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schel Hs 123 |
1. 개요
Hs 123 A-1 비행 영상 |
현재는 슈투카라고 하면 Ju87의 별칭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원래 급강하폭격기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독일 공군(이하 루프트바페로 표기함) 최초의 슈투카는 헨셸의 Hs 123였다.
2. 제원
<colbgcolor=#484848> Henschel Hs 123 | |
제원 | |
개발 기관 | 독일 공군 병기부, 헨셸 |
초도 비행 | 1935년 5월 8일 |
생산기관 | 헨셸 |
생산 연도 | 1936년 ~ 1938년 |
생산 댓수 | 265기 |
운용 국가 | 나치 독일 포함 도합 3개국 사용 |
운용 연도 | 1936년 ~ 1953년[1] |
전장 | 8.33m |
전폭 | 10.50m |
전고 | 3.2m |
자체 중량 | 1,500kg |
전비 중량 | 2,215kg |
익면적 | 24.85㎡ |
엔진 | BMW 132Dc 9기통 공랭식 성형엔진 |
최고 출력 | 880hp |
사용 연료 | 가솔린 |
주무장 | 7.92mm MG17 기관총 2정 |
폭장 | 주익 하면/동체 중앙 하드포인트 3개소 최대 450kg 폭장 |
항속 거리 | 860km |
최고속력 | 341km/h |
3. 상세
Hs 123 A-1 상세도 |
그러나 실전을 다수 치르면서 진가를 발휘하였으며, 루프트바페 내에서도 고평가를 받게 된다.
이후 Ju 87의 양산이 시작되고 각 전선에서 악명을 날리면서 급강하폭격기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고 루프트바페 수뇌부에서도 Hs 123의 생산을 중지하였다.
그렇게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나 싶었는데 정작 Ju 87은 주요 목표물에 대한 일격필살의 급강하 폭격에 특화되었다보니 오히려 근접지원에 부적합한 모습을 보여주었고[2] 결국 루프트바페는 마땅한 대체품을 찾지 못하고 생산하였던 Hs 123을 계속 근접지원기로 운용하였으며 이후로도 마땅한 대체품이 개발되지 않고 항공기 수도 부족하다보니 동부전선에까지 파견되어 근접지원임무에 투입되었다.
당초 독일군 수뇌부는 너무 구시대 기체라서 격추 당하는게 아닌가 우려했는데 오히려 동부전선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높은 가동률을 기록할 수 있는 항공기란 사실이 확인되어 더 열심히 운용하였다.
워낙 쓸만한 기체다보니 1943년 루프트바페에서는 동부전선에서 활동 중이던 일선 지휘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 복엽기의 생산재개를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항공기를 제작했던 헨쉘사에서 이미 수 년 전에 모든 생산라인을 폐기한 상황이었고 다른 항공기 생산도 슬슬 버거워지기 시작한 상황이라 결국 생산재개 계획은 취소되었다.
그 때문에 잔존 기체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했지만 계속되는 손실과 부품수급이 어려워지자 결국 일선에서 하나 둘 물러나기 시작하였고 1943년 중반에는 잔존 기체 모두 보급품 투하 등의 비전투임무로 돌려져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되었다.
루프트바페 내에서도 "이제 Hs 123도 폐기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소릴 자주 들었지만 매우 잘 활용한 기체이다.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독일이 운용한 항공기 중에 매우 효율적인 무기였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Hs 123에 장착된 BMW 엔진의 경우 특정 RPM대에서 나는 엔진음이 기총사격할 때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특징이 있었다.[3]
이를 파악한 Hs 123 조종사들은 적 상공 위를 지나갈 때는 일부러 저 RPM대를 유지하면서 저공비행을 하기도 했다.
당연히 이를 알리가 없는 적 지상군 입장에서는 기총소사가 시작됐다고 생각하여 지상에 엎드린 상태로 웅크릴 수 밖에 없었으므로 적들의 대공사격이나 진격을 어느정도 지연시키는 효과도 있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무기를 다룰 때 Hs 123을 급강하폭격기보다는 근접지원기로 분류하는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4. 개발사
V-1 D-ILUA 시제기 |
Hs 123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Ju 87과 동일하다. 에른스트 우데트가 미국에서 헬다이버 급강하폭격기의 시범 비행을 보고 필이 확 꽂혀서 급강하폭격기 개발을 적극 추천하였고 아돌프 히틀러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개발을 지시하면서 잘 알려진 Ju 87 슈투카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었다.
