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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
'''72
김창현 · 73
오윤 · 74
문찬종 · 78
홍원기 [[틀:키움 히어로즈 감독| ★ ]] · 88 이승호 · 89 박도현 · 90 박정음 · # 정찬헌 · # 김준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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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 |
'''70
김동우 · 71
박준태 · 81
설종진 [[틀:고양 히어로즈 감독| ★ ]] · 82
김태완· 86 오주원 · # 장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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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군 | |
77 이병규 · 83 노병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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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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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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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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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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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대 탈삼진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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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노상수 롯데 자이언츠 / 141K |
장명부 삼미 슈퍼스타즈 / 22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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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 163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220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198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189K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21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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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이강철 해태 타이거즈 / 155K |
김상엽 삼성 라이온즈 / 17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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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해태 타이거즈 / 163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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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정민철 한화 이글스 / 160K |
이대진 해태 타이거즈 / 183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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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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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스 두산 베어스 / 147K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 14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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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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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21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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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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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삼진왕은 1993년부터 공식적으로 수상. | }}}}}}}}} |
LG 트윈스 등번호 37번 | ||||
김승환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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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이승호 (1999~2003) |
→ |
우규민 (2004~2005) |
LG 트윈스 등번호 1번 | ||||
안상준 (2001~2003) |
→ |
이승호 (200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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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37번 | ||||
우규민 (2004~2005) |
→ |
이승호 (2006~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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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37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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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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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87번 | ||||
이건우 (2019~2020) |
→ |
이승호 (2023) |
→ | 결번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88번 | ||||
송신영 (2023) |
→ |
이승호 (2024~) |
→ | 현역 |
A대표팀 참가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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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0514><colcolor=#FFFFFF> 키움 히어로즈 No.88 | |
이승호 李丞鎬 | Lee Seungho |
|
출생 | 1976년 8월 23일 ([age(1976-08-23)]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9cm, 90kg[1] |
학력 | 강남초 - 강남중 - 선린상고 - 단국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1999년 2차 1라운드 (전체 7번, LG) |
소속팀 |
LG 트윈스 (1999~2008) SK 와이번스 (2009~2014) |
지도자 |
SK 와이번스 루키팀 재활코치 (2017~2018) kt wiz 1군 불펜코치 (2019~2021) kt wiz 2군 투수코치 (2022)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투수코치 (2023) 키움 히어로즈 1군 투수코치 (2024~) |
프런트 |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2015~2016) |
[clearfix]
1. 개요
키움 히어로즈의 코치이자 前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소속의 좌완 투수. 前 SK 와이번스 루키팀 재활코치, kt wiz 1군 불펜코치.2. 선수 경력
2.1. LG 트윈스
|
LG 트윈스 현역 시절. |
1999년 LG 트윈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한 후 쭉 평범한 중간계투로 지내다가 2003년에 포텐이 터지며 LG의 좌완 에이스로 각성하며 11승 11패, 3.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191⅔이닝과 157삼진으로 최다 이닝, 탈삼진 1위, 평균자책 2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이후 LG 트윈스에서 2관왕을 차지한 투수는 13 리즈를 빼면 존재하지 않는다.[2]
하지만 이게 정말 끔찍한 혹사였던 게, 그전까지 중간계투로만 뛰면서 100이닝도 안 먹어 본 선수를 갑자기 200이닝 가까이 소화하게 만들었으니, 탈이 안 날 수가 없었다.
결국 이 해 커리어 하이를 찍은 이후 혹사 여파가 제대로 나타나면서 2003년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만다. 그래도 2006년까지는 선발투수로 100이닝을 넘는 이닝을 소화해줬고 선발로 등판했을 때도 7~8이닝 정도 책임져주는 이닝 이터 기질도 있었다. 또 승운이 워낙 없어서 그렇지 5~8승 정도 챙겨주고, 평균자책점도 4점대 정도로 웬만큼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투고타저였음에도 불구하고 높아져 가는 평균자책점과 나날이 줄어가는 이닝 소화력으로 인해 불안함을 점점 표출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부상을 얻었고 당시 감독이었던 이순철의 무리한 당겨쓰기로 인해 부상이 오히려 심화되고 만다.[3]
마음을 다잡기 위해 1번에서 37번으로 번호를 바꾸기도 해봤지만[4] 2008년 7월 이후로는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었다.
2.2. SK 와이번스
|
SK 와이번스 현역 시절. |
2.2.1. 2009 시즌
SK로 옮기고 된 이후의 첫 시즌인 2009년, 김성근 감독은 팀의 5선발로 써볼 생각이었지만 신뢰를 얻지 못한 채 다시 팔꿈치 부상이 도져 내년을 기약하며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다.2.2.2. 2010 시즌
중간계투로 2경기에 나와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6월 1일 한화전에 선발등판해 4이닝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근 한화의 타선폭발을 감안하면 대단한 선방인 셈. 하지만 팀은 류현진에게 13K로 초토화당하면서 패전.전보다 구속은 다소 떨어졌지만 대신 제구력이 향상되어 볼이 낮게 형성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복하는 동안 투심 패스트볼도 습득했다고 한다.
