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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1:09:15

팬 서비스/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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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2. 팬 서비스가 좋은 감독3.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4.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5.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6.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7.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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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2. 팬 서비스가 좋은 감독

3.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

4.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5.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

6.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

7.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1] 당시 메시는 감기에 걸려서 정말로 컨디션이 안 좋았기 때문에 사실 못 나왔어도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이유가 없었다. 단지 메시가 안 나왔다고 직관을 갔던 관중들의 억지 때문이지. 그럼에도 메시는 팬들을 위해서 뛰어주었다. 그래서 30분을 못 채운 반만 뛰어주고 나오면서 경기 후 토를 하며 괴로워했다. 30분 조항을 못 지켜서 위약금은 어쩔 수 없이 냈다고. [2] 여담으로 네이마르가 A매치가 아닌 클럽간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3]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는 스타 플레이어들에 대한 30분이나 45분에 최소 출전 시간이 포함되어있고, 해당 스타 플레이어가 소속된 구단은 이 시간을 맞춰서 선수를 내보내는 편이다. [4] 팀 내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재계약 이슈로 구단과 갈등을 빚으면서 아시아 투어를 불참하게 되었고, 네이마르는 2022-23 시즌에 당한 부상의 여파로 프리시즌 경기를 모두 결장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강인 또한 르아브르 AC와의 경기 이후 결장하고 있었다. 거기에 경기장은 국내에서 문제점이 많기로 악명 높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었다. [5] 맨유 구단은 올드 트래포드에 팬들에게 현수막 2개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했는데, 하나가 솔샤르를 응원하는 것이었으니 말 다했다. 나머지 하나는 뮌헨 비행기 참사를 애도하는 현수막이다. [6] 물론 라이언 긱스나 칸토나 같은 다른 선수들도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지만 베컴, 퍼거슨, 솔샤르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었다. [7] 호날두의 팬이 많은 중국에서는 중국어 사인도 C罗으로 따로 만들었다. 호날두를 중국에서는 克里斯蒂亚诺罗纳尔多(Kèlǐsīdì yà nuò luōnà'ěrduō)라고 하는데, 전부 다 쓰자니 너무 길어서 C.罗라고 부른다. 이런 기존의 호날두의 이미지와 더불어 이 사건 직전에 호날두가 자신들에게 팬 서비스를 충분히 하는 것을 본 중국에서는 분명 한국의 잘못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마저 나왔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호날두를 엘케손처럼 중국으로 귀화시키면 되겠네'라며 맞받아쳤다. [8] 팀 K리그와의 경기 후 선수들을 불러 관중들에게 인사를 시켰으며, 인터뷰에서도 경기를 보러 온 팬들에게 계속해서 감사를 표하였다. [9] 영상을 보면 밀너는 계속 사인을 안 해주고 싶은 표정을 지었는데, 옆에 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눈치를 줬기에 겨우 해준 것이다. [10] 이 때문에 리오 퍼디난드와의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박지성 또한 존 테리와의 악수를 이러한 이유로 하지 않았다. [11] 특히 스탬퍼드 브리지에 있는 본인의 벽화에서 사진을 찍고 태그하면 높은 확률로 본인의 계정의 스토리에 올려준다. [12] 다만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코로나 19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다. [13] 다만 한국 한정으로는 유럽 축구 클럽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다면 손흥민과 같은 한국인 선수가 있는 그 클럽의 유니폼이나 간혹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 정도만 많고 레알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의외로 드물어서 찾기가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