하지만 1930년대 초반까지는 저익단엽기가 주류가 아닌 상황이었고 몇 가지 신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다면 실전배치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소요될지 확답을 못하는 상황에서 잠시 공백을 채울만한 과도기적 기체를 요구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추진된 것이 단좌 복엽기 사양의 슈투카 개발 계획이었고 헨쉘사와 피즐러(Fieseler)[4] 사가 경쟁에 참가하였다. 성능 테스트에서 이 계획을 적극 추진한 에른스트 우데트가 직접 조종해본 결과 헨쉘사의 시제기가 피즐러사의 시제기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며 루프트바페의 발주를 따냈다.
V-1 D-ILUA 시제기는 656마력짜리 BMW 132A-3 엔진을 사용하였으나 양산기에는 880마력짜리 BMW 132Dc 엔진으로 개수되었다. 기본적으로 자기방어용 무장인 MG17 기관총 2정을 장착하였으며 동체 하면에 250kg짜리 폭탄을 장착하거나 외부연료탱크를 동체 하면에 장착할 경우 주익 양쪽에 50kg 짜리 폭탄을 각각 2발씩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복엽기이긴 했으나 주익과 보조익의 일부를 제외하면 전금속제 항공기로 제작되었기에 아주 시대에 뒤쳐진 수준의 기종은 아니었다.
5. 형식
5.1. Hs 123 A-1
Hs 123 A-1 |
특히, 기체 강도가 매우 중요한 급강하폭격기답게 굉장히 내구성이 좋았으며, 성능도 출중하여 다수의 기체가 전간기와 대전 초기 독일군의 주력 급강하폭격기로 운용되었다.
5.2. Hs 123 B-1
Hs 123 B-1 |
A-1 사양보다는 수량이 적었으나 독소전쟁 시기 A-1과 함께 사용되었으며, 유고슬라비아 침공 당시 기존의 A-1 형식의 랜딩기어 커버가 환경과 맞지 않았기에 다수 투입되었다.
6. 실전
6.1. 전간기
6.1.1. 스페인 내전
스페인 내전 당시의 스페인 국군 소속 Hs 123 A-1 |
다만 이 실전 데뷔가 Hs 123의 향후 운명을 결정짓고 말았는데 주목적인 급강하 폭격 성능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부업인 지상군 근접지원용으로 더 쓸만하다는 사실을 각인시켰다.
아무래도 복엽기다보니 속도가 느린 편이었고 다른 고속폭격기보다는 지상군과 호흡을 맞추기 쉬운 편에 속했다. 게다가 외부연료탱크 탑재까지 가능하였으니 지상군 위를 장시간 맴돌 수 있었으며 복엽기답게 크기가 매우 작아 대공화기에 의한 피탄확률도 낮은 편이었으니 근접지원기로서의 메리트를 제대로 갖췄던 셈이다.
6.2. 대전기
6.2.1. 중일전쟁
중일전쟁 당시의 국민혁명군 공군 산하 제15비행대대 소속 Hs 123 A-1 |
양쯔강에 주둔하던 일본 제국 해군의 전투함을 상대로 운용하였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였으며, 이후 중일전쟁 와중 전량 격추 및 유실되었다고 한다.
6.2.2. 제2차 세계 대전
6.2.2.1. 폴란드 침공
폴란드 침공 당시의 독일 공군 제2시범항공단 소속 Hs 123 A-1 |
6.2.2.2. 노르웨이 침공
노르웨이 침공 당시의 독일 공군 제2훈련비행대대 소속 Hs 123 A-1 |
6.2.2.3. 프랑스 침공
프랑스 침공 시기의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6.2.2.4. 유고슬라비아 침공
유고슬라비아 침공 당시의 독일 공군 소속 Hs 123 B-1 |
기존의 A-1은 랜딩기어 커버가 달려있었는데, 이는 발칸 지역 땅에 착륙 시 랜딩기어 커버가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었기에 B-1이 투입된 것이라고 한다.
