 서비스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보이지만, 업체 사업주 입장에선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6]
어느 한 쪽에서 찍어서 공유했다기보다는 비슷한 시기에 동일 외주 업체에 위탁했을 가능성이 높다.
[7]
심지어 군인, 군용차 등도 모자이크 한다
[8]
역으로 말하면 합성된 곳이 국가 주요 시설이므로 이런 식으로 중요 시설을 알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9]
링크
[10]
다른 시설은 근처 주택가 사진을 합성하는 경우도 있다.
[11]
일부 지역은 2010년 이후에 찍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서울숲 일대와 성수동1가 일대는 2018년 촬영 사진이다.
[12]
특정 장소를 주소로 저장하면 기억해야 할 것 등을 쓰는 기록란의 글자 수가 25자로 제한돼 있고, 특정 장소 이름으로 콕 집어서 저장하면 50자로 더 길게 쓸 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맵은 특정 장소 주소, 이름 둘 다 기록란에 똑같이 50자를 쓸 수 있어서 그쪽이 한 수 위다.
[13]
그나마 지형지도 모드를 켜면 나아지긴 한다.
[14]
신버전 기준 리뷰수 23,000명 참여, 구버전 시절 4.5점대였던 별점에 비해 폭락한 상태이다. 카카오맵의 경우 4.3점, 리뷰참여 129,000명으로 세가 기운 상태이다.
[15]
반경을 재는 기능 등이 이미 삭제되었다.
[16]
수도권 전철의 경우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연장,
수도권 전철 수인선 전구간 개통 등을 반영하지 않았다.
[17]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662790
[18]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21662790
[19]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763183
[20]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ms=37.3595704,127.105399,17&a=APT:JGC:ABYG&e=RETAIL
[21]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763183&r=false이런식으로
[22]
휠로 줌 전환을 빠르게 입력하면 먹통이 되는 버그 등.
[23]
카카오맵의 이미지타일보다 1/4 크기로 더 작다.
[24]
단순한 등고선이 아니라, 3D 처리된 지형 음영이 오버레이 된다.
[25]
2016년 9월 중반부터 도입된
카카오맵의 벡터 지도
#와는 달리
구글 지도방식의 완전 벡터맵이었지만, 웹버전의 최적화에 실패하고 롤백해버려 웹버전은 비트맵, 모바일 앱버전은 벡터라는 해괴한 방식이 돼버렸다.
[26]
상호로 검색하든 업종명으로 검색하든 전국의 같은 장소가 총 몇 곳 있는지 개수가 안 나오는데 카카오맵은 총개수가 나와서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카카오맵보다 떨어지는데도 2022년 12월 9일 현재도 이전과 다를 바 없고, 기능 추가를 안하고 있다. 하지만 주소로 검색하면 그 주소에 속한 상점 등 개수는 나온다.
[27]
컴퓨터 브라우저의 경우 CCTV 화면 아래에 화살표가 나와서 같은 도로 다른 CCTV를 손쉽게 볼 수 있고, 앱은 화면 아래에 다른 CCTV 이름이 나와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건 카카오맵에는 없는 기능이다.
[28]
중요시설중 하나인
차량기지는 합성되지 않았다.
[29]
그러나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아직 종전의 거리뷰가 그대로 쓰인다.
[30]
큰 길은 업데이트 날짜가 밀리는 정도이고, 가끔 몇몇 구간은 더 빠르기도 하지만, 골목길 데이터는 카카오맵에 비해 더 취약하다. 그러나 요즘은 카카오맵보다 더 최신화를 자주하는 편이며,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31]
현재 지원종료된 v4버전에는 거리뷰 항공뷰 수중뷰 뿐만 아니라 박물관 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뮤지엄뷰도 있었다.(현재는 pc버전만 가능한 실내뷰로 통합되었다.) 더 이전 (v5출시 이전)에는 펜션 안을 볼 수 있는 펜션뷰가 당시 있었고 지금은 항공뷰만 되지만 실내뷰로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도 둘러볼 수 있었다. 당시 구버전 거리뷰의 종류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다. 당시 기능을 폐지한 이유는 느린 업데이트 때문에 폐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2]
다만 무한정 기준점을 찍을 수 있는
카카오맵과 달리, 네이버 지도는 기준점이 19개 찍히면 기준점 설정이 종료된다.
