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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제14대 감독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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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세대별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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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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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951 뉴델리 |
1954 마닐라 |
1958 도쿄 |
1962 자카르타 |
1966 방콕 |
|
인도 | 대만 | 대만 | 인도 | 버마 | |
<rowcolor=#373a3c>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1970 방콕 |
1974 테헤란 |
1978 방콕 |
1982 뉴델리 |
1986 서울 |
|
대한민국 버마 | 이란 제국 | 대한민국 북한 | 이라크 | 대한민국 | |
<rowcolor=#373a3c>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1990 베이징 |
1994 히로시마 |
1998 방콕 |
2002 부산 |
2006 도하 |
|
이란 | 우즈베키스탄 | 이란 | 이란 | 카타르 | |
<rowcolor=#373a3c>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2010 광저우 |
2014 인천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2022 항저우 |
2026 아이치·나고야 |
|
일본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
<rowcolor=#373a3c>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
2030 도하 |
2034 리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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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bgcolor=#e6002d> |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
Korea Republic U-23 National Football Team | |||
코드 | <colbgcolor=#ffffff,#191919> KOR | ||
축구 협회 | 대한축구협회 (KFA) | ||
대륙 연맹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 ||
지역 연맹 | 동아시아 축구 연맹 (EAFF) | ||
홈구장 | 서울월드컵경기장 (66,704석) | ||
감독 | 공석 | ||
주장단 |
C
공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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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공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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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표팀 기록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6002d> 최다 출전 | 김동진, 김두현 (43경기) | |
최다 득점 | 이동국 (20골) | ||
첫 국제 경기 출전 |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 5:0 승 ( 대한민국 마산시 / 1991년 3월 24일) |
||
최다 점수 차 승리 |
대한민국 vs
필리핀 10:0 승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1991년 5월 18일) 대한민국 vs 필리핀 10:0 승 ( 미얀마 양곤 / 2012년 6월 30일) 대한민국 vs 마카오 10:0 승 ( 베트남 호찌민 / 2017년 7월 19일) |
||
최다 점수 차 패배 |
대한민국 vs
스웨덴 0:3 패 ( 스웨덴 / 1995년 11월 7일) 대한민국 vs 일본 1:4 패 ( 일본 도쿄 / 1999년 9월 7일) 대한민국 vs 스페인 0:3 패 ( 호주 애들레이드 / 2000년 9월 14일)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0:3 패 ( 중국 친황다오 / 2008년 8월 10일) 대한민국 vs 브라질 0:3 패 ( 영국 맨체스터 / 2012년 8월 7일) 대한민국 vs 브라질 0:3 패 ( 중국 우한 / 2014년 11월 16일)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1:4 패 ( 중국 쿤산 / 2018년 1월 23일) 대한민국 vs 멕시코 3:6 패 ( 일본 요코하마 / 2021년 7월 31일) 대한민국 vs 일본 0:3 패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 2022년 6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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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e6002d> 세계 대회 | ||
올림픽 |
[진출] 8회[1] [최고]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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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대회 | |||
아시안컵 |
[진출] 4회 [최고] ( 2020) |
||
아시안 게임 |
[진출] 5회 [최고] ( 2014, 2018, 2022) |
||
WAFF컵 |
[진출] 1회 [최고]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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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 홈 | 원정 | |||||
상의 | |||||||
하의 | |||||||
양말 |
유니폼 | 골키퍼 1 | 골키퍼 2 | 골키퍼 3 | ||||
상의 |
1 |
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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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
1 |
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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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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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3세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는 와일드카드 제도로 최대 3명까지 23세 이상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입장에서는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은 월드컵 바로 다음 중요도를 가진 경기[2][3] 이므로 와일드카드는 반드시 A대표팀 멤버 중에서도 베스트 3[4]를 신중히 고르고 골라서 뽑는다. 특히 이 와일드카드라 함은 진정한 국대 중의 국대라는 칭호를 들을 수준이어야 뽑힌다.
이러한 이유로, 올림픽 본선과 아시안 게임 본선에 출전하는 23세 대표팀은 한국 축구에서 차지하는 지분이 A대표팀과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높은 대표팀[5]이며 A대표팀으로 가는 중요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병역 문제가 매우 크기 때문에 대한민국 U23대표팀은 타국과 달리 지금 당장이라도 A대표팀 선발이 가능한 수준의 유럽파 병역 미필 선수들이 총집결한다.
과거에는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의 연령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올림픽, 아시안 게임도 월드컵에 맞먹을 정도의 전력으로 임했다. 위의 병역특례 때문에 1992년 이전까지는 아시안컵보다는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부터 23세로 연령 제한을 도입하여 더이상 최정예 선수로 대표팀을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23세 이하 대표팀은 전력의 핵심이 될 와일드카드 선수 선발에 더욱 신중하게 되었다. 이는 비단 우리 대표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특수한 경우에 타국도 성인 대표팀 핵심자원을 와일드카드로 뽑거나 월드클래스 선수를 차출하기도 한다.[6]
특히 아시안 게임은 월드컵 직후에 열리는 대회로 월드컵 성적이 좋은 경우 월드컵 멤버 중에서 와일드카드를 뽑는데 아시안 게임의 성적에 따라 한국 축구의 열기가 뜨거워지느냐 식느냐의 갈림길에 서기도 한다. 2002년과 2010년엔 금메달 실패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위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원정 첫 2라운드(16강)[7]의 열기가 죽는 데에 큰 영향을 미쳤고, 2014년에는 금메달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의 대실패로 떠나있던 팬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되돌려냈으며, 2018년과 2023년엔 금메달을 따내면서 독일을 꺾고 4년 뒤엔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의 열기에 불을 더 지핀 전력이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U-23팀을 결코 A대표팀이 아니라 해서 홀대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림픽, 아시안 게임 축구가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유난히 AFC 아시안컵보다 더욱 우대받는 것이, 방송 중계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올림픽 및 아시안 게임 축구는 지상파 3사에서 윤번제로 중계하지만, 아시안컵은 종편 1곳 단독 중계로 진행한다.
