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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
'''72
김창현 · 73
오윤 · 74
문찬종 · 78
홍원기 [[틀:키움 히어로즈 감독| ★ ]] · 88 이승호 · 89 박도현 · 90 박정음 · # 정찬헌 · # 김준완''' |
|
2군 | |
'''70
김동우 · 71
박준태 · 81
설종진 [[틀:고양 히어로즈 감독| ★ ]] · 82
김태완· 86 오주원 · # 장영석''' |
|
잔류군 | |
77 이병규 · 83 노병오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
이병규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63번 | ||||
한현희 (2013.4.18.~2016) |
→ |
<colcolor=#FFFFFF> 이병규 (2017) |
→ |
안준모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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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6번 | |||||
대니돈 (2016~2017) |
→ |
이병규 (2018) |
→ |
김주형 (2019~2024) |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36번 | |||||
김규민 (2016~2020) |
→ |
<colbgcolor=#B07F4A> 이병규 (2021) |
→ |
양경식 (2022) |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9번 | |||||
박정음 (2015~2021) |
→ |
이병규 (2022~2023) |
→ |
송재선 (2024) |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77번 | |||||
강병식 (2013~2023) |
→ |
이병규 (2024~) |
→ | 현역 |
<colbgcolor=#570514><colcolor=#FFFFFF> 키움 히어로즈 No.77 | |
이병규 李秉圭 | Lee Byunggyu |
|
출생 | 1994년 10월 5일 ([age(1994-10-25)]세) |
광주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광주서석초 - 배재중 - 배재고 - 송원대(스포츠지도학 13) |
신체 | 175cm | 73kg |
포지션 | 내야수[1] → 외야수[2]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 입단 | 2017년 2차 7라운드 (전체 67번, 넥센) |
소속팀 | 넥센- 키움 히어로즈 (2017~2023) |
지도자 |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야수코치 (2024~) |
병역 | 사회복무요원 (2019~2020) |
[clearfix]
1. 개요
前 야구 선수이자 現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타격코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013년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프로 팀의 선택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송원대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대학교에서 넥센의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았다는 건[3] 대학 시절 팀의 에이스 타자로 활약했다는 의미로, 그나마 다행인 점.2.2. 넥센-키움 히어로즈
2.2.1. 2017 시즌
넥센의 내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내년에 당장 자리잡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졸 군미필 선수 특성상 17시즌이 끝나면 입대할 듯 하다. 2017년에는 육성군(3군)과 화성 히어로즈를 번갈아 가면서 뛰고 있으나 2군에서의 출전 비율이 약간 더 높은 편이며, 6월부터는 아예 2군에 자리잡은 듯 하다. 7월 28일 기준으로 2군 타율 3할5푼3리[4], 4홈런 17타점 6도루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시즌 후 APBC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 화성 히어로즈 선수로 활약해 눈도장을 찍었다.
2.2.2. 2021 시즌
군 제대 후 첫 복귀 시즌을 맞이한다.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줄곧 고양에서만 머물렀으며 콜업은 되지 않았다.퓨처스에서 54경기를 뛰며 0.257/0.366/0.343의 슬래시 라인으로 2군 성적임을 감안하면 부진한 성적을 올렸다.
2.2.3. 2022 시즌
연습경기부터 1루수도 병행했다.등번호를 9번으로 바꿨다.
개막 1군 엔트리 합류에 성공했으며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 나왔다. 지난 시즌까지 박정음이 하던 것과 비슷한 롤. 그런데 전임자와는 달리 딱히 득점도 잘 올리지 못했으며 타격도 영 풀리지 않았다. 4월 22일까지 8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영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4월 23일자로 퓨처스로 내려갔다. 박준태와 바통 터치를 한 모양새.
이후 1군과 2군을 오가고 있으며, 퓨처스서는 6월 21일까지 0.372의 고타율을 기록했지만 1군 첫 안타는 여전히 때려내지 못하고 있었다.
