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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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참가 구단 | 2025년 참가 구단 ▶ |
레노파 야마구치 FC | |
Renofa Yamaguchi FC | |
<colbgcolor=#eb5e00><colcolor=#fff> 정식 명칭 | レノファ山口FC |
라이센스 | J1 |
창단 | 1949년[1] |
2006년 2월 20일([age(2006-02-20)]주년)[2][3] | |
구단 형태 | 시민 구단 |
소속 리그 | J2리그 |
연고지 | 야마구치현 |
홈구장 | 유신 미라이후 스타디움, 15,115명 수용 |
회장 | 카와무라 타카시 |
감독 | 나츠카 요시히로 |
키트 스폰서 | Finta |
웹 사이트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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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마구치현 전체를 홈으로 삼는 J2리그 소속의 축구단.홈구장은 유신 백년기념공원 육상경기장으로 야마구치시에 위치해 있다.
1949년 창설됐던 야마구치현 축구교원단을 클럽의 전신으로 삼지만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2006년.
구단명인 레노파(Renofa)는 Renovation의 Reno와 fight, fine의 발음에서 fa를 따와서 만들어진 합성어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레노마루. 2016년에 처음 만들어졌던 마스코트지만 J리그 마스코트 어워드에서 2017년 3위, 2018년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마스코트다. 어쩌면 팀보다 더 유명할지도...
2. 역사
2.1. J리그 가입 이전
1946년 야마구치현의 교사들을 중심으로 '야마구치 축구 교원단'이라는 이름으로 발족됐다. 1976년에 처음으로 천황배에 참가를 하게 된다.이후 주고쿠리그와 야마구치현 리그에서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게 된다.
2006년 J리그 진출을 목표로 현재의 명칭인 '레노파 야마구치 FC'라는 이름을 발표하였고 J리그 백년구상 클럽에도 참가하며 2015년 J1리그 진출을 목표로 잡게 된다.
그러나 팀은 J리그는 커녕 JFL 승격조차 버거웠으며 2013년 J3 가입마저 거절당하지만 2014년부터 드디어 JFL에 참가를 하게 된다.
2014년에 관중 2천명 이상, J리그 백년 구상 클럽 내에서 2위안에 들기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며 드디어 J3리그 승격에 성공한다.
2.2. J리그 입성
2015년 J3리그 가입 첫해에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J2리그로 승격했다.단,아주 절묘하게 2위인 FC 마치다 젤비아와 승점은 똑같으나 득실차에서 앞섰다.2016년 J2리그 첫해를 12위로 마치면서 승격에 실패하지만 천황배에서 J1리그팀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승부차기끝에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거둔다. 2017 시즌에는 20위로 마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8 시즌은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한때 1위 경쟁을 하기도 했으나 계속된 추락으로 6위권에 들지 못했고 2019시즌 역시 J2리그에서 보내게 되었다.
3. 우승경력
- J3리그 - 1회(2015)
- 주고쿠리그 - 2회(2008, 2010)
4. 여담
- 2016년 드디어 J1 라이센스를 취득했지만 2017시즌 성적은 20위였다.(...)
- J리그 참가 이후 평균 관중은 5~6천대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2018년 역시 관중수는 별 차이가 없다.
5. 한국인 선수
- 2018 시즌에 청주대학교 출신 1997년생 수비수 민경준을 영입했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도카이 지역 리그의 팀인 FC 카리야로 임대 이적했고, 이후 계약을 해지하면서 팀을 떠난 상태다.
- 2016 시즌 윤신영이 잠시 소속되어 있었다.
- 2016 시즌 김준석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으로 임대되었던 최주용이라는 선수가 뛰었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했고 현재는 둘다 프로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2017년에 뛰었던 박찬용은 이후 카마타마레 사누키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고 있다.
- 2023 시즌을 앞두고는 선문대학교 출신 골키퍼 최형찬을 영입했다. #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경남에서 뛰던 김범용을 영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