[33]
카카오맵과 똑같이 도보 길 찾기를 하는데
같은 장소의 같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해도 결과가 다르다. 예를 들면 선산휴게소 하행
할리스커피가 있는 건물 뒤 테라스를 출발지로 지정하고, 휴게소 아래에 있는 도로(
916번 지방도) 옆 주차장을 도착지로 지정하면 네이버 지도에선 거리는 206m, 7분, 계단 1회[65]라는 결과가 나오지만, 카카오맵에선 길찾기 검색 결과가 없다고 나오고, 상행에서 똑같이 도로 옆 주차장을 지정하면 네이버 지도에선 고속도로 아래 지하도를 가로지르도록 안내하지만, 카카오맵에선 가까운 길을 놔두고, 굳이 뒷문으로 나가서 멀리 돌아가도록 안내한다.
[34]
새로운 정보 적용이
카카오맵에 비해 한참 느리다. 카카오맵은 실시간 버스 정보가 된 지 오래된 동네가 네이버 지도에선 2022년 12월 9일 현재 여전히 실시간 정보 미제공 지역으로 나온다.
[35]
프랑스의
세르비아계 건축가 Jug Cerović(세르비아계이므로 유그 체로비치라고 읽는다.)가 디자인했다.
[36]
2023년 7월부로 서비스 도입. 이전까지는 시간표 조회만 가능했다.
[37]
다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는 안 되고, 네이버페이에 등록해둔 신용카드/체크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
[38]
이 문구도 코레일톡과 완전히 동일하다.
[39]
참고로 제대로 된 안내는 행신역에서 오후 3시 11분에 출발해,
공덕역에서 5호선이나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도록 안내해야 한다. 25분 정도 늦게 출발해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10분 일찍 도착할 수 있다.
[40]
다만 카카오맵은 전철만 있는 경로 안내는 거의 정확하지만 전철 ->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경로의 경우 대부분 버스 타는 부분에서 버스를 놓치는 일이 다분해 정확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41]
그나마 기본설정된 게 제일 낫고 나머지 TTS는 2024년에 듣기에는 거북할 정도로 연기를 못한다.
[42]
카카오맵의 같은 위치 촬영년도가 2011년이다. 반면
신도시는 2019년에 찍은 사진이다.
[43]
투표, 예고도 없이 갑자기 UI와 기능을 확 바꿔 다운그레이드 해 달라는 의견이 빗발치는데 그마저도 더 불편하게 만들어 분통을 산 것.
[44]
다만 머티리얼 디자인의 형태적 요소를 일부 따온 수준인지라 머티리얼 디자인을 완전히 따른 앱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카멜레온 상단바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
[45]
이거 말고도 갈림길에서 말도 안되게 많은 갈래를 뽑아내는 경우도 있다.
# 현재는 이동 방식 업데이트로 아예 북비산로로 못빠져나간다. 물론 2023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해결되었다.
[지방]
외곽 지역이 4~5년 또는 그 이상 느리다. 그나마 충북은 업데이트는 되도 중심지 위주로만 업데이트하지 농어촌 지역은 2020~2021년 겨울에 촬영한게 최근사진이다.
[47]
정확히는
칠곡지구.
[48]
구인사.
[49]
[50]
전경사진 등록도 할 수 있었으나 제외되었다.
[51]
2024년 10월 기준 아직 전면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52]
카카오맵의 경우 개통이 1년 이내 예정된 노선만 표기한다.
[53]
경복궁,
광화문,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역,
예술의전당,
올림픽공원,
종묘,
코엑스,
호미곶광장,
BEXCO,
NAVER 그린팩토리,
마린시티 등.
[54]
지적편집도를 키면 계획만 잡혀있는 온갖 철도 노선들까지 다 뜬다.
[55]
정작 다음지도를 계승한 카카오맵에는 이 기능이 빠짐.
[56]
그나마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는 도로도 포장되어 있고 표지판도 세워져 있으며 마무리공사만 하면 될 때 쯤에 찍었으나 수도권제2순환은 본선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아직도 도로 시설물 공사중이고 차선도 깔리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IC들이 도로포장마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찍었다. 이를 피드백을 넣었는지 기존 버전을 폐기한 뒤 개통 후 새로 찍은 버전으로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서 반복했다.
[57]
조안-화도 구간은 개통 전인 2023년 11월에 개통 전 버전으로 미리 찍은 뒤 같이 업데이트했다.
[58]
거기다 어느 소방서 소속인지까지 뜬다.
[59]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2020년 2월도 있다.
[60]
변경방법: 좌측 더보기→지도 모드→가벼운 지도 선택
[61]
해당 거리뷰가 찍힌 곳은
대구외국어고등학교 바로 앞 골목이었다.
[62]
당시 남성이 서있는 곳 옆의 바닥에까지도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었다.
[63]
다만 주변의 다른 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면 해당 남성들의 사진이 보인다.
[64]
바로 옆에 민가가 있었으나, 썬팅이 워낙 진해서 사람들도 안에 시신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