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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A TWOSOME 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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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70, 8층 ( 을지로4가) | |||||
<colbgcolor=#54565a> 지주회사 | 칼라일 그룹[1] | ||||
국문명칭 | 투썸플레이스(주) | ||||
영문명칭 | A TWOSOME PLACE CO., LTD. | ||||
업종 | 외식업 | ||||
설립일 | 2002년 2월 ([age(2002-02-01)]주년) | ||||
대표이사 | 문영주[2] | ||||
링크 | (PC) | (Mobile) | (링크트리) | | | [3] |
[clearfix]
1. 개요
|
투썸플레이스 홍대서교점[4] |
|
투썸플레이스 포이DI점[5] |
|
투썸플레이스 대구수성못점[6] |
나만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이야기 中
대한민국의 최초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이야기 中
2002년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약 20년 동안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론칭 때부터 마카롱, 티라미수 등 프리미엄 디저트를 퀄리티 높은 커피와 함께 제공해 눈길을 끌었으며 현재도 디저트 카페로 독보적인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2. 상호명
상호 "A TWOSOME PLACE"의 의미에 대해 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에 실린 브랜드 BI 소개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A CUP OF COFFEE
TWO OF US
SOME DESSERT
PLACE"
"따스한 한 잔의 커피가 있고,
우리가 함께 하며,
눈과 입이 즐거운 디저트를 즐기는,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공간"
영어를 그대로 읽으면 '어'투썸플레이스라고 해야 하나 한글로는 알파벳 A를 빼고 '투썸플레이스', 혹은 편의상 줄여서 '투썸'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한편 반쯤 애칭삼아 뚝섬플레이스라는 별칭으로도 간혹 불린다.
3. 특징
디저트 카페라는 컨셉답게 매장에서 직접 마무리해 완성도를 높인 케이크와 차별화된 디저트가 큰 특징이다.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다양한 커피 음료와 함께 수준 높은 디저트, 베이커리 및 델리 메뉴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페어링 문화를 전파하며 국내 카페 문화 전반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특히 국내 카페 중에서도 유독 디저트 중 이름만 대면 알 법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가 많다. 스초생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는 투썸을 '딸기 디저트 맛집'으로 등극하게 한 장본인이다. 2014년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한 시그니처 메뉴로, 고급스러운 가나슈 생크림과 초코볼의 조화, 그 위를 채운 딸기의 상큼 달콤한 맛의 조화로 오랜 시간 인기를 누려왔다. 2023년 임지연을 내세운 광고 캠페인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인스타 피드를 채운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 '떠먹는 아이스박스'는 2015년 출시됐는데, 마스카포네 크림과 블랙쿠키를 층층이 쌓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미국 홈메이드 스타일 케이크다. 일반적인 삼각 모양 케이크들과 달리 스푼으로 편하게 떠먹는 취식 형태로 국내 디저트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온 제품이다. 그 외에도 떠먹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등 다른 카페에선 찾아볼 수 없는 퀄리티 높은 디저트 제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커피보다는 디저트의 유명세가 높았기 때문에 커피 인지도는 과거 다소 낮았지만, 2014년 업계 최초로 고객이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커피에 대한 평도 높아졌다. 2019년에는 원두를 리뉴얼하고 디카페인 원두를 도입해 세 가지 선택지로 늘렸다. '블랙 그라운드'는 입안 가득 꽉 찬 바디감과 다크 초콜릿의 향이 매력적이며, '아로마노트'는 플로럴한 아로마와 싱그러운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물에 생두를 담가 친환경적으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SWP) 공법을 사용한 'SWP 디카페인'도 제공하고 있다.
