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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8:41:22

해외파/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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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해외 진출 유형4. 역대 해외파 선수 정리5. 활동 중인 선수
5.1. 유럽 해외파 선수 목록5.2. 아시아 해외파 선수 목록5.3. 북중미 해외파 선수 목록5.4. 남미 해외파 선수 목록
6. 여자 축구 해외파 선수 목록7. 북한의 해외파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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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 해외 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를 정리한 문서.

2. 역사

1969년 홍콩 프로 리그 사우스차이나에 진출한 허윤정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 진출한 선수이다. 당시만 해도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 같은 나라들은 죄다 지역 리그 체제였다가 70년대 와서야 1, 2부 체제를 가진 리그로 개편했고 한국이나 일본은 실업 리그를 가진 수준이었기 때문에, 홍콩 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화된 세미프로 리그로 유일한 2부 리그 체제였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한국 축구의 해외파 중 가장 일찍이, 그리고 가장 크게 성공한 케이스는 역시나 차범근이다. 차범근 항목만 참조해도 알 것이다. 차범근 이후로 PSV 아인트호벤에서 3시즌 동안 77경기에 나와 15골을 넣었던 허정무가 차범근 다음으로 꽤 활약[1]했다. 이 뒤로도 드문드문 준척급 선수들이 일본으로 나가거나 유럽에도 진출하려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실패하기도 했다.[2]

최순호 같은 경우에는 80년대에 유벤투스가 그렇게도 정성을 다해 스카웃하려고 했으나 하지만 외국 진출을 부정적으로 보는 풍토와 포항제철 구단의 반대로 뜻을 이루진 못했다. 그래서 최순호 본인은 그리도 가고 싶어했기에 지금도 여기에 한이 맺혀 있다고 회고할 정도. 차범근도 분데스리가 진출 당시,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가야했던 만큼, 90년대 초중반만 해도 한국선수 해외 이적은 쉽지 않았다. 여기에 메디컬 테스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나는 국가대표급 선수인데 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아야 하나?)도 크게 작용했다.

그러다가 1998 월드컵 당시에는 유럽파는 이제 막 프랑스 리그로 진출한 서정원, 세금 문제로 잠시 네덜란드 리그의 NAC 브레다로 임대된[3] 노정윤 정도밖에 없었다.[4]

결국 이 월드컵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로 축구협회에선 선수들을 해외로 진출시키려고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다. 98년 터키 쉬페르리그 카라뷔크스포르에 입단했던 김도용을 비롯하여 여러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하게 되지만 6달만에 방출되었고 그나마 어느 정도 활약하던 것이 벨기에 프로리그에 입단한 설기현 정도 밖에 없었다.[5] 그리고 처음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능력으로 페루자에서 자리를 따낸 안정환도 있다. 02월드컵 때문에 방출당하며 끝이 안좋긴 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K리그에서의 활약은 유럽에서 크게 인정받지 않아서 한국선수가 유럽에 진출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국가대표로 선출되는 것만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기회였다. 그래서 국가대표로 선출되는 것은 명예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도 큰 기회여서 동기부여가 확실했던 시기이다. 유럽선수들이 국대 차출 거부를 한다거나 국대은퇴를 하는 류의 얘기가 한국에서는 드물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때까지 유럽에 진출한 선수들은 대부분 국대의 활약이나 축협의 프로젝트, 개인적인 루트를 통한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리고 이후 박지성, 이영표의 성공으로 유럽에서 한국선수의 위상이 크게 상승했으며 기성용, 이청용 등 K리거 출신도 성과를 내면서 K리그에서 성과를 내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다는 길을 열었다.

그리고 2002 월드컵이 지나고 박지성 이영표가 해외로 진출해서 PSV에서 성공, EPL의 명문팀들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에 들어가면서 그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후 2002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가 나타나면서 최근 한국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있는 해외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진출했던 선수들이 성공하는 케이스보다는 실패하는 케이스가 많기에(특히나 유망주들) 한국축구에 독이 되고 있다.[6] 이때문에 여러 축구인들은 무리한 해외 러쉬, 특히나 일본 진출에 대해 염려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을 통해서 선수의 수준을 상승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는것은 확실하기에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위해서 해외파는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해외파들의 활약으로 축구에 관심을 갖게되고, 그 관심이 K리그로도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어찌보면 K리그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사용 할 수도 있다.

그러나 2012년 이후는 그냥 실력만 된다 하면 해외로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전까지 돈 있는 리그에서는 브라질 선수들이나 이름 있는 유럽 노장들을 제외하고 굳이 한국 선수를 기용할 이유가 없었다. 한국인들도 굳이 외로운 사막까지 가고 싶진 않았고 중국은 리그 수준도 임금 수준도 낮았기에 국가대표급 선수가 유럽이나 J리그로 가는 정도를 말고는 해외진출에 대한 메리트가 없었다. 그러나 아시아쿼터 제도로 아시아 각팀에 용병카드가 한 장 늘어난 지금 한국선수들은 아시아 일류급 선수들 중에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게 되었다. 실력도 최고인데, 문화 적응이나 성실함, 감독이나 팀에 대한 희생이나 성실함 등 데려오면 경기장 안팎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게다가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면 용병으로 좋은 대접을 받으며 훨씬 많은 연봉을 누릴 수 있다. 송종국을 예로 들건대 대궐 같은 집에 유소년 훈련장까지 갖추고 있는 그의 재산은 중동 용병 시절에 쌓았다고 봐도 된다.

