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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2:22:1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후보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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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 : KST 2026년 5월 29일(금)~2026년 5월 30일(토)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일 : KST 2026년 6월 3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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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수 · 지역별 상황 · 정당별 상황 · 세대별 상황 · 선거구 · 선거구 획정 · 여론조사
선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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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후보군 · 공천 · 경선
기초단체장 후보군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공천 · 경선
교육감 후보군 · 단일화
광역의원 공천
기초의원 공천
개표
광역단체장 전국
기초단체장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교육감 전국
광역의원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기초의원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결과 분석
정당별 결과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지역별 결과 수도권 · 충청권 · 호남권 · 대경권 · 동남권 · 강원도 · 제주도
기타 세대별 결과 ·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관련 문서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 민선 9기 광역의회의원 · 민선 9기 기초의회의원 · 이야깃거리 }}}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
1. 서울특별시장
1.1. 더불어민주당1.2. 국민의힘1.3. 개혁신당1.4. 진보당1.5. 기본소득당1.6. 새미래민주당1.7. 정의당
2. 부산광역시장
2.1. 더불어민주당2.2. 국민의힘2.3. 진보당2.4. 정의당
3. 인천광역시장
3.1. 더불어민주당3.2. 국민의힘
4. 대구광역시장
4.1. 더불어민주당4.2. 국민의힘4.3. 개혁신당
5. 광주광역시장
5.1. 더불어민주당5.2. 국민의힘5.3. 기후민생당5.4. 정의당
6. 대전광역시장
6.1. 더불어민주당6.2. 국민의힘6.3. 무소속
7. 울산광역시장
7.1. 더불어민주당7.2. 국민의힘7.3. 진보당
8. 세종특별자치시장
8.1. 더불어민주당8.2. 국민의힘
9. 경기도지사
9.1. 더불어민주당9.2. 국민의힘9.3. 새미래민주당
10. 강원특별자치도지사
10.1. 더불어민주당10.2. 국민의힘
11. 충청북도지사
11.1. 더불어민주당11.2. 국민의힘
12. 충청남도지사
12.1. 더불어민주당12.2. 국민의힘
13. 전북특별자치도지사
13.1. 더불어민주당13.2. 국민의힘13.3. 새미래민주당13.4. 무소속
14. 전라남도지사
14.1. 더불어민주당14.2. 국민의힘14.3. 기후민생당14.4. 조국혁신당14.5. 무소속
15. 경상북도지사
15.1. 더불어민주당15.2. 국민의힘
16. 경상남도지사
16.1. 더불어민주당16.2. 국민의힘16.3. 조국혁신당16.4. 정의당
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7.1. 더불어민주당17.2. 국민의힘

1. 서울특별시장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서울특별시장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당 <nopad> 새정치국민회의 한나라당 한나라당
김상돈 조순 고건 이명박 오세훈
2010 2011 2014 2018 2021
한나라당 무소속 <nopad> 새정치민주연합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오세훈 박원순 오세훈
2022
국민의힘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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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김상돈 60.2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장기영 32.35%
1995년 1위:

조순 42.3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찬종 33.51%
3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정원식 20.67%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고건 53.46%

2위:
최병렬 43.99%
2002년 1위:
이명박 52.28%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민석 43.02%
2006년 1위:

오세훈 61.05%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강금실 27.31%
2010년 1위:

오세훈 47.43%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한명숙 46.83%
2011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원순 53.40%

2위:

나경원 46.2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박원순 56.12%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몽준 43.02%
2018년 1위:
박원순 52.79%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수 23.34%
3위: 안철수 19.55%
2021년 1위:

오세훈 57.50%

2위:
박영선 39.18%
2022년 1위:

오세훈 59.05%

2위:
송영길 39.2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
김진애 전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
박용진 전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우상호 전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청래 국회의원
홍익표 전 국회의원
진영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박진 전 외교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오신환 전 정무부시장
조은희 국회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조정훈 국회의원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진보당 이상규 전 국회의원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
새미래민주당 유승희 전 국회의원
정의당 권수정 전 서울특별시의원
장혜영 전 국회의원

1.1. 더불어민주당

1.2. 국민의힘

1.3. 개혁신당

1.4. 진보당

1.5. 기본소득당

1.6. 새미래민주당

1.7. 정의당

2. 부산광역시장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부산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4 2006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문정수 안상영 허남식
2010 2014 2018 2021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허남식 서병수 오거돈 박형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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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문정수 51.40%

2위:

노무현 37.58%
1998년 1위:
안상영 45.1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기재 43.45%
3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하일민 11.40%
2002년 1위:
안상영 63.76%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한이헌 19.39%
3위: 김석준 16.83%
2004년 1위:

허남식 62.3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거돈 37.70%
2006년 1위:

허남식 65.54%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거돈 24.12%
3위: 김석준 10.32%
2010년 1위:

허남식 55.42%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정길 44.57%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병수 50.6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오거돈 49.34%
2018년 1위:
오거돈 55.2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병수 37.16%
2021년 1위:

박형준 62.67%

2위:
김영춘 34.42%
2022년 1위:

박형준 66.36%

2위:
변성완 32.2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석준 전 부산광역시교육감[무소속]
박재호 전 국회의원
배재정 전 국회의원
변성완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성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최인호 전 국회의원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
윤준호 전 국회의원[무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국회의원
김미애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
장제원 전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조승환 국회의원
진보당 노정현 전 연제구의원
정의당 김영진 부산광역시당위원장

2.1. 더불어민주당

당초 부산은 민주당의 경합열세 지역이었으나 윤석열 정부 계엄령 이후 상황이 바뀌면서 많은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시장 선거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금은 최인호에 비해 메리트가 하나도 없고, 두번의 낙선으로 이미지가 부정적이다.[13]

2.2. 국민의힘

22대 총선에서 불출마 및 낙천한 부울경권 정치인들[15], 현역 국회의원[16],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활동했던 부울경 출신 정치인들이 몰려 당내 경선부터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

2.3. 진보당

2.4. 정의당

3. 인천광역시장

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인천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nopad> 민주자유당 <nopad>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민주당
최기선 안상수 송영길
2014 2018 2022
새누리당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유정복 박남춘 유정복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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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최기선 40.81%

2위:

신용석 31.73%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강우혁 27.4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기선 53.49%