그러나 이런 주목도의 차이는 성과지상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성과를 거두기 직전 대회인 베이징 올림픽이나 광저우 아시안 게임 같은 경우 그 당시 한국이 축구를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원래부터 U-23 축구의 인기가 높았다면 베이징이나 광저우에서의 축구도 그랬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 말은 U-23팀이 성과를 거두고, 그를 통해 열심히 마케팅을 했기 때문에 대중들 사이에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그것이 다시 언론중계라는 현상으로 이어졌다는 얘기다. 결국 그 이유는 병역 때문에 U23 대회에 전력투구 및 자동적으로 정신무장이 되는 한국 축구의 특성에 있다고 해야 한다.[8]
올림픽 축구에서는 축구협회 엠블럼을 부착할 수 없기 때문에[9] 예전 유니폼처럼 태극기를 가슴에 부착한다.[10] 유니폼 제조사에게까지 엄격하게 제재를 가한다.[11] 아시안 게임도 올림픽처럼 원칙상 축구협회 엠블럼을 부착할 수 없지만,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특별히 제재가 없어 아시안 게임은 축구협회 엠블럼이 부착된 원래 유니폼을 입고 나간다.
2. 역대 감독 및 기록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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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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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최근 대표팀 및 감독
<colbgcolor=#E6002D> 최근 대표팀 | 황선홍호 |
최근 사령탑 | 황선홍 |
계약 기간 |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
진출 대회 및 최종 성적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8강 5위 |
2.2. 역대 사령탑 명단
<rowcolor=#fff> 감독 | 수석코치 | 경기 수 | 승 | 무 | 패 | 승률 | 대회 성적 | 비고 |
김삼락 | 데트마어 크라머 | 29 | 20 | 6 | 3 | 68.96%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1위[12] | [13] |
아나톨리 비쇼베츠 | 김성남 | 39 | 17 | 13 | 9 | 43.58% |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4위 1996 애틀랜타 올림픽 9위[14] |
[겸임] |
허정무 | 정해성 | 29 | 24 | 2 | 3 | 82.75% | 2000 시드니 올림픽 9위[16] | [겸임] |
박항서 | 최강희 | 10 | 7 | 2 | 1 | 70%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동메달 | |
김호곤 | 28 | 17 | 5 | 6 | 60.71% | 2004 아테네 올림픽 8강 6위 | ||
핌 베어벡 | 압신 고트비 | 6 | 5 | 0 | 1 | 83.33%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4위 2008 베이징 올림픽 2차예선 통과 |
[겸임] |
박성화 | 강철 | 13 | 7 | 5 | 1 | 53.84% | 2008 베이징 올림픽 10위[19] | |
홍명보 |
김태영 서정원 신의손 |
25 | 14 | 8 | 3 | 56%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동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
|
이광종 | 최문식 | 19 | 12 | 4 | 3 | 63.15%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 |
최문식 (대행) | 김기동 | 3 | 2 | 1 | 0 | 66.66% | - | [20] |
신태용 |
전경준 김기동 |
26 | 16 | 8 | 2 | 61.53% |
2016 AFC U-23 챔피언십 카타르 준우승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 5위 |
[21] |
정정용 (대행) | 공오균 | 3 | 2 | 1 | 0 | 66.66% | - | |
김봉길 | 신성환 | 6 | 4 | 0 | 2 | 66.66% |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4위 | [22] |
김학범 | 김은중 | 14 | 12 | 0 | 2 | 85.71%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우승 2020 도쿄 올림픽 8강 5위 |
|
황선홍 | 명재용 | 28 | 22 | 2 | 4 | 78.57% |
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8강 5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8강 5위 |
[겸임] |
2.3. 역대 주장 명단
주장 | 대회 | 비고 |
서정원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최초의 U-23 도입 대회 |
윤정환 | 1996 애틀란타 올림픽 | |
김도균 | 2000 시드니 올림픽 | |
이영표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 아시안게임 첫 U-23 도입, 최초의 와일드카드 주장 |
박용호 | 2004 아테네 올림픽 | |
이천수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와일드카드 |
김진규 | 2008 베이징 올림픽 | |
구자철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최연소 주장(만 21세) |
구자철 | 2012 런던 올림픽 | 최초 연속 주장 |
장현수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
장현수 | 2016 리우 올림픽 | 2번째 연속 주장, 와일드카드 |
손흥민 |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 와일드카드 |
이상민 | 2020 도쿄 올림픽 | |
백승호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와일드카드 |
3. 주요 국제 대회별 기록
3.1. 올림픽
대한민국은 마지막 A매치 올림픽 축구 대회였던 1988 서울올림픽 본선 진출부터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까지 세계 최초의 올림픽 축구 본선[24] 9회 연속 진출 기록을 달성한 국가이다.[25]<rowcolor=#fff> 대회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스페인 바르셀로나 1992 | 조별리그 | 11위 | 3 | 0 | 3 | 0 | 2 | 2 |
미국 애틀랜타 1996 | 조별리그 | 11위 | 3 | 1 | 1 | 1 | 2 | 2 |
호주 시드니 2000 | 조별리그 | 9위 | 3 | 2 | 0 | 1 | 2 | 3 |
그리스 아테네 2004 | 8강 | 6위 | 4 | 1 | 2 | 1 | 8 | 8 |
중국 베이징 2008 | 조별리그 | 10위 | 3 | 1 | 1 | 1 | 2 | 4 |
영국 런던 2012 | 동메달 | 3위 | 6 | 2 | 3 | 1 | 5 | 5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016 | 8강 | 5위 | 4 | 2 | 1 | 1 | 12 | 4 |
일본 도쿄 2020 | 8강 | 5위 | 4 | 2 | 0 | 2 | 13 | 7 |
프랑스 파리 2024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미국 로스앤젤레스 2028 | ||||||||
호주 브리즈번 2032 | ||||||||
합계 | 본선진출 8회 / 동메달 1회 | 30 | 11 | 11 | 8 | 46 | 35 |
- 이전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1992년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변경
- 1988년 대회 이전 기록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3월 최종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카자흐스탄, 중국과의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1위로 진출하여 이라크 일본을 격파하고 1위로 본선에 진출한다. #16강 조별리그에서 초전 가나와는 당시 와일드카드였던 황선홍이 PK를 얻어내 윤정환이 침착하게 차넣어 첫승을 거든 뒤 # 멕시코와의 대결에서 0:0무승부 # 이미 탈락이 확정된 이탈리아[27]와 마지막 대결에서 전반에 먹히면서 끌려나가게 되고 이기형이 동점골을 넣었으나 후반 37분 결승골을 먹히면서 #가나와의 다득점에서 밀려[28] 아쉽게 16강 조별리그에서 탈락(11등)하고 만다.