리그 분포를 살펴보면 EPL은 박지성과 이영표 이후 한국인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중이었으나 최근 들어 황희찬 정도를 제외하면 주춤하다[7]. 대부분이 루머이거나 진출해도 실패한 경우가 대다수[8]였지만[9] 지속적으로 한국인 이적루머가 가장 활발하게 나오는 리그이다. 이청용의 활약으로 인해 한동안 이런 현상이 계속될 듯. 박주영이 프리미어 리그로 입단한 것도 이런 현상일 듯. 그래도 23-24시즌을 앞두고 04년생의 김지수 브렌트포드 FC에 입단하며 프리미어 리그 데뷔에 대한 기대가 생겨났다.

스페인은 빡빡한 비유럽권 선수 제한[10][11]때문에 발을 못 들여놓고 있고 이천수 이호진이 진출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었고 이강인 RCD 마요르카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며 파리 생제르맹 FC 진출까지 성공했다. 일본은 더 많은 선수들이 스페인에 활발하게 진출했으나 역시 별다른 활약을 하지못했다.[12] 그나마 스페인에서 아시아 선수로 가장 성공한 선수로 오사수나에서 5시즌 넘게 계속 활약했던 자바드 네쿠남[13]을 들 수 있다.

이탈리아는 세리에도 외국인 제한이 빡빡해서 진출에 있어 제약이 많은 편이다.[14] 2022년 기준으로 세리에에서 뛰었던 한국인 선수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AC 페루자 칼치오에 몸담았던 안정환과 18-19시즌까지 엘라스 베로나 FC에서 뛰었던 이승우, SSC 나폴리에 스쿠데토를 단 김민재가 유일하다. 2006년에는 이영표 AS 로마에 입단 직전까지 갔으나 막판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적을 거부한 바 있다. 비교적 외국인 선수들의 입단이나 출전에 있어 제한이 덜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경우 한국이나 일본 선수들이 제법 많이 진출해서 뛰고 있는데 유럽에서 가장 동양인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리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 외에 프랑스 리그앙도 유망주가 많이 가는 곳이다.

J리그의 경우 한때 국가대표였지만 지금은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들이 다수 보인다. 국가대표였으나 J리그 진출 후 소집되지 않은 사례가 많고 몇몇은 유럽 변방 리그에서 뛰다가 실패해서 일본으로 진출하였다. 최근에는 2013년 들어 사그라지긴 했지만 이전 엔고를 틈타 진출한 유망주 역시 눈에 띄는데 김보경, 김진수, 박주호, 김영권, 한국영 등 크게 성공한 선수도 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하고 묻히는 선수들은 그 이상으로 상당히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중동의 경우 매력적인 수입 때문에 국대 출신 노장이 몇몇 진출하고 있다. 호주나 동남아시아 등지에도 선수생활의 말년을 보내려는 노장들 혹은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하려는 젊은 선수들이 진출하곤 한다. 다만 동남아 같은 경우 투자가 늘어서인지 생각보단 꽤 많이 벌 수 있긴 하지만, 인프라 같은 면에서 부족함이 여전해 진출한 선수들이 곤욕을 겪곤 한다.

포지션별로 보면 유럽쪽은 미드필더가 많이 진출해있고 젊은 포워드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앙 수비수는 아시아 어느 국가든 전, 현직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내에 꼽을 정도로 드물고, 유럽에서 성공한 아시아 수비수들의 포지션은 대부분 좌우 풀백에 치중되어 있다.[15] 중앙수비수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준 아시아의 유럽파는 레바논의 유세프 모하마드나 일본의 요시다 마야, 한국의 홍정호, 김민재 정도가 전부이다. 뭐, 결론은 실력문제일 수도 있고, 피지컬 문제일 수도 있고... 또한 중앙수비수 포지션이 끊임없이 동료들과 소통할 필요가 있는 포지션이라 언어 문제 역시 크다. 골키퍼 역시 의사소통 문제로 유럽 진출이 어렵다 보니, 대부분의 한국인 골키퍼는 해외 진출을 해도 일본으로 진출하는 편이다.

손흥민같은 경우는 이른 나이에 함부르크 SV 유소년 시절을 지내고 바이어 04 레버쿠젠,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다. 함부르크에서 1군으로 뛰었을때 현지의 큰 관심과 기대가 있었다. 그 예로 같은 팀에서 뛰던 반니스텔루이는 SNS로 손흥민이 대단한 선수가 될거라는 포스트까지 올렸다. 독일의 명문 구단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후는 굉장한 한국의 에이스로 떠올랐고 영국의 신흥 강호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을땐 박지성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떠올랐으며, 이윽고 전설 차범근의 기록마저 넘어서면서[16]무관민이라는 별명도 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2010년 후반-2020년대에 접어 들면서 육성 체계의 발달로 유스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K리그 팀들은 유스 투자를 통해, 선수들을 해외에 임대 혹은 이적 형식으로 보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3. 해외 진출 유형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의 유럽 무대 진출 루트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
첫 번째로, K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이적하는 경우다.

