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e6002d> ||
초기~1980년대 ▶ 199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
1. 개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다루는 문서이다.2. 색상
시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홈은 빨간색, 원정은 하얀색이다. 색깔 배열로 보자면 주 색상은 빨간색, 흰색이며 보조 색상은 파란색, 검은색이다. 1990년대 초반에는 파란색이 주 색상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체로 봤을 때는 긴 기간 동안 쓰인 건 아니다.1954년 스위스 월드컵, 1994년 미국 월드컵을 제외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까지 대표팀의 유니폼은 홈은 빨간색, 원정은 파란색을 썼으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홈은 빨간색, 어웨이는 하얀색으로 굳어졌다. 그리고 2002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2022년 원정 유니폼 바탕색이 처음으로 흰색이 아닌 검은색을 채택했다.
3. 역대 킷 스폰서
스폰서 | 기간 | 비고 |
아디다스 아식스 코오롱스포츠 프로스펙스 위크엔드 |
1977년 ~ 1985년 |
최초 킷 스폰서는 유명 브랜드
아디다스로, 당시 공식 독점 킷 스폰서십 계약은 없었다. 이때를 기점으로 하여 이후 여러 스포츠 용품사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
위크엔드 | 1985년 ~ 1988년 |
삼성물산에서 1985년부터 완전한 독점 공급이 시작되어 1986 월드컵 예선과 본선에서 위크엔드 상표의 유니폼을 착용 1987년부터 용품뿐만 아니라 후원금까지 받는 현재와 비슷한 장기 킷 스폰서십 계약이 시작됐다. 「월드컵商魂(상혼)」場外(장외)서 뜨거운"광고전쟁" |
라피도 | 1988년 ~ 1995년 |
1988년 1월 변경된
삼성물산의 브랜드. 라피도가 위크엔드의 후속 브랜드였다는 걸 생각하면 10년 넘게 삼성물산과 스폰서십을 맺은 것이다. |
나이키 | 1996년 ~ 2031년 |
1996년부터 시작하는 스폰서십 계약을 처음 체결한것을 시작으로, 그 후 5차례에 계약 연장을 통해 현재 203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현재까지 최장 기간 킷 스폰서. |