조별 본선이지만, 조별 예선[29]이며 으로 제목이 잘못 적혀 있다.
1948년 런던 올림픽 8강(8위) 이후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8강 진출(6위) 성과를 이뤄냈다. 당시 홈팀 그리스[30]와 멕시코, 말리와 한 조가 되었는데 당시 그리스전에서 김치곤이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2:0 리드[31]까지 만들어냈으나 뒷심부족과 불운으로 2:2로 경기를 종료한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김정우의 중거리슛 한 방으로 멕시코를 1:0으로 잡아서 반전을 만들어냈다. 남은 경기는 그 유명한 말리와의 경기다. 겉보기에는 최약체일것 같지만 멕시코와 0:0으로 비기고 우리를 고전시켰던 홈팀 그리스를 2:0으로 잡아 같은 1승 1무를 거뒀음에도 골득실이 1점 앞서있었다. 그리고 말리는 은디아예의 해트트릭[32]으로 대한민국을 신나게 털며 3:0까지 만들어놓았다. 그러나 당시 16강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해 극대노해있던 조재진이 각성하여 1분 간격으로 방아찧기 헤딩슛을 두 번 연속 성공시켰다.[33] 순식간에 2:3으로 따라붙고, 3분 뒤 최성국이 왼발로 크로스한 공을 아다마 탐부라가 그대로 자기 편 골대에 헤딩 자책골로 스코어는 동점이 되었다.[34] 그렇게 경기는 종료되어 한국은 16강 조별리그 1승 2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다. 비록 8강전에서 파라과이에게 2:3으로 패해 탈락(6등)했지만[35] 그리스전을 수적 열세의 상태에서 리드하고, 멕시코전은 아예 이겼으며, 말리전은 3점 차이를 따라붙는 등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로 강해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여실히 보여준 대회였다. 심지어는 대한민국을 이겼던 남미 파라과이도 16강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왔고 대한민국을 꺾은 후 결승까지 올라간 강팀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파라과이전도 꽤나 선전한 경기였다고 볼 수 있다. 성적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대회다.
그 후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기어이 동메달을 따냈다. 동메달이지만 유럽 팀중에 유일하게 8강에 올라온 개최국 영국[36][37]을 꺾고 4강에 진출하였다. 이 올림픽은 유럽 팀이 아무도 4강에 올라가지 못한 몇 안되는 대회였으며, 동메달 결정전이 한일전이었을 정도로 스페인을 격파한 일본의 선전 또한 만만치 않았던 대회였다.[38] 결국 그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따서 선수들은 병역 혜택까지 받는 해피엔딩으로 마친 대회였다.
2016년 1월 27일 카타르와의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승리함으로써[39] 2016 리우 올림픽 진출이 확정됐다. 이로써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1988 서울 올림픽부터 올림픽 축구 본선에 8회 연속으로 진출한 세계 최초의 팀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되었다.
2016 리우 올림픽 본선에서는 16강 조별 리그 1차전부터 약체 피지를 상대로 8:0의 대승을 거두며[40] 올림픽 대표팀 역사상 최다 점수 차 본선 무대 승리 기록을 갱신했고[41] 2차전 경기인 독일전서는 3:3 무승부 승점 1점을 일궈내며[42] 선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점자판기 피지의 존재 때문에 마지막 멕시코전서 패배하면 8강에 진출하지 못할 위기였으나[43] 다행스럽게 권창훈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기며 2승 1무 조 1위라는 역대 최고의 16강 조별리그 성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한다.[44] 비록 8강 온두라스전에서 호르헤 루이스 핀투[45] 감독의 전략에 말려들어 0:1로 패했지만[46] 신태용호의 색깔은 이 대회에서도 빛을 발했다.[47]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16강 B조 톱시드에 배치되었는데, 역대급 꿀조를 받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도 꿀조라 평가받았지만 실상은 다들 한 수 위였던 것에 비해 이 B조의 면면은 뉴질랜드,루마니아, 온두라스였다. 그러나 역시 설레발은 필패라고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게 1:0으로 패배하였다. 한 번에 3명을 교체한 게 악수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도 이 경기를 반면교사로 남았고 루마니아 전에서 상대 자책골을 포함하여 4:0 대승을 거두고 뉴질랜드가 온두라스에 패하며 4팀 모두 승점 동률이 되자 골득실에서 조 꼴찌에서 단번에 조 1위로 뛰어올랐다. 이후 온두라스전에서 6:0 대승을 거두고 2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 일본이 멕시코에게 이기며 대한민국의 8강 상대는 멕시코가 되었다. 2012년 16강 조별리그, 2016년 16강 조별리그에 이어 또다시 만난 멕시코를 상대로 대한민국은 부족한 수비를 공격력으로 메꾸려고 했고 이는 엄청난 패착이 되었다. U-23 팀 간 경기에서 한국은 멕시코에게 한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이 경기에서 한국은 무려 6골을 얻어맞고 3:6으로 패배하였다.[48] 올림픽 경기에서 6골을 실점한 것은 57년 만이었다.