6월 8일 삼성전에서 중간계투로 나와서 ⅔이닝 던지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3년 만에 맛보는 승리의 맛이였다. 다만 이날 안타깝게도 정대현이 세이브를 해서 이승호가 승리와 세이브를 같이 하는 데는 실패했다.
9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투수인 카도쿠라 켄의 컨디션이 영 좋아보이지 않자 계투로 등장. 2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이기던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1⅔이닝 35투구수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4로 이겼다.
10월 1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0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2:1로 이기던 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⅓이닝 43투구수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스코어 4:2로 이겨서 이승호는 이날의 승리 투수가 되었다. 덤으로 이날은 한국시리즈에서 동명이인의 투수가 승리와 세이브를 동시에 기록한 최초의 날이 되었다.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4이닝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2.25,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으로 우승하면서 우승 반지를 손에 넣는다.
2.2.3. 2011 시즌
4월 15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4⅓이닝 동안 퍼펙트 피칭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4월 21일 친정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6⅓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1,378일 만에 선발승을 올렸다. 리즈 시절 구위와 함께 본인의 아이덴티티이던 볼넷도 함께 돌아온 듯했다. 비록 누수가 심한 선발진에서 선방하고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쌓고 있는 장작을 보면 정녕 원래 모습을 찾은 것처럼 보였다.
3~6월에는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었으나 7월부터 성적이 나빠져 버렸다. 특히 김성근 감독의 사퇴 이후부터는 답이 안 나올 지경이었고, 그 때문에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우선협상기간 내에 SK와 2년 2억 원에 계약하면서 잔류했다.
2.2.4. 2012~2014 시즌
하지만 이후 다시 부상이 도지면서 2년 동안 단 한번도 등판을 하지 못했다. 2013 시즌 이후 기사에 따르면 2012년 4월경 왼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고 재활을 했는데 2013시즌에 복귀 준비를 하다 탈이 나서 또다시 재활에 매진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이도 많은데다 재활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선수생활을 그만두려 했지만 김경태 재활코치가 마음을 다잡아 줬다고 한다. 2013년 12월 말 현재, 재활은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2014년 6월 1일 퓨처스리그에서 복귀 이후 첫 등판을 했지만, 팔꿈치가 아닌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재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래서 결국 2014년 7월 22일 자로 본인의 요청으로 웨이버 공시되었다.
3. 지도자 경력
3.1. SK 와이번스
웨이버 공시된 후 나이도 39세로 많은 편인 데다가 몸 상태도 좋지 못해 은퇴했고, SK 와이번스의 제의를 받아 스카우트로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였다. 본인도 스카우트 일을 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2017년부터는 루키팀 재활코치로 선임되면서 현장으로 돌아왔다.
3.2. kt wiz
2019 시즌을 앞두고 SK를 떠나 kt wiz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보직은 1군 불펜코치.2022 시즌에는 2군 투수코치로 보직을 변경했고, 시즌 후 kt를 떠났다.
3.3. 키움 히어로즈
2023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의 잔류군 투수코치로 영입되었다.2023 시즌 종료 후 1군 투수코치로 승격했다.
1군 투수코치로써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고교시절 프로에 가서 제구를 잡기 힘들다는 평가가 많았던 손현기의 익스텐션을 줄이고 하체를 고정시켜 제구를 잡는 코칭을 선보이며 제구가 잡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송신영의 잘못된 코칭으로 부진하던 주승우가 폼을 수정하여 답이 없는 불펜진에서 필승조로 자리잡고 호투를 보여주자 최악의 코칭 능력을 보여주며 투수들의 밸런스를 망가뜨린 송신영과 1군 투수코치 부임후 전반적인 투수들의 구속을 떨어뜨리며 방어율 급등의 원인으로 뽑히는 노병오와 달리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다만 이후 조상우, 김재웅의 이탈과 문성현, 주승우의 부진 등으로 어느정도 정상 궤도에 올라온 타격에 비해 팀 불펜 평균자책점이 폭등하며 다소 평가가 떨어졌다. 정점을 찍은 것이 롯데전 2이닝 14실점 참사, 8점차를 역전당한 kt전 참사가 있다.
하지만 이는 이승호의 잘못이라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구단의 지속된 드래프트 실패와 운영 미스로 19~22 기간 황금기 불펜진이 떠난 후 뒤를 이을 투수들이 전무해진 것도 있다. 거기다 작년부터 키움 불팬은 망가진 상태였으며[5] 그 상황속에서 제 역할을 했던 임창민, 김성진, 김재웅[6]은 2024시즌을 보면 임창민은 삼성으로 이적, 김성진은 시즌 전에 군대갔고 김재웅은 시즌 중반에 군대를 가면서 더 허약해졌다. 당장 양지율과 대졸 미필 김동욱은 부상 회복 후 정식선수로 전환된 지 한달이 겨우 넘으며, 패전조이서 추격조까지 맡고 있는 김연주는 쌩신인일 정도이다.