과거에는 K리그 활약으로는 부족해 국가대표 선수들 한정으로 유럽 구단에서 종종 데려가곤 했다. 그러나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달성 이후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평판이 급 상승하면서 유럽에서도 K리그 자체를 스카우트하는 경우가 늘어났고, 점차 국가대표 핵심 자원이 아니더라도 K리그 탑 클래스 선수들이나 데뷔한 지 3~4년 이내에 두각을 보인 K리그 최고의 유망주들은 유럽 무대에 많이 진출하게 되었다. 주로 1990년대~2000년대까지는 K리그에서 전성기를 맞이한 정상급 선수들을 데려갔다면, 2000년대 후반부터는 유망한 선수들을 주로 데려가는 추세다. 한편, 20대 후반의 나이에 늦깎이로 유럽 중소구단에 입단해 고생을 하면서도 유럽 경험을 쌓는 선수들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사례를 몇 가지 정리하면 이 정도가 있다.

두 번째로, K리그가 아닌 다른 리그에서 유럽으로 이적하는 경우다.

K리그가 아닌 기타 아시아 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들 중에서도 유럽행에 성공하는 선수들이 종종 나왔다. 특히 J리그 열풍이 가장 뜨거웠던 2010년대에는 J리그를 통해서 유럽으로 간다는 꿈을 가진 선수들도 제법 많았을 만큼 이 루트도 유행을 탔다. 그러나 K리그가 드래프트를 폐지하고 K리그2가 활성화되면서, 이런 루트는 비교적 잠잠해졌다. 최근 들어서는 유럽 도전에 앞서 MLS행을 택하는 타국 선수들도 많아지는 추세인데, 한국에서 이런 케이스는 황인범이 현재까지 유일하다.

세 번째로, 프로 데뷔 전 유럽 구단과 유소년계약을 맺고 유럽에 간 뒤 현지에서 프로 데뷔를 하는 경우다.

2000년대 후반부터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실시한 축구 유망주 해외유학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꽤나 많은 인원이 실제 유럽 구단과 정식 계약을 맺는 경우도 나오면서 젊은 선수들의 유럽 진출 문화는 가속화되었다. 또한 협회나 프로 구단의 도움 없이 직접 사비로 유럽 구단에 입단테스트를 보러 가는 선수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들 중에서 실제 유럽 리그에 입단한 선수들이 나오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럽 구단들도 한국의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시작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단이 바로 한국인 3인방을 한꺼번에 영입했던 FC 바르셀로나로, 당시 입단한 백승호, 이승우, 장결희는 비록 1군 무대에 올라가진 못했으나, 기타 유럽 무대를 거쳐 현재는 장결희를 제외한 두 선수가 모두 K리그에서 각 팀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현재는 스페인보다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중부 유럽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한국의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입단시키고 있다.[18] 이런 급증하는 유럽 구단들의 수요에 아예 울산 현대 같은 구단은 구단 유소년 팀의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해외로 보내는 정책을 사용한다. 보낸 선수들이 잘 성장한다면 이적료 수입을, 기대에 못 미쳐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유럽 경험을 자양분 삼아 울산 1군 선수로 육성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2마리 토끼를 잘 잡고 있다는 평이다.

4. 역대 해외파 선수 정리

4.1. 시즌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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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역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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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동 중인 선수

유럽, 아시아, 기타 지역 선수의 목록을 따로 작성한다. 볼드체는 최근 1년간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있는 선수를 나타낸다.

5.1. 유럽 해외파 선수 목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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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잉글랜드

5.1.1.1. 프리미어 리그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지수 [age(2004-12-24)] DF 브렌트포드 FC (2023~)
손흥민 [age(1992-07-08)] FW 함부르크 SV (2010~2013)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5)
토트넘 홋스퍼 FC (2015~)
황희찬 [age(1996-01-26)] FW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5~2020)
FC 리퍼링 (2015~2016)[임대]
함부르크 SV (2018~2019)[임대]
RB 라이프치히 (2020~2022)
울버햄튼 원더러스 (2021~2022)[임대]
울버햄튼 원더러스 (2022~)
5.1.1.2. EFL 챔피언십 (2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배준호 [age(2003-08-21)] MF 스토크 시티 FC (2023~)
엄지성 [age(2002-05-09)] MF 스완지 시티 AFC (2024~)

5.1.2. 스페인

5.1.2.1. 라리가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민수 [age(2006-01-19)] MF 지로나 FC (2022~)

