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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7:28:05

미제사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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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대한민국 일본 미국 기타
미제 의심 사건 해결된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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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일본, 미국 외 다른 나라에서 발생한 미제사건을 분류한 문서다.
범례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아시아

2.1. 네팔

2.2. 대만

2.3. 라오스

2.4. 말레이시아

2.5. 몽골

2.6. 베트남

2.7. 사우디아라비아

2.8. 싱가포르

2.9. 스리랑카

2.10. 아프가니스탄

2.11. 이라크

2.12. 이란

2.13. 인도

2.14. 인도네시아

2.15. 중국

2.16. 캄보디아

2.17. 파키스탄

2.18. 필리핀

3. 아프리카

3.1. 나미비아

3.2. 남아프리카 공화국

3.3. 르완다

3.4. 리비아

3.5. 마다가스카르

3.6. 말리

3.7. 모리셔스

3.8. 앙골라

3.9. 이집트

3.10. 소말리아

3.11. 잠비아

3.12. 짐바브웨

3.13. 케냐

4. 유럽

4.1. 그리스

4.2. 네덜란드

4.3. 노르웨이

4.4. 독일

4.5. 덴마크

4.6. 라트비아

4.7. 러시아

4.8. 루마니아

4.9. 룩셈부르크

4.10. 리투아니아

4.11. 몬테네그로

4.12. 몰타

4.13. 바티칸

4.14. 벨기에

4.15. 벨라루스

4.1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17. 불가리아

4.18. 세르비아

4.19. 스웨덴

4.20. 스위스

4.21. 스페인

4.22. 아르메니아

4.23. 아이슬란드

4.24. 아일랜드

4.25. 영국

4.26. 오스트리아

4.27. 우크라이나

4.28. 이탈리아

4.29. 조지아

4.30. 체코

4.31. 크로아티아

4.32. 코소보

4.33. 키프로스

4.34. 튀르키예

4.35. 포르투갈

4.36. 프랑스

4.37. 핀란드

4.38. 헝가리

5. 아메리카

5.1. 멕시코

5.2. 브라질

5.3. 벨리즈

5.4. 아르헨티나

5.5. 캐나다

5.6. 콜롬비아

5.7. 파나마

5.8. 페루

6. 오세아니아

6.1. 뉴질랜드

6.2. 팔라우

6.3. 피지

6.4. 호주

7. 기타 지역


[1] 피해자 미나미노 사요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네팔이므로 네팔 문단에 넣는다. [2] 2021년 6월에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2024년 현재도 여전히 사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피해자는 한국인이지만, 사건 발생 장소가 라오스다. [3] 해당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국적기이나, 연락은 베트남 영공에서 두절되었다. [4] 해당 링크의 총기는, 원래 무자헤딘과 스페츠나츠 양측 모두가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소련제로 추측되었으나, 후일 소련은 이러한 형태의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를 만든 적이 없는데다, 총기 파츠들도 원본이 아닌 각 국의 파생형을 섞어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해당 총에 대한 출처가 불분명해졌다. 현재는 카이베르 고개의 총기 장인들이 카피하였다고 보는 것이 기정 사실. [5] 시린 굴이라는 여성이 남성 27명을 살해한 사건이며, 시린 굴은 체포되었으나, 13명의 남성 신원이 불명이며, 아프가니스탄 정세를 생각하면, 이 남성들의 신원은 영구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6] 이라크 전쟁 종전 직후에 이라크로 파견된 일본 외교관 2명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현지인 운전사와 함께 사살된 사건이다. IS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이나, 미군에 의해 고용된 PMC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유력한 물증이 없다. [7] 인도 뭄바이 콜카타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무거운 돌 두부에 내리쳐서 피해자들을 살해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돌에서 범인의 지문 및 DNA가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 [8] 인도 뭄바이서 발생한 미해결 연쇄살인사건.