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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7:40:40

무인기/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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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매체
3.1. 86 -에이티식스-3.2. 경계전기 시리즈3.3. 겟타로보 아크3.4.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3.5. 공각기동대3.6.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3.7. 노바 1492 AR3.8. 다크레인 시리즈3.9. 다크 콜로니3.10. 도미네이션즈3.11. 돈파치 시리즈3.12. 두번째 변종3.13. 라스트오리진3.14. 로보캅 시리즈3.15.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3.16. 마크로스 시리즈3.17. 메탈기어 시리즈3.18. 메탈슬러그 시리즈3.19. 바이오쇼크 시리즈3.20. 배틀테크3.21. 멕커맨더3.22. 블룬스 TD 63.23. 스타워즈 시리즈3.2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3.25. 스텔스(영화)3.26. 아머드 코어 시리즈3.27. R-TYPE 시리즈3.28. 액트 오브 워3.29. 에어리어883.30. 에이스 컴뱃 시리즈3.31. 에이리언 VS. 프레데터3.32. 엑스컴 시리즈3.33. 엠파이어즈 앤 얼라이즈3.34. 엠퍼러 : 배틀 포 듄3.35. 오블리비언(영화)3.36. 오우거3.37. 인터스텔라3.38. 전투요정 유키카제3.39. 지구전기3.40.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3.41.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3.42. 콜 오브 듀티 시리즈3.43. 터미네이터 시리즈3.44. 토탈 어나이얼레이션3.45. 톰 클랜시의 디비전 23.46. 포탈 시리즈3.47. 철인 28호3.48. 폴아웃 시리즈3.49.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3.50.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3.51. 풀 메탈 패닉!/ 풀 메탈 패닉! 어나더3.52. 하프라이프 시리즈3.53. 헤일로 시리즈3.54. AVA3.55. Earth 2140/ Earth 2150/ Earth 21603.56. F.E.A.R. 시리즈3.57. KKND 시리즈3.58. Supreme Commander 시리즈3.59. Warhammer 40,0003.60. X3 시리즈3.61. ARK:survivor3.62. DEAD BY DAYLIGHT3.63. Duskers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무인기에 대한 문서이다.
무인기 전반을 다루기에 멀티콥터 드론 항공기, 선박에 심지어 우주선이나 거대로봇 같은 것도 전부 포함되어 있다.

2. 설명

전투력은 매체에 따라 다르다. 두 경우가 극과 극이지만 주인공의 유인기를 띄워줘야 해서 등장 빈도는 전자가 압도적이다. 하지만 밀리터리물에서는 첨단병기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후자의 경우로 나오지만, 열영상 카메라를 장비한 드론을 천이나 길리슈트를 뒤집어써서 은폐할 수 있거나 EMP 등의 약점이 남아 있어서 초반에는 난공불락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부에는 처참하게 박살나기도 한다. 사람이 필요 없기에 대량생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물량으로 주인공을 압박하는 것이 기본 클리셰. 반대로 마크로스 플러스 에이스 컴뱃 시리즈처럼 경우처럼 단 한 기가 나오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다. 그리고 무인기라는 특성상 박살내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사람을 죽였다는 정신적인 부담을 받을 일이 전혀 없으므로 인정사정봐줄거없이 공격하는 경우도 많다.[1]

드론을 공중항모로 가득 실은 경우 루크레헐크급 전함처럼 모선이 파괴되면 드론들도 함께 무력화되는 것이 클리셰다.

앤드휴 니콜이 감독하고 에단 호크가 주연인 드론전쟁: 굿킬은 무인기 파일럿의 심리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그래서 무인기의 비행 장면은 거의 없고 무인기가 촬영하는 화면만 줄곧 보여준다. 여담으로 두 사람은 가타카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초반에 주인공 쿠퍼가 태양전지로 작동하는 인도 무인기를 포획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드론이 중심 소재인 영화로, 제목인 '하늘의 눈'부터 드론 등 첨단 무인 감시 장비를 의미한다. 테러리스트를 처단하기 위해 드론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정치적 윤리와 군사적 대의 사이에서의 갈등을 다룬 작품.