5.1.3. 독일

5.1.3.1. 분데스리가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민재 [age(1996-11-15)] DF 페네르바흐체 SK (2021~2022)
SSC 나폴리 (2022~2023)
FC 바이에른 뮌헨 (2023~)
이재성 [age(1992-08-10)] MF 홀슈타인 킬 (2018~2021)
1. FSV 마인츠 05 (2021~)
정우영 [age(1999-09-20)] MF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8~2019)
FC 바이에른 뮌헨 (2018~2019)
SC 프라이부르크 (2019~2023)
FC 바이에른 뮌헨 II (2020)[임대]
VfB 슈투트가르트 (2023~)
1. FC 우니온 베를린 (2024~)[임대]
홍현석 [age(1999-06-16)] MF SpVgg 운터하힝 (2018~2019)[임대]
FC 유니오즈 OÖ (2019~2020)[임대]
LASK 린츠 (2020~2022)
FC 유니오즈 OÖ (2020~2021)[임대]
KAA 헨트 (2022~2024)
1. FSV 마인츠 05 (2024~)
5.1.3.2. 2. 분데스리가 (2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이현주 [age(2003-02-07)] MF FC 바이에른 뮌헨 II (2022)[임대]
FC 바이에른 뮌헨 (2022~)
SV 베헨 비스바덴 (2023~2024)[임대]
하노버 96 (2024~)[임대]

5.1.4. 프랑스

5.1.4.1. 리그 1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이강인 [age(2001-02-19)] MF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2017~2019)
발렌시아 CF (2018~2021)
RCD 마요르카 (2021~2023)
파리 생제르맹 FC (2023~)

5.1.5. 네덜란드

5.1.5.1. 에레디비시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황인범 [age(1996-09-20)] MF FC 루빈 카잔 (2020~2022)
올림피아코스 FC (2022~2023)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2023~2024)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024~)

5.1.6. 포르투갈

5.1.6.1. 리가 포르투갈 2 (2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용학 [age(2003-05-20)] MF 포르티모넨스 SC (2022~2023)[임대]
포르티모넨스 SC (2023~)
이예찬 [age(2005-05-23)] DF 포르티모넨스 SC (2023~)

5.1.7. 벨기에

5.1.7.1. 벨기에 프로 리그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오현규 [age(2001-04-12)] FW 셀틱 FC (2023~2024)
KRC 헹크 (2024~)

5.1.8. 체코

5.1.8.1. 1. 체스카 포트발로바 리가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승빈 [age(2000-12-28)] FW FK 두클라 프라하 B (2019~2020)
FK 두클라 프라하 (2020~2022)
1. FC 슬로바츠코 (2023~)

5.1.9. 튀르키예

5.1.9.1. 쉬페르리그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황의조 [age(1992-08-28)] FW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9~2022)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024)
올림피아코스 FC (2022~2023)[임대]
노리치 시티 FC (2023~2024)[임대]
알란야스포르 (2024)[임대]
알란야스포르 (2024~)

5.1.10. 스위스

5.1.10.1. 스위스 슈퍼 리그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이영준 [age(2003-05-23)] FW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2024~)

5.1.11. 오스트리아

5.1.11.1.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이민영 [age(2005-09-16)] MF SK 아우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2024~)

5.1.12. 덴마크

5.1.12.1. 덴마크 수페르리가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이한범 [age(2002-06-17)] DF FC 미트윌란 (2023~)
조규성 [age(1998-01-25)] FW FC 미트윌란 (2023~)

5.1.13. 스코틀랜드

5.1.13.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권혁규 [age(2001-03-13)] MF 셀틱 FC (2023~)
세인트 미렌 FC (2024)[임대]
히버니언 FC (2024~)[임대]
양현준 [age(2002-05-25)] MF 셀틱 FC (2023~)

5.1.14. 폴란드

5.1.14.1. 엑스트라클라사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이진현 [age(1997-08-26)] MF FK 아우스트리아 빈 (2017~2018)[임대]
MKS 푸슈차 니에포워미체 (2024~)

5.1.15. 세르비아

5.1.15.1.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고영준 [age(2001-07-09)] MF FK 파르티잔 (2024~)
설영우 [age(1998-12-05)] DF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2024~)
조진호 [age(2003-07-10)] MF 페네르바흐체 SK (2022~)
FK 노비 파자르 (2023~2024)[임대]
FK 라드니치키 니시 (2024~)[임대]
5.1.15.2. 세르비아 프르바리가 (2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명세진 [age(2001-05-24)] MF FK 슬로보다 우지체 (2023~)