2위:
안상수 34.04%
3위: 김용모 12.45%
2002년 1위:
안상수 56.1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상은 32.11%
2006년 1위:

안상수 61.9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최기선 23.58%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52.69%

2위:

안상수 44.38%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정복 49.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48.20%
2018년 1위:
박남춘 57.66%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정복 35.44%
2022년 1위:

유정복 51.76%

2위:
박남춘 44.55%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전 연수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광역시장
박찬대 원내대표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신동근 전 국회의원
조택상 전 동구청장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상현 국회의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행숙 前 문화복지정무부시장

3.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22대 총선 결과 대부분의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데다가, 이들 지역구에 3선 이상급의 중진들도 많은 만큼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

3.2. 국민의힘

4. 대구광역시장

파일:대구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구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무소속 한나라당 한나라당
문희갑 조해녕 김범일
2014 2018 2022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권영진 홍준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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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문희갑 36.79%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의익 22.1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해봉 21.35%
4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조해녕 16.87%
1998년 1위:
문희갑 71.98%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의익 20.66%
2002년 1위:
조해녕 61.18%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재용 38.81%
2006년 1위:

김범일 70.15%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재용 21.08%
2010년 1위:

김범일 72.92%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승천 16.86%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권영진 55.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부겸 40.33%
2018년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권영진 53.73%

2위:
임대윤 39.75%
2022년 1위:

홍준표 78.75%

2위:
서재헌 17.97%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전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서재헌 전 동구 갑 지역위원장
홍의락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
류성걸 전 국회의원
류한국 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사공정규 국민의당 최고위원
윤재옥 국회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추경호 국회의원
개혁신당 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

4.1.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홍준표 시장은 정계 은퇴 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다시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현역의 불출마가 유력하여 무주공산인 상황이고, 공천이 곧 당선일 정도로 보수정당이 수성하는데 가장 유리한 지역인 만큼 6회 지선 권영진의 사례처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일대가 고향인 수도권쪽 인사들도 대거 경선에 참여해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4.3. 개혁신당

5. 광주광역시장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광주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nopad> 새정치국민회의 <nopad> 새천년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송언종 고재유 박광태 강운태
2014 2018 2022
<nopad>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윤장현 이용섭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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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송언종 89.71%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동환 10.28%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고재유 67.2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승채 32.79%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광태 46.8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정동년 27.04%
3위:
이환의 11.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광태 51.61%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조영택 33.94%
3위: 오병윤 10.46%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강운태 56.73%

2위: 정찬용 14.48%
3위:

정용화 14.22%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윤장현 57.8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운태 31.77%
2018년 1위:
이용섭 84.07%

2위: 나경채 5.99%
2022년 1위:
강기정 74.91%

2위:

주기환 15.9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김남국 전 국회의원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장관
민형배 국회의원
송갑석 전 국회의원
윤영덕 전 국회의원
이병훈 전 국회의원
이용빈 전 국회의원
이형석 전 국회의원
조오섭 전 국회의원[무소속]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국민의힘 주기환 전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안태욱 광산구 을 당협위원장
진보당 김주업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기후민생당 박대우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정의당 강은미 전 국회의원

5.1. 더불어민주당

5.2. 국민의힘

5.3. 기후민생당

5.4. 정의당

6. 대전광역시장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전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홍선기 염홍철 박성효 염홍철
2014 2018 2022
<nopad> 새정치민주연합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권선택 허태정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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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63.76%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염홍철 20.93%
3위:

변평섭 10.8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73.68%

2위: 송천영 18.03%
2002년 1위:
염홍철 46.61%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40.20%
2006년 1위:

박성효 43.8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염홍철 41.14%
3위: 남충희 10.45%
2010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염홍철 46.67%

2위:

박성효 28.50%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원웅 23.28%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권선택 50.07%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46.76%
2018년 1위:
허태정 56.4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32.16%
2022년 1위:

이장우 51.19%

2위:
허태정 48.8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박병석 전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
국민의힘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윤창현 전 국회의원
이상민 전 국회의원
이은권 전 국회의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무소속]
한현택 전 동구청장
새미래민주당 박영순 전 국회의원
무소속 권선택 전 대전광역시장

6.1. 더불어민주당

6.2. 국민의힘

6.3. 무소속

7. 울산광역시장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울산광역시장
1998 2002 2006 2010 2014
한나라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심완구 박맹우 김기현
2018 2022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송철호 김두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8년 1위:
심완구 42.7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철호 39.44%
2002년 1위:
박맹우 53.07%

2위: 송철호 43.61%
2006년 1위:

박맹우 63.23%

2위: 노옥희 25.25%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심규명 11.51%
2010년 1위:

박맹우 61.26%

2위: 김창현 29.25%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현 65.42%

2위: 조승수 26.43%
2018년 1위:
송철호 52.88%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현 40.07%
2022년 1위:

김두겸 59.78%

2위:
송철호 40.2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이상헌 전 국회의원[무소속]
이선호 전 울주군수
장윤호 전 울산광역시의원
오상택 중구 지역위원장
박성진 남구 을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서동욱 남구청장
이채익 전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박성민 국회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무소속]
진보당 김종훈 동구청장

7.1.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전 시장은 고령인데다가[56], 시정평가도 매우 나빠서 김두겸에게 큰 표차로 낙선했기에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울산시장 선거 개입으로 징역형이 나온 것도 변수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진보당과의 후보단일화 가능성도 있다.

7.2. 국민의힘

7.3. 진보당

그러나 정의당, 노동당 등 반민주당계 진보정당이 단일화를 거부하고 독자 후보를 내는 경우 극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하거나 결선투표제가 실시되지 않는 한[60] 표 분산으로 인해 낙선할 위험성이 있다. 실제로 민주당과 진보정당이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단일화했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노동당 김창현 - 진보신당 노옥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의당 조승수 - 노동당 이갑용) 당시 진보신당과 노동당은 민주당 안 묻은 독자적 노동자 후보가 필요하다며 단일화를 거부하고 기여코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냈던 전적이 있는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진보당의 더불어민주연합 참여로 인해 관계가 틀어진 탓에 자금난이나 인물난으로 후보를 공천하지 못하지 않는 한[61] 단일화를 거부하고 완주할 가능성이 높다.