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현장에 맥주 캔을 남겨서 '비어 맨'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9] 미국의 유력 재벌 가문인 록펠러 가문의 일원으로, 미국 부통령을 지낸 넬슨 록펠러의 셋째아들인 마이클 록펠러가 인류학 연구를 위해 인도네시아령 지역인 뉴기니 섬 서남부 지역을 탐사하던 도중 실종되었다. 현지 원주민 아즈맛족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1973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뉴기니 원주민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아즈맛족 원주민들과 함께 카누의 노를 젓는 정체불명의 백인 남성이 촬영되면서, 마이클 록펠러가 현지인에 동화되어 탐험지의 부족의 일원이 되었다는 설이 제기된 바 있다. [10] 소련의 남동부에서 일어난 기아를 취재한 저널리스트인 가레스 존스가 소련 재입국이 금지된 상태에서 그당시 일본이 점령하고 있던 내몽골에서 조사 받던중 납치후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소련의 비밀 경찰인 NKVD에 의해 일어난 사건으로 의심만 남긴체 풀리지 않았다. [11] 영국인이 파멜라 베르너(Pamela Werner)가 중화민국 베이핑에서 살해된 사건이다. 하필 이 당시 중일 전쟁이 일어나면서 자세히 수사되지 않아 미제로 남게 되었다. [12] 다이버 선수인 루 웨이(吕伟)가 북경 오페라 예술가인 쉰 링라이Xun Linglai와 함께 쉰의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13] 1994년 4월쯤 베이징대학을 다니는 주링(朱令) 여학생이 탈륨에 닿은 적도 없지만 탈륨 중독에 걸린 사건이다. 그의 룸메이트가 의심스러웠지만 결국 미제로 남고말았다. [14] 2006년에 일어난 한국인들의 잇다른 실종사건이다. 방종태씨는 베이징소재 중국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있다 실종되었고, 이선숙씨는 중국 배낭여행 도중 지난시에서 이메일을 보낸 이후 연락이 두절 되었다. [15] 홍콩의 사이영최 거리 인근에서 5번에 걸쳐 일어난 염산 테러 사건이다. 범인이 산성액이 든 병을 공중에 던져 피해를 입힌 사건이다. 네번째 사건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 바로 검거되었지만, 다섯번째 사건은 용의자가 있었지만 혐의가 없어 풀려나 아직 4개의 사건은 미제로 남아있다. [16] 위의 김정남 피살 사건과 연동되는 사건이다. 김정남이 살해당한 후에 그 아들인 김한솔이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이후에 천리마민방위라는 단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생존을 알렸으나, 이내 다시 실종되었다. 현재는 친서방 국가로 망명하여 현지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종 당시의 김한솔의 거주지가 중국령인 마카오이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간주한다. [17] 2019년 9월 22일에 15세의 홍콩 여중생인 찬인람(Chan Yin-Lam)이 홍콩 앞바다에서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홍콩 경찰은 그녀의 사인을 자살이라고 발표했으나, 찬인람이 수영에 능했다는 점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추정된다. 때문에 그녀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참가자라는 점에서, 홍콩 경찰이 그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것이라는 추정이 제기되었다. 더욱이 그녀의 어머니가 경찰인 남자친구의 사주로 위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딸의 사망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사하면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홍콩이 국제사회에서 중국령으로 인정받는데다, 대만과는 달리 독자적인 외교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으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기재한다. [18] 1967년 5월 29일 28세 여성 루실라 랄루가 마닐라에서 토막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유력 용의자인 28세 치과대학 대학생인 호세 루이스 산티아노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미제사건이 되었다. 워낙 충격이 큰 사건이라 이후 필리핀에서 여성의 토막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찹찹 레이디라 불렸다. [19] 실종자 제보 [20] 이 미라들은 기원전 3400년경 사망해 자연적으로 미라가 된 미라들이다. 