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호크와 동명의 항공모함에 대한 내용은 키티호크급 항공모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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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109 토마호크
문서
참고하십시오.Custiss-Wright P-40 Warhawk / Kittyhawk / Tomahawk[1] |
1. 개요
P-40E-1 기동 영상 |
2. 제원
<colbgcolor=#1874cd> P-40 "워호크" / "키티호크" / "토마호크" | |
제원 | |
개발 기관 | 미 육군 병기부, 커티스-라이트 |
초도 비행 | 1938년 10월 14일 |
생산기관 | 커티스-라이트 |
생산 연도 | 1939년 ~ 1944년 |
생산 댓수 | 13,738기 |
운용 국가 | 미국 포함 도합 10개국 사용 |
운용 연도 | 1942년 ~ 1958년[2] |
전장 | 9.66m |
전폭 | 11.38m |
전고 | 3.76m |
전비 중량 | 3,760kg |
익면적 | 21.92㎡ |
익면 하중 | 171kg/m² |
엔진 |
P-40A ~ E: 앨리슨
V-1710-39 V자형 12기통 액랭식 엔진 P-40F: 패커드 V-1650-1 V자형 12기통 액랭식 엔진 |
최고 출력 |
P-40A ~ E: 1,150hp P-40F: 1,414hp |
사용 연료 | 가솔린 |
주무장 |
P-40A ~ C: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정, 주익 7.62mm
M1919 브라우닝 4정 P-40E ~ F: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6정 |
폭장 | 주익 하면/동체 중앙 하드포인트 3개소 최대 2,000 파운드(907kg) 폭장 |
항속 거리 | 1,100km |
최고속력 | 580km/h |
3. 개발사
P-40이 개발되던 당시인 1930년대에 미국은 유럽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본토로의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적국함대로부터 미국 해안선을 방어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던데다 당시 미국은 빠른 항공기 기술 개발에 힘입은 폭격기무적론에 열광하고 있었던 까닭에 그야말로 전투기가 왜 필요한가?였다.그 영향으로 P-40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저공에서의 비행성능과 튼튼한 방호력을 요구받았는데, 이는 지상공격 및 근접지원을 수행하는 항공기에 요구되는 사양이었으며, P-40은 대전내내 중고도 이상의 제공전투에는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게 된다.
어찌됐든간에 요구사항은 충족하였으므로 벨사의 P-39 에어라코브라와 함께 미국 육군 항공대(현재의 미국 공군)의 주력전투기로 채택되었지만 유럽에서 전쟁이 벌어지건 말건 미국은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우방국에 수출 및 지원용으로 계획되어 대량생산이 이루어졌다.
당시 다급한 유럽 상황에 따라 전투기를 한 기라도 더 확보할 필요가 있었던 영국과 프랑스가 P-40을 구매할 예정이었으나,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게 박살나버리자 프랑스에 판매될 물량까지 많은 전투기를 필요로 하던 영국 공군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 덕분에 P-40은 " 토마호크"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실전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독일 공군과의 교전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수정하고 조금 더 보완을 해나가게 된다.
커티스사는 이후로도 계속 이 비행기를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지만 P-47 썬더볼트나 P-51 머스탱과 같은 고성능 기체들이 양산되기 시작하였고, 성능에서 커다란 메리트가 없었던 까닭에 결국 더 이상의 개량작업을 포기했였다. 그래도 생산을 중단할 때까지 14,000기 이상 찍어냈다.
여담으로 항공기 설계 자체가 상어 아가리와 상당한 싱크로를 보여준 덕분에 현재까지도 상어아가리 도색이 가장 어울리는 기체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 도색은 영국 사막공군 제112 전투비행대대의 것을 보고 따온 것이며, 또 영국군은 독일 공군의 Bf 110에서 따왔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P-51 머스탱을 탄생시킨 전투기이기도 한데, 상세한 사정은 해당 문서 참고.