5.2. 아시아 해외파 선수 목록

5.2.1. 일본

5.2.1.1. J1리그 (1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구성윤 [age(1994-06-27)] GK 세레소 오사카(2013~2014)
콘사도레 삿포로(2015~2020/2023)
교토 상가 FC (2023~)[임대]
교토 상가 FC(2024~)
김민태 [age(1993-11-26)] MF 베갈타 센다이(2015~2016)
콘사도레 삿포로(2017~2021)
나고야 그램퍼스 (2021)[임대]
가시마 앤틀러스(2022~)
쇼난 벨마레(2023~)[임대]
쇼난 벨마레(2024~)
김진현 [age(1987-07-06)] GK 세레소 오사카(2009~)
나상호 [age(1996-08-12)] MF FC 도쿄(2019~2020)
FC 마치다 젤비아(2024~)
박의정 [age(2004-05-22)] GK 가시마 앤틀러스(2023~)
백인환 [age(2005-09-15)] DF FC 도쿄(2024~)
츠에겐 가나자와(2024)[임대]
송범근 [age(1997-10-15)] GK 쇼난 벨마레(2023~)
양한빈 [age(1991-08-30)] GK 세레소 오사카(2023~)
오세훈 [age(1999-01-15)] FW 시미즈 S펄스(2022~)
FC 마치다 젤비아(2024)[임대]
이근형 [age(2006-05-22)] GK 가와사키 프론탈레(2025~)
장민규 [age(1999-03-06)] DF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2020~2022)
FC 마치다 젤비아(2023~)
정성룡 [age(1985-01-04)] GK 가와사키 프론탈레(2016~)
차제훈 [age(2006-06-03)] MF FC 마치다 젤비아(2025~)
5.2.1.2. J2리그 (2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고봉조 [age(2002-02-15)] GK 사간 도스(2023~)
방포레 고후(2024)[임대]
강성찬 [age(2005-11-19)] DF 에히메 FC(2024~)
김건희 [age(1995-02-22)] FW 콘사도레 삿포로(2022~)
김범용 [age(1990-07-29)] DF 몬테디오 야마가타 (2013~2015)
산프레체 히로시마 (2016~2017)
시미즈 S펄스 (2016~2017)[임대]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2017)[임대]
레노파 야마구치(2023~)
김태현 [age(2000-09-17)] DF 베갈타 센다이(2022~2023)[임대]
사간 도스(2024~)
김현우 [age(2001-10-10)] FW 오이타 트리니타(2024~)
문경건 [age(1995-02-09)] GK 오이타 트리니타(2017~2020)
오이타 트리니타(2024~)
박건우 [age(2001-08-09)] DF 사간 도스(2022~)[임대]
에히메 FC(2024~)
박민규 [age(1995-08-10)] DF 콘사도레 삿포로(2024~)
박세기[재일교포] [age(2005-11-04)] DF 주빌로 이와타(2024~)
박용지[재일교포] [age(2002-04-01)] MF 도치기 SC(2024~)
배정민 [age(2001-06-16)] FW 로아소 구마모토(2024~)
손 타이가[재일교포] [age(1999-06-13)] DF 사간 도스(2021~2023)
츠에겐 가나자와(2022~2023)[임대]
방포레 고후(2024~)
오노철환[재일교포] [age(1993-10-25)] GK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 (2016~2021)
도치기 SC (2020)
FC 기후(2021~2023)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 (2024~)
유예찬 [age(2001-01-09)] DF 에히메 FC(2024~)
이윤성 [age(2005-03-14)] GK 사간 도스(2024~)
주현진 [age(2005-02-06)] GK 이와키 FC(2024~)
최형찬 [age(2001-03-12)] GK 레노파 야마구치(2023~)
현우빈 [age(2006-01-17)] DF 이와키 FC(2024~)
5.2.1.3. J3리그 (3부)
이름 나이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고승진[재일교포] [age(2000-10-10)] FW 기라반츠 기타큐슈(2023~)
김건연 [age(2003-04-10)] DF 테게바자로 미야자키(2025~)
김민준 [age(2005-05-19)] GK 도치기 SC(2024~)
김유건 [age(2006-03-28)] DF FC 기후(2025~)
박성수 [age(1996-05-12)] GK 에히메 FC(2014~2020)
FC 기후(2020)[임대]
FC 류큐(2024~)
우상호[재일교포] [age(1992-12-07)] MF FC 기후(2018)
에히메 FC(2018)[임대]
에히메 FC(2019)
도치기 SC(2020)
FC 오사카(2022~)
이승원 [age(2005-07-21)] MF AC 나가노 파르세이루(2024~)
이용재 [age(1991-06-08)] FW V-바렌 나가사키 (2014~2015)
교토 상가 FC (2016~2017)
파지아노 오카야마 (2018~2021)
FC 기후(2024~)
이충원 [age(2004-07-13)] GK 테게바자로 미야자키(2025~)
조은수 [age(2004-03-12)] DF FC 류큐(2023~)
지성민 [age(2004-02-07)] FW FC 오사카(2024~)
최영훈 [age(2002-11-16)] DF FC 오사카(2024~)

5.2.2. 중국

5.2.2.1. 중국 슈퍼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박지수 [age(1994-06-13)] DF 광저우 FC(2019~2022)
우한 싼전(2023~)
5.2.2.2. 중국 갑급 리그 (2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연제민 [age(1993-05-28)] DF 쑤저우 둥우 (2024~)

5.2.3. 대만

5.2.3.1. 대만 프리미어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권승성 [age(1999-10-25)] DF 항위엔 FC(2024~)
김상준 [age(2001-03-20)] DF 타이난 시티 FC(2024~)
김성겸 [age(2000-01-22)] DF 타이난 시티 FC(2023~)
서찬욱 [age(2003-04-25)] DF 타이난 시티 FC(2024~)

5.2.4. 홍콩

5.2.4.1. 홍콩 프리미어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도현 [age(2006-02-27)] DF 홍콩 레인저스 FC(2024~)
김민규 [age(2000-07-07)] DF 호이킹 SA(2021)
홍콩 레인저스 FC(2021~2024)
리만 FC(2024~)
김신욱 [age(1988-04-14)] FW 킷치 SC(2023~)
배재우 [age(1993-03-17)] DF 킷치 SC(2024~)
송주호 [age(1991-03-20)] DF 삼수이포 SA(2023~2024)
남구 FC(2024~)