이 미라들한테서 살인의 흔적은 있지만 어떤 사람이나 어떤 세력에 의해 벌어진 것인지 밝혀진 게 없다. [21] 피해자 벤 니덤은 영국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그리스이므로 그리스 문단에 넣는다. [22] 그리스에서 긴축 반대 운동이 일어나고있을때 격렬해진 시위자 무리들이 마핀 은행에다가 화염병을 던져 방화한 사건이다. [23] 아테네의 이라클레이오 지역에서 황금새벽당 사무실에서 그곳 근처를 지나가던 당원들이 한 운전자에게 총을 맞아 3명이 부상, 2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유명 가수이자 반파시스트 운동가인 파블로스 피사스가 횡금새벽당 당원에게 살해된 사건으로 시작된 반파시즘 운동으로 반파시스트 운동가가 저지른 사건으로 추측된다. [24] 독일 제국 코니츠에서 일어난 유대인 살인사건이다. 반유대주의로 인한 유대인에 대한 분노로 일어난 사건으로 추정된다. [25] 이란의 샤한샤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의 서독 방문 반대 시위에 참가했던 대학생 베노 오네조르크가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 카를하인츠 쿠라스(Karl-Heinz Kurras)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당초에는 정당방위로 종결되었지만 2009년 쿠라스가 슈타지 요원이었음이 밝혀지면서 고의적인 살인이 아니었는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 사건과 쿠라스의 첩자 활동 사이의 연관점이 밝혀지지 않았고 당사자는 2014년 사건에 대해 함구한 채 사망했다. [26] 서독 하노버에서 으로 절단된 시신들이 연달아 발견된 사건. 부검 결과 피해자들은 톱으로 절단되기 전 이미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범인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27] 독일의 하겐에서 두 트럭 운전사가 추락한 자동차 한 대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나체 상태로 있었고, 약간의 의식이 있었다. 피해자는 사고 전에 자신과 함께 차를 타며 도망가고 있었던 4명의 남자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지만 병원으로 운송중 사망하여 그 4명의 남자가 피해자의 친구가 아니라는것 밖에는 알아내지 못했다. 피해자는 한 식품 업체에서 근무중이던 식품 기술자인 권터 스톨이라는 남성이었고, 약간의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피해자는 사고 전날 오후 11시 쯤에 "이제 됐어요!"(Jetzt geht mir ein Licht auf!)라고 말한 뒤 YOG'TZE(혹은 YO6'TZE)라는 의문의 문장을 종이에 쓴 다음, 술집에 갔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행이 별일 아닌듯 다시 일어난 다음, 자기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처음 말한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사고 전에도 부상이 있었고 그의 자동차에 탄 히치하이커도 있었지만 히치하이커들을 찾아내지 못했다. [28] 독일의 정치인이자 사회민주당 당원인 데틀레프 로베더가 암살된 사건. 독일 극좌파 무장단체 적군파(RAF) 잔당에 의한 총격사건으로 의심되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9] 경찰은 물론, 피해자조차도 범인을 잡으려는 의지가 전무한데다가, 2016년에 벌어진 궐석재판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으므로 영구미제가 되었다. [30] 러시아 락 밴드 "로시아네"(Россияне, 러시아인들)의 리더였던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Георгий Ордановский)가 1984년 1월 13일 신년 파티를 위해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의 작은 소도시인 셈리노에 방문했다가 그대로 실종된 사건이다.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에서는 그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으나, [age(1984-01-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31] 러시아 정교회의 신부 알렉산드르 블라디미로비치 멘(Александр Владимирович Мень)이 거리에서 도끼에 맞은 시체로 발견된 사건. 그의 장례식에는 고르바초프와 옐친도 참석했다. [32] 러시아의 가수였던 이고리 탈코프(Игорь Тальков)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빌레이 스포츠 문화 궁전에서 공연을 30분 남겨두고 무대 뒤에서 리볼버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유력한 용의자 중 하나가 탈코프의 전직 매니저인 유대인 발레리 슐라프만인데, 사건 이후 이스라엘로 도망쳤다. 이스라엘 측은 러시아의 범죄 용의자 인도 요구에 거절하고 있으며, 슐라프만은 러시아 경찰이 자신에게 모함을 씌웠다고 주장한다. [33] 피해자는 대한민국 외교관이나 사건 발생 장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므로 여기에 기재. [34] 러시아 튜멘에서 발생한 연쇄 어린이 납치사건이다. 