그래도 태생 자체가 저고도 비행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고도 선점이 중요한 제공전투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고 영국 공군에서도 호커 허리케인과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의 보조전력 정도로 활용하였다.
이 시기에 사전 약속에 따라 영국이 명목 상 인수 거부를 한 뒤, 잉여 물량을 중화민국에 판매한다는 형태로 약 100여기의 P-40B, P-40C가 플라잉 타이거즈의 전투기로도 공급된다.
4. 실전
4.1. 대전기
4.1.1. 제2차 세계 대전
4.1.1.1. 독소전쟁
소련 공군 소속 니콜라이 쿠즈네트소프 조종기 P-40E-1 "23번기" |
엘리슨 엔진의 고질적인 고공에서의 성능 저하는 저공에서 지상군을 지원하는 형태의 독소전쟁의 항공전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예비 엔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엘리슨 엔진 대신 M-105 엔진을 장착하여 운용하기도 했다.
4.1.1.1.1. 모스크바 전투
모스크바 전투 당시의 소련 공군 소속 P-40C |
4.1.1.1.2. 레닌그라드 공방전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의 출격 준비 중인 소련 공군 소속 P-40C |
4.1.1.2. 계속전쟁
계속전쟁 당시의 출격 준비 중인 소련 공군 소속 P-40E-1 "12번기" |
4.1.1.3. 북아프리카 전역
북아프리카 전역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산하 제99비행대 소속 P-40 "30번기" |
이탈리아 왕국군 상대로는 이탈리아 왕립 공군의 초반 주력기인 G.50 프레치아와 C. 200보다는 우수한 전투기로 평가되었다. C. 20x 시리즈의 후기 모델 C. 202 폴고레부터는 P-40 워호크가 화력에서는 우세하고 비행 성능에서는 동급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한편 독일 공군과의 교전에서 일방적으로 격추되었다는 소식에 커티스 사는 공중전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개량을 단행하였다. 하지만 기체 설계의 한계와 저고도용으로 설계된 미국제 엘리슨 엔진[3]으로 인하여 여전히 제공전투에서는 애로사항을 꽃피우고 있었다.
결국 떨거지같은 앨리슨 엔진에 열받은 영국이 호커 허리케인과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에 채용되던 멀린 엔진을 장착해줄 것을 정식 요구하였고, 이에 따라 그동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고공문제도 해결이 되었지만 그래도 Bf109F형에게는 밀렸다. 게다가 멀린 엔진의 수급문제가 있었던 까닭에 여전히 앨리슨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생산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로 이 전투기를 기존의 토마호크의 개량형이 아니라 신형기로 인지한 영국 공군은 "키티호크"라는 새로운 제식명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대부분이 북아프리카 전역에 투입되었는데, 당시 독일의 북아프리카 공군은 키티호크의 성능을 듣고 화들짝 놀라서 Bf109 F형을 보내달라고 요구했으며, 그 덕분에 Bf109F는 예상보다 빨리 북아프리카에 배치된다. [4]
비록 Bf109에게는 한 수 밑의 전투기였지만[5] 호주 출신의 클리브 칼드웰[6]이나 네빌 듀크 같은 이들은 이 전투기로 20기 이상의 독일 전투기들을 잡아냈다.
특히 영국 사막공군의 키티호크 Mk.II의 경우에는 숫적 우세를 바탕으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을 끈질기게 괴롭혔고, 에르빈 롬멜 원수도 "왜 하늘에는 항상 영국 전투기들만 보이나?!"하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그리고 북아프리카 전선의 전황이 결판난 뒤의 키티호크들은 독일군을 끝까지 쫓아서 괴롭혔다.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약하거나 쓸모 없는 전투기는 아니었으며 P-40 역시 몇몇 에이스 파일럿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4.1.1.4. 태평양 전쟁
4.1.1.4.1. 진주만 공습
진주만 공습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소속 P-40B "300번기" |
하지만, 미국은 이 일로 더 이상 폭격기무적론과 일본이 공격할 수 없다는 낙관론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그 덕분에 신형 전투기들이 양산에 돌입하기 전까지 필요하던 전투기 소요를 P-40을 대량으로 생산, 무장하며 불식시켰다.