2024년 파리올림픽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사에 암울하고 굴욕적인 기록을 남겼다. 올림픽 축구 예선을 겸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8강 인도네시아전에서 승부차기 12연차 끝에 패배하면서 40년만에 올림픽 축구 본선(16개국) 진출에 실패했다. U-23 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이자 대한민국 제6공화국 출범 이후 최초로 올림픽 본선진출 무산이라는 참담한 기록을 세웠다. 만일 본선진출에 성공했더라면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 기록을 쟁취할 수 있었겠지만 이젠 아무런 의미가 없다.
3.2. 아시안 게임
<rowcolor=#fff> 대회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대한민국 부산 2002 | 동메달 | 3위 | 6 | 5 | 1 | 0 | 17 | 2 |
카타르 도하 2006 | 4위 | 4위 | 6 | 4 | 0 | 2 | 9 | 2 |
중국 광저우 2010 | 동메달 | 3위 | 7 | 5 | 0 | 2 | 18 | 5 |
대한민국 인천 2014 | 금메달 | 1위 | 7 | 7 | 0 | 0 | 13 | 0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2018 | 금메달 | 1위 | 7 | 6 | 0 | 1 | 19 | 7 |
중국 항저우 2022 | 금메달 | 1위 | 7 | 7 | 0 | 0 | 27 | 3 |
일본 아이치/나고야 2026 | 미정 | |||||||
카타르 도하 2030 | 미정 |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2034 | 미정 | |||||||
합계 | 본선진출 6회 / 금메달 3회 | 40 | 34 | 1 | 5 | 103 | 19 |
- 이전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002년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변경.
특히 이 때는 월드컵이 끝난 지 2달 정도 지난 뒤에 있던 대회였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열린 경기였기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경기였다. 박지성이 J리그 경기가 겹쳐 대회 도중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4강 이란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영표의 결정적인 실축으로 결승 진출에는 실패한다. 이 여파로 이동국은 상무에 입대하게 되며 기껏 월드컵 4강 진출로 달아올랐던 축구 열기 자체가 언제 그랬냐는 듯 확 꺼져버렸다.
이후 대회에서는 2006년 도하에서 4위, 2010년 광저우에서는 4강 UAE전 연장 후반에 통한의 실점으로 또 다시 결승행에 실패하며 3위 동메달에 그쳤다. 그나마 광저우 대회의 축구 동메달 결정전 후반전에서 나온 지동원의 원맨쇼가 백미였다.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이후 28년 만에 얻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었다. 심지어 1986년 당시에는 A대표팀이었으므로, 현재의 U-23 대표팀으로서는 최초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인 셈. 대회 전경기 무실점 전승 우승을 달성했고, 결승 북한전에서 부상 중인 김신욱까지 끌고 나와 임창우의 연장 후반 결승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년에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불리는 손흥민이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대회였기에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경기였는데, 2연속 금메달을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49] 이 때 또 다른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가 새롭게 발굴되면서 그야말로 전설이 된 대회가 되었다. 이 대회의 금메달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9위(1승 2패) 독일전 승리 후 상승세를 탄 축구 대표팀의 인기가 2002년 이후 16년 만에 급상승하는 데 공헌하였다. 자카르타 대회 금메달로 국가대표팀의 중흥기를 만든 황인범과 나상호 등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에도 기여했다.
2022년에는 국가대표 붙박이인 이강인, 정우영, 홍현석, 설영우를 비롯해 최소 한 번은 국가대표 경력이 있었던 백승호, 조영욱, 송민규, 엄원상, 이재익, 박규현, 연령별 대표로 꾸준하게 활약해 왔던 이광연, 최준, 이한범, K리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 정호연, 고영준, 황재원이 모두 승선했고, 2018년보다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직전까지도 황선홍 감독에 대한 전술적인 불안함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위기도 있었지만, 결과는 역대 가장 압도적인 공격력과 아시안 게임 3연패였다.
3.3. AFC U-23 아시안컵
<rowcolor=#fff>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2014년[50] | 4위[51] | 11 | 6 | 3 | 2 | 1 | 8 | 3 | |
2016년 | 준우승 | 2위 | 13 | 6 | 4 | 1 | 1 | 14 | 6 |
2018년 | 4위[52] | 10 | 6 | 3 | 1 | 2 | 8 | 9 | |
2020년 | 우승 | 1위 | 18 | 6 | 6 | 0 | 0 | 10 | 3 |
2022년 | 8강 | 5위 | 7 | 4 | 2 | 1 | 1 | 6 | 5 |
2024년 | 8강 | 5위 | 10 | 4 | 3 | 1 | 0 | 6 | 2 |
2026년 | ? | ? | ? | ? | ? | ? | ? | ? | ? |
굵은 글씨는 올림픽 진출권이 걸려있는 대회 | |||||||||
합계 | 본선진출 6회 / 우승 1회 | 69 | 32 | 21 | 6 | 5 | 52 | 28 |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서는 대한민국이 전승으로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과 함께 달성한 쾌거다. 하지만, 4년 뒤에는 인도네시아에게 덜미를 잡혀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은 물거품이 되었고 되려, 일본이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하면서 한국이 이룬 세계 최초 9회 연속 진출을 넘은 10회 연속 진출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되고 말았다.
