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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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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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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roducer콘텐츠 사업에서 제작과 관리의 책임을 맡은 사람을 칭한다. 쉽게 말해 경영관리직이다.
한국에서는 프로듀서를 흔히 PD(피디)라고 부르는데 영어권에서 PD는 Project, Production, Program + Director, Designer의 약자로 불리며 프로듀서를 PD라고 부르는 것은 콩글리시다. 다만 한국은 감독과 프로듀서가 혼합되어 있는 조직 체제가 많기 때문에 직책면에서는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감독/ 연출과 비슷하게 다른 스태프를 지휘한다는 점에서 혼동되는데,[1] 식당을 예로 들면 감독은 부엌에서 요리를 직접 하는 조리사들을 총괄 및 책임지는 주방장, 프로듀서는 식당의 전반적인 관리 및 운영을 책임지는 지배인 정도로 이해하면 편하다. 감독은 배우, 촬영, 무대미술, 음향 등 예술가들의 대표인 반면 프로듀서는 회계, 재무, 마케팅 등 행정직의 대표이다.
경우에 따라 감독 역할과 제작 역할을 한 사람이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감독이라 불리든 제작이라 불리든 상관 없어진다.
말단 직원이나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높아보이는 직급이지만 투자자들과 회사 간부들에게 머리 숙여야 하는 일이 상당히 많다. 제작사를 대표해서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그들의 화를 잠재워야 하는 만큼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다. 작품 제작과 흥행에 있어서도 전적인 책임을 지는 자리이다 보니 부담감도 굉장히 심하다.
어떤 종류의 프로듀서이든 모두 책임을 크게 져야하는 직책이라 작품이 크게 적자를 보았을 경우 사직을 당하거나 업계에서 바로 퇴출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직책. 그래서 업계에서는 맨정신으로 못하는 직책으로 악명이 높으며 프로듀서 일을 오래하려면 운도 능력이란 말이 있다. 도박사의 인생이라고 비유되기도 한다. 예로 한국의 드라마 프로듀서 김종학이 작품 실패로 큰 빚을 지고 자살로 세상을 떠난 것을 보면 얼마나 위험한 직업인지 알 수 있다.
2. 영화
자세한 내용은 영화 제작자 문서 참고하십시오.3. 방송
자세한 내용은 PD(방송) 문서 참고하십시오.4. 게임
자세한 내용은 게임 프로듀서 문서 참고하십시오.5.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문서 참고하십시오.6. 가수 및 음악
6.1. 음악 프로듀서
레코드 프로듀서 Record producer보통 영화계의 영화감독과 비교되지만, 주목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역할이기도 하다. 음반 제작 과정을 총괄하면서 음악과 아티스트의 노래를 조화롭게 만든다. 아티스트에게 경영과 제작에 대한 조언을 하고, 녹음 엔지니어를 고용하기도 한다. 작곡과 편곡, 그리고 믹싱/ 마스터링과는 별개의 역할이지만, 또한 이 모든 과정에 관여할 여지가 있으며,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겸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음반사나 아티스트에게 고용되어 일한다.
아티스트 혼자서 음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뛰어난 아티스트일수록 유능한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해야 한다. 그래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가 함께 그룹을 만들기도 하고, 프로듀서로 알려진 인물들이 스스로 아티스트가 되어 앨범을 내기도 한다. 반대로 아티스트로 이미 음악계에 이름을 남긴 이들이 자신의 음반을 스스로 프로듀싱하기도 하고, 프로듀싱으로 진출해 전문 프로듀서로 활동하기도 한다.
음악 산업 현황이나 장르 등에 따라 프로듀서의 역할은 달라질 수 있으며 한국과 해외에서 인식되는 '프로듀서'의 일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음악 프로듀서와 관련되거나 겹치기도 하는 세부 직책들로는 다음이 있다.
- 총괄 프로듀서 / 책임 프로듀서 / 기획 프로듀서 Executive Producer: 모든 제작 과정을 컨트롤한다.
- 스폰싱 프로듀서: 직접 자금을 대거나 자금원을 찾아온다. 음악 제작 과정에는 깊게 참여하지는 않지만, 유능한 스폰싱 프로듀서가 없다면 제작 과정을 실행할 수 없다.
- A&R 프로듀서 Artist & Repertoire Producer: 아티스트와 적절한 곡을 연결시킨다. 뛰어난 작곡가와 계약해 곡을 받고 그 곡에 어울리는 음악가를 섭외한다. 반대로 재능있는 음악가를 발굴해 그에게 어울리는 곡을 찾아서 가져다 준다. 곡과 음악인을 연결시켜 음반을 만드는 직책이기에 능력있는 A&R프로듀서는 음반에 상당한 지분을 받지만, 대다수는 잡일만 한다.