4.1.1.4.2. 동남아시아 전역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산하 플라잉 타이거즈 소속 P-40C 비행대 |
특히 이 시기 P-40으로 무장하여 명성을 널리 알린 세력으로는 플라잉 타이거즈가 있다. [7]
추가로, P-47 썬더볼트까지는 아니었지만 맷집 하나만은 좋았기에 어찌어찌해서 악전고투를 펼치면서도 시간을 버는 데는 성공한, 훌륭한 핀치히터의 역할을 다해낸 전투기였다.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 P-40의 특이한 활약상 중 하나로, 한 조종사가 자신이 몰던 P-40의 주익을 이용해 앞서가던 A6M에게 들이받아 A6M의 꼬리날개를 박살내버리고 자신은 무사귀환한 사례가 존재한다.
5. 사용 국가
5.1. 아메리카
5.1.1. 북아메리카
5.1.1.1. 미국
미 육군항공대 산하 플라잉 타이거즈 소속 P-40E-1 네임드 기체 "아메리칸 드림" 55번기 |
특히 P-40을 운용한 것으로 유명한 부대로는 플라잉 타이거즈가 유명한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2. 유럽
5.2.1. 동유럽
5.2.1.1. 소련
소련 공군 소속 P-40C |
5.2.2. 서유럽
5.2.2.1. 영국
엘 알라메인 박물관 소장 영국 왕립 공군 소속 P-40E-1[8] |
5.3. 아시아
5.3.1. 동아시아
5.3.1.1. 일본 제국
일본군은 일부 P-40을 노획하고 나중에 버마에서 운용했다.일본군은 비행가능한 P-40E를 10대나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1943년 짧은 기간 동안, 그들 중 몇몇은 실제로 랑군 방위에 있는 제2항공대, 제50항공대에 의해 운용되었다.
이에 대한 증언은 64 비행대의 일원인 쿠로에 야스히코의 회고록에서 일본군이 운영하는 P-40 1대가 랑군 상공에서 Ki-21에 의해 실수로 격추되었다고 말했다.
6. 그 외
6.1. 유령 P-40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남긴 에피소드중 하나론 유령 P-40 이야기가 있다.1942년 중국 푸젠성 근처에 한대의 정체 불명의 항공기가 접근하자 플라잉 타이거즈의 P-40 2대가 이를 요격하려 출동했다. 곧 플라잉 타이거즈의 P-40은 또 다른 P-40 한대가 날아가는걸 목격할수 있었다. 무전을 해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당시 일본군이 P-40을 노획했다는 소리가 있었으니 일종의 교란이 아닐까 생각하던 파일럿들은 경고사격을 했지만 P-40은 반응하지 않았다.
의아해 했던 파일럿들은 이 P-40을 가까이서 확인해 봤는데, 옛 미군 식별표였던 흰색별에 빨간 점이 있는 초기형 도장에다가 P-40 자체 또한 이미 대체가 끝나 운용하지 않았던 초기형 P-40형이었고 또한 엄청난 탄흔과 여러 부품들이 뜯겨나가 있었으며 특히 랜딩기어 한쪽은 아에 없어져 있던 상태였다. 그리고 조종석을 보니 조종석의 윈드쉴드는 아에 부셔져 있었으며 파일럿은 이미 죽어 있었던 상태였다.