8. 세종특별자치시장

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세종특별자치시장
2012 2014 2018 2022
<nopad> 자유선진당 <nopad> 새정치민주연합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유한식 이춘희 최민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2012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한식 41.73%

2위: 이춘희 37.34%
3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민호 20.9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춘희 57.78%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한식 42.21%
2018년 1위:
이춘희 71.3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송아영 18.06%
3위: 허철회 10.64%
2022년 1위:

최민호 52.83%

2위:
이춘희 47.16%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노종용 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부의장
박범종 세종특별자치시당 청년위원장
배선호 세종특별자치시당 부위원장
봉정현 변호사
전병덕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조상호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류제화 세종특별자치시 갑 당협위원장
윤희숙 전 국회의원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준배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개혁신당 이태환 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8.1. 더불어민주당

8.2. 국민의힘

9. 경기도지사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nopad> 새정치국민회의 한나라당 한나라당
신광균 이인제 임창열 손학규 김문수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nopad>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 김동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광균 26.8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정렬 25.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윤원선 18.0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인제 40.56%

2위:

장경우 29.6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임사빈 19.67%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원 10.15%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임창열 54.30%

2위:
손학규 45.69%
2002년 1위:
손학규 58.3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진념 35.98%
2006년 1위:

김문수 59.68%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대제 30.75%
2010년 1위:

김문수 52.20%

2위: 유시민 47.79%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50.4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진표 49.56%
2018년 1위:
이재명 56.4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35.51%
2022년 1위:
김동연 49.06%

2위:

김은혜 48.9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전해철 전 국회의원
윤호중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학용 전 국회의원
김명연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새미래민주당 최성 고양시장
설훈 전 국회의원
장덕천 부천시장

현재 김동연 지사가 2026년 7월 경기북도 분도를 주장하며 주민 투표 등을 추진하고 있기에 분도 결과에 따라 구도와 후보군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9.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권에 중진급 의원들이 컷오프 등으로 22대 총선에 나오지 않은데다가, 민주당 우세 지역구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중진들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9.2. 국민의힘

남부권의 대부분 지역들이 민주당계 정당의 경합우세 지역이 된 만큼 후보군 찾기에 난항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9.3. 새미래민주당

10.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nopad>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박영록 최각규 김진선
2010 2011 2014 2018 2022
민주당 <nopad> 새정치민주연합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이광재 최문순 김진태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박영록 22.9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황호현 22.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안상한 20.80%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최운철 15.00%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창근 14.1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각규 65.82%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상룡 34.17%
1998년 1위:
김진선 39.27%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한호선 33.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상룡 26.87%
2002년 1위:
김진선 71.11%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동우 28.88%
2006년 1위:

김진선 70.5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창복 22.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광재 54.36%

2위:

이계진 45.63%
2011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51.08%

2위:

엄기영 46.56%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49.76%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흥집 48.17%
2018년 1위:
최문순 64.7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창수 35.26%
2022년 1위:

김진태 54.07%

2위:
이광재 45.92%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양호 전 삼척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우상호 전 국회의원
원창묵 전 원주시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허영 국회의원
허필홍 전 홍천군수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김연식 전 태백시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심규언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이양수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황상무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10.1. 더불어민주당

10.2. 국민의힘

TK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비교적 쉽게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광역자치단체로 꼽히는 만큼 지난 지방선거 때도 그랬듯이 내부 공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1. 충청북도지사

파일:충청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충청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nopad>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조대연 주병덕 이원종 정우택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nopad> 새정치민주연합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이시종 김영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조대연 44.45%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규석 33.07%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주병덕 36.43%

2위:

이용희 24.50%
3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덕영 23.29%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원종 74.14%

2위:
주병덕 25.85%
2002년 1위:
이원종 58.59%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구천서 33.47%
2006년 1위:

정우택 59.6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한범덕 30.63%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시종 51.22%

2위:

정우택 45.9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시종 49.75%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윤진식 47.68%
2018년 1위:
이시종 61.15%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경국 29.66%
2022년 1위:

김영환 58.19%

2위:
노영민 41.8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변재일 전 국회의원
송기섭 진천군수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이장섭 전 국회의원
이재한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박덕흠 국회의원

11.1. 더불어민주당

11.2. 국민의힘

12. 충청남도지사

파일:충청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충청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신민당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이기세 심대평 이완구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nopad> 새정치민주연합 <nopad>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안희정 양승조 김태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기세 55.40%

2위:

김양현 33.4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67.88%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박중배 19.18%
3위:

조중연 12.92%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84.63%

2위:
한청수 15.36%
2002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66.96%

2위:
박태권 33.03%
2006년 1위:

이완구 46.31%

2위: 이명수 25.54%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영교 21.74%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안희정 42.25%

2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상돈 39.94%
3위:

박해춘 17.79%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안희정 52.21%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진석 43.95%
2018년 1위:
양승조 62.55%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인제 35.10%
2022년 1위:

김태흠 53.87%

2위:
양승조 46.12%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조한기 서산시·태안군 지역위원장
박수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동일 보령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무소속]
성일종 국회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12.1. 더불어민주당

12.2. 국민의힘

13.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당 <nopad> 새정치국민회의 <nopad>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김상술 유종근 강현욱 김완주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nopad>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김완주 송하진 김관영
파일:전북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김상술 41.20%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임춘성 40.10%
1995년 1위:

유종근 67.15%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강현욱 32.84%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유종근 100%
[A]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강현욱 74.5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손주항 17.12%
2006년 1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김완주 48.08%

2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정균환 36.53%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완주 68.67%

2위:

정운천 18.2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송하진 69.23%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철곤 20.45%
3위: 이광석 10.31%
2018년 1위:
송하진 70.57%

2위: 임정엽 19.11%
2022년 1위:
김관영 82.11%

2위:

조배숙 17.88%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전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유성엽 전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국민의힘 정운천 전 국회의원
새미래민주당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관승 전 민생당 대표
정균환 전 국회의원
무소속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임정엽 전 완주군수

13.1. 더불어민주당

13.2. 국민의힘

13.3. 새미래민주당

13.4. 무소속

14. 전라남도지사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당 <nopad>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민영남 허경만 박태영 박준영
2006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민주당 <nopad>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박준영 이낙연 김영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민영남 45.90%

2위:

최의남 29.00%
1995년 1위:

허경만 73.50%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전석홍 26.49%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허경만 100%
[A]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태영 57.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재구 24.24%
2004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57.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민화식 35.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7.69%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서범석 19.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8.30%

2위:

김대식 13.39%
3위: 박웅두 10.9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낙연 77.96%

2위: 이성수 12.47%
2018년 1위:
김영록 77.08%

2위: 민영삼 10.58%
2022년 1위:
김영록 75.74%

2위:

이정현 18.8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전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주철현 최고위원
국민의힘 이정현 전 국회의원
기후민생당 박매호 전 전라남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윤소하 전 국회의원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전 전라남도지사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14.1. 더불어민주당

14.2. 국민의힘

14.3. 기후민생당

14.4. 조국혁신당

14.5. 무소속

15. 경상북도지사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상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이호근 이의근 김관용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김관용 이철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이호근 32.70%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엄보익 19.4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동진 14.6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의근 37.9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판석 34.33%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홍 27.71%
1998년 1위:
이의근 71.96%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판석 28.03%
2002년 1위:
이의근 85.49%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조영건 14.50%
2006년 1위:

김관용 76.8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박명재 23.19%
2010년 1위:

김관용 75.36%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홍의락 11.82%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관용 77.7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오중기 14.93%
2018년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철우 52.11%

2위:
오중기 34.32%
3위: 권오을 10.19%
2022년 1위:

이철우 77.95%

2위:
임미애 22.04%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전 국회의원
오중기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
권영세 전 안동시장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김석기 국회의원
송언석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새미래민주당 장세호 전 칠곡군수
무소속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15.1. 더불어민주당

15.2. 국민의힘

대한민국 제 1 보수우파 텃밭으로 분류되는 만큼 경상북도지사 내부 공천 경쟁도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구광역시와 행정통합을 하여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정말 다음 지방선거 전에 출범하게 된다면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과도 경쟁을 해야 하는 터라 공천장을 따 내는게 이전보다 더욱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6. 경상남도지사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상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이기주 김혁규 김태호
2006 2010 2012 2014 2018
한나라당 무소속 새누리당 <nopad> 더불어민주당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김경수
2022
국민의힘
박완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기주 38.20%

2위:

안성수 33.5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혁규 63.84%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용균 36.15%
1998년 1위:
김혁규 74.64%

2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강신화 12.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허문도 12.50%
2002년 1위:
김혁규 74.50%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두관 16.88%
2004년 1위:

김태호 61.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장인태 27.50%
3위: 임수태 10.90%
2006년 1위:

김태호 63.12%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김두관 25.41%
3위: 문성현 10.10%
201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두관 53.50%

2위:

이달곤 46.49%
2012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홍준표 62.9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권영길 37.08%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홍준표 58.8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경수 36.05%
2018년 1위:
김경수 52.8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태호 42.95%
2022년 1위:

박완수 65.70%

2위:
양문석 29.4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무소속]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무소속]
장충남 남해군수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윤영석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
정점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상훈 전 경상남도의원
정의당 여영국 전 국회의원

16.1.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가 복권하면서 후보군에 큰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16.2. 국민의힘

16.3. 조국혁신당

16.4. 정의당

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파일:제주도기(1966-2009).svg 역대 민선 제주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무소속 <nopad> 새정치국민회의 <nopad>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강성익 신구범 우근민 김태환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06 2010 2014 2018 2022
무소속 새누리당 무소속 <nopad> 더불어민주당
김태환 우근민 원희룡 오영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성익 26.62%

2위:

김선옥 25.21%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양남전 22.43%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영진 22.18%
1995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40.64%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우근민 32.53%
3위:

강보성 24.27%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우근민 52.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30.78%
3위:
현임종 16.45%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우근민 51.40%

2위:
신구범 45.41%
2004년 1위:

김태환 56.0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철훈 44.00%
2006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태환 42.73%

2위:

현명관 41.10%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철훈 16.15%
201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우근민 41.4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현명관 40.55%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고희범 18.03%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원희룡 59.97%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신구범 34.53%
2018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원희룡 51.72%

2위:
문대림 40.01%
2022년 1위:
오영훈 55.14%

2위:

허향진 39.48%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전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국민의힘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17.1. 더불어민주당

17.2. 국민의힘

20대 대선, 8회 지방선거, 22대 총선을 거치면서 민주당 초강세 지역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출마를 꺼리는 분위기다. 직전 지선에 나섰던 장성철, 허향진 전 도당위원장은 사실상 정계 은퇴 의사를 밝혔고, 계속 후보군으로 언급되는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는 정계 입문 의사가 없으며, 이경용 전 도의원은 기초자치단체 부활 시 서귀포시장을, 김황국 도의원은 도의원 4선 후 23대 총선을 노릴 것으로 알려졌다.