3.4. WAFF U-23 챔피언십
<rowcolor=#fff>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2024년[53] | 우승 | 1위 | 3 | 2 | 1 | 0 | 4 | 2 |
합계 | 본선 진출 1회 / 우승 1회 | 3 | 2 | 1 | 0 | 4 | 2 |
4. 개인 기록
4.1. 최다 득점 선수
{{{#!wiki style="margin: 0 -10px -1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순위 | 이름 | 활동기간 | 경기수 | 득점 |
1 | 이동국 | 1999-2002 | 29 | 20 | |
2 | 황의조 | 2012-2021 | 28 | 18 | |
3 | 조영욱 | 2017-2023 | 33 | 14 | |
3 | 최태욱 | 2000-2004 | 39 | 14 | |
5 | 박주영 | 2006-2012 | 30 | 12 | |
5 | 서정원 | 1991-1992 | 23 | 12 | |
5 | 최용수 | 1994-1996 | 23 | 12 | |
8 | 이우영 | 1994-1996 | 30 | 11 | |
8 | 조재진 | 2003-2004 | 28 | 11 | |
8 | 이천수 | 1999-2006 | 27 | 11 | |
{{{-2 ※ 와일드카드 선수 기록 포함 출처 |
4.2. 최다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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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활동기간 | 경기수 | 득점 |
1 | 김동진 | 2002-2008 | 43 | 6 | |
1 | 김두현 | 2002-2006 | 43 | 3 | |
3 | 김정우 | 2003-2010 | 40 | 3 | |
|
|
|
|
|
|
5 | 이기형 | 1993-1996 | 39 | 7 | |
5 | 최태욱 | 2000-2004 | 39 | 14 | |
7 | 최성용 | 1994-1996 | 37 | 0 | |
8 | 박동혁 | 1999-2002 | 32 | 5 | |
9 | 서동명 | 1994-1996 | 31 | 0 | |
10 | 박주영 | 2006-2012 | 30 | 12 | |
10 | 이우영 | 1994-1996 | 30 | 11 | |
{{{-2 ※ 와일드카드 선수 기록 포함 출처 |
4.3. 올림픽 득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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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 2호 | 3호 | 4호 | 5호 |
최성곤 13분 16강전 |
배종호 30분 16강전 |
정국진 63분 16강전 |
정국진 66분 16강전 |
정남식 87분 16강전 |
|
6호 | 7호 | 8호 | 9호 | 10호 | |
이이우 59분 C조 1차전 |
노수진 14분 C조 3차전 |
정재권 73분 C조 1차전 |
서정원 28분 C조 3차전 |
윤정환 41분 C조 1차전 |
|
11호 | 12호 | 13호 | 14호 | 15호 | |
이기형 62분 C조 3차전 |
이천수 53분 B조 2차전 |
이동국 28분 B조 3차전 |
김동진 43분 A조 1차전 |
루카스 빈트라(OG) 64분 A조 1차전 |
|
16호 | 17호 | 18호 | 19호 | 20호 | |
김정우 16분 A조 2차전 |
조재진 57분 A조 3차전 |
조재진 59분 A조 3차전 |
아다마 탐부라(OG) 64분 A조 3차전 |
이천수 74분 8강전 |
|
21호 | 22호 | 23호 | 24호 | 25호 | |
이천수 79분 8강전 |
박주영 68분 D조 1차전 |
김동진 23분 D조 3차전 |
박주영 57분 B조 2차전 |
김보경 64분 B조 2차전 |
|
26호 | 27호 | 28호 | 29호 | 30호 | |
지동원 28분 8강전 |
박주영 37분 3·4위전 |
구자철 56분 3·4위전 |
류승우 32분 C조 1차전 |
권창훈 62분 C조 1차전 |
|
31호 | 32호 | 33호 | 34호 | 35호 | |
권창훈 63분 C조 1차전 |
류승우 63분 C조 1차전 |
손흥민 72분 C조 1차전 |
석현준 77분 C조 1차전 |
석현준 90분 C조 1차전 |
|
36호 | 37호 | 38호 | 39호 | 40호 | |
류승우 90+3분 C조 1차전 |
황희찬 25분 C조 2차전 |
손흥민 57분 C조 2차전 |
석현준 87분 C조 2차전 |
권창훈 77분 C조 3차전 |
|
41호 | 42호 | 43호 | 44호 | 45호 | |
마리우스 마린(OG) 26분 B조 2차전 |
엄원상 59분 B조 2차전 |
이강인 85분 B조 2차전 |
이강인 89분 B조 2차전 |
황의조 11분 B조 3차전 |
|
46호 | 47호 | 48호 | 49호 | 50호 | |
원두재 18분 B조 3차전 |
황의조 48분 B조 3차전 |
황의조 51분 B조 3차전 |
김진야 63분 B조 3차전 |
이강인 81분 B조 3차전 |
|
51호 | 52호 | 53호 | 54호 | 55호 | |
이동경 20분 8강전 |
이동경 51분 8강전 |
황의조 90+1분 8강전 |
- | - | |
* 만 23세 이하 선수로 연령 제한이 생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전의 득점 기록도 포함. |
4.4. AFC U-23 아시안컵 득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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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 2호 | 3호 | 4호 | 5호 |
임창우 43분 A조 1차전 |
백성동 32분 A조 2차전 |
윤일록 61분 A조 2차전 |
문창진 78분 A조 2차전 |
김경중 62분 A조 3차전 |
|
6호 | 7호 | 8호 | 9호 | 10호 | |
윤일록 80분 A조 3차전 |
백성동 3분 8강전 |
황의조 11분 8강전 |
문창진 20분 C조 1차전 |
문창진 48분 C조 1차전 |
|
11호 | 12호 | 13호 | 14호 | 15호 | |
권창훈 14분 C조 2차전 |
권창훈 31분 C조 2차전 |
권창훈 41분 C조 2차전 |
류승우 72분 C조 2차전 |