- 엔지니어링 프로듀서: 전문적인 전자기학 지식을 가지고 녹음장비를 다룰 수 있는 프로듀서다. 공학과 음악 양쪽을 동시에 잘 하는 사람은 드물기에 음반 프로듀서와 오디오 엔지니어를 따로 고용하는게 일반적이다.
6.2. 힙합씬에서 - 작곡/편곡
힙합, 랩씬에선 샘플링으로 곡을 만들고, 그 위에 자신의 음악을 덧붙였다. 이 때문에 타 장르라면 작곡가라 칭했을 사람들을 순수한 작곡가(composer)라 부르기 어려웠고, 프로듀스의 만들다는 뜻 자체에 착안해서 프로듀서라고 불렀다. 음반 크래딧에도 composed by (이름)이 아니라 produced by (이름)으로 표기된다. 비트만 만드는 사람은 비트메이커라는 용어가 따로 있기도 하다.일단 아직까지는 프로듀서는 시퀀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곡을 만드는 존재, DJ는 현장에서 직접 곡을 이어붙이는 식의 턴테이블 등의 샘플을 추출할 수 있는 기기를 통한 실연이 가능한 사람 정도의 별개 혹은 상위호환의 개념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근래 미국 언더그라운드부터 유입되고 있는 비트씬이란 개념 때문에 약간 애매해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힙합씬에서 곡(비트) 만드는 사람을 비트메이커라고 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비트씬의 경우 프로듀서들이 MPC 등의 드럼머신, 혹은 런치패드 같은 샘플러를 직접 들고 마구 두들기며 스스로의 곡을 실연하는 것을 통칭하는 말로, 기존의 DJ의 영역에 프로듀서들이 발을 뻗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개념이다. 다른 음악의 프로듀서는 곡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편곡자 즉 프로듀서들은 사실상 가수들과 비슷한 아티스트의 개념이다. 특히 힙합 프로듀서들은 곡 도입부에 자기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어 존재감을 어필하며, 랩 송이 발매되면 누가 랩을 했는지만큼이나 어떤 프로듀서의 작품인지가 관심을 받는다.
그 외 프로듀서는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직접 제작 자체를 안할 때도 있다. 그곳에서는 음악의 아이디어 제공, 작사, 작곡, 편곡을 돕거나, 음악 분위기에 맞는 가사 주제를 던져주기도 한다. 사실 미디만 만지고 하는 건 프로듀서가 아니라 편곡가나 기술자에 가깝기 때문이다.
6.3. 실존 인물 목록
힙합 아티스트 또는 가수를 겸하는 경우에는 ☆ 표시. 문서명 기준 가나다순 정리.DJ를 겸하는 경우는 DJ/목록 문서 참조.
- 250
- 3RACHA( 방찬, 창빈, 한)☆
- 808 Mafia
- 강민재☆
- 강타☆
- 개코(다이나믹 듀오)☆
- 권기백☆
- 권정열☆
- 그냥노창☆
- 그루비룸[☆]
- 그리오
- 기리보이☆
- 길☆
- 김도훈
- 김신(프로듀서)
- 김영준(작곡가)☆ - 클럽헌터 작곡, 프로듀서
- 김춘추(실리카겔)☆
- 김한주(실리카겔)☆
- 김현철☆
- 김형석
- 나카 유지
- 나플라☆
- 너티 보이
- 누자베스
- 니시자키 요시노부
- 더 콰이엇☆
- 데이비드 포스터
- 딥플로우☆
- 라이머☆ - 브랜뉴뮤직 설립자 및 대표이사.
- 라이언 전
- 랍티미스트
- 로렌 파우스트
- 루드비히 고란손
- 릭 루빈
- 릴러말즈☆
- 마이클 잭슨☆
- 마일드 비츠
- 마츠모토 타카시
- 매들립
- 맥스 마틴
- 메트로부민
- 미즈키 아오이
- 민희진 - ADOR 설립자 및 前 SM엔터테인먼트 디렉터.
- 밀릭
- 박재범☆
- 박진영☆[3]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및 CCO.
- 방시혁[4] - HYBE 설립자 및 이사회 의장.