[1] 해당 선거 당시 시장 선거에서는 성동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61%를 득표한 것을 고려하면, 오세훈 지지자 중에서도 최소 3분의 1은 구청장은 정원오에 투표했다는 의미이다. [2] 해당 시기에 급조한 번호가 아니고 정원오가 구청장이 된 이후부터 계속 민원 수신용으로 사용 중이었다. [3]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긴 했으나, 모두 비례대표였고 임기가 짧았다. 다른 쟁쟁한 양당 후보들이 3~4선 국회의원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낮은 체급이다. 물론 국회의원 초선만 하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의 사례도 있으나 오세훈은 체급과는 별개로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서울시장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 그냥 공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무려 홍준표 맹형규, 3선 의원들을 경선에서 꺾고 공천을 받았다. [4] 경선 통과 불발 시 자신의 지역구가 기반인 서초구청장 후보군으로도 거론되는 중이다. [5] 22대 총선 당시 녹색정의당 장혜영 후보가 8%를 잠식했음에도 13%p 차로 압승했다. 통상 수도권은 접점인 곳이 많아 저 정도까지 표가 잠식되면 상대후보가 어부지리로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6] 이미 상임위원장까지 했기 때문에 여기서 국회의원 선수를 더 늘리면 갈 수 있는 자리가 국회의장이나 부의장 말고는 없다. 참고로 정청래는 자신이 의원들에게 인기가 없는 편이라면서 의원들끼리 선출하는 자리에는 관심이 없다는 얘기를 방송 등지에서 여러 차례 한 적이 있다. [7] 전임 시장 때는 개발만 하려고 하면 막아세우는 일이 다반사였고, 치수 사업에 대한 정당성만 부각되는 데 기여했다. [8] 그동안 오세훈 시장은 외부요인으로 당선된 측면도 꽤 컸다. 4회 지선, 2021 재보선은 민주당계 정권 말기에 정권심판론이 강했을 때였고, 8회 지선의 경우 민주당의 우세 지역인 세종시 마저 국민의힘이 시장을 가져갔을 정도로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기간이었기에 그야말로 땅짚고 헤엄치기 같은 느낌이 강했다. 그나마 5회 지선의 경우가 본인의 순수 역량으로 선거를 치렀던 것인데 이마저도 이명박 정부 중반이었던데다 이 선거 이후 무상급식 이슈로 자진사퇴를 하면서 정치적으로는 결국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중도보수 이미지로 진보외연확장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2024년 6월에 발표된 광역단체장 직무긍정도 평가까지 단 한번도 10위권 이내로 오르지 못했다. [9] 2023년에는 서울시장 5선에 도전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2024년에는 '대권 출마에 대한 생각이 진전되어 50% 정도'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10] 동작구 을은 강남3구의 관문이긴 하나 강남3구 만큼의 보수 친화적인 지역구가 아니다. 지역내 인지도와 조직이 확실한 나경원 의원 마저도 민주당의 정치 신인들을 상대로 21대 총선에서는 석패를 했고 22대 총선에서도 신승을 하는 등 계속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비례표만 놓고 보면 경합~경합열세에 해당하는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나경원이 물러나면 대체자를 구하기 쉽지 않다. 만약 나경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매우 위험한 선거구이다. [무소속] [무소속] [13] 왜냐면 첫번째 선거 낙선은 민주당이 워낙 불리해서 그랬던거라 이때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었으나 두번째 선거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강서구(부산광역시)에 출마했는데 김도읍한테 10%이상 차이로 낙선했을 뿐만 아니라 사전투표에서도 지고(부산 18개 지역구중 본인만 사전투표에서 졌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명지동에서도 졌기 때문이다. 강서구는 이전에도 당협위원장이 1년에 한번씩 바뀔정도로 불안정했는데, 굳이 강서구에 와서 혼란만 가중시켜버린 셈. 차라리 자신이 초중고를 나온 동부산 지역에서 참고 기회를 노렸다면 험지에서 고생하는데 한번 시켜주자 라는 반응이라도 기대했을 것인데, 강서구는 부산 내에서 민주당 표가 제일 잘 나오는 곳이라서 동정의 여지가 적어졌다. 그리고 이 강서구가 김도읍이 워낙 지역구 관리 잘해서 패배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21대 총선 선거에서는 이 강서구 지역구(당시에는 북구 강서구 을 지역구)는 김도읍이 이기기는 했어도 10% 이상 격차로 패하지는 않았고 변성완처럼 선거 첫 출마자였던 최지은도 명지동과 사전투표에는 이겼다. [14] 더불어민주당 당규 상 시도당위원장으로 뽑히면 도중에 사퇴하지 않는 이상 시장이나 도지사 선가 출마가 불가능하다. 실제 부산시당위원장 후보 경선에서 변성완 후보가 부산시장 도전설에 대해 꽤 강하게 질문하기도 했으며, 이재성 후보 측 역시 부산시당 업무에 온힘을 쏟겠다는 답을 하기도 했다. [15] 부산은 원내 입성에 실패한 사람이 서병수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원내에 들어간 상황이라 그 수가 많지는 않다. [16] 과거와 달리 부산은 강서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 등 지역이 국민의힘에게 더이상 텃밭이 아닌 경합지가 된 상황이라 재선 이상 급들의 경우 23대 총선에서 당선은 고사하고 당내 공천여부조차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정치적인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도전을 할 가능성이 있다. [17] 유치 당위성에 대해 설득하려는 자세는 크게 보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묻지마 유치운동으로 유치를 강요하는 행태로 인해 주민들의 피로감이 높았다. [18] 그러나 선대 상징은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평가가 안 좋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19] 그나마 22대 총선때는 보수 결집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크게 부각되지 못했지만, 이번 선거부터는 본격적으로 엑스포 관련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20] 특히 구덕운동장 개발안의 경우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했다. 이로 인해 관할 공한수 구청장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 했고 심지어 지역구 곽규택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까지 했다. # 현재 이들 모두 박형준 시장과 같은 당 소속임을 감안하면 얼마나 상황이 심각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거기에 부산시의회와 부산시 야권 역시 개발안에 적극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었다. 결국 박형준 시장은 주민 의견 수렴 후 새로운 개발안을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21] 실제로 당사자 자신도 이런 상황에 몰리면 영예롭게 시장직에서 물러나기 위해 불출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경선이나 본선에서 낙선하거나 컷오프를 당해 불명예스럽게 광역/기초지자체장 자리에서 내려오느니 차라리 불출마를 선택하고, 영예롭게 시장직 임기를 마쳐서 마지막 자존심도 지키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 부산 정치권에서도 박형준 시장이 차기 부산시장보다는 대권도전이나 수도권쪽 국회의원 자리에 더 관심을 보이는 거 같다는 얘기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 박형준 시장은 부산 정치권 소문을 증명이라도 하듯 2024년 10월 29일 국민의힘 중진모임에 참여하기도 했다 # [22] 실제로 부산시민들도 도대체 박형준 시장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다. 각종 국제회의 참여, 부산시 글로벌 허브 관련 법안 통과 촉구, 산업은행 본점 이전 추진 등 나름 일을 하고 있긴 하나 부산시민들 입장에서는 피부로 와닿지는 않고 있다. 참고로 한 거 없다고 그렇게 욕을 먹었던 서병수 시장도 환승요금 무료화라는 최소한의 성과는 있었다. 