말 그대로 과거로 부터 온 유령이나 다를바 없는 이 P-40을 지켜본 파일럿들은 경악하였고 머지않아 이 유령 P-40은 연료가 다 떨어져 근처 쌀밭에 불시착 하였다. 다음날 이 불시착한 P-40을 찾은 파일럿들은 조종석을 살펴본 결과 무전기나 기총같은 장비 또한 전부 뜯겨져 나가있던걸 볼수가 있었다. 그리곤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된 조종사를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기지에 조회해본 결과 알 수 없는 신원의 남성이였고, 뭔가를 지니고 있었는데 한 수첩과 이는 수백장의 우편물들이였다.
우편물은 일단 우편물들이였기 때문에 군 우편물로 발송이 되었으며, 이 유령 P-40은 여러 이야기로 각색되어서 전해져 내려왔고 사건은 그렇게 잊혀갔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였다. 맥아더가 필리핀에서 탈출하고 필리핀에서 미군과 필리핀군들이 일본군에 항복을 할때 몇몇 미군과 필리핀군들은 섬에 남아 일본군에 게릴라형식으로 계속 항전하는걸 선택하였다. 그렇게 정글에서 활동하던 도중 오래전에 추락한 P-40 잔해를 찾아냈고, 지역 원주민들에게 또 다른 P-40 한대가 불시착 했다는 소문을 들어 그 P-40 또한 찾아낼수가 있었다.
미군과 필리핀군은 이 불시착한 2대의 P-40을 합쳐서 한대의 비행 가능한 P-40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비행기를 한대 만들었던 이유는 중요했던 필리핀군 장군을 중국으로 대피시키기 위함이였다. 여러 중요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기도 했지만, 이 필리핀 장군을 통해 많은 용감한 필리핀군과 미군들이 이곳에서 항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함이였다.
사실 P-40의 항속거리로는 중국까지 닫는데는 부족했지만, 기총을 기수 2정만 남기고 다 철거하고 무전기나 방탄판을 제거, 그리고 고철을 모아 만든 수제로 만든 연료탱크 하나를 부착함으로서 해결하였다. 또 다른 문제는 랜딩기어 한짝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었는데, 이는 대나무로 만든 스키를 달아 해결하였다. 또 활주로가 사실상 모든 일본군에게 점령당해 없었지만, 이는 지역 원주민들이 나무를 잘라 만들어 주었다.
그렇게 P-40 한대가 완성이 되고, 연료까지 다 구해 모든 준비가 된 P-40은 많은 필리핀군과 미군들이 가족에게 쓴 편지를 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필리핀군 장군은 떠나는걸 망설여 했는데, 그 동안 같이 싸워준 부하들과 형제같은 사람들을 두고 자신만 떠나는걸 망설였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어느날, 신원 불명의 누군가가 P-40을 시동을 걸어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날아올라 가버렸다.
이렇게 날아오른 P-40은 중국으로 향해야 했지만, 항로를 잘못잡아 일본 점령이 된 대만으로 향해 버렸고 그곳을 점령했던 일본군을 만나 제로기에 쫒기고 만다.[9] 구름속으로 도망쳐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P-40은 다시 중국으로 항로를 잡았지만, 파일럿은 이 과정에서 중상을 입었으며 결국 조종간을 잡고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중국을 향하던 P-40은 마침내 중국을 도착하게 되고 앞서 언급했듯이 플라잉 타이거즈 파일럿들을 만나게 된 것이였다.
한편 P-40을 만든 필리핀군과 미군은 이 P-40의 행방도 모른채 몇주뒤에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혔고 모진 고문과 폭행을 당해 결국 그들중에 701 비행대에 근무했었던 밀튼 맥멀린(Milton McMullen) 상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본국에 귀환하여 그 이야기를 전해주었다.[10] 밀튼은 이후 2014년에 93세의 나이로 미시시피주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7. 미디어
자세한 내용은 P-40/대중매체 문서 참고하십시오.8. 모형화
2차대전 초반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 기종이라 1940년대부터 많이 모형화되었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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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자체 금형과 모노그람 재포장판이 있다. - 모노그람
- ARII- 1986년부터 발매했지만 원본은 OTAKI라는 회사가 1974년에 처음 내놓은 금형을 해당회사가 없어지면서 인수한 것이다.