한국드론진흥원의 워크숍과 송년회를 개최하면서 향후 드론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드론 전문가를 양성, 해외로 진출시키면서 드론 산업을 교욱, 방송, 영상, 산림 등 다방면으로 활성화 시키겠다고 한다. 드론을 음악, 예술과 연계시킨 참신한 발상의 칼럼이다.

하지만 작품에 나오는 모든 무인기가 전투용인 건 아니다. 독재정권, 파시즘 등이 배경인 암울한 작품에서는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개발된 비무장 타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폴아웃 시리즈 아이봇, 시리어스 샘 4: 플래닛 배드애스 워프레임의 프로파간다 드론이 가장 적절한 예.

3. 매체

3.1. 86 -에이티식스-

3.2. 경계전기 시리즈

3.3. 겟타로보 아크

UAV 스텔바 문서 참조.

3.4.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스켈 테크놀로지 문서 참조.

3.5. 공각기동대

타치코마 문서 참조.

3.6.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3.7. 노바 1492 AR

메탈리언, 반란군 메탈리언의 경우 인공지능, 반란군의 경우 인간의 원격 조종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3.8. 다크레인 시리즈

3.9. 다크 콜로니

오스프리 IV, 센티넬, 그라운드 드론/에어 드론(트레이닝 미션에 등장), 사이언스 드로이드(미션팩 캠페인에 등장)

3.10. 도미네이션즈

3.11. 돈파치 시리즈

최소 도돈파치 대왕생부터 무인병기들이 판치기 시작한다. 슈팅 게임 역사상 최악의 최종 보스로 통하는 히바치 시리즈도 최소 세 종(대왕생, 최대왕생 버전)이 UCAV다.

3.12. 두번째 변종

갈고리발톱(Claws)의 변종들. 완전자동으로 적군을 제거하기 위해 스스로 발전하여 서로를 죽이는 무인병기 체계로 진화한다.

3.13. 라스트오리진

AGS, 드론 08, 드론 기반 철충 문서 참조.

3.14. 로보캅 시리즈

ED-209( ED-209(리부트)) 문서 참조.

3.15.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16. 마크로스 시리즈

고스트(마크로스 시리즈), 고스트 X-9 문서 참조.

3.17. 메탈기어 시리즈

3.18. 메탈슬러그 시리즈

미니서브 88, 개조 레벨 아머, 블랙 하운드, 미래 모덴군의 이족보행형 로봇들.

3.19. 바이오쇼크 시리즈

UAV형 자동 경비 시스템.

3.20. 배틀테크

3.21. 멕커맨더

카메라 드론: 1편 오리지널/골드의 지원스킬 중 하나로 사용하면 소형 무인기를 배치하여 해당 지역의 맵을 밝혀준다.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하거나 적의 공격으로 무인기가 파괴되면 작동 중지된다.

3.22. 블룬스 TD 6

UAV, UCAV

3.23. 스타워즈 시리즈

모든 종류의 드로이드 전투 기계, 배틀 드로이드

3.2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저그는 모든 개체가 생체이므로 제외.

3.25. 스텔스(영화)

EDI

3.26. 아머드 코어 시리즈

3.27. R-TYPE 시리즈

게임 내에서 체급을 가리지 않고 무인 병기들이 등장하며, 심지어는 주인공 전투기들인 알 파이터들마저 R-TYPE 시리즈/연표를 보면 무인 실험기도 존재했고, R-TYPE FINAL에서는 아예 무인기로 모의전도 실행한다.(=AI 대전 모드)