의외로 24시간 영업하는 매장이 극소수 있다. 2023년 5월 기준 (서울) 노원문화의거리점, (서울) 신촌점, (경기) 안산중앙역점, 대전둔산중앙점, 울산시청점, (부산) 서면중앙점, 부산송정힐스점 등 6개 존재한다. 그 이외에는 24시간 영업까지는 아니지만 02:00나 03:00 등 심야시간 중간에 마감하는 곳이 극히 일부 있고, 나머지 점포들은 거의 전부 마감 시각이 22:00~00:00 사이로 잡혀 있는 상태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이전에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많았으나 이제는 많이 없어졌다.
4. 지배구조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이 투썸플레이스(주)의 최대 주주이다.2022년 12월 31일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칼라일그룹[7] | 100.00% |
5. 역사
CJ푸드빌에서 2002년 신촌오거리에 1호점을 낸 것이 시초다.[8] 2008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개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늘리면서, 2010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당시 계열사였던 CGV 매점 옆에 투썸커피라는 소형 타입의 매장을 별도로 개발해 선보이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대학교 안에 최초로 점포를 낸 카페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2018년 2월부터 CJ푸드빌의 자회사로 물적분할이 된다. CJ푸드빌에서 가장 수익이 잘 나는 브랜드이다 보니 독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9] 실제로 2018년 10월 15일을 기준으로 1,000호점을 넘어서면서 국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다. 커피 맛도 준수하다는 평을 들으며 브랜드 이미지도 괜찮고, 특히 디저트 분야를 특화하여 새로운 니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기준, 직영점과 가맹점 매출 합산 시 6,000~7,00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
2019년 4월 30일, CJ는 CJ푸드빌의 재무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투썸플레이스를 2대 주주인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분 전량 매각은 아니고 1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남는다고 한다.
2020년 7월 3일, CJ푸드빌이 710억 원에 잔여 지분 15% 전부를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J그룹과는 완전히 결별했다. 이후 2021년 11월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그룹에서 인수했다.
2023년 7월, 투썸플레이스 신임 대표로 30여년간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도입 및 운영해온 대표적인 국내 외식기업인 문영주 대표를 선임했다.
6. 메뉴
카페에 맞게 커피는 물론, 프라페, 쉐이크 같은 음료도 있다. 티 음료에는 TWG 티를 이용한 음료가 있다. 간혹 신제품이 출시되면 세트 할인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매 계절마다 시즌 음료가 출시된다. 딸기철엔 딸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음료, 겨울에는 뱅쇼 등이 나오는데, 말 그대로 시즌밖에 볼 수가 없다.6.1. 케이크
케이크는 조각 케이크, 홀 케이크, 파티팩으로 나뉜다. 파티팩은 떠먹는 케이크 종류만 가능하다. 조각 케이크는 홀 케이크를 6등분 정도 한 크기며 가격대는 6천 원대 초중반 정도이다. 홀 케이크는 케이크 한 판으로, 가격은 3만 원대 중후반. 파티팩은 떠먹는 케익 6개를 통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3만 원 후반대이다.매장에 따라 판매하는 케이크가 종류가 다른 경우가 많으니 먹고 싶은 케이크 종류가 특정되어 있으면 미리 매장에 문의하거나,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미리 예약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6.1.1. 떠먹는 케이크
- 떠먹는 아박 :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케이크로 마스카포네 크림 사이사이 블랙쿠키를 층층이 쌓고 촉촉하게 수분이 전이되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케이크