-
에어픽스
아리이, 모브 제품의 재포장판이나 팔다가, 2016년에 자체 신금형 버전을 내놓았다. -
아이디어회관
아리이 카피판[11]이다. 박스아트부터 똑같다.이후 호비크래프트제도 발매. - 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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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
호비크래프트 금형과 모브 재포장판이 있다. 전자의 경우 가성비가 좋은 편이지만 원본이 모브제보다 늦게 나온 주제에 더 단순하다. - 트럼페터
- 하세가와
- 이탈레리
- 브롱코-엔진, 기수 기관총등 내부 재현도가 높으며, 이를 잘 보여주기위해 동체 기수 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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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1/190
- 마루산
- 1/700
- 피트로드
9. 참고 문헌
10.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련군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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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전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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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 복엽 전투기 | <colbgcolor=#fefefe,#191919> I-15, I-15bis, I-153 | |||
전투기 | I-16 이삭, Yak-1, Yak-7, Yak-9, Yak-3, MiG-1, MiG-3, LaGG-3, La-5, La-7, La-9A, La-11A, Pe-3 | ||||
폭격기 | 경폭격기, 공격기 | Po-2, Il-2, Il-10, Su-2, Su-6, Ar-2, Pe-2, SB, Yak-2, Yak-4 | |||
中폭격기 | DB-3, Tu-2, Yer-2 | ||||
重폭격기 | TB-3, Pe-8, Tu-4A, Fw 200A, Do 215m | ||||
랜드리스 항공기 | 미국 지원 항공기 | P-40C, P-40E-1, P-39 '코브라', P-63 킹코브라, P-47, P-51m, A-20, B-25, B-24, C-47, T-6, GST 카탈리나 | |||
영국 지원 항공기 | 허리케인, 스핏파이어, 호커 타이푼m, 햄든, 스털링, 모스키토 | ||||
공중항공모함 | 즈베노 프로젝트 | ||||
수상기 | Ar 196 | ||||
노획 기체 | 나카지마 I-97, Fw 58, Fw 190D, Bf 109G, Me 262, Fi 156, B-17, B-29, Ba 349, Ar 196, Si 204, Me 410 B-2/U4, Ju 352A | ||||
기타 항공기 및 시제기 | I-15GK, I-153GK, I-15bis TK, I-153TKm, I-15bis DM, I-153DM, I-153UD, I-153P, UTI-26, TB-6, I-180, I-185, Il-20, LaGG-1, Yak-15A, MiG-9A,La-15, La-152, Su-9(1946), TIS MA, BI | ||||
※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소련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m:소수 도입, 윗첨자A: 전후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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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 <colbgcolor=#ffffff,#191919> 복엽기 | 브리스톨 불독 IIA/IVA | 글로스터 게임콕 | 글로스터 건틀렛 | 레토프 Š-218 |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 F.K.52 | I-15bis | I-153 | 야크트팔켄 II | ||||
단엽기 | F2A 버팔로 | C.714, P-36 호크 | P-40M-10-CU 워호크 | 묄케-모랑 | 포커 D.XXI | 호커 허리케인 | G.50 프레치아 | Bf 109G-(2/5/6/8) | I-16 | LaGG-3 | MiG-3 | VL 미르스키 | Do 22 | |||||
폭격기 | 경폭격기 | 블랙번 리폰 | 포커 C.V | 포커 C.X | 호커 하트 | Ju-87 | Po-2 | SB-2 | ||||
中폭격기 | 아브로 앤슨 | 브리스톨 블렌헤임 | DC-2 | Do 17 | Il-4 | Ju 88 | Pe-2 | ANT-40 | DB-3 | SB-2 | |||||