6.2.2.5. 지중해 전역
지중해 전역 당시의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6.2.2.6. 독소전쟁
6.2.2.6.1. 바르바로사 작전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의 독일 공군 제2시범항공단 소속 Hs 123 A-1 |
6.2.2.6.2. 모스크바 공방전
볼로콜람스크 근교에 추락한 독일 공군 제2시범항공단 소속 Hs 123 A-1 |
이 중 몇몇 기체는 소련군의 대공포에 의하여 격추당하는 등, 어느 정도 손실을 입기도 하였지만 기체 손상이 적거나, 추락했음에도 큰 손상을 입지 않은[5] 개체들의 경우 근접지원항공기가 부족한 독일군이 황급히 회수하여 수리 후 전장에 재투입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6.2.2.6.3. 제2차 하르코프 공방전
제2차 하르코프 공방전 당시의 독일 공군 제1지상공격항공단 소속 Hs 123 A-1 |
6.2.2.6.4. 스탈린그라드 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의 독일 공군 제1지상공격항공단 소속 Hs 123 A-1 |
6.2.2.6.5. 쿠르스크 전투
쿠르스크 전투 당시의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7. 사용 국가
7.1. 유럽
7.1.1. 중부유럽
7.1.1.1. 나치 독일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52번기" |
7.1.2. 서유럽
7.1.2.1. 스페인국
스페인 왕립 공군 제61지원비행대 소속 Hs 123 A-1 "50번기" |
스페인이 도입한 Hs 123은 지상 지원 전문인 제61지원비행대 소속으로 편제되어 신생 스페인공군 일원이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운용되던 기체가 1953년 퇴역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7.2. 아시아
7.2.1. 동아시아
7.2.1.1. 중화민국 국민정부
중화민국 공군 산하 제15비행대대 소속 Hs 123 A-1 |
1938년 양쯔강 전투 당시 일본 해군의 함선을 격침시키기 위해 공격기로 투입되었으나 강력한 방공 및 운용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12기 전량 격추당했다고 한다.
8. 모형화
8.1. 프라모델
8.1.1. 레벨
Henschel Hs 123 A-1 |
9. 미디어
9.1. 게임
9.1.1. 워 썬더
Hs 123 A-1 |
Hs 123 A-1 (중국) |
의외로 폭격기 치곤 꽤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폭탄을 투하한뒤 제공전투기로 써먹을수도 있는데, 특히 복엽기답게 기동력이 좋아서 어느정도는 전투기 상대로 공중전도 가능하다.
9.1.2.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등장한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9.1.3. 월드 오브 워쉽
월드 오브 워쉽에 등장한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9.1.4. 인리스티드
인리스티드에 등장한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노르망디 캠페인에서는 비행장에 배치되어 있어 보병이어도 탑승 가능하다.