송신영의 작년 2군 투수진 초토화 이후 올해 부임한 이승호는 주승우, 김동욱, 양지율을 필승조로 만들고, 김윤하를 선발로 육성하고 있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다. 특히 하영민이 신구종 장착 후 국내 선발진의 믿을맨이 된 것도 좋은 평가 요소. 이 중 주승우는 이승호 코치의 권유로 투심을 던지기 시작했으며 같이 영상 분석을 하면서 성균관대 시절 폼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기까지 했다. #
4. 여담
-
1981년생
이승호와 구별하기 위해 '엘승호'로 불렸지만, 2009년
이진영의 보상 선수로
SK 와이번스에 오면서 '큰승호'로 불렸다. 알파벳을 이용하여 'E승호'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2017년에는 1999년생
이승호가 데뷔하여 더더욱 호칭이 복잡해지게 되었다. 물론 큰, 작은 이승호 둘 모두 현역 은퇴한 뒤라 헷갈릴 일은 없지만... 우연히도 셋 다 좌완 투수이다.
엠스플에서 이 이승호는 큰 이승호, 81년생 이승호는 작은 이승호, 99년생 이승호는 걍 이승호(...)라고 불렀다.
-
2023년부터
키움 히어로즈의 코치로 활동하게 되면서 1999년생 이승호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근데 이승호 군대 갔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이승호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
1999 | LG | 17 | 10⅔ | 0 | 2 | 0 | 0 | 10.13 | 16 | 4 | 6 | 2 | 7 | 2.06 | ||||
2000 | 41 | 64⅔ | 6 | 6 | 5 | 1 | 3.20 | 50 | 7 | 38 | 1 | 52 | 1.36 | |||||
2001 | 14 | 17⅔ | 0 | 0 | 0 | 2 | 12.74 | 25 | 5 | 23 | 3 | 18 | 2.72 | |||||
2002 | 41 | 46 | 2 | 2 | 1 | 3 | 4.11 | 35 | 4 | 26 | 2 | 44 | 1.33 | |||||
2003 | 31 | 191⅔ | 11 | 11 | 0 | 0 | 3.19 | 151 | 17 | 103 | 9 | 157 | 1.33 | |||||
2004 | 21 | 129⅔ | 9 | 7 | 0 | 0 | 2.71 | 111 | 9 | 72 | 3 | 115 | 1.41 | |||||
2005 | 23 | 111 | 5 | 10 | 0 | 0 | 5.51 | 122 | 15 | 51 | 3 | 94 | 1.56 | |||||
2006 | 21 | 103 | 8 | 7 | 0 | 1 | 4.46 | 114 | 13 | 35 | 2 | 86 | 1.45 | |||||
2007 | 27 | 69⅓ | 2 | 2 | 0 | 0 | 4.28 | 69 | 3 | 39 | 2 | 51 | 1.56 | |||||
2008 | 20 | 24⅓ | 0 | 2 | 0 | 1 | 9.25 | 37 | 2 | 18 | 4 | 15 | 2.26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
2009 | SK | 4 | 3⅔ | 0 | 0 | 0 | 0 | 7.36 | 5 | 1 | 0 | 0 | 1 | 1.36 | ||||
2010 | 16 | 31 | 2 | 0 | 0 | 1 | 2.03 | 23 | 3 | 13 | 1 | 30 | 1.16 | |||||
2011 | 26 | 60 | 6 | 3 | 0 | 0 | 4.20 | 46 | 7 | 39 | 4 | 51 | 1.42 | |||||
2012 | 1군 기록 없음 | |||||||||||||||||
2013 | ||||||||||||||||||
2014 | ||||||||||||||||||
KBO 통산 (13시즌) |
302 | 862⅔ | 51 | 52 | 6 | 9 | 4.20 | 804 | 90 | 463 | 36 | 721 | 1.47 |
6. 관련 문서
[1]
네이버 프로필 기준
[2]
1위는 3.01의 현대 용병 투수
셰인 바워스. 그리고 3위는
정민태. 그런데 바워스는 143이닝 투구에 13승 4패를 기록,
정민태는 177이닝 17승 2패를 기록하였으나, 이승호는 191이닝 11승 11패를 거두었다. LG 크라이 계보의 원조격.
[3]
여기서
이순철이 LG 감독 시절 남긴 희대의 명언인 재활은 마운드 위에서 하면 된다가 나오게 된다. 이 말은 흔히
이동현에게 한 걸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당시 재활이 필요했던 이승호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었다. 어찌 보면 이승호도 이순철의 선수 관리 실패의 피해자였던 셈.
[4]
처음 LG 입단했을때의 등번호가 37번이었다.
[5]
그 망했다던
삼성 라이온즈 불팬보다 WAR이 더 낮다.
[6]
이조차도 김재웅은 전반기에 부진했다가 후반기들어야 반등했고 김성진은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며 임창민은 40이 다되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