김승준 76분 C조 2차전 |
|
16호 | 17호 | 18호 | 19호 | 20호 | |
김현 22분 C조 3차전 |
문창진 23분 8강전 |
류승우 48분 4강전 |
권창훈 89분 4강전 |
문창진 90+5분 4강전 |
|
21호 | 22호 | 23호 | 24호 | 25호 | |
권창훈 20분 결승전 |
진성욱 47분 결승전 |
조영욱 29분 D조 1차전 |
이근호 73분 D조 1차전 |
이근호 18분 D조 3차전 |
|
26호 | 27호 | 28호 | 29호 | 30호 | |
한승규 44분 D조 3차전 |
이근호 65분 D조 3차전 |
조재완 1분 8강전 |
한승규 85분 8강전 |
황현수 58분 4강전 |
|
31호 | 32호 | 33호 | 34호 | 35호 | |
이동준 90+3분 C조 1차전 |
이동준 23분 C조 2차전 |
조규성 34분 C조 2차전 |
오세훈 5분 C조 3차전 |
오세훈 71분 C조 3차전 |
|
36호 | 37호 | 38호 | 39호 | 40호 | |
조규성 16분 8강전 |
이동경 90+4분 8강전 |
김대원 55분 4강전 |
이동경 75분 4강전 |
정태욱 113분 결승전 |
|
41호 | 42호 | 43호 | 44호 | 45호 | |
이상민 31분 C조 1차전 |
김태환 48분 C조 1차전 |
조영욱 89분 C조 1차전 |
조영욱 90+2분 C조 1차전 |
조영욱 64분 C조 2차전 |
|
46호 | 47호 | 48호 | 49호 | 50호 | |
고재현 35분 C조 3차전 |
이영준 90+4분 B조 1차전 |
이영준 34분 B조 2차전 |
이영준 69분 B조 2차전 |
김민우 75분 B조 3차전 |
|
51호 | 52호 | 53호 | 54호 | 55호 | |
코망 테구(OG) 45분 8강전 |
정상빈 8분 8강전 |
분 조 |
분 조 |
분 조 |
5. 국가별 전적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중국 | 18 | 13 | 3 | 2 | 28 | 9 | +19 |
일본 | 18 | 8 | 4 | 6 | 20 | 21 | -1 |
호주 | 15 | 11 | 2 | 2 | 27 | 10 | +17 |
우즈벡 | 15 | 11 | 2 | 2 | 30 | 17 | +13 |
말레이시아 | 11 | 8 | 1 | 2 | 23 | 7 | +16 |
UAE | 10 | 7 | 1 | 2 | 16 | 6 | +10 |
이란 | 9 | 6 | 1 | 2 | 14 | 8 | +6 |
카타르 | 9 | 1 | 5 | 3 | 5 | 7 | -2 |
사우디 | 8 | 5 | 3 | 0 | 10 | 3 | +7 |
베트남 | 7 | 5 | 2 | 0 | 12 | 4 | +8 |
요르단 | 7 | 4 | 3 | 0 | 12 | 4 | +8 |
이라크 | 7 | 3 | 2 | 2 | 8 | 7 | +1 |
인도네시아 | 7 | 7 | 1 | 0 | 26 | 5 | +21 |
오만 | 6 | 6 | 0 | 0 | 18 | 3 | +15 |
태국 | 6 | 6 | 0 | 0 | 14 | 1 | +13 |
홍콩 | 5 | 5 | 0 | 0 | 18 | 0 | +18 |
시리아 | 5 | 3 | 2 | 0 | 6 | 2 | +4 |
필리핀 | 4 | 4 | 0 | 0 | 30 | 0 | +30 |
북한 | 4 | 2 | 1 | 1 | 4 | 1 | +3 |
대만 | 3 | 3 | 0 | 0 | 23 | 1 | +22 |
키르키즈스탄 | 3 | 3 | 0 | 0 | 7 | 1 | +6 |
쿠웨이트 | 3 | 2 | 1 | 0 | 12 | 1 | +11 |
동티모르 | 3 | 2 | 1 | 0 | 9 | 0 | +9 |
예멘 | 3 | 2 | 0 | 1 | 6 | 1 | +5 |
미얀마 | 3 | 2 | 1 | 0 | 6 | 0 | +6 |
마카오 | 1 | 1 | 0 | 0 | 10 | 0 | +10 |
브루나이 | 1 | 1 | 0 | 0 | 5 | 0 | +5 |
스리랑카 | 1 | 1 | 0 | 0 | 5 | 0 | +5 |
싱가폴 | 1 | 1 | 0 | 0 | 4 | 0 | +4 |
바레인 | 1 | 1 | 0 | 0 | 3 | 0 | +3 |
팔레스타인 | 1 | 1 | 0 | 0 | 3 | 0 | +3 |
라오스 | 1 | 1 | 0 | 0 | 2 | 0 | +2 |
카자흐스탄 | 1 | 1 | 0 | 0 | 2 | 1 | +1 |
러시아 | 4 | 2 | 1 | 1 | 6 | 3 | +3 |
프랑스 | 4 | 1 | 1 | 2 | 5 | 3 | +2 |
덴마크 | 4 | 0 | 2 | 2 | 3 | 6 | -3 |
스위스 | 3 | 3 | 0 | 0 | 6 | 2 | +4 |
스웨덴 | 3 | 1 | 1 | 1 | 4 | 6 | -2 |
잉글랜드 | 2 | 0 | 2 | 0 | 2 | 2 | 0 |
스페인 | 2 | 0 | 0 | 2 | 2 | 6 | -4 |
이탈리아 | 2 | 0 | 0 | 2 | 1 | 5 | -4 |
에스토니아 | 1 | 1 | 0 | 0 | 5 | 1 | +4 |
루마니아 | 1 | 1 | 0 | 0 | 4 | 0 | +4 |
체코 | 1 | 1 | 0 | 0 | 4 | 1 | +3 |
오스트리아 | 1 | 1 | 0 | 0 | 3 | 1 | +2 |
네덜란드 | 1 | 1 | 0 | 0 | 1 | 0 | +1 |
독일 | 1 | 0 | 1 | 0 | 3 | 3 | 0 |
그리스 | 1 | 0 | 1 | 0 | 2 | 2 | 0 |
노르웨이 | 1 | 0 | 1 | 0 | 0 | 0 | 0 |
스코틀랜드 | 1 | 0 | 0 | 1 | 0 | 1 | -1 |
멕시코 | 9 | 3 | 4 | 2 | 9 | 10 | -1 |
온두라스 | 5 | 3 | 1 | 1 | 11 | 3 | +8 |
캐나다 | 4 | 2 | 2 | 0 | 8 | 4 | +4 |
콜롬비아 | 4 | 1 | 2 | 1 | 5 | 5 | 0 |
브라질 | 4 | 0 | 0 | 4 | 1 | 11 | -10 |
미국 | 3 | 1 | 1 | 1 | 3 | 4 | -1 |
트리니바드토바고 | 2 | 1 | 1 | 0 | 2 | 0 | +2 |
파라과이 | 2 | 0 | 1 | 1 | 2 | 3 | -1 |
코스타리카 | 1 | 1 | 0 | 0 | 4 | 1 | +3 |
칠레 | 1 | 1 | 0 | 0 | 1 | 0 | +1 |
과테말라 | 1 | 1 | 0 | 0 | 2 | 1 | +1 |
아르헨티나 | 1 | 0 | 1 | 0 | 2 | 2 | 0 |
모로코 | 6 | 1 | 2 | 3 | 2 | 7 | -5 |
가나 | 5 | 4 | 1 | 0 | 9 | 2 | +7 |