R-TYPE FINAL 2에서도 스테이지 Y3.0 Y6.0에서 알 파이터들을 자폭 무인기로 바꿔서 내보내는 일이 생겨났다. 단, 이건 인간끼리 싸우는 내전 상황이어서 가능한 특수한 경우다. 그 이유는 이들이 상대하는 주적인 바이도 때문으로, 미처 손쓰기도 전에 해킹해 통제권을 빼앗는 건 기본이고, 더 나아가 감염시켜서 내부 구조마저 싹 바꿔 원재료가 뭐였든 가리지 않고 살육 기계로 단번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바이도에게 한번 오염/감염되면 뭐가 됐든 정화/치료는 절대 불가능하고, 오염된 대상을 파괴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법이기에 빼앗긴 무인병기들을 되찾을 수도 없다.
인간도 감염되기는 마찬가지긴 하지만, 비교적 증상 진행이 느려서 운 좋으면 아군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되기까지 수 분 단위의 유예가 생기기도 하고, 자신이 괴물이 된 걸 알아차리기 전에는 동족상잔을 일으키며 어찌됐든 바이도 숫자를 줄여주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바이도와 싸울 때는 대응책을 찾기도 전에 편대 전체가 속수무책으로 완벽히 빼앗기고 이걸 제어하던 기계와 인원까지도 같이 전염되기 일쑤인 무인기를 쓰느니 사람이 직접 탑승하는 유인 병기들을 쓰는 게 훨씬 낫다.

특히 이 세계의 지구 연합군 사타닉 랩소디 & 데몬 시드 크라이시스라는 지구 전역의 무인 기계들이 전부 바이도 손아귀로 떨어져 지구 전체가 멸망의 대위기에 처했다가 간신히 벗어난 전적이 있기에 무인기를 더더욱 잘 쓰지 않는다.

3.28. 액트 오브 워

스피너 무인전차, 드론 건설기, 글로벌 호크.

3.29. 에어리어88

해리어 무인기, F-18 무인기(모두 로봇이 조종하는 인공지능. 사람이 조종하는 것에 비해 묘하게 느리며, 격추당하기 직전에도 절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자폭장치 탑재)

3.30. 에이스 컴뱃 시리즈

Z.O.E., ADF-01, 아스널 버드, ADF-11F 그외 다수.

링크가 쳐져 있는 굵직굵직한 것들을 빼도 트윈 붐(쌍동체) 정찰용 무인기와 코모란트와 비슷하게 생긴 사출형 무인전투기, CFA-44가 운용하는 말레볼제와 MQ-90이라는 물건도 등장했고, 아예 CFA-44를 무인화해 원격 조종으로 제어하는 QFA-44도 나왔다. 그나마 이때까진 전부 원격 조종 또는 유인기 제어 등의 요소라 무인기계라는 강조가 되지 않았지만, 에이스 컴뱃 7에선 MQ-99와 MQ-101 등의 AI를 탑재한 자율비행 무인전투기들이 무시 못 할 성능과 숫자로 시종일관 주인공과 아군을 위협해 오는 등, 매 시리즈 작품들마다 꾸준히 등장하면서 진화하고 있다. AI가 허술하거나 원격 조종을 하는 놈들은 야라레메카 잡몹으로, 최첨단 AI로 무장해서 압도적인 정밀성, 대처 능력, 고기동성을 가진 기종은 보스로 나와 유인기를 압도하는 경우가 동시에 나타나는 중. 7편에서 유독 강조가 되어 그렇지, 일찍이 에이스 컴뱃 5에서부터 잡졸 수준의 무인기라 해도 객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기종들이 절대 아니어서 상당한 위협 요소가 되는 일도 나타났다.

3.31.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합성 전투병

3.32. 엑스컴 시리즈

3.33. 엠파이어즈 앤 얼라이즈

클러스터탄을 발사하는 UGV가 등장한다.

3.34. 엠퍼러 : 배틀 포 듄

에어 드론, 대공 기뢰, 인필트레이터

3.35. 오블리비언(영화)

드론(오블리비언) 문서 참조.

3.36. 오우거

핵무기를 장착한 거대한 인공지능 전차.

3.37. 인터스텔라

타스와 케이스 문서 참조.