9명의 아이들이 동일범에 의해 실종되었고, 몇 명은 살해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이다. [A]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있다. [A] [A] [38] 2011년 5월 26일과 8월 10일에 두 약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다. 2011년 5월 26일 러시아의 한 약국에서 한 남자가 등장해 약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6만 루블을 갔다주지 않으면 총으로 쏘갰다도 협박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만하라고 말리는 사람을 총으로 쏴 죽인 다음 현장에서 달아나 버렸다. 그러다가 8월 10일 같은 약국에서 500m 떨어진 다른 약국에서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오자마자 시민 한명에게 총을 쏘았다. 그다음 범인은 다시 총을 장전한 다음 약국으로 돌아와서 피해자의 머리를 쏴 죽게 한 다음 피해자에게 "다 너 잘못이야." 라고 말한다음 현장을 떠난 사건이다. [A] [40] 루마니아의 바슬루이에서 2000년부터 2004년 까지 발생한 4건의 연쇄 살인이다. 현재 유력한 용의자는 다른 사건으로 인해 종신형을 선고 받은 상태다. [41] 1984년 5월부터 1986년 4월까지 신원미상의 테러범이 룩셈부르크의 인프라를 연속 폭파 시킨 사건이다. 처음에는 한 채석장에서 기폭 장치와 폭탄을 훔친 다음 송전탑 하나를 폭파시키고 송전탑 회사에 돈을 달라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한 뒤, 그 회사의 송전탑들을 타겟으로 삼았다. 게다가 경찰서는 물론, 룩셈부르크 공증인의 아파트에도 테러를 하였고, 은퇴한 헌정대 사령관의 아파트에 폭탄 테러를 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잠적하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건은 수많은 음모론만 남긴 채 미제사건이 되었다. [42] 스톡홀름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사망한 사건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피해자의 신체에서 피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옆에 있던 국자를 보아 경찰은 범인이 피해자의 피를 마시기 위해 피해자를 살해한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후 다양한 사람이 의심 받았지만 결국 아무도 처벌받은 사람은 없다. [43] 스웨덴에서 "카트린 다 코스타"라는 여성이 1984년 6월 10일에 실종된 다음 7월 18일 스톡홀름 외각에 있는 솔나에서 절단된 그녀의 몸 일부가 발견되었다. 그 다음 8월 7일에 그녀의 다른 신체 부분이 발견되었다. 워낙 시신의 부분을 적게 찾았다보니 사망 원인도 정확하게 파악 못한체 미제사건이 되고 말았다. [44] 피해자 사토 쥰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스위스이므로 스위스 문단에 넣는다. [45] 아일랜드 캐허서빈의 한 바닷가에서 한 아기가 칼에 28군데 찔리고 목이 부러진 채 사망한 사건이다. 조사 중에 오랜 임신 끝에 병원에 입원하였지만 아기는 없는 조앤 헤이즈를 알아냈다. 처음에는 그녀가 의심스러워 그녀에게 아기를 살해한 이유를 물었다. 처음에 헤이즈는 자신이 아기를 죽였다 하였지만 나중에 모두 자신이 한게 아니라 하고 그대신 자신은 2011년에 또 다른 아기인 셰인을 가족 농장에서 살한 한 뒤 묻었다고 하였다. 실제로 농장에서 셰인이 나와서 경찰은 바닷가에서 발견된 아기와 셰인이 쌍둥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아이의 혈액형조차 달랐다. 즉, 두 아기는 쌍둥이가 아니라는 뜻이다. 바닷가에서 발견된 아기의 혈액형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 서로 아빠가 다르기 때문이라든지 부패 중에 혈액형이 변했다든지 여러 추측이 있었지만 결국 바닷가에서 발견된 아기의 신원을 알아내지 못하였다. [46] 런던에서 최초로 권총을 이용한 살인사건이다. [47] 영국 토트넘 코트 로드 인근 베드포스 스퀘어에서 발견된 한 소포 안에 여성의 팔이 발견된 사건이다.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그 문신은 주로 매춘부들이 하는 문신이라 매춘부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하였지만 결국 범인은 못 잡고 피해자 신원 파악도 실패한 사건이다. 그 후 5일뒤, 10월 29일 피츠로이 스퀘어 주변에서 한 소포가 발견되었다. 그 속에는 사람의 몸통이 나왔다. 이후 토트넘에서 발견된 피해자와 피츠로이 스퀘어에서 발견된 피해자가 동일인물이라는건 알아냈지만 그후 결국 피해자 파악은 실패한 사건이다. [48] 통칭 잭 더 리퍼 사건으로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영구미제 연쇄살인 사건의 대표격 되는 사건이다. 