- 백호☆
- 버벌진트☆
- 보아☆
- 보이콜드
- 브루노 마스☆
- 블랙아이드필승
- 사이먼 도미닉☆
- 사이먼 코웰
- 사카모토 류이치
- 서태지☆
- 선우정아☆
- 수민(SUMIN)☆
- 슈가(방탄소년단)☆
- 스도 겐키☆
- 스윙스☆
- 스웨이디☆
- 스톡 에이트켄 워터맨
- 스튜어트 프라이스
- 슬롬
- 시로스카이☆
- 신사동호랭이
- 신승훈☆
- 신재평
- 신중현☆
- 신해철☆
- 싸이☆
- 썬더캣
- 아이유☆
- 아키모토 야스시
- 애쉬 아일랜드☆
- 야기누마 사토시☆[5]
- 양현석☆ - YG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에미넴☆
- 오노 카츠오
- 왕걸☆
- 요시(프로듀서)
- 용감한 형제
- 우원재☆
- 우지☆
- 유건형
- 유영석☆
- 유영진☆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 유현상☆
- 윤건☆
- 윤도현☆
- 윤상☆
- 윤일상
- 윤종신☆
- 윤하☆
- 율음☆
- 이기용배
- 이단옆차기
- 이대휘☆
- 이민우☆
-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및 총괄 프로듀서.
- 이승협☆
- 이승환☆
- 이시다 아키라
- 이시바시 에이코☆
- 이영훈
- 이적☆
- 이찬혁☆
- 임현식☆
- 장기하☆
- 장범준☆
- 장호일☆
- 쟈니 키타가와 - 쟈니스 사무소 설립자.
- 저드☆
- 저스디스☆
- 제이티스트
- 전소연☆
- 전인권☆
- 조원상☆
- 주영훈
- 지누 켈리프
- 지미 잼 & 테리 루이스
- 지코☆
- 진영
- 짐 오루크
- 창모☆
- 최선율
- 최운율☆
- 최준영(작곡가)
- 챤미나☆
- 층쿠
- 카니예 웨스트☆
- 카메다 세이지
- 카지우라 유키
- 코드 쿤스트☆
- 코무로 테츠야☆
- 타블로☆
- 타케우치 마리야☆
- 테디
- 토드 런그렌☆
- 토드 하워드
- 토비 폭스
- 티파니☆
- 토이☆
- 팔로알토☆
- 퍼렐 윌리엄스☆
- 페리(뮤지션)☆
- 프라이머리
- 프리마비스타
- 프린스☆
- 필 스펙터
- 하현우☆
- 한요한☆
- 한해☆
- 핫산말릭
- 혁오☆
- 호시노 겐☆
- 홍지상
- 황현
- 후이☆
- 휘성☆
- 히사이시 조
- APRO☆
- Ayase☆
- BewhY☆
- B.EYES☆
- B-FREE☆
- B.I☆
- BIG Naughty☆
- BOBBY☆
- BRLLNT
- Buggy
- Cha Cha Malone☆
- Coa White
- CokeJazz☆
- Crush☆
- DAKSHOOD
- DEAN☆
- Dr. Dre☆
- dress
- Dok2☆
- EL CAPITXN
- ELLY☆
- ELO☆
- FRANTS
- FRNK
- GRAY☆
- G-DRAGON☆
- GooseBumps
- Grouhol
- HAIFHAIF
- Hoody☆
- hyeminsong
- IOAH
- JAY KIDMAN
- J Dilla
- Jinbo☆
- JUN.K☆
- KENZIE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 Kid Wine☆
- KUSH
- LA 리드
- Laptopboyboy☆[6]
- Midas P
- Minit
- Mokyo☆
- Mudd the student☆
- NEKTWORK
- Nitro Fun
- noisemasterminsu
- Noru_sekki
- Nuol☆
- offonoff☆
- ONE☆
- Panda Gomm
- PATEKO
- Paul Blanco☆
- Pdogg
- Pe2ny
- PEEJAY
- PLAVE( 예준, 노아, 은호)☆
- Ra.D☆
- RM☆
- R.Tee
- sAewoo☆
- Seoul Metro Boomin☆[7]
- Shimmy Twice
- SLO
- Slom
- Slow Rabbit
- Supreme Boi
- Sweetune
- Tobu
- TOIL
- Tukutz
- Vangdale
- Virtual Riot
- Way Ched
- Wonderkid
- WOOGIE
- Yammo☆
- Young K☆
- Zion.T☆
7. 일본에서의 의미
6번 개념으로 혼용되는 여러 의미들을 묶어서 확장시킨 의미로, 일본에서는 주로 여성 아이돌 또는 여성 아이돌 그룹의 일정을 관리해 주는 사람을 매니저가 아닌 프로듀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일 뿐 100% 그렇다는 건 아니다. 남성 아이돌 유닛의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매니저가 붙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여성 아이돌 유닛 중에도 그냥 매니저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명칭이 다르게 분류된 만큼 매니저보다 하는 일이 훨씬 많은데, 일반적인 연예인들이 자신의 방송 컨셉과 프로그램 출연 권한 등등을 스스로 결정하는 반면 프로듀서가 붙어 있는 경우 이런 것까지 전부 책임지고 맡아서 하기 때문이다. 미성년자가 절대 다수에 한국과 달리 연습생이란 숙성 과정 없이 데뷔하는 일본 아이돌 업계 특성상, 인생 경험+연예인 경험이 부족해서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수 및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이 분류 목적인 듯. 실제로 유튜브를 보면 본인 명의로 담당한 지하 아이돌이나 로컬 아이돌 홍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휘하 멤버들 단속도 직접 하는 프로듀서들을 찾아볼 수 있다.
