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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8:55

How It Should Have Ended/패러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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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스타워즈

2.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3. 마블 코믹스

3.1. 스파이더맨 시리즈





3.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
페이즈 2
페이즈 3 페이즈 4

3.3.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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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C 코믹스

5. 기타



[1] 이 편은 다크 나이트와 함께 분량이 짧은 편에 속한다. 영화가 워낙 잘 만들어져 개연성과 핍진성이 높아서 건드릴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2] 이 때 루크가 내 손을 잘랐다고 베이더에게 한 소리 하자 베이더의 대답이 압권이다. "애처럼 굴지마라 루크, 난 팔다리 다 잘렸단다." [3] 영상에서 나온 바로는 콰이곤과 오비완 외에도 요다, 메이스 윈두, 샤크 티, 아디 갈리아, 야라엘 푸프, 콜맨 카즈, 키 아디 문디, 세이시 틴, 에이젠 콜러, 킷 피스토, 플로 쿤까지 총 11명의 제다이가 추가되었다. 콰이곤을 제외하면 전원 제다이 평의회의 맴버라는 게 특징. [4] 이때 팰퍼틴은 자신의 계획과 다르게 상황이 돌아가자 억지로 웃으며 좋아하는 척 하지만 얼마 못가 울 것 같은 표정이 된다. [5] 그와중에 보바는 오비완을 향해 주먹을 겨누고 다가가지만 오비완은 라이트세이버를 휘둘러 보바를 쫓아낸다. [6] 그와중에 펠퍼틴은 자기 자신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날리면서 제다이가 반란을 일으키려고 한다, 자신이 파드메를 구할 수 있다며 애걸복걸했다... [7]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8] + 오슨 크레닉, 윌허프 타킨을 비롯한 승조원 모두. [9] 참고로 아소카는 팰퍼틴이 성관계를 맺은 거냐고 묻고 오비완은 생각도 하기 싫다며 역겨워한다. [10]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 여러모로 프리퀄, 오리지널 시리즈의 패러디 많다. 윈두가 제다이들을 단합시키며 함께 움직이자고 할 때 아나킨이 이를 무시하고 닥돌하고 오비완이 뒤늦게 소리치는 장면은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에서 아나킨이 두쿠에게 달려들다 포스 라이트닝을 맞고 제압당하는 장면의 패러디이고, 아나킨이 팰퍼틴을 들어올려 구멍 아래로 던지는 장면은 제다이의 귀환에서 아나킨이 팰퍼틴을 배신하고 죽음의 별의 원자로로 던져버리는 장면의 패러디, 자막에서 오더 철푸덕을 시행하라는 것은 시스의 복수에서 오더 66의 패러디, 떨어진 팰퍼틴이 공중부양으로 돌아오자 루크가 염동력으로 팰퍼틴을 제압하는 장면은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의 결투 중 다스 베이더의 공격을 패러디한 것이다. 