수송기 | 융커스 W34 | 에어스피드 AS.6E 엔보이 | He 115 | |||||
수상기 | Ar 196 | |||||
정찰기 | A.11 | A.32 | 웨스트랜드 월레스 | 웨스트랜드 라이샌더 | VL E.30 콧카 | Fi 156 슈토르히 | He 59 | Fi 156 | |||||
훈련기 | DH.60 모스 | DH.58 타이거 모스 | 융커스 A50 | Fw 44J | H.232.2 | VL 사스키 I/II/IIA | VL 투스쿠 I/II | VL 비마 I/II | Po-2 | Fw 58 | |||||
프로토타입 | VL 후무 | VL 퓌외레뮈르스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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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육상공격기 | G3M, G4M, G5N 신잔, G8N 렌잔, † G10N 후가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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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국지전투기 | J1N 겟코, J2M 라이덴, †J3K 17시 국지전투기, ◈ J4M 센덴, ◈ J5N 텐라이, ◈ J6K 진푸, ◈ J7W 신덴, †ⓩ J7W2/J7W3 신덴 카이, ◈ⓩ J8M 슈스이, ◈ⓩ J9Y 킷카, ▼ N1K-J 시덴, ▼ N1K2-J 시덴 카이, ▼ N1K3-J 시덴 카이 一, ▼ N1K4-J 시덴 카이 三, ▼† A7M3-J 렛푸 카이 | |||||
K 훈련기 | K5Y, K9W 코우요, K10W, K11W 시라기쿠, ▼ A6M2-K, ▼ M6A1-K 난잔 | |||||
L 수송기 | DC-2, L2D, L3Y, L4M, ▼ H6K-L, ▼ H8K-L 세이쿠, ▼ H11K-L 소우쿠, ▼ G5N2-L 신잔 카이 | |||||
M 특수공격기 MX 특수활공기 |
MXY-7 오카, ◈(제식명 불명)N 토카, M6A 세이란, D4Y4 스이세이 | |||||
N 수상전투기 | N1K 쿄후, ▼ A6M2-N | |||||
P 폭격기 | P1Y 긴가 | |||||
Q 초계기 | Q1W 토카이, Q2M 타이요, †Q3W 난카이 | |||||
R 육상정찰기 | ◈ R2Y(세이운, 케이운), ◈ⓩ R2Y2 케이운 카이, ▼ J1N1-R | |||||
S 야간전투기 | ◈S1A 덴코, ▼ J1N-S 겟코, ▼ P1Y1-S 바야코, ▼ P1Y2-S 쿗쿄, ▼ D4Y2-S 스이세이 | |||||
<colbgcolor=#000000> 노획 항공기 |
LaGG-3-8,
I-16, 투폴레프 SB F2A 버팔로, P-40, B-17(D/E), P-51C, F4U 콜세어, F6F 헬캣, 커티스 BT-32, CW-21, DB-7, 마틴 139 호커 허리케인, 브리스톨 블렌헤임 |
|||||
독일로부터 수입한 기체 | 하인켈 72, A7He, AxHe, 하인켈 He 119, 융커스 Ju 87 슈투카, 메서슈미트 Bf 109E-7, 포케불프 Fw 190A-5, 메서슈미트 Me 210 A2, 메서슈미트 Me 410, ⓩ 메서슈미트 Me163, †ⓩ 메서슈미트 Me 262, † 포케불프 Ta 152, † 융커스 Ju 390, † V2 미사일 | |||||
글라이더, 무동력기, 미사일 | † Ki-147, † Ki-148, † MXY8 아키구사 | |||||
◈ 시제, 프로토타입 / † 페이퍼 플랜, 수입 실패 / ⓩ 제트 혹은 로켓 엔진 장착기 / ▼ 타 목적 기체를 유용함 ※ 국지전투기: 일본군이 운용했던 본토 방어 및 폭격기 요격 전용 전투기. 요격기 문서 참조. ※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거나 이 틀에 기재되지 않은 일본군의 항공병기 전체 목록은 일본 항공병기 설계안 문서 참조. ※ 연합군(특히 미국)이 대전기의 일본 항공기를 지칭할때 사용했던 코드에 대해서는 연합국 코드명 문서 참조. ※ 템플릿:일본 제국의 항공병기를 참조해 주세요. 전반적인 내용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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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 제2차 세계 대전의 국민혁명군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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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전투기 | 복엽기 | 피아트 CR.30, 피아트 CR.32, 호크 III, I-15bis, I-153, 충-28을, 글래디에이터 mk.1, 블랙번 린콕 | ||
단엽기 |
드와틴 D.510,
I-16 5식, I-16 10식, I-16 17식, 충-28갑,