8. 서브컬처에서의 의미
서브컬처에서는 대개 위의 '일본 아이돌 관리자'로서의 개념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이래로 프로듀서라는 명칭 자체가 많이 익숙해져서인지, 매니저 캐릭터와 별개의 프로듀서 캐릭터도 분리해서 등장하고 있다.8.1. VOCALOID에서의 의미
유래는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보컬로이드가 '하나의 미디어믹스 컨텐츠'화하자 제작자들이 스스로를 프로듀서라고 부르기 시작, 현재는 보편적인 명칭으로 굳어져 있다 [8] 니코니코 동화의 프로듀서에 관한 것은 VOCALOID/프로듀서 문서 참고.유래인 아이돌 마스터 쪽 프로듀서들과 동일하게 보통 XXXP 같은 식으로 이름이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게 자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저들이 마음대로 지어주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자칭한 닉네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닉네임 냅두고 유저들이 특정 곡의 프로듀서로 불러서 그 쪽의 호칭이 고정되는 상황도 일어난다.[9]
8.2. 캐릭터
- 라이트 헬로, 츠루기 료카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프로듀서 - THE iDOLM@STER[10]
- 프로듀서 - 아이★츄
- 구원자 - 에버소울[11]
- 뮨 판 론 - 마크로스 플러스
- 사에구사 키이 - 아이카츠![12]
- 안즈 - 앙상블 스타즈!
- 오치미즈 쿄우카 -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진 - 샤이닝 스타
- 에스카다 - 메이플스토리
- 카와카미 반사이 - 은혼
- 타마데 치유 - BanG Dream!
- 타츠미 코타로 - 좀비 랜드 사가 시리즈
- 채드 멀리건[13], 솔로몬 리처드[14], 마이클 드 산타[15], 닥터 드레[16] - Grand Theft Auto 시리즈
[1]
한국 드라마 업계의 경우 방송국 시스템의 사정에 따라 프로듀서가 연출을 하며 감독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혼란이 큰 편이다. 그나마 방송국을 벗어나 외주 제작 드라마나 OTT 드라마 등이 많아진 이후에는, 프로듀서라든가 하는 평소 직책에 관계없이 연출자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감독' 호칭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혼란이 줄어들고 있다. 예를 들어 방송국 소속 프로듀서로 평소 "○○○ 프로듀서"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을 경우 과거에는 보도자료 등의 공식 지칭에서도 "○○○ 프로듀서"로 불렸지만 프로듀서가 연출을 하면 연출자 취급을 하는게 당연해진 이후로는 공식 지칭 때 "○○○ 감독"으로 불린다.
[☆]
휘민 한정.
[3]
작곡가로서의 필명은
J.Y. Park "The Asiansoul"이다.
[4]
작곡가로서의 필명은
"Hitman" Bang이다.
[5]
애니메송과 J-POP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유명한
fripSide를 만들었다. 유멍판 곡으로는
only my railgun 등과
ALTIMA에서도 활동한다.
[6]
랩네임은
퓨처리스틱 스웨버이다.
[7]
랩네임은
블랙넛이다.
[8]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흔히 불린다.
[9]
대표적으로
mothy는
악의 딸,
악의 하인으로 유명해져서 본래 닉네임보단 "악의P"로 더 많이 불린다.
[10]
플레이어의 분신격 캐릭터가 아닌 팬덤으로서의 프로듀서에 대한 내용은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팬) 문서 참고.
[11]
베스티 프로덕션 소속인
미카 &
시하의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12]
상대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맡고 있다.
[13]
HD 세계관의 레코드 프로듀서다.
[14]
리차드 마제스틱의 무비 프로듀서다.
[15]
엔딩 C 이후 솔로몬처럼 리차드 마제스틱의 무비 프로듀서가 되었다. 이후에도
청부 계약에서
프랭클린이
플레이어에게 마이클이 무비 프로듀서가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16]
위의 닥터 드레가 직접 맡았고, 닥터 드레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