6.1.2. 홀케이크
- 스초생® : 제철 생딸기와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 초콜릿 생크림에 중간중간 씹히는 프랑스 발로나 크런치 초코볼이 식감을 더하는 투썸의 NO.1 케이크
- 딸기 생크림 : 담백하고 풍부한 맛의 생크림, 부드러운 바닐라 시트와 신선한 생딸기가 조화로운 생크림 케이크
- 아박 홀케이크 : 투썸 베스트셀러인 아이스박스를 홀케이크로 구현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케이크
- 생딸기 마스카포네 생크림 : 진한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상큼한 과일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
- 생블루베리 요거트 생크림 : 고소한 크런치 위 상큼한 블루베리 콩포트와 요거트 생크림을 샌드하고 생블루베리를 가득 올린 케이크
- 딸기 우유 생크림 : 딸기 우유 무스와 진한 생크림을 가득 채운 베이스 위에 생딸기를 한가득 올린 부드러운 케이크
- 마이 투썸하트 : 투썸의 베스트 케이크 네 가지 맛으로 구성하여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
- 레드 벨벳 : 레드벨벳 시트에 묵직한 크림치즈를 샌드한 구움 케이크
- 투썸 해피데이 베어 :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 시트에 초코 생크림과 마시멜로, 초콜릿칩이 샌드된 곰돌이 모양의 생크림 케이크
-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 에스프레소 향이 가득한 촉촉한 시트 사이사이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샌드한 투썸의 시그니처 무스 케이크
- 뉴욕 치즈 : 크림치즈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진한 치즈의 맛을 구현한 정통 뉴욕 스타일의 구움 치즈 케이크
- 퀸즈 캐롯 : 생당근과 시나몬, 오렌지 필로 향을 더한 케이크 시트에 진한 크림치즈를 샌드한 영국식 티 케이크
- 투썸 얼그레이 밀크티 쉬폰 : 향긋한 밀크티 크림과 가나슈가 푹신한 쉬폰 시트와 어우러진 부드러운 케이크
- 고구마 밀크 생크림 : 달콤하고 묵직한 고구마 무스 크림과 담백한 생크림의 조화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크림 케이크
- 골드 초콜릿 래밍턴 : 투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부드럽고 촉촉한 래밍턴 케이크
- 더 블랙 그뤼에르 치즈 : 블랙초코 크런치로 커버하고 화이트 그뤼에르 치즈 무스와 시트를 레이어하여 진하고 부드럽게 즐기는 무스 케이크
- 화이트 포레스트 생크림 : 새콤달콤한 딸기생크림 위 달콤한 화이트 컬 초콜릿과 드라이 라즈베리를 올린 케이크
6.1.3. 단종
- 트리플 베리 치즈 무스
- 까망베르 치즈
- 더치 솔티드 카라멜
- 떠먹는 애플 뉴욕 치즈
- 떠먹는 프렌치 허니 크레이프
- 떠먹는 고구마 밀크 생크림
- 떠먹는 인절미 생크림
- 화이트 바닐라빈 무스
- 블랙 몰트 크림 with 기네스
- 우리쌀 베리 무스
- 벨지안 멜팅 가나슈
- 모어 댄 쿠키앤크림
- 몽블랑 보늬밤 케이크
- 커스터드 크림 다쿠아즈
- 그릭요거트 딸기 생크림
- 딸기 초콜릿 링딩동
- 빅토리아 다쿠아즈 초콜릿 생크림
- 쿠키 앤 크림
- 옥수수 바스크 치즈
6.2. 커피&음료
● 커피&음료 사이즈- 아이스(ICE) 음료
1) 레귤러 R
2) 라지 L
3) 맥스 M
※ 에이드류는 라지(L), 맥스(M) 사이즈 2종류
2. 핫(HOT) 음료
※ TWG 티를 사용한 티(허니레몬티, 애플민트티)는 레귤러(R) 원사이즈
1) 레귤러 R
2) 라지 L
2) 라지 L
● 커스텀
※ 모든 음료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 가능(500원)
※ 모든 음료에 휘핑크림 추가 가능(500원)
※ 모든 아이스(ICE) 음료에 버블 추가 가능(700원)
※ 개인 텀블러 사용시 300원 할인
● 기타
※ 아이스(ICE) 음료와 핫(HOT) 음료의 가격 차이는 없음
6.2.1. 에스프레소 & 콜드브루
2014년부터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시행해 왔는데 초기엔 직영점 위주로 운영됐다. 현재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원두 선택이 가능하다. 2019년 리뉴얼을 통해 블랙 그라운드, 아로마 노트, SWP 디카페인 3가지로 운영된다.* 블랙 그라운드
콜롬비아산 원두를 중심으로 브라질, 에티오피아, 과테말라산 원두가 일정 비율로 블렌딩됐다. 다크 로스팅으로 묵직한 바디감과 스모키이 특징.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여운이 남는다. 흔히 아는 커피의 맛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라떼 및 우유 베이스 음료와 궁합이 좋다.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포지션.
