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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수
김부영 사망 (2023.1.9.) * 밀양시장 박일호 사퇴 (202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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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수 慶尙南道 南海郡守 Mayor of Namhae-gun '''
|
|
현직 | 장충남 / 제45·46대 (민선 7· 8기) |
취임일 | 2018년 7월 1일 |
정당 |
|
홈페이지 | | |
1. 개요2. 상세3. 역대 남해군수4. 역대 선거 결과
4.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4.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4.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4.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4.5.
2008년 재보궐선거4.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4.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4.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4.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4.1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 역대 정당별 전적6. 역대 군정 목표7. 여담8.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 남해군수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 9번길 12에 있는 남해군청이다.2. 상세
남해군은 보수세가 강한 서부 경상남도에 위치해 있지만 사천시와 하동군과 같이 보수세가 비교적 약한 동네다. 현재까지 민주당계 정당 계열 군수를 무려 6번[1]이나 뽑아준 곳이다.3. 역대 남해군수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태선(姜太善) | 17,242 | 2위 |
[[민주자유당| |
44.38% | 낙선 | |
2 | 김두관(金斗官) | 21,605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5.6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51,619 |
투표율 79.66% |
투표 수 | 41,122 | ||
무효표 수 | 2,275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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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현(金鍾鉉) | 14,773 | 2위 |
|
42.56% | 낙선 | |
3 | 최태백(崔太百) | 1,282 | 3위 |
[[자유민주연합| |
3.69% | 낙선 | |
4 | 김두관(金斗官) | 18,650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3.7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8,941 |
투표율 73.30% |
투표 수 | 35,878 | ||
무효표 수 | 1,173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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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하영제(河榮帝) | 18,121 | 1위 |
|
54.09% | 당선 | |
3 | 제충국(濟忠局) | 5,380 | 3위 |
|
16.06% | 낙선 | |
4 | 정현태(鄭炫台) | 9,995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8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5,555 |
투표율 75.53% |
투표 수 | 34,410 | ||
무효표 수 | 914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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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현태(鄭炫台) | 12,398 | 2위 |
[[열린우리당| |
38.65% | 낙선 | |
2 | 하영제(河榮帝) | 17,858 | 1위 |
|
55.67% | 당선 | |
6 | 김용직(金用織) | 1,81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6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2,965 |
투표율 76.79% |
투표 수 | 32,997 | ||
무효표 수 | 923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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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08년 재보궐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김일주(金日柱) | 10,488 | 2위 |
|
35.48% | 낙선 | |
3 | 최태백(崔太百) | 651 | 3위 |
[[자유선진당| |
3.36% | 낙선 | |
7 | 정현태(鄭炫台) | 18,075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1.1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67.78%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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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정달(朴定達) | 14,286 | 2위 |
|
44.42% | 낙선 | |
7 | 정현태(鄭炫台) | 16,280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0.62% | 당선 | |
8 | 문준홍(文俊洪) | 1,592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9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2,320 |
투표율 78.09% |
투표 수 | 33,050 | ||
무효표 수 | 892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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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영일(朴英一) | 15,218 | 1위 |
[[새누리당| |
50.39% | 당선 | |
4 | 문준홍(文俊洪) | 3,61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95% | 낙선 | |
5 | 정문석(定文錫) | 66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1% | 낙선 | |
6 | 정현태(鄭炫台) | 10,70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5.4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1,331 |
투표율 75.66% |
투표 수 | 31,272 | ||
무효표 수 | 1,074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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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충남(張忠男) | 13,653 | 1위 |
|
46.16% | 당선 | |
2 | 박영일(朴英一) | 11,872 | 2위 |
[[자유한국당| |
40.14% | 낙선 | |
6 | 이철호(李哲護) | 4,04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9,731 |
투표율 77.33% |
투표 수 | 30,727 | ||
무효표 수 | 1,154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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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충남(張忠男) | 14,804 | 1위 |
|
56.14% | 당선 | |
2 | 박영일(朴英一) | 11,565 | 2위 |
|
43.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8,538 |
투표율 70.63% |
투표 수 | 27,220 | ||
무효표 수 | 851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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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장충남22.jpg | }}}}}}}}} |
군정 평판이 워낙 좋아 후보 개인의 지지율이 높았고 김두관 전 지사의 영향력[5]이 강한 지역인 것도 있다. 게다가 장충남 본인은 김두관 전 지사의 비서실장이었다. 또한 박영일 후보가 AI 윤석열의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인 점도 한몫했다.
4.1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0 | ||
|
00.00% | ||
2 | 0 | ||
|
00.00% | ||
계 | 선거인 수 |
투표율 00.00% |
|
투표 수 | |||
무효표 수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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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5. 역대 정당별 전적
6. 역대 군정 목표
<rowcolor=#ffffff> 군수 | 군정 목표 |
김두관 (민선 1·2기) |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해 |
하영제 (민선 3·4기) | 살기좋은 남해 앞서가는 남해 |
풍요롭고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 |
정현태 (민선 4·5기) | 함께하는 일등군민 행복한 부자남해 |
박영일 (민선 6기) |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 |
장충남 (민선 7·8기) |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 |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 |
7. 여담
- 조선시대부터 역대 남해현감을 기록해 온 남해 선생안[6]이라는 책자가 있다. 이 책자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으며 현재는 남해군수를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정현태, 장충남 등 전현직 남해군수 명단도 포함되어 있다.
8. 관련 문서
[1]
앞의 4번은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A]
벽보 없음.
[3]
원외 정당
진보당까지 합친다면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진보당 후보
김종훈 전 의원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에 당선되었다.
[4]
경상남도는 물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까지 다 아울러도 민주당계 정당 당선인은 장충남밖에 없다. 물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원래 보수의
텃밭 중 상텃밭이니 논외로 치고,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는 지역에 따라 좀씩 차이가 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 동네들도 하나같이 전부 빨간 깃발로 경상도를 물들였다. 다만
진병영
함양군수는
무소속 당선이기는 하지만, 이 사람은 원래 보수 정당 소속이었고, 또한 2024년에 현재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복당하면서 정식으로 보수 소속 기초자치단체장이 되었다.
[5]
김두관 전 지사는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출신으로, 고향 마을 이장에서 시작해 남해군수,
참여정부
행정자치부장관,
경상남도지사 등을 지내며 지방자치에 크게 기여했다. 기초의회 의원 - 기초자치단체장 -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성장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마찬가지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마침 이름도 비슷하다.
[6]
누가 남해현감을 역임했는지만 적은 책자로 정말로 사람 이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