P-26 피슈터,
Ki-36c,
Ki-43c,
A6Mc,
Ki-61c, P-66 뱅가드, P-40C, P-40E-1, P-51 머스탱 |
||||
지원기 | 경폭격기/급강하폭격기 | DH-98 모스키토, Ki-48c, 마틴 B-10, 커티스 A-12 슈라이크, Hs 123 | |||
中폭격기 | He 111, DB-3, 투폴레프 SB, 브리스톨 봄베이 | ||||
重폭격기 | 투폴레프 TB-3, P1Yc, B-17, B-24 | ||||
공격기 | 벌티 V-11, 벌티 V-12D | ||||
프로토타입 | 훈련기 |
XT-1 연교일식/옌차오이쉬(研教一式) XT-2 연교이식/옌차오알쉬(研教二式) XT-3 연교삼식/옌차오산쉬(研教三式) |
|||
전투기 |
XP-0 연구영식/옌추이링쉬(研驅零式/研驱零式) XP-1 연구일식/옌추이이쉬(研驅一式/研驱一式) |
||||
수송기 | C-0101 중운일호/중윤이하오(中運一號/中运一号) | ||||
폭격기 | XB-3 연굉-3/옌홍-3(研轰-3) | ||||
기타 | UC-43, C-45 Expeditor | ||||
플라잉 타이거즈 운용기체 |
P-40 워호크 | ||||
소비에트 의용군 운용기체 |
전투기 | I-15bis, I-153, I-16 | |||
폭격기 | TB-3, 투폴레프 SB | ||||
윗첨자c: 노획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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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군| 네덜란드 왕국군 (1945~현재) ]]'''
Nederlandse Krijgsmac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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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회전익기 |
<colbgcolor=#FFF> '''[[무장헬기| 경헬기 ]]'''
|
Bo 105(C/CB/DB) | SA.319B 알루에트 III | SA.318 알루에트 II | OH-23(B/C) 레이븐 | |
''' 다목적 헬기 '''
|
{ H225M 카라칼} | AS532 U2 쿠거 Mk.2 | AB 412SP | UH-14A 링스■→■ | AB 204B■ | S-55■ | ||
수송헬기 | CH-47(D/F) 치누크 | ||
공격헬기 | AH-64(D → E) 아파치 | ||
대잠헬기 | NH90 NFH | SH-14(B/C/D) 링스■ | AH-12A 와스프■ | HSS-1 시배트■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P-51 머스탱 | P-40 워호크 | 스핏파이어 Mk.IX | 시퓨리 (F.50/FB.51/FB.60)■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K 세이버 도그 | F-84F 썬더스트릭 | F-84(E/G) 썬더제트 | 미티어 (F.4/F.8) | 시호크 Mk.50■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G 스타파이터 | NF-5(A/B) 프리덤 파이터 | 헌터 (F.4/F.6)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F-16(A/B) 블록 1/5/10/15 → F-16(AM/BM) 블록 20 MLU 파이팅 팰콘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TBM-3S2 어벤저■ | ||
폭격기 | B-25J 미첼■■ | PV-2 하푼■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리어젯 36 | RF-104G | RF-84F 썬더플래시 | RT-33A | 파이어플라이 Mk.(1/4/5)■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포커 F50 | 포커 F27 | 앤슨 Mk.1 | DH.89B 도미니 | |
전술 | { C-390 밀레니엄} | C-130H(-30) 허큘리스 | C-47(A/B) 스카이트레인■■ | ||
수상기 | PBM-5A 마리너■ | PBY-5A 카탈리나■ | 시오터 Mk.2■ | ||
다목적기 | DHC-2 비버 | L-18 · L-21 슈퍼 컵 | 오스터 Mk.3■■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3A 센트리NAEW&CF | { E-7}NAEW&CF | TBM-3W2 어벤저■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3C 오라이언■ | SP-13A 아틀란틱■ | P-2(V5/V7) 넵튠■ | S-2F-1 트래커■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A330 MRTTMMF | KDC-10 익스텐더 | ||