* 아로마 노트
에티오피아 원두를 중심으로 브라질, 콜롬비아산 원두가 일정 비율로 블렌딩됐다. 미디엄 로스팅으로 부드러운 바디감과 산미가 특징. 플로럴한 화사함, 열대 과일 같은 새콤달콤한 여운이 남는다. 투썸 특화 음료인 숏 라떼, 롱 블랙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샷을 뽑는 직원의 실수로 초가 너무 길게 나와버리면 한약 맛이 날 수도 있는데 이럴 땐 요청하면 다시 만들어 준다. 스타벅스의 블론드 포지션.
* SWP 디카페인
[10]: 콜롬비아산 원두를 중심으로 브라질 원두가 일정 비율로 블렌딩됐다. 다크 로스팅으로 커피 고유의 풍미와 맛은 그대로 남긴 것이 특징.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SWP)를 통해 물로 생두의 카페인 성분을 제거했다.
주문 시에는 직원이 어떤 원두를 선택할 것인지 물어보는 게 원칙이지만, 매장이 바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묻지도 않고 블랙 그라운드로 샷을 뽑는 경우가 많다. 아로마 노트나 디카페인을 원한다면 별도로 요청해볼 것.
모든 에스프레소류 커피는 기본 2샷이 들어가며, 라지 사이즈는 3샷, 맥스 사이즈는 4샷이 들어간다.
- 에스프레소(싱글 3,700원/더블 4,200원): 샷 내린 에스프레소 원액인 커피이다. 전용 머그잔에 티스푼과 함께 제공된다. 싱글은 1샷, 더블은 2샷이다.
- 에스프레소 콘 파나(싱글 3,900원/더블 4,400원): 에스프레소 원액에 휘핑크림이 어우러진 커피이다.
- 아메리카노(4,500원)
- 카페 라떼(5,000원)
- 카푸치노(5,000원)
- 숏라떼(5,000원):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어우러진 커피이다. 카페 라떼보다 더 진한 맛이다. 숏 사이즈로만 제공한다.
- 카라멜 마끼아또(5,900원): 바닐라 시럽에 카라멜 소스를 뿌린 커피이다. 보기에 예쁘다.
- 아이스크림 라떼(6,000원): 라떼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커피다.
- 달고나 라떼(6,000원)
- 콜드브루(4,900원): 콜드브루 원액에 물을 희석한 커피이다. 희석비는 1:1로 진한 콜드브루를 원한다면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다.
- 콜드브루 라떼(5,400원): 콜드브루와 우유가 어우러진 커피이다. 콜드브루에 비해 더욱 부드럽다.
- 올- 타임 콜드브루 (콜드브루 연유라떼) (6,000원): 콜드브루에 연유 , 우유, 생크림을 넣어 달콤하게 카페인을 충전할 수 있다
- 20곡 오틀리 라떼 (6,100원): 20가지의 곡물과 오틀리 음료를 한 잔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 오틀리 모카 프라페 (6,500원): 달콤한 초코, 에스프레소, 오트음료로 만들어진 프라페 바삭한 곡물 토핑이 올린 것이 특징이다.
6.2.2. 블렌디드
프라페와 쉐이크, 주스, 에이드로 나뉜다.- 모카칩 프라페(5,300원): 모카칩과 커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라페이다. 모카칩이 씹히는 맛이 일품.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전용 커피 베이스를 따로 만들어 쓰며, 휘핑크림이 올라간다. (단종)
- 카라멜 프라페(5,300원): 커피 베이스에 카라멜 시럽을 넣고 휘핑크림과 카라멜 소스를 토핑한 프라페이다.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단종)
-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5,800원): 아래에는 복숭아, 위에는 딸기로 층이 나뉜다.