아빠한테서 배운거라고 자랑하는 루크와 그걸 보고 역시 내 아들이라고 자뻑하는 아나킨은 덤(…). [11] 이와중에 말을 할 때마다 배경에 죽은 스톰트루퍼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 [12] 물론 엘사와 안나가 다섯 번째 정령이 맞다고 제작진이 밝히긴 했지만. [13] 캡틴 플래닛 등장씬도 그대로 재현한 게 백미. [14] 각각 왼쪽부터 디시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1989년 배트맨,불명,레고 배트맨,1995년 배트맨,1992년 배트맨,1966년 배트맨,다크 나이트 배트맨,코믹스 배트맨 [15] 이때 드레이크가 끌려가면서 "당신들은 이해 못해! 난 과학자야! 그럼 연구소에서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라며 자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16] 슈퍼맨과 배트맨은 아이언 몽거를 죽인것을 비난했는데 토니는 그녀석 용서해봤자 바로 나오고 복수함이라고 깠고 토니가 자기가 아이언맨이라는 정체를 밝혔다고 하자 그걸 왜 밝히냐고 정색한다. [17] 사실 이 부분은 약간 다른 것이 신드롬(인크레더블)은 자신의 잘못으로 경찰에 잡혀갔지만(오히려 로버트 파가 큰 피해를 입었다.) 알드리치 킬리언은 100% 피해자이다. [18] Because I'm까지 말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왔다. [19] 이때 팔콘은 헛기침을 하면서 울트론을 누가 만들었냐며 은근슬쩍 토니를 디스한다. [20] 그리고 미셀은 스파이더맨에게 사라진 피터 파커와 목소리가 똑같다는 말을 하지만 기분 탓이라고 얼버무린다. [21] 굳이 진지하게 반응하자면, 원래 영화에서 벌쳐는 협박을 하기 전에 "너도 알다시피 우리가 이런 사이니 내 딸과의 교제를 허락할 수는 없다"라고 먼저 말했다. 즉 자기 딸은 피터의 소중한 사람에서 일단 배제하고 협박한 것. [22] 있냐는 말에 토니는 프라이데이에게 크립토나이트 미사일을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적으라고 한다. [23] 배트맨 대 슈퍼맨의 혹평에 대한 질문에 배트맨 역인 벤 애플렉의 슬픈 표정...) [24] 원작 코믹스 스토리의 오마주다. [25] 이 부분은 엔드게임에서 소울스톤의 제물이 된 사람은 스톤의 힘으로 부활할 수 없음이 밝혀지며 불가능해졌다. [26] 엑스맨과 마블의 크로스오버 떡밥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빌런 펍 시리즈를 쭉 보면, 데드풀은 항상 빌런 펍에 출입 금지를 받은 것이기에, 팰퍼틴이 못 마땅해하며 부른 것이다. [27] 이후 데드풀 2편에서 데드풀이 시간 이동 장치로 토르가 타노스의 팔을 자른 시점으로 가서 인피니티 건틀릿을 먼저 가져감으로 사건 종결. [28] 원문은 convenieANTS. convenience와 ants를 합친 말장난이다. [29] 위 각주에서 언급된 convenieANTS. [30]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나온 슈퍼맨의 장례식에서 슈퍼맨의 관 위의 흙이 떠오르는 장면의 패러디. [31] 스톰, 사이클롭스, 비스트. [32] 크리스 에반스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에서 휴먼 토치역으로 나왔다... 판타스틱 4(2015)는 hishe에서도 알아주는 흑역사... [33] 헬렌, 바이올렛, 잭잭만 온 것으로 보아 밥과 대쉬는 죽은 듯하다. [34] 그러나 로키(드라마)가 공개되면서 그랬다간 TVA에 잡혀가게 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35] 진지하게 따지자면 나타샤를 데려온 과거의 시간선이 소울스톤을 못 얻을 평행세계로 분기될x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개과천선한 레드스컬이 좌절한 호크아이의 호소에 감동하여 살신성인해 넘기는 전개나, 일단 돌아가서 다시 작전 짜고 캡아가 가져온 예비 핌입자로 보르미르로 돌아가 재도전하는 전개가 될 가능성도 있긴 하다. [36] 슈퍼맨은 "그러기보다는 캡틴에게 히어로활동 안 했는데도 역사가 똑같이 흘러갔냐고 묻고 싶다", 배트맨은 "아니면 캡틴이 다른 차원으로 갔다던가?"