이를 반영하듯 2024년 6월에 발표된 광역단체장 직무긍정도 평가에서 10위권 아래를 기록했다. [23] 더욱이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내정되었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 논란으로 단 하루 만에 사의를 표명한 사건과 윤석열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되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이동관 홍보수석비서관의 아들이 자신이 재학했던 고등학교에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자 그로 인해 마찬가지로 아들과 관련된 리스크가 심각한 장제원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악화되었고 2023년 12월, 결국 SNS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뒷선으로 물러나면서 국민의힘은 참패 속에서도 부산에서는 1석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구를 가져오는데 성공하며 그나마 개헌 저지선이라도 지켜낼 수 있었다. [24] 장제원의 악화된 평판으로는 그가 사상구 이상으로 보수세가 강력한 서초구 갑이나 강남구 병에 출마했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보수 초강세 지역들이므로 당내 경쟁자들이 몰릴 것이 불 보듯 뻔하고, 이들이 장제원vs민주당 후보 양자대결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빠르면 당내 경선에서 이를 악물고 떨어뜨리려 도전하거나, 만에 하나 장제원이 경선을 통과하기라도 하면 다른 지역구 낙천자들이 무소속으로라도 찰거머리처럼 따라붙어서 결국에는 장제원을 떨굴 가능성이 높다. 이미 그의 아들의 상습적인 비행과 범죄가 대한민국 전체에 다 드러났기 때문에 장제원에게 배지를 달아준다는 것 자체가 지역구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꼴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두 지역구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매우 치열하다는 점에서 더더욱. [25] 교통 관련해서 실책을 많이 저질렀으며, 서부산을 홀대하고 동부산을 편애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해서 중립성 등으로 여러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부산시민들 사이에서는 환승요금 무료화 말고는 한게 뭐가 있냐는 평이 다수. 7회 지선에서는 후에 부산시장의 흑역사로 기록될 오거돈에게 패하고 22대 총선에서 북구 갑에서 괜히 국민의힘 후보 중 홀로 떨어진 건 다 이유가 있는 셈. [26] 확실한 건 본인은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27] 실제 22대 총선에서 정치신인이었던 이재성 후보를 상대로 21대 총선보다 낮은 득표율로 당선되기도 했으며 여론조사 기간에는 이재성 후보가 일부 앞서는 조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게다가 비례표의 경우 그 격차가 더욱 줄어든다 [28]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계열로 넘어와 맡은 당직중 가장 높았던 것이 수석최고의원이었다. [29] 그나마 국회부의장을 22대 전반기에 연장자 주호영 의원에게 일단 양보하는 대신 후반기 부의장을 약속받아두긴 했으나 박덕흠 의원 등도 부의장직을 노리고 있어서 후반기 부의장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30] 한국 정치사에서 7선을 한 경우 자체가 손에 꼽으며 그마저도 같은 지역구 7선은 더욱 흔치 않다. 게다가 부산1호선 유치 외에는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지역내에서도 점차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31] 실제 조경태의 이런 행보에 오래토록 보수정당을 전통적으로 지지해 온 많은 유권자들이 조경태에게 매우 실망했다며 눈길을 돌렸으며, 민주당 세가 그나마 있는 자기 지역구인 사하구 을에서는 많은 지지를 받을 지 몰라도 부산광역시장에 나가게 된다면 부산에서 보수 세가 상당히 강한 축에 속하는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연제구, 중구, 금정구 등의 유권자들이 그에 대한 비토 정서가 상당히 강해서 투표장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32] 17대, 19대 국회의원 시절에 지역구에서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게 크게 작용했다. 22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는 좀 괜찮아진 편. [33] 김미애 의원은 8년 전인 2016년 쯤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정계에 입문했던 반면에 김희정 의원은 1994년에 정계에 입문한 정치인으로 나이는 김미애 의원보다 어려도 정치 경력은 훨씬 선배다. [34]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단일화에서 승리했고 비록 막판 보수 결집 및 부산 지역 특유의 진보 정당 비토 기류(수도권보다 색깔론이 꽤 잘 통하는 편이다.), 70년대 초반생의 보수 강세로 패하긴 했지만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희정을 상대로 여론조사 우위를 점하기도 할 만큼 돌풍을 일으켰다. [35] 오히려 서구 갑이 보수세가 강한 원도심쪽(가좌동,석남동)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22대 총선에서 서구 을 지역보다 득표율이 더 높았다. [36] 만약 임기 종료 시까지 시정평가가 계속 하위에 있다가 본선에서 낙선한다면 무려 5연속으로 현역 인천시장들은 모두 낙선하게 된다. 5회 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현역 인천시장들은 모두 본선까지는 갔으나 모두 연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안상수(민선 3-4기)가 3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송영길에게 패배, 송영길(민선 5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유정복에게 패배, 유정복(민선 6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박남춘에게 패배, 박남춘(민선 7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유정복에게 패배. [37] 지금까지 6번 총선에 출마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당선됐을 만큼 승률이 높다. [38] 유정복이 지난 지선에서 윤석열 정부 임기 초 컨벤션 효과에 힘입어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지만 행정력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편은 아니었다. 반면 윤상현은 사소한 민원도 일일히 관리하고 지역주민들의 경조사까지 챙길 정도로 주민친화적인 행보로 호평을 받은 만큼 광역단체장 도전이 본인의 체급 강화에 플러스로 작용할 수 있다. [39] 그렇다고 인천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데, 인천 역시 국민의힘에 대한 비토 정서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상현이 지역구 관리가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재개발이 지속되면서 보수세가 옅어지는 중이고 경쟁자인 남영희 역시 갈수록 득표율이 올라오는 추세라 차출이 부담스러운 것도 문제점. [40] 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2026년 3월 초까지 공항공사 사장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41] 이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마찬가지다. [42] 20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박창달 전 의원에게 민주당 대구경북선대위원장직이 넘어간 것이 결정적이라고 한다. [43] 대구시에서 국장까지 지냈다. [44] 광주광역시와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광역시고, 광주광역시장과 협치를 잘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는 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협치 캐릭터로서는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무소속] [46] 다만 22대 총선에서 다 물갈이가 이뤄졌기 때문에 의정활동에 주력할 가능성이 더 높다. [47] 특히나 정권초 허니문 기간이라 어느정도 득표가 가능했던 지난 지선 대비 윤석열 정부에 대한 호남의 비토 심리가 매우 강한데,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이미지가 강한 주기환에게 이는 결코 좋지 못한 부분이다. [무소속] [49] 20대 대선 시기에 등산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민주당 지지자, 국민의힘 지지자들 모두에게 비판받았다. 