- 요거트 프라페(5,800원): 요거트와 우유 그리고 얼음을 갈아 만든 음료. 요거트 드링크는 찐득한 느낌이 있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거의 호불호가 없이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음료다.
- 제주 말차 프라페(5,800원): 제주녹차와 우유 베이스를 얼음에 갈아 만든 음료. 예전 그린티 프라페보다 달아졌고, 리뉴얼 되면서 휘핑크림은 빠졌다. 열심히 저어서 섞어 마셔야 맛있다.(단종)
- 애플망고 주스(6,500원): 달콤한 애플망고를 갈아 만든 주스.
- 로얄밀크티 쉐이크(6,300원): 로얄밀크티에 들어가는 블랙티 파우더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같이 갈아 만든다.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간다.
- 민트초코 프라페 (5,800원): 상쾌한 민트향과 진한 초콜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라페
- 스초생® 프라페 (6,100원): 달콤한 스트로베리와 진한 초콜릿의 조화. 톡톡 씹히는 크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6.2.3. 요거트
- 플레인 요거트드링크 (4,800원)
- 블루베리 요거트드링크 (5,300원)
6.2.4. 에이드
- 자몽에이드(5,800원)
- 오렌지에이드(5,800원)
- 복숭아에이드(6,000원)
- 허니 레몬 에이드(5,500원): 프레시한 레몬을 듬뿍 넣어 상큼한 레몬향이 가득한 에이드 대표 메뉴다
- 샤인머스캣 청포도 에이드(6,300원): 청포도에이드에 코코넛젤리가 들어간다.
- 상그리아에이드 (단종)
- 레몬셔벗에이드 (단종)
6.2.5. 생과일주스
- 오렌지자몽주스(6,300원): 자몽 베이스 위에 생 오렌지를 갈아서 넣은 주스.
- 키위바나나주스(5,800원): 키위, 바나나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음료.
6.2.6. 티 베리에이션
투썸에는 흔히 알고 있는 파우더 넣고 타 마시는 아이스티가 아닌 TWG 티백을 우려서 만드는 아이스 "티"라서 만드는데 3분이상 걸린다. 라떼류는 우유 변경이 가능하다. 우유는 저지방, 무지방, 두유로 변경이 가능하다.- 그린티 라떼(5,200원): 그린티에 우유를 탄 음료.
- 초콜릿 라떼(5,200원): 초코 분말에 우유를 탄 음료. 기본적으로 휘핑크림이 올라간다.
- 고구마 라떼(5,500원): 고구마 페이스트에 우유를 탄 음료. 가을 시즌 음료였다가 정식 메뉴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 로얄 밀크티(5,500원): 블랙티에 우유를 탄 음료. 차를 우려내기 때문에 음료 만드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
- 유자 레몬티(5,500원): 유자청과 레몬 드링크로 만들어진 음료.
- TWG TEA(5,100원):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얼그레이, 민트, 카모마일, 크림캬라멜(루이보스)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스로 변경이 가능하다. 카페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티백은 크림 카라멜과 카모마일 두 개가 있다.
- 애플민트티(6,100원): 그나와 민트를 베이스로 만든 티.
- 허니레몬티(6,100원): 프렌치 얼그레이를 베이스로 만든 티.
-
버블 밀크티(6,000원)
7. 매장 수
- 2023년 12월 말 기준 투썸플레이스의 전국 매장 수는 1,641개이다.