나이지리아 | 4 | 4 | 0 | 0 | 14 | 2 | +12 |
튀니지 | 2 | 2 | 0 | 0 | 7 | 1 | +6 |
알제리 | 2 | 2 | 0 | 0 | 5 | 0 | +5 |
이집트 | 2 | 1 | 1 | 0 | 2 | 0 | +2 |
세네갈 | 1 | 1 | 0 | 0 | 3 | 0 | +3 |
나미비아 | 1 | 1 | 0 | 0 | 2 | 0 | +2 |
레소토 | 1 | 1 | 0 | 0 | 2 | 0 | +2 |
코트디부아르 | 1 | 1 | 0 | 0 | 2 | 1 | +1 |
말리 | 1 | 0 | 1 | 0 | 3 | 3 | 0 |
카메룬 | 1 | 0 | 1 | 0 | 1 | 1 | 0 |
가봉 | 1 | 0 | 1 | 0 | 0 | 0 | 0 |
남아공 | 1 | 0 | 0 | 1 | 1 | 2 | -1 |
뉴질랜드 | 4 | 3 | 0 | 1 | 9 | 4 | +5 |
피지 | 1 | 1 | 0 | 0 | 8 | 0 | +8 |
합계 (78) | 302 | 185 | 66 | 51 | 589 | 229 | +360 |
[1]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3세 이하로 구성된 선수만 출전했으므로 9회가 아닌 8회 진출이다.
[2]
AFC 아시안컵이 공식적으로는
유로컵과 동급의 대회이지만 한국에서는 위상이 낮다고 설명하는 글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실업팀으로 구성해서 진출한 적이 한 번 있으나, 그 외에는 최대한 베스트멤버로 꾸려서 아시안컵에 진출하는 등 전혀 위상이 낮은 모습은 아니다.
[3]
특히 U-23 대표팀의 주요 선수들은 연령대에서 최고 선수들이므로 향후 국가대표팀에도 자주 선발되고, 올림픽(금메달~동메달)이나 아시안 게임(금메달)을 통해 병역혜택을 받게 되면 축구 수준이 높은 유럽 주요 리그 진출 및 유럽에서의 활동이 한결 용이해지므로 결국 U-23 대표팀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 성적은 국가대표팀의 경쟁력과도 직결된 문제여서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4]
과거에는 A대표팀의 에이스나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한 선수를 뽑았었다면, 요즘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병역 미필 선수가 뽑히는 추세이다. 즉, 월드컵으로 병역 혜택이 주어졌던 2002년 이후부터 아시안 게임에 와일드카드로 뽑히는 선수들은 직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선수 중에서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선수를 뽑고 있다.
[5]
야구의 경우도 U-23 대표팀이 있는데 U-23대표팀이 중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아니므로 축구의 U-23 대표팀만큼 위상이 높지는 않다. 다른 나라 축구 대표팀들의 경우에도 대한민국만큼 U-23대표팀과 A대표팀의 간극이 적은 나라는 거의 없다.
[6]
대표적인 사례로 2014년 자국 월드컵에서 망신을 당하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2년 뒤 자국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네이마르 주니오르를 와일드카드로 차출한 브라질이 있다.
[7]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16강 진출은 16개팀이 진출한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본선 진출로 이미 한 번 달성한 바 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틀린 표현이다.
[8]
아시안컵도 우승을 하기만 하면 달아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9]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역시 일괄 적용이다.
[10]
실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경기를 다시 보면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니폼에 부착된 축구협회 엠블럼을 가리고 출전했다. 이전에는 IOC에서 축구 유니폼의 엠블럼 노출에 강한 제재를 가하지 않았지만, 베이징 올림픽부터는 엄격하게 관리했다. 이에 IOC에서도 미리 경고를 주고 대한체육회에서도 IOC 지침을 따르라고 지시했지만 대한축구협회에서 무시하고 갔다가 1차전 치르고 파란색 싸인펜을 부랴부랴 구해서 엠블럼에 칠하는 촌극을 벌여야 했다.
관련 기사
[11]
예를 들면 아디다스의 경우 상징인 삼선이 올림픽 유니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12]
16강 조별리그 11위
[13]
1991년 1월부터 1992년 2월까지
데트마어 크라머 총감독직 (기술고문)을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그 후 올림픽 본선까지는 김삼락이 감독 단독으로 지휘하였다.
[14]
16강 조별리그 9위
[겸임]
국가대표팀 감독과 겸임.
[16]
16강 조별리그 9위
[겸임]
[겸임]
[19]
16강 조별리그 10위
[20]
이광종 전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인해 감독직 수행이 어려워지자 감독대행을 맡았다.
[21]
이광종 전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코치 겸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2]
2018 AFC U-23 챔피언십에서의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되었다.
[겸임]
[24]
올림픽 축구 종목은 전세계 지역예선에서 본선 올림픽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단 16자리로 16개국 본선 진출 체제이다.(16강 조별리그)
[25]
U-23 대표팀의 성과만 따지면 8회 연속이다.