또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징계 없이 대선에 출마하는 원인을 제공했고 결국 당선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22대 총선에서도 경쟁 후보가 없어서 출마할 수 있었고 정권 심판론이 커서 4선을 한 것이지 본인의 평가가 좋아서 4선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만약 정말 대전광역시장에 출마하여 현직 이장우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큰 표 차이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50] 김기현 의원이 울산시장 후보로 나오는 대신 박맹우 당시 울산시장이 김기현 의원의 지역구였던 남구 을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고, 둘 다 생환에 성공했다. [51] 현재 국민의힘의 현역 광역 지자체장들중 꽤 많은 사람들이 명태균 관련 의혹에 얽혀있는 상황이다. [52]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20대를 끝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민주당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으며 설상가상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량감 있는 인물도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앞선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하긴 했으나 이는 대선의 여파가 남아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그나마도 3040 거주민이 많은 유성구는 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싹쓸이는 하지 못했다. [53] 국회의원까지는 지역구에서, 국회에서 지역구 현안과 법 발의 등의 일을 하는 터라 활동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많이 도전하지만,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의 경우 이곳저곳 현장에서 발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월등히 잦고 지역의 발전에 모델이 될 수 있는 사례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해외 출장도 자주 가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활동을 체력에서 잘 버텨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편이다. [무소속] [무소속] [56] 1949년 5월생으로 9회 지선때면 77세이며, 만약 9회 지선에서 당선되었다는 가정하에 만기퇴임하면 81세다. [57] 2024년 2월 20일 22대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를 당하면서 가능성이 높아졌다. [58] 2017년에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해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가, 2021년 연말에 피선거권이 복권되었다. 이듬해인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이 당선되었고, 21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59] 그러나 동구에는 현재 전 울산광역시의원 이은주가 위원장으로 있기에 이은주가 동구청장 선거에 대신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60] 현재 개혁신당 주도로 원내 8당이 서명한 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법안이 발의되긴 했는데, 실제 시행될지는 미지수인 상태. [61] 현재 정의당과 노동당은 인물이 대거 빠져나간 데다가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다. [62] 만약 주민투표에서 부결이 나오거나 투표자체가 불성립된다면 과거 오세훈 시장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63] 다만 송 의원이 민주당 소속 강원 지역 유일 국회의원은 아니고, 같은 당 소속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지역인 허영 의원이 있으나 재선 국회의원이고, 아직 중량감이 부족해 3선급 이상 의원으로 한정하면 현재 송 의원이 유일하다. [64] 8회 지선 전까지는 바로 옆 지역구인 원주시 갑 지역의 이광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최다선 중진의원(3선) 이었으나, 강원지사 출마로 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최다선 의원 타이틀은 송기헌 의원이 가져가게 되었다. [65] 원주고등학교가 원주 을 지역인 개운동에 있고 옆 지역구인 원주 갑에서 이미 국회의원을 했었다. [66]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소속으로 도의원을 2선, 그 후 삼척시장을 지냈는데, 2018년 7회 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민주당 험지인 삼척시에서 6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을 성공하였다. 사실 이번 8회 지선에는 윤석열 정부 허니문 시기만 아니었으면 3선에 무난히 성공했을 거라는 말이 많은 만큼 기반이 탄탄하다. [67] 이 부분은 이미 김진태 지사도 방송 등에 나와 수차례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스스로 권한을 이양해주어야 하는 것이라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데다가 자칫 잘못된 선례가 남을까 계속 제동을 거는 중이고, 국회는 야당이 과반이라 굳이 여당 도지사가 추진 중인 정책을 해줘야 될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 계속 헛바퀴만 돌고 있는 상황이다. [68] 당시 대선을 앞두고 일단 특별자치도를 우선 출범시키고 이후 구체적인 권한 이양을 논의하겠다고 한 것이 근본 원인이다. 법안 자체를 사실상 새로 만드는 수준의 전면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일단 출범에 맞춰 일부 권한을 이양받긴 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었다. 결국 22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아예 처음부터 재논의를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다. [69] 광역단체장은 국회의원에 비해 정무보다는 행정의 이미지가 강해 정치인으로서의 비호감도를 낮추고 행정 업적을 보여주기에 최적인 자리이다. 실제로 서병수 전 부산시장도 과거 친박의 핵심이라고 불렸고 김진태 현직 강원지사 역시 친박 이미지가 강해 국민 호감도가 낮았으나, 부산시장과 강원지사가 된 이후 친박 이미지가 상당히 희석되었다. 물론 그 사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몰락한 것도 있지만, 대표적인 친박으로 불리던 8선 원로 서청원이 폐족으로 몰려 반강제로 정계 은퇴를 해야 했음을 감안하면, 서병수 전 시장 역시 계속 국회에 있었다면 도매금으로 묶여서 정치계에서 퇴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이후로도 부산진구 갑에서 현역 김영춘 의원을 꺾고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니 부산시장 출마는 장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탁월한 선택이었던 셈이다. 굳이 서병수, 김진태가 아니더라도 서울시장, 경기지사를 제외한 광역단체장들은 이렇게 국회의원 출신이라도 일단 4년 내지 8년 정도 하고 있다보면, 정치적 공격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진다. 따라서 이를 노려 그동안 비호감 이미지를 잔뜩 쌓아놓은 정치인들이 지자체장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면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정계은퇴를 해 원로대접을 받는 경우도 많다. [70] 더불어민주당 출신 전 강원지사인 최문순과는 동명이인이다. [71] 다만 교육감에 도전한다면 이미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처음 그 나이때 당선돼서 재선까지 한 선례가 있으니 부담도 덜할 것이다. [72] 이와 비슷한 사례가 송파구 갑(15대), 동대문구 을(16-18대)에서 4선을 하고 고향 경남으로 낙향해 경상남도지사를 했던 홍준표, 양천구 갑 지역에서 3선을 하다가 고향 제주로 낙향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냈던 원희룡, 노원구 을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본인 고향(경북 안동)에 인접한 대구로 이주해 대구광역시장을 지냈던 권영진이 있으며 현임 김영환 지사도 안산시 상록구에서 4선을 하고 고향 충북으로 낙향해 당선된 케이스다. [73] 재밌는 점은 아버지인 이용희 전 부의장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충청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었다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민주당 당세가 미약한 시절이었지만 자민련에 이어 득표율 2위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74] 사실 그 당시 민주당 입장에서도 노영민 공천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 충북은 민주당계 정당의 험지 중 한 곳으로 꼽히기도 했고 당시 민주당에 대한 분위기가 그야말로 최악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애당초 출마를 고려한 인물 자체가 없었다. 