5.2.5. 마카오

5.2.5.1. 리가 드 일리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안세희 [age(1991-02-08)] DF CD 몬테 카를로(2023~)

5.2.6. 몽골

5.2.6.1. 몽골 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휘한 [age(2002-05-21)] DF 데렌 FC(2024~)
박성결 [age(2001-04-03)] DF FC 울란바토르(2024~)
이시윤 [age(1999-07-09)] MF 데렌 FC(2024~)
황찬원 [age(2000-11-16)] CB 호롬콘 FC(2024~)

5.2.7. 중동

5.2.7.1.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승규 [age(1990-09-30)] GK 알 샤바브 FC(2022~)
5.2.7.2. 아랍에미리트 프로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권경원 [age(1992-01-31)] DF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2015~2016)
코르 파칸 클럽(2024~)
박용우 [age(1993-09-10)] MF 알 아인 FC(2023~)
원두재 [age(1997-11-18)] MF 코르 파칸 클럽(2024~)
이승준 [age(2004-08-11)] MF 코르 파칸 클럽(2024~)
정승현 [age(1994-04-03)] DF 알 와슬 FC(2024~)
조유민 [age(1996-11-17)] DF 샤르자 FC(2024~)
5.2.7.3. 카타르 스타스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장현수 [age(1991-09-28)] DF 알 가라파 SC(2023~)

5.2.8. 동남아시아[68]

5.2.8.1. A리그 멘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정태욱 [age(1997-05-16)] DF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2024~)[임대]
5.2.8.2.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고광민 [age(1988-09-21)] DF 사바 FC(2023~)
구아회[재일교포] [age(2001-11-16)] MF 클란탄 다룰 나임 FC(2024~)
김리관 [age(2003-04-02)] DF 클란탄 다룰 나임 FC(2024~)
박준형 [age(1993-01-25)] DF 조호르 다룰 탁짐 FC(2024~)
박태수 [age(1989-12-01)] DF 사바 FC(2019~)
배경환 [age(2002-04-27)] FW 클란탄 다룰 나임 FC(2024~)
안상수 [age(2000-02-07)] MF 느그리슴빌란 FC(2024~)
이광희 [age(2000-02-29)] FW 느그리슴빌란 FC(2024~)
이태민 [age(2003-05-09)] FW 페락 FC(2024~)
정병주 [age(2003-07-16)] MF 클란탄 다룰 나임 FC(2024~)
5.2.8.3. 인도네시아 리가 1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민규 [age(1999-11-25)] DF 세멘 파당 FC(2023~)
문지성 [age(2000-03-15)] MF PS 바리토 푸테라(2024~)
문창진 [age(1993-07-12)] MF PSS 슬레만(2024~)
배신영 [age(1992-06-11)] MF 페르시타 탕그랑(2021~)
최보경 [age(1988-04-12)] DF 아레마 FC(2024~)
5.2.8.4. 타이 리그 1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민혁 [age(1992-02-27)] DF 부리람 유나이티드 FC(2023~)
김지민 [age(1993-06-05)] FW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2022~2024)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2024~)
류승우 [age(1993-12-17)] MF 콘깬 유나이티드 FC(2024~)
박종우 [age(1989-03-10)] MF 농부아 핏차야 FC(2024~)
이기준 [age(2001-01-13)] FW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2024~)
우타이타니 FC (2024~)[임대]
이상진 [age(2000-08-07)] MF 사뭇쁘라깐 시티 FC(2023~2024)
콘깬 유나이티드 FC (2024~)
이정문 [age(1998-03-18)] DF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2024~)
이종천 [age(1999-08-20)] DF 수판부리 FC(2022~2023)
까셋삿 FC(2023)
나콘랏차시마 FC(2024~)
이재성 [age(1988-07-05)] DF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2021)
무앙통 유나이티드 FC(2024~)
정우근 [age(1991-04-01)] FW 아유타야 유나이티드 FC(2019)
치앙마이 유나이티드 FC(2020~2021)
수코타이 FC(2021~2022)
폴리스 테로 FC(2022~2023)
PT 쁘라추압 FC(2023~)
5.2.8.5. 캄보디아 프리미어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박정빈 [age(1994-02-22)] FW 비사카 FC(2024~)
5.2.8.6. 필리핀 풋볼 리그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문준수[재일교포] [age(1998-08-18)] DF 다바오 아길라스 FC(2024~)
박이영 [age(1994-06-29)] DF 카야 FC 일로일로(2024~)
신민기 [age(1997-04-29)] DF 마닐라 디거 FC(2024~)
조용현 [age(2000-02-09)] DF 로욜라 FC(2024~)
5.2.8.7. V.리그 1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원식 [age(1991-11-05)] DF 동아 타인호아 FC (2024~)

5.3. 북중미 해외파 선수 목록

5.3.1. 미국

5.3.1.1. 메이저 리그 사커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준홍 [age(2003-06-03)] GK DC 유나이티드(2025~)
정상빈 [age(2002-04-01)] FW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2023~)