라고 질문할 게 많다며 어벤저스 엔드게임 결말 논란에 대해 언급하나 다들 그냥 무시하고 캡틴이나 회춘시키자고 한다. [37] 그리고 돈더미의 양이 늘어나는데, 2번째는 배트맨의 윗부분만 보이다가 마지막에는 이들 모두가 가려질 정도로 돈이 쌓이게 된다.돈다발 자체는 '어벤져스는 어떻게 끝나야 했는가?'에 대한 오마주로 보인다. [38] 예를 들자면, 뉴욕 사건 직후에 토르가 마인드 스톤에 대해 바로 알고 아스가르드나 노웨어로 가져 갔을테니, 퀵실버, 스칼렛 위치, 울트론이 못 탄생하고 대신 토르 다크월드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터졌을 거다. 리얼리티 스톤의 경우, 토르 다크월드 시점에서 에테르(리얼리티 스톤)만 제인의 몸에서 뽑을 수 없었다는 것이, 프리가가 침입자에 의해 죽고 오딘이 정신줄을 놓고 그 틈에 로키가 오딘인 척하고 왕 노릇하다 헬라가 부활하고 결국 라그나로크로 이어지는 등, 굵직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파워 스톤의 경우, 가오갤 멤버들이 제대로 유대감을 갖기 전에 로난의 타노스 배신 및 잔다르 테러가 시작되어 성공해버렸을 수 있다. 테서랙트의 경우, 지구라면 테서랙트에서 꺼낸 스페이스 스톤을 보고도 이 게 뭔지 제대로 몰랐겠지만 우주구급 세력인 크리와 스크럴은 바로 알고 스타포스 따위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병력으로 지구에서 쟁탈전을 벌였을 것이다. 다행히도 지구는, 토르 1편 시점보다 덜 늙은 오딘이 다스리는, 아스가르드가 보호해 주니 크리 제국의 승산은 불투명하다만, 크리를 지구에서 쫓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스톤은 빼앗길 경우, 무지막지하게 기동력이 상승한 크리 제국이 더 많은 행성을 스크롤처럼 아작낼 수 있게 된다. [39] 실제로는 묠니르 덕에 얻은 토르의 힘 덕에 버틸만 했을 거다. 상술한 이유 탓에 어쨌든 오브 안에 넣어야 했겠다만 [40] Dorkly라는 게임애니메이션 패러디에서도 써는데 비서 케빈 시리즈에서도 타노스의 비서 케빈이 타노스에게 이런 뭣같은 멜서스 트랩이야 하면서 깠다. [41] 참고로 그 문제에 대한 제작진의 공식적인 답변은 "그런 문제는 헐크가 핑거스냅할 때, 어련히 계산해서 문제 없게 처리했습니다"다. 실제로 닉 퓨리와 마리아 힐은 제법 큰 도시의 도로 한복판에서 사라졌다가 돌아온, 3번째 사례에 해당되는데, 엔드게임 장례식 장면과 파 프롬 홈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나왔다. [42] 자신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라 소개한 어스파에게 뭐가 어메이징하냐고 물어보니 뻘쭘해 하며 자신은 스케이트보드 탄다고 답한다. [43] 다들 때리고 패고 쏘고 지져서 처리하는데 삼부작 스파이디만 거꾸로 매달려 드론에게 키스하는데 드론이 홍조를 띄우며 반한다. 스케이트보드 탄 어스파가 곧바로 격추시키지만. [44] 아이언맨3 패러디에서도 토니가 만다린(킬리언) 보고 신드롬 복사본이라며 깠다. [45] 홈커밍 패러디에서 벌처가 총을 겨누며 협박하자 역으로 잡고 제압했는데 그 거 오마주로 보인다 [46] 쿠키에서 배트맨과 슈퍼맨은 스크럴(탈로스/소렌)이 변장한 것...진짜 배트맨과 슈퍼맨은 닉퓨리 아지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47] 사실 배트맨은 복선이 있었는데 슈퍼카페에거 여성인 미셸에게 내 진정한 비밀을 알고 싶지 않은가요? 뷔커수 배트맨을 안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진짜 배트맨이 내 행세할 거면 뷔커수 배트맨을 했어야 한다고 깐다. [48] 스파이더맨2 제임슨이 피터 파커가 버린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은 장면이 있다. 