8. 마케팅
8.1. CJ ONE(중단)
현재는 CJ 계열사가 아니지만, 과거 CJ푸드빌 산하 브랜드였기 때문에 CJ ONE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일반 회원은 달랑 0.5%를 적립해주는데 유효 기간 2년 동안 200잔 마셔야 한 잔을 추가로 주는 셈, 즉 3일에 한 번은 가야 하니 안 모으는 게 나을 수준이다. 다만 다른 곳에서 CJ ONE을 모아 투썸에서 쓸 수 있는 정도가 그나마 장점.그마저도 2021년 6월부터는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적립이 중단됐다. 실물 마그네틱 카드나 앱 카드를 제시해야 적립이 가능하다. 2021년 8월 31일을 끝으로는 CJ ONE 적립과 포인트 사용은 완전히 종료된다. 다만, CJ그룹 임직원 할인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되었다.
8.2. 투썸하트
CJ ONE 제휴 종료와 동시에 자체 멤버십 투썸하트를 선보였다. 3천 원 이상 구매 시 하트 1개가 기본으로 적립되고, 10,000원 초과 시마다 하트가 1개씩 추가된다. 예컨대 30,000원 결제 시 3천-1만-2만-3만 순서로 하트가 계산되어 총 4개가 적립되는 식이다. 적립된 하트의 유효기간은 적립일 기준 1년이다.WHITE, BLACK, RED 3가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승급 시 등급은 1년간 유지되고, 다음해 등급별 승급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강등된다.
8.2.1. 멤버십 회원 혜택
- WHITE: 가입 시 자동 부여, 멤버십 전용 이벤트 참여 가능
- BLACK: 하트 5개 적립 시 승급,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증정[12]
8.3. 제휴카드
자세한 내용은 투썸플레이스/PLCC 문서 참고하십시오.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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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광고주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을 때, 글 속의 이효리가 입은 옷이 투썸플레이스의 상징 색인 빨강과 검정이라면서 광고 모델이 되어줄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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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크리스마스 시즌 배우 임지연을 스초생 모델로 선정하며 약 5년만에 연예인 모델을 발탁했다. 2024년 4월에는 가수 겸 배우 비비를 ‘떠먹는 아박’의 모델로 발탁했다.
[1]
미국의
사모펀드(PEF) 운용 회사이다.
[2]
2023년 7월 3일 선임. 전 BKR(버거킹 코리아 운영사) 대표이사. 오리온에서 외식사업본부장과 오리온 외식 계열사 대표이사 등을 지내다가 버거킹 코리아로 옮겨서 10여 년 동안 대표이사를 지냈다. 투썸플레이스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세를 보이자 전격 영입하였다.
[3]
페이스북의 운영이 종료되었고 트위터로 옮겨갔다.
[4]
아트 컬래버레이션 매장으로, 아름다운 건물 외관과 매장 곳곳의 예술적 요소들이 특징
[5]
양재천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매장으로, 펫 파킹존 별도 구비
[6]
자연을 품은 도심속 호수공원에 위치한 펫 프렌들리 특화 매장, 1층 펫 파킹존, 2층 외부테라스에 펫 전용 공간 운영
[7]
칼라일그룹의 특수목적법인(SPC) Trinity Holdings, L.P 명의.
[8]
이 1호점은 꾸준히 영업하다가
2023년 12월 1일부로 폐점했다.
2호점인 강남점은 강남역 근처 파고다타워에 입점해 있다가
2010년에 사라졌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점포는
3호점인 여의도점.
[9]
푸드빌 내에서도 투썸 본부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
[10]
디카페인 원두 선택 시 300원 추가 비용 발생.
[11]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은 붓는 방식이나, 롱블랙은 뜨거운 물 위에 에스프레소를 붓는 방식으로 제조 과정에 차이가 있다. 아메리카노보다 물을 더 적게 섞어서 진한 맛이 난다.
[12]
아메리카노(R) 사이즈를 받을 수 있다. 사이즈업, 디카페인 변경은 투썸오더로 주문 시에만 가능하다.
[13]
바리스타 제조 음료에 한함. 병음료 제외.
[14]
1년 1회, 기념일은 본인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