5.4. 남미 해외파 선수 목록

5.4.1. 브라질

5.4.1.1.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1부)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김현솔 [age(1991-05-17)] MF 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 (2017)
세아라 SC (2019~2020)
미라소우 FC (2020)[임대]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2020~2021)
EC 주벤투지 (2021~2022)
미라소우 FC (2023~)

6. 여자 축구 해외파 선수 목록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연도) 소속국가
강수희 [age(2005-03-31)] GK 1. FSV 마인츠 05 (2023~2024)
CE 유로파 (2024~)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김혜리 [age(1990-06-25)] DF 우한 장한 대학교 FC (2025~)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박예은 [age(1996-10-17)] MF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WFC (2022~2023)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WFC (202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박제아 [age(2005-10-29)] DF 마이나비 센다이 레이디스 (2024~)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손화연 [age(1997-03-15)] MF AIK 포트볼 (2024~)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신나영 [age(1999-10-09)] DF 렉싱턴 SC (2024~)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이금민 [age(1994-04-07)] FW 맨체스터 시티 위민 (2019~202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WFC (2020)[임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WFC (2021~2024)
버밍엄 시티 WFC (202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이수빈 [age(1994-12-26)] DF INAC 고베 레오네사 (2024~)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이영주 [age(1992-04-22)] MF 마드리드 CFF (2022~2024)
레반테 UD 페메니노(2024~)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지소연 [age(1991-02-21)] MF INAC 고베 레오네사 (2011~2013)
첼시 FC 위민 (2014~2022)
시애틀 레인 FC (2024~)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최유리 [age(1994-09-19)] FW 버밍엄 시티 WFC (202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케이시 유진 페어 [age(2007-06-29)] FW 플레이어스 디벨롭먼트 아카데미 (2021~2023)
엔젤 시티 FC (2024~)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7. 북한의 해외파 선수 목록