3.38. 전투요정 유키카제

펀2, 플립 나이트, FRX-99 레이프

3.39. 지구전기

로보트루퍼, 인펜트로이드. 유라시안 에클레시아는 국시인 '전장의 무인화'를 시행하기 위해 인간형 이족보행 전투로봇을 개발한다. 전투력은 좀 강한 인간 수준이지만 수백만 단위로 제파공격을 가하고 연합군이 밀려나면 잔해를 수집해 재생하여 재투입되는 21세기형 좀비.[8] 여유 있던 시기에는 에클레시아의 장교들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면 로보트루퍼의 손실이 커져도 적 병사의 사망이 적어지는 방향으로 운용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미국도 로보트루퍼와 동등한 인펜트로이드[9]를 개발하여 전장에 투입하고, 기계들이 육박전을 벌이는 와중에 인간들은 뒤에서 가리지 않고 쏴버리는 추태를 일으키기까지 했다. 그리고 전쟁이 무한히 이어지던 어느 날, 에클레시아 장교들은 로보트루퍼 대신 이등병 계급장을 단 인간 신병들을 받아들고 정말로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된다.

3.40.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드론, UAV

드론은 휴먼 시나리오 모드 추적: 블레이즈 맵 미션의 보스 오스프리가 사출하는 무인기. 정부군 수송 헬기를 떼거지로 몰려와 탑재된 총과 미사일을 날리며 헬기 근처로 접근하면 자폭까지 하면서 첫등장을 하며 이후 보스전에 돌입해서 오스프리가 사출하면서 재등장하는데 이 땐 헬기가 아니라 군인(플레이어)들에게 대놓고 총과 미사일을 발사해댄다.

UAV는 좀비 자이언트 모드에서 사용가능한 병기로 맵의 두군데에서 활성화 되면 E키로 조종이 가능하다. 이 때 조종하는 지상의 플레이어는 죽거나 UAV 조종 제한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행동불능 상태가 된다. 시점이 항공기 시점으로 변경되며 3초의 쿨타임을 가진 미사일을 제한 시간동안 발사할 수 있다. 직격 데미진 약 4K정도며 폭발 스플래시의 데미지는 1K ~ 3K정도다. 조종자 자신에게 발사하면 사망하지만 다른 인간 아군들에겐 쏴도 안죽는다.

3.41.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3.42. 콜 오브 듀티 시리즈

3.43. 터미네이터 시리즈

터미네이터, 헌터 킬러 문서 참조.

3.44.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암(Arm) 유닛 일부(자폭 Kbot 인베이더 등), 코어(Core) 유닛 전부[12]

3.45.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적대세력인 블랙 터스크가 견마형 로봇인 투견과 대형 쿼드콥터 형태의 습격자 드론을 운용한다. 무인기 항목 본문에 언급된 일라이자 효과도 일부 묘사해서 랜덤 인카운터로 투견이 퍼져서 발이 묶인 블랙 터스크 분대와 조우할 수 있는데, 숨어서 지켜보고 있으면 분대원 하나가 어차피 기지에 투견은 많으니 그냥 버리고 가자고 하는 것을 수리하는 분대원이 '흘려들으렴 제니.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단다.' 라고 무시하고 끝내 고쳐서 떠나는 것을 볼 수 있다.

3.46. 포탈 시리즈

터릿 문서 참조.

3.47. 철인 28호

철인 28호를 포함한 모든 로봇

3.48. 폴아웃 시리즈

센트리봇, 시큐리트론, 아이봇, 어썰트론, 프로텍트론, 미스터 것시, 로봇 전갈( X-42 거대 로봇 전갈), 리버티 프라임, 신스

3.49.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무인 병기 문서 참조.

3.50.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TS, Terror Striker의 약칭으로 스컬 건너 등이 이에 해당한다.

3.51. 풀 메탈 패닉!/ 풀 메탈 패닉! 어나더

아라스톨, 켄투리아, 발리스트라(베히모스改)

3.52. 하프라이프 시리즈

콤바인 세력이 사용한다. 스캐너, 맨핵 등이 있다. 하프라이프2/등장인물 문서 참조.

3.53. 헤일로 시리즈

3.54. AVA

UAV 런쳐. 데스밸리 미션에서 등장한다. 하피와 같은 자폭형 기체.