9.1.5. KARDS
KARDS에 등장한 독일 공군 소속 Hs 123 A-1 |
9.2. 문학
9.2.1. 소설
9.2.1.1.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현실과 달리, 주인공이 이 기체가 유용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생산중지를 막아 더욱 널널한 수량이 준비될 수 있었고, 이 기체의 장점인 근접항공지원 능력을 살려 독소전쟁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다가 훗날 제트기인 Me262가 나오고 나서도 쏠쏠히 써먹는다.10. 참고문헌
- 위키피디아 영문판 헨쉘 Hs 123 문서
-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 헨쉘 Hs 123 문서
- 하늘을 나는 비행기 + FAF 역사: 헨셸 Hs 123편
- Henschel Hs-123 : 기본이지만 "파괴 할 수 없는" 독일의 공격기
-
제1지상공격항공단 사용 기체 및 전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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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600> 전투기 | <colbgcolor=#FFC600> 복엽 전투기 | 2 | 2W | 3 | 4W | 5W | 7 | 8 | 9 | 37( I/ II) | |||
단엽기 | 1 | 1W | 5 | 6 | Bf 109(E-4, E-7, E-7B, F-2, F-4, G-2, G-4, G-6)EA | HA-1109-J1 | |||||
폭격기 | 육상기 | 18 | 20W | 21 | 23 | 25 | 26 | 27 | 28 | 29 | B-25C 미첼C | Fw 200C | ||||
수상기 | Do 24, He 59, He 60, He 114, He 115 | |||||
공격기 & 경폭격기 | 16 | 17 | 17W | 24 | 32 | 38 | 40 | 43( II) | |||||
정찰기 | 11 | 12 | 14 | 15 | 16W | 19 | 46 | |||||
수송기 | 22 | 26 | 30(XIV) | 30( I/ II) | 41 | 42( I/ II/ III/ IV) | 43( I/ III) | 45( I/ II) | 47 | |||||
훈련기 | 30( I/ II/ III/ IV| V/ VI/ VII/ VIII/ IX/ X/ XI/ XII/ XIII/ XV/ XVI/ XVII/ XVIII) | 33 | 35 | 36 | 39 | 44 | Kl 35, Fw 58 | }}} |
※ 윗첨자 S: 스페인 공군 소속 별도 표기 없을 시 스페인 공군 소속 ※윗첨자 EA: 청색 비행대 소속 ※윗첨자 C: 노획 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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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 복엽기 | CR.30, CR.32, 호크 III, I-15bis, I-153, 충-28을, 글래디에이터 mk.1, 블랙번 린콕 | ||
단엽기 |
드와틴 D.510,
I-16 5식, I-16 10식, I-16 17식, 충-28갑,
P-26 피슈터,
Ki-36c,
Ki-43c,
A6Mc,
Ki-61c, P-66 뱅가드, P-40C, P-40E-1, P-51 머스탱 |
||||
지원기 | 경폭격기/급강하폭격기 | DH-98 모스키토, Ki-48c, 마틴 B-10, 커티스 A-12 슈라이크, Hs 123 | |||
中폭격기 | He 111, DB-3, SB-2, 브리스톨 봄베이 | ||||
重폭격기 | TB-3, P1Yc, B-17, B-24 | ||||
공격기 | 벌티 V-11, 벌티 V-12D | ||||
프로토타입 | 훈련기 |
XT-1 연교일식/옌차오이쉬(研教一式) XT-2 연교이식/옌차오알쉬(研教二式) XT-3 연교삼식/옌차오산쉬(研教三式) |
|||
전투기 |
XP-0 연구영식/옌추이링쉬(研驅零式/研驱零式) XP-1 연구일식/옌추이이쉬(研驅一式/研驱一式) |
||||
수송기 | C-0101 중운일호/중윤이하오(中運一號/中运一号) | ||||
폭격기 | XB-3 연굉-3/옌홍-3(研轰-3) | ||||
기타 | UC-43, C-45 Expeditor | ||||
플라잉 타이거즈 운용기체 |
P-40 워호크 | ||||
소비에트 의용군 운용기체 |
전투기 | I-15bis, I-153, I-16 | |||
폭격기 | TB-3, 투폴레프 SB | ||||
윗첨자c: 노획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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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 공군 한정.
[2]
이 때문에 독일은
Ju 87의 개량형인 Ju 87G를 개발해 배치했다. 하지만 Ju 87G도 장탄수 문제로 결국 전차 이외의 타겟은 공격하기 어려웠고 장시간 근접지원도 어려웠다는 것이 함정. 사실 Ju 87G는 개발 목적부터가 전차 잡는 공격기였기에 Hs 123과 비교하기 좀 그렇긴 하다. 이후에는 제대로 된 공격기인
Hs 129가 등장하기는 하나, 이때는 이미 전세가 기울어가던 시점이라 슈투카 수준의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한 기체였다.
[3]
퉁퉁퉁퉁퉁 하는 깡통때리는 소리 비스무리하다고 한다.
[4]
V-1 순항미사일,
Fi 156 슈토리히 등을 제작한 항공기 회사이다.
[5]
시기가 겨울이라 눈이 자주 내렸으며, 이 덕분에 추락 시 에너지를 눈이 흡수하였기에 추락 기체임에도 복원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