6월 22일에 다시 콜업되었다. 그리고 6월 23일 삼성과의 경기 8번타자로 선발출전하여 3번째 타석에서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기록했다. 데뷔 첫 안타이자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던 팀이 크게 달아나는 귀중한 적시타가 되었다. 올시즌 무려 17타석만의 안타. 다만 상대의 전진수비 덕을 봤고 해당 형태의 플라이 타구를 노리고 치기도 힘들기 때문에 운이 많이 따른 안타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6월 23일 경기부터 10경기 동안 26타수 7안타로 해당기간 타율 0.269를 기록했다.[5] 그러나 파괴력이 필요한 1루 포지션에 주로 나서면서도 볼넷과 장타가 없다시피하며 사이즈 문제인지 수비도 그저 그렇기 때문에 이병규 기용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어차피 다른 1루 자원들도 약속이나 한듯 부진했다.
2.2.4. 2023 시즌
외야수로 재전향 후 3타수 무안타 1삼진 후 2군으로 내려갔다.5월 9일 이후 2군에서만 출장했으며 1군에서 17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시즌 후 웨이버 공시되었다. 무려 키움이 7년이라는 시간[6]을 주었지만 한번도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3. 지도자 경력
3.1. 키움 히어로즈
2024 시즌 키움의 잔류군 야수코치를 맡아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4. 플레이 스타일
5. 연도별 성적
이병규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17 | 넥센-키움 | 1군 기록 없음 | ||||||||||||||||
2018 | ||||||||||||||||||
2019 | 군 복무 | |||||||||||||||||
2020 | ||||||||||||||||||
2021 | 1군 기록 없음 | |||||||||||||||||
2022 | 24 | 38 | .184 | 7 | 1 | 1 | 0 | 5 | 7 | 1 | 2 | 11 | .225 | .263 | .488 | 32.1 | -0.30 | |
2023 | 7 | 17 | .235 | 4 | 0 | 0 | 0 | 2 | 3 | 0 | 0 | 4 | .235 | .235 | .471 | 29.2 | -0.09 | |
KBO 통산 (2시즌) |
31 | 55 | .200 | 11 | 1 | 1 | 0 | 7 | 10 | 1 | 2 | 15 | .228 | .255 | .483 | 31.2 | -0.39 |
6. 여담
- 고교 프로필을 보면 실제로도 키움 히어로즈 팬인 듯하다.
- 1974년생 이병규와 생일이 같다. 등번호 9번 역시 라뱅이 현역 시절 달던 등번호이자 소속팀이었던 LG 트윈스의 영구결번이기도 하다. 다만, 라뱅은 음력 생일이다.
- 1974년생 이병규, 1983년생 이병규와 마찬가지로 대졸 출신이다.[7] 참고로 세 명의 이름은 한자가 다르다. 라뱅과 키뱅은 중간 '병'이 다르고 라뱅과 작뱅은 마지막 '규'가 다르다. 거기다 셋 다 현역 포지션이 같다. 1군에서의 모습 기준으로 외야 디폴트에 1루수 서브가 가능하다.
- 별명은 아직 1군에서 보여준 것이 없어 동명이인 라뱅 이병규의 별명 뱅자돌림을 따라가서 작뱅 이병규에 이은 거렁뱅.(...) 물론 본인이 거렁뱅이는 아니고 하필 팀이 돈이 없기로 소문난 키움 히어로즈인지라 놀림조로 그런 별명이 붙었다.
- 이정후의 초등학교 4년 선배다.
- 프로필 사진에서도 보듯 서건창과 닮은 꼴이다.
7. 관련 문서
[1]
한국야구협회 홈페이지에는 포지션이 2루수, 유격수, 3루수로 등록되었다.
[2]
외야수 전향 이후에도 1루에 공백이 있는 팀 사정 상 1루수로도 자주 출장했다.
[3]
대졸은 고졸보다 지명받기 힘들기 때문에 대학교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게임에 임한다. 심지어 당시 송원대에서 유일한 프로 지명자였다고. 고사직전인
대학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자들은 대졸 전용 드래프트를 따로 신설하자는 말도 있다.
[4]
규정타석 미달
[5]
7월 27일 기준 시준 타율은 0.184.
[6]
1군 기회 자체는 2년 밖에 없긴 했다.
[7]
라뱅은 단국대, 작뱅은 한양대, 키뱅은 송원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