3.55. Earth 2140/ Earth 2150/ Earth 2160

문명합중국(UCS) 진영 유닛 전부(설정상 모든 전투 유닛들이 인공지능 로봇이나 무인기들이다. 첫 작품인 2140에서는 그나마 사람이 탑승하는 차량도 조금 있지만 2150부터는 특정 캠페인 유닛[13] 극소수를 제외하면 100% 무인화)

3.56. F.E.A.R. 시리즈

3.57. KKND 시리즈

3.58. Supreme Commander 시리즈

ACU(Armored Command Unit)와 SCU(Support Command Unit)를 제외한 모든 유닛과 건물들

3.59. Warhammer 40,000

인류제국 사이클롭스 서보 스컬, 타우 제국 건 드론 스쿼드론 스나이퍼 드론 팀

3.60. X3 시리즈

제논(Xenon) 함대

3.61. ARK:survivor

UAV RQ-7Y스카웃, AGV MQ-9X인포서

3.62. DEAD BY DAYLIGHT

해골 상인이 공중에 띄우는 드론인 '공중 전자 감시 장치'[14]

3.63. Duskers

게임의 주인공이라고도 할 수 있는 드론. 사실 게임의 주인공은 이 드론을 조종하는 플레이어이지만 게임에서 보이는 건 조종하는 드론의 모습뿐이다. UGV이다. 로봇청소기 같은 느낌이라서 좀 귀엽다.


[1] 불살을 중시하는 배트맨 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선 무인기들을 기관포와 미사일로 박살내는 희대의 학살 씬을 찍었다. [2] 현재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운용방식이다. 다만, 무인기로 운용하려면 중대 규모의 어메인이 필요하다. 단, 소수로 운용할 때에는 유인기로 활용한다. [3] 일본 내에서 활동중인 레지스탕스 조직들은 예산상의 이유로 어메인을 유인기로 활용하고 있다. [4] 예외로 MAILeS(메일레스)이면서 무인기로서 가동하는 어메인인 '고스트'가 있다. [5] 다만 유인 사양도 존재한다. [6] 엄밀하게 말하면 실제 프로토스 전사들의 인격을 복제해서 넣은 것으로, 스스로는 기계 육체를 지닌 프로토스로 여기고 있지만, 인격을 다운로드해서 넣는 방식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무인기처럼 막 굴려먹을 수 있다. [7] 외계인 합금, 엘레리움, 융합 물질. 사실 융합 물질은 셋 다 안 먹긴 하지만... [8] 주제에 여유 성능이 있어서 자가학습이 가능하다. 여러 번의 전투에 투입된 '고참병'은 에클레시아의 인간 병사들에게 이것저것을 배워 경례하는 방법이라던가 인사하는 법, 심지어 악기 연주까지 할 수 있었다. [9] 상급지휘부에서는 미군 병사들에게 인펜트로이드를 절대로 로보트루퍼라고 부르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이미 로보트루퍼가 입에 붙어버린 병사들은 잘해봤자 인펜트루퍼라고 부르게 되는 게 일상이었다고. [10] 센트리 드론을 제외하면 모두 다른 차량에 부착되는 형태의 무인기들이다. [11] 독일 발매버전은 검열로 인해 테러리스트가 RC형 무인자폭 차량으로 대체되었다. 그 밖에 보병이 모두 사이보그(...)로 바뀌고(더불어 탄저균이나 독소도 '강산(acid)'으로 변경) 시민이 아예 등장하지 않으며 몇몇 미션의 내용이 바뀌거나 삭제되는 등 상당한 칼질이 있었다. [12] 설정상 코어 유닛들은 전부 무인화된 기계로 구성되어 있다. 단 100% 순수한 기계라고 말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점이 있는데 유닛들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자체는 인간 병사들의 의식을 기계에 이식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13] 예를 들자면 확장팩 로스트 소울 UCS 캠페인의 주인공 마커스 고르딘(Marcus Gordin)이 있다. [14] 문제는 드론이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CCTV마냥 가만히 있는지라 이게 어딜봐서 드론이냐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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