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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00:58:42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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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이상향의 예
2.1. 한반도의 이상향
2.1.1. 동천복지형2.1.2. 해도형
2.2. 가시적으로 구축된 한국의 이상향
3. 다른 나라의 이상향4. 고전5. 현대 창작물6. 현실에서 그나마 근접하거나 근접했던 곳들

1. 개요

이상향()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를 말한다. 대개 문학에서 화자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정된다. 대체로 디스토피아의 반대 개념이다. 유의어로는 낙원(), 유토피아(utopia) 등이 있다.

2. 이상향의 예

2.1. 한반도의 이상향

동양의 이상향은 주로 동천복지(洞天福地)[1]형과 해도(海島)형으로 나뉘게 된다.[2]

2.1.1. 동천복지형

2.1.2. 해도형

2.2. 가시적으로 구축된 한국의 이상향

3. 다른 나라의 이상향

4. 고전

5. 현대 창작물

6. 현실에서 그나마 근접하거나 근접했던 곳들

작은 나라가 많고 얼마 못가서 폭싹 망한 경우가 많다. 자원의 저주 문서와 거품경제 문서 참고.


[1] 동굴 속에 하늘이 있고 축복 받은 땅. [2] 이 항목은 최원석의 <한국 이상향의 성격과 공간적 특징 -청학동을 사례로- >에 기초하여 쓰여졌다. [3] 지금의 바레인 일대에 실존했던 고대 문명 모티브로 한 이상향으로, 신들만을 위한 신들의 낙원이다. 인간의 몸으로 이곳을 들어간 자는  길가메시뿐이다. [4] 고대 이집트의 사후세계. 고대 이집트어로 갈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인의 갈대 밭(Egyptian reed fields)이라고 불리며 헬리오폴리스의 아홉 주신 중 하나인 오시리스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농민과 상인들이 죽으면 가는 곳이라고 하며 무한한 갈대 밭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아루에 머무는 영혼들은 풍족한 자원 덕분에 영원히 살수 있다고 한다. [5] 저 멀리 섬으로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프랑스의 이상향. 원할 때마다 음식이 한없이 나타나는 장소이다. 오븐에 구운 고기, 석쇠에 구운 생선, 소를 넣은 거위 요리, 과일 파이를 단지 떠올리기만 하면 생겨나기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강에는 와인이 흐르며 몇 번을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맥주를 마셔도 컵에 맥주가 가득 찬다. 심지어 몇몇 건물은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잠도 원하는 만큼 잘 수 있으며 원하기만 하면 해가 진다. 임신이나 그 어떤 법적 말썽 없이 상대방이 동의만 한다면 원하는 만큼 누구와도 사랑을 나눌 수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화려한 색상의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는다. 사람들의 호주머니는 금으로 불룩하다. 무엇보다도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음식은 저절로 생겨나고 접시는 저절로 닦이며, 불은 알아서 피워지고 꺼진다. [6] 틀랄록과 그의 아내 찰치우틀리쿠에가 다스리는 낙원. 물과 관련하여 죽은 자들이 간다. [7] 창작물 중에서는 최초의 과학적 유토피아로 볼 수있는 작품으로 베이컨의 과학에 대한 강한 믿음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점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에서 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부를 가지고 또 그것을 누리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되어있다. [8] 죽음, 이혼, 질병, 장애 등 현실적인 슬픔들은 존재하긴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서로 화목하게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제공한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위대한 이상향일지도... [9] 물론 국가 자메이카를 말하는 것이 맞지만, 실제 현실에서의 자메이카라기보단 극 중 등장인물들이 이 애니메이션에서 이상적 공간으로 생각하는 장소이다. [10] 세루리안이라는 괴물이 가끔 나오는 것만 빼면 무상으로 기본소득이 나오고 거주민들은 모두 친구니까 이상향이라고 할 만하다. 1기 애니메이션 마지막화 이후론 더 이상 세루리안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진짜 이상향이 되었다. [11] 작중에서 홈즈가 범인류사도 두 손 다 들 정도로 이상향이라고 평가했다. 분쟁도 없고 화폐경제도 노동도 없으며 사람들은 학문과 예술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중국 이문대도 이상향에 속하지만, 그쪽은 너무 한 곳에만 집중되어 있었다고 한다. [12] 80년대까지만 해도 삶의 질 지수 1위였다. [13] 일각에서 자꾸 북유럽에 복지병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행태를 보이는데, 복지병은 영국병의 다른 말이다. 북유럽은 90년대에 재정문제로 한 번 위기를 겪긴 했어도, 이러한 형태의 생산성 관련 사회문제를 겪은 역사는 없다. [14] 북미인들과는 정반대로, 북유럽인들은 세금부담을 늘리더라도 복지정책의 유지를 선호한다고 한다. [15] 반면에 이란, 이라크 같은 나라는 같은 세계적인 산유국이지만 나눠쓸 인구도 많은 나라라 원유 생산만으로는 모든 국민을 먹여살리지 못하는 수준. 거기어 인구가 많은 만큼 파벌도 많아 각각의 종족별, 종파별로 석유 이권을 두고 내전위험이 있거나 벌였거나 벌이고 있는 나라들이다. 산유국도 산유국 나름. [16] 이런 나라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정책적으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적지만 반대급부로 오슬로 총기난사사건 등에서 드러나듯 외국인을 증오하는 국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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