북한은 과거 박광룡, 한광성, 최성혁 등이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카타르 등지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나 현재 강력한 대북 제재로 인해서 순수 북한 출신 선수들이 해외파로 뛰는 경우는 단 한 명도 없다. 이 때문에 현재 북한의 해외파는 모두 재일 조선인 출신 선수들이다. 볼드체는 최근 1년간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있는 선수를 나타낸다. 그 밖에 북한 국가대표로 뛰었던 재일 조선인 선수에 대해선 축구 선수/재일교포 선수 참조.
이름 나이[a] 포지션 소속팀(소속 연도) 소속 국가
문인주[재일교포] [age(1999-08-22)] MF 가이나레 돗토리 (2022~2023)
FC 기후 (2024~)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1]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였기에 꽤 준수한 활약이다. [2] 80년 차범근이 프랑크푸르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뒤 국가대표 선수 3~4명이 추가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했지만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K리그가 생기면서 전원 복귀하였다. 90년대에도 김주성(보훔), 황선홍이 분데스리가에 도전했지만 김주성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황선홍은 경험 부족+부상 크리로 레버쿠젠 산하 아마추어팀과 2부 리그에서 좀 뛰다 복귀하였다. J리그에는 노정윤의 성공 이후 여러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진출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모두가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3] J리그는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장기 거주시 외국인의 세금 혜택이 없어진다. [4] J리그 선수는 하석주, 홍명보, 김도훈 3명. [5] 지금은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거로서 골을 넣고 그러네 하면서 묻혀졌지만 당시 설기현은 비록 중위리그이긴 해도 벨기에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슈퍼컵 우승에 기여하고 리그에서 시즌 10골 이상을 넣는 맹활약을 하며 차범근-허정무에 이어 모처럼 유럽 리거로 상당한 활약을 했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예선이긴 하지만 한국인으로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 첫 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2020년 까지 유럽 리그에서 한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1985-86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골을 기록한 차범근)참고로 차범근운 79~80시즌에 리그에서 12골을 넣었으며 유럽 리그에서 10골 이상 골을 넣은 게 6시즌(81-82시즌 11골, 82-83시즌 15골, 83-84시즌 12골,84-85시즌 10골. 즉 5시즌 연속 10골을 넣으며 모두 6시즌을 10골 이상을 넣었다!)이후로 2000~01시즌 주필러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한 설기현, 2010-11 시즌 리그1에서 12골을 넣은 박주영, 손흥민(2012-13 시즌 리그 12골을 시작으로 13-14시즌 리그 10골, 14-15시즌 리그 11골로 분데스리가에서 3연속 리그 10골을 넣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16-17시즌에 14골,17-18,18~19 연속 12골, 19~20시즌 리그 11골, 20-21시즌 리그 17골을 넣으며 차범근과 유럽리그골 최다골 타이 기록까지 거두며 차범근 이후 한국 선수로 유럽리그 시즌 5회 연속 10골 이상을 넣고 있다.), 리그1에서 2017-18 시즌에서 11골을 넣은 권창훈 다섯뿐이다. [6] 사실 이건 해외진출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어린 선수들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모나 에이전트의 말만 듣고 섣불리 J리그, J2리그 같은곳으로 진출하는 탓이다. 드래프트 제도에서는 원하는 팀으로 갈 수 없고 연봉도 쥐꼬리만하기 때문에 해외로 가려고 했던 것이다. [7] 사실 EPL 자체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국가의 선수가 뛰고 있는 상당히 개방적인 리그다. [8] 안정환 블랙번 로버스 입단 확정 직전이었지만 소속팀이었던 AC 페루자의 훼방으로 좌절된 바 있으며 최용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테스트를 받았는데 뭔가 복잡하게 흐지부지된 일 같이. [9] 설기현, 이동국, 김두현, 조원희 [10]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멀고 비유럽인 중남미권(스페인과 중남미 사이의 지리적 거리는 한국에서 중동까지의 거리와 비교해도 가까운 편은 아니다.) 선수들은 왜 스페인 리그에서 많이 보이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중남미는 언어가 비슷해서(아예 스페인어권 국가 출신인 경우는 말이 같고 포르투갈어를 쓰는 브라질 출신이라도 포르투갈어가 스페인어와 많이 비슷해서 언어습득은 수월하다.) 적응이 수월한 면이 있어서 그런듯하다. 또한 스페인어가 가능하다면 스페인에서는 3년만에 영주권을 내준다. 빠르면 1년반에도 중남미권 선수들은 스페인 영주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브라질 선수들의 경우 스페인에 직행하는 경우보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먼저 적응기간을 거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유망주 장사를 하는 포르투갈 리그의 강팀들의 장사 방식도 한 몫을 하나, 아예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는 아예 그냥 브라질 선수에 대한 영입 제한이 없다. 말 그대로 자국 선수 취급한다는 소리. 그 덕에 브라질 국대에 승선하지 못한 준수한 선수들을 포르투갈 국대로 데려가기도 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데쿠, 페페. [11] 그리고 비유럽권인 동유럽(EU 미가입국), 남미, 북중미, 아프리카, 아시아 중 아시아 선수를 선택하는 경우는 적다. [12] 이천수가 레알 소시에다드-누만시아를 거쳐 스페인에서 별로 활약을 못하고 돌아오자 일본 언론에선 아시아 선수를 스페인에서 부정적인 기억만 남게되었다느니 열폭했다. 그러나 정작 일본이야말로 죠 쇼지, 오쿠보 요시토, 니시자와 아키노리, 나카무라 순스케같이 훨씬 더 많은 선수가 스페인에 갔다가 초라하게 돌아왔기에 재일교포 평론가 신무광이 컬럼에서 깠던 적도 있다. 그 밖에 스페인 마요르카 소속이다가 역시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2012년 울산 현대에 1년 임대로 활약 중인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있으며 2011~12 시즌 세비야 소속으로 유일하게 히로시 이부스키가 소속되어 있지만 그다지 큰 활약을 거두지 못한 끝에 방출되어서 3부 리그 신세다. [13] 아시아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 전(그것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유일하게 골을 기록했었으나 이강인도 득점에 성공했다. 2008~9 시즌에는 8골 4도움으로 스페인 진출 아시아 선수 최다득점기록을 거뒀다. 2011~12 시즌에도 아예 오사수나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미드필더로서 팀내 득점 2위,팀전체 득점 4위를 기록했다. [14] 한국인보단 일본인이 더 자주 가는 리그라는 인식이 있는데 최근 전체적인 세리에 팀의 재정이 악화되면서, 젊고 저렴하고 말도 잘 들으면서 덤으로 부수입도 생기는 일본인 선수를 눈여겨보게 된 것. 물론 그 이전에 상당수의 일본 선수가 이탈리아 무대를 선호하는 면도 있는데 나카타 히데토시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지만 그 이전에 캡틴 츠바사에서도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로 그려졌고 실제 90년 전후 세리에 A는 당시 최고의 축구 리그였다. 그 향수도 영향이 있는 듯. [15] 한국의 이영표, 차두리, 김동진. 일본의 나가토모 유토, 우치다 아쓰토, 중국의 순지하이(중앙수비도 가능했지만 주 포지션은 우측 풀백이었다.) 등등. [16] 다만 아직 우승이 없다는게 흠이다. 그 때문에 [17] K리그 출범 이전 사례까지 따지면 유럽 진출 1세대 선수들인 차범근(공군 → 다름슈타트), 허정무(해병대 → 에인트호번)도 이 케이스에 해당된다. [18] 특히 2. 분데스리가 이하로 한국 선수가 굉장히 많은 편이고, 오스트리아 리그에서도 한국 선수를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19] UEFA 리그 계수 20위 이내 1부, 2부 리거 기준 #, 유스팀 및 II팀 제외(1군에 등록된 경우에는 포함, II팀이지만 팀이 2부 리그에 소속된 경우도 포함), 국가 순서는 UEFA 리그 계수 순위로 정렬.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재일교포] [재일교포] [재일교포] [임대] [재일교포] [재일교포] [임대] [재일교포] [임대] [a] [a] [a] [a] [a] [a] [a] [a] [a] [68] 1부 리거 한정으로, 한국인이 동남아에 워낙 많이 거주하는 관계로 끝까지 쓰면 문서가 비대해진다. [a] [임대] [a] [재일교포] [a] [a] [임대] [a] [a] [재일교포] [a] [a] [a] [임대] [a] [임대] [a] [재일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