회사 사장실에서 혼자 스파이더맨 놀이 하는 제임슨....그러나 직원 3명은 다 보고 있었다.... [49] 케이티의 배우와 시수의 성우는 같다. 즉 배우 개그. [50] 이때 광채가 난다. [51] 호크아이 시점에서 클린트는 청력이 나빠져서 보청기를 끼고 다닌다. [52] 토르는 몰랐지만 고르는 빌런펍으로 강제이송되었다. [53] 원작 영화와는 달리 모두가 호출을 받으며 스프라이트도 인간이 되지 않았기에 호출을 받는다. [54] 데드풀과 울버린의 지구-10005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공식적으로 편입되여 여기에 기술 [55] 원작에서 나이트크롤러는 미스틱의 아들이다. [56] 페니와이즈를 맡은 빌 스카스가드가 데드풀 2에서 자이트가이스트를 맡았다. [57] 테리 크루즈는 데드풀 2에서 베들럼을 맡은 배우다. [58]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1편 패러디 장면이다. 마티 맥플라이가 과거의 타임 패러독스 고치려고 밤중에 아버지 조지를 깨워 자신을 "불칸 행성의 다스 베이더"라고 속이고 "로레인(어머니)과 사귀지 않으면 뇌를 녹여 버리겠다" 하는 장면 패러디 깨우는 방법도 귀에 해드폰 꽂아두고 음량 높여서 깨우는 것과 똑같다. [59] 이 장면은 빌런 펍: 보스전의 복선이였는데, 할리의 얼굴에 주먹을 날릴 때 그녀의 코에 추적기를 쑤셔넣었던 것이다(...) [60] 영어로 step one과 stab one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61] 플래시: 원더우먼의 올가미를 이용해 마사의 다리를 묶는다.
사이보그: 마사의 팔을 잡는다.
아쿠아맨: 모든 참치들에게 연락해서 찾을 수 있는 모든 해파리를 다 데려오라고 한다. 농담이고, 사이보그를 돕는다.
그린 랜턴&원더우먼: 마사를 공격한다.
배트맨: 리더 BECUZ I`M BATMAN
[62] 성우가 뮤지컬 배우 [63] 로키: 지저분해라. [64] 이 때문에 달렉 1기가 박살났다. [65] 순서대로 자레드 레토의 조커, 히스 레저의 조커, 마크 해밀의 조커, 잭 니콜슨의 조커, 시저 로메로의 조커이다. [66] 그 뒤에 빌런들도 다시 나오는데, 배트맨이 HAL 9000을 아직 조종하고 있어서 모두 빌런 팝에 갇혀 있다(...) [67] 쥬라기 공원 1편의 오마쥬다. [68] 다만 쥬라기 월드(시설) 문서의 비용 관련 서술을 보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무기로 쓴다는 것보단 나을 것이다. [69] 이 와중에 가려는 시점에 정확히 맞추기 위해 20만 번이 넘도록 그 시계를 돌리고 있는 게 또 개그. [70] S: 말하자면 길어요. 정말로 긴 이야기라서 책으로 쓰면 적어도 7권은 나올 거에요. D: 8편의 영화가 될 수도... [71] 원본 영화에서는 " 지나갈 수 없다!"라는 뜻이지만, pass라는 말에는 '시험에 통과하다'라는 뜻도 있다는 것을 이용한 개그이다. 실제로도 간달프 역을 맡은 이안 맥켈런이 학생들 상대로 강연이나 축사하러 나온 자리에서 자주 치는 개그. 한국 유튜버들이 자막을 단 버전에서는 "너희들 죄다 낙제다!!"라는 식으로 나온다. [72] 2021 콩은 수화로 대화하는데 세 킹콩은 멀쩡히 말로 하고 동키콩은 비디오 게임 전자음으로 말하는 게 개그 [73] 이 왕좌의 방은 앉아서 우리가 고질라를 얼마나 싫어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방이라고... [74] 소설판 등에서 고질라가 콩과의 싸움도 신경쓰고는 있었지만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부연설명되긴 했지만 영화만 보면 이렇게 하는 게 맞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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