오죽하면 당내 다른 사람들이 곽상언 당시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장에게 출마를 권하기까지 했을 정도. [75] 변수라면 현역인 이종배 의원과의 교통정리 여부인데, 이종배가 지사로 나오고 조길형이 재보궐 자리를 노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 선택의 문제인데 다만 총선에서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만큼 자칫하다 의석까지 뺏길 수 있다는 게 위험 요인. [76] 그리고 둘다 총선에서 격차가 얼마나지 않았다는것 또한 문제이기 때문에(출구조사에서도 둘 다 1% 내외 접전이였으며 각 지역들 시가지들만 보면 괴산 단 1곳을 제외하고 전부 민주당 후보들에게 패했으며 괴산읍마저 득표율 차가 1% 내외였다.) 당내 차원에서 불출마하라고 할 가능성이 더 크다. [무소속] 현재 무소속. [78] 다만 감안해야 할 점이, 이 지역구는 충남 내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후보와 1대1로 맞붙어 45% 이상 득표했으니 개인기로 선전한거라고 할 수 있다. [79] 당시 초선이었던 김은혜 의원도 사퇴하여 경기도지사 선거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초선이라고 지방선거에 불출마하는 보장은 없는 상황이다. [80] 근대 이중에서 복기왕은 충분히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왜냐면 황명선, 박수현이랑 다르게 민주당 지지율이 잘 나오는 지역인 아산이기 때문이고 황명선, 박수현은 저번 총선에서 경합이었기에 당내차원에서 불출마 하라고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81] 앞선 후보군에 비해 가장 나이가 젊고 양승조와 함께 유이한 원외에 있는 만큼 정치적 부담감도 훨씬 덜한 편. [82] 아니면 서산시장에 도전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왜냐면 태안군은 가세로라는 현직군수로 있어서 조금 출마의 부담감이 있지만 서산은 현재 국민의 힘 시장이고 서산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83] 물론 현 22대 국회의 6선 최다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조경태 의원이 차기 총선에서 7선 연임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시나리오다. [A]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 [85] 이정현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 두 번째로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20,000표 이상 30,000표 미만을 기록한 사람도 그가 유일하다. [A] [87] 갓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의원들이 빠지면 1당을 지키지 못할 우려 때문에 대안이 없는 4곳의 광역단체에 출마할 의원들만 빼고 불출마를 종용했다. 대신 당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었던 김영록이 경선을 거쳐 출마하게 되었던 것. [88] 역대 민선 전남지사 중에 동부권 출신은 민선1-2기에 지사를 지낸 허경만 전 국회부의장(광양) 밖에 없어 동부권에서는 동부권 출신 지사를 바래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중이다. # [89] 23%가 국민의힘 호남 후보 최고 득표율이며 유일하게 30,000표 이상을 받았다. 정운천은 유일하게 20,000표 이상 30,000표 미만을 받았다. 나머지는 10,000표대조차 못 넘기고 맥없이 낙선했다. [90]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역대 경북지사 3인 모두 3선 기록을 세우게 된다. [91] 전임 경북지사였던 김관용도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 당시 만 72세의 고령이었기에 이철우 지사도 3선 도전의 가능성이 높다. [92] 제20대 총선에서 영천시 내에서는 최기문에게 패배했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들에서도 최기문 시장이 무소속으로 보수 정당 후보를 꺾고 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93] 최근 질병으로 인해 몇 차례이나 일시적으로 병가를 내고 서울에서 올라가서 치료를 받고 있어 시장직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을 정도로 그의 건강 상태가 변수가 있어서 경북지사 출마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94] 다만 김정재는 힌남노로 태풍 피해를 받은 포항 시민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한 현수막을 걸어 빈축을 산다거나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결과와 유권자들을 폄하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본인은 텃밭에서 편안하게 당선되었지만 포항 지역 외에서는 비호감도도 높은 편이다. [무소속] [무소속] [97] 과거 경남지사 재임 중이던 2012년 18대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돌연 지사직을 사퇴했다가, 19대 총선 낙선 후 정계 은퇴 직전까지 내몰렸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 지사직을 헌납해 지지층에게는 ' 홍준표 부활의 일등공신'이라는 비토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98] 다만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와 독대를 하면서 자신을 차기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낙점해달라고 말했다는 소문이 들리면서 출마에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99] 초선을 김포에서 했었다. [100] 김두관이 당내 네거티브를 하는 대신에 차라리 "내가 윤석열 정부와 더욱 적극적으로 싸우겠다."라는 의지만 내비쳤어도 지난 전당대회에서의 박용진 득표율(22.22%)은 넘었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 [101] 물론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절정이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재임 당시 재판 문제로 도정에 전력을 쏟아붓기 어려웠음에도 광역단체장 평가 중위권을 유지한데다 메가시티 구상,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2026년 시점에도 나이가 59세에 불과한 터라 지역 정가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권주자로 다시 부상할 수도 있다. [102] 유력 후보군인 김두관 전 지사의 경우 출마 여부가 확실하지 않으며, 김경수 전 지사의 경우 복권을 받긴 했으나 경남지사에 도전할지 역시 알 수 없다. [103] 이전에 김상곤(경기), 장만채(전남) 전 교육감이 도지사 출마를 위해 입당한 바 있으나 둘 다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관선 교육감까지 넓혀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강신화 전 경남교육감 정도밖에 없다. [104] 박완수 지사도 이를 의식한듯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들고 나왔으나 단순 연합인 메가시티도 엎어버린 판에 퍽이나 행정통합을 하겠다는 식의 조롱이 나오고 있다. 결국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현재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부산경남보다 사이가 훨씬 좋은 대구경북마저도 행정통합이 거의 무산될 뻔하다가 행정안전부의 중재로 간신히 재논의가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부산경남의 행정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경남 동부권에서는 어느 정도 찬성하지만 경남 서부권에서 반대하기 때문이다. [105] 그러나 정점식의 후계자 풀이 마땅치 않은 게 변수로 심하면 지선 전에 통영이나 고성 출신의 인물을 인재 영입해서 재보궐선거 후보로 내보내야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