최근 DNA 분석으로 범인이 사실상 특정되었지만 분석에 사용된 DNA의 특징과 부정확성 등으로 여전히 영구 미제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8.1 에런 코즈민스키 부분을 참고 [49] 영국 템즈강 인근에서 일어난 4건의 토막살인이다. 4건의 피해자중 신원을 알아낸 피해자는 3번째 사건의 피해자뿐이지만 그녀의 죽인 범인은 아직 모른다. 이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이 밑줄에 있는 화이트홀 미스테리 사건이다. [50] 위조범은 잡히지 않았다. [51] 11일만에 본인이 일단 살아 돌아오기는 했고, 1976년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52]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미제사건이다. [53] 첫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 [54]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불에 탄 차에서 발견된 피해자는 아직 신원이 불명이다. [55] 시신은 1974년 8월 27일에 발견되었다. 피해자에 대한 정보는 이름은 모르지만 가명으로 인근 부두에서 일했던 직원이었다는것 뿐이다. [56] 피해자가 사고사 당한 것이라는 경찰의 섣부른 판단 때문에 초등수사가 늦어져 유력한 용의자가 진짜 범인인지 확인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이다. [57] 영국의 지브롤터에서 휴가 중이던 해군 사이먼 파크스가 실종된 사건이다. 이후 사건을 조사하다가 최소 2명의 영국 왕립 해군 선원을 살해한 앨런 그림슨이 잡히면서 사이먼도 앨런에 위해 실종된것 같다고 추측이 돌지만 확실한지 알 수 없다. [58] 2002년 3월 영국 엑스무어 윈스포드 할스레인 근처 황무지에서 가방이 발견되었다. 최초로 가방을 발견한 공원 관리인은 그 가방이 동물시체를 담은 가방인줄 알고 근처 사육장으로 가서 가방을 열었는데 그 가방 안에서 사람의 시체가 나오면서 알려진 사건이다. 경찰은 이 사람이 1999년에서 2000년 사이 폭력으로 죽은 남자로 추정하였고 이 남자는 가방에 담겨져 2001년 5월 이후 어느 순간에 이 엑스무어의 황무지에 유기된걸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 남자가 쓰고있던 특이한 금 팬던트로 그가 무슬림일거라 추정하고있다. [59] 생후 4개월이었던 에임스 글로버가 아빠가 20분 동안 자리를 비었다가 실종된 사건이다. [60] 영국의 서식스주 볼니 브록스미드 레인 숲속에서 어느 60대 남자가 토막살해되어 발견된 사건이다. 남자의 팔과 머리가 도끼나 볼트 크로퍼로 절단되어 없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피해자는 백인이었고 배가니왔으며 오른쪽 허벅지에 별모양 점이 있었다. 경찰은 100명이 넘는 실종자와 이 남자를 대조하였으나 일치하는게 하나도 나오지 않고 이 남자의 정체를 모른체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말았다. [61] 북아일랜드 북부 은행에서 강도들이 2650만 파운드(당시 한화로 531억8126만원)의 현금이 도난된 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해 직접적으로 책임을 진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다. [A] [63] 방화로 추정되나 방화범을 특정하지 못했다. [64] 런던 포레스트 게이트의 한 폐공장에서 유골 한 구가 발견된 사건이다. 피해자는 둔기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출신지는 인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침낭 안에 있었고, 일부는 쓰레기 봉지에 담겨 있었다. 피해자의 DNA와 일치한 혈액이 공장 1층에서 발견된걸 보아 피해자는 아마 이 공장에서 살해된뒤 이 공장에 방치된것 같다. [65] 조지나 가르살라라는 30세 여성이 웨스트 서식스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나간 후 실종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수사과정에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이라는게 알려졌다. [66] 속칭 "다이옥신 수프" 사건. 러시아와 연관이 있을것이라는 추측만이 있다. [67] 이탈리아의 물리학자로 1938년 3월 25일 돌연 실종되었다. 그의 동료들은 실종 즈음하여 정신적으로 어려워하고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자살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반면 1955년에 베네수엘라에서 마요라나와 사진을 촬영했다는 제보가 있기는 하나 해당 인물이 정말로 마요라나인지도 불분명하고 제보 시점도 촬영 시점보다 한참 뒤라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 다만 그가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났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살아있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68]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복부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69] 