'''[[UAV| 무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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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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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 - 초소형
RQ-11 레이븐클래스 1 - 소형 {하이아이 에어복서} | RQ-27 스캔이글 |
퀀텀 벡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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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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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2 - 전술형
스켈다르 V-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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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A 리퍼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PC-7 | S.11 인스트럭터■■ | T-7 · TC-45J 내비게이터■■ | 하버드■■ | 옥스포드 I■■ | 파이어플라이 T.1■ | |
제트 | S.14 마하트레이너 | T-33A 슈팅스타 | TF-104G | 헌터 T.7 | 미티어 (T.6/T.7)■■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 ■/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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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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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사진은 P-40E다.
[2]
브라질 공군 한정.
[3]
미국이 개발한 항공기 엔진으로 초기
P-51 머스탱에 장착했다가 고고도에서의 성능저하로 온갖 악평을 들은 그 물건이다.
[4]
독일 조종사들의 평가는 붙어보니 허리케인보다 약간 아래인 것 같다.
[5]
전설의 에이스 중 한 사람인 황색 14번,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의 희생양 태반이 P-40이었으며, 실제로 마르세이유는 자신이 상대해야 하는 적기가 P-40라 밝혀지면 케이크를 앞에 둔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6]
토마호크와 키티호크를 위주로 출격했으며 키티호크에 샤크 마우스를 디자인 한 것이 유명하다. 북아프리카 독일 공군 에이스 2위이자 마르세이유의 직속 상관인
베르너 슈뢰어(Werner Schröer)와의 도그 파이팅에서 격추당하여 치명상을 입고 몇달간 출격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본국으로 돌아와 태평양 전선에서
슈퍼마린 스핏파이어로 기종을 바꾸어 일본기들을 격추시켰다.
[7]
플라잉 타이거즈의 경우 제로센과 맞서서 대등하게 싸웠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으나, 사실 플라잉 타이거즈가 주로 상대한 전투기는
Ki-27과
Ki-43 하야부사 정도. 이 시기 하야부사의 실체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이라 일본의 고성능기를 만나면 제로센으로 기록한 경향이 있어서 발생한 오해다. 그런데 당시 일본에서 제로센과 하야부사의 공중전 테스트를 했는데 성능이 도토리 키재기, 다만 비행성능만 비슷할 뿐이지 무장부터 제로가 하야부사보다 훨씬 강하다.
[8]
북아프리카 전역 당시 격추된 로버트 코핑 중사의 조종 기체이며, 2012년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개체를 복원하였다.
[9]
나중에 일본군이 항복하고 난뒤에 1기의 P-40이 대만 기지를 침공하여 제로기가 요격에 들어갔으나 놓쳤다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10]
밀튼은 그 P-40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가 나중에 참전용사 모임에서 유령 P-40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 이야기에 대해 증언 할 수가 있었다.
[11]
정확히는 아리이판인지 그 이전 오타키 판인지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