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13:41:29

신성환(축구)

신성환의 역임 직책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94996; margin: -6px -1px"
초대 2대 3대 4대 5대
김두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
신성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
정성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
신홍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2000)
박건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1)
6대 7대 8대 9대 10대
서정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
김진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3)
이병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
최성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
김남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
11대 12대 13대 14대 15대
이관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
송종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8)
곽희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행
이운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
조원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
최성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행
염기훈
(2011)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곽희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
김두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
염기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2017)
김은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
염기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2020)
21대 22대 23대 24대 25대
김민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민상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이기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
김보경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
양형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 )
}}}}}}}}} ||
대한민국의 축구감독
파일:신성환수석코치.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신성환
Shin Sung-Hwan
출생 1968년 10월 10일 ([age(1968-10-10)]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3cm
직업 축구선수 ( 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포항 아톰즈 (1989~1995)
수원 삼성 블루윙즈 (1996~1999)
감독 우신중학교 (2007~2008)
파주고등학교 (2008~2010)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1 / 코치)
인천 유나이티드 U-18 (2012~2014)
대한민국 U-23 대표팀 (2017~2018 / 수석코치)

1. 개요2. 선수 시절3. 지도자 시절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인. 현역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1호 어시스트와 1호 자책골(...)이라는 극과 극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2. 선수 시절

부평고 - 인천대학교 축구부를 거친 인천 출신 선수로, 1989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포항제철 아톰즈에 지명되며 프로 선수가 됐다.

입단 초반 부상과 군입대로 인해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하다가 허정무 감독 부임 후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었다.

1996년에는 새로 창단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창단 멤버로서 이적하게 된다. 그리고 1997시즌에는 수원의 2대 주장으로 활약했고, 1998시즌 팀의 첫 우승을 함께 하는 등 팀의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했다.

3. 지도자 시절

2007년 우신중, 2008년 파주고 감독을 재임했다.

2011년 허정무 감독의 부름을 받고 고향 팀 인천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합류하며 첫 프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2년에는 인천의 U-18팀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 2대 감독으로 부임해 박지수, 이정빈, 이태희, 임은수, 김동헌, 김진야 등을 길러냈다.

2014 시즌이 끝나고 김봉길 감독이 해임되는 과정에서 함께 팀을 떠났다.

2017년 9월 새로 출범한 김봉길호의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그러나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참사로 인해 반 년 만에 김봉길 감독과 함께 경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