파우스토 티넬리(Fausto Tinelli)와 로렌조 이아누치(Lorenzo Iannucci) 두 사람이 1978년 3월 18일에 콘서트를 보러 가기 위해 골목을 지나 골목 모퉁이에서 3명의 남자들에게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70] 조지아의 러시아 주재 조지아 대사였던 에로시 키추마리슈비빌리(ეროსი კიწმარიშვილი)가 2014년 7월 15일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머리에 총 한 발을 맞은체 사망한 상태였다. 그의 지인들은 그가 자살을 할 인물은 아니라서 그를 쏜 범인을 찾을려 했지만 실패하고 미제사건이 되었다. [71]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기차역에서 발견된 두 수하물 한 여성의 다리와 머리가 발견된 사건이다. 처음에는 시신의 신원조차 파악 할 수 없었지만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시신의 신원이 알려지게되었다. 그치만 그녀가 어쩌다 죽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72] 2006년, 크로아티아에서 뷰그렉 가문 소유의 공장에서 발견된 사제 총기로,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유럽 전역의 범죄 조직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당 총기가 대체 누가 제작하고 있는건지, 얼마나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이며, 유력한 용의자인 당주 미하엘 뷰그렉은 유치장에서 심정지로 사망, 아들인 미하엘 뷰그렉 2세는 자신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판매만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73] 코소보(당시에는 유엔 관리 하 코소보)의 고라즈데바츠 마을의 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들에게 총을 난사해 2명이 사망,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아직 범인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세르비아와 코소보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4]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비판하던 오스만 제국의 언론인 하산 페흐미가 총격당해 죽은 사건이다. [75] 튀르키예 이스탄불 일대에서 여성 6명, 남성 2명이 모두 다리가 절단된 채 살해당한 사건으로 범인은 아직 못잡은데다가 피해자 중 신원이 밝혀진 피해자는 1명뿐이다. [76] 1956년 3월 20일 스페인 구왕실의 수장인 후안 백작의 가족들이 포르투갈에서 부활절 휴가를 지내고 있던 와중 차남 인판테 알폰소가 15세의 나이에 의문의 총기 사고로 죽은 사건인데, 다름아닌 형이자 후일 스페인의 왕이 되는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알폰소에게 총을 쏘았다는 의혹이 있다. [77] 나폴레옹의 참모장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가 추락사한 사건.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78] 프랑스의 파리 지하철 객실 안에서 레티시아 투로라는 여성이 칼에 찔려 살해된 사건이다. [79] 나치 독일의 전범인 요아힘 파이퍼가 의문의 집단에 의해 사망한 사건으로, 죽을 만한 사람이 죽었다는 반응이라 아무도 성실히 수사하지 않았다. [80] 4살 소년이었던 그레고리 빌맹이 살해당해 강에서 발견된 사건. 넷플릭스에서 이 사건을 주제로 Grégory(한국 제목 :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라는 제목의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81] 2011년 4월 백작 가문의 후손이었던 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Xavier Dupont de Ligonnès, 1961년생)이 낭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4명의 자녀를 총으로 살해하고 프랑스 남동부에서 마지막 행적이 포착된 이후 실종된 사건이다. 10년 넘게 자비에르의 행적이 발견되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82]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6월 26일, 국적불명의 폭격기 3대가 헝가리 왕국의 도시인 커셔(Kassa, 현 슬로바키아 코시체)를 폭격한 사건이다. 폭격 이후 현지 군 수사관들은 사용된 폭탄이 소련제라는 점을 들어 공격을 한 폭격기가 소련 공군 소속 폭격기라고 주장했고, 이 주장을 받아들인 헝가리 정부는 그 다음날인 6월 27일 독소전쟁에 참전하였다. 