[16개국]
본선 올림픽 축구에 진출 실패했다.
[27]
이때 선발 베스트 일레븐에는
알레산드로 네스타,
파비오 칸나바로,
다미아노 토마시가 있었다. 이들은 6년 뒤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대한민국과 월드컵 16강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네스타는 부상으로, 칸나바로는 경고 누적으로 월드컵 16강전에 나서진 못했고 토마시만 출전하였다. 경기 결과는 대한민국이 역전승을 거뒀다.
[28]
가나 득점 4 실점 4, 대한민국 득점 2 실점 2.
[29]
조별예선은 지역예선 조별리그로 올림픽 조별리그부터 조별본선으로 우리나라 올림픽 9회 연속 본선(조별리그) 진출 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30]
무려 두 달 전에
유로 2004에서 우승한 국가였다.
[31]
전반 막판
김동진이 선취점을 넣어 리드를 잡은 뒤 후반전에 그리스의 빈트라가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자기 골대로 걷어내버려 자책골까지 헌납했다.
[32]
선제골은 오프사이드+핸드볼 반칙의 골이었지만 두 번째 골은 골대맞고 나온 프리킥을 문전에서 받아내 침착하게 넣은 골 이었으며 세 번째 골은 대한민국 수비진이 잘못 걷어낸 공을 그대로 낚아채 넣은 골이었다.
[33]
김동진의 왼발 크로스 후 조재진이 헤딩골을 꽂았는데 두 번 다 선수들의 위치나 공의 궤적이 너무도 똑같아서 일부 해설진은 두 번째 골을 첫 번째 골 리플레이로 잘못 알고 중계를 했을 정도였다.
[34]
이 선수는 1985년생으로 당시 말리에서도 꽤나 신예 선수였다. 같은 시간대에 멕시코가 그리스를 1점 차로 리드하고있어서 만일 대한민국이 말리에게 졌다면 멕시코가 같은 승점과 같은 골득실 하에 다득점에서 대한민국을 누르고 8강에 진출해버리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 자책골로 멕시코전과 그리스전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8강에 진출할 길이 열렸으니 그야말로 국내 축구팬들은 난리가 났다. 탐부라 선수의 국내 주민등록증 짤과 탐부라가 참여하는
X맨, 그리고 탐부라 : 후반전 시작되고 골대 바뀐 줄 몰랐다는 식의 온갖 패러디와 드립이 쏟아져 나왔다. 한편 경기 이후 탐부라 본인은 자국 팬들로부터 욕을 먹고 심지어는 가족들한테마저 의절을 당할 뻔했다고 한다.
[35]
역시 세 골을 먼저 내주고 따라가는 경기였다. 말리전에서 조재진이 캐리했다면 파라과이전에는
이천수가 있었다.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넣은 다음 페널티킥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한 점 차이로 파라과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36]
1960년까지 올림픽 축구에 진출하였으나, 축구협회간의 불화로 인해 1964년 대회부터는 불참하게 된다. 그러나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영국 단일팀으로 52년 만에 출전하게 되었다.
[37]
당초 영연방 4개국 모두 출전하려고 했으나 선수 선발 과정에서 갈등을 빚어 결국 잉글랜드와 웨일스로만 구성되었다.
[38]
일본은 16강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을 이겨 스페인을 무득점 광탈(14등)의 나락으로 빠뜨렸으며, 8강전에서는 이집트를 3:0으로 이겨 4강 멕시코전 이전까지 단 한 개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멕시코전 패배도 불운이며, 동메달 결정전에서 당연히 대한민국이 패할 거라고 예상하는 축구팬들도 많았다. 그러나 정작 멕시코는 단순히 운으로 일본을 이긴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네이마르의 브라질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 참고로 대한민국과 멕시코는 16강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의 다소 일방적인 우세 속에 0:0으로 비겼다. 축구라는 종목이 이렇게 예측하기 힘들다.
[39]
비록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도하 참사를 당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태용호의 공격적인 색깔이 유감없이 드러났던 대회로 평가받는다.
[40]
전반에는 겨우 선제골을 넣어 1:0으로 앞서는데 그쳤지만, 후반 17분부터 약 40초 간격으로 세 골을 몰아넣으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그 후 네 골을 더 넣으며 8:0 대승을 완성했다.
[41]
종전의 기록은 2012년 한일전의 2점차 기록이다.
[42]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고
세르주 그나브리가 동점골을 넣는 등 난타전을 벌였으며 나브리가 후반 추가시간에 프리킥 동점골을 넣기 전까지 대한민국 측에서 3:2로 앞서고 있었다!
[43]
2012년 당시 금메달을 땄던 팀이 멕시코 팀이었다. 참고로 멕시코팀은 첫 경기를 대한민국과 했는데, 0:0으로 비겼다.
[44]
멕시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이 경기까지 역대 전적 5전 2무 3패로 절대적으로 열세이며, 3골을 득점하는 동안 무려 7골을 내주었다. 그 3골 마저도 대한민국이 첫 올림픽에 참가했을 당시에 세계 최약체로 분류될 시기에 넣은 것이다. 멕시코는 1948년 이후로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즉, 올림픽 한정으로 멕시코는
공한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45]
2년 전의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 대표팀을 8강에 올려놓은 감독이었다. 같이
죽음의 조에 속해있던 우루과이, 이탈리아를 연속으로 이기고 잉글랜드까지 탈락(26등)시킨 것은 덤이다.
[46]
8강 5위.
[47]
온두라스를 이겼다면 2회 연속 메달이 유력했었다.
[48]
8강 5위.
[49]
아시안 게임은 금메달을 획득해야만 병역 특례가 주어진다.
[50]
당시 U-22 대회.
영문 위키백과에는 2013년으로 나와있다.
[51]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
[52]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
[53]
초청국으로 본선 진출.
[54]
승부조작 논란으로 국가대표 영구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