다만 이 폭격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여러 이견이 있다. 소련의 의도적인 폭격이라는 주장부터, 소련 공군이 슬로바키아를 폭격하려다 실수로 헝가리에 폭격을 했다는 주장, 아니면 독일이 헝가리를 참전시키려고 한 자작극이라는 주장, 또는 헝가리 정부의 자폭이라는 주장과 루마니아 왕국의 공격이라는 주장, 아니면 독일의 괴뢰국이었던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의 독단적인 공격이라는 주장도 있다. [83] 참고자료 [84] 두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 [85] 1994년 7월 18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AMIA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8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아르헨티나는 물론 중남미 최악의 테러로 꼽힌다. [86] 영국의 탐험가인 존 나이트가 그린란드 탐험중 빙원에 부딛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북부 네인 지역에 정박해 있다가 현지인에게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된 채 사망한 사건이다. [87]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6세에서 10세 사이로 추정되는 두 형제가 손도끼로 살해된 사건이다. 이들의 신원은 2022년 2월 15일에 확인 되었다. [88] 테러에 이용된 폭탄을 부착한 사람이 밝혀지지 않았다. [89] 참고 링크 [90] 토론토의 한 소아병원에서 43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사건이다. 43명의 아기들중 살해당한것으로 밝혀진 아이들은 4명 밖에 없다. [91] 캐나다로 여행 온 안드레아 셰이프(Andrea Scherpf)와 베르튼 고리케(Bernd Göricke) 커플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쳇윈드에서 히치하이킹하여 가던 도중 운전자에게 총을 맞고 살해된 다음 고속도로 근처 숲에 유기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92] 2005년 4월 17일, 캘거리 사우스 글렌모어 공원에서 신원불명의 변사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피해자의 성경에서는 자신은 영어 이름으로"Jay", 한국 이름으로는 "한정훈"이라고한다. 피해자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나 아직 확실하지가 않다. [93] 콜롬비아의 축구선수 에스코바르가 메데인에서 피살당한 사건. 범인은 3인조였지만 잡힌 사람은 1명 뿐이며 에스코바르를 살해한 동기도 불분명하다. [94] 사망자는 모두 네덜란드인이지만 사건 발생지가 파나마이므로 파나마 항목에 싣는다. [95] 항만 노동자의 노동 조건과 임금을 둘러싼 산업 분쟁 중에 발생한 사건이다. [96] 1970년에서 2010년 까지 시드니 타마라이 해변에서 88명의 게이가 절벽에서 떨어져 살해된 사건이다. 범인들이 피해자들을 절벽에다가 던지거나 절벽으로 몰아내 피해자가 죽게 만들었다. 피해자에게 맞은 흔적등이 발견되지 않아 거의 자살사건으로 간주하여 수사가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 이 사건중 몇개의 사건은 가해자가 밝혀져 해결되었지만 아직 완벽하게 해결되진않았다. [97]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콜링우드의 이지 스트릿(Easey Strret)에서 두 명의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잔인한 살인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 [98] 우리가 아는 우는 여인의 다른 버젼의 작품이 도난된 사건이다. [99] 3건의 아동 성폭행을 저지르고, 마지막 범행에서는 피해자를 총으로 쏴서 죽였는데, (이 피해자는 1년 뒤에 유골로 발견됨 강간여부는 불명.)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랑 동일인물로 의심되었으나 DNA 불일치로 오리무중. [100] 1살인 제이든 레스키(Jaidyn Leskie)가 실종되었다가 호주 뉴버러에서 머리에 부상을 받아 살해된 사건이다. 여러 단서,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지만 결국 무죄가 선고되며 경찰이 2002년에 수사를 포기하였다가 다시 2006년에 수사를 하기로했다. [101] 몇개의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해결이 안된 상태이다. [102]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에서 일어난 신원 불명의 여성 살인사건들이다. 이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폴이 이 작전을 2023년 5월 부터 시작하게 됐다. [103] 남극 최초의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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